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

이름: �**
날짜: 2024-04-27 01:00:46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 숲길 지나 월정사로 들어가는 길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월정사 성보박물관 관람도 좋았습니다.

---

이름: �*
날짜: 2024-04-26 02:19:55
코멘트: 4
코멘트: 상업적으로 변해서고즈넉한지도 모르겠음

---

이름: M* P***
날짜: 2024-04-21 12:22:56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좋고 찻집 분위기가 좋습니다 조용히 시간보내기 좋아요

---

이름: H* k**
날짜: 2024-04-20 14:34:04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 숲길로 유명한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자장율사에 의해 오대산에 창건된 사찰이다. 국보 팔각 9층석탑, 월정사 석조보살좌상등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왕복 약2km정도 이고 약1시간정도 시원한 피톤치드 산림욕을 할수있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숲이 펼쳐진다.월정사는 입장료가 없고 주차요금 ₩6,000원만 지불하면 됩니다.

---

이름: Y**** K** (*****
날짜: 2024-03-19 04:16:54
코멘트: 5
코멘트: 으매 좋습니다. 옆으로 전나무숲길도 너무 좋습니다.주차료: 6000원

---

이름: �**
날짜: 2024-03-17 14:39:37
코멘트: 5
코멘트: 상원사에서 내려오는 도중에 월정사를 보게 되었어요!

---

이름: �**
날짜: 2024-03-09 01:46:44
코멘트: 5
코멘트: 평일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눈이 좀 내린 날이라 가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좋은 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눈내린 월정사와 전나무숲을 걸으니 추위도 잊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

이름: H******* Y***
날짜: 2024-03-08 09:20:51
코멘트: 5
코멘트: 눈 오는 평일이라서인지 사람이 많지 않았음. 겨울 막바지이지만 눈도 꽤 쌓여있고 옆에 전나무 숲길 걷기도 좋았어요.

---

이름: S****** X***
날짜: 2024-02-17 13:13:34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숲길 멋집니다. 입장료는 없어지고 주차료만 삼천원이라 합리적.

---

이름: w* L**
날짜: 2024-02-11 06:28:05
코멘트: 4
코멘트: 월정사와 월정사 선물용품 판매하는 석경원을 다녀왔어요공기좋고 전나무숲깋도 걸어 좋았어요

---

이름: �****
날짜: 2024-02-10 04:51:09
코멘트: 4
코멘트: 4년전 첫방문때 깊은 감명받고 매년 1회씩 방문합니다

---

이름: �*******
날짜: 2024-02-03 22:23:20
코멘트: 4
코멘트: 평가에 가까운 월정사. 안에 카페도 있고, 멋진 탑도 있고, 템플스테이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방문 하는 듯 하네요

---

이름: �**
날짜: 2024-01-23 12:23:04
코멘트: 5
코멘트: 불자라서새해에 성지순례길~상원사~중대적멸보궁 눈이많이내려월정사만. 다녀옴

---

이름: J*****
날짜: 2024-01-21 01:32:33
코멘트: 5
코멘트: 계절마다 특유의 멋이 있는 곳. 마음이 편해지는 곳

---

이름: �**
날짜: 2024-01-14 07:40:02
코멘트: 5
코멘트: 늘 오면 한가롭게 산책하기 좋음 전나무길이 있는 곳.

---

이름: �**
날짜: 2024-01-06 06:07:17
코멘트: 4
코멘트: 전나무숲길과 오대산 그리고 개울~조용히 산책하며 마음정리하기 좋은 곳이에요

---

이름: �** (****
날짜: 2023-12-27 04:32:40
코멘트: 5
코멘트: 유명한 사찰 입니다.사찰에서 운영하는 전통찾집에 쌍화차가 달지않고 진해요.가겨도 저렴행요

---

이름: �*
날짜: 2023-12-21 21:09:07
코멘트: 5
코멘트: 공사 중인 탑은 보지 못했으나, 공양초는 불을 붙여 탑 앞에 고히절 구경에 20분 정도

---

이름: �**
날짜: 2023-12-06 13:54:33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절.붐빌 때도 있지만 여유롭게 걸을 수 있고, 바로 옆 숲길이 너무나 아름답다.

---

이름: �**
날짜: 2023-12-03 11:53:18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 월정사 ㆍ꼭 들러보아야할 사찰입니다ㆍ넘 좋은 하루였습니다 ㆍ

---

이름: �**
날짜: 2023-11-27 02:58:54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 ㅡ혼자 조용히 거닐며 겨울날의 한 장의 추억을 그려 보았다.

---

이름: �** (** �****
날짜: 2023-11-17 21:46:45
코멘트: 5
코멘트: 삼국유사에 기재된 조선팔도 최고의 명당자리에 있는 명찰입니다!금강경봉찬기도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 절야기도로 봉행되고 있습니다.삼장법사 일광 자현스님이 계십니다~^^

---

이름: �**
날짜: 2023-11-16 00:18:45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 시작되는 귀가 얼얼한 날씨였으나, 공기가 맑아서 산책하는 내내 상쾌한 기분이었어요. 입구에 주차후, 110년만에 되찾은 조선실록을 전시한 11월12일 오픈한 박물관을 관람(관람료 무료)후, 20여분 강가로 산책로가 월정사까지 이어져 있어 걷기 최고입니다. 전나무숲도 멋집니다. 월정사는 8층석탑을 수리중인 건물과 단풍이 끝나 을씨년스러운것 빼고는 옛그대입니다. 사찰입구에 전통찻집도 있어서 몸을 녹여줄 쌍화차 한잔, 맛있어요. 주차비는 2시간 넘으면 5천원입니다.

---

이름: �**
날짜: 2023-11-13 02:59:01
코멘트: 5
코멘트: 바람이 찬날인데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적광전앞 석탑이 수리중이라 조금어수선합니다. 그래도 워낙 대사찰이라 볼 곳이 많습니다. 하늘이 너무 멋있습니다.

---

이름: �**
날짜: 2023-11-06 10:01:42
코멘트: 5
코멘트: 80년대 이후 방문 했는데. 규모가 어마 어마하게 웅장하고. 잘 정돈 되어 있다.

---

이름: �**
날짜: 2023-10-28 06:10:58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에도 다녀왔지만 이번여행에는 단풍철이다보니 도로가 너무막혀서 평일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하고싶어요 ᆢ지금은 단풍도 좀 덜든것도같지만 하나의 추억쌓기는 괜찮을것도 같읍니다

---

이름: J*** C***
날짜: 2023-10-28 04:09:58
코멘트: 4
코멘트: 가을정취가 너무좋아요 템플스테이하면 힐링되고 좋을것같아요

---

이름: �**
날짜: 2023-10-24 02:13:21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주차비) 5,000.전나무 산책비용 치고는 비쌈.그외엔 볼거없음.월정사 도착전 마을에서 각종밭작물 판매.

---

이름: �**
날짜: 2023-10-20 13:23:04
코멘트: 4
코멘트: 전나무 숲길 산책하기에 좋고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주말을 피해 평일 일찍 한적하게 산책하고 월정사 공양간에서 일반인들에게도 제공되는 사찰음식을 맛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다만 비가온 직후라면 전나무 흙길이 진흙처럼 되어버리기에 신발을 빨아야하는 상황이 될 가능성 높습니다.

---

이름: �*
날짜: 2023-10-19 22:57:06
코멘트: 5
코멘트: 가볼만한 곳입니다.전나무숲길보다 월정사 안쪽의 선재길(?) 인가그쪽이 더 좋아요

---

이름: �*
날짜: 2023-10-08 03:39:09
코멘트: 4
코멘트: 단풍이 막 시작하려는 무렵에 사랑하는 승연과 필링여행. 깨끗한 계곡 아름다운 산사.

