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category: 불교사찰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 시 신륵사길 73
rayting: 4.1

핸드폰: +82 31-887-2864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우리의 최고의 기사: 법무법인 새로 | 낭도피서지 | 와현해수욕장 | 변호사 김기현 법률사무소

이름: g********* y***
날짜: 2024-04-23 06:18:22
코멘트: 5
코멘트: 남한강변에 위치해서 풍경이 절경이다.봄나들이 하기에 좋다.가을, 겨울에도 와좌야겠다

이름: W* K**
날짜: 2024-04-13 14:46:58
코멘트: 4
코멘트: 여강(남한강)을 옆에 둔 천년고찰 신륵사에 40년 만에 다시 찿아 봤다.옛 모습에 비해 많이 단장된 모습이나, 옛 정감은....이곳 여강의 자랑거리였던 강변에 드넓개 펼쳐졌던 금모래 은모래는 더 이상 볼수 없음이 당시에 추억이 깃든 이곳의 변해진 모습이 아쉽게만 다가온다.

이름: �*******
날짜: 2024-04-13 06:22:29
코멘트: 5
코멘트: 봉미산과 여강이 어우러져아늑함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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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21 09:41:29
코멘트: 5
코멘트: 신륵사는 여주 남한강변에 있는 천년이 넘는 고찰로 신라 26대 진평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알려져 있으며, 신라, 고려, 조선시대에 걸쳐 많은 설화와 유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강변 사찰로, 산에 있는 사찰은 경사가 있어 누각의 아래를 통하여 대웅전으로 올라가지만, 이곳은 거의 평지라 구용루 누각 아래의 높이가 낮아, 사람들이 누각을 좌우로 돌아 대웅전으로 가야 되더군요.이 사찰은 고려의 나옹선사가 입적한 곳으로 나옹선사와 관련된 곳이 많은데, 나옹선사를 화장한 위치에는 삼층석탑을 세우고, 그옆에 여강을 바라볼 수 있는 나옹선사의 호인 강월헌이란 육각정자가 있으며, 바로 윗쪽에는 현재 고려시대 만들어진 유일한 전탑이 세워져 있네요. 그리고, 나옹선사, 지공선사와 무학대사를 모시는 조사당이 있고, 조사당 앞에는 조선 건국에 기여한 무학대사를 위해 태조 이성계께서 심은 향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지공선사는 나옹선사의 스승이고, 나옹선사는 무학대사의 스승이라고 하네요. 조사당의 윗쪽으로 올라가면 나옹선사의 사리를 넣은 석종이 있습니다.이곳은 조선시대에 배불정책으로 인하여 사찰의 크기가 많이 작아졌으나,1469년 세종대왕릉인 영릉을 여주로 이장함으로 인하여, 신륵사가 원찰이 되면서 대규모 중창불사를 하여 200칸이 넘는 사찰로 변모하였다고 합니다.

이름: s**** y** N**
날짜: 2024-03-18 02:15:57
코멘트: 5
코멘트: 여주썬벨리호텔 호텔 맞으편에 있고..여주에 오면 가봐야하는곳~~ 승님이 수행하시고 계셔서 조용히 해야되는곳~~ 그리고 뷰도 좋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는곳~

이름: �**
날짜: 2024-03-01 03:57:10
코멘트: 4
코멘트: 볼거많고 사진찍기 좋아요오래된 사찰이라 의미있고 강가에 있어서 운치있어요유람선 판옥선 같은게 다니는데 풍경이 좋아요무료입장 가능합니다

이름: �**
날짜: 2024-02-18 01:42:10
코멘트: 5
코멘트: 오늘은 오랜만에 이곳 여주신륵사에 갔다와는데 오늘만지 모르겠지만 매표소(*메표소에 붙어있는 종이에무료관람이라고 썼었습니다.)에서 표을않하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이름: y* s*** s**
날짜: 2024-02-17 04:27:39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24-02-08 08:45:00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속을 비우고 오기 좋은 곳~

이름: �**
날짜: 2024-01-30 11:28:05
코멘트: 4
코멘트: 넓고 조용하니 둘러보기 좋네요

이름: J**
날짜: 2024-01-22 00:25:20
코멘트: 4
코멘트: 가을에 경치구경하러 갔었어요.관람은 무료입니다.

이름: K G****
날짜: 2023-12-25 09:48:33
코멘트: 4
코멘트: 눈 오는 신륵사....여주시민분들 부럽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2-10 03:18:22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푹한 날씨덕분에신륵사를 참배하고,강건너선착장에서 주말의 여유를 즐기다왔다,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모습도 너무 평화로워 보였다,

이름: �**
날짜: 2023-11-26 07:58:04
코멘트: 5
코멘트: 40년전 출장중에 들렸던 추억을 되새기며, 방문했어요.

이름: �**
날짜: 2023-11-14 03:27:22
코멘트: 5
코멘트: 강과 잘 어울리는 사찰

이름: C******* L**
날짜: 2023-10-28 23:46:55
코멘트: 5
코멘트: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고려시대 사찰입니다. 특이한점은 남한강 옆에 위치해서 경관이 수려합니다. 물가옆에 절이 위치한 경우가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드뭅니다. 황포돛배도 운행하고 있어 정자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고즈넉하니 너무 멋진 경관에 감탄이 나옵니다. 600백년 넘은 참나무와 은행나무도 있고 그 은행나무에서 벼락에 맞아 자연스럽게 생긴 관세음보살님도 볼수 있어 신기합니다. 무료입장이고 산책하기 좋아 추천합니다.

