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섬진강 도깨비마을
category: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호곡도깨비길 119-97
rayting: 3.8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호곡도깨비길 119-97
rayting: 3.8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휴무일 |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이름: S****** J***
날짜: 2023-06-18 05:47:48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도깨비는 착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5-25 05:42:23
코멘트: 5
코멘트: 도깨비마을 너무 좋았아요
이름: i********** M*
날짜: 2021-09-22 11:16:41
코멘트: 4
코멘트: 아이와 함께하기 좋습니다. 무인커피도있습니다. 먹을 음식을 가져오면 좋아요. 자연과 벗삼아 보낼 수있어요. 올라가는 길이 하나여서 서로 겹칠경우 조심해야해요.
이름: B***** J*
날짜: 2021-06-24 03:20:48
코멘트: 5
코멘트: 귀여운 도끼비들~산속이라 좋아요^^진입로가 약간 외길이네요~
이름: �*
날짜: 2021-05-23 12:30:0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너무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1-05-06 11:07:15
코멘트: 5
코멘트: 포토존
이름: �***
날짜: 2020-12-31 06:10:03
코멘트: 4
코멘트: 재미있어요. 애들 놀기 넘 좋아요날씨좋을때 도시락 싸들고 와야겠군요
이름: �******** �***
날짜: 2020-11-16 14:45:00
코멘트: 5
코멘트: 어린 아이와 함께 가족이 놀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6-24 11:18:06
코멘트: 5
코멘트: 가족 다같이 놀러가기 너무 좋아요
이름: R*********** K**
날짜: 2020-05-26 06:32:49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꼭 같이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19-12-09 12:57:42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멋집니다
이름: �**
날짜: 2019-08-24 03:35:08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이 참좋아할것 같아요 ^^촌장님이 동화책도 읽어주고 노래도 불러주네요~입구부터 산책로에 도깨비들도 참 많이있고 ~
이름: �*
날짜: 2019-04-11 07:28:24
코멘트: 5
코멘트: 벗꽃(?) 이 정말 예쁘구요 , 또 놀이터도 있는더 짐라인도 있고 정말 재밌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올챙이도 보고 도롱용(?) 룡? 도 봤어요 쑥도 캐서 쑥튀김도 먹었고 꽃그림도 그리고 꽃이름도 지어줬구요! 나무로 연필꽃이도 만들었습니다 또 거기 계시는 분들이 넘 착하지고 개그도 재밌어욬ㅋㅋㅋ
이름: �*
날짜: 2018-10-04 06:18:55
코멘트: 4
코멘트: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아쉬운점은 빈약한 부대시설과 연령과 관계없는 살짝 비싼 입장료..
이름: �**
날짜: 2017-05-31 07:26:40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고 특히 인형극이 좋았습니다. 아기 자기한 도깨비 모형들도 많네요. 주변에 증강현실(AR)도 되니 재미도 있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단지 진입로가 좁아 불편한 점은 감수해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2-14 05:22:04
코멘트: 4
코멘트: 조선시대 마천목 장군이 도깨비를 부려 돌을 쌓았다고 해서 도깨비살, 섬진강에 이런 전설이 이어져 오는데 이를 기념해 만든 도깨비 마을. 도깨비살이라는 구체적인 유래는 강에서 고기를 잡으려고 큰 돌로 강이나 바다를 막아 그 주위를 나뭇가지로 막아 고기를 가둔 다음 그 속에 있는 고기를 잡는 방식을 어살이라고 한다. 마천목 장군이 섬진강 주위에서 푸른 빛이 나는 돌을 주워 오게 되는데 이 돌이 도깨비 두목이었다. 그리하여 도깨비들이 두목을 돌려 주면 한가지 소원을 들어 주겠다고 하여 마천목 장군이 어머니가 생선을 좋아하시니 어살을 만들어 주면 도깨비 두목을 돌려 주겠다고 하니 하루 저녁에 큰 돌들로 어살을 만들어 주어 어머니가 생선을 푸짐하게 먹었다고 한다. 이 어살을 도깨비살이라고 하여 이 곳에 큰 돌들을 도깨비살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