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말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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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 �*
날짜: 2022-10-14 05:24:33
코멘트: 4
코멘트: 지난 여름 폭우에 하천을 건 펜션으로 들어가는 다리가 유실되어서 주인 내외 분이 자그마한 배로 사람과 짐을 실어 옮겨 주셨어요. (금방 건너갑니다) 한 번 들어갈 때 음식과 물자를 제대로 갖춰 들어가야 해요. ㅋ인원에 비해 매우 넓은 공간이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평일이라 다른 사람들도 없고 해서 더욱 편히 쉬었어요.아, 배 타고 들어가면 주인댁의 열 세살 짜리 반려견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우리를 반기는 건지, 주인을 반기는 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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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2 04:58:48
코멘트: 5
코멘트: 후기 검색시 청결하지않다는 글들이 살짝걱정했는데 저에겐 해당되지않았나봅니다.태풍 온다는 소식에 한 걱정했는데보슬비처럼 내리고 강물 온도도 적당해서 물놀이재미나게 했어요물살이 엉청 쎄진않고 수심 얕은곳도 많아정말 신나게 즐겼습니다다만 들어가는 길은~ 살짝 오프로드 느낌 ㅋ그것 또한 추억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