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허브
site: http://www.whiteherb.co.kr/
rayting: 4.6
rayting: 4.6
이름: �**
날짜: 2023-09-17 11:25:01
코멘트: 5
코멘트: 강촌역에서 마트 들렸다가 사장님이 픽업해주셨어요!위치는 자차 있으시면여기가 맞나.. 싶는 길로 갑니다 ㅋㅋ저도 놀랐는데 객식은 완전 맘에 들었어요 ㅠ상상이상으로 쾌적하고 깔끔했어요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강아지들마저 귀엽귀엽!!갑작스럽게 여행계획을 잡아서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잘쉬고 왔어요다음엔 수영복도 챙기고 이층에 창큰 방으로 예약하고 싶어요!!숲 가운데 있는 느낌인데 벌레나 모기가 생각보다 없어서 크게 피해(?)는 없었어요 ㅋ잘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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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31 05:04:22
코멘트: 5
코멘트: 우린 이런걸 강촌에 있는 펜션이라 칭한다.여행의 묘미는 숙소에서 아무생각도 안하고 누워있는 것,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내 방은 나의 클라스에 걸맞게 유일하게 3층에 존재하는 펜트하우스로 예-약.숙소입실은 3시 이므로 조금은 일찍 도착 한 뒤에, 밥도 먹고 음료도 앞에 마트&편의점에서 좀 사서 입성,3층은 숙소를 전세낸것 같은 기분이 좀 든다.예약사이트 실제로 들어가보면 꾸며져 있는것과 같이 관리되는 듯 함.나는 3층의 체어에 앉아, 부를 잠깐 만끽했다.( 사실 많이 했다.)장단은 있겠지만, 여긴 강촌이고 숲 안(모리노 나카)이니, 다양한 나방 벌레 개구리 모기 거미 만날수 있고, 12시까지는 예쁜 조명으로 밤사진고 찍어야하니, 은은한 불빛 있다.다 아신다는 듯하게, 숙소에 미리 벌레퇴치는 대비해놓으시지만, 시골놈들은 역시 좀 거친 편, 그정도에는 야성미있게 무시하고 들어온다.펜트하우스는 냉장고도 쓸만하다. 물론 웰컴드링크는 없지만, 내가 준비만 다양한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잔뜩 넣어보니,그럴싸했다.화장실은 수압이 좀 약하다, 보통 찬물쪽을 이빠이 해놓으면 으앗- 얼굴따그 할 정도의 느낌이면 좋을텐데, 여긴 가뭄이 심한, 산 중턱의 계곡물 같아, 졸졸 질질질- 감성이 있다.또한 화장실 천장은 올려보지 마라, (단호)말을 듣지 않고 올려다 보면, 너흰 녹을 볼수있다.사장님이 강아지를 좋아하셔서, 애견들이 돌아다닌다.그럼 대개 아래를 더 중시하시는 분일수 있다.아래는 깨끗하다.수위밍 푸-ㄹ 체험 당연히 했다.나의 소견으로는 처음엔 얘걔? 였지만, 항상 그렇듯.욕심이 많으면, 볼따구나 빵빵해지는 법이다.사람 20명정도는 거뜬히 들어가지더라.수영못하는 이들을 위한(나) 튜브정도 있었고, 무려 하트모양이라, 셀피찍기 좋은 느낌(센스가 강력했다.)욕심 조금부려 플라멩고 튜브라도 있으면, 이건 초초강력한 풀장의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에어콘 너무 잘나온다.무더위에 필1수였다.난 전체적으로 만족했다.새삼 호텔말고 펜션 예약해봤는데10점 만점에 11.404점 드리겠다(사진은 사이트가서 보시라)
이름: L**** J*****
날짜: 2023-07-03 18:38:15
코멘트: 5
코멘트: 이것은 훌륭한 경험입니다. B&B의 환경은 약간 낡았지만 매우 깔끔하고 귀엽고 깨끗한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B&B의 주인은 우리가 저녁에 바비큐를 할 음식을 준비하지 않은 것을 알고 즉시 우리를 근처 슈퍼마켓으로 데리고 가서 저녁에 맛있는 과일 접시도 준비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사장님의 귀여운 강아지 세 마리도 있는데, 모두 그에게 매우 소중한 강아지들입니다. 사장님께서는 우리가 차로 이동하지 않는 것을 알고 아침에 역까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여 친구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6-27 14:14:39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랑 너무재미나게놀았어요 사장님너무친절하시고 좋으신분같아요~~^^ 아쉬운점은 편의점이 도보로못가는점ㅠㅠ 미리필요한것은챙겨가셔야합니다~~ 튜브는 수영장에있었어요~
