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선재길
category: 산책로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services: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services: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site: http://www.seonjae-road.or.kr/page/seonjae-road.php
rayting: 4.6
rayting: 4.6
이름: �**
날짜: 2023-10-15 02:14:16
코멘트: 5
코멘트: 물도 깨끗하고 산책 길도 잘 되어 있슴
이름: A***** A*
날짜: 2023-09-30 13:38:30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하지만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세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h******* c***
날짜: 2023-09-12 06:24:38
코멘트: 5
코멘트: 자연과 나와의 만남으로 천천히 편안히 걸을수 았는 아름다운 선재길.....강추!!
이름: �*
날짜: 2023-09-04 09:07:32
코멘트: 4
코멘트: 좋다고 소문난 트레킹코스로 좀 걷다가 계곡에서 발좀 담궜다가 돌아왔음...담엔 끝까지!
이름: �*****
날짜: 2023-08-30 11:37:26
코멘트: 5
코멘트: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골짜기 맑은 물 따라
이름: �**
날짜: 2023-07-12 02:26:22
코멘트: 4
코멘트: 시원하고 조으다
이름: C J** L**
날짜: 2023-07-09 09:32:49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길 산책길로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3-20 04:34:56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 선재길의 월정사 방향. 월정사 전나무숲길과 월정사를 따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어져있다. 이곳에서 출발해서 걸어 올라가 상원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전반적으로 가파르지 않은 오르막길이지만 편도 9km 왕복 18km인 거리라 왕복 걷는건 비추.걸어올라가 버스를 타고 내려오거나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걸어내려오면 된다.
이름: g*** 9*
날짜: 2023-03-14 05:04:42
코멘트: 4
코멘트: 오대산 선재길
이름: �**
날짜: 2023-01-09 11:34:31
코멘트: 4
코멘트: 상원사에서 월정사까지겨울눈꽃트레킹 너무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27 21:49:00
코멘트: 5
코멘트: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그러나 단풍은 20~30% 만남은듯하나, 그래도 걸으며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있는곳!!
이름: j* j*** k**
날짜: 2022-10-24 04:40:07
코멘트: 5
코멘트: 늦가을산행..단풍은 많이 떨어지고 비가 내리는 산길과 고지녁한 산사가 마음을 편안하게한다.
이름: y********
날짜: 2022-10-23 07:37:13
코멘트: 5
코멘트: 국립공원에 문화재 관람료를 내고 방문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입장료의 가격보다 많은 위로와 행복을 통해 가을을 만끽하였습니다.약 10km에 달하는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끽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이름: b*** K (** r**
날짜: 2022-10-17 01:16:32
코멘트: 4
코멘트: 선재길 데크길은 트레킹하기 너무 좋더라구요물소리 들으며 좋은공기 마시니 기운이 좀 나는듯 해요
이름: c***** p***
날짜: 2022-10-14 15:15:02
코멘트: 4
코멘트: 좋으다. 새벽 선재길은 따봉
이름: �**
날짜: 2022-10-11 12:32:55
코멘트: 5
코멘트: 서너시간 살방살방 걷기에 아주 좋아요~^^
이름: K******* C**
날짜: 2022-08-05 08:29:23
코멘트: 5
코멘트: 자연 속을 걷는 건강한 길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8-02 04:27:37
코멘트: 4
코멘트: 숲이 멋지다
이름: S* L**
날짜: 2022-07-30 01:47:22
코멘트: 5
코멘트: 한여름에도 전나무숲의 바람 소리와 과 계속의 물소리가 잠시 속세의 근심걱정을 잊게하는 공간입니다.
이름: 2***
날짜: 2022-06-17 06:14:33
코멘트: 4
코멘트: 중간중간 돌길이 힘들지만 계곡 물소리와 함께 상쾌하게 걸을수 있다.
이름: C** C**
날짜: 2021-10-24 04:37:48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에 가볍게 걷기 너무 좋은 길입니다.상원사까지 버스나 택시 이용해서 가신 후 천천히 걸어내려오시면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택시비는 13000~14000원 사이로 나옵니다.경사가 심하지 않고 걷기 쉬운 산길이나 신발이나 음료수등은 준비하시고 걷길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1-10-19 04:23:40
코멘트: 4
코멘트: 21년 10월 27일 일요일,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걸어 올라감. 아직 단풍이 덜 들었고, 들어도 올 가을 비가 많이와서 단풍이 색이 안변하고 말라 떨어집니다 올 단품은 꽝. 그렇지만 계곡의 깊고 맑고 수량이 풍부한 물소리와 전나무를 보며 파란 하늘을 걸어서 좋았습니다
이름: j* y (***
날짜: 2021-10-04 02:59:12
코멘트: 5
코멘트: 월정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걷기좋은 숲길. 단 짧다.월정사에서 상원사가는길. 9.3km~경사가 거의 없어서 아이들(7~8세이상)과 산행하기 좋다. 그래도 반드시 등산화 착용필요..!!!상원사 300m 전 음료와 라면먹을 수 있는 가게가 있다.라면은 3000원으로 비싸지 않으나....주인이 ...친절하지는 않음.절대 외부 음식 먹으면 안 되고... 실수로 냉장고 문 열고 나가던 손님 불러 문 닫고 나가게 하는 것을 목격함.ㅎㅎ그래도 9.3km산행 후 사발면과 감자떡. 쉴수 있는 의자는 일품임....