---

이름: O* C***
날짜: 2023-10-06 04:05:18
코멘트: 5
코멘트: 가을 월정사는 참 아름답네요! 공기도 좋고 나무, 물, 계곡 모두 멋져요~

---

이름: u*****
날짜: 2023-09-30 10:24:45
코멘트: 4
코멘트: 환경도 뷰도 좋으며 엄숙한 분위기 및 전반적인 시스템은 잘 갖추긴 했으나 주차요금을 무료화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네요

---

이름: K**** I* K**
날짜: 2023-09-18 12:45:03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의 대표 사찰의 역사와 9층석탑 등 많은 유물을 볼 수 있는곳, 23년 9월방문시 9층 석탑을 볼 수 없었다. 내부 수리중이라서...

---

이름: �**
날짜: 2023-09-15 11:29:15
코멘트: 5
코멘트: 금강경봉찬기도동참하였습니다!함께기도하시는불자님들소원성취하세요!감사합니다

---

이름: S*** K**
날짜: 2023-08-17 04:09:15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하고 맘이 편해지는 사찰입니다.적광전, 보수중인 석탑(국보), 윤장대....모든게 맘에 드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

이름: �**
날짜: 2023-08-03 04:15:45
코멘트: 4
코멘트: 꼭 가고 싶었던절강원도 몇번 오면서 이번이 처음이네요.산세가 좋고 웅장합니다.안가보신분들은 한번씩 들려보세요

---

이름: K* S***
날짜: 2023-07-16 12:05:40
코멘트: 5
코멘트: 자현스님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 보다 현실적 종교 시설 같았어요. 고리타분한 옛날 거에만 매달려 있지 않고 폭 넓게 포교 활동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예비 불자들에게 좋은 공부 시켜주고 있었습니다. 자연 경관은 말할것도 없구요. 다만 늘 느끼는거지만 불사에서 고양하는 여보살님들 제발 친절하세요. 아니면 그런 봉사 활동 하지 마세요. 불자들 떠납니다.

---

이름: J****** Y***
날짜: 2023-07-02 11:06:53
코멘트: 5
코멘트: 선재길 상원사 중대적멸보궁까지...

---

이름: j******* h*
날짜: 2023-06-24 09:49:55
코멘트: 4
코멘트: 절이 여전이 깨끗하고 풍경이 아름답네요 탑은 공사를 하느라 보질 못했지만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시원하네요 주말이라 사람도 많이와서 관람하네요

---

이름: J*** P***
날짜: 2023-06-08 10:43:33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에 위치한 천년고찰 월정사조용히 절하며 마음의 안식을 찾기 좋은 사찰이다.KTX를 이용하여 진부(오대산)역에서 하차한 후 택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서울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이다.주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여러 날 쉬며 둘러보는 것도 괜찮다.월정사 입구 전나무숲은 반드시 걸어봐야 하는 코스이다.

---

이름: K*****
날짜: 2023-06-06 15:09:09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맨발로 걸어내려오는데 기분이 상쾌했어요!아내랑 그네에 앉아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

이름: Y*** H
날짜: 2023-05-29 20:00:04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 최고의 명소중 하나에요. 절자체도 고즈넉하고 아름답지만, 절앞의 전나무산책 코스가 죽여줍니다. 가을은 가을대로 봄은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모든계절의 전경이 아름다운곳 이에요. 1년에 2번이상 와도 늘 기분좋은 관광지에요.너무 상쾌합니다. 몸도마음도.. 온김에 기도도 하고 왔네요.

---

이름: �**
날짜: 2023-05-25 13:45:26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숲길을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이름: �**
날짜: 2023-05-05 12:48:42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날씨가 좋을때 가신다면 뒤로 펼쳐진 수채화 같은 풍경과 함께 고즈넉한 절의 풍경을 함께 보실수 있을 겁니다.템플스테이도 진행하다보니, 몇몇 곳은 진입이 불가합니다. 또 국립공원이다보니 쓰레기통이 없어, 들고온 쓰레기는 직접 다시 가져가셔야 하는 점은 기억하셔야합니다.

---

이름: �**
날짜: 2023-03-20 04:38:22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숲길로 유명한 월정사,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월정사에서 가장 유명한 문화재인 8각9층석탑이 공사중이었다. 대부분은 전나무숲길때문에 방문하지 9층석탑보러 방문하지는 않지만 참고하기를.전나무숲길에 다람쥐가 많은데 이곳 다람쥐들은 워낙 많은 견과류들을 먹어와서인지 먹기힘든 밤같은건 쳐다보지도 않음. 간이 안된 아몬드를 들고가는것을 추천 아몬드에 제일 몰리는거 같음.

---

이름: �**
날짜: 2023-03-06 01:44:20
코멘트: 5
코멘트: 큰 사찰이지만 구간별로 아기자기하다.숲길도 좋고 가을에는 단풍도 멋지다.석탑보수가 끝나면 또한번 가고싶다

---

이름: �**
날짜: 2023-02-07 12:14:30
코멘트: 4
코멘트: 한본 가볼만 곳 입니다. 주차료 5000원 인당 통행료 5000원

---

이름: �**
날짜: 2022-11-30 10:54:36
코멘트: 5
코멘트: 월정사 철야기도 왔어요월정사 템플스테이 추가방문 왔어요

---

이름: �*******
날짜: 2022-11-19 11:22:27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에 좋아요겨울에도 눈내린사찰 좋아요가족들과 와도 좋습니다

---

이름: Y*** B
날짜: 2022-11-13 05:17:07
코멘트: 4
코멘트: 주차료 5000원, 입장료 1인 5000원 고즈넉한 분위기에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

이름: H******* K**
날짜: 2022-11-05 22:51:46
코멘트: 4
코멘트: 월정사옆 단풍이 정말 이쁩니다그리고 선재길 걷기코스도 좋아요

---

이름: �*** �**
날짜: 2022-10-29 08:57:53
코멘트: 5
코멘트: 신라 지장대사의 창건으로 세워진 오래된 사찰로 자연과 어우러져 참 경건하고 멋진 곳이죠~~^^많은분들이 종교를 떠나서 선자령의 등산 코스와 전나무 숲길의 산책 코스로 찾기도 하지요~~^^ 요즘 같은 가을 시기에 사색 삼아 한번쯤 다녀 오세요~~^^ 마음의 때도 좀 씻는 시간 될겁니다~~^^ 사계절 마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니 강추합니다~~^^

---

이름: W********* C***
날짜: 2022-10-22 14:51:53
코멘트: 5
코멘트: 무료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지만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네요~

---

이름: J J
날짜: 2022-10-11 13:57:10
코멘트: 4
코멘트: 저는 경남에서 강원도 다녀 오늘 길에 들렸는데 전나무숲길도 월정사도 시간 내서 가야할 만큼 좋진 않아요 지리산도 그런 곳 많으니까...그냥 근처면 한번 가볼만 한 그런 곳이었어요

---

이름: �**
날짜: 2022-10-06 08:20:25
코멘트: 4
코멘트: 탑 공사중. 주변 풍경이 이쁘다. 절은 그냥 평범하고 절앞에 있는 카페가 주변 마무와 어우러져서 이쁘다. 한강이 시작되는 계곡도 있다.

---

이름: S**** P***
날짜: 2022-09-13 11:36:48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에 가족 수목장을 한 이후로 명절때마다 찾아 절도하고 숲길도 걷고 ㆍㆍㆍ늘 조상들 뵈러가는길이지만 맘까지 힐링하는곳이다 신도증을 만들면 주차는 공짜다 그렇지않으면 주차비가 좀비싼감도 있지만 주차하고나서 입구에 있는 박물관 두곳을 관람하는 것과 월정사를 들르는것 생각하면 또 위안도 된다 ㆍㆍㆍ가끔은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청명한 공기와 자연숲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이 더없이 좋을 때가 있다.

