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이름: H***** K**
날짜: 2023-02-12 09:09:23
코멘트: 4
코멘트: 두말 할 것 없는 명산. 여름엔 능선 위주로 인적이 드물면 풀 때문에 가기 힘든 길이 있다.지난 산행은 안개로 절경을 즐기진 못했다.
이름: �**
날짜: 2022-12-26 08:03:40
코멘트: 5
코멘트: 주변을 조망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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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B*****
날짜: 2022-12-11 05:57:59
코멘트: 5
코멘트: I love this place ☺☺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6-22 08:16:22
코멘트: 5
코멘트: 1563m로 큰 봉울가 5봉우리가 있어서 오대산 입니다. 그리고 비로봉 아래 5대 적멸보궁이 있습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우리나라 최고에 명당자리라고 합니다.
이름: D* P***
날짜: 2022-05-28 10:48:0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멋진 전망을 갖춘 멋진 산! 오대산은 상원사에서 시작되는 오대산 국립공원의 일부입니다. 오르막길은 매우 가파르며 보통 수준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게 될 것입니다. 비로봉 정상은 해발 1566m이다. 또 다른 봉우리는 기슭에 있는 사찰의 이름을 딴 상원봉으로 높이는 1499m이다. 정말 환상적이에요!
이름: �***
날짜: 2022-03-07 14:10:0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산 이예요 꼭 한번 가봐야 해요강추 드려요
이름: j**** s*******
날짜: 2022-01-31 04:49:06
코멘트: 5
코멘트: 상원사적멸보궁비로봉상왕봉두로령두루봉신석묵이차돌배기동대산진고개등산코스 강추
이름: �**
날짜: 2021-09-23 23:54:10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좋다
이름: K***** L**
날짜: 2021-06-21 04:41:51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적으로 유명한 두 개의 불교 사원이 있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입니다. 산의 규모에도 불구하고 KTX역이나 진부 시내에서 매우 쉽게 연결됩니다.
이름: C******* J*
날짜: 2021-06-05 02:01:27
코멘트: 5
코멘트: 눈 오는 날에 갔더니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1-07 05:12:42
코멘트: 5
코멘트: 깊은 산. 매력적
이름: �**
날짜: 2020-10-20 14:24:16
코멘트: 5
코멘트: 내 고향
이름: �**
날짜: 2020-09-30 03:59:39
코멘트: 5
코멘트: 9월27일 일요일 날 강원도 진부 에 있는 오대산 등산 다녀 왔어요월정사 입구 도로에서 주차비 오천원 입장료 오천원 별도로 받으니 참고 하세요 진부 터미널 에서 상원사 행 시내버스 타시면 입장료 없이 무료로 들어 갈수있습미다
이름: K**** M****
날짜: 2020-09-29 02:21:46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하이킹을 좋아한다그리고 오대산은 등산객들에게 최고의 장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9-24 02:28:00
코멘트: 5
코멘트: 비로봉 상뫙봉 두로봉 호령봉 동대산
이름: �*
날짜: 2020-09-20 22:58:51
코멘트: 5
코멘트: 머라표현이 안됨 최고
이름: Y****
날짜: 2020-09-20 11:23:16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국립공원은 진부령을 기준으로 오대산과 소금강(노인봉) 구간으로 양분됩니다. 소금강에서는 기암괴석이 빚어낸 절경을, 노인봉과 동대산, 비로봉에서는 오대산의 자애로운 부드러움을 느꼈습니다. 노인봉에서 휴게소로 내려가는 구간은 나무가 적고 야생화들이 피어있는데 마치 외국의 고산지대에 온 것 같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구름이 껴있으면 특히 그렇습니다.월정사 - 상원사 사이에는 버스가 서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차를 놓치지 않게 시간표를 먼저 잘 찾아서 미리 기다릴 것을 권합니다. 상원사 에서 진부터미널로는 막차가 오후5시20분에 있습니다. 버스는 선불로 자신이 갈 곳의 거리에 따라 값을 달리 받습니다.비로봉 구간은 적멸보궁쪽에서 오르면 금방 다녀올 수 있으나 바로 원점회귀를 하기보다는 상왕봉과 두로봉까지 크게 한바퀴 돌면서 오대산의 아름다움을 둘러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오대산계곡길을 따라 걷는 것도 어렵지 않고 좋습니다.
