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S****** J*** 날짜: 2024-03-02 05:48:17 코멘트: 4 코멘트: 호텔 정관루의 별관에 자주 가는 편이다. 여름도 좋지만 겨울도 좋다. 뭐니뭐니해도 조용하다. 프라이빗한 곳이라 편하다. 고기도 편하게 구워먹을 수 있다.팀 워크숍으로도 몇번 갔는데 워크숍용으로도 좋다.
이름: �******* 날짜: 2023-10-24 13:35:46 코멘트: 5 코멘트: 첫 숙박이었는데 왜 사람들이 남이섬에서 1박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적해진 섬은 더할나위없이 좋았고, 경치는 훌륭했습니다.호텔 객실은 크진 않았지만 예뻤고 지내기 충분했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9-06 21:02:32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하게 쉼을 가진 곳입니다. 친절함과 맛있는 조식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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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16 00:00:37 코멘트: 5 코멘트: 여름 숙박에도 최고앞으로 가을 겨울 봄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
이름: �** 날짜: 2023-08-02 00:18:17 코멘트: 5 코멘트: 가족여행으로 오랜만에 남이섬으로 휴가를 다녀왔어요. 저녁노을질때는 정말 스위스보다도 더 아름다웠어요. 저녁이 되면 섬에 대부분사람들이 다 나가서 저녁산책과 아침산책때는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게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3-07-05 07:16:19 코멘트: 5 코멘트: TV가 특히 너무 없어서 좋았고,자연풍경 좋고,서비스 1층조식,객실,위치까치 완벽!
이름: �** 날짜: 2023-03-13 00:24:49 코멘트: 4 코멘트: 객실도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서 힐링하기 딱 좋아요 텔레비전 없는게 너무 좋아요 아무생각없이 마음 편하게 푹 쉬고 왔어요
이름: �*** 날짜: 2023-02-02 23:03:20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특히 아침식사가 괜찮았어요..남이섬주변및 남이섬내의 식당과 비교해서도..
이름: �**** 날짜: 2023-01-11 00:20:56 코멘트: 5 코멘트: 유유자적한 섬에 걸맞게 온화하고 정갈한 숙소임 직원분들 굉장히친절함
이름: s***** o* 날짜: 2023-01-10 07:57:18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tv가 없어서)밤과 아침 일찍 산책 할때는 사람이 없어 내 섬인것마냥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01 02:55:54 코멘트: 4 코멘트: 다 좋은데 TV가없으니 쫌그렇네요
이름: �** 날짜: 2022-09-22 07:04:31 코멘트: 4 코멘트: 아침 산책이 굿
이름: �** 날짜: 2022-09-15 06:23:23 코멘트: 4 코멘트: 자연속에 덮여있는 호텔의 위치가 안락하게 쉬는데 좋은 장소이며 호텔 내부도 너무 높지도 않고 너무 오밀조밀하게 설계가 되어있지않고주변경관과 조화롭게 건축이 되어있어서 자역속에 묻혀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이름: �****** 날짜: 2022-07-10 08:47:09 코멘트: 4 코멘트: 남이섬 들리면 항상 안에 있던 펜션이나 호텔 이용해 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이용해봤습니다 주말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평일에 숙박을해서 안에 있던 식당들이 문을 열지 않은 곳이 많았어요 펜션이 아니라 호텔을 이용한거라 따로 음식을 준비해가지 않았어서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딱 한 곳에서 저녁에 장사를 하셔서 저녁을 먹을 수 있었지만 선택지가 따로 없었다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것 빼고는 5시 이후부터는 관광객들 싹 빠지고 정말 여유롭게 자전거타고 한바퀴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밤에 나와서 소등전까지 산책 할 수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선착장까지 거리가 좀 있는 편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걸어서 충분히 가겠지만 전 덥고 비까지와서 습했는데 차량 서비스 이용 할 수 있어서 무척 만족했습니다 너무 친절했고요.. 