이름: j*** c***
날짜: 2023-10-03 13:30:02
코멘트: 5
코멘트: 23.10/3 개천절스케치 여행. 미애, 민식님과.일성 남한강 콘도에서 1박하고신륵사에 들르다.

이름: J******* P***
날짜: 2023-06-20 11:05:43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더웠지만 아주 좋았어요!건물이 많이 있는 절인 것 같아요!팔각정에 앉아 있었는데, 아주 시원했어요!

이름: C******* J*
날짜: 2023-06-02 01:18:0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아름다움, 평화롭고 한적한 사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5-24 07:42:44
코멘트: 5
코멘트: 신륵사 입구 가기전 우측으로 꾸며진 별빛정원이 정말좋아요.사찰 입장료 안받으니 참잘했네요.문대통령땐 정청래 의원이 말한마디 했다가 곤욕을 치룬 일인데..

이름: �**
날짜: 2023-05-23 21:36:42
코멘트: 5
코멘트: 여주 도자기 축제 에서 신륵사는 기까운거리겸사로 관광

이름: �**
날짜: 2023-05-20 03:16:30
코멘트: 5
코멘트: 거동 불편하신 여로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신륵사에 다녀왔어요이동배려시설이 잘되어 있어 편안하게 모셨어요*입장료(5월4일부터 무료)*일시적 행사인지는 확인필요

이름: w********
날짜: 2023-05-16 23:10:23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니 걷기 좋습니다. 신륵사 안쪽도 좋지만 들어가는 입구쪽도 넓고 공원조성이 잘구성된것 같습니다. 신륵사는 무료 개방이기때문에 가족들과 부담없이 바람쏘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 C*** L**
날짜: 2023-05-14 05:38:22
코멘트: 4
코멘트: 고려 시대부터 존재하는 벽돌 다층 전탑이 자리한 신륵사는 나옹화상의 입적지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제작된 보제존자석종은 고려 말 대표적인 부도 양식을 따르고, 성종 옆의 석종비문은 이색이 쓴 것입니다. 이 사찰은 깊은 역사와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주변 경관도 뛰어납니다. 경내에는 화려한 극락전, 조사당 명부전, 다층석탑, 다층전탑, 석종, 대장각기비 등 8개의 보물 문화재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5-05 05:50:46
코멘트: 4
코멘트: 비가오는가운데신륵사를다녀오니까 공기좋고 경치좋고 마음이 산뜻하네요.

이름: �** (******
날짜: 2023-04-05 12:20:18
코멘트: 5
코멘트: 생각했던것 보단 작은 절이네요.볼것과 지켜야할것 보전해야 할것이 많은 절 같읍니다. 대웅전 문창살의 아름다움은 보기 힘든것 같고 세분 고승들의 초상화도 보기 힘든것 같읍니다.탑들도 예쁘고 보기에 아름답읍니다.많이들 보러가세요.입장료 3천원이 아깝지안을 겁니다.구룡루 수리중인데 참특이했읍니다.처음보는 광경이라 놀랍기도 했구요.

이름: �***
날짜: 2023-02-04 02:46:27
코멘트: 4
코멘트: 21.10.07안쪽까지 걸어가는 길도 좋고낡은 그대로의 단청이 젤 기억에 남는다

이름: �**
날짜: 2023-01-01 10:30:04
코멘트: 5
코멘트: 여주에서 가장 가 볼만한 곳이에요 눈이 온 사찰은 고즈넉한게 너무 좋았어요 생각보다 관광객이 많아요 남한강변 누각은 한 폭의 그림이에요 여러가지 할인 혜택이 있어요

이름: �***
날짜: 2022-11-23 05:11:53
코멘트: 5
코멘트: 강변이 보이는 사찰이라 운치가 더 있습니다. 곳곳에 오래된 보호수와 문화재가 많아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1-06 00:15:52
코멘트: 5
코멘트: 해질무렵 잠깐 들려 아쉬움이 컸던 신륵사 600년 된 향나무도 멋스럽고~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6시쯤 울리던 종소리... 낙엽 쓰는 소리... 고즈넉한 산사~~ 너무 좋았습니다. 힐링 그 자체였어요. 담에는 낮에 한번 더 가 보고 싶네요

이름: H* k**
날짜: 2022-10-23 03:54:55
코멘트: 5
코멘트: 경기도 여주 여행 필수 코스 신륵사 입니다.남한강 뷰가 아주 멋있는 아주 오래된 사찰입니다.사찰 구경 후 정자 전망대에서 남한강을 벗삼아 휠링하세요~

이름: �**
날짜: 2022-10-07 06:20:11
코멘트: 5
코멘트: 배산임수강바람이 불어오고 산바람도 불어와서 선선하니 좋았습니다. 저는 공사 때문에 강가의 나무가 다 잘려있어서 아쉬웠는데, 공사 전에는 더 좋았다구 하니까 공사 끝나면 또 가보려고요.