---

이름: J****
날짜: 2022-09-01 04:33:13
코멘트: 4
코멘트: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오대산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이며, 고려시대의 석탑인 팔각구층석탑(국보 제48호)으로 유명하다.절 바로 앞으로 나있는 전나무 숲 산책로도 걷기 좋은 곳이니 꼭 들러보도록 하자.

---

이름: J** �********
날짜: 2022-08-26 07:55:09
코멘트: 5
코멘트: 월정사 전나무 숲길 너무 좋았고 걷기명상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다. 걷기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안내도 있고 실제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오랜만에 큰법당 안에서 절도 하고 가만히 앉아 바람을 맞으며 들뜬 마음을 눌러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이름: �**
날짜: 2022-07-31 20:50:12
코멘트: 5
코멘트: 사찰 구경도 하고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힐링을 했네요.

---

이름: �**
날짜: 2022-06-22 07:59:49
코멘트: 5
코멘트: 문수보살이 머무는 성스러운 땅으로 자장이 당나라에서 돌아온 643년에 창건한 곳. 볼거리도 많은 사찰입니다.

---

이름: �**
날짜: 2022-06-02 05:53:52
코멘트: 4
코멘트: 평일 오대산 선재길 다녀왔네요.월정사에서 상원사코스가 아니라 반대코스로 다녀왔네요. 선재길은 넘 아름답고 월정사는 고즈넉하고 멋집니다. 다시가고 싶은곳

---

이름: �**
날짜: 2022-05-22 11:14:49
코멘트: 5
코멘트: 일주문 지나 전나무숲길로 이어진 적광전과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 과 문수보살이 머무는곳. 마음을 정화 하는곳^^

---

이름: A** D*
날짜: 2022-05-21 14:02:34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로가 잘 되어있고 잘 관리 되어있습니다생각보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비싸긴하나 한번쯤 다녀오기 좋아요.가시면 절 입구의 작은 카페도 이용해보세요^^

---

이름: M** L**
날짜: 2022-05-15 07:55:20
코멘트: 5
코멘트: 700고지로너무 추워요!보온 잘되는 옷이5월까지 필수여요~~

---

이름: W******* G****** C****
날짜: 2022-05-13 09:20:08
코멘트: 4
코멘트: 석가모니불 탄신일인 4월 초8일을맞아 봉축예불에 참석하였는데예전에 비해 참석자가 많지 않았다예불은 6가지 공물을 올렸는데주요 공물은 향,등,꽃,차,과일 그리고 쌀을 올리는 예식이 진행되었다마지막으로 삼귀의례를 독경하는 순서로 진행을 마쳤다절집에서 공양을 맛보기 위해 근처 지장암에 들렸다 산채비빔밥에 미역국이 나왔고 약간의 떡과 과일도 나왔다이어서 돌계단이 잘 정비된 적멸보궁과 상원사에 들렸다

---

이름: H**** G***
날짜: 2022-05-08 15:27:20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이 함께 가서 걸으면서 전나무 숲길을 걸으면서 갈수 있는 사찰입장료와 주차료를 차량 들어가는 입구에서 차량내에서 결제하면 되며 신용카드로도 결제가능주차장에 주차후 월정사를 본 후 전나무 숲길을 걸으면 좋아요월정사는(위키백과 발췌)월정사(月精寺)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五臺山) 기슭(374-8번지)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지정되어 있다역사신라 선덕여왕 12년인 643년에 자장 율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전해지는 오대산의 중심 사찰이다. 자장율사는 중국으로 유학을 가서 산서성 태화지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한다. 문수보살은 자장율사에게 부처님 정골사리와 가사, 발우를 전해주며 신라로 돌아가 경주 동북방의 오대산에서 다시 볼 것을 말했다. 신라로 돌아온 자장율사는 지금의 오대산으로 들어와 임시로 초암을 지어 머무르면서 문수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자 하였으나, 3일 동안 음산한 날씨가 계속되어 뜻을 이루지 못했다.그 뒤 유동보살의 화신이라고 전하는 신효거사가 이곳에 머물며 수행했고, 범일국사의 제자였던 신의스님이 자장율사가 초암을 지었던 터에 작은 암자를 짓고 살았다. 신의스님 입적 후 이 암자는 오랫동안 황폐해졌는데 수다사의 유연스님이 다시 암자를 짓고 살면서 비로소 사격을 갖추게 되었다.그 뒤 1377년(고려 충렬왕 33년) 화재로 전소된 것을 이일스님이 중창하고, 1833년(조선 순조 33년)에 다시 화재로 전소된 것을 1844년(헌종 10년) 영담, 정암 등의 스님이 나서 중건했다. 하지만 한국전쟁 때 작전상의 이유로 아군에 의해 칠불보전(七佛寶殿)을 비롯한 10여 동의 건물이 전소되었다가 1964년에야 탄허스님이 적광전을 중건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1951년 1·4 후퇴 때 절이 인민군에 점령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월턴 워커 미8군 사령관과 김백일 육군 1군 군단장이 오대산 사찰의 소각을 지시했다. 월정사도 팔각구층석탑 이외의 건물은 모두 불타 없어졌다. 몇 달 뒤 김백일은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는데, 유족이 이를 사찰을 훼손한 것에 대한 업보라 여겨 이후 월정사에 그의 위패를 안치했다.[1]울창한 전나무 숲 속에 오대산을 뒤로 하여 자리 잡고 있으며, 가람 배치는 일직선 상에 놓는 일반적인 신라 시대 양식과는 달리 탑 옆쪽으로 부속 건물이 세워져 있다. 지금의 건물은 한국 전쟁 때 완전히 소실된 것을 현대에 새로 중창한 것이다. 방한암과 탄허 등의 고승이 이 곳에 머물렀다.문화재로는대한민국의 국보 제48호로 지정된 다각다층탑인 월정사 팔각구층석탑과 보물 제139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이 유명하다.

---

이름: �**
날짜: 2022-05-05 12:47:45
코멘트: 5
코멘트: 마음 힐링에제격 절에 들린후에 돌아가는길에 산책로가있는데 도시민한테는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됩니다

---

이름: S****** K***
날짜: 2022-01-03 10:29:32
코멘트: 4
코멘트: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에 있는 월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로서, 신라 선덕여왕(643년) 시절에 세워진 사찰입니다. 1307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844년 중건되었으며,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4 후퇴때 다시 전소되었습니다. 현재의 사찰은 1964년 이후 중건된 건물입니다. 월정사에는 석가의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건립된 8각 9층석탑이 가장 오래된 유물로 남아있으나, 현재 외부덮개 공사가 진행 중이라 월정사 9층석탑의 진면모를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

이름: �**
날짜: 2021-11-28 10:53:30
코멘트: 5
코멘트: 사계절 다 좋치만 겨울은 더 운치있고 좋습니다.

---

이름: �****
날짜: 2021-11-21 15:59:02
코멘트: 5
코멘트: 선재길... 선재길하는데 이유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시간이 없어 일부 구간만 걸었지만 다음에 가면 길게 걷고 싶네요.절의 분위기며 숲내음이며 너무 평화로운 사찰입니다. 최고!!!8층석탑을 꼭 보고 싶었는데 하필... 공사중이여서 못 봤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올겁니다 ㅠㅠ

---

이름: C***** M*
날짜: 2021-10-31 13:18:24
코멘트: 4
코멘트: 용평 오면서 오대산 월정사를 들렸습니다. 가을 단풍시즌이라 11시쯤에 도착했는데 차가 많아 길이 막히네요~~ 주차 요금하고 개별 입장료 있다는거 참고하세요 ~~~ 월정사 들어가기 전 다리부터 이쁘더라고요~~ 다리와 계곡 오대산이 어우려져 장관을 이룹니다. 월정사 안에 들어가면 절이 각양각색으로 존재하고 있고 지붕은 곡선의 아름다움이 뭔지 알거 해주네요~~~ 햇살이 너무 강해서 제 눈으로 보이는 가을하늘 밑에 절과 산의 절경을 온전히 카메라로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월정사 구경하고 산책로 따라 걸었습니다. 맑은 공기를 쭉 마시고 싶었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마스크를 써야 해서 아쉬웠습니다.

