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흥전통묵집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 399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상품/서비스: 맥주, 비건 메뉴, 주류 제공, 채식 메뉴,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핸드폰: +82 54-634-4614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30~오후 7:30
화요일오전 9:30~오후 7:30
수요일오전 9:30~오후 7:30
목요일오전 9:30~오후 7:30
금요일오전 9:30~오후 7:30
토요일오전 9:30~오후 7:30
일요일오전 9:30~오후 7:30




이름: Y********* L**
날짜: 2024-05-01 07:55:51
코멘트: 5
코멘트: 40년전부터 이용하던 단골집이었어요.

이름: K** N******** (***
날짜: 2023-08-27 08:20:11
코멘트: 5
코멘트: 묵 맛집입니다. 좀 비싼 감은 있지맘 만들기 힘든 메밀묵이라... 잘 먹고 갑니다

이름: J***** K**
날짜: 2023-08-15 04:41:23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맛있다.뚱한 표정의 서빙하는 아저씨 빼고는 만점!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8-03 21:04:10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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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1 15:25:00
코멘트: 5
코멘트: 메뉴가 1개여서 기대했는데누구나 가서 먹어도 맛있을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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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6 22:30:28
코멘트: 4
코멘트: 토토리묵이 아니고 메밀묵이여서 특이했지만 크게 맛은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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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H***
날짜: 2023-06-04 07:28:50
코멘트: 4
코멘트: 날씨 좋을 때 밖에서 먹을 수 있는 환경이라 좋았음.앵두나무에 열린 앵두를 보며 통나무집에서 한끼.묵밥 단일 메뉴라 기대감 업! 주말이라 손님이 엄청 많았으나 큰 문제 없이 잘 돌아감.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해서자꾸 생각날 것 같은맛. 차가운 걸 기대해서 첫맛에 좀 아쉬울 뻔했는데 육수 맛이 좋아서 금세 괜찮았음.반찬이 김치와 매운포무침이 다 매워서 살짝 안매운 반찬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있음.밥 맛 없을 때 찾으면 좋을 가성비 맛집.건물에 여러 개의 제비 집이 보여서 흥미로웠음(따뜻한 때에 가실 분 찾아보시길 추천)근처에 갈 일 있으면 재방문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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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22 00:23:53
코멘트: 5
코멘트: 옛날 할머니가 직접쑤어서 해주신 그 맛. 고소하고 깔끔함. 날씨 좋을 때 야외에서 먹는 거 추천. 메뉴는 묵밥과 두부 단 두개지만 두개로 충분하다. 반찬 추가는 셀프. 단촐한 반찬 마저도 맛있고 묵밥과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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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20 11:24:36
코멘트: 4
코멘트: 묵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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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L**
날짜: 2023-05-18 08:49:19
코멘트: 5
코멘트: 적당히 미지근한 묵밥, 단일 메뉴이며 맛도 괜찮은데, 야외에서 식사했는데 주변에서 담배피우시는 분들이 많아 좀 그랬습니다. 흡연장소랑 좀 더 분리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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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1 10:20:27
코멘트: 4
코멘트: 저렴하고 간단하게 식사 추천합니다

이름: Y******** �
날짜: 2023-04-27 13:52:50
코멘트: 4
코멘트: 메밀묵의 고소함과 육수의 조합!외부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참새들의 재롱도 구경하며 즐거은 식사시간이였습니다!영주나 봉화를 찾을 일이 있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2-18 07:33:17
코멘트: 5
코멘트: 엄청 바쁜데 친절하게 잘 챙겨주심.옛날 주막같은 분위기. 룸에서 앉아먹었음새콤한 묵사발을 기대하고 먹었는데 전혀 다른 맛. 꼭 밥 말아서 김치 얹어 드세요. 밥 양이 적고 배가 빨리 꺼지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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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1-30 01:51:01
코멘트: 4
코멘트: 따뜻하고 든든한 묵밥국물이 좀 더 뜨거웠으면 좋을 것 같음사장님이 친절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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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8 04:02:40
코멘트: 5
코멘트: 아들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자주가요국물이 끝내줘요곱배기가 없어서 저희 아이는 꼭 2인분씩먹어요

이름: �** (*********
날짜: 2022-12-15 11:50:41
코멘트: 4
코멘트: 현지 맛집입니다. 묵이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좋았지만 탱글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선호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서비스와 장소가 불편함이 있어서 그 부분은 생각하시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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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25 03:31:13
코멘트: 5
코멘트: 경북 영주시 순흥 옛 흥주고을 메밀 전통묵 맛집입니다 유기그릇 예쁘고 묵밥, 두부김치, 명태무침은 일품입니다. 부석사, 소수서원 가는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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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01 08:35:05
코멘트: 5
코멘트: 전통적인 맛이 참으로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10-25 05:15:32
코멘트: 5
코멘트: 단일메뉴 식당 정말 오랫만에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메뉴판에 주문할수있는건 묵밥과 막걸리 뿐입니다 참고하고 방문하세요사진은 찍지못했네요 나름 안과 밖에 식탁이 있어원하시는 자리에서 식사를 요청 하시면 됩니다.묵밥은 9천원 막걸리는 3천원 적혀있네요^^