조식은 딱 기본으로 알차게 나온 느낌이에요 가격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조식 먹는데 밖에 공작이 걸어 다니고 ㅎㅎ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이름: G*** N*** 날짜: 2022-06-30 17:34:00 코멘트: 5 코멘트: 남이석 남쪽 끝 숲속에 위치한 별장입니다. 스위스 근처 다른 나라에 다녀온것 같아요. 낮에는 방문객이 많지만 해 질 녘부터는 한가롭게 산책도 하고 평온한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름: s*** 날짜: 2022-06-19 20:00:22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다공작이 어떻게 우는지 알 수 있음뷰는 최고시설은 노후되어있다객실내에 불이 깜박거리고 잘 안켜짐
이름: N*** K (***** 날짜: 2022-06-14 23:24:51 코멘트: 5 코멘트: 투투별장 인터넷,티비 없지만 꼭방문해 볼만한 가치가 있네요
이름: �** 날짜: 2022-05-12 16:49:11 코멘트: 5 코멘트: 아이생일겸 남이섬에서 사색을즐기고 싶어 묵었습니다.Tv가없고 책장있는 객실 좋았습니다 객실마다 테마가 있는것 같더라구요~2층의 뷰도 괜찮았어요~가짓수는 없지만 조식도 먹을만했고~저녁 bbq가 꽤 괜찮았어요~^^방음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안좋았네요ㅠ다음에 다시 오고싶다는 생각 했어요
이름: �* 날짜: 2022-05-09 04:34:34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에 이런데 있을까하네요지금 너무 좋아요 자연그대로~~공작, 토끼 들 과자주고 새울고 바람조차 싱그러우네요~
이름: �** 날짜: 2022-03-22 14:06:23 코멘트: 4 코멘트: 2인실이 매진이라 애견동반용을 사용했어요.강아지들 특유의 향이나긴 했지만안가는것보다 좋았어요.차량픽업서비스가 넘 편하고 친절하시고직접 짐도 실어주셔서 감사했어요.아이생일겸 초등학교 입학선물로정관루에서의 기억에남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갑자기 예약하고 진행한 여행길이라부족했지만다른분들께서 미리챙겨온 고구마와 떡을 준비해오셨는지...저희도 쫄쫄이를 구입해서 구워먹다가 그분들께서 나눠주시는 간식을 맛있게 먹었답니다.낮엔눈사람호떡을 먹는데ㅋ공작새들이 떼로 가까이와서자기들도 달라고 기다리고 있답니다.ㅋ공작새가 호떡을 그리좋아하는지 첨 알았어요^^~♡하늘자전거도 연달아 표를 계속끊어서 주구장창타고두발자전거는 첨타서 계속넘어지면서도재미있다고 하네요ㅋㅋ저희아이는 남이섬을 주말마다 계속 가고싶다고 하네요🤣🤣🤣기둥뿌리 뽑힐수 있는데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름: �** 날짜: 2022-02-20 16:22:57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됐어도 관리가 깨끗히 잘된 느낌이에요. 깨끗하고 고즈넉한 느낌.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갔을땐 방바닥이 넘 따뜻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윗풍이 있어서 좀 추웠어요 방온도도 좀 내려갔구요
이름: �** 날짜: 2022-02-11 03:22:57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12-31 08:06:36 코멘트: 4 코멘트: 작지만 알찬
이름: �** 날짜: 2021-12-30 06:15:15 코멘트: 4 코멘트: 방은 따뜻해요 바닥난방에 온풍기까지. 한 작가의 작품을 한 방에 배당하여 인테리어 했어요. 시설은 좀 낡았어요.
이름: D** C*** 날짜: 2021-12-24 13:59:07 코멘트: 4 코멘트: 아기와 함께한 여행에서 남이섬에서 조금 더 느긋함을 느끼기 위해 1박 숙박을 했던 곳. 2인실 온돌방은 돌이 안된 아기와 함께하기에 호텔 객실 타입 중 괜찮아보여 선택했습니다. 고즈넉하게 은은한 느긋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 정도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이름: S**** K 날짜: 2021-12-19 13:39:36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좁은데 그거말곤 다 좋습니다. 일단 남이섬 안에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이구요. 힐링과 사색에 최적화된듯.. 비수기라 한적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조식때 바글바글한 사람들 보고 그냥 나가서 사먹음..
