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힐 (삼양목장)

category: 목장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Phone: +82 33-335-5044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5:00
화요일오전 9:00~오후 5:00
수요일오전 9:00~오후 5:00
목요일오전 9:00~오후 5:00
금요일오전 9:00~오후 5:00
토요일오전 9:00~오후 5:00
일요일오전 9:00~오후 5:00

site: https://www.samyangroundhill.com/
rayting: 4.4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우리의 최고의 기사: 맹방해수욕장 | 인구해변 | 법무법인 승리로



이름: Y**** K** (*****
날짜: 2024-03-19 04:15:15
코멘트: 5
코멘트: 레릿고~❄️여기는 여름에만...와야 할 것 같다.예전에 여름에 왔었는데 그 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음. 이번에는 3월에 갔는데 눈이 너무 쌓여있어서 당황했다.요즘같이 기상이변으로 3월에도 눈이 내리는 시기에는 차도, 사람도 고생하게 된다. 양은 커녕 눈만 보다가 가는데, 3월에도 바람이 너무 세고 눈벽도 엄청 높고, 눈이 엄청 많이 쌓여있어서 삼양라운드힐을 제대로 즐기기는 조금 힘들다.최소 4월, 5월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도 넓고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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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9 10:44:46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 눈오면 늘 가던곳이라 또 가봤어요.이상하게 삼양목장에서 사온 삼양라면은 진짜 더 맛있어요! 면발이 더 얅아서 그런가~?이번에 2상자 사서 지인들에게 뿌렸는데 다들 같은반응이예요 ㅎㅎ늦게들어가서 한강라면도못먹고 햄버버도 못먹었어요. 5시면 마감하니까 다들 일찍가세요~설경이 삿포로 뒤지지않습니다.너무 이쁘고 기분좋게 만드네요.폭설로 산꼭대기 못들어가서 입장료가 6천원이래요라면만 사서 가려했는데도 입장료꼭내야되더라구요 ㅡㅡ그래 삼양목장도 먹구살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기꺼이 내고왔어요,이 산속까지 길도 닦으며 관리해야하자나요.우리가족이 가장사랑하는 장소니까 잘보존되길 바랍니다.개인적으로 투박하지만 전통있는 삼양목장이라는 명칭이 더좋습니다. 긴세월 이곳을 지켜온 삼양목장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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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l**
날짜: 2024-02-29 00:48:07
코멘트: 5
코멘트: 폭설로인해 광장까지만 입장 가능입장권 할인 인당6천원풍경은 진짜 볼만했어요 설경이 아주~~돈안주고 차량 돌려서 입구쪽에서 보시는분들도 있던데 자기 만족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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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16 06:00:41
코멘트: 5
코멘트: 눈구경 맘껏하고 눈꽃도 보기 좋습니다. 다른나라인줄 착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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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4-02-13 23:50:09
코멘트: 5
코멘트: 인스타그램으로 차량 통제 정보 확인!정말 춥고 눈이 많음! 진짜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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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4-02-09 14:05:54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삿포로라고 불러도 손색없다.풍경도 너무 예쁘고 눈도 엄청 많다.길이 조금 꼬불하고, 멀지만 충분히 가볼만하다.신발과 방한도구를 꼼꼼히 챙겨서 가는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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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05 08:27:32
코멘트: 5
코멘트: 눈이 펑펑 오는 날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아름다웠습니다.눈천국에 와 있는 느낌ㅋ입구에서 대인 12000원 결제하고 산정상까지개인 차를몰고 올라갈 수 있답니다.여기 저기 멈추고 싶은 곳이 많았으나 길이 오르막이니 그냥 정상까지 가서 놀다가 내려 오면서 여기저기 멈춰서 즐기면 될 것 같아요.풍력발전기로 아름답게 둘러싸여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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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l**
날짜: 2024-02-05 03:56:12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아깝진 않았음~겨울 설경이 멋짐. 단 아침엔 사람이 적은 대신 안개가 심해 시야가 매우 짧고 눈에 반사된 햇빛이 매우 강해 눈뜨기 힘듦. 사진은 잘 나옴! 눈오리나 눈썰매 챙겨오면 아이들 놀기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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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날짜: 2024-02-01 03:23:48
코멘트: 5
코멘트: 오후 4시반이 입장 마감이고 주말엔 방문객이 많아 조금 여유있게 가시는걸 추천해요(저희는 1시간 정도 기다려서 딱 4시반에 아슬아슬 들어갈수 있었어요!)정상까지 차로 이동 가능하고 도착하고 나면 겨울왕국 그 자체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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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24-01-31 12:57:22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겨울을 경험해보려면 꼭 들러야 하는 곳,눈으로 덮힌 태백산맥을 바라 보며, 차디찬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 썰매(푸대자루, 프라스틱 썰매)를 준비해 가면 썰매도 즐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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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6 21:25:59
코멘트: 5
코멘트: 목장에서 동물을 실제로 보니까 즐거웠어요.또 가고 싶어요.양몰이 공연도 재미있지요.요금도 적당해요. 질서가 다른곳 보다 좋아요.