이름: �**
날짜: 2022-10-09 00:11:42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하고 달콤새콤한 묵밥을 생각했다면 지워버리고 따뜻한 멸치육수에 메밀묵을 넣고 기막힌 양념장과 김가루를 뿌려 나오는 온묵밥이 이렇게 감칠맛 나고 맛있을 줄 몰랐네요~^^밥을 말아 먹으니 더 굳~^^

이름: K****
날짜: 2022-10-06 09:20:17
코멘트: 5
코멘트: 묵밥집 그대로 묵밥만 합니다.. 단품이라고해도 맛은 보장합니다.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9-25 08:59:14
코멘트: 4
코멘트: 관광객들 뿐만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정받는 집인근에 방문시 특히 전날 음주로 해장이 필요할시 필히 방문!!!

이름: �*** (****
날짜: 2022-09-20 14:43:04
코멘트: 5
코멘트: 빠른 주문 어차피 메뉴가 하나뿐이라...맛보장 넓은 좌석 완비음식나오는 속도도 빨라 급하게 드시는분에게는 완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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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14 04:52:33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먹었던 곳인데 아직까지 변화지 않고

이름: C********** R**
날짜: 2022-09-12 06:17:22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지역의 전통 맛집입니다. 묵밥 가격이 9000원으로 인상됬네요물가 상승이 대단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9-09 09:43:23
코멘트: 4
코멘트: 메뉴는 오로지 하나 묵밥만있음. 살짝 매워서 애기들은 못먹을 수 있어요.티맵치고 갔는데 주차장 제대로 못찾아서 잘보면서 가야해요

이름: �******
날짜: 2022-09-04 08:00:06
코멘트: 5
코멘트: 22년8월1일부터 가격이 9,000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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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31 22:53:42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먹어보는 메밀묵밥이기도 하지만 어디에서 먹던 메밀묵 보다 맛있는 메밀묵이었습니다다음에도 근처에 지나는 길이 있으면 또 찾고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29 22:32:32
코멘트: 4
코멘트: 넓은 주차공간과 친절한 농촌 어른들의 마음으로 대접해 주시네요 온 메밀 국밥도 마음에 들고요

이름: c****** c***
날짜: 2022-08-29 06:10:25
코멘트: 4
코멘트: 어릴때 기억나서 갔는데 묵 향이 좀 떨어져요그래도 고소함으로 먹고밥도 말아먹고 참새들 애교를 보고 왔어요자리는 밖에 앉았는데화장실서 떨어진곳에 자리 잡으세요가까이 앉았다가 장실냄새가 나서 다른자리로 옮겼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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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8-15 20:49:13
코멘트: 5
코멘트: 10년도 넘게 단골인데 맛이 한결같아요.주차장도 넒어져서 주차하기도 수월해지고 묵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름: D****** L**
날짜: 2022-08-08 22:02:49
코멘트: 5
코멘트: 순흥에 가면 먹는 전통맛집 인데 어제도 모임에서 점심으로 묵밥을 먹고 2인분 포장해 와서 저녁에도 묵을 먹었는데 감칠맛과 고소함을 더한 비빔묵이 정말 맛있었요~~

이름: J******* K**
날짜: 2022-08-05 04:26:40
코멘트: 5
코멘트: 반찬이 대박 그리고 묵밥은 초대박 입니다.빨리나와서 좋고 깔금해서 좋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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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21 14:08:19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다 아는맛. 대신 묵의 식감이 좋아요. 밑반찬으로 주는 명태무침이 넘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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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6 15:46:38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식당처럼 맛도 좋아요, 묵밥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이름: G******* N**
날짜: 2022-07-09 07:41:20
코멘트: 5
코멘트: 메밀묵밥 맛집입니다. 묵밥집중에서는 높은수준의 가게입니다. 전통묵스타일이구요. 시골출신들은 옛날맛 느낄수있습니다.명태무침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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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2-06-22 03:49:22
코멘트: 4
코멘트: 순흥면 읍내리에 있는 묵집입니다 메뉴는 묵밥 하나인데 향긋한 맛이 일품입니다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편리하네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양이 조금 적어서 별 하나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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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20 11:58:09
코멘트: 4
코멘트: 영주 순흥면에 있습니다. 묵밥 단 하나만 판매합니다.맛은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며 근처에 소수서원과 부석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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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12 07:04:42
코멘트: 5
코멘트: 시골마당에서 먹는맛있는 묵집입니다

이름: E****** K**
날짜: 2022-06-07 09:12:0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어요현지인 맛집이에요여기가 가장 초