이름: J** Y**** P***
날짜: 2023-03-26 04:23:04
코멘트: 5
코멘트: 생일겸 방문했습니다깨끗하고 사장님 사모님 두분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여행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마무리지었습니다다음에 춘천 가평 놀러올때 또 오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1-03-26 05:50:55
코멘트: 5
코멘트: 방이 정말 깔끔합니다 ~~~꽃냄새 정말 좋고 방도 참 따듯하고 따뜻한 물도 잘나와요~~ 강아지들도 너무 귀여웠어요 잘 쉬다갑니다!!
이름: �**
날짜: 2020-12-30 05:06:49
코멘트: 5
코멘트: 팬션이 호텔인가 할 정도로 너무 깨끗하고 방안 향기도 너무 좋네요!별 다섯개도 모자라네요~별 10개 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0-08-31 03:47:53
코멘트: 5
코멘트: 방이 크진 않았지만 가성비 좋은곳 이었어요 펜트하우스 하고 스위트오렌지 날짜상 어쩔 수 없이 두군데 이용 했었는데 펜트하우스는 사진만큼 크진 않았던거 같고요 화장대 따로 없어서 불편했던거 빼면 3층 단독이라 다른사람들 대면할일 없어서 좋고 뷰도 좋았어요 다만 쇼파 빼고 선반이랑 의자 놓는게 더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바베큐 하는곳 잡동사니가 좀 있어서 거슬리는 분들 계실거 같아요 스위트오렌지는 방이 많이 좁아서 짐 놓기가 애매했지만 있을건 거의다 있었고 사장님 방이랑 가까워서 부탁드리기 좋은? 위치였어요ㅎㅎ 두방 모두 창 닫으면 외부소리 거의 안들리고 침대도 집에 들이고 싶을 정도로 좋았고 시트도 넘나 깨끗! 스파도 찜찜한거 없이 깨끗했고요 칫솔 제외하고 세면도구 모두 갖춰져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방 냄새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예쁜 곳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곳~ 산이라 벌레는 어쩔 수 없는데 기피제며 다 있어서 모기에는 거의 안물리고 갔다 왔어요 ㅎㅎ
이름: �***
날짜: 2019-12-08 13:30:55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들이 대박친절하세요.저렴한데 방도 이쁘고 깨끗해요.연인들끼리 가서 놀기좋아요.여름엔 수영장도 있어요.산공기가 아주 맑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8-02 23:47:05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친절, 설명 좋구요.차량 12대 정도 주차가능.방 이뿌고요.수영장 있습니다.놀이기구도 있고.만족했습니다.젤 중요한 가격!! 아주 괜춘해요.
이름: j* k
날짜: 2018-02-26 03:49:30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친절하세요ㅎ강촌에서 인테리어가 잘되어있는펜션입니다.크리스마스의 악몽으로 인연이되어서지금은 저희가 가면 엄청 더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시네요ㅎ앞으로도 재방문은 이어질예정입니다~
이름: j**** P***
날짜: 2016-07-17 07:07:2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화이트허브 펜션은 아름답고 로맨틱한 리조트입니다. 화이트허브 펜션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특히 저녁 시간에 먹는 바비큐는 최고예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화이트허브펜션에 간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2-14 14:49:37
코멘트: 5
코멘트: 스파있는 3층 사용!! 재밌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