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category: 중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130-4
rayting: 4.3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130-4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이름: A**** L**
날짜: 2024-02-21 04:55:57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음식과 멋진 요리.다른 식당과는 다른 맛과 풍미, 즐거움을 주는 이곳.키다리짬뽕아저씨의 영상을 보고 찾아갔다.2023년 3월, 기존 위치에서 이전을 하면서이름도 공화춘에서 태산으로 변경되었다.변경된 이름이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일단 음식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짬뽕 한 그릇에도 자신만의 색과 향을 입혀서 내놓으시고요.웍질 소리에도 식욕은 자극되어 더욱 좋은 맛으로 다가와줍니다.다른 곳과 다른 짬뽕, 고기와 해물의 조화는 훌륭하고,넉넉한 야채와 건더기는 면의 단조로운 식감을 충분히 채우고도 남아, 개별로 씹는 맛을 더해줍니다.국물은 시원하고 무게감이 충분한데, 적당한 칼칼함이 좋습니다.맛좋은 짬뽕의 한 분야가 아닐까 할 정도로 괜찮고 좋습니다.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탕수육은 역시나 수준급입니다.일단 고기 자체가 훌륭하고요,요즘 육슬을 탕수육 고기로 쓰는 건지 하는 생각이 드는 다른 집과는 차원이 다른 만족감을 줍니다.고기를 씹는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육즙도 충만하게 잘 튀겨내십니다.튀김옷 역시 바삭하고 고소한 느낌이 참으로 좋습니다.고소한 느낌이 바스라지면서 입에서는 녹진한 맛이 느껴지고요.고기와의 조화는 정말이지 찰떡입니다.소스도 충분히 매력있는데,저는 소금이나, 고춧가루와 식초를 섞은 장에 찍어먹으니 좋더라고요. 튀김 자체가 좋으니 소스보다는 튀김 자체를 즐기고 싶어서요.그렇다고 소스가 맛없지 않으니, 한 입은 튀김 자체로, 또 한 입은 소스를 찍어서, 마지막 한 입은 소금이나 장에 찍어도 각기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이곳의 별미는 난자완스라고 생각됩니다.주문을 하면 곧바로 들리는 고기 다지는 소리가 벌써부터 마음을 동하게 합니다. 기대되며 침이 고이지요.한참을 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즐기다보면, 강한 화력의 웍질소리에 조급한 마음이 듭니다.내어오시는 솜씨가 좋습니다.납작하게 나오는 일반적인 난자완스와 다르게 둥글게 잡힌 완자가 나옵니다. 마치 미트볼 처럼 귀엽지만, 크기가 작지 않습니다.소스는 진해보여도 짜지 않고 감칠맛은 좋아서 완자와 채소의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줍니다.참 맛있고, 다른 곳과 다른 매력이 있는데... 말로 표현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만큼 꼭 드셔보셔야 하는 매력있는 음식입니다.쫄깃한 완자에는 육즙도 가득해서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볶음밥과 함께 즐겨도, 소스를 듬뿍 담아서 입에 가득 채워도 좋은 맛입니다.매력있지만, 찾기는 어려운 식당.이천에 가면 쌀밥집보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곳 태산.좋은 식당, 함께 즐기고 싶은 식당임에 틀림없습니다.근처에 가실 일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물론 이곳 음식의 특색이 맞지 않는 분이 계시겠지만,적어도 맛없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정도로 능력있습니다.사장님과 젊은 사장님의 결과물이 아주 조금 다를 수는 있습니다!ㅎㅎ
이름: J*** h* K**
날짜: 2024-01-05 14:41:05
코멘트: 4