이름: �*****
날짜: 2022-05-29 21:22:07
코멘트: 5
코멘트: 여긴 전통 메밀묵집입니다.순흥 선비촌과 부석사를 가셨다면 여기서 식사하세요.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5-21 15:08:27
코멘트: 4
코멘트: 처음 먹어본 묵밥인데 양이 좀 적은거 같고 다른 사이드 메뉴들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4-08 04:07:23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에 다녀오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메뉴는 묵밥 한가지였으나 손님은 엄청 많아 북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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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H
날짜: 2022-02-12 21:51:3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전체적으로 괜찮으나처음가는 경우 안내나 메뉴판이 없어 약간 아쉬움맛 ☆☆☆☆☆주차 ☆☆☆☆☆친절 ☆☆☆☆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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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S****
날짜: 2021-11-15 22:48:24
코멘트: 4
코멘트: 특별하게 맛있는건 아닙니다. 1시간씩 기다리며 먹을 필요 없구요. 다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계속 먹게되는 특유의 맛이 있습니다. 유학생활하다가 1년에 한번 들어오면 꼭 가는 곳이 여기였습니다. 다만 묵맛에 익숙하지 않으신분이라면 특유의 메밀향에 호불호는 있을수 있어요. 저도 어릴적엔 딱히 안좋아했는데 20대 되니까 계속 먹게되도라고요.밑반찬은 단순한데 다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론 3명 이상 가시게되면 두부도 주문하셔서 드셔보는거 추천드립니다. (2명이서 먹긴 좀 빡셈)팁을 드리면 주말 점심엔 손님이 엄청 많아서 주중에 점심보다 약간 이른시간에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또한 묵이 한정수량이라 조기소진될수도 있으니 유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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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14 12:25:46
코멘트: 4
코멘트: 묵밥 파는데 기다려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고 맛도 있습니다

이름: J** y** K**
날짜: 2021-11-13 11:24:05
코멘트: 4
코멘트: 개운한 맛, 건강식으로 어른들 좋아하십니다!깔끔한 반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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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06 12:02:25
코멘트: 4
코멘트: 맛도 이ㅛ고 운치도 있어요 사람이 넘 많아요 먹는 시간은 5분정도인데 주문부터 대기시간 엄청나요

이름: J*** K**
날짜: 2021-11-04 03:29:38
코멘트: 5
코멘트: 참기름의 고소함과 묵의 담백함의 조화. 육수도 개운하고 공기밥추가는 무료. 영주대표맛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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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16 11:24:04
코멘트: 5
코멘트: 찬바람이 불어서그런지 따뜻한 온돌방에 앉아 묵밥을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아요 메밀묵과 깔끔한 육수가 맛있고 반찬도 맛있습니다 음식 나오는 시간도 길지 않아서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설하셔서 기분도 좋았어요 만원이라 가격은 조금 있지만 드셔보실만해요 근처에 순흥 기지떡집에 들러 기지떡과 인절미를 사는것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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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17 02:59:10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은,,,,말할것도없이,,,,맛있었고ㅎㅎ분위기도 너무좋았읍니다,,,,,야외 테이블이 기가맥혔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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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09 13:34:03
코멘트: 4
코멘트: 영주순흥에 있는 이묵집은 5~60년된 묵은맛집이다사실 이쪽은 옛날 묵집이 많았다근처에 부석에도 몇집이 있었고순흥옆에 단산에도 묵집이 있었다맛이야 거기가 거기지만 이집은질겼다 70여년전 그많든 묵집들이 하나둘 사라지고질기게 살아 남은 순흥묵집 이집이 우연찮게 방송 몇번으로전설이 되었다공기좋은 소백산옆에서 천혜의조건이 이곳의 간장 고추장을맛있게 만들어 준다순창 고추장도 알아 주지만이곳의 고추장 된장은 안동쪽반가의 맛이다음식의 맛이 간장과 고추장이90%이다이집에 가보신분들은 아시지만명태 고추장무침에 칭찬이 자자하다 무슨맛일까?고추장 맛이다묵맛도 사실 간장 맛이다요즈음이야 멸치 육수가 기본베이스 이지만 옛날엔멸치육수가 귀했다간장물에 김치쫑쫑 참기름 한방울이 전부였다메밀묵..내 70여년의 추억의맛을순흥묵집에서 찾는다봄날에 내리는 눈송이 같은 인생..

