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이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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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5 08:05:53
코멘트: 4
코멘트: 여행 중에 날이 춥고 다음날 아침 일찍 관공서 방문을 위해 숙박한곳. 어디 뜨끈한 방을 찾다가 검색해서 나온곳이다.일요일 오후 4시가 넘어 예약 어플을 검색하니 특실 3만원 1개 남았다고 해서 방문했다. 아마도 마지막 1개 떨이를 한것 아닐까 한다.예상대로 취침시간이 되니 난방이 엄청 잘된다. 더울 정도다. 일단 겨울임으로 좋다구비된 시설과 집기는컴퓨터와이파이전기장판스카이라이프 방송소형냉장고생수 2병종이컵 2개타올4장치솔 등 일회용품이 담긴 지퍼팩 1개드라이기복도에 냉온 정수기 1대하지만 특실은 급매 광고인것 같다. 이유는 대략 이렇다.컴퓨터 : 메일 확인하려고 켜니 모니터는 켜지는데 키보드가 안눌려진다. 내것도 아닌데 살펴보기 그래서 포기욕실: 물을 채워 몸을 담그기는 뭔가 진한갈색 아교 덩어리 같은 것이 수도꼬지 옆으로 흘러내려 흉하고 물을 뿌려도 지워지지 않았다. 그냥 샤워만 하는걸로..도어록: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 있지만 안쪽이 보조 추가 잠금 장치가 파손되어 열쇄만 있으면 그냥 들어올 수 있다는 생각에 약간의 무서움?결론겨울철 뜨거운 방을 원하는 가격대비따끈하게 취침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