이름: �*** 날짜: 2021-12-16 12:48:33 코멘트: 5 코멘트: 방이 다소 추웠지만 , 301호요 !! 추우시면 난방기(히터)를 사용하세요 ^^운치있고 분위기 있고 좋은 추억 쌓고 왔답니다 ^^
이름: �***** 날짜: 2021-12-10 02:44:35 코멘트: 5 코멘트: 너무좋고 힐링됩니다
이름: e** j** k** 날짜: 2021-12-05 11:52:32 코멘트: 5 코멘트: 쉼이 필요하신분정관루에서의 하루를 추천해봅니다.직원과 투숙객만 남아있는 남이섬은 쉼의 최고입니다~♥
이름: T 날짜: 2021-11-29 14:32:23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독특한 컨셉의 호텔
이름: S** J* R** (*********** 날짜: 2021-11-28 08:22:46 코멘트: 4 코멘트: 3층 룸은 펜션 느낌.베란다에 해먹이 설치됨(100Kg이하 1인용)조식부페 가능(성인15,000 /아동 8,000원)외부 음식점이 보통10,000원 이상인 걸 감안 하면 가성비 있음.메뉴 : 스크램블, 잡곡밥,미역국, 스프(양송이), 식빵, 치즈크림, 딸기쨈, 불고기, 야채, 크런치, 우유,커피(숭늉 같은 느낌), 요거트, 프랭크 소세지, 오렌지 쥬스, 포도 쥬스, ETC.PS: 밤에 모닥불 사용이 가능함.동그란원모양 모닥불 퀘스트 에서 장작을 가져다 쓸수 있음. 직원 문의 필!!! 사용료 무료.(고기 굽기는 안됨)정문에도 1개소 있음.
이름: �** 날짜: 2021-11-26 01:00:4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11-21 03:27:00 코멘트: 4 코멘트: 청소만 꼼꼼히 잘 되면 좋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1-15 23:34:37 코멘트: 4 코멘트: 남이섬의 아침을 여유롭게 볼수있는 장점이 있는 호텔입니다.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 아줌마들 얘기소리가 다 들려 힘들었네요
이름: �** 날짜: 2021-10-29 10:15:08 코멘트: 5 코멘트: 방마다 특색이 있어서 매번 기대가 됩니다. 남이섬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섬 안의 숙박시설~
이름: H**** R** 날짜: 2021-10-25 22:56:47 코멘트: 4 코멘트: 방에 티비가 없고, 책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이름: Y**** j*** L** 날짜: 2021-09-12 07:19:52 코멘트: 5 코멘트: 온돌, 침대로 나뉘어 있고 조식은 8시부터 10시반까지방에 TV는 없고 와이파이 제공
이름: H** K** 날짜: 2021-08-16 08:47:13 코멘트: 5 코멘트: 남이섬 정관루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이른 아침 고즈넉한 남이섬 전체를 나만의 산책로로 가질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이름: L************ J**** 날짜: 2021-08-03 02:02:12 코멘트: 5 코멘트: 주변 경관이 좋았습니다. 호텔내부는 일반 모텔급이었지만, 물은 정말 잘나왔어요.
이름: w j 날짜: 2021-07-09 13:05:31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깨끗하고 힐링하기 그만이에요~~
이름: l** y**** 날짜: 2021-02-13 05:31:09 코멘트: 4 코멘트: 깨끗하고, 뜨신물 잘 나오고, 실내 건조하지 않고,화장실 비데는 없음.
