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2-11-05 22:57:56 코멘트: 4 코멘트: 따뜻한 객실에서 편하게 잠
이름: �*** 날짜: 2022-06-05 10:09:00 코멘트: 5 코멘트: 연식은 좀 되었지만 편안하고 공기좋은 아늑한 펜션이었어요. 잘묵고갑니다^^
이름: �** 날짜: 2021-11-21 08:37:1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아늑하고 경치도 좋고 사모님이 아주 친절하심~~ 방치우는동안 장작에 몸도 녹이고감자도 꺼먹고 사모님께서 따듯한 차도 주셔서 몸도 마음도 다 녹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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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W** L** 날짜: 2021-06-20 10:44:33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따뜻한 곳입니다.여름에는 굉장히 시원하고....하늘만 봐도 자연의 포근함이 전해져요.공기 짱....뭐라 형언할 말이 없네요.주인분이....자연을 사랑하는 멋진분들이었습니다.그냥 찍접한번 방문하는게 좋을듯합니다.어쩜 산삼도 내어주실줄 몰라요...ㅎㅎ감사합니다 ^^*
이름: �** 날짜: 2020-08-17 09:23:31 코멘트: 4 코멘트: 해떨어지니 춥습니다. 피서는 최고의 팬션!
이름: �** 날짜: 2019-08-01 12:34:02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사람냄새가나는곳같아요
이름: D** Y**** J**** (***** F******** 날짜: 2019-05-05 14:22:17 코멘트: 5 코멘트: 쥔장의 인심과 청정한 환경에 중독되어 다시 방문하지 않을 수 없는 명소~!
이름: �******* 날짜: 2018-04-29 04:50:33 코멘트: 5 코멘트: 지인과 함께 처음 찾아 와서1박하고 닭한마리 잡아서, 주변에서 두릅, 오갈피, 마가목도 넣고 퐈악 끓이는 주에 앞넷가에서 돌미나리 한바구니 채취했습니다.공기, 바람, 햇살, 사장님 내외분의 사랑까지...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1-05 22:57:56
코멘트: 4
코멘트: 따뜻한 객실에서 편하게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