이름: �***
날짜: 2022-09-22 23:58:21
코멘트: 4
코멘트: 강변 가까이에 신륵사역사가 깊은 사찰이 있습니다.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만 강변에서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푸른하늘 즐거웠습니다.카폐 정원에 예쁜 토끼2마리 발걸음 을 가볍게하네요.주차는 무료ㅡ 입장료3000원 70세이상 경로우대 는 무료입장 입니다.

이름: L*****
날짜: 2022-09-14 04:28:31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곳 또한, 여주의 드넓은 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름: K* Y**
날짜: 2022-08-15 10:07:51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하니 좋은데 공사중이네요

이름: �** (***
날짜: 2022-08-07 12:12:37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가서 좀 더워지만 가볼 만 하네요

이름: k******* y***
날짜: 2022-05-21 12:21:03
코멘트: 5
코멘트: 부근에 세종대왕 왕릉과함께 대표적인 관광지인프라인것 같아요 신륵사 사찰이 다른곳보다 좀뭐라할까 특히한점도 좀부각되는것 같아요

이름: �** (***
날짜: 2022-05-14 07:46:59
코멘트: 5
코멘트: 강가에 위치한 드문 절로서 절경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국가적인 보물이 많은 곳^^

이름: �**
날짜: 2022-05-06 07:32:56
코멘트: 4
코멘트: 남한강변에 자리한 고찰로 나옹화상이 이곳에서 열반하시고 지금 강월헌 앞 삼층 석탑이 있는 자리가 茶毘를 했던 장소라고 합니다. 사찰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월헌에 앉아 바라보는 남한강이 아름답습니다.

이름: J******* P***
날짜: 2022-04-06 22:03:58
코멘트: 4
코멘트: 산속이 아니라 남한강옆에 위치한 옛정취가 살아있는 절로 한번쯤 가볼만한곳

이름: �**
날짜: 2022-02-09 05:45:16
코멘트: 4
코멘트: 흔하지 않게 강가에 위치한 사찰.경치도 좋고 문화재도 많네요.나무 사이로 관세음보살님도 있어요.

이름: e** y*
날짜: 2022-01-10 09:14:07
코멘트: 5
코멘트: 가서 볼만하다.하늘도 이쁘고 경치도 좋고안에 경내도 조용하고.입장료는 1,000원이다.가볍게 갔다 올 수 있는 곳.부담이 없는 곳.주차장도 넓고 좋다.

이름: O***** K**
날짜: 2022-01-01 04:10:07
코멘트: 5
코멘트: 강변에 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사찰내 다원에서 차 한잔 해요.

이름: �**
날짜: 2021-12-25 11:38:12
코멘트: 5
코멘트: 1700년 역사적 명소가 가까운 여주에 있었네요.고려시대의 목은 이색의 글을 기념비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절은 다 산속에 있는줄 알았는데 황포돛단배가 떠다니는 강이 내려다보이는 강변에 위치한 것이 경관이 빼어났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20 10:11:41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이름: �**
날짜: 2021-11-23 05:11:52
코멘트: 5
코멘트: 20년이 지난후에 다녀왔어요 많이 바뀌였더라구요예전에는 신륵사 소풍가려면 걸어서 두시간 걸려가고 했었는데...추억삼아 다녀온 곳이라 그런지 좋네요

이름: T***** N**
날짜: 2021-11-21 08:30:55
코멘트: 4
코멘트: 반달미술관을 구경하고 주차 후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신륵사앞 주차장은 좁네요. 입구 앞 엿파는 아주머니 강매를 조심하세요.

이름: �**
날짜: 2021-11-20 13:00:42
코멘트: 5
코멘트: 남한강 줄기가 넘나드는. 산과 어우러진 전망을 보고 있으면 그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고 산신령이 되는 듯하다

이름: �***
날짜: 2021-11-20 06:00:36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고 강가라서좋아요

이름: �***
날짜: 2021-11-02 10:15:29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니 좋아요~~ 신륵사 은행나무 너무 멋있어요 ㅎㅎ 소원빌고 왔어요~!

이름: �**
날짜: 2021-11-02 04:05:34
코멘트: 4
코멘트: 단풍이 이쁘게 들어서 가볍게 거닐기 좋아요입장료에 비해 볼거리가 많은건 아니예요

이름: �**
날짜: 2021-11-01 08:15:33
코멘트: 4
코멘트: 극락전만 있고 대웅전은 없네요. 사찰규모가 작으나 대신 한강을 끼고있어 경치는 양호한 편입니다.

이름: �******
날짜: 2021-10-14 00:28:49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습니다경치가 좋아요

이름: �** (***
날짜: 2021-10-09 22:34:46
코멘트: 5
코멘트: 남한강의 아름다움과 나옹화상의 마지막 발자취를 음미할수 있어 꼭 추천하고 싶은 도량임

이름: �**
날짜: 2021-09-13 13:19:38
코멘트: 5
코멘트: 강가에 있고근처 공원도 좋았던곳엄청 이쁜 절은 아니지만접근하기 좋고소박한 아름다움

이름: �**
날짜: 2021-09-12 10:03:3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절분위기에 아기자기하지만 많은 볼거리 읽을거리들이 잘 구성되어 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9-05 09:00:12
코멘트: 5
코멘트: 남한강도 신륵사도 아름다운 곳코로나로 사람이 없을꺼라 생각했는데사람이 많은편이였다요