이름: T** A**
날짜: 2020-08-13 08:41:36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에 꼭가봐야하는 산. 한국의 100명산 중에서도 그 명성이 최상위권이다. 특히 가을 단풍은 오대산의 자랑. 가을이면 선재길의 단풍객과 상원사와 월정사를 찾는 관광객, 비로봉 상왕봉을 찾는 산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말이 필요없는 별 5개이지만 입장료와 주차료까지 뜯어가는 절들의 횡포는 여전하다.높이 1,563m이다. 태백산맥 중심부에서 차령산맥이 서쪽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지점의 첫머리에 우뚝 솟아 있다. 주봉우리인 비로봉 외에 호령봉(虎嶺峰:1,531m)·상왕봉(上王峰:1,491m)·두로봉(頭老峰:1,422m)·동대산(東臺山:1,434m) 등 고봉이 많다. 크게 위의 다섯 봉우리 및 그 일대의 사찰들로 구성된 평창 오대산지구와 노인봉(老人峰:1,338m) 일대의 강릉 소금강지구로 나뉜다. 전형적인 토산(土山)이며 토양이 비옥해 산림자원이 풍부하고 겨울철에는 강설량이 많다. 특히 월정사 입구에서 시작되는 빽빽한 젓나무 숲과 중턱의 사스래나무, 정상 부근의 눈측백나무와 주목 군락, 호령계곡의 난티나무 군락이 장관이다.
이름: �**
날짜: 2019-11-11 09:53:43
코멘트: 4
코멘트: 오대산 국립공원에 들어가려면 아직도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문화재관람료라는 명목으로 국립공원에 가는데 민간사찰에 돈을 내는 일이 빨리 사라졌으면 합니다.우회도로를 만들던지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전나무숲길만이 아니라 오대산 자연경관을 보러 가는데 문화재관람료를 내는건 문제가 있습니다.승용차 5000원 성인 1인당 3000원.매표소를 지나 조금 들어가면 월정사입구가 나오지만 주말에는 차량이 많아 주차가 불가능합니다.오대산 선재길 전나무숲길의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차를 몰로 상원사방향으로 1km정도 가다보면 맑은 하천옆에 화장실과 주차장이 나옵니다.여기서 나무다리를 건너 선재길을 이용하면 한적하고 좋습니다.상원사까지 여러곳에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으니 입구에서 안내도와 지도를 받아서 이용하세요.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는 대략 14km정도.급한 경사지도 거의 없고 하천을 따라 걸으니 힘들지 않습니다.토종다람쥐 청설모 들쥐 온갖 새와 함께 바닥에는 동아줄 매트가 깔려있어 푹신한 편입니다.
이름: T**** K***
날짜: 2019-10-23 13:30:43
코멘트: 5
코멘트: 블랙야크 명산100아름다운산이다~^^전나무숲은 여러번 왔었지만 비로봉을 오른건 처음이다~.설악산 단풍이 절정이라는 뉴스를 보고 오대산을 찾았다. 여기도 절정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하지만 정상은 설악산보다 며칠 빨랐다. 정상즈음에서 보는 단풍은 이미 시들어가고 있었다.입구의 선재길은 단풍이 절정이다.엄청난 정체가 있을까봐 서울에서 새벽4시에 출발했다. 상원사 주차장이 텅 비어 있는 7시부터산행을 시작했다. 비로봉만 찍고 올까 하다가 한바퀴 돌고 오는 코스를 택했다.상원사 주차장에서 비로봉까지는 두시간,쉽진 않은 코스다. 해발 800미터인 상원사에서 1565미터인 비로봉을 계속 오르막길로 올라간다.정상까지의 코스가 전부 숲속이다.조망이 터지는 곳이 거의 없다. 정상을 가야 조망이 터진다~~. 중대사자암, 용안수,적멸보궁을 관광하고,정상을 향해가면 금방 정상이 나온다.정상의 조망은 아주 끝내준다~^^.정상을 지나 상왕봉 가는 코스에 주목 군락지가 있다.비로봉에서 상왕봉까지는 능선길이다. 편안하다~~가는 중간에 멋진 모습의 나무들이 많다~.상왕봉 삼거리부터는 임도길이다.내려오는 내내 단풍을 만끽하고 내려오면 된다~^^.
