뮤지엄 산
category: 미술관,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Phone: +82 33-730-9000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Phone: +82 33-730-9000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전 10:00~오후 6:00 |
| 수요일 | 오전 10:00~오후 6:00 |
| 목요일 | 오전 10:00~오후 6:00 |
| 금요일 | 오전 10:00~오후 6:00 |
| 토요일 | 오전 10:00~오후 6:00 |
| 일요일 | 오전 10:00~오후 6:00 |
site: http://www.museumsan.org/
rayting: 4.5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음식점, 화장실,
계획: 티켓 사전 수령 권장,
아동: 어린이 환영,
rayting: 4.5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음식점, 화장실,
계획: 티켓 사전 수령 권장,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
날짜: 2024-05-01 10:02:33
코멘트: 5
코멘트: 티켓 가격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특별전시까지 보고나니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어요..여유있게 관람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J**** L**
날짜: 2024-04-27 19:00:35
코멘트: 5
코멘트: 종이박물관, 아로마향의 명상관, 야와테라스에서 물멍하거나 시원한 풍경을 보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잔 마시는 그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모든 것이 그곳해서 가능합니다..
이름: �**
날짜: 2024-04-26 12:03:03
코멘트: 5
코멘트: 좋고 멋진곳이였어요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있다니, , ,
이름: �***
날짜: 2024-04-23 04:06:25
코멘트: 5
코멘트: 볼거리도 많고 원주 시티버스를 이용해서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올 수 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4-04-21 05:42:20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멋진 예술작품을 감상하니 충전도되고 힐링도 되네요.비오는 날에 갔었지만 맑은날도 더 새롭겠네요.
이름: 2**
날짜: 2024-04-21 02:53:36
코멘트: 5
코멘트: 인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미술관이다. 안도 타다오의 찰학이 잘 구현된 공간이 매우 아름답고 오래 지켜보게 되는 조소 작품들이 있어서 입구에서부터 스톤가든까지 걸을 맛이 난다.특히 제임스 터렐관은 반드시 관람하기를 권한다. 이전에 하지 못했던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름: H****** A*
날짜: 2024-04-20 23:54:45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전시 아름다운 장소
이름: �**
날짜: 2024-04-12 04:33:33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전혀 아깝지않은 알차고 멋진 전시였어요
이름: J****** C**
날짜: 2024-04-11 07:51:26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작품들을 즐길수 있으며, 특히 이번에 제임스 터렐관을 첨 가봤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4-07 13:48:48
코멘트: 5
코멘트: 22000원이라는 가격에 살짝 고민은했지만, 넓은 내부와 안도타다오의 건축물을 볼 수 있고 충분히 아깝지 않은 가격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름: C****** L**
날짜: 2024-04-06 07:56:50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커피는 꼭 드세요 산위에서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름: S** L**
날짜: 2024-03-31 22:46:12
코멘트: 4
코멘트: 아직 봄 꽃은 피지 않았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0년만에 친구와 만나서 방문한 곳은 바로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 뮤지엄 산이었습니다. 감동!
이름: D***** K**
날짜: 2024-03-06 09:59:56
코멘트: 5
코멘트: 명성만큼 대단한 장소인듯.. 가격은 상당했지만, 보는맛이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냈습니다.
이름: J******* H****
날짜: 2024-03-05 04:05:23
코멘트: 5
코멘트: 22000원 기본티켓으로 입장했습니다. 안에 전시는 종이 박물관 1번 첫 전시 외에는 크게 감흥은 없었습니다.다만 건물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건물만 보러 다녀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특시 천장을 삼각형으로 뚫어둔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서 바라보는 하늘이 썩 이뻤습니다.공휴일에 가서 그런지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3바퀴 넘게 돌았습니다. 그건 주의하시면 좋겠네요.
이름: �**
날짜: 2024-03-01 01:15:20
코멘트: 5
코멘트: 건축물의 색다름을 한껏 느끼고 왔습니다. 물과 콘크리트의 조화를 생각해봅니다. 종이박물관과 세분의 작가전도 새로운 경험입니다. 눈이 내리거나 꽃이 핀다면 풍광이 더 훌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름: Y** j*** S***
날짜: 2024-02-25 11:46:40
코멘트: 5
코멘트: 해설을 꼭 들으세요 아는 만큼 보이네요
이름: r****
날짜: 2024-02-24 03:07:22
코멘트: 5
코멘트: 최근 3년만에 재방문해봤는데 다시 와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기본 전시와 제임스터렐관, 명상관이있는데 자본과 시간이 허락된다면 세군데를 모두 갈 수있는 티켓을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이번 방문당시에는 일본의 유명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청춘 전시가 열리고있었습니다. 정문옆의 초록색 사과가 그 전시물 입니다. 이 외에도 의미있는 전시들이 열리고 있어서 기본관 관람도 좋습니다.제임스터렐관은 빛과 조명 자연이 어우러진 생에 손꼽히는 전시입니다. 3년 만에 다시가봐도 신선한 공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명상관프오그램도 비록 한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한 내 몸을 찬찬히 깨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뮤지엄 산 방문만을 목적으로 이 동네에 와도될만큼 가치있는 장소입니다.
이름: L*** S
날짜: 2024-02-14 10:56:04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공간건물이 정말 멋있어요
이름: �*
날짜: 2024-02-06 08:38:38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곳입니다.건축가님들의 조형물들이 다양한 모습들로 있고 미술관과 판화관이 나뉘어져 있어서 감상거리가 많고 백남준님의 작품들도 있답니다.입구부터 걸어가는 길 자체가 건축물들로 되어 있어서 아주 오랫동안 천천히 관람을 해야했답니다.급하면 놓치는 것이 많답니다.
이름: J****** C**
날짜: 2024-02-02 04:23:33
코멘트: 4
코멘트: 뮤지엄 산 내 까페가격이 좀 많이 비싼것같아요
이름: �**
날짜: 2024-01-22 06:34:27
코멘트: 5
코멘트: 제임스 터렐 전시가 진짜 볼만했습니다 꼭 보세요!
이름: y**** J****
날짜: 2024-01-21 14:46:14
코멘트: 5
코멘트: 여기는 사계절다 가보고싶어졌어요 겨울엔 역시 눈이쌓여서 멋진풍광이었고 다른계절이 궁금해졌어요. 셔틀도운영하는거같고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과 멋스러움을 잔뜩느끼고왔어요.
이름: �**
날짜: 2024-01-21 13:36:30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곳임에 틀림없지만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재방문을 하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가격부담이 크네요. 첫방문이라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4-01-01 00:59:16
코멘트: 5
코멘트: 햔대식이지만 여러가지 볼거리가 충분한 복합 문화공간 같은 분위기와 저 멀리 치악산이 눈을 편하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2-29 12:20:56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이라 방문객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게 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2-29 09:41:23
코멘트: 5
코멘트: 건축물이이쁘고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면 자세하게 하나하나 다 알아보고 재밌음
이름: G H
날짜: 2023-11-21 07:39:22
코멘트: 5
코멘트: 안도 타다오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이어폰 가지고 가셔서 QR코드 찍어서 설명을 들으시면서 보시면 더 이해도 좋고 흥미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전시봐서 너무 좋았고 또 오자는 마음가짐으로 연회원을 등록 했습니다. 그나마 한가한 평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와도 야외공간도 멋져서 좋을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1-15 10:05:20
코멘트: 5
코멘트: 운영시간을 착각해 5시에 방문했습니다. 한 시간안에 빠른 관람를 했어야함에도 흥미롭게 관람했네요.전시장 입구부터 주변 풍경과 어울어지는 안도 타다오의 느낌이 물씬 나기 시작해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두 시간 이상 천천히 작품을 즐겼다면 더욱 만족도가 높았을 것 같아 아쉽네요.계절이 변할때 마다 와보고 싶은 곳. (눈 / 비 포함)
이름: G**** K**
날짜: 2023-11-14 07:03:52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속에 있는 멋진 건축물.미술관.박물관이 어울어져있는 곳이에요.원주라면 꼬옥 가볼만한 멋진 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23-11-13 14:55:40
코멘트: 5
코멘트: 뮤지엄산은 안도타다오가 건축한 작품입니다.설명을 들으면서 돌아봐야 건축물의 진가를 알수 있고 그냥 둘러보면 이게 뭐지? 이해를 못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에 맞춰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관람하시는거를 추천드려요.
이름: h********
날짜: 2023-11-13 00:31:56
코멘트: 5
코멘트: 5.0 다른 관람객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다. 각 계절마다 어떻게 바뀔지 기대도 되고, 기온이 쌀쌀한 11월 둘째주말인데 나름의 운치가 있다. James Turrel 설치미술은 실로 경외로웠다.
이름: M***** L**
날짜: 2023-11-11 15:10:02
코멘트: 5
코멘트: 날씨도 좀 추웠지만 좋았고 볼거리도 많네요.제임스 터렐관과 명상관 너무 좋았어요. 이런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날이 춥지않고 선선하면 밖에 더 다닐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이름: s K**
날짜: 2023-11-10 00:50:47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박물관?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것이 좋았어요. 땅도 커서 좋고요~~
이름: �**
날짜: 2023-11-08 10:38:51
코멘트: 4
코멘트: 볼거리도 경치도 좋았던 곳. 안에 있는 카페 명당은 은근 치열. 메뉴도 비싼편. 처음 야외로 나가기 전 우산이 구비되어 있으므로 더울때는 들고 가는것도 좋을듯. 은근 거리가 있고 더웠음.
이름: �**
날짜: 2023-11-07 11:16:55
코멘트: 5
코멘트: 주말에 갔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꼭 제임스터렐 전시관까지 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뮤지엄 산보다는 제임스터렐관이 더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1-03 03:53:05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가 1인 22000원으로 꽤 비싸지만 주저말고 가볼만한곳이라 생각됩니다. 전체돌아보는데 3~4시간정도 소요됐습니다. 안도타다오의 건축물속에 조형물을 비롯한 각종 미술품전시가 마음을 풍요롭게 해줬습니다. 자연속에 건축물이 있어 나들이기분을 내며 관람할수있는 곳입니다. 카페 가격이 사악하나 맛이 아주 좋아 용서해줬습니다. 계절마다 가봄직합니다.
이름: Y**** J***
날짜: 2023-11-02 17:59:32
코멘트: 4
코멘트: 자연을 감상하기에도 멋지고 볼거리도 많았으나 입장료와 사악한 커피값때문에 좀 놀랬음.자주 갈 수 있는 곳은 아니고 한번쯤은 방문해서 둘러보기 좋은 곳인 것 같음.