이름: �** (*******
날짜: 2021-08-09 11:08:27
코멘트: 5
코멘트: 신륵사 국민관광지 앞 수상스키 타고 왔어요~~너무친절하시고 너무 수업잘해주시고 좋아요~~

이름: a*** k***
날짜: 2021-07-26 00:46:46
코멘트: 4
코멘트: 뻥 뚤려서 좋았어요 가을에가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이름: �**
날짜: 2021-07-21 23:20:12
코멘트: 5
코멘트: 신륵사는 여강이라는 불리는 풍광이 아름다운 남한강 가에 있으며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라는 선시의 주인공이신 보제존자 나옹화상 관련 유적인 많은 곳입니다.오늘날 절에서 불교의식을 할 때 증명삼화상인 지공, 나옹, 무학을 모신 한 칸짜리 조사전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나옹화상께서 지방으로 가던 중에 신륵사에서 열반에 드셨으며 강월헌 3층석탑이 있는 곳이 다비장이었다 하며조사전 뒤쪽 계단으로 오르면 나옹화상의 부도와 탑비 그리고 아름다운 대리석 석등이 있습니다.신륵사 동대에 우뚝 솟아 있는 고려시대 다층전탑은 그 옛날 남한강을 오르내리던 돗단배와 땟목의 등대 역할을 했었고 수 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들어주던 곳이었을 것입니다.신륵사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은 강월헌에 올라 남한강을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7-19 19:01:46
코멘트: 4
코멘트: 주변 남한강 경치가 보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6-30 07:06:53
코멘트: 5
코멘트: 천년고찰 신륵사는 여주에 왔다면 꼭 방문해야할 문화유적지이다. 주변의 공원도 잘 정비되어 있고 황포돛배 이용을 추천한다. 근처에 여주박물관도 괜찮다.

이름: �**
날짜: 2021-06-14 09:12:13
코멘트: 4
코멘트: 강바람 무더위 최적, 나옹선사전탑 보물관람

이름: �**
날짜: 2021-06-07 11:54:04
코멘트: 4
코멘트: 날씨좋은날 다녀왔습니다~^^입장료는 없었습니당

이름: m* r****
날짜: 2021-06-03 02:15:30
코멘트: 5
코멘트: 부처님 오신날 갔어요아주 깨끗하게 잘 꾸며져 있어요신륵사도 아담하고 좋네요강변에 있어서 탁 트여서 시원해요자주 가고 싶은 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21-05-29 12:34:50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할만해요 강가쪽 루에서 강 바라보는 뷰가 정말 예쁘네요. 날씨가 안좋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5-23 02:21:05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근교의 조용한 사찰남한강 경치가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5-22 09:00:09
코멘트: 5
코멘트: 꽃도 이쁘고 사찰 분위기가 너무 좋고 중엄해요! 사람이 많았어요!!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름: L*****
날짜: 2021-05-17 02:28:22
코멘트: 5
코멘트: 초파일을 앞둔 시기라 그런지 연등이 걸려있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5-11 01:37:17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아름다운 강이 있고 정자에 앉아 시원한 강바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5-05 03:26:21
코멘트: 5
코멘트: 천년고찰 신륵사, 봄에가족들과 나들이하기에 부담없는 곳입니다. 특히 강가 옆 평지에 위치해 있어 연로하신 어르신을 동반하여도 부담없는 나들이 코스이며, 고즈넉한 경내 분위기는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4-25 15:17:17
코멘트: 4
코멘트: 여주에서 유명한 사찰로들어가기전에 발열체크하고 입장할 것

이름: �*******
날짜: 2021-04-14 13:23:46
코멘트: 5
코멘트: 강가에 위치한 조용한 사찰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4-09 04:36:44
코멘트: 4
코멘트: 평지에 있고, 남한강변에 바로 접해있어 부담없이 산책하기 아주 좋은 장소임

이름: H***** S**
날짜: 2021-04-08 11:16:02
코멘트: 4
코멘트: 주변 남한강과 평지라 넓고 산책 하기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3-28 06:10:21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고 고느적 하네요 소나무 산책길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3-22 10:04:49
코멘트: 4
코멘트: 강변에 있는 절이라 산책하기에 좋음

이름: �**
날짜: 2021-03-21 10:53:23
코멘트: 4
코멘트: 남한강 풍경이 좋은 신륵사,보물이 정말 많은 사찰이네요.

이름: �***
날짜: 2021-03-03 18:35:54
코멘트: 5
코멘트: 특이하게 강가에 있는 절 신륵사!역사적 스토리를 간직한 곳멋진 경치 감상하면서 산책하기 좋은곳~♡

이름: �***
날짜: 2021-02-28 10:04:27
코멘트: 4
코멘트: 산중턱이 아닌 평지에 위치해 노약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특히 남한강을 끼고 있어 따뜻한 날씨에는 산책하기에 괜찮습니다. 다양한 보물급 유적이 있어 자녀들 교육에도 좋습니다. 입구주차장에는 도자기 판매점도 있어 구경하기 좋습니다. 관람을 마치면 20분 거리에 있는 막국수촌에서 식사를 하면 괜찮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2-23 02:49:27
코멘트: 4
코멘트: 신륵사는 통일신라시대의 오래된 사찰로 여주시의 대표적인 절입니다 아미타부처님을 주불로 왼쪽에 관세음보살님, 오른쪽이 대세지보살님이 협시한 대웅전은 극락보전 입니다 신륵사 앞의 남한강변의 풍경도 정겹습니다여주여행엔 신륵사와 신륵사에서 10분여 거리에 세종대왕릉인 영릉관관을 귄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2-12 07:00:44
코멘트: 4
코멘트: 여주시의 남한강변의 풍광과 천년고찰사찰내에 500년 이상된 향나무 등 노거수와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등 명품 관광지 입니다