이름: y*** f***** k***
날짜: 2021-08-19 11:22:38
코멘트: 5
코멘트: 깔끔. 넓고 시원. 오전9시30분 오픈에도 사람이 많아요. 메밀묵으로 하는 묵밥만 팔아요. 엄청 맛있다라기 보단 지역의 별미로 먹어 볼만해요. 고소한 참기름 향도 좋고 밑반찬 3총사: 깍두기, 김치, 그리고 생선포 무침 맛나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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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S***
날짜: 2021-08-11 06:47:32
코멘트: 4
코멘트: 묵밥 하나만 하는게 좋아요~ 소수서원 간 김에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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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07 06:51:25
코멘트: 5
코멘트: 묵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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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22 08:50:06
코멘트: 4
코멘트: 좋다 묵으세요묵밥 뿐이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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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10 03:47:00
코멘트: 5
코멘트: 국물과 조밥과의 어울림그리고 명태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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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26 04:03:59
코멘트: 5
코멘트: 20년전부터 다니던 곳인데 요즘 블러그때문에 사람들이 많아졌어요인공적인 맛 전혀없는 자연의 감칠맛생각나서 2시간 가까이 달려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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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17 09:22:37
코멘트: 4
코멘트: 손님이 많네요저렴하게 전통음식 맛볼수 있는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5-16 02:55:56
코멘트: 5
코멘트: 아침으로 먹은 묵밥. 뜨끈한 국물에 부드러운 묵이 어우러져 속 편한 아침이었습니다. 차가운 묵밥이 아니라 뜨끈해서 더 좋았습니다. 영주는 소고기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의외로 맛있는 묵밥을 발견해서 좋았어요- 추가로 주는 장은 안 넣고 먹어도 드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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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 C*****
날짜: 2021-05-15 02:49:22
코멘트: 4
코멘트: 태평초라고 불리는 묵밥(밥은 없는)을 1인분 포장했습니다. 밥없이 혼자먹으면 충분히 한끼가 됩니다. 메밀묵맛. 육수와 맛김가루.묵집을 찾아 들어가는 골목이 좁은데...일부 포장공사까지 하고 있습니다(5월중순)일단 골목을 헤집고 들어가면 큰 주차장 있습니다. 게다가 묵집마당은 ...에그머니!~아주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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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06 00:17:06
코멘트: 5
코멘트: 주차도 괜찮았고 사람이 많이없어서 더 좋았습니다주문은 묵밥밖에 안됐었는데 주문하고금방 나와서 좋았어요묵밥 나온거보고양이 작다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포만감도 높고 메밀묵이라서 고소하고 맛있고 양이 적지않았어요!밑반찬도 다 맛있고 따뜻한방에서 잘먹고왔습니다~^^맛집인정!

이름: G******* L**
날짜: 2021-04-10 21:26:31
코멘트: 4
코멘트: 슴슴한 맛의 묶사발, 담백한 손두부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식 좋아하는 사림들한테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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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날짜: 2021-03-04 05:12:18
코멘트: 5
코멘트: 내맘속1등 영주 묵밥집 ㅠㅠ... 주인어르신이 노쇠하셔서 그런지 맛은 옛날만 못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태평초도 맛있으니.. 안드셔보신분은 태평초 드셔보세욤 ㅠㅠ

이름: �**
날짜: 2021-02-20 10:39:26
코멘트: 5
코멘트: 담백한 묵밥따뜻한건 처음이었는데맛있어요단일 메뉴라서 호불호가 있을수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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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17 09:46:09
코멘트: 4
코멘트: ㅎ 불친절하다는 평이 있던데 친절하지는 않지만 불친절도 아닌듯해요 그냥 동네 아는 동생이 방문한거처럼 과장되지 않은 반응으로 맞아주시고 주문도 그렇게 받으시는 그런 분위기에요...반찬 진짜 최고네요...김치,깍두기, 오징어채무침(?) 요 3가지 진짜 최고최고!!!

이름: �**
날짜: 2021-02-15 07:22:45
코멘트: 5
코멘트: 소수서원에 들렀다가 밥을 먹으러 갈 곳을 검색하고 평이 좋아 선택했는데...두부도 메뉴에 있었지만 그 날은 하지 않았구요, 묵밥과 반찬(김치, 깍두기, 황태채무침) 너무 맛있었네요~ 미리 연락해두면 메밀묵도 한모에 8,000원에 사갈수 있더군요~^^ 친정에서 가까워서 가끔 갈 거 같아요

이름: �**
날짜: 2021-01-02 07:21:57
코멘트: 5
코멘트: 메밀맛이 살아있어 맛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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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0-12-29 13:06:55
코멘트: 5
코멘트: 따뜻한 육수에 부드러운 메밀묵과 양념이 밥과 잘 어울어져 맛있는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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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02 12:34:06
코멘트: 5
코멘트: 너므 고소해서 고소합니다맛있어요♡ 묵이 엄청많이들어있어서 남겼었는데 더 묵구싶어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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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12 01:28:06
코멘트: 4
코멘트: 맛집두부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고묵밥은 너무 맛있었다소수서원 들리고 뜨끈한 묵밥 한그릇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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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10 05:40:04
코멘트: 4
코멘트: 심심하고 담백한 산골의맛.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딱두가지 메뉴만 존재하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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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7 22:23:34
코멘트: 4
코멘트: 20여년 전 부터 불영계곡 낚시 다니며 들렸든 곳 지금도 옜날모습 그대로 있어 좋으네요

