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C*** K** 날짜: 2021-06-05 08:29:47 코멘트: 5 코멘트: 21년 6월 5일무작정 차를 끌고 나와 향한 강원도 철원!그리고 맛집을 찾아 다니기~ 코로나로 문닫는 맛집식당이 많네~ 이곳은 연락을 하니, 백숙이 된단다.와서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는데, 오늘부터 식당 영업을 했다고 하네요. ~^^예약을 하고~~ 맛 좋아요. 공기좋아요.주인 내외분 친절해서 좋았어요.잘 먹고 놀다 갑니다. 올여름에 또 올게요.
이름: j**** c**** 날짜: 2020-08-03 07:11:57 코멘트: 5 코멘트: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 진짜 친절하시고 좋네요. 물도 시원하고 경치도 좋구요.
이름: �** 날짜: 2019-08-12 12:24:37 코멘트: 5 코멘트: 물이맑고흐르는물이라더러운물질응걸러주는것갔다
이름: m***** k** 날짜: 2019-08-03 12:40:10 코멘트: 4 코멘트: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했습니다. 물이 더 많고 깨끗하네요. 장마 끝난지 얼마안되서인지...자릿세가 있고 인원수에 따라 요리를 시켜야합니다. 작년에 백숙은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올해 닭볶음탕은 별로...안개가 자욱해서 사진이 이쁘지 않네요. 참고로 사진 찍은 시간 8시입니다.작년엔 21번이었는데 그자리는 옆에 공간이 있어서 좋았고, 올해는 맞은편 2번에 앉았는데 여기도 괜찮아요. 그런데 1번이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오후엔 더 시원하네요. 오후에 해가 지는 방향이라 더웠어요. 차라리 21번이 있는 반대편이 나은듯해요.
이름: Y****** L**
날짜: 2023-08-20 10:15:42
코멘트: 4
코멘트: 전처럼 계곡에 발담구고 먹지는 못하지만 식당 반대쪽에 시에서 운영하는 테이블도 있으니 편하게 먹고 쉬고도 가능하네요 가격은 다른집들이랑 비슷하게 비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