이름: J****** L**
날짜: 2021-01-18 12:16:10
코멘트: 5
코멘트: 일년에 한번 가서 새해 다짐 하는데 올해도 역시 좋았습니다일주문을 지나 법당까지 가는길에 머리속 잡념을 강가의 찬 바람을 맞으면 하나하나 내려놓고나올 때는 마음 가득 행복을 얻어 나오는 곳 입니다 저에게는..

이름: �**
날짜: 2021-01-17 07:06:32
코멘트: 4
코멘트: 코로나19로 한적하지만 조용해서 산책하기 좋음

이름: L** j*******
날짜: 2021-01-09 09:20:35
코멘트: 4
코멘트: 꽁꽁 얼어 버린 강물 처럼코로나에 지역 경제가 얼어 붙어사람도 별로 없고 안타갑군요따듯하고 푸르른 날에 가면 좋겠어요

이름: H**** �**** Y**** Y***
날짜: 2020-12-24 03:39:39
코멘트: 4
코멘트: 강가에 위치한 절이라서 인지 인접성은 물론 강을 비롯해서 주변 경과이 좋음ㅡ

이름: �*********
날짜: 2020-12-12 09:54:20
코멘트: 5
코멘트: 신륵사 관광단지내에 있는 주변 산책길 입니다.사진은 11월 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겨울의 풍경이예요.역시 봄 가을이 정말 아름다운곳이예요.

이름: Y******* J***
날짜: 2020-11-16 06:16:46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고즈넉하게 붐비지 않아서 사색하기에 그만이다. 오늘이 월요일이라서 너무 좋다

이름: k* K*
날짜: 2020-11-15 14:44:35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사찰이고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이름: �** (*****
날짜: 2020-11-10 13:13:02
코멘트: 4
코멘트: 신륵사 템플스테이 참여.우선 시설이 너무나 좋습니다방마다 욕실이 함께 있고, 웃풍도 적어서 춥지않게 쉴 수 있었습니다템플스님,팀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잘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새벽녘에 강월헌 정자에서 보는 남한강은 신비롭습니다아침에 먹는 아띠다원.의 대추차는 감동다원의 여성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세요 ^^

이름: �***
날짜: 2020-11-02 07:16:07
코멘트: 4
코멘트: 멀지않고 가까운 거리에 사찰이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사찰이 크지는 않으나 사찰 일주문 밖이 공원과 같이 잘 가꿔져 있어서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강월헌 정자에서 내려다 보는 남한강 상류의 경치가 빼어나서 다른 곳에 견주어도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입장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1,500원입니다.

이름: S***** P******
날짜: 2020-11-01 13:32:03
코멘트: 5
코멘트: 아침 일찍 가시면 물안개 피어오르는 경치도 볼 수 있네요

이름: I**** J***
날짜: 2020-10-28 05:13:12
코멘트: 5
코멘트: 사람 잘따르는 토끼도 있고 가을 만끽하기 좋은곳

이름: �***
날짜: 2020-10-26 05:45:20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 피해 조용한곳에서 휴식~~

이름: �**
날짜: 2020-10-18 07:05:35
코멘트: 4
코멘트: 경치좋고 조용하고 가을정취가 물씬~!

이름: �***
날짜: 2020-10-12 12:31:38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남한강이 보이고 조용한 사찰에서 기도 하기도 좋고 나라에서 지정한 보물들도 많아요.주차료는 없고 입장료가 있어요. 혹 절에 다니시는 분들중 신도카드가 있으신분들은 가지고 가세요. 무료입장인것 같아요~^^남한강을 바라보며 물멍하기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0-10-04 12:15:39
코멘트: 4
코멘트: 가볍게 들르기 좋아요~ 여주 이울렛 갈때 잠시들를 만 합니다~

이름: N*** K**
날짜: 2020-10-03 07:58:35
코멘트: 4
코멘트: 강가에 자리잡고 있기에 다른 절들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절뒤의 슾길이 매우 좋으니 그곳도 가볼만하다

이름: �**
날짜: 2020-09-28 09:16:40
코멘트: 4
코멘트: 도시 가까운 곳에 고즈녘하게 자리잡은 큰 사찰이 있는 게 신기합니다. 남한강과 어우러진 풍경이 그림 같습니다.

이름: F*** B***
날짜: 2020-09-18 03:34:38
코멘트: 4
코멘트: 강을 끼고있는 고즈넉한 산사의 아름다움에몸과 마음을 휠링하다비오는 날

이름: �**
날짜: 2020-08-25 10:35:24
코멘트: 4
코멘트: 강가에 위치한 흔치않은 절

이름: �*****
날짜: 2020-08-15 02:50:13
코멘트: 5
코멘트: 물가라서 물도 구경하고 절도 구경하고 절토끼도 구경해요.