이름: �**
날짜: 2024-01-14 14:00:14
코멘트: 4
코멘트: 설경 보기 좋음. 차로 이동 시 차량 많이 더러워짐. 사진찍기엔 나쁘지 않음. 음식들 비싸지만 맛은 있었음.

이름: �**
날짜: 2024-01-13 23:14:02
코멘트: 5
코멘트: 전망대에서 본 일출은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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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13 06:13:27
코멘트: 4
코멘트: 오늘은 바람도 적고,햇볕이 넘 좋았다.하얀눈이 펼쳐져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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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09 00:38:20
코멘트: 4
코멘트: 구름한점 없는 맑은날씨 우주를 보는듯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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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05 05:59:30
코멘트: 5
코멘트: 12/9일 방문 몇일 전 눈도 조금 왔다고 해서 당연히 하얀눈은 한가득 볼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있었지만 겨울이라기보다는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옴.기후변화를 정말 몸소 체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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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19 10:38:13
코멘트: 5
코멘트: 눈이 많이 와서 전망대까지 올라가지 못한다고 카페 매점이 있는 주차장까지는 무료입장을 시켜줌.그곳만해도 충분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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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05 12:32:35
코멘트: 5
코멘트: 삼양목장~~말할것도 없죠!!😃👍👍👍🤗🤗 뛰어난 전망과 뷰~~뻥 뚫린 정상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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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6 02:15:54
코멘트: 5
코멘트: 애기할필요없이 정말좋아요팁으로는 아침일찍은 피하세요 안개가 많이껴서 점심식사후 방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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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31 06:43:32
코멘트: 5
코멘트: 푸른 가을 하늘과 동해를 바라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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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6 11:52:07
코멘트: 4
코멘트: 10월초에 얼어죽을뻔바람이 심해서 엄청 추웠어요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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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Y* P***
날짜: 2023-10-13 14:58:40
코멘트: 5
코멘트: 10년만에 재방문 했어요.광활한 부지에 셔틀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걸 완주 못하고 중간에 다시 셔틀을 탓습니다.볼거 많고 하지만 양들이나 소들이 좀 멀리 있어서... 우리가 구경하는건지 걔네들이 구경하는건지 ㅎㅎ내려와서 삼양제품 사기도 좋고,출출할때 라면 끓여먹기 좋아요.직원 친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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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3-10-10 13:20:37
코멘트: 5
코멘트: 날씨 좋은날에 가니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네요셔틀이 있어서 구경 다니기 편해요양떼몰이 관람도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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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0 01:46:50
코멘트: 4
코멘트: 정상에 올라가 한바퀴 둘러보고 산책하기 좋은곳불어오는 바람도 좋고 날이 좋으면 보이는 동해바다도 좋고 다좋음...다만.. 입장료가... 많이 올랐구나...중간에 양몰이 쇼라던가(기상악화시 취소됨~입장전 고지함)중간중간에 뭐가 좀 생기긴했지만12000원이면 다른대안이 많아짐....그래도 뭐.. 사람들 많이오니 안바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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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5 01:59:30
코멘트: 5
코멘트: 전망이 좋고 바람이많이 분다.11월 전이라 버스를 타고 투어를 하고 양몰이 공연 및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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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23-10-03 13:34:38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스위스입니다.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넘좋습니다.공기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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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30 21:01:57
코멘트: 5
코멘트: 동해전망대까지 3.8km걸어 올라가면서, 일상에 찌든 내 마음을 맑게 치유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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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9 12:25:30
코멘트: 5
코멘트: 애들 데리고 가면 좋아요 어른도 좋구요 셔틀버스가 있어서 중간중간 타고 내리고 할수 있어요 걸어서 내려오면 1시갓 정도 걸려요 양이랑 타조 먹이 줄수도 있구요 양몰이 쇼도 하네요 내려오면 삼양라면 사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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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8 02:52:38
코멘트: 4
