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J***** B*** 날짜: 2021-03-30 14:24:16 코멘트: 5 코멘트: 테이블 두 개 뿐이고 사장님 혼자 하시는 쪼꼬만 분식집이지만 사장님 손맛 좋으시고 인심 후하셔서 강원도에 갈 일 있으면 일부러 문막을 들려서 포장이라도 해가는 최애 분식집입니다. 엄마가 해주시는 딱 그 집밥맛.한동안 문이 닫혀있어서 걱정했었는데 다리수술을 하셨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시 건강해지셔서 재오픈 하셨다는데 건강하셔서 사장님 음식 오~래 먹고파요.^^
이름: Y**** K*
날짜: 2021-04-04 12:13:25
코멘트: 5
코멘트: 보기드문 혜자분식이네요. 맛있고 가격마저 착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