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흙집민박

category: 숙박업소(B&B)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군 북면 공기리 1084
rayting: 4.3



이름: �*****
날짜: 2023-02-26 20:16:48
코멘트: 5
코멘트: * 최고의 조망* 깨끗한관리눈 / 비가 올 때는 운전에 유의해야 하나, 그 외에는 다 만족스러워요.

이름: �*
날짜: 2023-02-20 12:18:09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조망~~

이름: �***
날짜: 2022-07-05 02:41:45
코멘트: 5
코멘트: 풍경이 좋다생각보다 벌레는 얼마없다..여름인데 계곡물은 엄청 차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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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01 21:59:14
코멘트: 5
코멘트: 이런높은 산속에 이런황토방펜션이 위치하고있다는게 신기하다주인장께서 열심히 참나무장작을 패고계신다이마에땀이 방울방울 맺혀있는 와중에도 너무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안내해주신다손수 장작불을 황토방구들장에 때주시니 그열기가 다음날점심까지간다이높은곳에 샘물또한 신기할정도로 잘나오는데 물맛또한 감탄이 절로나온다이곳사장님 가족분중에 한분이 이곳에서 요양하시고 쾌차하시어 펜션을 본격시작했다고하신다정말 건강해지는 느낌이든다 따끈한구들장에등어리지지고 숯불바베큐해먹다보니 어느새 퇴실시간이다 너무아쉽다다시재방문해 제대로 즐기고싶다사진을 많이못찍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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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27 05:35:10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히 알게된 산골흙집 생각보다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방은 따뜻하다 못해 넘 뜨거워서 제대로 지지고왔는데 다음에 가게되면 장작양 조절을 해야할것같아요~ㅎ하루는 아쉽고 이틀있다가면 더 좋은것같네요잘 쉬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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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26 11:36:23
코멘트: 4
코멘트: 영월에 첩첩산중 속 흙집민박. 뷰맛집♡비와도 운치있어 좋코. 아궁이에 불때주셔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 바닥은 딱딱해서 등이 베겨서 힘든것 빼고..^^;; 모든게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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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H****
날짜: 2021-10-18 12:33:17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올라가는길은 조금 무서운데 진짜 최고에용

이름: S** P***** J**** K**
날짜: 2021-09-22 11:11:38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강원도 산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매우 높은 고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객실 앞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산이 많습니다. 푸른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온돌의 일부인 한국의 전통 난방 방식인 구들장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구들장을 즐기려면 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이곳의 매니저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좋고, 추가요금을 지불하시면 그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름: T**** K**
날짜: 2021-05-28 02:01:43
코멘트: 4
코멘트: 나만 알고싶은곳 대신 가는길 좀 불편할수있음 그런거 감수하려고 가는곳이니 그러려니함

이름: �**
날짜: 2021-04-02 23:05:26
코멘트: 5
코멘트: 물 공기 그리고 뜨끈한 구들장뭐하나 나무랄곳없는 최고의 쉼,,,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갈 최고의 휴식처

이름: P**** H****
날짜: 2021-01-02 01:21:52
코멘트: 5
코멘트: 경치도 좋고 바닥도 따뜻하고 완전 좋습니다.밤에는 별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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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30 04:22:21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들도 너무친절하시고 일단 뷰가정말끝내줍니다.매년 올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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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W**
날짜: 2020-09-20 10:06:40
코멘트: 5
코멘트: 아는 사람만 아는 히든 플레이스. 운전 잘하는 사람만 갈 수 있음. 하지만 찾아간 보람은 대박. 한눈에 들어오는 영월 산골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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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G*****
날짜: 2020-06-21 01:55:10
코멘트: 5
코멘트: 험한 산길을 뚫고 갈만한 가치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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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2-23 04:15:55
코멘트: 4
코멘트: 산속깊이 있는 숙소 아마 마을에있는 가구 중 제일 깊숙히 있는 집 같아요!흙으로 만든집에 온돌방에 풍경도 좋고 잘머물다가지만 가격이 조금아쉬워서 별네개드려요! 매우만족스러워요

이름: �**
날짜: 2018-12-30 15:58:21
코멘트: 4
코멘트: 밖은 영하17도의 혹한이었으나 실내는 25도 방바닥은 찜질방~아궁이에 장작불 꺼질라 밤부터 새벽까지 살펴주시는 주인아저씨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방 안에서의 일출과 일몰은 가히 장관이었습니다.백문이 불여일견! 친정엄마 모시고 다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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