---

이름: �**
날짜: 2021-10-11 03:09:02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숲을지나 월정사로 가는길이 너무이쁘네요

---

이름: �** (*****
날짜: 2021-10-09 07:13:02
코멘트: 5
코멘트: 다녀오면 좋은 기운을 받고 오는 것 같습니다. 주변 경치도 촣고 특히 전나무숲을 걷노라면 잡생각도 같이 날아갑니다.

---

이름: �**
날짜: 2021-09-25 22:59:4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니 멋진 절입니다.전 나무 숲길도 멋지고요.

---

이름: d****** K**
날짜: 2021-09-23 12:43:19
코멘트: 4
코멘트: 평창에 오시면 꼭 방문해야 하는 곳 으로 추천합니다.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가을 단풍시즌에 더 할 나위 없을 듯 합니다.월정사가 사유지라고 합니다.그래서인지...주차료 5,000원 입장료 1인 5,000원 입니다.

---

이름: �**
날짜: 2021-09-21 23:51:59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와 주차비는 약간 비싼편이나 전나무 숲길은 산책하기 좋고 다람쥐나 여러 버섯도 관찰할수 있음. 야생 다람쥐이나 먹이주기도 가능함.

---

이름: J*****
날짜: 2021-09-20 00:22:42
코멘트: 4
코멘트: 절도 절이지안 주변이 더 좋습니다. 전나무 숲길따라 걸으면 시원한 물소리도 들리고 귀여운 다람쥐도 만나고..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곳이었습니다.

---

이름: H******* K**
날짜: 2021-09-19 06:17:07
코멘트: 5
코멘트: 선재길. 힘들이지 않고 깊은 산 속 정취와 계곡을 즐길 수 있는 곳. 게다가 상원사와 월정사 정취를 시작과 마무리에 함께 맛볼 수 있는...그런 곳.

---

이름: C** C** R**
날짜: 2021-08-20 01:48:45
코멘트: 5
코멘트: 월정사 좋아요한국전쟁 때 모두 소실된 곳이지만 전나무와 오대산이 좋습니다.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동대 만월산을 뒤로 하고,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그 앞으로는 맑고 시린 물에서 열목어가 헤엄치는 금강연이 또한 빼어난 경관을 그리며 흐르고 있다.월정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은 문수보살의 성산聖山으로, 산 전체가 불교성지가 되는 곳은 남한에서는 오대산이 유일하다.월정사는 자장율사에 의해서,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창건된다. 자장은 중국으로 유학하여 산서성 오대산의 태화지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한다. 이때 문수보살이 부처님의 사리와 가사를 전해준 뒤, 신라에서도 오대산을 찾으라는 가르침을 주게 된다.이후 귀국하여 찾게 된 곳이 강원도 오대산이며, 이때 월정사를 창건하고 오대 중 중대에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을 조성하게 된다.오대산신앙은 자장에 의한 문수신앙에서 시작된다.그러나 통일신라에 이르면, 보천태자와 성덕왕에 의해서 문수보살을 중심으로 하는 5만 보살신앙으로 변모하게 된다.이렇게 해서 정립되는 것이, 중앙의 1만 문수보살을 중심으로, 동쪽의 1만 관세음·남쪽의 1만 지장·서쪽의 1만 대세지·북쪽의 1만 미륵보살의 5만 보살이다. 이때부터 월정사는 오대산의 다양한 신앙과 사찰들을 총괄하는 중심사찰의 위상을 확보하게 된다.월정사는 이후 통일신라 말과 고려 초에는, 9산 선문 중 하나인 강릉 사굴산문의 영향권에 들어간다. 그러다가 고려 말에는 나옹스님이 주석하게 되고, 조선 초에는 나옹문도들에 의한 불사와 정비가 이루어진다.이후 조선 중기에 이르면 사명당이 주석하고, 또 조선왕실의 외사고外史庫가 오대산에 들어오게 되면서 숭유억불기에도 사세가 번성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이번에는 역으로 사굴 산문의 본찰인 굴산사가 오대산의 영향권으로 편입되기에 이른다.월정사는 해방을 전후해서종정(교정)을 4번이나 역임하신 한암스님께서 주석하시며, 승가오칙僧伽五則 통한 청정한 기상을 진작하게 된다.이로 인하여 월정사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의 위상을 확립하고, 동국대학교 건립을 주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한국전쟁의 1.4후퇴 과정 중에, 아군에 의해 월정사를 비롯한 오대산의 암자들이 전소되면서, 오대산은 개산開山 이래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된다.그럼에도 화엄학의 대가이며, 불교경전은 물론 동양사상 전반을 아우른 탄허스님께서 주석하시며 월정사는 점차 추슬러진다.이때 탄허스님의 제자 만화스님이 현 적광전을 중건하고, 이후 현해스님이 대법륜전을 건립한다. 그리고 현 주지인 정념스님에 의한 각고의 노력으로, 가람이 일신되면서 오대산의 성세가 재현되기에 이른다.현재 월정사는 명상마을과 성보박물관 등을 전통사찰의 영역 밖에 새롭게 조성하면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 으로 전개하는 메카로 작용하고 있다.(출처:월정사 누리집)

---

이름: �**
날짜: 2021-08-19 06:37:21
코멘트: 5
코멘트: 월정사 템플스테지에 왔는데 마침 비가오네요공기 good 산수도 늠 좋아요 코로나시대에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행복하구요^^

---

이름: �**
날짜: 2021-08-04 13:20:5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답고 운치가 있는곳 다른덜에 비해 평범해보이지만 산과 주변 경치는 정말 멋있다

---

이름: �**
날짜: 2021-07-11 08:22:54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좋고 물좋고 마음이 정화되는 길이였어요 마음을 비우고 명상에 잠겨 걷다보니 마음도 몸도 가벼웠네요.

---

이름: �**
날짜: 2021-06-22 02:56:40
코멘트: 4
코멘트: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한 큰 사찰.산책하기 아주 좋은 곳.주차비와 입장료는 사기 수준임.

---

이름: b*** K (** r**
날짜: 2021-05-12 13:59:59
코멘트: 5
코멘트: 산나무숲길좋아요월정사두당연히 좋습니다

---

이름: W****** �** L**
날짜: 2021-04-27 01:16:45
코멘트: 4
코멘트: 산과 숲이 어우러져서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하게 합니다.부처님 오신날을 준비하여 연등이 이쁘게 장식되어 있어서 좋네요.

---

이름: F****** L*** �***** (**** K***
날짜: 2021-04-24 06:41:50
코멘트: 5
코멘트: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신라시대 건축된 유서깊은 사찰 건축양식 아름다워요

---

이름: �**
날짜: 2021-03-02 18:34:17
코멘트: 5
코멘트: 강원도 평창(平昌) 오대산 자락에 월정사(月精寺)의 적광전(寂光殿)과 팔각구층석탑(八角九層石塔) 그리고 탑 앞에서 무릅을 끓고 기도 드리고 있는 석조보살좌상이 있답니다.그리고 팔각구층석탑 주변을 돌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을 들어 준다는 말도..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월정사탑돌이를 한답니다.