이름: e**
날짜: 2020-08-09 05:09:11
코멘트: 4
코멘트: 작지만 조용하고, 작은 법당이 많아요. 남한강 경치가 괜찮아요

이름: �**
날짜: 2020-08-08 12:55:53
코멘트: 4
코멘트: 강가에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사찰외에 템플스테이아 노인요양보센터가 한옥으로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이름: h**** g***
날짜: 2020-08-06 08:08:32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곳.토끼 너무 귀요움

이름: s*** y** k**
날짜: 2020-08-05 02:48:05
코멘트: 5
코멘트: 신륵사, 박물관, 돛배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다만 현재 코로나 때문에 도자기 관련 공간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미리 연락해보고 가세요 :)

이름: �**
날짜: 2020-07-24 10:53:37
코멘트: 5
코멘트: 요즘 코로나 땜시 모이는것도 절제되고 하니 가까운곳 신륵사어서 힐링하는것도 좋아요

이름: A*** L**
날짜: 2020-05-26 12:13:58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와 남한강 뷰가 멋짐^^

이름: �**
날짜: 2020-05-24 12:47:34
코멘트: 5
코멘트: 이렇듯 한 절에 수많은 보물이 모여있는 장소는 흔치 않은데, 정말이지 아름답고 멋진 절이다.가람의 정문에 대놓고 절과는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하트모양 장식물이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긴 했다만, 그럼에도 절 자체는 너무도 아름다웠다.부담스럽지 않은 규모, 오래된 목조 건물에서 느껴지는 느낌.많은 전각이 국보, 보물로 지정될 정도로 의미있는 장소들이다.경내의 여러 탑들 중에서도 석종 모양을 한 부도와 전탑은 여태 만난 탑들 중에서도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것 같다.탑 외에도 절 곳곳에 나옹대사와 관련된 전설, 유적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은행나무에는 관음 형상이 나타나 여러모로 신비함을 더해준다.절 한켠의 전탑을 등에 지고 남한강변을 바라보며 잠시 쉴 수 있는 장소는 그저 서 있기만 해도 뭔가가 개운해지는 느낌마저 주는데, 이렇듯 너무 커서 부담스럽지도, 너무 작아서 갈 곳이 없지도 않은, 말 그대로 딱 좋은 크기의 절이다.

이름: H******* J***
날짜: 2020-05-24 02:22:19
코멘트: 4
코멘트: 무료로 나무그늘에서 캠핑할수있고 식당,편의점,화장실다 있고 남한강뷰가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5-10 05:01:10
코멘트: 5
코멘트: 여주에 있는 천년고찰탑이 다른 절과의 차이점이죠

이름: �**
날짜: 2020-03-17 07:43:11
코멘트: 4
코멘트: 법전보다는 경치보러가면 좋을듯~불자 아니어도 향냄새 안나고 산보가기 좋은 분위기강이 탁트여서 바다보러가기 아쉬울때 인생사진 건질수있어요입장료 3천원. 산책하기 좋음

이름: �**
날짜: 2020-03-15 03:37:37
코멘트: 5
코멘트: 남한강을 옆에 두고 조금 천천히봄을 느끼며 걸어들어가면신라시대때의 사찰 신륵사가 자리하고 있다.

이름: �*
날짜: 2020-03-09 09:37:01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적으로 의미가있고 경치가 압권입니다.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름: H******** C***
날짜: 2020-03-05 14:04:03
코멘트: 5
코멘트: 남한강변 세종대왕 영릉을 수호하는 왕실사찰이죠석양이 이쁜 사찰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2-29 12:18:08
코멘트: 4
코멘트: 대부분의 절은 높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데, 신륵사는 공원안에 들어있는보기 드문 아늑한 절입니다. 산에 올라가는것이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거나 어린이들을 데리과기 줗은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2-13 06:23:13
코멘트: 4
코멘트: 신륵사는 여주에서 유명한 사찰입니다~모처럼 갈 기회가 생겨 다녀왔답니다^^주차장에서 차를 대고 한차을 헤메다(?)절입구를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절 안내표시가좀 더 잘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절 내부 사진 포스팅 함께 합니다♡

이름: Y******* L**
날짜: 2020-01-18 10:47:36
코멘트: 5
코멘트: 남한강자락에 위치한 신륵사는 너무나 아늑한 마음의 안식처 같은곳이다.

이름: k**
날짜: 2020-01-05 12:15:32
코멘트: 5
코멘트: 여주에 아이들이랑 썰매장갔다가 다음날 들렀어요. 천년고찰이라더니 터가 넓어 아이들 추워도 잘 뛰어놀고, 신륵사입구부터 신륵사 법당까지 무리하게 먼거리도 아니라 적당히 놀다가 부처님도 뵙고, 강가 탑이랑 은행나무랑 강위로 나룻배가 다니는것도 보구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만큼 볼거리가 많아 다시 가보고싶은 곳이예요.

이름: H* P***
날짜: 2020-01-05 11:42:28
코멘트: 4
코멘트: 신륵사는 30년전에도 오고 2,3번 온 것 같다. 절뿐이 아니라 강과 가까운 곳에 캠핑하기도 좋은 것 같다.