이름: C****** C* K** K**
날짜: 2021-09-12 02:57:10
코멘트: 4
코멘트: 8월에 올때마다 사람에 치어 고생만하고 갔는데 코로나 이후 9월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아주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1-09-08 10:58:10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아요
이름: V***** G*
날짜: 2021-08-31 07:24:08
코멘트: 5
코멘트: 몇번을 가보지만 갈때마다 힐링을 하고 옵니다.근데 입장료 및 주차비는 좀 비싼듯하네요.
이름: �**
날짜: 2021-08-14 22:51:34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코스중 최고입니다. 월정사 일주문과 상원사를 연결하는 길로 시종일관 계곡과 전나무숲을 지나며 숲 그늘이 있습니다.아쉬운 점은 쉼터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이 없어요.
이름: �** (***
날짜: 2021-07-19 04:51:32
코멘트: 5
코멘트: 산채정식 산채비빔밥 연잎밥 황태구이 오대산 월정사입구 맛집
이름: P**** B*** (***** B****
날짜: 2021-07-14 12:25:44
코멘트: 5
코멘트: 월정사 전나무길과 더불어 자아의 깨달움을 찾는곳. 문수동자도 만나길 빌어요
이름: s i k**
날짜: 2021-05-06 04:08:39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산사길.혼자 걷는분들 꽤나많아요.코스잘선택해서 산행하시면 아주 좋을듯 어린이나 어르신분들도 천천히 걷기좋아요, 사람많은 휴일 보다는주중이 더 좋을듯.단 오대산 월정사가 문화재 면서 사유지라 입장료 인당 5.000원주차비 4,000원 징수함.넘 많이받는다는생각이 듬.없어진곳도 많은데왜 여기는 아직도 입장료를 받는지이해가 안됨.
이름: W******* C***
날짜: 2021-04-28 10:06:10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여
이름: �****
날짜: 2021-04-12 01:05:25
코멘트: 5
코멘트: 요맘때가시면 산벚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2-25 04:10:39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 상원사늘 오는 곳이라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1-24 20:10:49
코멘트: 5
코멘트: 오늘 계절이든 숨 막히는 광경을 선물하는하는 곳
이름: T* Y**
날짜: 2020-12-22 05:28:17
코멘트: 4
코멘트: 개천 따라 걷기에는 봄 가을에 정말 좋을 듯.
이름: �**
날짜: 2020-12-18 04:19:21
코멘트: 5
코멘트: 굿이구먼유~
이름: �**
날짜: 2020-11-15 10:55:15
코멘트: 5
코멘트: 단풍이 환상적인 곳
이름: M***** C***
날짜: 2020-11-07 07:52:10
코멘트: 5
코멘트: 단풍은 다 떨어져도 쉬엄쉬엄 걸어가니 좋네요
이름: �**
날짜: 2020-11-04 02:34:10
코멘트: 5
코멘트: 말하면 입아프지요~~~ 단풍 그림같은 곳이죠~~ 연인과 손잡고 걸으면 사랑과 할링이~
이름: �**
날짜: 2020-11-01 01:36:45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좋은 길 ..태풍의 영향으로 길이 없어지는 곳도 있어요.~
이름: �*
날짜: 2020-10-29 10:42:43
코멘트: 5
코멘트: 산문에서 월정사 일주문을 거쳐 월정사를 돌아보고 인근에 지장암자를 둘러보고 회사거리 보메기 예전의 우리선조님들이 다녀었던 섶다리지금은 태풍으로 피해가있어 건널수는 없다동피골주차장까지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골자기에 흐르는 물소리의 청아함동피골에서 상원탐방지원센터까지 태풍피해로 복구중이며 탐방로 통제구간이므로 차들이 다니는 도로로 걷는것이 약간의 위험이 상존빨리 복구가 완료되었으면 합니다선재길은 11키로정도이며 시간당 3.8~4.5키로이면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0-28 08:47:44
코멘트: 4
코멘트: 다녀오기 좋음..