이름: �** 날짜: 2021-02-01 06:58:1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게 쉬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남이섬의 고요함이 배가되는곳♡조식 기다리는데 청둥오리 가족이 산책을 나와떠나는날까지 자연의 선물을 받고 왔어요
이름: �*** 날짜: 2021-01-30 07:26:22 코멘트: 5 코멘트: 친절 근데 방음이 좀 안되는듯
이름: �** 날짜: 2021-01-24 03:46:37 코멘트: 5 코멘트: 아늑하고 깔끔해서 잘쉬다 갑니다 불멍도 하고 고구마 가져와서 구워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이름: �**** 날짜: 2021-01-23 04:02:41 코멘트: 5 코멘트: 말할필요없이 좋았음 지금 이용할것추천
이름: �** 날짜: 2021-01-11 10:20:5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강추하고픈곳~입니다. 서비스 친절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1-04 04:58:09 코멘트: 4 코멘트: 저는 별장이 아닌 호텔에 묵었습니다.한겨울의 추위를 느낄 수 없을만큼 따뜻합니다.다만 벽간소음이 다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2021년 겨울의 좋은 추억을 가져갑니다. 올 봄에는 반려견과 함께 투투별장에 가 보려고 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1-03 10:23:49 코멘트: 4 코멘트: TV 는 3층 휴게실에만 있고 방에는 없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다. 밤과 아침에 조용하고 한적한 남이섬을 즐기기 좋다. 조식도 나쁘진 않지만 사람없을때 걷다가 9시남짓해서 들어간 고목 식당에서 먹은 커피와 식사가 맘에 들었다. 분위가 맛의 반 이상 차지할듯
이름: �** (********* 날짜: 2020-11-01 10:37:52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10-18 02:34:34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조식 맛있고 별자리 수업 재밌고정말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0-15 11:39:35 코멘트: 4 코멘트: 호텔방에서 아침 야외전경을 보며
이름: �** 날짜: 2020-08-13 23:51:03 코멘트: 5 코멘트: 편한 곳~
이름: A******* 날짜: 2020-08-03 02:55:28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근교 놀거리 가득
이름: �** 날짜: 2020-07-25 15:16:55 코멘트: 4 코멘트: 남이섬을 갈때 자연이 좋고 시간여유가 많으시다면1박 추천드려요객실도 생각했던 것 보다 크고 깔끔했어요작가의 그림 또한 인상 깊었어요창 밖 뷰 또한 좋았어요근데 방음이 안좋아요 ... 🤔
이름: m******** L** 날짜: 2020-05-29 22:05:37 코멘트: 4 코멘트: 남이섬의 유일한 호텔. 관광객이 모두 나간 저녁과 새벽의 아름다운 남이섬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름: Y***** K** 날짜: 2020-05-27 23:24:35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최고예요
이름: �** 날짜: 2020-02-22 20:52:49 코멘트: 5 코멘트: 하늘의 별도보고 남이섬의 한적한 시간을 경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실도 너무 청결합니다.다큰자식들이 따라올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음번엔 아이들과함께 콘도형 별장을 경험하고싶습니다.재방문의사 200%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2-21 07:57:02 코멘트: 4 코멘트: 숙박하며 남이섬 강가와, 밤에 야경구경하며 산책, 타조구경, 곳곳에 비치되어있는 책으로독서, 겨울에 피워놓은 모닥불쬐며, 각방에 걸린 그림 작품감상..다람쥐 토끼 청솔모 공작 작은 새들 나무 보면서 힐링됨 . .
이름: �** 날짜: 2020-01-23 01:12:31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1-04 09:22:52 코멘트: 5 코멘트: Tv가 없긴한데 내관이 깔끔하고 조식도좋고 방도 느낌있고 따듯함. 서비스 잘 된듯 하고 또 충전도 시켜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음. 만족스럽고 다양한 책도 구비되어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임.저는 호텔 인정!
이름: �** 날짜: 2020-01-02 11:35:13 코멘트: 5 코멘트: 간만에 너무 편하게 잘 지내고 왔네요 넘 좋았어요
이름: W* j**** 날짜: 2019-12-28 01:26:00 코멘트: 4 코멘트: 건물은 좀 되었지만 작가들의 예술작품이 방마다 테마별로 있어서 분위기가 괜찮음
이름: �** 날짜: 2019-10-17 19:03:23 코멘트: 5 코멘트: 나미나라공화국
이름: �********* 날짜: 2019-10-15 04:35:23 코멘트: 4 코멘트: 좋네요~깨끗하고 예술작가들 테마방이라 괜찮아요~수압도 좋고 따듯한 물도 잘 나오고~풍경도 좋고 호텔다운 호텔~^^
이름: J**** P*** 날짜: 2019-10-13 03:23:08 코멘트: 4 코멘트: 아침 산책하면, 나미섬을 혼자 걸을수 있음.