코멘트: 생각한거 보다는 실망해지만 ㆍㆍㆍ나름 색다른 경험이였어요날씨가 좋으면 더 좋았을텐데안개가 너무 자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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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5 14:15:39
코멘트: 5
코멘트: 날씨도 완벽하고 처음 와본 양떼목장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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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9-12 23:01:09
코멘트: 5
코멘트: 목장이 너무 넓어 더운데 난감했어요...그늘진곳이 몇군데 안되서 많이 탔네요^^버스기사님 주의사항 귀기울여 들어두세요~목장관람 하면서 도움됩니다^^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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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01 06:44:50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멋진 장소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좋은 포인트를 놓친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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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7 07:30:43
코멘트: 5
코멘트: 삼양목장은 규모가 엄청납니다. 버스로 이동해야할 정도로 걸어서 다닌다는건 거의 불가능하겠더라고요. 걸어다니시는 분들 버스기사분이 세워서 태우시더라고요, 첫행선지는 동해전망대인데 강릉바다가 훤히 보입니다, 강릉서 묵었던 숙소가 보였는데 날씨가 좋아서 더 잘보인듯합니다. 먹이주기 체험은 양이랑 타조가 있는데 건초가 아니라 사료주는거라 애들이 원하는 체험은 아니란 생각은 드네요. 곳곳에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많아서 좋은 사진기 가져오신분들이 간간히 계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좀 비싸긴하지만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고 끝냈는데 수제햄버거 드시는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론 14천원은 좀 비싸보입니다. 비싼거 알고 먹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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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날짜: 2023-08-25 09:53:45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12000원, 네이버에서 하루 전 예약하면 11000원(당일 사용 불가). 양몰이 체험(공연에 가까움)과 동해 전망대, 동물체험관, 목장카페(셔틀 정류장)에서 많이들 머뭅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꼭대기인 동해전망대에서 길따라 천천히 걸어내려와도 좋아요. 셔틀 버스 다니는 먼지나는 도로 말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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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2 04:39:40
코멘트: 4
코멘트: 안개가 자욱하게 드리워진 날 방문하게 되었지만 안개사이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이뿌네요 산책하기도 좋고 ..맑은날 다시 방문하고싶은 곳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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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8-21 10:45:06
코멘트: 5
코멘트: 안개껴서 정상에서 전망은 못봤어요중간정도 내려오니 보이더라구요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아요보더콜리의 양몰이 공연 재밌어요아이스크림 맛있는데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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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16 12:18:42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에 갔지만, 넘 추웠어요. 산도 양떼도 젖소도 다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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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L**
날짜: 2023-08-16 09:25:11
코멘트: 4
코멘트: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천천히 내려오면서 구경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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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E K**
날짜: 2023-08-12 02:54:17
코멘트: 5
코멘트: 양은 많은데 소는 별로 없더라고요. 여름에 다녀와도 시원해서 좋았어요. 나름 매점에 먹을 것 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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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S
날짜: 2023-07-22 08:41:56
코멘트: 4
코멘트: 날씨운이 좋아야합니다.안개때문에 여행 2일차에 재방문했지만 안개대신 비바람으로 구경을 많이 못 했습니다.버거랑 아이스크림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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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7 09:46:37
코멘트: 4
코멘트: 전망대까지 갔는데 안개가 껴서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양몰이쑈 볼만했고 아이스크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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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날짜: 2023-07-02 15:25:27
코멘트: 5
코멘트: 아이스크림 안먹으면 여기 안다녀온것해가 질때쯤가는게 좋습니다.비록 양떼몰이 관람쇼는 못봤지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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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Z**
날짜: 2023-06-27 13:42:59
코멘트: 5