이름: �*
날짜: 2020-10-28 01:49:45
코멘트: 4
코멘트: 계곡을 끼고 이어지는 선재길은 비교적 쉬워 아이를동반한 젊은 부부가 많아서 정답게 느껴집니다.대개 상원사까지는 쉽지않아 다시 돌아서 내려 옵니다.왕래하는 버스를 이용해 내려오면 좋을것 같아요.아쉬운점은 선재길에서 상원사를 향하는 길목에화장실이 없어 불편합니다.단풍이 정말 아름다워 힐링이 됩니다.
이름: �*****
날짜: 2020-10-17 03:17:47
코멘트: 5
코멘트: 캠핑차박과 함께 산책하면최고의 장소가될것같습니다.요즘은 단풍이 한창 물들어너무 아름답고 좋아요
이름: K* L**
날짜: 2020-10-15 08:18:29
코멘트: 5
코멘트: 10월 중순 15일 선재길 단풍 좋아요
이름: S***** A**
날짜: 2020-10-15 07:14:03
코멘트: 4
코멘트: 언제가도 좋은장소
이름: Y******* K**
날짜: 2020-10-14 06:33:06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이쁩니다
이름: �**
날짜: 2020-10-08 04:01:45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산책길입니다.다시 가고 싶네요.
이름: �**
날짜: 2020-10-02 07:50:23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좋고,신선하며 머물고 싶은곳이예요
이름: �**
날짜: 2020-09-22 12:49:25
코멘트: 4
코멘트: 가을을 만끽하기 좋음그런데 입장료가 너무 비싸요.차한대에 성인 둘이 일만오천원ㅠㅠ
이름: T** A**
날짜: 2020-08-13 08:25:42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의 상원사 입구까지 조성한 투래킹 코스다. 특히 가을이면 단풍으로 곱게 물든다. 단풍으로는 우리나라에서 5손가락에 꼽히는 최고의 절경이다. 총 8km 정도로 초반은 보메기, 섶다리, 꺼먹소 등 오대천과 관련된 선인의 물길을 볼 수 있다. 중간 지점인 오대산장은 오래된 산악 대피소 겸 민박으로 작은 식물원과 함께 운영된다. 상원교와 출렁다리를 지나 호젓한 숲길을 걸으면 상원사 주차장에 이른다.선재길은 선재라는 동자가 이 길을 걸으며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여름이라 생각되지 않을 만큼 선선한 바람이 나무 사이로 불어오니, 이 길을 걷는 동안 삶의 괴로움은 잠시 잊힌다. 선재길은 오대산국립공원에 속한다. 계곡물의 시원한 기운은 그 옆을 걷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이름: �**
날짜: 2020-07-11 01:27:53
코멘트: 4
코멘트: 오대산 선재길은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조금만 힘내면 완주하며 좋은공기 마시면서 즐길수 있는 트래킹 코스로 추천 합니다.
이름: I**** K**
날짜: 2020-06-06 23:36:09
코멘트: 5
코멘트: 이른 아침에 방문한다면 인생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음!!!
이름: D***** H**
날짜: 2020-06-06 23:27:35
코멘트: 5
코멘트: 10킬로 정도. 거의 평지. 빨리걸으면 1-2시간안에 돌파할수도 있음.계곡에 발을 담글수도 있으니 아쿠아슈즈를 추천.
이름: D***** H**
날짜: 2020-03-05 11:41:41
코멘트: 5
코멘트: 깨달음, 치유의 천년 옛길!월정사와 상원사를 잊는 약 9km의 산길입니다.오랫동안 내린 낙엽으로 부드럽고 구수한 산길이었다가 자잘한 바위들로 약간의 경사를 만나기도 합니다.월정사 근처에 다달으면 데크길로 변해 지친 걸음을 재촉하기 좋습니다.길을 따라 흐르는 계곡소리가 걷는 내내 경쾌한 가락으로 힘을 더해 줍니다.대충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걸으면 주변 경치를 충분히 즐기며 내려올 수 있습니다.거의 한시간 마다 있는 버스를 이용하여 상원사까지 가서 걸어서 월정사로 내려와도 좋고, 반대로 걸어 올라가서 버스를 이용하여 내려와도 좋습니다.보는 시선과 길의 굽이 침이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을 완전히 다르게 보이게 합니다.사계절 모두 다른 모습과 소리를 들려줍니다.날씨가 좋아도 좋지만 비나 눈이 내려도 그때만의 감사한 선물로 간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0-28 06:13:22
코멘트: 5
코멘트: 사람이 너무많아서 중간에서 되돌아았는데 전나무숲길에서 맨발로걷는것도 나름 즐거운 산행의 일부라생각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