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남양주 마석점

category: 햄버거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비룡로 111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31-511-8252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이름: �**
날짜: 2024-05-02 12:48:54
코멘트: 4
코멘트: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네요

이름: J**** P***
날짜: 2023-12-11 10:34:50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가 맛있어요~~

이름: N******* P** P***
날짜: 2023-08-11 01:20:36
코멘트: 4
코멘트: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인지 특별히 직원들하고 말 섟을일이 없었어요. 주문도 키오스크로 했고. 그래도 좀 직원들이 웃는 얼굴로 매장에 들어오는 손님하고 음식전달할 때 손님에게 인사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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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날짜: 2023-05-24 03:55:43
코멘트: 4
코멘트: 자극적이지 않은 햄버거 맛입니다.

이름: N***** E************
날짜: 2023-03-25 23:35:55
코멘트: 5
코멘트: 버거 진짜 맛있어요 육즙짱

이름: �**
날짜: 2023-02-14 14:02:05
코멘트: 4
코멘트: 생각보다 양이 너무적어요 ㅠ

이름: �**
날짜: 2023-01-24 03:03:04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버거가 생각나면

이름: �**
날짜: 2022-11-19 21:10:39
코멘트: 5
코멘트: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갑니다직원분들 친절합니다바빠도 맛있게 만들어서 나오는 수제버거집이에요프랭크버거 자체에 호불호가 있던데 나무위키에서의 평과 같아요소고기 패티를 눌러서 강하게 시어링했고 우지랑 섞어 만들어서 육향과 소의 기름진 맛이 강렬하게 느껴집니다.통후추 간 것을 많이 써서 후추의 향이 강합니다.일부러 패티의 맛을 강조하고자 소스맛을 약하게 만든 것같아요 소스 맛은 약합니다안의 야채 양은 적습니다. 이게 또 호불호인 것같아요양파 카라멜라이징한게 들어가서 기분좋은 단맛이 납니다버거의 번도 브리오슈인데 구워서 단면은 바삭한 크리스피한 식감을 살짝 주고 고소한 버터향이 납니다. 안은 폭신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있어 맛있습니다.콜라는 1번 리필 가능합니다.감튀는 잘 튀겨서 적당히 바삭하고 기름을 뭘 썼는지 모르지만 살짝 고소한 향이 납니다.

이름: �*
날짜: 2022-08-12 14:02:56
코멘트: 5
코멘트: 9000~10000원대 햄버거 시켜먹었으면 모르겠는데더블치즈버거, 머쉬룸 버거, 이런 매장내에서 비싼축에 속하는 11000원대 버거들을 맛보니 더 실망이 크네요처음으로 수제버거집 패티에서 힘줄을 느껴보았구요 분명 방금 조리한 햄버거를 바로 10분이내에 집에 가지고가서 먹은것임에도육향이 잘 느껴지지 않았고평범한 소스, 부실한 야채비중, 눅눅한 감자튀김, 등 퀄리티면에서 실망이었습니다수제버거라는 타이틀과 가격을 달고있지만수제버거를 자주 먹던사람들이 아닌 패스트푸드 버거를 주로 먹던사람들에게도 패스트푸드 버거와의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결국 수제버거라는 타이틀이 비싼 가격을 가질수 있는것은 햄버거의 고급화이기 때문에 수제버거라는 타이틀을 달려면 모양새만 수제 빵, 수제 패티, 아무리 수제로 만든 버거라고한들 공장에서 찍어낸 편의점 버거가 더 맛있다면 소비자는 편의점 버거를 사먹는다는겁니다단지 수제로 만든에 집중해 프리미엄을 붙이기보단 버거를 수제로 만듦으로써 생기는 장점, 고급화된점들이 잘 드러나는 버거이고 그 장점들에대한 브랜드의 자신감에 따라 가격을 매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재료를 더 넣어서 비싸고 싸고를 나누는 버거가 아니라 말이죠,,예를들어 랍스터 버거와 브랜드의 오리지널 햄버거가 있는데 아무리 오리지널 햄버거가 단가가 더 싼들 퀄리티가 더 좋고 맛 방면에서 더 뛰어나면 랍스터 버거보다 더 가격을 높게 맞추는겁니다 브랜드 측에서도 당연히 랍스터 버거보다 오리지널 버거에대한 연구와 노력을 쏟았다면 그 연구와 노력을 프리미엄으로 붙여 더 비싼 가격을 매겼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제버거라는점에서 생기는 가격의 프리미엄은 이러한 점이죠그래서 저도 브랜드 입장에서도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하여 버거 메뉴들중에서도 그 가격만큼 자신있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메뉴일거라 생각했을거라고 보기에 가장 비싼 버거들을 고른 것입니다 따로 얘기하진 않았지만 양에대한 부분에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런 미흡한 부분들을 보여주었기에 다소 실망스럽다는겁니다여러 매장을 가진 큰 브랜드인만큼 규격화 되어 다른매장의 맛도 그리 다를거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매장에 대한 지적이 아닌 브랜드에대한 지적이니 사장님께서 불편한 마음 안가지셨으면 합니다저는 퀄리티를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재료의 퀄리티가 곧 맛인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수제버거는 패스트푸드방식으로 인해 떨어진 햄버거의 퀄리티를 고급화한 버거라는거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저는 재료 본연의 맛이 주는 즐거움을 굉장히 좋아하고 음식을 평가하는 기준이기에다른분들이 제가 느낀것대로 느끼지 않으실수도 있습니다맛이 있고 없고는 주관적인겁니다저는 퀄리티가 이렇다라는걸 말한것이니제 글이 이렇다고 거부하기보단 그냥 이런놈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고 시도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퀄리티를 떠나서 여러분께는 맛이있을수도 있는거니까요:>평점은 새로운음식을 맛본다는 도전을 할수있는점으로 보아 다른분들이 평점에 대한 영향으로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지 않기보다는 시도하는걸 권장드리고 싶기에5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