코멘트: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입장료는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정상까지 버스 운행 해주니 괜찮음.양몰이 공연은 그저 그럼. 오히려 양들이 훈련되서 움직이는 느낌.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마치 외국에 온 느낌.스위스? 물론 안가봐서 모름.아이스크림과 햄버거는 맛있긴 하지만 많이 비쌈.주차장에서 안내해주는 알바가 많이 귀찮아함.걍 집에서 쉬지 뭐하러 나왔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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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1 12:21:21
코멘트: 5
코멘트: 6월 초에 방문했는데 더울줄 알았으나 역시 시원해서 땀한방울 흘리지 않았어요. 다만 햇살이 따사로워서 눈이 부시긴 했습니다.주말마다 있는 다양한 체험 컨텐츠들로 인해 즐길거리들이 많이 있어요.대관령 정상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고, 꼭대기 전망대를 기점으로 사진찍기 좋은 걷기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여름에 가면 푸른들판에 넋을 잃게 되네요. 매표소 기점으로 내부는 햄버거 및 삼양 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햄버거랑 라면 끓여서 먹으면 대관령 관광 마무리까지 완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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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1 02:43:02
코멘트: 4
코멘트: 버스타고 제일 꼭대기에서부터 구경하면서 버스타고 내려오다가 걷기도하고 사진도 찍고 다시걷고 넘좋은 풍경보며 힐링하면서 왔어요. 너무 어린아이를 데리고 있으신분들은 조금 비추천(비포장이라 유모차힘드실듯) 아이가 같이 걸을정도되야 ^^ 더 많은구경하실듯해요.내려와서 맥주랑 수제버거랑 아이스크림, 불닭볶음면까지~~ 양몰이구경까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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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K***
날짜: 2023-06-01 10:08:08
코멘트: 5
코멘트: 따뜻한 계절에 푸릇한 목장과 양, 보더콜리 보러 기는 것도 좋고, 동절기 화이트 시즌에 눈 보러 가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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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01 08:50:50
코멘트: 4
코멘트: 5월말에 갔는데도 비가 와서 그런지 전망대에서는 바람이 엄청 불고 추웠습니다6,7월이라도 바람막이 잠바 정도는 가지고 가야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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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9 04:37:47
코멘트: 5
코멘트: 힐링 그 잡채. 정확히 9년만에 재방문 함. 모든것이 빨리 바뀌는 요즈음에, 오래토록 변치않는 것이 귀하게 느껴지는데 정말 옛날 생각에 잠기는 여행이 되게 해줘서 고마울 따름예전엔 삼양라면과 라면만 팔았는데, 각종 스낵류와 햄버거 등 간식거리도 많아져서 즐거운 여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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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5 07:33:46
코멘트: 4
코멘트: 날씨 좋은 날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가서, 모래바람때문에 제대로 다 보지 못하고 왔네요. 보더콜리의 양몰이 공연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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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3-05-03 05:31:19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삼양목장을 방문했습니다. 인터넷 예매로 구매하면 조금더 저렴합니다. 참고하세요 대관령은 강원도의 위치한 산악 지대로, 자연환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합니다.삼양목장은 대관령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약 30년간 목장을 운영했던 주인의 뜨거운 열정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목장에서는 양치기 체험,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저는 삼양목장에서 양치기 체험을 보았는데, 양들과 함께 산책하며 목장 주인님께서 알려주신 양치기의 기술들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먹이주기 체험과정이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 냄새에 민감하시면 피하시딜 바랍니다. 그리고무엇보다도, 대관령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목장 주변의 푸른 언덕과 시원한 바람, 양들이 자연스럽게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대관령 삼양목장을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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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3-04-06 14:23:37
코멘트: 5
코멘트: Its said that the ranch is Asias largest green pasture. I visited the ranch in September but its freezing due to strong gale. However, the view from the 1,470m high plateau is remarkable._네이버에서 예약하면 8000원에 입장가능. 입구에서 버스로 높은곳까지 올라가는 점은 편해서 좋았음. 일단 올라가면 사방이 뻥뚫린 고지대라서 그런지 강풍이 엄청나서 서있기 힘든 정도... 9월말에 갔는데 겨울옷이 필요하다고 느낄 정도. 국내 양떼목장중에는 가장 경치좋고 양도 많은 곳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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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3-04-01 06:10:45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에 방문해서 드라이브 수준이었지만 상쾌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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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22 10:52:23
코멘트: 5