이름: �** (***
날짜: 2023-10-31 02:25:21
코멘트: 4
코멘트: 예약없이 4시에 방문해서 현장구매해서 들어갔습니다~ 2주차장까지는 만차였고 언덕 내리막길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ㅎㅎㅎ 아무 정보없이 인스타에서 카페사진 한장보고 간 곳이라ㅋㅋㅋ카페만 따로 이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입장권을 따로 끊어야 갈 수 있더라구오 ㅎ.ㅎ 전시관 가는길 동선이 좀 복잡했지만 가볍게 다녀오기 좋았어요! ㅎㅎㅎ
이름: f** h***
날짜: 2023-10-30 07:16:29
코멘트: 4
코멘트: 안도 타다오 감성.건축 관련 종사자라면한 번 가볼만 함
이름: �**
날짜: 2023-10-23 10:51:29
코멘트: 4
코멘트: 비가 많이 내린 날이라 모든 곳을 보지는 못했지만 운치있고 너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3-10-23 05:09:46
코멘트: 5
코멘트: 굉장히 멋진 공간이 인상적인 곳.제임스터렐관 관람도 추천한다.딸린 카페는 좌석이 많은데 대부분 야외석이라 날이 별로면 좀 힘들다. 음식은 간단한 샌드위치와 케익종류.가볼만한 경치를 자랑한다
이름: A*** S
날짜: 2023-10-20 09:18:5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았어요.단풍과 맑은 날씨까지 도와줘서 완벽한 여행.풍경도 건물도 멋졌고, 안도 타다오 전시도 너무 재밌었습니다.카페 커피는 그저 그랬지만 뷰는 최고!
이름: �**
날짜: 2023-10-16 10:43:12
코멘트: 4
코멘트: 호젓한 산위에서의 위대한 혼의 건축예술가,Tadao Ando를 만나는 시간은 건축에 대한 새로운의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공간임
이름: L****
날짜: 2023-10-10 04:28:10
코멘트: 4
코멘트: 미술관 정원,인테리어가 너무 멋있고 볼만한게 많았어요~~ 이것저것 둘러보는데도 2시간 가까이 소요되더라구요
이름: O*** A**
날짜: 2023-10-09 22:52:15
코멘트: 5
코멘트: 한번만 갈 수는 없는 곳!1시간이 아닌 하루종일 있고싶은 곳!4계절 다 보고 싶은 곳!
이름: �**
날짜: 2023-10-08 17:37:21
코멘트: 4
코멘트: 경관이 잘 꾸며져 있고, 박물관 전시가 볼만합니다. 다만 주차가 좀 힘든 부분이 있고, 카페의 커피 음료는 가격이 좀 비싸네요.
이름: I*** K**
날짜: 2023-10-06 22:05:32
코멘트: 4
코멘트: 자연과 어울린 멋진 빅물관 입니다특별전시를 하고 있어 더 좋았던 관람이였습니다
이름: j* k
날짜: 2023-10-05 07:31:54
코멘트: 5
코멘트: 일본 건축가 안도타다오가 설계한 뮤지엄산에는 2023.10월 현재ㅡ 안도타다오의 청춘 전시회와 더불어 빛의공간 전시회가 전개되고 있고ㅡ 또한 미국의 빛과 공간의 예술가라고 불리우는 제임스터렐 작가의 관련된 작품들도 전시 (전시라기 보다는 하나 하나의 공간 자체가 작품) 되어 있음.ㅡ 빛과 공간이라는 두 건축가의 교집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으며ㅡ 제임스터렐의 작품은 해설가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작품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는데 빛과 공간, 어둠의 조화를 넘어 빛 넘어의 공간 세계까지 느낄 수 있는 색다름이 느껴지는 전시장이었음 (제임스터렐 작품은 사진촬영불가임)
이름: r*******
날짜: 2023-10-05 01:13:55
코멘트: 4
코멘트: 날씨가 좋아서 뷰도 좋고 건축물과 구조물들이 좋았어요. 날씨가 좋으니 사람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이름: H******* C**
날짜: 2023-10-04 08:39:40
코멘트: 5
코멘트: 건축에 관심많은 아들과 안도타다오 건축 구경하고 옴.빛과 물, 노출콘크리트, 산의 조화.계절에 따라 다른 분위기도 기대됨
이름: �** (******
날짜: 2023-10-03 05:09:18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고속버스 타고 가서 원주시티투어버스로 편하게 왕래하며 전시 구경했습니다. 전시도 전시이지만 미술관 자체가 참 예쁘고 미술관 관련 이야기도 함께 전시되어 있으니 여유롭게 거닐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름: �**
날짜: 2023-10-03 04:50:10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가 좀 부담스럽긴한데 건물과 자연환경의 조화가 좋음. 주말에 가면 역대급 주차난..
이름: B*** l**
날짜: 2023-10-02 13:18:27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고 사진 찍기 좋습니다.천천히 둘러 보기도 좋습니다.추천합니다.
이름: d*********
날짜: 2023-10-02 11:02:47
코멘트: 4
코멘트: 감각적인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내부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고요 다만 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불편했어요 주차도 30분 이상 걸렸고요
이름: �**
날짜: 2023-09-25 23:09:07
코멘트: 5
코멘트: 타다오 안도의 작품이기도한 전시장의 기이학적인 건축물을 직접 둘러보며 그의 각종 작품들을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또한 그 밖에 종이에 대한 역사를 알수 있는 전시장 또한 가치있게 볼만한 내용이라 할 수있다
이름: �**
날짜: 2023-09-25 09:56:02
코멘트: 4
코멘트: 일요일.. 미리 예약하고 오픈런 대기힐링.. 맞아요 힐링. 잠시 여유가 필요할때가세요
이름: �**
날짜: 2023-09-19 00:32:38
코멘트: 5
코멘트: 안도타타오 기획전을 보았다.평화로운 분위기와 타타오가 디자인한 건물에서 기획전을 보는 느낌이 좋았다.
이름: W****** L***
날짜: 2023-09-09 06:27:1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운치있고 분위기 좋은곳.. 가급적 사람 많지 않은 평일 이용하신다면 그 진가를 알수 있을겁니다.
이름: �**
날짜: 2023-09-06 14:13:03
코멘트: 5
코멘트: 자연경관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건축물의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제임스터렐 전시는 신선한 충격이네요. 매우 인상깊은 전시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9-06 07:58:23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전시관과 전시물 주말은 사람이 많고 주차가 어렵지만 한번 꼭 가볼만한 곳
이름: �***
날짜: 2023-08-31 23:46:45
코멘트: 5
코멘트: 마지막 수요일은 50%할인입니다 워낙 카페도 가격대는있지만. 구성과 커피맛 훌륭 역시 박이추커피!!
이름: k**** k****
날짜: 2023-08-16 13:52:53
코멘트: 5
코멘트: 사전정보 없이 갔다가 상당히 만족한 관람이었습니다. 비오는날 운치가..담에는 가을풍경 보러 올 예정입니다
이름: D**** G*** (*****
날짜: 2023-08-16 08:10:25
코멘트: 5
코멘트: 영서 지방을 방문한다몀 꼭 방문 해봐야할 미술관이자 박물관. 안다 타다오의 수작 중 하나로 우리나리에서 손꼽히는 미술관 중 하나다. 이번 안다 개인 건축전을 또 같이 봐서 행복하고 다음 번엔 명상전도 꼭 관람헤야겠다.
이름: �**
날짜: 2023-08-15 13:03:14
코멘트: 4
코멘트: 뷰가 정말 좋아요! 건축가가 건물을 물로 둘러나서 시원한 느낌도 들고 내부 전시관도 둘러보기 좋습니다. 다만 걷는곳에 나무가 없어서 그늘이 형성되지 않아 조금 시원한날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3-08-11 03:23:38
코멘트: 5
코멘트: 볼게 참 많은곳입니다. 안도타다오 전시보러 갔다가 마침 날이 문화날이여서 50프로 할인 받아서 입장했어요. 참고허세요 입장료가 가격이 있어서 50프로면 꽤많이 할인입니다 먹거리는 가벼운 차나 케익종류만 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7-31 23:24:03
코멘트: 5
코멘트: 많이 걸을거 생각하고 가야하는데이날 날씨가 도와서 많이 덥지는 않았어요설명을 들으면 보니 더욱 좋았고설명 듣는거 강추예요~~
이름: D*** K
날짜: 2023-07-30 00:59:42
코멘트: 5
코멘트: 목요일 12시 입장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목요일임에고 불구하고 단체관람객 가족관람객 학생관람객등 사람이 매우 많아서 사진찍으려면 사람이 반드시 들어가있네요 ㅋㅋ 전 관을 다 구경하고 사진을 미친듯이 다 찍는데 4시간걸렸습니다 ㅎㅎ;; 밖에 스톤정원은 창밖으로만 봤어요 ㅠㅠ 계절마다 와서 달라지는 풍경을 보는 재미가 있을것같아 가을이나 겨울즘에 재방문 예정입니다3군데 들릴수있도록 표에 3칸이 나눠져있는데 첫번째칸만 도장찍었네요 나머지는 어디일까요..?경로 마지막에 있던 카페에서 커피 마셧는데 박이추 원두 가져다 쓴다고 홍보한것처럼 시그니처 커피(너트커피, 바닐라아이스크림 라떼) 진심 맛있었습니다 충격...안도타다시 전시사진은 안올리지만 진짜 한번은 봐야하는...
이름: �**
날짜: 2023-07-28 07:38:10
코멘트: 5
코멘트: 지리적 요건이 아주 좋아요더운 여름이라 망설였는데 이동시 대여용 우산이비치되어 있어 좋더라구요쉴곳도 많고 뷰도 좋고 볼것도 많아서 입장료 있어도 가볼만한것 같아요종이박물관 안도타다미관도 건축 무뇌인 일인자임에도천재건축가라 칭할수 밖에 없어요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어요많은 사람들이 찾는데는 이유가 있어요언제 와서 봐도 좋을곳이에요추천합니다
이름: M******* G**
날짜: 2023-07-27 20:42:08
코멘트: 5
코멘트: 뜨거운 날씨여도 참 좋았습니다시간이 떠서 제임스터널관과 명상관 못 몬건 아슁워요
이름: T**** H**
날짜: 2023-07-27 06:50:37
코멘트: 5
코멘트: 안도다다오 청춘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뮤지엄 산 발걸음 하나하나 건축가기 의도한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시간 여유를 갖고 긴 호흡으로 천천히 둘러보세요.