이름: �**
날짜: 2019-10-20 02:47:40
코멘트: 4
코멘트: 넘멋지고 아름다운곳이였어요
이름: J* K**
날짜: 2019-10-13 03:54:13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은 석가의 진신사리를 모신 보궁이 있는 명찰로 동양철학의 음양오행 의 풍수로 이름높은 절인데 동대 남대 서대 북대 중대 5개 봉우리가 오대 동대가 청룡 서대가 백호 남대가 주작 북대가 현무로 오대 능선 산행은 불심깊은 불자들이 월정사 상원사 보궁까지 산행을 수행삼아 참선하듯 ᆢ 동대에서 두로봉가는길에서 좌측으로빠지면 북대사 암자가 나오고 서남쪽으로 서대가 나온다
이름: G**** M******
날짜: 2019-09-22 10:16:53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고 멋진 곳이에요. 환상적인 곳이에요. 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19-09-09 05:43:03
코멘트: 5
코멘트: 산림청 100대명산오대는 남대 동대 북대 서대 중대 인데 각대에 암자이름이 있다.그중중대의 암자가 가장 아름답다. 상원사에서 비로봉 오르다보면 제일먼저 만나는 중대사자암 약수물 물보충 할수있다. 계단이 정상까지 있어서 조금은 힘든코스이며날씨가 맑은날은 비로봉정상에서 대관령목장 주문진항까지 사방으로 탁트인 전망을 볼수있는 산이다.
이름: �**
날짜: 2019-03-17 03:22:34
코멘트: 5
코멘트: 미세먼지가 없는 오대산
이름: S**** H*** C***
날짜: 2019-03-12 08:44:24
코멘트: 5
코멘트: 눈 내린 오대산 정말 환상적이었지.
이름: �**
날짜: 2019-02-25 07:44:37
코멘트: 4
코멘트: 맑지않은 날씨지만 코스가 원점회귀코스가 좋습니다.
이름: W* H**
날짜: 2018-10-10 08:06:51
코멘트: 5
코멘트: 상원사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산행을시작하였지만, 적멸보궁에서 반 정도, 비로봉에서 반 정도 줄어들더니, 막상 상왕봉 방향으로 산행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 느낌입니다. 산행 시작할 무렵에는 푸른 수목이 하늘을 덮었지만, 올라 갈수록 색색의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습니다.비로봉 정상에 오르니 조망이 시원하게 트여서 주변 두로봉 방향 백두대간까지 잘 보이는데, 여기서 상왕봉까지는 능선을 따라 어렵지 않은 코스이고, 산행 8km 정도 지나서는 임도를 따라 하산하게 됩니다. 이 산행은 적멸보궁을 지나 비로봉까지 오르는 약 1.5km 정도 가파른 경사길이 힘든 코스이고, 그 외에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이름: t***** w**
날짜: 2018-10-05 00:08:21
코멘트: 4
코멘트: 월정사.. 상원사를 거쳐 비로봉에 오르면주변 경관이 눈에 확 들어온다.숲길 갇고, 계곡보면서 힐링하듯 걸으면 좋다
이름: Y******* L** (******** T**
날짜: 2018-10-03 05:54:27
코멘트: 5
코멘트: 🎶⛰️
이름: C******* L**
날짜: 2018-05-16 07:31:04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면 강원도는 눈과 얼음의 향연장이 된다. 특히 이번 동계올림픽의 주 무대 평창에서는 오대산 자락 선재길 눈꽃 트레킹이 눈에 띈다.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선재길은 과거 스님들이 오가던 숲길로, 평이한 등산로가 길게 이어진다. 계곡 따라 난 선재길은 겨울이면 눈이 쌓여 고요함을 더한다. 선재길 산행은 보통 걸음으로 세 시간 남짓 걸리며 섶다리, 출렁다리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함께 한다. 춘천 구곡폭포에서는 아찔한 빙벽 등반이 추위를 날려준다. 봉화산 자락의 구곡폭포는 높이 50m 빙폭과 대형 고드름이 압권이다. 해마다 겨울이면 스파이더맨들이 폭포 빙벽을 뒤덮는다. 로프에 의지한채 용감하게 등반하는 이 등반가들을 전망대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하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진부전통시장, 평창송어축제도 꼭 들러보자. 춘천에 있는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은 동심을 자극한다.▷당일치기 추천코스=평창:진부전통시장→월정사 전나무 숲→월정사→선재길→상원사→평창송어축제/ 춘천:구곡폭포→토이로봇관→김유정문학촌산행 초보자 필수코스‘오대산’강원도 평창에 가면 오대산이 있습니다. 오대산이 참 매력적인 곳인데요. 무엇보다 눈이 내리는 날이면, 산 아래 걷는 길도 어렵지 않고 산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 역시 완만해서 초보 산행객에게 아주 제격인 곳입니다. 오대산은 교통편이 좋아 마음먹고 떠나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월정사와 상원사, 비로봉까지 한나절 안에 새하얀 눈꽃 세상을 보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어 더욱 가볼만 한 곳입니다.오대산 트레킹 코스 중 난이도가 가장 낮은 선재길이죠. 총 9km에 이르는 숲길인데요. 선재는 불교 경전인 화엄경에 나오는 동자의 이름입니다. 선지식을 찾아 돌아다니던 젊은 구도자가 걸었던 길이라는 뜻이죠. 선재동자가 이 길에서 깨달음을 얻었듯이, 이곳을 찾는 이들도 자신을 돌아보면 좋을 것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구불거리는 도로가 생기기 전에는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이 숲길로 스님들과 불자들이 오고갔는데요. 도로가 생긴 뒤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길입니다.눈이 내린 오대산은 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매력적이고, 또 걷기에도 편한데요. 오르내리는 구간 없이 평지로만 돼 있거든요. 아무래도 따스한 햇빛이 땅으로 내려오지 못해 내린 눈이 그대로 쌓여 숲길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중간 중간 쉼터가 마련돼 있으니 편하게 설경도 보고 등산도 하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4-28 05:16:03
코멘트: 5
코멘트: 『 멋진 짝사랑 』이령씨의 산생활.
