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18-07-22 04:19:13 코멘트: 4 코멘트: 독특한 인테리어가 좋고 주인 분도 친절합니다. 바닥이 돌인 방도 있어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시원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계곡도 한적하게 놀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이 없어 아쉽고, 실내수영장은 욕탕 크기라 의미가 없습니다. 이용료도 50,000원으로 비싸고. 바베큐를 이용하려면 숯과 그릴을 여기에서 돈주고 이용해야 합니다. 외부반입을 금지하네요.
이름: �*** 날짜: 2018-04-22 01:08:39 코멘트: 5 코멘트: 동화속으로
이름: �**
날짜: 2021-11-24 22:40:52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