---

이름: �**
날짜: 2021-02-01 05:45:48
코멘트: 5
코멘트: - 우중이라 경내가 아주 조용했으며, 일주문쪽으로 한바퀴도는 선재길이잘 가꾸어져 있어 아주조았어읍니다.- 선재길을 걷는 중에 눈이내려서 아주 조았어요

---

이름: N****** K***
날짜: 2020-12-06 09:42:02
코멘트: 4
코멘트: 월정사 방문절이 크지는 않지만 월정사 9층석탑 보러옴^^날 좋은날 오면 더욱 좋을듯

---

이름: �**
날짜: 2020-11-14 04:29:44
코멘트: 4
코멘트: 사찰은 석탑말고는 크게 볼것 없으나, 산책로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

이름: T****** L** (***** d***********
날짜: 2020-11-08 09:11:57
코멘트: 4
코멘트: 오대산의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사찰과 숲속을 거닐면 너무 좋습니다. 선재길 하이킹도 좋지만 현재 일부 구간이 태풍피해로 인해 통제되어 있어서 방문시 참고하세요

---

이름: �**
날짜: 2020-10-14 07:05:31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 숲길은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는 곳. 월정사 그 자체로 최고의 심리적 치유소.입장료는 대인 5천원이고, 청소년은 천원 or 오백원? 이었던 듯. 주차요금은 1000cc 이상은 오천원. 1000cc 미만은 천원입니다.

---

이름: H****** K** (*****
날짜: 2020-10-12 07:40:33
코멘트: 4
코멘트: 팔각9층석탑과 단청이 멋진 우리나라 최고 사찰중에 한곳이죠

---

이름: �**
날짜: 2020-10-11 02:35:30
코멘트: 4
코멘트: 눈이 조금 남아있을때 방문절 입장료에 주차료까지 받아서 아쉽다고 생각하다가 숲길 걷고서는 만족했어요가을에 다시 방문했는데 입구 길가에 차를 세우고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

이름: j* j*** k**
날짜: 2020-10-09 06:53:32
코멘트: 5
코멘트: 천년고찰 월정사. 요즘은 월정사입구의 전나무 숲길로 유명하다.

---

이름: �**
날짜: 2020-10-05 07:45:10
코멘트: 4
코멘트: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것도 참 좋은 장소입니다

---

이름: S* M* H*** (*********
날짜: 2020-09-03 09:27:05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를 받아서 그런지 정리가 잘되어 있음. 특히 잣나무숲길은 계곡(?) 근처라 시원하니 가을이나 겨울에 들릴꺼면 겉옷 단단히 입는 것을 추천. 곳곳에 멋진 풍경도 많으니 꼭 찾아보시길 추천!

---

이름: B*** B*
날짜: 2020-07-27 04:18:58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드럽게 비싸긴한데경관이랑 카페가 이쁨

---

이름: �**
날짜: 2020-07-14 12:27:04
코멘트: 4
코멘트: 힐링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나무 숲을 따라 이어지는 길은 일본의 어느 소도시를 연상케 했습니다.

---

이름: �**
날짜: 2020-05-21 04:46:55
코멘트: 4
코멘트: 전나무 숲길 좋네요 국보 석탑은 현재 보수 공사중 입장료 5천원에 주차 5천원은 좀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

이름: m******* n**
날짜: 2020-03-04 07:44:39
코멘트: 4
코멘트: 전나무 숲길 산책로도 꼭한번 둘러보세요. 웅장한 전나무와 물소리가 너무 좋아요

---

이름: D***** H**
날짜: 2020-03-03 23:15:12
코멘트: 4
코멘트: 관리 잘 된 사찰과 선재길에 매료되어 자주 찾아가고 있습니다.선재길은 산책하기 참 좋은 길입니다.눈을 감으면 숲의 거친 숨소리, 흙의 잔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조심해라... 넘어진다... 또 언제 올래... 오래오래 잘 보존하고 간직해야 할 장소입니다.상원사로 오르는 비포장 길은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고 그 길을 따라 쉴새없이 흐르는 계곡과 선재길도 아름답습니다.월정사 찻집에 들러 쌍화차를 받아들고 테라스로 나와 앉습니다.테이블 위에 놓인 찻잔에 봄이, 여름이, 가을과 겨울이 담기고 나니 어느새 반백살을 살았습니다.선재길 옆으로 늘어선 고목들의 웅장함에는 탄성을 금치못하면서 겨우 반백의 늙어감에는 아쉬움에 한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름: �***
날짜: 2020-02-24 19:00:46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에 다녀오면 정말 눈이 호사스러울 정도로 단풍이 예쁘게 잘 들어있습니다. 산수경관이 좋아서 꼭 한전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려요 ㅎ 이곳의 하이라이트?! 전나무숲길에 다람쥐가 정말 많은데요 ㅎㅎ 쭈그리고 손 내밀면 알아서 모여들어요 그래도 먹이는 금물!!

---

이름: I* h* l**
날짜: 2020-02-22 05:00:3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아름다운 절입니다. 카페도 예쁘구요. 템플스테이 했는데 만족했습니다.

---

이름: �**
날짜: 2020-02-08 08:15:26
코멘트: 4
코멘트: 걷기에 아주 좋아요 여긴 다람쥐가 많아 다람쥐먹이 챙겨가시면 좋을듯해요

---

이름: �**
날짜: 2020-01-02 13:27:45
코멘트: 4
코멘트: 월정사는 잘 모르겠고 전나무숲길은 항상 멋있어요.겨울 보다는 봄>가을>여름이 개인적으로 좋습니다.근데... 여기 입장료 무시무시합니다.어른2명 아이2명 15000원쯤 ㅠㅠ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전나무숲길만 보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

이름: �**
날짜: 2019-12-30 12:06:45
코멘트: 5
코멘트: 월정사와 연계되는 산책길로 사계절 언제든 계절에 따라 좋은 경치를 구경할 듯 합니다.입장할 때 어른2 + 승용차1 기준 1만원 이었습니다.방학때문인지 템플스테이 하시는 분들 많이 있었습니다.

---

이름: �**
날짜: 2019-12-26 23:52:07
코멘트: 5
코멘트: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걷기에 참 좋은 곳

---

이름: S******* L**
날짜: 2019-12-26 07:26:34
코멘트: 5
코멘트: 눈 내리는 겨울에 어울리는 사찰겨울철 전나무숲길과 함께 겨울이 어울리는 사찰입니다. 산책하기 참 좋은 사찰입니다.

---

이름: �****
날짜: 2019-11-24 11:38:19
코멘트: 4
코멘트: 오대산 단풍보러 갔다가 1시간 넘게 산책하고 왔어요.월정사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해 줬는데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스님이 불경외는것도 보고 색다른 경험이 되었답니다.

---

이름: �**
날짜: 2019-11-14 10:13:28
코멘트: 4
코멘트: 신라시대 때 부터 조성된오래된 숲길원시적인 느낌과 꾸밈없는자연숲길.가끔 작은 야생동물 친구들도 만나는 기쁨.

---

이름: T**
날짜: 2019-10-26 05:44:25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에 만나는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단풍과 단풍을 즐기는 관광객으로 가득해요~~~

---

이름: G*****
날짜: 2019-10-24 10:45:40
코멘트: 4
코멘트: 단풍이 들어 너무 예쁜 오대산.다만 아쉬운건 간간히 올때마다 주차비와 입장료가 오르는 느낌이라 아쉽다..ㅠ오대산을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어쩔 수 없겠지만 몇년전엔 여름에 왔었는데..이번에 1인당 3천원씩 입장료에 주차비 1대당 5천원으로 올라서 놀람..!그래서 별 5개 주려다 하나는 뺌.그렇지만 가을의 오대산은, 월정사 부근의 나무들이 예쁘게 각양각색의 옷으로 갈아입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고~ 도시에만 있다가 산에 가니 공기도 너무 좋은게 느껴졌다!이번만큼은 예쁜 단풍들 덕에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음!^^

---

이름: �**
날짜: 2019-10-20 02:56:39
코멘트: 5
코멘트: 강릉여행에 오대산 월정사를 빼놓지마세요.정말 산림욕 제대로 느낄수있는 곳입니다.여름에는 피톤치드향이 가득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요. 부모님과 가족 연인이 가도 좋은곳입니다.다만 주차장때문에 차를 끌고가면 좀 오래기다린수가있어요. 어떤분은 매표소에 거의 다왔는데 다시 되돌아가더라구요.

