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곡촌두부
category: 두부 요리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강촌구곡길 78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강촌구곡길 78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3-261-0271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9:00 |
이름: �**
날짜: 2023-07-31 05:48:43
코멘트: 5
코멘트: 입구는 흡사, 추어탕집이 생각난다.드르륵 문을 열면, 굉음의 선풍기 소리, 추억의 트로트의 향연이다.다시금 내가 여행을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메뉴판은 쳐다봤지만,두부집인데 들어가서 다른것 먹을 생각은 들지 않으니,보편적으로는, 이름에 두부가 들어간걸 시키게 된다.두부전골 2인분 두부구이 2인분 주문해보았다.거기에 두부김치라는 익숙한 메뉴도 있지만, 이미 밑 반찬에 김치가 많이있고, 무려 볶아져 나오니,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츄도 마시 조으-ㅁ)철판에 들기름을 둘러 챠르르 소리가 날때밥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밥은 노랑녀석이랑 섞여 집밥의 냄새, 입에 머금으면, 쌀도 달큰하다. 밥에도 MSG를 넣은건지 하는 착각이 든다.먹다보면, 간장도 더 먹고싶고, 밥도 한입 더 넣게되고,김치에 싸서 먹고싶고, 그렇다.느낌에 두부가 밥처럼 느껴져서 밥을 잘 먹지 않게 되던데,그럴땐 간장을 한숫갈 더 퍼넣자^^두부전골은 그렇게 맵지 않다.느낌에 술 한잔 시키고 전골 머리에 담굴때 쯔음. 맛있는 감칠맛 푹푹해질듯 싶다.가격은 저렴한 편이다.4인이 가서 4만원이 안나오면 Gs 혜자 도시락급이다.부디 그 가격 그대로 많이 파시길.(화장실이 작고, 전기가 약해서 두꺼비집에 나갈수 있다.)아침에도 장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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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02 08:52:09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어요막국수 손두부등 다 맛이 정말 끝내줘요.한 번 먹어보면 담에 다시 오고 싶어지는 곳.
이름: �*
날짜: 2020-01-17 06:53:49
코멘트: 5
코멘트: 친할머니를 뵙고 온거 같아요 음식도 맛있고 자꾸 뭔가 더주셔서 몸도 마음도 살찌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9-07 10:38:28
코멘트: 5
코멘트: 직접 만드신 두부시골 고향집 반찬들넉넉한 시골인심배불리 먹고 갑니다또찾고 싶어여
이름: G****
날짜: 2023-09-29 07:21:40
코멘트: 4
코멘트: 내부가 허름하고 낡아서 분위기는 좋진 않지만 두부전골은 정말 맛있네요. 맵지 않게 해달라고 해서 먹어도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나름 전골인데 들어간 재료는 두부외 팽이버섯이랑 채소 몇 가닥 있는게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으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