이름: �**
날짜: 2023-07-24 13:00:19
코멘트: 5
코멘트: 기본 22,000원으로도 볼륨감이 엄청났어요근데 안도 타다오 빛의 교회는 볼수가 없었어요ㅠ 장마기간에는 운영하지않는대요그거외에 정원들도 사진찍기좋은 스팟이 많았고 내부에 카페도 있습니다종이박물관도 볼만했고 특별전도 좋았어요
이름: C** C**
날짜: 2023-07-16 12:41:37
코멘트: 4
코멘트: 안도 타다오라는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건물입니다.제주도 섭지코지의 글래스 히우스와 느낌이 유사하다고 생각하실 분이 많으실텐데 동일 건축가의 작품입니다.다만 특이하게 노란색 계열의 파주석으로 외벽을 마감하여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정말 가볼만한 곳이긴한데 입장료가 다소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별은 4개로 평가 했습니다.명상관과 제임스 터렐관 관람은 별도로 이곳까지 다보시려먼 성인기준 4.5만원입니다.제 의견으로는 일반 관람만 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명상관과 제임스 터렐관은 사진 촬영이 불가한데, 알고 판단할 수 있었다면 저는 관람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뮤지엄 산 이라고는 하나 박물관이나 전시 물품은 크게 볼만한 건 아닙니다.다만 건축물 자체가 아름답고 이 것만으로 가볼만합니다. 건축물 관람을 좋아하는 분에 한정해서요.내부에 있는 카페는 정ㅇ말 아름답습니다.다만 가격이 매우 비싼 편입니다.조각 케익류가 1.2만, 커피류도 대충 비슷한 가격대입니다.경관을 생각하면 지불할만한 가격이나, 성인 2명 기준 4만원 정도는 소요됩니다.서울에서라면 차가 좀 막히는 편이니 주말에는 감안하셔야하고 평알에도 관람객이 꽤 있는 펀입니다.종합적인 평은 비용이 다소 높으나 가볼만한 곳입니다.특히 여유를 갖고 건물 내외부를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실외는 다소 더운 편이니 아이와 함께 방문하실분들은 참조 부탁드립니다.
이름: M**********
날짜: 2023-07-15 04:17:29
코멘트: 5
코멘트: 최근에 안도타다오의 건축물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소리를 듣고 회사 동료들과 사진 출사를 위해 방문 했다. 마침 장마가 한창인 때라 비가 왔다. 중간에 잠시 멈추기도 했지만 촬영에 애를 먹었다. 주차장을 둘러싼 담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기본 관람 입장료가 22,000원이어서 좀 비싸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나오면서 아깝지 않았다 생각 되는 곳이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점정 몽돌과 물로 주변을 정리한것은 이색적이기도 하고 잘 정돈된 느낌을 주었고 건물과 작품들과 매우 잘 어울려 보였다. 10시가 입장 시작 시간인데 9시 45분부터 입장할 수 있었다. 검정 몽돌이 물어 잠겨 있고 주변에 나무들이 있어서 직원들이 출근해서 낙엽을 치우는 작업을 위해서도 오픈 시간이 늦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물들이 웅장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였다. 벽과 천정 곳곳에 자연광이 들어오도록 한것이 인상적이었다. 언젠가 전원 주택을 짓게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 정상부분에 있어서 주변의 경관과도 잘 어울렸다. 3시간 정도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는데 아쉬움아 남을 만큼 볼게 많았다. 주차장 바닥도 맘에 들었다. 건축은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보여주는것 같은 곳 !!
이름: L** S****
날짜: 2023-07-14 15:02:2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아름다운곳. 자연의 절경과 오름 한편에 머무는 동화같은 구름 한점. 하늘과 맞닿아 있는 이곳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숨소리 마저 습함이 느껴지는 천연덕스러운 얼굴을 띈 자연의 색채가 그대로 느껴지는 장소. 아름답다라는 절경을 그대로 느끼고 싶고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언제든 추천할수 있는 그런곳Such a beautiful place. A fairytale cloud that stays on one side of the natural scenery and the oreum. This place, facing the sky, is a place where you can feel the natural color of nature with a natural face where even the sound of breathing that is not touched by humans can feel the humidity. If you want to feel the beautiful scenery and experience the beauty of the building, you can always recommend it
이름: S***** K**
날짜: 2023-07-10 09:23:56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 날, 입구에서 개인 우산은 모두 내려놓고 그곳에 우산을 이용하게 했어요. 산안개 끼고 나름 운치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3-07-09 12:13:54
코멘트: 5
코멘트: 오크벨리 리조트 안에 있습니다. 안도다다오 전시전 보았는데 도슨트에 참여하니 더욱 유익하였습니다.도슨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름: J*** Y**
날짜: 2023-07-07 11:38:44
코멘트: 5
코멘트: 작년에는 비가 왔었는데 올해는 딱 좋은 날에 방문!야외조각정원이 공사중이라 아쉬웠네요.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다른 계절에도 가보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3-06-28 01:41:10
코멘트: 4
코멘트: 원주에 뷰맛집 카페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하지만 알고보니 건축전시관이더군요ㅎ건축을 모르는 사람도 방문해서 재밌게 즐기다 올수 있는 곳이었습니다.안도 타다오 특별전시가 2023.07.30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세요.건물과 조경 자체가 전시물인 만큼 실내외 곳곳을 천천히 다니면서 즐기면 됩니다.곳곳에 앉아서 쉴 공간도 있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이용하면 좋습니다.다만 건물에서 다른 건물로 이동할 때는 거리가 좀 되기 때문에 무더운 날씨에는 좀 힘겹게 느껴졌어요.여기는 너무 더울때, 추울때는 다니기가 좀 힘이 드네요.통합권을 구입했는데요.기본권은 네이버에서 구입 가능합니다.(네이버 예매 후 입장권 교환 대기줄이 훨씬 짧습니다)그러면 통합권 금액에서 기본권 금액의 차액만 추가결제하면 되고요.통합권에는 제임스 터렐, 명상이 추가되어 있는데요.!!! 굳이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제임스 터렐관은 총 4개의 전시물이 있는데요.2개는 실내, 2개는 실외인데....더운 날씨에 방문을 해서...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전시물이 빛과 관련된 거라서 실내가 매우 어두웠는데요.한 아이는 무서웠는지 심하게 울어서 부모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 했습니다.자녀 동반 부모님은 참고하세요(아이가 많이 무서워하네요)명상관도...음...내부만 구경하고 바로 나왔습니다.여기 카페는 확실히 뷰 맛집은 맞습니다.하지만 커피, 디저트 맛집은 아닙니다!!크게 맛있지도 않으면서 가격만 비싸게 받네요.맛있으면 비싼 가격도 수긍할텐데...호구 잡힌 기분입니다.결론은 뮤지엄 산은 날씨 좋을 때 방문하고, 기본권만 이용해도 충분해 보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6-16 06:26:17
코멘트: 5
코멘트: 한번쯤 볼만 한 곳-기분 좋은 만남- 가을에 한번 더 오고 싶다
이름: �** �**
날짜: 2023-06-12 08:34:07
코멘트: 5
코멘트: 한솔제지의 미술관별도 주차장이 없어서 주말에 가면 꼬불꼬불 아랫길에 차대놓고 미술관 입장전 등산부터 시작하는 고역을 겪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미술관 입구 바로 위에 월송리CC 주차장이 있는데 30분에 3천원해서 가격 좀 있지만 그냥 편하게 거기 주차하시는 것 추천합니다.뮤지엄산은 안도 타다오가 설계를 맡아서 한국의 산 속에서 일본의 건축물과 조경을 넓직하게 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건물 자체도 작품이고 건물 근처의 정원들도 좋았네요.방문객도 많지만 공간도 워낙 넓어서 붐비는 느낌은 안들지만 그래도 사람이 제일 없는 돌무덤 공원쪽이 참 좋았습니다.제임스터렐관이랑 명상관은 오픈런 아니면 오전중 입장은 못할 것 같고 다음에 평일에 시간나면 한가할때 한번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6-11 15:46:01
코멘트: 4
코멘트: 안도 타다오 전시를 보러 방문했는데 공간 자체가 안도 타다오의 필모라 전시는 그냥 리플렛정도로 느껴진다.빛과 그림자를 사용하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으로 맑은 날 가는게 좋을거같음. 조경 또한 보는 재미가 쏠쏠했지만 한국적인 미감보다는 일본의 미의식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한국 작가 컬렉션이 좀 더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한번쯤 들러도 괜찮을 거 같지만 입장료는 비싸다 ㅎ
이름: M**** L**
날짜: 2023-06-11 07:46:43
코멘트: 5
코멘트: 안도 타다오-청춘 관람하고 왔습니다. 건축 혹은 예술적 지식이나 흥미도 전혀 없던 일반인으로서 안도 타다오라는 건축가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건축가가 설계한 공간에서 그에 관한 전시를 관람하니 그 어떤 전시보다 이 건축가가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인지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수도권에서 가까우니 당일 드라이브로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6-10 09:03:01
코멘트: 5
코멘트: 안도 타타오의 건축물과 주변의 자연과 예술 작품들, 여유로운 쉼공간, 길 옆 주차한 고객을 위한 전동카트 이동서비스 등 가족과 연인들 함께 관람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이름: D***** D**
날짜: 2023-06-07 08:04:27
코멘트: 5
코멘트: 안도타다오의 특별전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반나절 이상 채류하실 계혹으로 오신다면 명상관과 제임스터렐관을 쾌적하게 관람하실수 있습니다.주말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방문하여 평일날 일정잡아 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월컴센터를 지나 미술관 본관까지 펼쳐지는 정원에 희귀한 꽃들과 식물들을 차분히 감상하시면서 산책하시다보면 자작나무숲을 지나 안도타다오가 설계한 본관건물과 마주히게 됩니다전시감상후 아외카페에서 커피한잔 과 함께 상정상위에서의 정취를 느끼고 있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일상과 직장에 지쳐가시고 계신분들을 위한 힐링코스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름: K*** L**
날짜: 2023-06-06 13:24:55
코멘트: 5
코멘트: 현충일 오전 11시 도착했는데 이미 주차 만차고 언덕길도 만차ㅜ 대신에 언덕 밑에 주차하면 SUV로 태줘다 주시는 분 계세요.입구에 가서 10분 쯤 줄서서 티켓팅했는데 제임스터렐은 2시반 것 예약되었습니다.입장후 3시갼반이나 있어야하나했는데 전시보고 카페에서 노닥이다보니 3시간 금방 가네요.제임스터렐은 한번은 보시고 두 번까지 볼 거는 아닌 테마였습니다. 그래도 보세요^^
이름: S* J
날짜: 2023-06-05 23:27:41
코멘트: 5
코멘트: 집중할 수 밖에 없는 멋진 곳, 예술을 잘 아는 사람에게는 배움과 경탄의 장소이며 잘 모르는분에게도 휴식과 힐링이 가능한 신비한 공간입니다.거대한 조형물과 잘 짜여진 동선이 하루를 이곳에서 다 보내더라도 아깝지 않도록 만들어줍니다.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건물을 작품을 구경해보며 이런 장소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 쯤, 제임스터렐의 빛을 이용한 작품이 당신의 세계를 넓혀 줄 것입니다.