---

이름: R**** A*
날짜: 2019-10-17 13:15:49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 숲길과 풍성한 물줄기다람쥐는 사파리 체험 하듯 사람을맞는다데크에서 차 한잔은 풍광에보약으로 바뀐다

---

이름: �**
날짜: 2019-10-14 14:50:36
코멘트: 5
코멘트: 평창에서 유일하게 갈만한곳!안좋은 평창의 여행기억을 이곳 하나로 싹 씻었슴니다. 강추!

---

이름: M**** L**
날짜: 2019-10-12 08:32:25
코멘트: 5
코멘트: 단풍이 많이 피지 않아서 살짝 아쉽지만 비가와서 더 운치 있고 좋았어용~전나무 숲길 산책코스 추천이용~!!

---

이름: �** (****
날짜: 2019-10-09 17:17:18
코멘트: 4
코멘트: 너무 좋아요. 힐링하세요.200%만족인데 아쉬운 것은 해설판에 영어 번역이 엉망으로 되어 있어 수정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외국인이 많은 외국인들을 위한 해설이 너무 부족하네요.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그러나 주차비와 입장료가 조금 비싼가 같아요.

---

이름: J******** C**
날짜: 2019-10-05 06:19:03
코멘트: 5
코멘트: 절의 위치도 좋고 오래된 건물들도 맘을 편하게 해주네요. 국보 석탑도 있어요. 그리고 절근처의 전나무숲길은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다람쥐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먹이주면 다가와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

이름: �*****
날짜: 2019-10-03 15:39:43
코멘트: 4
코멘트: 걷기에 아주 좋은 길이다. 비가 와도 무리없이 걸을수있게 포장도 되어있다. 차분하게 마음이 안정되는 길이다. 오대산 월정사가 사유지이라며 입장료 3천원, 주차료 5천원을 받는다. 그 점만 빼면 좋은 곳이다.

---

이름: �**
날짜: 2019-10-01 12:17:02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이라 그닥 사람이 없었다좋은공기 맡으며 발걸음을 옮겨다녔고 젊으신 스님들도 많이봤다 수행하시는 곳이 따로 있어서 많은 스님은 보지못했고 그곳엔 팻말이 붙어있었다발걸음을 뒤로해주세요 라고 ...그래서 나두 뒤로돌아했다 ㅎㅎ법당에 들어가 시주하고 방석들고 절올리며 소원빌었다 돈 많이 벌게 해달라고~~~~근데 난 무실론인데

---

이름: �**
날짜: 2019-09-29 14:11:59
코멘트: 4
코멘트: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적당한 거리의 산책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다람쥐들. 입장료를 받는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비싸기까지 하니 황당해요. 그거말고는 좋습니다

---

이름: �********** y**
날짜: 2019-09-28 11:12:59
코멘트: 4
코멘트: 천년의고찰 입니다 주변에는 커다란 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

이름: �*
날짜: 2019-09-28 10:07:26
코멘트: 5
코멘트: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전나무숲 산책로 약 1시간코스로 큰 경사 없이 무난해 아이와 함께도 추천

---

이름: C****** Y** �**** �*** �***
날짜: 2019-09-24 08:00:18
코멘트: 4
코멘트: 오대산의 수려한 전나무 숲 사이로 월정천이 흐르고 천년의고찰 있는 월정사는 신령한기운이 도는곳입니다.

---

이름: �**
날짜: 2019-09-12 01:55:22
코멘트: 5
코멘트: 사람 없는 아침에 가면 정말 좋은 곳. 산사의 아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이름: �* (***
날짜: 2019-08-25 10:39:11
코멘트: 4
코멘트: 쭉쭉 뻗은 나무들이 정말 좋고 다람쥐가 넘 친근하게 다가와서 기분 좋았어요

---

이름: J**** J******
날짜: 2019-08-19 13:07:39
코멘트: 4
코멘트: 힐링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다람쥐가 사람한테 겁도 안먹고 마구 다가오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공기쵝오!Fresh air and healing

---

이름: J*** J** H**
날짜: 2019-08-15 00:07:55
코멘트: 5
코멘트: 절보러 가기보단 좋은공기 마시고 멋진 자연풍경 보러 가는곳이죠.다람쥐도 많아서 애들이 좋아해요~

---

이름: �** s*** m*
날짜: 2019-08-14 08:42:11
코멘트: 5
코멘트: 맨발로 걸어보세요.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세요.사람을 피하지않는 귀여운 다람쥐에게 땅콩을 줘보세요.하늘을 보세요.여러 자연물을 그대로 이용한 작품들을 보세요.바로 이것이 힐링입니다.

---

이름: Y****** K**
날짜: 2019-08-11 11:04:53
코멘트: 4
코멘트: 절도 좋지만 전나무숲이 멋져요

---

이름: �**
날짜: 2019-08-10 12:53:31
코멘트: 4
코멘트: 선재길산책해서생각보다입구에서쫌만올라가면바로월정사 가까워서좋았어요~방학과휴가시즌이라 템플스테이하시는분들이 많은가봐요~조끼입고산책하시는분들이눈에띄더라구요~

---

이름: y**** J****
날짜: 2019-08-08 12:19:06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와 주차비가 사악해요 하지만 전나무숲길을 산책하다보면 다람쥐들이 많아서 주차장에서 판매하는 땅콩구매해서 먹이로주면 잘따라와서 먹어요 맨발로걷다가 시냇물로 족욕할수있는곳이 있어서 발담가보세요 대웅전가는길도 운치있고 절입구카페는 안들어가봤지만 정자도연결되서 풍경이 좋은거같아요 다보고 나가시다가 주차장 먹을꺼파는곳 칡즙 맛있어요~

---

이름: W******* C***
날짜: 2019-07-30 00:07:26
코멘트: 4
코멘트: 숲길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힐링공간이 될거에요 다람쥐도 귀엽고 ㅎㅎ

---

이름: �**
날짜: 2019-07-24 23:10:17
코멘트: 5
코멘트: 주차비와 입장료를 내고 갈만합니다. 8층탑에는 탑돌이 하시는 분들도 많네요.템플스테이도 체험해 보고픈 생각도 들었는데 이번에 그냥 왔습니다.

---

이름: B*** S**
날짜: 2019-07-22 05:58:32
코멘트: 4
코멘트: 전나무길을 걷는 자체로 힐링이 됩니다. 차를 가지고 가신분들은 국립공원 깊숙히 약9Km에 위치한 상원사까지 다녀올 수 있으나 비포장 도로이나 국립공원을 차로 둘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름: s****** s***
날짜: 2019-07-21 06:14:10
코멘트: 5
코멘트: 산사 중에서도 멋진 수목이 어우러져 기분이좋네요전나무길 들어갈때는 꼭 다람쥐 먹이용 땅콩을 사가세요손바닥에 올리고있으면 다람쥐가 손에 올라가서 땅콩을 가져가서 바로 앞에서 귀엽게 먹어요

---

이름: H**** P****
날짜: 2019-07-18 08:09:31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유명한 사찰, 사계절 어느 가도 멋진 곳. 역시 사람이 적을 때 가면 더 좋죠.

---

이름: �**
날짜: 2019-07-15 10:08:43
코멘트: 5
코멘트: 다람주들이 사람들과 친화력이 좋아 도망가지도 않고~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아할듯합니다. 바람좋고 공기좋고 물흐르는 소리도 청량한곳입니다.

