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양어장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 2-30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 2-30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3-242-1002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후 12:00~9:00 |
| 화요일 | 오후 12:00~9:00 |
| 수요일 | 오후 12:00~9:00 |
| 목요일 | 오후 12:00~9:00 |
| 금요일 | 오후 12:00~9:00 |
| 토요일 | 오후 12:00~9:00 |
| 일요일 | 오후 12:0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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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07 00:33:14
코멘트: 4
코멘트: 신선하고 맛도 좋아요
이름: T***
날짜: 2021-06-28 01:05:3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었어요. 김영철 한국기행에서 나온 식당이라 궁금해서 갔었는데 기대치에 어긋나지않고 맛있었어요. 옆에서 양식하는거 같았어요.
이름: S* K**
날짜: 2021-02-28 05:41:44
코멘트: 5
코멘트: 송어 & 산천어 회, 튀김, 매운탕 모두 맛있는곳. 가성비 좋음.
이름: �**
날짜: 2021-01-27 07:21:41
코멘트: 5
코멘트: 가끔 갑니다. 바로 옆 양식장 송어로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1-23 08:07:41
코멘트: 4
코멘트: 비리지 않고 신선했어요, 회도 매운탕도. 송어회를 좀 더 두툼하게 썰어주시면 어땠을까 싶네요♨️
이름: �**
날짜: 2020-09-04 03:28:30
코멘트: 5
코멘트: 맛난회집
이름: �**
날짜: 2020-07-05 05:06:09
코멘트: 5
코멘트: 아!!! 진짜방송보고 갔는데 양식장 이 진짜있어요~송어회 쫄깃하고 넘나싱싱~튀김도 권유~~바사샥~~씹힘이 단호박튀김같고 기대없이 갔는데 아주 ㅈㅇㅇ
이름: �**
날짜: 2020-03-22 08:42:24
코멘트: 4
코멘트: 춘천에서 오래된 가게예요 분위기 있고 송어회도 맛있어요~ 데이트 장소로 좋은것같아요
이름: H*** I* R*** (*****
날짜: 2020-02-09 10:14:54
코멘트: 5
코멘트: 근 33년이상 된 단골아버지 손에 끌려서 오기 시작해서 경기도 용인에서 송어 먹고 싶으면 여기와서 먹음.겨울엔 회와 매운탕 동시에 시켜서 냠냠!
이름: �**
날짜: 2019-11-14 11:15:57
코멘트: 5
코멘트: 송어회, 매운탕이 너무 맛있고 직원이 매우 친절함
이름: J**** H*** (**
날짜: 2019-01-08 21:01:16
코멘트: 5
코멘트: 맛좋고 경치좋고 튀김도 짱
이름: �**
날짜: 2018-10-21 04:43:35
코멘트: 5
코멘트: 맛 좋았다.
이름: �*****
날짜: 2018-09-29 06:58:39
코멘트: 5
코멘트: 송어회 참맛을 느낄수 있는곳직접 양식한 송어 흙냄새도 안나고 맛이 끝내줌
이름: 8* L**
날짜: 2018-09-01 05:42:32
코멘트: 5
코멘트: 송어회 짱맛
이름: �**
날짜: 2023-07-28 04:48:04
코멘트: 4
코멘트: 1년만에 방문했는데내 입맛이 변해서 그런지 예전만 못한 느낌이다.송어회를 껍질 쪽이 보이게 플레이팅을 해서 그런지 색깔은 다양하지만 식감을 불러 일으킬만한 자극은 없었다.전에 먹을때 살이 도톰해서 씹는 맛이 있었는데 그런 느낌도 부족했다.서비스로 준 산천어회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전보다 양이 부족하게 느껴진다.다시 갈까 고민되는 부분이다.시절이 변해서 인가수요가 없는 요일 탓인가원인은 알수 없지만 늘 일정하게 느낄수 있어야하는 부분이 부족한 것이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