코멘트: 뷰가 좋음바람 많이 불음밑에는 음식팔음아주 좋음가볼만함아이와 같이 가기 좋을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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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18 10:15:05
코멘트: 5
코멘트: 바람이많이불거나 흐린날은 되도록피해서 방문일정을 조정하면좋을듯.겨울철에는 전망대까지 차를 이용할수있으나 바람때문에 통제되는경우도많음.눈에의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내지못했는데.실제보면 감탄할수있을듯.이날은 양들을 볼수없었으나.먹이주기 등 이런것들은 한다고카더라?.매표소 지나면 매점이 있는데.삼양제품들과 햄버거. 맥주. 아이스크림. 판매중인데햄버거 너무~맛있었음.단품가격으론 비싸다고할수있지만.한번잡숴보는것 후회안할듯.아이스크림도 괜찮았고.다음시즌에도 방문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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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08 09:57:09
코멘트: 5
코멘트: 날이 많이 추운 날은 양 방목 안합니다.안에 조그맣게 모여있는 양 몇 마리와 타조 두 마리 보고 옴. 방목한 양은 못봐서 아쉬운데 애들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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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31 07:01:52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었지만 입구에서부터 불도저로 잘 닦아 놓아서 스노우체인 없이도 올라갈 수 있도록 해뒤서 좋았고 전망대는 풍력단지와 어우러진 설경과 멀리 강릉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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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_* y***
날짜: 2023-01-31 01:55:03
코멘트: 5
코멘트: 화이트시즌에 자차로 동해전망대까지 올라 갈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영하20도의 추운날씨라 잠깐나와있기도 힘들었지만 강풍덕에 맑은 날씨로 저 멀리 동해까지 보고 왔네요! 눈이 녹아 있어 설경을 만끽하진 못했지만, 푸른 여름에 트레킹으로 와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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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J*
날짜: 2023-01-29 04:48:43
코멘트: 5
코멘트: 따스한 봄날 가족들과 다시 찾고 싶은 곳. 특색있고 시스템도 잘 갖춰진 느낌.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심. 양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고 쉴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해서 더 좋았습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두루 같이 가도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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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8 03:12:59
코멘트: 5
코멘트: 역시 겨울에 오니 좋네요.오랜만에 와서 시원한 공기 마시고 눈도 보고 좋았어요.눈올때 꼭 오세요~매점에 라면 종류가 몇개 없어진거 같아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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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L**
날짜: 2023-01-26 21:44:46
코멘트: 5
코멘트: 추운데 차로 꼭대기까지 갈수 있어 좋았어요.칼바람이라 많이 추워요.마트에 즉석 라면이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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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2 09:50:49
코멘트: 5
코멘트: 자연 경관이 너무나 수려하고 풍력 바람개비와 양떼를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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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10 02:48:59
코멘트: 5
코멘트: 춥다...뷰오지긴하는데다음날 세차할거생각하고 올라가야함꼭대기전망대에서는 숨이안쉬어질정도로바람도쎄고 진짜 꽁꽁싸매고 올라가야한다.그래도 겨울목장 좋다ㅜㅜㅜㅜㅜ다음엔 준비단단히하고가야겠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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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4 11:52:12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특히 동해전망대는 죽기전에 한번은 꼭 올라 봐야 합니다.날씨 좋은날 ㅎㅎㅎ바람에 날아가지 않을 분들은 도전해 보시길 바래봅니다.ㅎㅎㅎ정말 명불허전 이 말이 딱 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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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28 00:34:13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엔 셔틀버스로 올라갔는데, 코로나의 영향인지 자차로 이동하게되어 맘에 드는 곳에서 경치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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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24 05:28:00
코멘트: 5
코멘트: 12월 24일에 방문.겨울에는 자차로 정상 전망대까지 직접 이동 가능.비포장 도로지만 평탄하고 승용차도 충분히 이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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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11 14:03:53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에 가서인지 방목되어 있는 양들은 없었어요탁 트인 동해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뚤린 느낌입니다전망대 올라가기전 시작 지점에 동물 먹이 주는 체험 장소가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만들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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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03 09:10:41
코멘트: 4