이름: y****** k**
날짜: 2020-01-04 01:17:03
코멘트: 5
코멘트: 강변에 위치한 고려시대 고대사찰대웅전도 웅장하고 사찰도 큰 보물이 많은 곳

이름: �**
날짜: 2019-11-27 10:36:00
코멘트: 5
코멘트: 풍광.좋은 남한강변에 위치한 고찰

이름: �**
날짜: 2019-11-10 08:02:10
코멘트: 4
코멘트: 주차표시가 제대로 안되서 좀 힘들었고 경치는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9-11-09 06:02:16
코멘트: 4
코멘트: 여유와 정취가 느껴지는 가을에 가볼만한곳

이름: �*
날짜: 2019-11-02 11:11:19
코멘트: 4
코멘트: 경치는 좋으나 관리를 좀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장실에 방충망이 없네요 흙길도 마사토를 깔았으면 좋겠어요

이름: �******
날짜: 2019-10-24 06:55:47
코멘트: 5
코멘트: 단풍이더들면예쁜겠어요2주후다시한번더가야겠어요

이름: �**
날짜: 2019-10-24 04:58:57
코멘트: 5
코멘트: 아담하니 예뻐요..남한강도 흐르고

이름: �**
날짜: 2019-10-23 07:52:14
코멘트: 5
코멘트: 나름 근처 사진찌고 힐링점 하다가 왔어요~~

이름: �**
날짜: 2019-10-23 04:28:38
코멘트: 5
코멘트: 한가히고 정적이고 경치와 풍경 그리고 여유로움이 함께합니다. 입장료 타지역 3,000원

이름: M****** J***
날짜: 2019-10-22 02:03:57
코멘트: 5
코멘트: 관광지라 복잡고 시끌벅적한 생각으로 같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남한강을 바라보는 경치도 너무 좋았어요 한결 편하게 다녀 왔어요

이름: �**
날짜: 2019-10-17 05:33:09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0-09 10:57:54
코멘트: 5
코멘트: 다른곳에 절보다는 다른 느낌에 절이다. 고려때 지어진 오랜 역사를 간직한곳..대웅전이 없고 극락왕전이 있는곳!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곳!! 향 냄새가 나지 않는곳!!! 남한강을 정원으로 품고 있는 곳!!!! 묘한 매력이 있는 절이다.

이름: Y** k
날짜: 2019-10-07 23:45:11
코멘트: 4
코멘트: 여주 북한강변에 있는 멋진 절 입니다.

이름: d****
날짜: 2019-09-20 08:32:04
코멘트: 5
코멘트: 배타고돌아보면 진짜이쁨맞은편 은모래 공원? 거기에서 보는뷰도이쁨

이름: Y**** L**
날짜: 2019-09-18 13:07:56
코멘트: 4
코멘트: 평지에 있고 강옆이라 시원하고 뷰도 좋은 사찰임

이름: �**
날짜: 2019-09-17 09:14:15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씩쉬어가는느낌으로다녀오기좋습니다위에서내려다보는강가도보기좋아요

이름: J***** J***
날짜: 2019-08-27 22:44:01
코멘트: 5
코멘트: 여주의 대표 사찰 신륵사...신륵사에가서 촛불공양도하고황포나룻배도 타고..강변 경치가 정말 고즈넉하고 예쁩니다.다리건너 마을서 식사하고 오세요

이름: j******* k**
날짜: 2019-08-25 11:46:51
코멘트: 4
코멘트: 작지만 아담하니 아이들과 산책하기좋음신륵사 정자가 핫스팟. 신륵사 앞 작은 공원(?)까지돌아보면 하루 산책 딱 좋음.재방문의사 있음

이름: �**
날짜: 2019-08-20 08:25:57
코멘트: 4
코멘트: 600년된 은행나무와 강과어우려져 정자에앉아 쉬며 잠시나마 힐링 가을에 가면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좋을듯

이름: �**
날짜: 2019-08-15 10:05:25
코멘트: 5
코멘트: 강변에 위치한 천년고찰로서, 가람의 배치와 탑과 정자의 위치가 아름다운 절입니다. 특히 강월헌에서 바라보는 남한강의 운치는 아름다움 그 자체이며 마음을 잠시내려놓고 시름을 잊게하는 장소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12 01:40:3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아담한 사찰였으며 바로옆에 남산강을 키고있어 경치가 좋았고 눈오는 겨울에다시 가보고 싶은곳였다.

이름: �**
날짜: 2019-07-15 05:36:31
코멘트: 5
코멘트: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고 강가백사장에 놀기도좋음

이름: Y*** K**** L** (***
날짜: 2019-07-06 10:09:25
코멘트: 4
코멘트: 대중교통으로 가기도 편하고 주변 경치도 너무 좋았어요. 가을에 단풍 구경하러 다시 갈 예정이에요

이름: A**** K** (*****
날짜: 2019-07-01 02:21:24
코멘트: 5
코멘트: 남한강변에 위치한 사찰이에요.고즈넉하니 너무좋네요.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더욱이 남한강변의 전망을 볼 수 있는 정자가 있어 더욱 좋답니다.

이름: Y* C
날짜: 2019-06-14 08:25:30
코멘트: 5
코멘트: 강가의 사찰이라 운치가 아주 좋아요. 경내 문화재도 많아서 관람하기도 좋아요.조사각 뒤편으로 올라가면 보제존자석종이랑 석등이있는데 아주 예뻐요. 여주에 오면 꼭 둘러가는 곳이예요.