이름: H* J** k**
날짜: 2020-11-01 23:59:11
코멘트: 4
코멘트: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고소한 자극적이지 않은 묵밥~시골집에서 할머니가 해주신 것 같은 투박하고 정겨운 맛~요즘은 두부를 안하고 묵밥만 해서 아쉬워요

이름: �**
날짜: 2020-11-01 06:24:25
코멘트: 5
코멘트: 메밀묵과 양념과 반찬(깍두기, 김치, 명태무침)이 맛었어요.조밥도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10-31 15:34:43
코멘트: 4
코멘트: 시골 할머니집 같은 분위기.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메밀묵밥.두부 두가지 메뉴뿐인데 두부마저 업소사정으로 안되어 묵밥만..그리 뭐 특별히 다른 묵밥보다 맛나다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직접한다는 것을 믿고..ㅈ

이름: �**
날짜: 2020-10-30 04:11:37
코멘트: 5
코멘트: 맛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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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J***
날짜: 2020-10-26 06:14:08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분위기에 외가집 평상에서 묵밥 한그릇 한 듯 합니다. 맛도 훌륭하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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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24 02:39:24
코멘트: 5
코멘트: 지인소개로 갔는데 출출한것도 있지만 묵도 양념도(깨소금과 참기름 냄새 최고) 조가 살짝 들어간 밥도 맛있었어요. 아쉽다면 두부도 먹어야하는데...주인어르신이 아프셔서 당분간 안한다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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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L** (***** d***********
날짜: 2020-10-14 15:00:02
코멘트: 4
코멘트: 개운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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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N**
날짜: 2020-09-13 05:32:1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또먹고싶은 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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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0-09-08 15:51:09
코멘트: 5
코멘트: 한결같이 맛있는 우리 음식, 묵입니다. 둘이서 1.5인분씩 먹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06 07:30:37
코멘트: 5
코멘트: 온묵밥과 모두부만 판매하는 곳으로 건물 자체부터 맛집의 분위기를 풍기는곳, 묵밥은 고소하고 육수는 묵직하고 메밀묵이라 부서지는 식감이지만 맛있음~

이름: �**
날짜: 2020-08-26 06:28:23
코멘트: 4
코멘트: 메밀묵밥과 간단한 반찬 모두 맛있어요간도 적당하고 밥도 찰지고 맛나요

이름: �**
날짜: 2020-08-24 04:17:30
코멘트: 4
코멘트: 넓은 부지에 실내공간과 실외공간이 자리하여 취향대로 자리잡고 향토음식인 묵밥을 맛 볼 수 있다. 양도 푸짐하고 조미료 맛 없이 깔끔한 맛인데 특히 밑반찬이 맛난다.북어포 무침(?)이 너무 맛있어 리필받아 막걸리와 함께 안주로 먹기도 좋다는...막걸리 3천원, 묵밥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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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20-08-16 08:19:09
코멘트: 4
코멘트: 메밀묵밥 맛집입니다. 양도 넉넉하고 같이 나오는 반찬도 맛있습이다. 그릇, 수저도 놋그릇 같은거라 분위기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8천원이라 조금 높지않나 생각해서 별 하나 뺏습니다.

이름: D****** C****
날짜: 2020-08-12 15:39:37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가격도 저렴하고 맛난음식 너무좋았어요국산 콩과 메일 일품입니다

이름: m** y***
날짜: 2020-08-11 08:23:56
코멘트: 4
코멘트: 묵밥도 맛있고 두부가 진짜 맛있어요 친절은 기대하기 어려움 ㅠㅠ

이름: �**
날짜: 2020-08-01 03:48:11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맛있습니다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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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날짜: 2020-06-03 12:13:55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맛집이다. 전통 묵집이다. 엿날 건물이 정겨운 곳이다.일단 음식맛이 좋다.비오는 일요일 오전에 가서 한가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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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17 10:33:07
코멘트: 5
코멘트: 전국 맛집으로 소문난 곳오랜만에 방문했는데맛은 더할 나위없이 일품이나 밑반찬이 깍두기 배추김치 노가리무침 3가지뿐으로 물가가 상승되었다고 하더라도 묵밥 가격은 8,000원으로 좀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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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23 08:05:10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가격대좀 비싸요 한산한촌지역이고 교통도한산하고 시골풍경에 운치도있고 음식도 깔큼합니다 두부가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1-29 00:28:42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메밀묵밥을 좋아합니다 두부도 매우 훌륭합니다겨울에는 포장이 됩니다

이름: c***
날짜: 2020-01-19 11:48:41
코멘트: 4
코멘트: 영주 대표 맛집. 부드럽고 고소한 묵. 원래 두부만들던 집으로 시작한만큼 두부도 맛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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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2-25 07:06:52
코멘트: 4
코멘트: 맛은좋은데 자꾸 올라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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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L****
날짜: 2019-12-24 10:40:13
코멘트: 5
코멘트: 묵밥과 두부 모두 완전 추천할만하다! 꼭 한 번은 먹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은 맛집 :)심심한 맛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특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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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9-12-21 15:28:00
코멘트: 4
코멘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들린 분들께 추천드리는 음식점.메밀베이스 묵밥과 토속적인 반찬은 이집의 마스코트!! 점심 근처 시간엔 찾는 사람이 많지만 대기시간은 길지 않다!