코멘트: 넓디 넓네요.11월 1일 기준 양떼는 2개 장소 정도에 10~20마리 정도 있네요.동절기는 셔틀 없고 자차로 정상까지 가야 합니다.정상까지는 입구에서 3.3키로 정도 됩니다.양 떼 외에는 낙타 먹이 주기(3천원 자판기) 가능합니다.차 지나갈 때 먼지 많이 날립니다.정상 바람이 쌔서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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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J***
날짜: 2022-11-02 22:59:34
코멘트: 5
코멘트: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쾌적해서 산책 데이트장소로도 좋습니다 ㅎㅎ 여기서는 라면을 금방 만든것을 팔아 여기서 라면울 먹으면 면이 쫄깃해요 ㅎㅎ 여기 시간되시면 꼭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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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22-10-29 19:02:28
코멘트: 5
코멘트: 양떼목장 중에서는 이곳이 단연 최고라고 생각해요. 어느곳에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모두 예쁘게 나올 만큼 아름답게 잘 가꿔진 곳이에요. 삼양목장에 가시면 양몰이 공연도 볼 수 있는데 저한텐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던 게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보면서 우와우와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셔틀은 자주 운영하는 편이었고,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그리고 여기 가시면 삼양식품 전용 매점같은 곳이 있는데 초입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거든요. 관광 후 주차장 가실 때 지나치지 마시고 꼭! 들러서 아이스크림 꼭 드세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우유맛이 진~짜 진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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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22-10-21 06:56:08
코멘트: 5
코멘트: 정상에 올라가면 바람이 너무많이 불어서 추워요 옷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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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6 14:45:48
코멘트: 5
코멘트: 목장이 만원이면 비싸다 생각했는데 들어가보니 생각 했던 목장이 아니고 어마무시한 목장이네요.돈값 합니다.버스를 타고 정상에서 부터 천천히 내려오며 구경가능하고맨아래 마트와 주전부리 판매합니다.전병 추천 겁나 맛있어요.다 구경하고 할려면 2시간정도 이상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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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6 13:22:51
코멘트: 5
코멘트: 버스로 산정상까지 오르고 발전기 날개도는 모십과 동해앞바다까지 보이며 젖소와 양들 사이로 걸어서 내려오니 기분이가 너무 좋습니다!도시락싸가는걸 깜박했네요ㅎㅎ구경시간을 두시간 계획했는데 세시간이 넘어버렸어요!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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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6 01:26:27
코멘트: 4
코멘트: 좋은곳입니다단, 여름 해 쨍한날은 가지말것햇빛피할곳없어요버스 꼭 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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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1 13:55:37
코멘트: 5
코멘트: 신세계의 경험을 해보고 왔어요. 내생에 바람도 그렇게 쌔게 분다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던 경험이었네요. 삼양목장 맨위에 동해전망대라는 곳에서 영상을 찍었는데 모래바람에 눈도 못뜰정도였네요.무엇보다 바람이 엄청났었죠.왠만한 어른들도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였고요. 아이들은 붙들지 않았으면 아마 날라 갔을정도였네요.근데 이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어른 4명과 아이들 5명 입장료 가격이 8만원 이었는데 뭐 한것도 없이 서틀버스만 타다가 왔다는 기억뿐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었네요. 한마디로 약 1시간 남짓동안 8만원 버스탔었다는 느낌만 받고 왔답니다.가격은 대인 1만원 소인 8000원씩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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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1 07:24:59
코멘트: 5
코멘트: 삼양목장은 처음오는곳이었는데가을에와서 단풍과 양몰이를 보고버스로 이동이 된다는점에서 너무 만족스럽고요삼양자체의 먹거리가있어서 간단하게 라면도 먹을수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게먹었습니다돌아가는길에는 전병등의 과자도 사갈수있어서 관광지로는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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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1 06:11:29
코멘트: 5
코멘트: 여기는 무조건 가야하는 곳.날씨가 좋다면 정말 최고의 장소입니다.가성비또한 3군데 목장중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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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i* K****
날짜: 2022-10-03 12:57:14
코멘트: 5
코멘트: 강릉에 갈때마다 방문하는 삼양목장. 셔틀을 타도 가장 위에 올라가면 너무나 예쁜 자연이 우리를 맞이한다. 풍차 + 맑은 하늘 + 초록빛 들판의 조합이란... 다만 날씨가 맑고 흐림에 따라 뷰 편차가 크다! 꼭 맑을때 가보길.. 가장 위에서 내려서 천천히 산책하며 내려오면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걸린다. 입장료 만 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 아래 매점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도 밀크전병도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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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10-02 06:37:02
코멘트: 4
