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S** 날짜: 2021-07-21 00:38:28 코멘트: 5 코멘트: 동행을 기다리며 사전 답사처럼 해변을 돌다 어머 여긴 꼭 가야해 라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차를 급히 세우고 들어왔다. 어떨까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는데 이 한몸 푹 파묻어도 될 정도의 널직한 쇼파들을 보니 마음이 마구 넉넉해진다. 편안히 쇼파에 기대어 보는 바다 전경에 아무것도 안해도 쉼이 되는 것 같다. 이렇게 편하게 쉴수 있게 해준 많은 인연들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름: S**
날짜: 2021-07-21 00:38:28
코멘트: 5
코멘트: 동행을 기다리며 사전 답사처럼 해변을 돌다 어머 여긴 꼭 가야해 라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차를 급히 세우고 들어왔다. 어떨까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는데 이 한몸 푹 파묻어도 될 정도의 널직한 쇼파들을 보니 마음이 마구 넉넉해진다. 편안히 쇼파에 기대어 보는 바다 전경에 아무것도 안해도 쉼이 되는 것 같다. 이렇게 편하게 쉴수 있게 해준 많은 인연들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