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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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7 12:47:1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이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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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2 02:34:10
코멘트: 5
코멘트: 잘 정리되어 아름답고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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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0 20:34:21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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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03 04:31:49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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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5 12:44:42
코멘트: 4
코멘트: 장미가 져서 썰렁했어요장미필때 다시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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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06-05 23:21:33
코멘트: 5
코멘트: 그대 이름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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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21 08:23:41
코멘트: 5
코멘트: 다녀오세요 예쁜꽃길 장미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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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L**
날짜: 2022-01-09 22:39:46
코멘트: 5
코멘트: 처음가 보았는대 잘해놓앟어요.봄철 장미철에는 한번 더 가보고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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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19 02:13:07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로가 넘 나 예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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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02 05:02:23
코멘트: 5
코멘트: 야경이더욱아름다워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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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1-06-07 06:52:47
코멘트: 4
코멘트: 장미가 만개했다 약간은 시들고 있는 장니터널! 강을 끼고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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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04 14:02:40
코멘트: 4
코멘트: 군에서 정성을 모든것이.느껴질 정도로 일단은 구경할만함. 사진도 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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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29 14:16:13
코멘트: 4
코멘트: 경치 좋쿠요 장미향 좋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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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23 06:19:28
코멘트: 5
코멘트: 장미 터널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앞으로 1주일 정도면 지지 않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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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22 17:37:03
코멘트: 4
코멘트: 아직 다 안핀듯 ㅠ 마스크를 끼고있으니 향도못느끼고 눈으로만봐야된다는 아쉬움이 ㅎㅎ 그리 길진않지만 걷기운동한다생각하면 괜찮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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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L**
날짜: 2020-09-14 11:17:59
코멘트: 5
코멘트: 장미가 있을때도 보고 없을때도 가봤는데 아름다운 자연이 100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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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1-21 12:50:44
코멘트: 4
코멘트: 매년5월쯤이면. 강물이 흐르는옆길에 여러색상의 장미꽃이 만발하여.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여 한장의추억이라도 .사진속에 보관하려는듯. ~긴터널을 이용하여장미가 만발하고옆으로는 강물이 흐르고. 건너편에는 절경이 빼어난 산으로 가리워져있어 운동삼아 걸어가면서 즐거운 경치를고경할수 있어 참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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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날짜: 2019-06-21 07:10:45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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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m******
날짜: 2019-06-18 11:53:10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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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11 04:20:41
코멘트: 4
코멘트: 장미가 질 때 갔어도 참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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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30 16:02:13
코멘트: 4
코멘트: 야간이(비오는밤)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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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19-05-28 11:50:45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좋아요. 장미도 좋고, 야경도 좋고, 강가 풍경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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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25 02:23:13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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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19 09:38:06
코멘트: 5
코멘트: 아주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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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13 20:30:37
코멘트: 5
코멘트: 수려한 강변경치를 감상하며 산책할수 있는 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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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Y*****
날짜: 2019-05-04 23:31:53
코멘트: 4
코멘트: 장미터널이 꽤 길다. 장미와 강변 산책로 흔치 않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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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18-03-22 09:34:19
코멘트: 4
코멘트: 봄의 시작을 산수유꽃으로 맞이하는 장미터널은 오월말에서 시월중순까지 장미가피고지고하며 고운자태뽐내는 길을따라 남한강의 확트인 풍경과 어우러져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저녁시간엔 어두운 조명으로 조금 으슥한기운이 감돈다.중간중간에 CCTV가있지만 노을지는 시간 이후엔 운동하는 동네사람들만 간간히 지나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