코멘트: 통일전망대 가는길에 대관령목장에 올라갔다 내려올때는 도보로 내려왔는데 풍경도 좋고 공기도 맑고 매점에 들려 손자들 줄 선물도 구입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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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01 10:06:27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중요함 구름위에 있는 기분이 좋음2시에는 입장을 해야 양몰이공연 사진 산책 먹이주기 모든걸 다 즐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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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5 15:04:30
코멘트: 4
코멘트: 버스타고 올라가서 양떼들도 보고 워킹 코스도 너무 아기자기 예쁜곳.양들 밥도 줄수 있는 체험도 할수 있어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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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l**
날짜: 2022-09-25 10:13:43
코멘트: 5
코멘트: 몇번 가봤지만 갈때마다 좋아요눈올때도 좋고 봄가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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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날짜: 2022-09-24 11:16:00
코멘트: 5
코멘트: 트레킹 길이 아기자기하고 힘들지않으며ㅡ힘들면 셔틀타고 이동가능ㅡ푸른 하늘과 초원이 어우러져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감동적인 삼양목장 나들이~적극추천합니다!행복해지네요~스탬프 종이 인원마다 가지고 가세요,스탬프 다 찍으면 유효기간 넉넉히 주는데 다음 방문때 2천원 할인된답니다.모르고 1장만 갖고 갔는데 아쉬웠어요.1인 만원을 다음기회에는 8천원에 방문가능한 셈이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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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9-22 11:17:4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재밌어요. 양몰이공연 진짜 재밌어요. 경치 좋고 속이 뻥 뚫립니다. 다 돌고 내려와서 목장마트에서 아이스크림에 만쥬에 라면 한그릇 먹으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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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1 15:32:43
코멘트: 5
코멘트: 목장과 공원이 함께하는 휴식공원이네요. 정기셔틀이 목장내에서 다니고 있고 산책도 가능하고 귀여운 양몰이 공연도 하고 있어서 좋았어요. 각각의 point 마다 이름이 있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윗트있는 장소예요. 사진 찍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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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C**
날짜: 2022-09-17 06:02:52
코멘트: 5
코멘트: 정상까지 셔틀버스로 올라간 후 걸어나려오는 경치가 좋습니다.중간중간 버스 정류장이 있어 피곤하면 그냥 버스를 타실 수도 있습니다.출발점외 화장실과 물을 파는 곳이 없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출발점에서 조금 떨어진 동물 먹이체험장 위로 조그만 카페가 있어 화장실과 음료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시간을 밎추면 양치기견으로 양몰이를 하는 시범을 보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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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P***
날짜: 2022-09-04 07:51:31
코멘트: 5
코멘트: 비가와서 양몰이 공연같은건 못봤지만비가와도 너무 운치있고 비오는날 트래킹같이너무기분좋은 여행이었어요. 비오는날은 가지말아야할 여행지라는 안내를 보았지만 비올때가야만 볼수있는 목장의 운치가있어 저는 너무좋은 여행이었습니다.삼양 유기농우유 아이스크림 꼭드셔보시고비맞고내려오시는 분들은 라면꼭드세요.!!!비오는날 올라가시면서 맑은날의 풍경을기대하시면 안되겠죠?~~^^*비오는날의 풍경을 기대하시면서 방문하시면이런 풍경이 있구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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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27 12:20:35
코멘트: 5
코멘트: 목가적인 분위기 무엇?뉴질랜드에 온줄..동해전망대 까지 셔틀타고 올라가서,전구간 걸어 내려왔습니다.사진 찍으며 풍경을 만끽하고 내려오니 2시간 좀 안됐어요.입장료 성인 1만원.셔틀타고 동해전망대까지 올라가는 시간 약 20분.오후 5시 마지막 입장이고,5구간으로 되어있고 각 구간 별 15~ 20분 정도 걸을 수 있어요.무조건 걸어 내려오는걸 추천..구간 별로 풍경이 다가오는 느낌이 달라요.스페인 같다가 스위스 같다가 덴마크 같다가 뉴질랜드같다가ㅋㅋㅋ내려와서 스토어에 파는 아이스크림 사드시려면 시간 계산 잘 해야 해요ㅎ 마지막에는 아이스크림이 다 떨어집니다ㅎPS 신년 초일엔 일출 볼 수 있도록 새벽 5시부터 입장 가능하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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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26 03:12:42
코멘트: 5
코멘트: 삼양에서 만든듯 겁나 큼 광광지로추천삼양라면 판매함 여기서 만나니 반갑다ㅋㅋ양을 주로키우는 듯하다 소도있다스탬프 투어를 할려면 하루종일 은 계획해야 할뜻.#삼양#목자#경치#풍력발전기#삼양라면#양#소#양몰이 공연#스탬프#전병#대관령#셔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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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H***
날짜: 2022-08-18 10:26:15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넓고 자연관경이 좋아요비오는 날이나 흐린날은 안개로인해 양몰이 공연을 볼수 없어요.인근 목장에비해 가격이 두배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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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L**
날짜: 2022-08-18 09:28:25
코멘트: 4