이름: �**
날짜: 2018-04-18 09:25:41
코멘트: 5
코멘트: 🍐🍐🍐
이름: i**** 0*
날짜: 2018-01-21 11:14:41
코멘트: 4
코멘트: 오대산은 월정사와 상원사. 전나무숲길로도 매우 유명한 명산입니다.동.서.남.북.중 5곳에 보살을 모시는 사찰이 있어 오대산이라고 합니다.정상(비로봉)을 목표로 산행을 하신다면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사찰로 인해 등산로가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주변 계방산과 함께 눈꽃산행지로 많이 찾는 곳으로. 정상에서는 주변 산세와 함께 평창 스키점프대도 보입니다.또한 진고개에서 소금강코스는 겨울을 제외하고 계곡과 기암들을 보시기에 매우 좋은 코스라고 생각됩니다.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는 진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으며 겨울산행과 더불어. 평창송어축제까지 좋은 기억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1-06 21:19:46
코멘트: 5
코멘트: 두말할 나위 없이 장관. 100대 명산으로 손색이 없으며 몇 번이고 다시 가고 싶은 산입니다.
이름: �**
날짜: 2017-12-15 07:31:09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은 주봉인 비로봉(1,565m), 호령봉(1,566m), 상왕봉(1,493m), 두로봉(1,422m), 동대산(1,434m)등이 원을 그리고 이어져 있다.1975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오대산은 진고개를 지나는 국도를 사이에 두고 비로봉,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산의 다섯 봉우리와 그 사이의 많은 사찰들로 구성된 평창의 오대산지구(월정사지구), 그리고 노인봉 (1,338m)을 중심으로 하는 강릉의 소금강지구로 나뉜다.기암괴석의 소금강 지역을 제외한 오대산은 전형적인 육산으로 사계절 언제나 오를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하얀 설화가 환상적이다.장엄한 산세에 어울리게 오대산의 단풍은 중후한 세련미까지 느끼게 한다.단풍 절정은 10월 중순경.일시에 불타오르는 듯한 것이 일품이며 색상이 뚜렷하고 진한 점이 특징이다.월정사에서 상원사에 이르는 주계곡(9km)과 비로봉 산행은 오대산 최고의 단풍코스다. 상원사를 지나 왼쪽 계곡길로 들어서면 걷는 이의 가슴까지 붉게 물들이는 단풍 천지다. 오대산의 겨울 설경은 주봉인 비로봉에서 상왕봉을 잇는 능선의 싸리나무와 고사목 군락에 핀 눈꽃이 절경이다.오대산은 유서 깊은 명찰 월정사를 위시해 상원사, 적멸보궁, 등 불교문화 유적이 즐비하다.오대산국립공원의 제1관문격인 월정사에는 팔각구층석탑 (국보 제48호)이 있고 진입로 2㎞ 구간에 전개된 아름드리 전나무 숲길은 매우 특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름: �**
날짜: 2017-11-10 03:41:52
코멘트: 5
코멘트: 20110825 상원사~사자암~적멸보궁~비로봉~상왕봉~미륵암 완등
이름: �**
날짜: 2017-10-28 08:38:21
코멘트: 5
코멘트: 거목이 많은최고의 흙산이다. 설악산, 계방산 등 주변 산들도 다 잘 보인다.공기도 좋고 물도 좋다.
이름: �**
날짜: 2023-07-29 05:15:50
코멘트: 5
코멘트: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나 안식을 주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