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10-18 23:43:33 코멘트: 5 코멘트: 해수욕장 입구 팬션에 강아지가 웃으면서 반겨준다. 캠핑하기 너무 좋다. 파도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벌레는 거의 없었고 쓰레기는 아주 많았다.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캠퍼가 버린 쓰레기도 있지만 어업활동 쓰레기가 너무 많다. 위험할정도다.
이름: �** 날짜: 2023-08-02 00:27:51 코멘트: 5 코멘트: 환상의 섬. 가본곳 중 최고
이름: �** 날짜: 2021-07-26 10:07:01 코멘트: 5 코멘트: 아무도 없는 한적함과 함께할 수 있눈 공간입니다. 백백킹의 성지라고 하네요~팬션하고 연계되어있어서 누릴수 있는 해택이 있고 친절하세요~~^^
이름: p******** p*** (******* 날짜: 2021-03-29 06:17:43 코멘트: 5 코멘트: 혼자라서 쓸모없는건 없다는걸 섬에 와보면 알게된다. 사람들이 자주 찾지 않는 섬에서는 더 뚜렷하게 알 수 있다. 그대여, 그대는 여전히 아름다움을 외로움으로 덮은채 침묵하고 있구나.
이름: �** 날짜: 2020-06-07 04:48:16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12-30 02:23:13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차는 못들어와요
이름: �** 날짜: 2019-11-03 00:49:43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히 힐링하기좋은곳
이름: �** 날짜: 2019-10-29 09:13:30 코멘트: 5 코멘트: 절경 조용함
이름: �** 날짜: 2018-10-28 12:11:17 코멘트: 5 코멘트: 잊지 못 할 가을 바다 낚시,음식,경치,사람,인심 ㅡ곧 다시 찾을 것 같다.
이름: �**
날짜: 2023-10-18 23:43:33
코멘트: 5
코멘트: 해수욕장 입구 팬션에 강아지가 웃으면서 반겨준다. 캠핑하기 너무 좋다. 파도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벌레는 거의 없었고 쓰레기는 아주 많았다.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캠퍼가 버린 쓰레기도 있지만 어업활동 쓰레기가 너무 많다. 위험할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