이름: Y* Y***
날짜: 2023-06-04 12:39:59
코멘트: 4
코멘트: 풍경과 어우러진 예술적인 조형물의 조화가 매우 인상적임.안도타다오의 작품을 보며 천천히 시간보내기 좋음.다만 입장료는 많이 비싸서 별 하나 뺌.
이름: �**
날짜: 2023-05-30 03:49:45
코멘트: 5
코멘트: 여유있게 힐링하면서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건물도 너무 특이하고 예뻐요~ 아쉽게 제임스 털링관 방문을 못해서 한번 더 가야겠어요
이름: K P***
날짜: 2023-05-29 15:29:29
코멘트: 5
코멘트: 굳이 가서 한번 들러 볼만한 곳.전체 관람 하는데 생각보다 꽤 시간이 소요됨.
이름: i**** h**
날짜: 2023-05-26 12:30:22
코멘트: 4
코멘트: 2019.10, 2023.5.26서울에서 1~2시간 거리에 있는 안다타다오의 뮤지엄산삭막한 시멘트를 빛 등의 소재를 활용해 고급화하는 건축가의 고민이 느껴진다.다만 단체학생들 와서 좋은 경험을 얻는것도 좋지만 전시시설에서 정숙함좀 배웠으면 합니다.
이름: H******* M**
날짜: 2023-05-24 11:00:46
코멘트: 5
코멘트: 주변환경도 차분하고 안도다다오가. 설계한 뮤지엄도 참 좋아요.다만 테라스카페의 음료와 샌드위치 가격이 지나치게 과한 것 같아요.강남 한복판보다 더 비싸요.잠봉베르샌드위치가 22,000원,드립커피는 아무리 파나마게이샤라해도 커피 한 잔 19,000원은 심하죠. 도곡동 유명카페에서도 12,000원이었는데..ㅠㅠ 카페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좋고 다 좋지만 다음에도 뮤지엄 가면 또 들를지는 모르겠네요.
이름: �**
날짜: 2023-05-23 11:32:56
코멘트: 5
코멘트: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물에 마침 안도다다오 전시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거장은 역시 거장이네요
이름: J** J***
날짜: 2023-05-22 00:35:31
코멘트: 4
코멘트: 주말(0520)인데도사람이 무지막지하게 많지는 않았어요~~정오 지나서 도착하시면 입구에서 많이 먼 곳에 주차하셔야 될꺼예요 ㅠ(티켓은 웬만하면 미리미리 온라인예약하셔요당일구입은 줄이 많~이 길어요)안도 타다오님 작품은 뭐...ㅎ개인적으로 물의 건축가라고 생각합니다♡노출 콘크리트로 유명하신 분이지만요 ㅎ전체적으로 넘 이뻐요~~물 관리도 정말 잘 되고 있구요.다만.. 가격대가 높아서 별점은 4개♡
이름: P**** U**** �* (******
날짜: 2023-05-18 09:40:19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모임 중에 들려 돌아보니 세계적 아티스트 들의 명작들이 전시되어 있어 다시 와보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3-05-16 13:56:18
코멘트: 5
코멘트: 강원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 2길 260 뮤지엄 산산속에 멋지게 있는 뮤지엄 산건축물의 대가 안도타다오의 설계로 공사해서유명한곳 입니다.예전에 공유 배우님의 광고보고 찜 해두고이제서야 가봤어요 ㅎㅎ ㅎㅎㅎㅎ전 워터가든 이곳만 보려고 갔었는데세상에 플라워가든과 스톤가든도 이쁘고 멋지네요천천히 걸으면서 느린걸음으로 산책하기 좋아요가을을 느껴봤으니깐다른 계절의 뮤지엄산 보고싶어 지네요 ㅎ너무너무 가보고싶었는데정말 가보니까 좋네요 ♡최고의 장소에요가을추억 만끽하고 왔어요
이름: F** H*** K**
날짜: 2023-05-15 08:16:52
코멘트: 5
코멘트: 가까이 있었으면 종종 갈법한 멋진 장소전시도 전시지만 전시관까지 가는 곳에 꾸며놓은 곳도 정말 좋다꽃내음을 맡으며 전시를 보러 가니 기대감이 더 커졌다.전시를 꼼꼼히 보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는데 중간에 명상 프로그램도 있어서 명상 프로그램을 섞어주면 몸도 마음도 쉴 수 있어서 자금적으로 부담만 없다면 한번 체험해보는것도 좋다.
이름: #***
날짜: 2023-05-05 02:52:18
코멘트: 4
코멘트: 문화의 날이라 입장료 반값으로 잘 보고 왔습니다 .반값 가격이 적당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림들이 너무 많아서 여유 있게 보긴 힘들었습니다.
이름: j** k
날짜: 2023-05-02 06:25:08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장소이다. 하지만 원주까지 가서 티켓을 사고 추가로 버스를 타고 갈만한곳인가? 장소자체는 좋으나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 이곳이외에 원주를 갈일이 있다면 가볼만하다.
이름: J* O*****
날짜: 2023-05-01 00:59:34
코멘트: 5
코멘트: 일요일에 갔을때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어요. 주차자리가 없어서 굉장히 아래쪽까지 갔어요. 건축 자체가 굉장한 볼거리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4-30 00:13:37
코멘트: 5
코멘트: 특별했던 공간, 뮤지엄 산⛰️저는 이번 안도타다오의 특별 전시를 관람했는데요,그의 세계관은 물론이고 관객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놀라웠어요..!!발이 닿는 공간들 모두 향기롭고, 편안했어요!개장하는 시간 즈음 가서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2시간 둘러보고 나올 때에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어요!명상하는 공간도 다음엔 체험해 보고 싶어요 :)비가 왔는데, 우산도 대여해주고, 산과 어울러지는 뮤지엄의 풍경이 많은 영감을 떠오르게 한답니다!!!꼭 이번 전시, 그리고 뮤지엄 산을 방문해보세요✨️- 기본 입장권 : 22,000- 안도타다오 한정판 사인본 : 39,000
이름: �**
날짜: 2023-04-27 04:42:55
코멘트: 5
코멘트: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안도 타다오 건축물의 진수를 느끼소 왔습니다전시품들도 훌륭하고 야외테라스 분위기 좋아요비싼 음료값은 슬픈일이죠 ㅠㅠ입장료도 받으시는데 음료값 심한거 아닌가요? 오전에 방문객 많이 없을때 한적한 분위기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4-25 07:45:24
코멘트: 4
코멘트: 안도타다오 일본건축가 건축을 한국에서 만났네요. 고요함 빛 물 작가의 특징위에 방문하는 날 비가 왔습니다. 명상까지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4-20 14:27:52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도 연인도 혼자도 언제든 좋을 공간입니다. 공간은 멈춰있겠지만 주변의 사계절 변화가 기대되는 곳입니다. 주위의 모든 분들께 보여주고 싶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아는 분을 마주쳐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내부에 있는 카페도 맛있어서 여유로운 분위기 즐기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네시간동안 있었는데도 공간의 반정도 즐긴 느낌입니다. 볼거리가 많아서 곳곳에 쉼을 가지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꼭꼭 가보세요!! 외국인 모두 정말 추천드립니다!!
이름: A*****
날짜: 2023-04-19 10:35:45
코멘트: 4
코멘트: 안도 다다오의 멋진 건축물과 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평일은 사람도 붐비지않고, 차도 막히지 않으니 나들이 하기도 좋네요.
이름: H**** C****
날짜: 2023-04-18 04:40:03
코멘트: 5
코멘트: 몇년 만에 다시 방문한 뮤지엄 산. 지난 번에는 늦 여름이었는데 이번에는 4월이라는 봄에 오니 초록초록한 주위 분위기가 너무 다르고 초록이 주는 생동감을 느겼다. 그리고 안도다다오의 자연과 친화되고 자연 조명을 최대한 활용하는 공간 디자인은 정말 대박이었다.
이름: J J****
날짜: 2023-04-15 03:36:29
코멘트: 5
코멘트: 근처에 오셨으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저희는 도슨트있는지 몰라서 설명을 못들었는데요.있다고하더라구요.쉴수있고, 예쁜것도 볼수있고, 건축물이 넘멋집니다.맨끝에있는 커피숍에서 뷰도보시면서 맛있는커피도같이 드시며 휴식을 취해보세요.다시가고싶은 곳입니다.
이름: J** y*** L**
날짜: 2023-04-14 20:10:56
코멘트: 5
코멘트: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전원형 뮤지엄.드라마 마인 촬영장소로 유명해진 장소 꼭 한번 봐야할 장소 개인당 입장료22000원건축에 관심있고 사진찍기좋은곳 주변에 오크밸리 골프장 맛집 많음
이름: �***
날짜: 2023-04-14 16:39:03
코멘트: 5
코멘트: 안도 타다오의 건축도 좋았지만 제임스 티렐의 작품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명상관체험도 좋았습니다. 반나절 정도의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4-14 12:01:07
코멘트: 5
코멘트: 강원도 관광지 중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위입니다.1년 4계절 언제가도 좋지만 봄꽃이 가득한 지금시즌이 딱 좋네요.처음 가신다면 일반권 말고 통합권으로 제임스터널관과 명상관도 체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뮤지엄산 상시 전시해설 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해설을 들으면 더욱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도 꼭 한잔 드시고 가세요.7월말까지 안도타다오 첫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새계적인 건축가의 포트폴리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름: c******** K
날짜: 2023-04-11 03:05:10
코멘트: 5
코멘트: 산중 오크밸리에 숙박했다가 계획에 없던 환상적인 뮤지엄을 가게 되었습니다. 비가 왔지만 너무 운치있고 멋진 힐링 뮤지엄 이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3-19 10:11:04
코멘트: 5
코멘트: 유명한 건축가 안도타다오의 건축물로박물관 자체를 관람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좋았습니다.제임스터렐관까지 관람했는데 빛이 주는 신비로움경험이 무척 인상에 남았습니다.특히 간츠펠트 는 황홀할 정도의 경험이었습니다.다시 한번 또 가고싶은 곳 입니다.