이름: Y****** J**** (***
날짜: 2019-12-06 01:38:09
코멘트: 4
코멘트: 경북식 묵밥을 먹을 수 있는 곳. 특별하지 않은데?하면서 고개 처박고 다 먹은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음. 신김치 한 점에 국물이면 영주 막걸리 생각이 간절하다.

이름: S***** N*****
날짜: 2019-11-11 14:52:15
코멘트: 5
코멘트: 아침에 먹어도 부담 없고 좋음국물 좀만 더줬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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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0 10:28:28
코멘트: 5
코멘트: 두부가 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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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L**
날짜: 2019-10-09 05:50:34
코멘트: 4
코멘트: 두부는 김치와 싸서 드시고 묵밥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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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19-10-06 03:42:05
코멘트: 5
코멘트: 오랫동안 맛의 변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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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05 23:54:23
코멘트: 5
코멘트: 전통묵밥집 입니다.황태무침도 맛있습니다.따틋한것 시원한것 둘다.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9-29 06:13:34
코멘트: 4
코멘트: 주말이라 그런지...사람이 너무많아요. 도착순서대로 자리안내해주는 직원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이름: S****** J***
날짜: 2019-09-25 09:03:37
코멘트: 4
코멘트: 전통묵밥과 두부가 너무 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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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13 08:37:39
코멘트: 5
코멘트: 순흥전통묵집 묵밥 먹고 바로근처 순흥냉장 에서 아주 품질좋은 사과도 구매하였음 사과맛이 아주 좋음...묵밥먹고 코스로 사과 사먹으면 딱일듯. 묵밥집 바로 앞 길거리에서 파는 사과는 질이 않은것같음.

이름: K**
날짜: 2019-09-07 15:57:54
코멘트: 5
코멘트: 묵을 만드는 재료와 반찬등이 모두 현지에서 생산되는 순수한 우리 농산물이라고 합니다ᆢ맛도 최고입니다ᆢ적극 추천합니다ᆢ

이름: �*****
날짜: 2019-09-03 00:09:15
코멘트: 4
코멘트: 전통묵집으로 목넘김이 부드러워먹기가 좋고 맛이 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19-08-30 03:06:34
코멘트: 5
코멘트: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등등 여행시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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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J** Y*
날짜: 2019-08-28 10:45:24
코멘트: 5
코멘트: 몇 년간 다녀봐도 변하지 않아 신뢰가 가는 집. 재료의 맛을 한껏 살린 담백한 묵과 두부는 진장한 일품.

이름: �******
날짜: 2019-08-28 06:29:10
코멘트: 4
코멘트: 일반적 묵밥이 차고 시큼하다면 여긴 따듯하고 부드럽다~~ 나름의 정취가 있는곳

이름: �**
날짜: 2019-08-25 08:25:38
코멘트: 4
코멘트: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맛.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국물에 밥말아 묵한숟가락 뜨면 웃음이.. 간이 딱맞아 더좋은듯. 유기그릇들이 무거워그런가 일하시는분들 표정이 전부 넋이 나간듯 힘이없어보여 좀 안쓰럽..휴지버리고 먹은그릇들 포개서 테이블 정리해놓으니 너무 고마워하심.

이름: T***** K
날짜: 2019-08-20 08:06:54
코멘트: 5
코멘트: 양도 많고 고즈넉하니 좋음.그릇과 수저도 유기로 바뀜.무엇보다 맛있다..!벽에 글도 쓸 수 있으니 차에 펜이 있으면 지참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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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3 08:20:47
코멘트: 4
코멘트: 해 마다 휴가철 다녀 가는곳 아들이 묵밥을 좋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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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3 05:35:23
코멘트: 5
코멘트: 몇년전에 부석사 방문했을때 오고 싶었는데 이번에아침식사하러 왔네요토종콩 두부와 메밀묵밥~ 감동입니다.김치는 잘 익혀 맛있게 익은맛이 나고 두부도 아주 고소해요. 개인적으로 묵밥을 너무나 좋아하기도 하지만 묵밥만 먹으러 서울서 다시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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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1 03:39:12
코멘트: 4
코멘트: 도토리묵에 새콤달콤한 맛이 아닌메밀묵으로 만든 짭조름한 묵밥도토리묵밥에 익숙한 사람이 먹으면메밀묵 특성에 푸석푸석함 때문에 당황할수 있다.놋그롯에 담아 나온다.전통적인 스타일로 만들어자극적인 입맛에 먹는 사람들은 심심하게 느낄수 있다.묵밥 자체가 심심하기 때문에 같이 나오는 반찬은강한 양념맛이 나는 것들로 나온다.묵밥과 반찬은 잘 어울린다.영주 전통 묵밥을 체험할 분들은 들려보시기를

이름: �**
날짜: 2019-07-28 07:06:17
코멘트: 5
코멘트: 국물 맛있고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영주 오면 또 들릴 거에요.