코멘트: 이천 송정동 공화춘 관고동 이전했습니다.태산으로 상호도 바꼈어요.짬봉 맛이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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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3-12-27 12:12:21
코멘트: 4
코멘트: 이천 중국집 중에는 최고인 듯. 예전에 홍의원 전성기 느낌
이름: J**** Y**
날짜: 2023-12-16 05:14:27
코멘트: 4
코멘트: 탕수육 깐풍기가 맛있습니다. 그외엔 평균이상정도요
이름: R***** S***
날짜: 2023-11-26 09:57:27
코멘트: 4
코멘트: 고추짬뽕은 많이 맵습니다. 사장님 조리 실력 서울에 왠만한 고급 중식 레스토랑 뺨치십니다
이름: �**
날짜: 2023-10-09 07:58:3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 이 한마디면 충분함
이름: p**** k***
날짜: 2023-09-23 11:50:26
코멘트: 5
코멘트: 탕수육, 칠리새우, 짬뽕, 잡채밥 먹었습니다.1. 새우는 살짝 익힌 탱글탱글한 스타일이 아닌 거기서 조금더 익힌 탱탱한 식감의 새우인데 아주 좋았습니다.소스는 좀 강한편인데 절로 볶음밥에 같이 먹고 싶다는 생각을 일으키는 강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2. 탕수육은 소스의 색이 진하고 답니다.생양파 슬라이스가 존재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고추가루, 간장, 식초의 각자 만드는 소스와의 조합도 추천합니다. 단맛을 잡아요.압권은 고기의 튀김입니다.처음에는 아주 얇은 갈색의 튀김옷의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마치 튀김가루 얇게바르고 튀긴 것과 유사하다고 느낍니다. 그다음에는 고기가 겉은 너무 두껍지않은 팬에 잘구어서 지방이 느껴지지 않는 고기의 식감이... 그리고 촉촉하지만 잘익은 고기의 식감이 입을 행복하게 합니다.이건 그냥 직접 드셔보세요.3. 식사로 짬뽕과 잡채밥도 너무 잘 먹고 왔습니다.+ 음식은 개인의 취향을 워낙 많이 타는 부분이기에 항상 추천은 조심스럽지만 흔하게 접하기 힘든 장인의 철학과 기술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9-23 11:31:39
코멘트: 5
코멘트: 그래도 이천에서 5손가락안에드는 중식당깐풍기.고추짱뽕.양장피 일품입니다.다만 고추짬뽕은 개인적으로 맵다느껴졌습니다.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7-09 12:52:09
코멘트: 4
코멘트: 현재명 태산 (구 공화춘) 가게가 이전해서새롭게 오픈했습니다.위치는 많이 차이는 나지 않지만접근성이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주변 경관이 좋은 곳입니다.식사 맛있게 먹고 가는 가게 입니다.차로 방문하신다면 편하게 오실 수있습니다.
이름: H****** P***
날짜: 2023-06-13 03:44:14
코멘트: 4
코멘트: 찾아간 시간은 점심쯤이었고 맛집이라고 하여 찾아간 곳엔, 사람이 가득 차 있었다. 사람이 많으니 오 여기 맛집이구나 생각이 든다. 간짜장과 탕수육 짬뽕 등을 시켰고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짜장은 오징어가 많아서 해물짜장에 가까운 듯 했고, 고추짬뽕도 매운맛이 좋았습니다. 탕수육도 다른 곳과 다른 스타일로 맛있었으나, 양이 조금 적은? 듯 했어요 하지만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이름: �**
날짜: 2023-06-04 12:42:16
코멘트: 5
코멘트: 공화춘에서 태산으로 상호변경하고 장소 이전하였는데 분위기가 더좋아지고 깔끔해져서 그런지 맛도 깔끔하니 더맛있어지고 탕수육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자주오고 싶은곳이에요 꼭가보세요
이름: S******* K** (******
날짜: 2024-02-24 23:48:45
코멘트: 5
코멘트: 이천 공화춘이 이름 바꿔 옮긴 곳입니다.짬뽕이 유명하다고 하나 좀 매워서 전 항상 자장면.. 맛있습니다. 다른 요리들도 우수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