이름: S*
날짜: 2023-01-31 13:21:39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는 확실히 비싼 편입니다.그치만 내용이 알차고 다양하며전시관도 잘 되어있고 면적도 상당히 넓고멋지게 꾸며놓아 값어치는 충분한 것 같아요.드라마 촬영도 했던 곳이라 하네요.정기적으로 전시물도 바꿔 전시해서재방문해도 좋을 듯.저는 특히 제임스 터렐(?)의 전시관이인상 깊었습니다.여긴 고정 전시관인것 같아요.고정관념을 깨주는 멋진 작품이었음.명상도 참가하고 싶었는데너무 늦게 가서 시간 관계상 못했는데굉장히 아쉬웠어요.방문기회가 있으시다면 좀 일찍 방문해서이것저것 골고루 체험해 보시길~
이름: �**
날짜: 2023-01-18 13:03:00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 갔었는데 겨울에 들리니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명상관, 터렐관은 운영을 안했지만 풍경 본다고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갈때마다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옵니다~ 또 가고싶어용
이름: H***** Y*
날짜: 2023-01-06 05:54:01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가 비싼듯 하지만 둘러보다 보면 이해가 되는 멋진 장소.두시간 여기서 보낼 생각하고 오셔요.
이름: �***
날짜: 2023-01-01 09:23:38
코멘트: 5
코멘트: 한솔문화재단에서 운영 중인 뮤지엄 산일본의 유명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으며 다양한 전시와 명상 체험을 할 수 있다.커피는 다소 비싸나 입장권이 있으면 할인 가능하며 개인적으로 신맛을 좋아한다면파나마 게이샤를 추천한다.문화가 있는 날 입장 할인이 있다.종이 박물관도 같이 있다.제임스터렐 전시를 볼 수 있으나 촬영은 금지
이름: �**
날짜: 2022-12-08 14:01:36
코멘트: 5
코멘트: 공간예술 이네요! 편안하게 감상 잘하고 왓네요..카페 커피 가격은 비싸지만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12-06 12:17:26
코멘트: 5
코멘트: 초 겨울 풍경과 어우러진 멋진 작품들힐링되는 하루요~♡봄 여름 가을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이름: S**
날짜: 2022-11-20 15:16:34
코멘트: 4
코멘트: 근방에서 전망이 가장 시원한 카페가 있는 뮤지엄.18시에 종료인데 발권은 17시에 마감인 점 참고 필요.내부 구조가 특이해서 조금 헤맬 수는 있지만 지도가 있어 참고하면 됨. 내부 전시 내용이 기대 이상으로 알차서 생각보다 볼 것이 많았음.날씨 좋은 평일 오후 늦게 갔더니 관람 시간도 없지만 사람도 없어서 편하게 둘러보고 사진찍기 좋았음.
이름: S**
날짜: 2022-10-19 00:43:42
코멘트: 5
코멘트: 예술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있는곳.안도 타다오의 건축물인데 1500평의 대지에 자갈과 물이있는 정원도 이쁘고...일반관람 19000원인대 충분히 이것저것 관람할만함데이트로도 좋고 거족예술관람도 좋음5점 : 굳이 찾아가서 볼만한4점 : 이왕 근처라면 우선 가볼만한3점 : 가고싶은곳이 딱히 없다면 가볼만한2점 : 딱히갈데도없고 허기져 갈만한1점 : 절대 재방문 안할
이름: �**
날짜: 2022-10-16 13:27:48
코멘트: 5
코멘트: 비가 왔는데도 좋은 추억이었네요!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좋았으며 내부 전시, 박물관도 아이들과 관람하기 좋았네요건물이 미로같아 아이들 찾아다니라 힘들었어요ㅎ개인전유료관람은 시간을 못맞춰서 좀 아쉬웠어요!백남준 작품 안봤음 후회할뻔ㅎ
이름: �**
날짜: 2022-09-28 09:52:03
코멘트: 4
코멘트: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박물관.화담숲과는 많이 다른 숲속 박물관입니다.오크벨리의 모그룹(?)이 제지업계였기에 종이관련물품이 많고 미술관도 있습니다.산속의 평지에 만들어진 건물이라 어렵지않게 관람할수 있습니다.기본관람료는 19,000원에서 48,000원까지 다양하며 문화의날에는 입장료가 50% 할인됩니다.
이름: �**
날짜: 2022-09-09 07:16:53
코멘트: 5
코멘트: 원주에 간다면 들러봐도 좋을만한 박물관굉장히 넓고 자연과 어우러진 설치미술의 극치감탄사가 나오는 풍경을 자주 볼수있을것입니다저녁에 관람하는 제임스터렐 컬러풀나이트도비싸긴하지만 굉장히 의미있고신기한 광경이 연출됩니다 👍시간을 충분히 두고 가세요
이름: �**
날짜: 2022-09-08 10:58:44
코멘트: 5
코멘트: 오크밸리를 많이 이용했지만 뮤지엄 산은 처음 입니다.전경이 참 좋습니다. 여유롭게 다니기 좋은곳 입니다.그에반하여 전시물이 많다라고 하기는 그렇습니다.보기 좋은 딱 그런곳 입니다.
이름: H**** P***
날짜: 2022-08-25 12:03:29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에 갔더니 너무너무 조용하고 감상하기 좋았어요!! 지금까지 갔던 미술관 중에 최고입니다ㅠㅠ오크밸리 안에 있는데 위치상 차로 가야되는 점만 빼면 너무너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8-20 17:45:58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 겸손해지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을 건축물을 보면서 느꼈다. 노출된 건축물의 구조는 인공적이라기 보다 자연의 일부인 것 처럼 느껴졌고, 그 자체가 시간과 공간 위에 구성된 추상화 같았다. 미술관의 내외부 구조를 보며 감탄하고, 미술관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고 또 감탄했다.미술관 본관 건축물 뿐만 아니라 본관까지 가면서 감상한 장면들 모두 인상적이었다. 두 개의 거대한 조형물, 풍경과 어우러진 길, 파란 하늘을 지면까지 확장시켜주는 듯한 워터가든, 경주 왕릉군을 연상시키는 스톤가든 까지. 미술관의 모든 요소들이 예술적 희열을 일으켰다.미술관의 아름다움에 심취한 나머지 정작 미술작품에 집중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뮤지엄 산을 관람 후 느낀 감동은 아주 오래 남을 것 같다.
이름: H****** A**
날짜: 2022-08-16 06:50:14
코멘트: 5
코멘트: 한솔제지에서 만든 힐링 공간.종이박물관 설명이 오후 1시미술관이 1시 30분에 연이어 가이드가 설명해 주니 너무 좋네요.야외에도 스톤가든이나 야외조각공원 그리고 오가는 길 모두 너무 아름답습니다.자연이 만든 미와 인간이 만든 미가 조화를 이루어 오래 마물고 싶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8-15 16:22:03
코멘트: 4
코멘트: 미술전시관이지만 테마에 따른 구별과 소소한 참여 미술도 좋았어요. 주변 환경이 너무 잘 구성되어 있어요.최근 아다마스란 드라마의 세트로도..
이름: �**
날짜: 2022-08-15 10:52:43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가 처음엔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번 방문하면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힐링, 미술, 조각 등이 한데 어우러져 하루 쉴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강추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8-09 05:11:13
코멘트: 5
코멘트: 하루 종일 구경하고 싶은 곳실외 작품도 많아 이왕이면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좋을 듯입장료가 아깝지 않은곳. 시간 여유가 있다면 제임스 터렐관과 명상관까지 모두 관람하길 추천
이름: �***
날짜: 2022-08-07 15:06:02
코멘트: 4
코멘트: 한 번쯤은 가 볼 만해요. 주차 공간이 많았습니다. 예상보다 건물 내부 공간이 엄청 넓어요. 입장해서 전시된 그림 본다고 2~3시간 금방 갔어요. 저는 전시회보다는 건물을 보러 가시는 목적이라면 추천합니다. 유명 건축가가 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진짜 이뻐요. 저택 같아요.
이름: �**
날짜: 2022-08-04 07:55:27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너무너무 좋은 곳입니다. 입장권을 구매할 때 종류를 고를 수 있는데 명상권도 같이 구매하세요. 명상관에서 명상하고 시간마다 투어 프로그램이 있으니 투어도 하고 카페에 앉아 커피도 마시면 3~4시간이 소요됩니다. 볼거리가 굉장히 많은 곳입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2-07-21 00:18:00
코멘트: 5
코멘트: 오크밸리리조트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 입장료 19,000원에 힐링가능한 현대적이면서 자연과 어울리는 전체적인 건물구성으로 건축가 안도타다오의 건물들을 많이 방문해 보았는데 공간 활용도가 높고 숲과 어울리는 현대적 건물로 미술전시보다는 건물을 보러간 느낌임. 제주의 본태박물관과 비슷한 건물임. 카페테라스의 느낌이 좋았고 가격대는 불만족. 전체적으로 한번은 꼭 방문해 봐야하는 미술관임. 사진 찍기 좋았고.
이름: S*** E***** P***
날짜: 2022-07-10 10:29:37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한국에서 갔던 그 어떤 미술관보다 좋았어요. 김환기, 백남준, 김홍도, 르누아르.. 회화부터 조각작품까지 소장품들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단연 이름처럼 강원도의 아름다운 산과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을 느끼고 감상하며 걷고 사색하기에 정말 최고의 장소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간 날은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궂은 날도 좋다고 느낄 정도면 화창한 날 뿐 아니라 사계절 언제가도 좋을 것이라 단언합니다. 꼭 또 갈거예요😊
이름: H***
날짜: 2022-07-05 03:43:17
코멘트: 5
코멘트: 볼거리가 다양하고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가는 형식이 너무 좋습니다. 미술관 가기전 야외에서부터 산책겸 구조물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공기가 너무 맑아 걷기가 정말 좋으며 우산 대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햇빛도 걱정없습니다. 내부 미술관에서는 다양한 테마의 작품들을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역사까지 더 배우게된 느낌! 꼭 와보세요!
이름: _ H*****
날짜: 2022-06-22 00:12:16
코멘트: 5
코멘트: 드넓은 곳에 위치한 뮤지엄인데, 유명한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건물이 유명한 곳인데, 실제 내부의 전시품보다 건축물이나 주변 구성을 보기위해서 방문하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임. 그래서 기본 입장료도 비싼편임.어쨌든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정말 괜찮은 곳임.
