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게리 홍천하우
이름: �**
날짜: 2021-08-23 09:48:04
코멘트: 5
코멘트: 성수기 46만원 정도 주고 갓다왔는데 시설도 엄청 좋았고 무엇보다 너무 예뻤다화장실 갯수도 많고 방갯수도 많아 단체여행객에게도 알맞고 커플여행에도 좋음개인 바베큐장이 실외에 있어 밥먹기도 좋았다방음도 잘되서 노래를 불러도 밖에서는 거의 들리지않았음
이름: �**
날짜: 2021-05-31 05:56:42
코멘트: 5
코멘트: 애견데리고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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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30 02:54:40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이름: W*****
날짜: 2021-04-18 07:09:32
코멘트: 5
코멘트: 여행 입니다
이름: �*** (*****
날짜: 2021-04-11 05:57:44
코멘트: 5
코멘트: 꿈꾸던 집~깨끗하고 모든것이 잘 갖혀져있는 곳.좋았어요
이름: B****
날짜: 2021-02-25 23:25:09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깨끗한 곳
이름: o*** L**
날짜: 2021-02-18 09:34:32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굿~ 입니다
이름: S*** j** K**
날짜: 2020-12-17 02:19:16
코멘트: 4
코멘트: 깨끗합니다. 특히 사랑스런 애견동반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이름: J***** L**
날짜: 2020-12-07 04:55:33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이랑 가기좋은 독채펜션. 장작이랑 고구마, 호일은 필수로 챙겨가시길!! 넘 잘쉬고 왔어요. 눈내리는 계절에 다시찾고싶은 휘게리!!♡
이름: J C
날짜: 2020-11-05 10:20:31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고급진 건물이네요.침대도 다른 펜션들과 다르게 편하고 깔끔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0-28 02:52:05
코멘트: 5
코멘트: 벌써 3번째 방문한곳~같이 온 사람들도 올때마다 좋다고 난리남또 올거임 ㅋㅋ
이름: �**
날짜: 2020-10-25 10:39:08
코멘트: 4
코멘트: 숙소 자체는 좋음주변에 관광지가 없어서 아쉬움관리사무소에서 판매하는 장작 숯등 대체적으로 비쌈소주 한병에 2,500
이름: �**
날짜: 2020-09-05 16:41:52
코멘트: 5
코멘트: 예쁜 노을 맛집. 시설은 매우 깔끔하고 넓고 세련되어 있어요. 지내면서 부자집에서 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모든 룸이 독채로 운영되고 시내와는 20~30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단점은 시설 배치 때문에 아래집에서 윗집이 보인다거나(1번 사진 참조) 시내와 너무 멀어 모자란 물건 구입하러 다녀오기 힘든 점(매점이 있으나 물건 가짓수가 매우 적고 일찍 문닫음)등이 있습니다.추가장점은 예쁜 화로가 있고 직원이나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가 없는 형태인 점이 있습니다.
이름: B* T*
날짜: 2020-08-24 02:55:00
코멘트: 4
코멘트: 대가족 쉬기 좋아요~
이름: N****** S
날짜: 2020-07-23 02:19:59
코멘트: 4
코멘트: 건물들은 크고 낄끔한데 산 속이라 벌레들이,, ㅎㅎ 많아요. 모기향 많이 가져가야할 듯... 침구는 넘 좋고 화장실도 분리되서 여러개라 엄청 좋아요!~ 뒷쪽으로 산책길 있는데 가는길에 캠핑카도 있고요. 담에 또 올 의향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7-20 05:07:43
코멘트: 4
코멘트: 2가족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이름: J* H*** P***
날짜: 2020-07-11 05:16:25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조용하고 룸컨디션은 평타이상
이름: �**
날짜: 2019-10-04 04:16:32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만족 100퍼센트 댕댕이랑 오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9-17 05:38:08
코멘트: 4
코멘트: 맞은편 길가에 싸고 맛난 커피가 있고 목공체험도 할 수 있는# 공방카페 나무작업실이 있어요
이름: �**
날짜: 2019-08-17 10:07:33
코멘트: 5
코멘트: 1.5층구조로 특색이 있고 작은 수영장도 있어 추억만들기에 좋아요 ^^;
이름: �**
날짜: 2019-08-04 10:29:23
코멘트: 5
코멘트: 여기요 딱
이름: s** b
날짜: 2022-08-22 11:19:46
코멘트: 4
코멘트: 원래 예약한 날에 눈이 너무×100 많이 내려서... 운전하고 도로밖을 나갈수 없는 상태였어서 일정 변경 해주심, 찾아가기 쉽지 않은 시골어느쯔음 위치했던걸로 기억, 그래도 내비가 다 안내해줌, 건물한채는 2인이 사용하기 넓지만 바베큐도하고 프라이빗하게 놀다옴,(바베큐 할땐 옆집과 벽사이로 연결되어 있어 대화하는 소리 들리긴함) 바닥이나 주방들 집기류 청결에 예민하다면.. 깨끗하거나 뽀송하게 느껴지지는 않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장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