이름: �**
날짜: 2019-06-12 07:52:51
코멘트: 4
코멘트: 밤에 도착해서 잠깐 돌아봤는데 좋았어요 하지만 조명 밝혀놓은 곳이 없어 관람은 낮에 하셔야 해요

이름: �**
날짜: 2019-06-10 19:33:17
코멘트: 4
코멘트: 앞에 강물이 흐르고 고즈넉 스럽다평일에 오면 조용하고 좋을듯 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6-06 07:13:48
코멘트: 5
코멘트: 신륵사 앞에는 수려한 강물이 흐르고 좌 우로는 신록이 우거져 참으로 아름다운 정취를 취하고 있음을 실감하며 불교가 탄압을 받았음에도 산속에 있지 않고 도심을 지르는 곳에 위치 한다는것이 신비롭고 또한 지금 우리를 행복하게 한가로운 시간을 만들어주네요..

이름: C****** J***
날짜: 2019-05-26 04:41:49
코멘트: 4
코멘트: 여름에 경내 정자가 남한강 가에 있어서 시원하고 경치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5-25 08:08:48
코멘트: 5
코멘트: 앞쪽으로 멋진 강이 흐름

이름: �**
날짜: 2019-05-17 04:31:54
코멘트: 4
코멘트: 도심속에 이런절이 있었던가? 주변풍경이 너무 좋은것같다

이름: s******* l**
날짜: 2019-05-11 08:37:09
코멘트: 5
코멘트: 고요한 곳입니다. 풍경이 좋습니다.가족들과 오기 좋은곳입니다.4월말에서 5월초에는 도자기 축제를 합니다.

이름: E*** K*** (*******
날짜: 2019-04-27 07:39:01
코멘트: 4
코멘트: 일반 사찰과는 달리 강변에 있는 사찰이라 그런지 분위기는 야외공원에 놀러온 느낌(?)이네요 하지만 볼거리는 괜찮아요..의미있는 유적지 이기도 하네요

이름: �**
날짜: 2019-04-26 08:11:35
코멘트: 5
코멘트: 풍광도 매우좋고 절로 경건해집니다

이름: S**** K**
날짜: 2019-04-13 11:48:45
코멘트: 5
코멘트: 봄에 너무 어울려요. 먹거리가 약간 부족한거 같어요. 벚꽃 축제라 막국수촌 못가서 거위 굶었어요. 그래도 충분히 가치있는 곳

이름: �** (***
날짜: 2019-03-18 09:37:33
코멘트: 4
코멘트: 봄이 성큼 다가온 3월 일요일 어느날...사람도 마니 없고 한적하니 차분하게 둘러보기 좋았어요. 5월 정도쯤 가면 더 좋을듯 싶네요

이름: H* K**
날짜: 2019-02-10 01:07:39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에 찾은 신륵사는 강바람이 매섭네요.봄에 다시찾아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대한민국 관음성지 33개 중 1곳이며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도 많습니다. 근처 여주박물관도 있어 하루나들이로 좋아요

이름: d n
날짜: 2019-01-12 07:21:08
코멘트: 5
코멘트: 천년고찰 신륵사 나옹선사님께서 창건하신 고찰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이름: Y****** Y*** (****
날짜: 2019-01-02 01:57:55
코멘트: 4
코멘트: 해돋이 구경 인파가 몰리는 곳입니다. 동남쪽에 남한강을 끼고 있는 입지가 좋은 사찰이네요. 산속 암자와 다른 탁트인 경관이 가슴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이름: J***** W**
날짜: 2018-12-20 10:22:37
코멘트: 5
코멘트: 작은 사찰입니다 강 바로 앞에있어서 한 겨울엔 춥겠지만 봄 가을엔 참 좋을거 같습니다.

이름: G**** S** J***
날짜: 2018-12-15 16:28:36
코멘트: 4
코멘트: 신라 진평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한것으로 되어있다. 고려 고종때 건너편 마을에 용마가 나타나 걷잡을 수없이 사나워 붙잡을 수 없을때 인당대사가 나서서 고삐를 잡으니 순해져서 신력으로 제압하였다 해서 신력의 신 제압의 륵을 합쳐 신륵사라고 하였다는것이다.

이름: G****
날짜: 2018-08-29 11:07:56
코멘트: 5
코멘트: 이 사진들은 2012년도 사진이다.신륵사 - 지금보다는 아니지만 그때 당시에도 사람죽이는 더위가 어린 중학생들에게도 가차없이 햇빛을 쬐어대던 날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곳은 깊은 역사를 금새 느낄 수 있는 관광지였다.기념품점 - 2012년 기준으로 여과없이 말하자면중학생들에겐 맘에 드는 것도 없었고 살 것도 없었다.가격은 학생들에겐 당연히 고민된다.근처에 보이는 강 - 뭔진 몰라도 나룻배가 떠다니니 진짜 그 때 당시를 보는 느낌이 있어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다 시선을 빼앗겼었다. 그 배에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았으니.. 최고의 눈요깃 거리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개인평 - 이제와서 평해봐야 무슨 소용일까.. 그때 내가 뭘 느꼈을지는 기억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