이름: J******* P***
날짜: 2022-06-11 10:47:53
코멘트: 4
코멘트: 몇 년전에 다녀왔을 땐 제임스터렐관 관람권도 부담스러운 가격대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기본권도 제법 금액이 올랐네요.마침 미술전시회도 있어서 여러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판화, 종이공방도 있어서 어린이 포함 가족단위 관람에 좋은 곳인 것 같아요.주변 경치도 볼거리가 많고, 골프 치시는 분들도 이근처로 많이들 가시네요.시골길이 다 그렇듯이 좁고 구불구불한 곳을 한참 달려올라가야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6-07 22:29:03
코멘트: 5
코멘트: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ㅜ ㅜ건축물 자체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 처음 깨달았다.실내 어느공간에 있으나 뒤돌아보면 경이롭다. 한곳한곳 눈에담고 또 담고싶다. 부부 둘이서 다시한번 오고싶다. 건축관련 해설강추! 전시물까지 해설 다 들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외부카페에서 마시는 차한잔도 강추
이름: E** H
날짜: 2022-06-01 14:16:4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과 건축, 공간이 주는 만족감은 이뤄 말할수 없는 것 같아요. 전시관에 따라 입장료 다르고 기본 입장료에 종이박물관 관람 포함하여 19000원입니다. 내부에 카페가 있는데 샌드위치 가격 20000 원이고 커피 7000원정도 였어요. 여기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꼭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건축, 미술 등 전시관 설명해주시는 해설사 분 계시는데 시간 맞춰가셔서 들으면서 구경하시면 훨씬 좋아요. 저는 11시 건축 설명들었는데 참 좋았어요. 또 가고싶고 또 갈 예정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6-01 10:12:37
코멘트: 4
코멘트: 산 정상에 독특한 건축물과 배경이 이국적인 곳이에요 특히 카페는 정말 좋네요 원주에 가시면 꼭 들러 보세요
이름: �**
날짜: 2022-05-20 23:58:27
코멘트: 5
코멘트: 벼르다 당일 코스로 다녀온 뮤지엄산은 4시간 머물러도 시간이 부족한 힐링 맛집였습니다. 안도다다오의 건축물 도장찍기 하면서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박이추 원두 드립커피를 마실 수 있는 테라스카페도 좋았더랬습니다.이른 시간 도착해야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5-03 06:26:21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속에 둘러싸인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곳이에요한지로 만든공예품이나 다양한 그림전시도 좋았고요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카페도 전시장도 볼만한 가치가 있더라고요
이름: J*** E**
날짜: 2022-05-02 16:01:38
코멘트: 5
코멘트: 2022.05.01 방문#주차주차장이 여러곳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사람이 아주 많이 몰리는 시기가 아니면 여유있게 주차할 수 있을듯 합니다.#입장료 & 음료야외가든 + 갤러리(청조미술관) + 종이박물관까지 포함된 기본 입장권이 인당 19,000원 입니다. 입장권 구매시에 카페테라스에서 스페셜티 커피 구매시 10%할인권을 주지만, 스페셜티 커피 가격이 만원을 훌쩍 넘어서 할인권 쓰지 않고 그냥 아메리카노 마셨어요 ㅎㅎ처음에는 입장료가 조금 부담스럽긴 했었는데, 값어치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어요.플라워가든은 아직 꽃이 만개한 시즌은 아니었는데 푸르른 들판과 함께 정말 예쁜 풍경이었고,워터가든과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테라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참 멋졌어요.곳곳이 물로 장식되어 있어서 물에 비친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날이 좋아서 종이박물관과 청조미술관은 꼼꼼히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지루하지 않게 동선을 설계해 놓아서 재미있게 돌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오후 3시정도에 도착해서, 카페 테라스에서 한시간 정도,나머지 공간 한시간 정도 둘러보니 딱 좋네요.(5시 40분 즈음부터는 운영 마감이라는 안내방송 나와요)
이름: e***** L**
날짜: 2022-05-01 12:52:04
코멘트: 5
코멘트: 전시도 전시지만 뮤지엄 건물이 자연과 어울러져 멋져요! 입장권이 별도 할인되는게 없어서 가격대가 좀 있지만 산책느낌으로 뮤지엄을 둘러보면서 전시도 보고. 자연과 함께 구경한다고 생각하면 가볼만한 것 같아요~
이름: J* K**
날짜: 2022-04-25 03:39:08
코멘트: 4
코멘트: 뷰 좋아요.한번쯤 가볼만 함.미술관구경.커피는 맛없고 비싸요..케이크도요...역대급이었어요..카페에 진짜 관대한편인데 여긴 쫌 심합니다.차라리 음료류가 나은거 같아요.그냥 카페뷰가 엄청나니깐.. 자리값이다 생각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4-01 07:47:59
코멘트: 5
코멘트: 산책과 명상을 더해 뛰어난 건축가들이 만든 황홀한 예술적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마치 상상속에서 보는 듯한 건축물과 조형물 그리고 작가의 예술적 감각과 작품의도를 음미하며 때론 실내공간을 때론 야외를 걸으며 자연과 어울어진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마치 내자신이 건축가가 되어 있는 듯...
이름: d*****
날짜: 2022-02-12 22:19:18
코멘트: 5
코멘트: 4시간 정도 걸리는 여유로운 문화산책안도 타다오의 길게 설계된 회랑과 복도 벽들이 마음도 길고 멀리 보게 해준다
이름: H*** L**
날짜: 2022-02-01 06:53:14
코멘트: 5
코멘트: 오크밸리오셨으면 꼭 들러야하는곳입니다. 다양한 예술품들을 관람할수있어요. 공간이 넓어서 여유롭게볼만해요. 중간중간 체험 컨텐츠가있어서 지루하지않아요.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있는데 너무 재미나고 즐거웠어요 꼭 참여하세요~ 중간에 카페있는데 시그니처 라떼 비싸지만 찐 맛나요!!!
이름: Y******* L**
날짜: 2022-01-19 14:14:0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미술을 잘몰랐지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오랜만에 즐거운 상상도 해보고 창의적인 발상도 했던것 같습니다.건물과 조경자체가 이미 너무 멋있어서 더욱 고조된 마음으로 갔었네요.관람객 친화적이라 동선에 대해 특별히 어려울게 없었고 너무도 귀한 작품들 생각을 해보게 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오랜만에 프레쉬한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관람시간은 서너시간쯤 되었고 주차는 널널합니다!
이름: W******** L**
날짜: 2022-01-12 01:12:05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여행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안도타다오의 건축물들도 다녀오게 됩니다. 약 15곳 이상은 갔으니 건축학도지망생이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물론 그런건 아니지만 쿠사마야요이와 더불어 어느 순간부터 여행의 코스에 녹아 내려진 여정이 되어 버렸답니다. 그렇게 이번에 뮤지엄산도 찾게 됩니다.작년 여름 제주 서귀포의 본태박물관을 먼저 찾았고 그렇게 뮤지엄산의 존재도 접하게 되었죠. 2022 새해맞이 프로젝트로 원주의 이곳으로 여행을 옵니다.스키는 안타지만 오크밸리 이름은 들어 알고 있었는데, 그곳에 이 미술관이 위치해 있다는건 출발 일주일전이 되어서야 알게 됩니다. ㅋㅋㅋ대중교통으로 다녀와야 하는 저는 홈페이지 교통안내를 열심히 들여다 봅니다. 원주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원주투어버스가 있는걸 발견합니다.수원에서 원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 투어버스를 타러 갑니다. 택시의 유혹이 잠깐 있었기도 했지만... 말입니다.방문한 날이 하필 새로운 원주투어버스 시간표가 적용되는 날이네요. 버스내에서 기사님께 1일권을 5천원에 구매하면 택시 편도요금의 1/5값입니다.거기다가 뮤지엄산 입장요금을 20%까지 할인을 해주니까 무조건 사는편이 유리합니다. 40여분의 시간텀이 비어 마음의 고향 스벅으로 향합니다.이곳에서 시간배정과 서울로 돌아오는 고속버스예매도 합니다. 원주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이 따로 있습니다.투어버스시간에 맞춰서 이동합니다. 외국인친구를 둔 한국인분으로 보이는 남성 2명과 저 이렇게 3인이 탑승하면서 1일권을 구매합니다.버스는 만종역을 지나 굽이굽이 산길을 오릅니다. 오크밸리를 먼저 도착합니다. 콘도들이 넓게 들어서 있군요. 다음 내릴곳이 바로 뮤지엄산입구입니다.버스에서 내려서 3분정도 올라가니 매표소가 있습니다. 상당히 고지대에 자리잡아 있습니다. 버스로 올라오는동안 시가현의 미호뮤지엄을 찾아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일명 무릉도원미술관으로 일본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절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이곳처럼 역앞 버스정류장에서 약 40분을 넘게 올라갔던 기억입니다.높은산에 무릉도원 느낌이 미호뮤지엄이라면 미술관은 안도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와중에 지추미술관이나 본태박물관때처럼 제임스터렐관이 이곳도 존재합니다.10년전 나오시마의 지추미술관을 2,500엔을 주고 다녀왔는데, 뮤지엄산도 39,000원입니다. (제임스터렐관과 명상관포함)대신에 원주투어버스 1일권을 제시하면 7,8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왕복 버스비 이상의 할인을 받는셈입니다. 그리고 꼭 세트권으로 구매하세요.두 곳은 별도로 구매는 안되고 기본 뮤지엄권에 추가 구입만 가능하며 현장예약제입니다. 티켓팅시 시간이 정해지며 선착순마감입니다.반나절 일정으로 온탓에 버스시간에 맞춰서 일정을 짭니다. 다행히 스피디하게 움직이면 티타임까지도 확보가 되는군요.모처럼 일본여행을 하는 기분이 팍팍듭니다. 명상관이 바로 입장이라 서둘러 그곳으로 갑니다. 마치 무덤안에 들어가는 거 같답니다.경주나 부여의 그 왕릉들처럼 안도가 직접 설계한 무덤속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에 누워서 목소리에 맞춰서 하나둘 동작을 취하다보면 명상을 마칩니다.30분가량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는 맑아지고 기분은 좋아지고 마음은 숙연해지고 사고의 깊이가 더해지는 놀라운 체험입니다.잠깐이지만 내몸에게 휴식과 영양제를 넣어주는 그러한 놀이였습니다. 제임스터렐관으로 가는길에 무덤들이 즐비합니다. 직접가보시면 무덤의 의미를 알수가 있답니다.제임스터렐의 작품은 나오시마의 지추미술관과 이에프로젝트, 베네세하우스에서 처음 접했고 이후 가나자와 21세기미술관과 제주 본태박물관에서도 보았습니다.빛과 자연 그리고 하늘이 어우러지는 시각미술의 결정체로서 이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가장 만족을 느끼는 곳으로 보여 집니다.버스시간전까지 점심대신 카페에서 게이샤커피를 비싼잔에 마시며 스트로베리쇼트케익으로 허기짐을 달래며 무릉도원타임을 가집니다.미호뮤지엄+지추미술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 고귀한 공간이었습니다.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뮤지엄산 기대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Y****
날짜: 2021-12-11 11:16:57
코멘트: 4
코멘트: 오크밸리 옆에 있는 산 위의 미술관 겸 박물관으로 기본관람료 2만 5천원, 제임스터렐관 포함 3만 5천원, 명상관까지 포함하면 3만 9천원이다. 일본인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아름다운 박물관으로 종이 박물관, 백남준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작품이 있는 백남준미술관, 그외 3개의 미술관과 공간과 빛을 이용한 미술을 전시한 제임스터렐관, 40분간 명상을 할 수 있는 명상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대한 조각상을 보는 것도 재미고, 좋은 날 카페에서 물에 비치는 하늘과 산을 바라보는 것도 무척 기분좋았다.