이름: �**
날짜: 2019-07-20 11:01:00
코멘트: 4
코멘트: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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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17 06:55:46
코멘트: 4
코멘트: 메밀묵밥 맛있고 모두부도 단단하고 포실하니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19-06-26 00:58:59
코멘트: 4
코멘트: 옛스런 맛이 쏴라있는.묵밥. 그리고. 막걸리 한잔. 배터지게 먹고 소수서원서. 한바퀴돌고 정도넛츠가서. 시원하게디저트

이름: �*
날짜: 2019-05-12 06:15:36
코멘트: 4
코멘트: 기름지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든 먹어도 좋다 막걸리에 모두부는 금상첨화.

이름: �**
날짜: 2019-05-06 09:34:18
코멘트: 4
코멘트: 메밀묵과 두부파는곳 50년은 더된곳이 옛부터 반찬은 김치,깍두기,노가리무침 끝 와 진짜 맛있어!

이름: �**
날짜: 2019-05-05 08:45:48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 음식 좋았습니다.양이조금부족,가격이 좀쎈편입시다.동창생들과 맛점했습니다.두부도 맛났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4-28 07:31:34
코멘트: 4
코멘트: 두부랑 묵이랑 맛났어요 순하고부드러운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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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24 23:33:09
코멘트: 5
코멘트: 다들 영주오면 묵집과 소수서원, 선비촌은 들러요. 영주 무섬마을, 부석사도 꼭 들러보세요. 영주한우는 최고!

이름: j*** O*
날짜: 2019-04-21 10:23:10
코멘트: 4
코멘트: 요기 맛집입니다~ 묵밥 담백하구 고소해요~ 밑반찬으로 나온 명태무침도 밥도둑이네요~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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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날짜: 2019-04-18 05:46:15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묵밥 마지막 국물은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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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
날짜: 2019-04-13 05:03:04
코멘트: 5
코멘트: 2019년 4월 부터 가격이 8000원으로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맛있고 반찬도 좋았다. 그릇도 새로 바뀌어서 눈으로 보기에도 더 좋았음

이름: M***** S*** (*******
날짜: 2019-04-09 05:36:17
코멘트: 4
코멘트: 양 많고 저렴하고 맛나요. 대신 음식이 늦게 나오고 친절하지는 않아요.

이름: B**** J***
날짜: 2019-03-06 22:34:03
코멘트: 4
코멘트: 어머니의 손맛~자극적인 무침은 없다.옛추억이 생각나 한 숟가락 잘먹었다.심심한 것 싫어하는 사람은 패스~

이름: �**
날짜: 2019-03-06 01:52:43
코멘트: 4
코멘트: 순흥 ! 옛 영화는 간곳없고 초라한 돌담 사이 골목이며 동네 는 스산 하다. 안창호 선생 안중근의사 순흥 안씨 임을, 기억하며 깔끔 담백 한 메밀묵은 옛날 그맛 그대로다.

이름: �**
날짜: 2019-02-16 05:28:50
코멘트: 5
코멘트: 묵밥과 두부만 파는 집입니다. 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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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g** y***
날짜: 2019-02-12 01:13:51
코멘트: 5
코멘트: 순흥묵밥집 참 오래전부터 다녔네요. 제가 결혼한 해인 1987년부터 돌아가신 장인어른, 장모님과 함께다녔는데 항상 같은 맛이네요! 처음 먹을 때 낯선 음식이었는데 이제는 넘 익숙한 맛이고 맛집입니다.안동 도산 가송리에 귀촌하려고 자주가는데 항상 이 집 들러서 한그릇 먹고 옵니다!

이름: m*** s***
날짜: 2019-02-10 17:49:12
코멘트: 5
코멘트: 영주 부석사를 가기전 늘 들른 곳이 순흥 묵밥집이다.여행에서 맛이란 참 다양한 지역의 삶과 문화를 느끼게 해준다.그런 의미에서 영주의 이 묵밥집은과하지도 진하지도 않는 슴슴한 맛으로부석사를 가기전 몸과 마음을 정돈하게.해준다...기름진 몸과 마음이 정화 되는 듯한 곳이다...