이름: �********* 날짜: 2019-10-12 07:43:09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게 남이섬을 즐기기 좋았지만 룸이 좁고 TV가 없어사 조금 불편했어요
이름: �** 날짜: 2019-10-11 01:33:0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안락하고 따뜻했어요
이름: �** 날짜: 2019-10-08 09:47:46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한 사람들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이름: S**** P** 날짜: 2019-10-07 12:14:07 코멘트: 5 코멘트: 남이섬 선착장으로 부터 제일 안쪽에 위치한 아담하고 조용하고 운치있는 호텔 - 시설은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음
이름: S**** L** 날짜: 2019-10-05 07:13:54 코멘트: 5 코멘트: 남이섬에서 1박했을때 꼭 들려야할 장소
이름: �** 날짜: 2019-09-01 23:22:18 코멘트: 4 코멘트: 숙박은 그냥 그래요 호텔이라기보단 시골모텔이죠아무도 없는 남이섬을 볼 수 있으니까 가는거지요바비큐는 이용하시려면 구석진곳에서 하세요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다 쳐다보고가네요밤에 남이섬은 낮보다 좋네요
이름: M******* A* 날짜: 2019-08-30 13:31:11 코멘트: 4 코멘트: 방좁고 이불요가..땅바닥에서 자는 느낌. 대신 싸요
이름: h******* l** 날짜: 2019-08-28 00:19:19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오면 좋을듯~ 다람쥐 청설모 공작새 토끼를 바로 볼수 있고 공기도 좋고
이름: M**** A*** 날짜: 2019-08-25 10:05:17 코멘트: 4 코멘트: 남이섬에서 숙박을 하니 저녁시간에 여유있는 산책, 아침의 상쾌하누산책이 가능하네요. 조식이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정갈한 뷔페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셔틀도 잘 되어 있네요.
이름: �** 날짜: 2019-08-20 21:44:23 코멘트: 4 코멘트: 세련된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숲속에 있는 것처럼 아늑햐 느낌이었어요. 방에는 TV가 없고 인테리어가 독특했어요.
이름: W** S** 날짜: 2018-12-07 04:09:41 코멘트: 4 코멘트: 깨끗해요
이름: j***** c** 날짜: 2018-11-17 02:58:4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함 쉬는데 최고
이름: �** 날짜: 2018-11-13 00:26:46 코멘트: 5 코멘트: 시설은 매우 깔끔하고 분위기는 고즈넉해서 매우 좋음
이름: �** 날짜: 2018-11-08 08:14:58 코멘트: 4 코멘트: 운치 괜챦음
이름: D**** 날짜: 2018-10-27 07:36:44 코멘트: 5 코멘트: 보통 3개월전에 예약해야함. 아침 부풰가 맛있음.
이름: �** 날짜: 2018-10-19 12:30:05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이름: �** 날짜: 2018-10-19 04:32:23 코멘트: 4 코멘트: 남이섬1박으로 괜찮았습니다 예약이 쉽지 않아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만족합니다 TV없는 것은 매우만족~ 늦게까지 마음편하게 남이섬을 정원삼아 산책할수 있어서 good!!
이름: J**** P*** 날짜: 2018-10-11 07:22:47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고경치 좋고가격 비싸지 않고
이름: c******* 날짜: 2018-10-07 17:15:03 코멘트: 5 코멘트: 정원에서의 조식이 대단히 훌륭함룸도 아늑하고 깔끔함
이름: E**** S*** 날짜: 2018-10-02 05:57:27 코멘트: 4 코멘트: 예약이 힘든 단점이 있지만 그 만한 가치는 지니고 있는 호텔, 각 층별 데코가 다르고 한국적 미를 친근하게 표현 장식함. TV가 없어 더욱 휴식에 적합하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앞 정원 풍경은 소박하면서도 불편없는 거처로 추천할 만하다.