이름: P**** L**
날짜: 2021-12-04 10:56:23
코멘트: 4
코멘트: 원주에 위치한 뮤지엄 산 SAN은 Space 공간, Art 예술, Nature 자연의 약자로 이름 지어진 뮤지엄이다!뮤지엄의 노출 콘크리트 건물이 매우 인상적이고, 곳곳에 전시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많아서 자연 속에서 예술을 접하면 잠시 휴식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아닐까 싶다!유명하신 건축가가 설계하고, 많은 예술가들이 만든 심오한 작품들을 보면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문구가 떠오른다!나야 그냥 이쁘면 사진 찍기 바쁘지만 누군가에게는 작품을 통해 무엇인가 큰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을테고, 어떤 작품에는 예술가에게 정말 큰 의미가 담겨져 있을 것 같아서 더 사진으로 담고자...오늘의 추억을 내일의 사진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
이름: �**
날짜: 2021-11-21 03:57:24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안도 타다오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입장료가 좀 있지만 만족할 만한 작품들이 있었습니다공간도 여유롭고 위대한 건축가의 건물은이렇구나 했습니다해가 지고 나서도 발걸음을 멈추는 요소들이 많았고복도의 조명들 까지도 설계하고코너를 돌 때 마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다양한 뷰가보여졌습니다기회가 된다면 아무도 없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드는 곳 입니다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1-11-06 09:54:59
코멘트: 4
코멘트: 선글라스 꼭 챙기세요. 티켓 구매시 주시는 음료 할인권 꼭 활용하시구. 사진은 들어가시면서 찍지 마시고 나오시면서 찍으시면 덜 붐비고 좋습니다.카페에 시그니처라떼에 통후추가루 들어가니 놀래지 마시구요. ㅋㅋ
이름: �***
날짜: 2021-10-24 13:40:58
코멘트: 5
코멘트: 뮤지엄산.인접성이 좋음. 적당한 규모라 산책하기에도 좋음.내부에 카페가 있고, 작은 샵 있음.주차가 편리. 이용 프로그램의 다양한 구성이 좋았음.물론 산이라 그렇지만, 정말 좋은건 공기가 다름.내외부에 스피커가 있어 관람내내 음악을감상할수 있어 좋았음.👍그날은..George Winston/ December 👏결론: 좋았음🙏
이름: �**
날짜: 2021-10-17 15:52:38
코멘트: 5
코멘트: 2019년 이후 두 번째 방문한 뮤지엄산~ 자연과 함께 있는 미술관일 뿐 아니라 제임스터렐관, 명상관 체험까지 해 볼 수 있는 관람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곳~ 이번엔 시간을 못 맞춰 안타깝게 제임스터렐관 체험을 못했다.ㅜㅜ 만일 체험을 고려한다면 오후 2시 전에 도착해야 가능~ 당일 접수라 사전예약도 안 되니 부지런히 가야 충분히 이곳의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뿐 아니라 물빛 가득한 전경도 참 아름다운 곳~♡ 제임스터렐관은 빛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 강추~
이름: �*************
날짜: 2021-10-01 05:24:55
코멘트: 4
코멘트: 연인,부부가 데이트하기 좋은 미술관입니다. 여러가지 야외 조형물도 괜찮았고 전시중인 물품도 많고 코스도 좋습니다. 개인차량 아니면 접근성이 어려운것이 단점이고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음료와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름: M*
날짜: 2021-09-07 12:54:20
코멘트: 5
코멘트: 그늘 피할곳이 없지만 양산을 제공해줍니다 꼭 챙겨가시고사진찍는 포인트는 사람이 몰리니사진 찍으러 오시는 분은 일찍 오시는걸 추천합니다.루트가 지루하지 않게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 너무 좋습니다. 자연에 몸이 잠기는 느낌이에요.원주 오시면 꼭 가시길 추천해요.입장료가 조금 신경 쓰이지만 가볼만 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8-28 07:39:22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과 친구들과 원주에 가시거든 꼬옥 가면 좋아요. 건축물 자체가 예술품이고 그 안에서 명상관 프로그램과 제임스 터렐괜 체험 순서대로 하시면 몸도 마음도 여우로워지는 경험하실 수 있어요. 1년 회원권이 15만원이지만 본인은 1년 동안 통합권 38000원을 계속 무료로 쓰고 동반 1인은 50% 할인이니 벌써 두 번 다녀온 저는 가을과 겨울,봄의 오크벨리 근처 산과 뮤지엄 산 관람을 오히려 기다립니다. 좋은 경험 되시길요~~
이름: R***** Y*
날짜: 2021-08-14 10:35:11
코멘트: 4
코멘트: 진짜 유명해져서 오후늦게 갔는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코로나가 무색하게..ㅎ주차할 곳이 없어서 3~4바퀴 맴돌고 간신히 주차완료.3년만에 다시가서 머그컵 만들고 돌조각정원까지 잘 산책하고 왔어요미술관도 많이 바뀌었네요.
이름: �**
날짜: 2021-08-13 04:49:45
코멘트: 4
코멘트: 동생의 축구시합겸 들렀다가 관광할곳으로 정했습니다.스톤가든, 워터가든, 조각상 등등 여러가지 볼것들이 많았습니다. 안쪽 뮤지엄에서는 종이, 판화 ,그림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카페의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습니다. 경치도 좋더군요. 일반 관람은 1시간, 조금더 비용을 내면 2시간 정도 관광해야 한더다구요. 저는 1시간 했는데 외부 관람이 더워서 좀 힘들었습니다. 가을쯤에 가면 좋을듯 하네요. 추천드립니당 ^^
이름: K**** K*
날짜: 2021-08-11 23:05:06
코멘트: 4
코멘트: 뮤지엄 산은 오크밸리CC에 있는 휴식과 자유, 새로운 창조의 계기를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SAN은 Space, Art, Nature 를 의미합니다.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면 노출 콘크리트 미니멀 건축물의 대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본관 건물과 플라워가든, 조각정원, 워터가든, 스톤가든 등의 테마 가든이 있습니다. 종이박물관과 미술관 등의 갤러리가 내부에 있고, 파피루스 온실, 삼각코트, 백남준 홀 등의 Space가 있습니다. 사계절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건축과 예술이 하모니를 이루는 공간에서 삶의 여유와 휴식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관람권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8-05 22:45:21
코멘트: 5
코멘트: 수도권 살고 드라이브 좋아하고 전시 좋아한다 싶으면 한 번은 가보는 걸 추천 드림. 규모 넓고 풍경 끝내주며 전시 수준도 단연 고퀄임. (체험용 아트도 있음) 안에 카페도 있으니 밖에 나가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쩌는 뷰 감상하시면서 크피 한잔씩들 하세요.
이름: R****
날짜: 2021-08-02 05:08:38
코멘트: 5
코멘트: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안도타다오의 압도적으로 멋진 건축물과 멋진 미술품들을 함께 볼 수 있어 좋아요. 가족나들이 및 데이트 코스로 강력 추천합니다!!~~
이름: H***** c**
날짜: 2021-07-29 10:45:24
코멘트: 5
코멘트: 작년 이맘때에 이어 2번째 방문입니다. 평일 12:30쯤 도착했는데 벌써 꽤 사람글이 많더라구요. 이번엔 부모님 모시고 갔어서 가이드 역할에 충실해야지 했는데, 안에 미술 전시가 바뀌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또 빠져 감상하였네요. 뮤지엄 산은 정말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는 곳입니다.+건물 자체가 예술입니다. 밖에서 보기만 예쁜 것이 아니라 관람 동선까지 완벽하여 동선을 따라가다보면 건물 안을 뱅글뱅글 도는데, 그 장소에 따라 야외로 이어진 큰 창들이 넋을 뺄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담고 있습니다.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각도도 다르고 높이도 다르고... 정말 근사한 곳입니다.+ 전시 기획도 아주 뛰어나서 이번에 갔을 때는 이중섭, 박수근 등 우리나라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볼 수 있었고, 종이 박물관은 전시의 흐름이나 구성이 다 뜻깊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명상관과 제임스 터렐관(빛 전시)도 모두 좋았는데, 푹 쉬고 싶다면 명상관을, 빛 관련하여 직접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제임스 관을 추천드립니다. 작년에 왔을 땐 전시만 봤는데 그것만 해도 찬찬히 둘러볼 때는 시간이 꽤 걸렸고 그것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입장권을 살 때 안에 카페 할인권을 주는데, 일반 음료들은 다 할인이 안되고 19,000원짜리 커피만 할인이 되네요 ㅎㅎ- 본관 중앙에 있는 카페테리아에 사람들이 다 모여있다보니 복잡하고 다소 더웠습니다. 평일 낮이었는데, 주말엔 어떨지...- 주차하는 곳부터 표를 끊은 후, 박물관 본관까지 5-7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저는 걷는 걸 워낙 좋아하고 경치나 조경을 너무 잘해놔서 좋았지만, 어르신과 오실 땐 참고하세용~
이름: T*********
날짜: 2021-07-28 09:49:08
코멘트: 4
코멘트: 공간의 여유와 자연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1만원짜리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맛있고 커피랑 같이 3명이며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이름: C****** Y***
날짜: 2021-07-22 00:04:31
코멘트: 5
코멘트: 날씨좋은 날 가면 정말 푸르고 쨍한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곳. 사진으론 담을 수 없지만 2021년 7월 기준 전시중인 제임스 터렐관도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하는 곳. 뮤지엄 산 입장객만 방문 가능한 카페테라스도 사진 건지기에 좋음.
