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07-17 12:46:48 코멘트: 5 코멘트: 애뜰리 카페가 아니라 너른마당집 한식당으로 바뀌었다. 두달정도 되었단다. 정성껏 귀한 섬김받는 행복한 밥상이다. 최고의 한끼. 갈비도 예술.
이름: P****** 날짜: 2022-08-22 04:14:36 코멘트: 5 코멘트: 독특하고 재밌는 카페네요. 위치도 그렇고 구조도 그렇구요. 화장실도 나름 관리가 잘 되고 깨끗한 편인데 정말 특이한건 같은 화장실에 좌변기가 나란히 두개 그옆에 소변기까지 모두 같이 있네요. 단지 일하시는 분이 사장님 한분 뿐이라서 점심때 가면 주문을 기다려야 하네요. 물론 주문을 하고나서라도 음료나 메뉴가 나올때까지 많이 기다려야 해요.
이름: Y* O* 날짜: 2022-08-20 05:10:20 코멘트: 5 코멘트: 문막 반계리 은행나무 구경하고 찾게 된 조용한 카페. 좁은 시골길가에 위치해 있는데, 기대보다 훨씬 분위기 있고 아담하고 특히 인테리어가 아기자기 하면서 예쁘다. 실내에 전시되어 있는 옷들은 판매도 한다. 바로 옆에 공방도 같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커피나 여러가지 음료 외에 몇가지 간단한 식사도 제공한다. 레몬 진저티는 진하고 깊이 있는 맛을 주며, 특별히 티포트와 잔이 예쁘다. 스무디도 요거트가 들어 있어 아주 맛이 좋다. 조용하게 차 한잔 하기 정말 좋은 장소라서, 근처에 오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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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C** 날짜: 2022-08-13 06:02:40 코멘트: 4 코멘트: 이쁘고 맛 있는 카페 입니다.주차공간이 너무 작네요 ㅜㅜ
이름: �*
날짜: 2023-07-17 12:46:48
코멘트: 5
코멘트: 애뜰리 카페가 아니라 너른마당집 한식당으로 바뀌었다. 두달정도 되었단다. 정성껏 귀한 섬김받는 행복한 밥상이다. 최고의 한끼. 갈비도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