---

이름: J*** K***
날짜: 2019-07-13 07:19:19
코멘트: 5
코멘트: 울창한 전나무숲과 자연스런 흙길사람 좋아하는 다람쥐들로 호젓하고 유쾌한 산책길피톤치톤 힐링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휠체어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요

---

이름: J**** L**
날짜: 2019-06-27 11:09:13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숲을 덮여 있고 상원사까지 10Km되는 거리도 여유롭게 걸어갈 수 있어요.

---

이름: H* K**
날짜: 2019-06-17 23:26:49
코멘트: 5
코멘트: 새소리 물소리 그리고 나무그늘무념무상 걷게 되는 길입니다.다음에 갈땐 땅콩을 주머니에 넣어가야겠습니다.

---

이름: B*********
날짜: 2019-06-11 04:22:09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는 제법 비싼편이지만, 후회하지 않을 산책로임.걷다보면 다람쥐도 많이 출몰하고, 계곡의 물소리와 전나무숲길이 잘 어우러져 힐링이 제대로 된다.무장애길 순환로라서 휠체어나 유모차도 문제없다. 노약자들도 걷기 부담없는 코스로 남녀노소 추천한다. 순활로이기 때문에 오른쪽 입구나 다리를 건너는 직진길이나 다 같은 길이다. (오른쪽길로 시작하면 직진길로 끝나고 직진길로 시작하면 오른쪽길로 끝난다.)

---

이름: J* L**
날짜: 2019-06-05 23:24:46
코멘트: 4
코멘트: 1. 무장애길이라 아이들 데리고 천천히 산책하기 좋아요. 저는 유모차 끌고 다녀왔어요.2. 숲길이라 시원해요.더운날 어린 아이들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을 것 같아요 .3. 맨발로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7살딸도 (양말 신고는) 괜찮았어요.

---

이름: �**
날짜: 2019-05-25 11:43:57
코멘트: 5
코멘트: 월정사 주변으로 많이 보이는 전나무숲차타고 방문하기 좋고 입구에 맛집도 있어 어르신들 모시고 또는 아이들과 잠시 들려 산책하기 좋습니다등산을 하거나 높은 곳을 올라가지 않아 좋고 지금까지 들려본 절 중 가장 좋았습니다봄철에는 꽃가루가 많이 날려 알레르기나 차량에 피해가 있으니 주의하시고 양산 큰것 한개정도 챙겨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입장료는 어른 3,000원 자동차 5,000원 미취학 아동 무료 입니다절 앞에서 파는 차와 커피도 좋았고 풍경을 즐기며 사진 찍는 것도 좋습니다주차장은 넉넉하지만 시간대 잘 못 잡고 가면 길가에 세워야할 수도 있습니다월정사 보시고 내려오면서 육수암, 전나무숲길 따라 내려가다가 보면 다시 주차장으로 갑니다주차장은 아래쪽에 주차하는게 조금 더 편합니다

---

이름: �**
날짜: 2019-05-21 10:19:07
코멘트: 4
코멘트: 쭉쭉 뻗은 초록의 전나무길 평탄한 길이라 아이들이나 연세가있으신분들도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옆에는 계곡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구요 가끔씩 마주친 다람쥐들은 보너스랍니다 또한 월정사의 아름다운 석탑도 꼭 감상하고오세요

---

이름: �**
날짜: 2019-05-19 03:16:57
코멘트: 5
코멘트: 오대산에 가시면 들러보셔요. 입구에 전나무숲길도좋아요

---

이름: �**
날짜: 2019-05-07 14:05:45
코멘트: 4
코멘트: 쭉죽뻗은 전나무 사이로 난 길은 참 걷기 좋았습니다

---

이름: S** Y**** K**
날짜: 2019-04-21 12:46:25
코멘트: 5
코멘트: 봄에도 좋네요 산림욕 라며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인듯 합니다

---

이름: �*
날짜: 2019-04-21 02:48:00
코멘트: 5
코멘트: 공기가 맑고 노약자분들도 편안히 걸을수 있는 코스입니다. 가족단위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

이름: S*** S***
날짜: 2019-03-21 10:17:57
코멘트: 5
코멘트: 지나는 길에 물소리와 바람소리 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그리 길지도 않고 느긋하게 돌아보기 좋습니다아이들이랑도 부담없이 돌수있어서 좋네요

---

이름: S******** M***
날짜: 2019-03-08 14:06:24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엔 월정사 입니다! 단언컨대 최고입니다.. 전나무숲을 돌아보지 못했네요.. 다음엔 꼭 가보렵니다

---

이름: h***** l**
날짜: 2019-03-03 08:51:34
코멘트: 5
코멘트: 월정사 전나무숲길 아닌데..구글에서 이렇게 뜨네요. 여긴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 숲길입니다. 하지만 입장료를 월정사에서 취하고 있으니..월정사는 가지 않고 전나무 숲길 산책하러 갔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꽤가 생겨 주차비라도 안뜯길?? 요량으로 입장료 내는 구간 전에 주차하고 한 바퀴 돌았습니다.18년 이른 여름에 오고, 겨울 끄트머리에 다시 왔네요.몇 개월 차이에 방문한거라 아이들도 계절의 차이를 몸으로 느끼고 이야기를 재잘재잘 합니다^^사진 속의 자그마한 계곡이였던 곳이 다 얼어 벤치를 덮어버렸으니..얼음 위를 걸으면서 냅다 산 속까지 가버리는 아이들^^그나저나 국립공원 내 사찰에서 사찰 방문 목적이 아니여도 일괄 입장료를 국민들을 상대로 취하는게, (세금으로 관리되는 국립공원을 방문하는데요) 꽤 이상하고 기분나쁜데요.찾아보니 판례가 있긴 해요. 하지만 소장을 제기한 사람들만 입장료를 제외받더라구요.알았으면 저도 합류했을 것을..판례가 있으니 저도 해볼까 공상 아닌 공상만 합니다.^^전나무 숲길 산책은 30분에서 아이들이랑 이곳저곳 옆길로 새면 한 시간 소요되는데 어른 3천원, 초등 5백원. 4인 우리 가족 7천원, 주차비 이번엔 제외지만 중형, 시간에 관계없이 4천원이고요.저희 가족은 평창 대관령을 일 년에 5회정도, 스키 시즌에만 3회 정도 가서 전나무 숲길도 그 만큼 가게 된답니다.국립공원. 좋아요! 사랑하는 가족과 추억 쌓으세요~~

---

이름: C******* C*** (** �****
날짜: 2019-03-03 07:09:06
코멘트: 5
코멘트: 근심 걱정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걸을 수 있는 곳. 해가 넘어가기 숲길을 걸었는데 빛을 먹고 뱉는 전나무 사이로 걷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

이름: �** (*** J*******
날짜: 2019-02-02 02:02:45
코멘트: 5
코멘트: 언제 가도 좋습니다. 묵묵히 서 있는 아름드리 전나무들과 새로 자라나는 어린 전나무들 사이에서 평화로움을 느낍니다.

---

이름: �**
날짜: 2019-01-29 00:59:35
코멘트: 5
코멘트: 숲 길 중간중간에 작은 미술관 꾸미듯 조형물들이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하나하나 보고 느끼자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을 듯.. 여유롭고 한적하고 넉넉한 마음이 드는 길. 근처 선재길 또한 꼭 걸어봐야할 길이다.

---

이름: A C***
날짜: 2019-01-16 01:15:49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의 월장사도 매력적입니다.어른아이 모두 산책하기 좋습니다. 사찰이 자체가 산에 포옥감긴듯이 어우려져 더 예쁩니다. 어른들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탑도리 하면서 소원빌었는데 다음달 좋은일이 생겨 더더욱 좋았습니다. 탑도리 추천합니다!