이름: G* K** 날짜: 2018-10-01 22:04:31 코멘트: 5 코멘트: 정관루 에델바이스에 3번 투숙 하였습니다 룸이 정갈하고 10명이상 대가족이 투숙하기도 좋습니다 북한강이 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바베큐는 고기가 입에 녹는 꿀맛 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9-29 02:09:56 코멘트: 4 코멘트: 매우 아늑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9-10 14:29:41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세련되거나 고급진 숙박호텔은 아니여요~ 다만 주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있어서 자연때문에 머무르는 호텔입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걍 괜찮아요.바깥 음식점보단 나은 거 같아요.
이름: �* 날짜: 2018-08-01 16:28:09 코멘트: 4 코멘트: 3점을 줄까 4점을 줄까하다가 4점으로 갑니다. 아주 훌륭한 호텔은 아닙니다. 남이섬에서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호텔이죠. 호텔이라기 보다는... 제가 작은 방에 묶어서 일 수 있고요. 친절합니다. 셔틀 제공됩니다. 조식이 어른 15,000인데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별루였어요. 돈이 좀 아깝... 하지만 이곳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죠. 섬이라 그런지 10시나 되야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여름에 수영장 할인이 되고요. 티비는 없더라고요. 다른 방도 그런가 몰겠어요. 선택권이 없지만 또 예약이 어렵지만 한번쯤 남이섬에서 자보고자 한다면 도전해보세요
이름: C*** B***** 날짜: 2017-10-25 14:28:04 코멘트: 4 코멘트: 리노베이션해서 그런지 깨끗하고 예쁜, 그리고 주변과 어울리는 남이섬 내의 호텔조식가능카페가 있어 더 좋음
이름: �** 날짜: 2017-10-05 14:09:01 코멘트: 5 코멘트: 남이섬의 적막함과 아늑함을 모두 느끼려면 여기서 밤을 보내야 하는건 당연한거겠죠..
이름: �** 날짜: 2017-09-30 04:43:23 코멘트: 4 코멘트: 투투별장(타조) 이용. 숙소는 조용하고 좋음. 현관 자동조명이 밤에 가끔 뜬금없이 켜지거나 물 떨어지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 것 제외하면 불만 없음. TV도 없고 와이파이 안 되는 점 유의.
이름: U T**** 날짜: 2017-09-08 21:05:08 코멘트: 5 코멘트: 작지만 특색있는 호텔입니다. 40개의 방이 모두 다른 컨셉으로 만드어졌는데 각 방마다 다른 예술가들이 참여했답니다
이름: �** 날짜: 2017-08-27 05:44:51 코멘트: 5 코멘트: 새벽 산책 강추~~
이름: �********** 날짜: 2017-08-20 21:58:04 코멘트: 5 코멘트: 남이섬의 야경과 새벽녘을 느끼실 분들은 꼭 들르세요.혼자 재즈음악을 들으며 아침 섬을 산책하는 기분은 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나무가 가득한 숲속내음, 땅의 흙내음, 강가에서 노는 오리소리, 풀벌레소리, 사각거리는 발자국소리...사람들이 가득한 곳이 저녁7시면 신비로운 섬으로 변하는 곳!
이름: �** 날짜: 2017-07-26 00:51:33 코멘트: 5 코멘트: 올때마다힐링되는장소
이름: J 날짜: 2017-07-09 00:29:32 코멘트: 4 코멘트: 비싸긴 하지만 괜찮아요♥
이름: S****** J***
날짜: 2024-03-02 05:48:17
코멘트: 4
코멘트: 호텔 정관루의 별관에 자주 가는 편이다. 여름도 좋지만 겨울도 좋다. 뭐니뭐니해도 조용하다. 프라이빗한 곳이라 편하다. 고기도 편하게 구워먹을 수 있다.팀 워크숍으로도 몇번 갔는데 워크숍용으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