이름: M******* S***
날짜: 2018-12-22 04:10:18
코멘트: 5
코멘트: 따뜻하고 순수한 묵밥. 그리고 두부.. 건강한 밥상. 전통 시골집의 향수 가득

이름: J****** Y**
날짜: 2018-12-02 04:35:31
코멘트: 4
코멘트: 20여년 전 유명해지기 전에는 참 맛있었는데.. 그래도 소박한 묵밥이 먹고 싶을 때는 이 집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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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1-27 03:24:11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는 자리가 없어서 그냥돌아왔답니다 요번엔 그자리에서 먹고 5인분에 두부1모 묵1모 포장해와서리~~ 어머님 딸둘 저희들까지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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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27 04:31:25
코멘트: 4
코멘트: 강추 맛있었어요 주차도잘되어있고 묵밥 두부 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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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24 15:59:40
코멘트: 5
코멘트: 강추~맛있고 가격 착하고~손두부도 짱이에요.추워지는계절딱이에요.물론 여름에도 굿!!

이름: a*****
날짜: 2018-10-21 14:36:00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음.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메밀묵밥~4시쯤 갔는데 촌두부는 품절됨.단체 가능하고 주차장이 좁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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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07 09:03:34
코멘트: 4
코멘트: 메뉴는 간단하게 2가지 묵밥, 촌두부. 2명이 2가지 시키면 배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아서, 부석사 관광 올때마다 들리는 맛집 입니다.

이름: �**
날짜: 2018-10-04 13:54:32
코멘트: 4
코멘트: 묵밥은 호불호가 나눌듯함개인적으로 두부가 정말 맛있었음식당도 깨끗하고 음식도 깔끔함

이름: �*
날짜: 2018-09-30 05:10:39
코멘트: 5
코멘트: 영주가 자랑할 만한 메밀묵밥집입니다.전국적으로 소문이 나 여름철에는 근 1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맛집이기도 합니다. 묵밥 7,000원, 두부 한모에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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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9-25 12:00:31
코멘트: 4
코멘트: 명절 때 집에서 먹던 그 맛입니다요즘은 도시에서 맛보기가 어렵죠멸치 육수에 양념장에 묵 채썰고 묵은김치 올려서 먹으니 맛있네요두부 한모 곁들여 먹으면 더 좋죠도시에 있는 전문식당이 아니라주말이나 휴일에 방문하시면 기다릴 수 있습니다직원분들이 좀 투박하시고 친절하시진 않아요영주 외곽에 위치한 소박한 맛집이고 반찬이 맛있습니다

이름: G******* P***
날짜: 2018-09-19 00:18:55
코멘트: 4
코멘트: 묵밥이야 어딜가도 특별할게 없고 여기도 마찬가지.두부도 평균적인 맛.하지만 김치가 상당히 맛있다!깍두기는 별로인데 김치 먹어보곤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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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Y**
날짜: 2018-09-15 11:23:55
코멘트: 4
코멘트: 묵밥으로 유명하죠. 고려 조선시대 순흥은 나름 규모가 있었는데 한동안 순흥면이라는 동네가 워낙 시골이었고 순흥보다 소백산맥 더 깊숙히 안쪽 방향으로 큰 절인 부석사가 가까이 있고 부석사 등 안쪽 방향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것에 비해 부석사 가는 경로에 그럴듯한 식당이 별로 없는 동네여서 더 유명해졌을것같아요. 하여간 묵밥은 먹을만합니다.. 묵 자체가 원래 별맛이 없어 양념맛으로 먹는 거니까.. 지나다니면서 시골묵맛 생각하면 될듯... 오히려 두부 시키면 두부맛이 더 낫습니다.. 진짜 좋은 콩으로 만든 시골두부.. 두부는 5점이에요, 워낙 시골이었던 곳이라 도시사람들이 기대하는 편의시설이나 서비스 정신은 기대하지 말것. 그냥 지나가다 생각있으면 드시고,, 아님,, 마시고..

이름: J**** H***
날짜: 2018-08-15 12:32:01
코멘트: 5
코멘트: 묵밥으로만 승부보는 식당입니다 그만큼 자신이있죠 두부도 있는데 늦게가시면 다 떨어져서 못먹습니다 그전에 빨리가시는거 추천드려요 5~6시전에 다 떨어지니 그전에 가셔요

이름: �**
날짜: 2018-08-03 10:22:13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방문한 하네요멀긴 머네요 지나가는 길에 꼭 들러서먹어야 하는 곳으로 추천해요묵^밥 좋아요..

이름: N S
날짜: 2017-08-14 06:08:14
코멘트: 5
코멘트: 자주가는곳, 묵밥 그래 아주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던 그맛임. 너무 기대하지 않고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좋아요.

이름: H*** K**
날짜: 2017-07-26 01:04:56
코멘트: 5
코멘트: 채묵 좋아해서 많이 가봤는데 여기처럼 대부분 도토리묵이고 여기처럼 메밀묵은 별로 없지요. 여기 묵은 정말 메밀묵이고 육수도 깔끔하네요. 거기다 밥까지 주니 가격도 참 착한거지요. 이지역 방문하시는 분께 방문을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7-04-05 22:43:30
코멘트: 4
코멘트: 맛이 담백하고 한끼 식사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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