이름: J****** W**
날짜: 2021-06-23 16:41:22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디자인과 설계로 완성된 건축미를 보여 주네요. 다시 오고 싶다는 욕망을 솟아나게 합니다.물과 조약돌 산과 비안개의 조화는 기분을 업시켜 주네요. 하여튼 좋아요. 기본관람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5-20 00:02:06
코멘트: 4
코멘트: 사색을 즐기며 천천히 감상하기에 좋다. 다만 미술관 및 박물관의 특성상 일부 전시관에 음료를 반입할 수 없어 입구에 잠시 두고 들어가야 하는데 관람이 끝난 후 음료를 회수하는 동선이 상당히 불편하다. 기본권을 구매한다면 볼거리가 아주 많진 않다. 강원도민 등 할인 혜택이 있으니 참고.
이름: �**
날짜: 2021-05-19 08:03:26
코멘트: 4
코멘트: 자연풍경과 멋진 예술작품도 있고 실내 실외 모두 작품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눈으로만 감상하는 작품이 아니라 체험해볼 수 있는 작품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근데 커피가 맛이 없어서 별점 1개 뺏어요.
이름: c****
날짜: 2021-05-11 03:29:54
코멘트: 4
코멘트: 강원도 평창군 오크밸리이 있는 뮤지엄산에 다녀왔다.우리나라에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이 몇 있는데,제주도 방주교회, 섭지코지 유리박물관, 평창 뮤지엄산 등이다.뮤지엄 산은 자연의 선을 거스르지 않고 건물을 지하화한 공간에 빛을 끌어들이는 거장의 솜씨를 여기서도 발휘한다. 건물 주위에는 유명한 현대 조각가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그외 종이 박물관과 갤러리로 함께 있다.또한, 제임스 터렐의 작품 프로그램과 명상프로그램이 따로 운영된다. 개인적으론 터렐의 작품이 신선하고 좋았다. 시간상 명상 프로그램은 못했다.전체를 다 하려면 3시간상 잡아야 한다.입장료도 꽤 든다.그러나 머리를 식히고, 뭔가를 다른 관점으로 본다는 것은 드문 일이므로 시간과 돈을 들일 만하다.
이름: �**
날짜: 2021-04-27 12:20:52
코멘트: 5
코멘트: 공간이 힐링을 줄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풍경과 건축이 잘 어울렸고 제임스 터렐 전도 좋았어요. 초등 이상 자녀가 있는 가족이나 커플들에게 좋은 장소였어요.
이름: �*
날짜: 2021-02-10 05:54:40
코멘트: 4
코멘트: 오픈시간에 근접하게 아침일찍 갔더니 관람하거나 사진 찍을때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다기본권 구입(18000)처음에 입장권이 약간 비싸다고 느껴졌는데 사실 종이박물관과 회화와 서사주제의 미술전시는 많이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건축물구경하고 카페테라스에서 산 경치를 보는게 너무 좋아서 나올때는 별로 그런 생각이 안들었다보지 못한관에 나중에 다시 오자고 얘기함 제임스터렐이나 명상관!관람중에 건물과 건물사이 계속 야외로 나갈일이 많은데 많이 덥지않아 관람하기에 좋은날씨였다
이름: Z****
날짜: 2020-12-20 05:58:52
코멘트: 5
코멘트: 주말에 방문 예정이라면 개장 시간 10시 전에 미리 도착하세요.주차가 쉽지 않아요.Covid-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편안한 관람이 가능합니다.은근 볼거리가 많아 최소 2시간 정도 필요하니 여유를 가지고 다음 일정을 계획하시면 좋아요. ^^
이름: �*****
날짜: 2020-11-14 23:39:42
코멘트: 4
코멘트: 생각보다 넓고 쾌적하고 아름답습니다.다양한 볼거리와 파티션으로 나누어져유익하고 즐겁습니다. 천천히 사진찍고관람하려면 대략 2~3시간 소요되고 명상관이나 제임스테레관을 포함하면 시간을 넉넉하게 갖아야 할 듯 그리고시간대별로 이곳 풍광과 느낌이 너무 달르고 멋짐이 달라 아침과 해질녘을 함께 보는것도 좋을 듯 함교통수단은대중교통을 이용해봤는데 고속버스터미널옆 시외버스터미널쪽 버스 정류장에서는리조트 셔틀 10:05 (버스 거의 드믊)로이동가능 단 다시 시내로 나올때 시간이 16:35정도여서 나올때 시티투어버스 (14:05 1day 5,000 카드결제가능 관광지 입장권 20%할인)버스 이용
이름: �***
날짜: 2020-10-26 07:54:05
코멘트: 5
코멘트: 자연 경관과 공간, 예술이 조화된 멋진 뮤지엄입니다. 안도 타다오 건축가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노출 콘크리트 건물에 창을 이용한 공간입니다.건물 천장에 창을 설치해 빛을 활용한 모습도 멋졌습니다. 입장료는 비싼 편이지만 공간 자체가 작품이기에 아깝지 않는 경험이 됩니다. 주차시설은 잘 되어있지만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만차인 경우가 많습니다. 월요일은 뮤지엄 휴관이고, 시간별로 도슨트 설명이나 체험관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이 철저한 편입니다. QR코드 체크인 및 체온 검사, 소독을 입장 시에 실시합니다. 입장권은 전시관 입장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할인 대상에 포함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웰컴센터 내부에 카페와 굿즈몰이 있으니 기념품도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26 13:11:28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는 18,000원, 28,000원,38,000원 3가지. 소요시간 최소 2시간. 힐링공간. 건축가가 자신의 작품인 건축물을 통하여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수 있을까를 느끼게하는곳.
이름: L*** C***
날짜: 2020-06-13 23:08:35
코멘트: 5
코멘트: 우선 건축미가 한 몫하는 곳. 꼭 날씨 좋은 날 갈 것을 추천. 그래야 사진처럼 저런 뷰와 청량함을 느낄 수 있음 ◡̈입장료가 다소 비싼 감은 있다. 입장료에 비해 내부 전시는 대단히 볼만하지는 않지만, 그저 이 곳의 건축과 위치, 자연경관을 보는 것은 정말 대대대대만족!! 안도다다오가 설계하고자 했던 그 목적이 분명히 보이는 곳. 자연 속에 어우러진 미술관. 너무 멋있다.동선에 따라 빛이 들어오고, 물이 흐르고, 산이 보이고, 하늘이 보이는 이 멋진 곳의 어느 곳에 가던지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는다. 특히 저 테라스에서는 커피한잔과 함께 하루종일 있어도 좋을 것 같다. 가을에 오면 산이 붉게 물들어 더.. 멋있을 듯.입장 시 음료10% 할인 쿠폰을 준다. 커피는 50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나 쿠폰을 주기 때문에.. 카페에 들러 꼭 저 테라스을 방문하시기를!!
이름: �**
날짜: 2020-05-31 00:08:57
코멘트: 4
코멘트: 안도타다오의 손길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건축물과 작품들이 인상적입니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함께하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기본 입장료가 만8천원이라서 작품이나 전시에 큰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다소 비싸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한번쯤 가보길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19-10-13 13:35:40
코멘트: 4
코멘트: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것같음. 안도 다다오의 건축에 관심이 있다거나 전시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돈이 아깝지 않게 보고 올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분이라면 입장료가 좀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음. 그래도 맑은공기 좋은경치는 잠시 쉼을취하기에 부족함이 없음. 기왕 돈들여 입장권을사신다면 제임스터렐관도 같이 보고오심을 추천.. 뭐랄까.. 정신적 쉼을 느껴볼수 있는 시간이랄까...
이름: �**
날짜: 2019-06-04 16:49:35
코멘트: 5
코멘트: 원주 뮤지엄 산카페에서 정말 기다려서라도 로얄코펜하겐 커피잔으로 자연을 감상하면서 마셔보길...노출 콘크리트 건축물의 대가라고 하는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이룩된 건축물과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티렐의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미술관 본관의 건물은 전체적인 건물 구조는 사각, 삼각, 원형의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건축가의 ‘대지와 하늘을 사람으로 연결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 함.뮤지엄산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조각 작품 아치형 입구는 많은 인스타에서도 볼 수 있는 인스타의 성지뮤지엄은 1997년 부터 운영되어 오던 정이 박물관과(패이퍼갤러리)과 2013년 개관한 미술관(청조 갤러리)으로 이루어진 종합 뮤지엄이고 뮤지엄 산에서 자연과 문화의 어울림 속에서 문명의 번잡에서 벗어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둠
이름: R** K**
날짜: 2018-11-23 01:12:11
코멘트: 5
코멘트: 여느 박물관과는 다른 느낌으로 꼭 한번은 가봐야 함.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건축물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멋진 볼거리. 넓은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며 전시도 감상하고 주위 자연환경도 즐기면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음.
이름: S*** s** P***
날짜: 2018-09-07 01:51:46
코멘트: 5
코멘트: 빼어난 전경, 자연속의 박물관, 마음의 휴식모든걸 갖춘 박물관이라고 생각합니다.오크벨리는 스키장/골프장 으로 유명하지만 문화적 휴식공간으로도 훌륭한 기능을 하고 있음을 새롭게 느꼈네요종합 휴양시설로서 완벽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전시관 입구는 은은하게 들어오는 볕으로 자연 채광의 밝음이 좋았습니다.특히 입구에 전시된 홀로그램으로 전시물들의 프리뷰를 대신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종이 전시실, 기획전시실 백남준 작품 전시실, 하늘정원이라고 부르고 싶은 특별한 카페와 진입로매우 꿈만같은 풍경이었습니다.내부는 적극적으로 자연채광을 활용해서 복도를 걸어다님에도 불구하고 절대 답답함을 느끼지 않았구요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전시작품도 소수지만 몇몇 있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판화를 직접 해보는 작업실도 있었는데 시간상 못해본건 아쉽네요 ㅠㅠㅠ직접 가보세요
이름: D*****
날짜: 2024-05-01 12:43:29
코멘트: 5
코멘트: 계절마다 다른 모습입니다.요즘은 우고 론디노네전시중입니다.수도승작품은 여기아니면 작가가 전시를 수락하지 않았을거같아요.아이들의 작품 아카이빙도 특별합니다.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