---

이름: P*** J******
날짜: 2019-01-11 03:53:32
코멘트: 5
코멘트: 큰 전나무 숲길을 잘 조성해놔서 산책하기도 좋고 보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단점은 월정사 입구로 들어가야하는데 차한대에 어른4명과 아이들2명 입장료로 16,000원을 지불했습니다. 다소 비싼거 같네요.

---

이름: A**** K**
날짜: 2018-12-20 03:25:51
코멘트: 5
코멘트: 도깨비에 나오는 길이 가고싶어서 갔는데..길이 너무 좋았음 걷는길이 좋아 연세드신분이나 걷기 힘들어하시는 부모님과도 같이 오면 좋은곳

---

이름: �****
날짜: 2018-12-18 14:13:05
코멘트: 4
코멘트: 켄싱턴호텔서 묵고 들렀습니다주변에 갈곳이 몇 없어요입장료가 꽤 비싸구요경로할인있으니 챙기시고요여튼 한바퀴 돌면 기분은 좋아집니다

---

이름: J******** S***
날짜: 2018-11-16 10:16:13
코멘트: 5
코멘트: 가을 초입에 만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옆 멋진 힐릴코스 숲길 선재길 최고!

---

이름: �**
날짜: 2018-11-04 10:21:39
코멘트: 4
코멘트: 월정사 들어가는 길에 있음.먼저 오대산 입장료와 주차비 같이 계산하고 차로 들어감. 승용주차 5천, 성인3천,초등5백원.밖에 차 놔두고 걸어들어가야 전나무숲길을 걸어갈수 있었음.월정사 주차장으로 가니, 오른쪽은 전나무길 왼쪽은 월정사 ㅠ 전나무숲길을 걸어가면 다시 걸어올라와야 해서 월정사 먼저 감.11월4일.단풍은 거의 떨어져서 선재길 역시 황량함.월정사는 느낌도 좋고, 예뻤으나... 세상 하루살이 다 거기에 있었음. 걸어다니면 얼굴에 막 부딪히고 그래서 모든사람들이 손부채질 하고 다님ㅠ 너무 불편했음.

---

이름: �**
날짜: 2018-11-02 03:44:54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듯 걷기 너무좋은길이에요. 겨울에 또 가보고 싶네요.

---

이름: �***
날짜: 2018-10-29 06:25:17
코멘트: 5
코멘트: 강력히 추천은 합니다단 주말은 사람반 나무반 이라 아쉬워요

---

이름: �**
날짜: 2018-10-28 13:35:57
코멘트: 5
코멘트: 1년내내 언제 방문해도 좋은 힐링포인트!!

---

이름: J***** W**
날짜: 2018-10-21 10:45:29
코멘트: 5
코멘트: 단풍이 예쁘다 산책하기 좋은곳

---

이름: �**
날짜: 2018-10-13 12:37:41
코멘트: 5
코멘트: 드높은 하늘그림같은 풍경들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그윽한 숲속의 향기까지지친 삶에 필요한 힐링여행으로 넘좋아요복잡하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싫으면주말은 피하세요~~!!

---

이름: �**
날짜: 2018-10-01 04:02:59
코멘트: 5
코멘트: 매주 걷고 있습니다. 건강에 참으로 좋은 길이며 걷기명상에도 참으로 좋은 길입니다.

---

이름: C*****
날짜: 2018-09-10 10:07:09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아름다운 전나무숲길. 햇빛이 좋은 날에는 나뭇잎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반짝잔짝한 길. 1.9Km 의 산책로를 걷는 내내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름: �******
날짜: 2018-08-27 22:51:48
코멘트: 5
코멘트: 숲길도 좋고 계곡도 좋아요 월정사만 가실거라면 주차요금 내지말고 매표소 밖에 주차하고 숲길 걸어서 들어가세요

---

이름: S******* K**
날짜: 2018-08-19 07:54:52
코멘트: 4
코멘트: 승용차 1대 5000원, 성인 1명당 3000원씩 내고 주차한 후 들어갔다. 날씨가 더웠지만 전나무길은 거의 그늘이라 괜찮았다. 8월 중순이고 아직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지 않았다. 단체관광객도 많이 보인다. 그리고 한 바퀴 도는 코스가 있지만 그러기엔 입구에서 주차장까지의 길이 좋지는 않다. 우린 그냥 산책한 길을 되돌아갔다.

---

이름: �**
날짜: 2018-08-15 00:41:06
코멘트: 5
코멘트: 꼭 힐링이란 거창한 이름을 붙이고 싶지는 않고.. 마음속이 복잡하던, 살만하건.. 그냥 걷고 싶을 때 오면 좋음.

---

이름: �***
날짜: 2018-08-14 23:26:36
코멘트: 5
코멘트: 왕복 2km정도 되는 전나무숲길은 경사도 완만하고 흙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하고 즐겁게 다녀왔네요. 2시간 정도 엄청난 비가 내려 망했구나 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비가 그쳐 오히려 시원하게 산책했어요. 상쾌한 공기를 폐속 깊숙히 들이마시며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참, 산책중에 다람쥐가 갑자기 나타나서 다가오는 행운도 있으니, 당황하지 마시고 가지고 있는 견과류 주면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을거예요. 우린 비온뒤라 그런지 한마리밖에 못봤지만..흙길이라 맨발로 걸을수도 있지만 작은 돌맹이 때문에 발이 좀 아파요..그리고 발 씼는 곳이 있어서 산책 마치고 차가운 물에 발 담고 있으면 피로도 싹~~

---

이름: S**** K**
날짜: 2018-08-05 05:56:57
코멘트: 5
코멘트: 도깨비 공유의 느낌을 살리려 노력했지만 더워서...온몸이 정화되는 느낌...겨울에 꼭 와봐야지...

---

이름: E*** Y*
날짜: 2018-08-03 13:47:41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 향이 이렇게 강할줄이야. 정말 좋다 많은 사람들이 맨발로 걸어 다닐정도로 고운흙도 깔아놔서 걷기좋다. 단지 모기가 좀 있어서 방해가 되긴했지만 그것말고 더운여름 시원하고 향도 좋고 걷기놓고 거기다 다람쥐가 많았고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다람쥐들이었다. 견과류를 준비해가면 먹이주기에 좋다. 저녁9시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보니 숲길 전체에 조명을 깔아놔서 밤엔 더 예쁘고 좋을듯하다.

---

이름: �**
날짜: 2018-08-01 07:48:02
코멘트: 5
코멘트: 8월 1일 도착하니 시원하고 조용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갠적으로 쿄토의 대나숲보다 월정사 전나무길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

이름: J****** P***
날짜: 2018-07-17 23:28:56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숲이며 한시간 ~한시간반 정도의 산책로가 준비되어 있다. 산림욕의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전나무에서 나오는 상쾌한 향이 느껴진다.

---

이름: j*** b* y****
날짜: 2018-06-23 07:45:37
코멘트: 5
코멘트: 나무도 좋고 경치도 좋고 월정사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깨끗하고 맑은 계곡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로 물도 맑고 좋았어요

---

이름: �*
날짜: 2018-05-28 04:01:31
코멘트: 5
코멘트: 전나무숲 주차장에 주차하여 선재길을 따라 한바퀴 빙 돌아볼 생각이라면 견과류나 조그마한 과일을 꼭 챙겨가길 바란다. 쉼터에서 마주칠 수 있는 작은 친구들에게 마음을 뺏기지 않으려면 대신 바칠수 있는 공물이 있어야 할 것이다

---

이름: H***** C***
날짜: 2017-11-28 03:26:24
코멘트: 5
코멘트: ● 조선시대의 절 배치와 건축 양식을 알 수 있는 사찰●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거닌다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짐

---

이름: �**
날짜: 2017-06-07 10:36:28
코멘트: 4
코멘트: CY+cg 다른 큰 절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이나, 입구부터 내려가는 길의 전나무길은 인상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