코멘트: 구름때문에 전망대에서 아무것도 못봤네요.. 풍력발전기도 안보였어요.. 날씨 좋을때 방문하는게 좋겠어요. 늦어도 3시에는 방문해야 합니다. 4시 방문하면 양떼몰이 못봐요.. 나중에 좀 더 일찍 다시 방문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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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2-08-16 02:13:48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은 여름에도 시원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요. 귀여운 꽃들도 정말 다양하게 피어있구요. 리뷰보니 겨울에 방문하시는 분들 많은데 동물들도 구경할겸 여름도 추천드려요~! 특히 이번엔 보라색 버베나꽃밭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산책하고 사진남기기에 좋았습니당~~ 삼양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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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K**
날짜: 2022-08-14 07:24:58
코멘트: 5
코멘트: 고산지대에서 맑은 날씨에 너무 멋진 경치를 볼수있게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셔틀버스로 편안하게 이동할수있어서 더운날 구경하는게 불편하지 않아 좋았습니다.풍력발전기와 풀밭 그리고 고산지대의 시원한 바람이 여름 휴가를 완벽하게 만들어줬어요꼭 들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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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6 03:13:40
코멘트: 5
코멘트: 양떼몰이 공연도 재밌고~ 풍력발전기+목초지 풍경도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어요~ 다만, 구름 때문에 동해 풍경을 못 본 것은 아쉬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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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K**
날짜: 2022-07-30 12:23:09
코멘트: 4
코멘트: 매표소 앞에 주차하고 표 끊고 들어가 셔틀버스 타면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거기에서부터 쭉 걸어 내려와도 되고 아니면 중간 중간에 스테이션 있으니 원하는 곳에서 셔틀버스 승하차 하면 됩니다. 풍광은 멋지나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매점에서 파는 우유 아이스크림은 4,500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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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29 03:47:13
코멘트: 5
코멘트: 바람이 시원하고 넓은 고산지대 초원이 이국적이고, 풍력발전기가 인상적입니다. 버스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고요, 내려오면서 이곳저곳 산책하며 내려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2시간 산책 코스로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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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21 08:09:56
코멘트: 5
코멘트: 푸른 초목과 하늘, 맑은 공기가 다른 activity 없어도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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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J****
날짜: 2022-07-18 23:54:03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답고 청정함 그자체시간 여유있으면정상에서 걸어내려오면서 즐기는 것을 추천10년만에 갔는데 날씨가 흐렸으나 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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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날짜: 2022-06-16 12:15:08
코멘트: 4
코멘트: 강원도에 가면 한번 꼭 가봐야할 최고의 관광지로써, 대관령 한복판에 껴앉은 목장은 여름에는 새푸른 초원과 아름다운 하늘 그리고 양떼들이 하나가 되어 그야말로 천국을 만들어내고 겨울에는 펑펑내린 눈이 온 천지를 뒤덮어 하얀 설원이 펼쳐진다. 그러나 대관령의 날씨는 굉장히 변화무쌍하다. 고지대에 안개가 수시로 끼고 비도 꽤 많이 오는 편. 좋은 풍경을 보고싶어 고생해서 갔건만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이 오직 흐릿한 안개만 보인다면 기분만 잡칠 수 있다. 안개가 너무 많이 끼면 과장 안하고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종잡을 수 없는 대기때문에 언제 맑은지, 언제 흐린지 예측하기 쉽지 않으므로 일기예보를 수시로 살펴봐야 한다. 하기야 우스갯소리로 맑은 날씨의 대관령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갈 만큼 보기가 어렵단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넓은 목장 중 한 곳이므로 여름에는 수시로 셔틀버스가 목장 경내를 오르내리고 겨울에는 본인 차량으로 목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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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13 13:15:23
코멘트: 5
코멘트: 강원도 강릉대관령 해발1,140m에 자리한 삼양목장입니다. 이날은 짙은 안개와 구름으로 앞을 볼 수없어서 셔틀버스에 의지해서 동해전망대 까지 올랐습니다.아시아 최대600만평의 드넓은 초원지대는 50주년맞이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목장마트.양몰이. 사랑의 기억. 바람의 언덕.숲속의 여유.초원의 산책.마음의휴식 등 테마가 있는 목장이였습니다.목책로 구간은 총4,500m약1시간35분 소요된다고 합니다. 동물체험장도 있구요.어린자녀를 둔 가족도 좋고 연인등 다양한 계층의 여행객들이 찾는 최고의 목장지대입니다. 유기농 목장우유맛은 진짜로 잊을수가 없네요. 청청그대로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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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07 22:35:40
코멘트: 5
코멘트: 안개가 잔뜩끼인날에갔다. 외부는 구름만 보이긴했지만 대관령산자락의 맑은공기를 마음껏 즐겼다. 덥지않고 춥다. 긴팔 반드시 필요하다. 모든코스를 다 돌았다. 처음에 정상까지 버스를타고 올라간다음에 스탬프를 찍으면서 산책하면된다. 다 들러서 내려오는데 2시간 정도 걸렸다. 방목지의 양들,소들에게 들판의 풀만 뽑아줘도 정말 잘먹는다. 아이들이 원없이 여물주기를 하고 올수있다. 맑은날 또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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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2-06-05 05:06:36
코멘트: 5
코멘트: * 넓고 광활함. 연무가 껴서 아쉽지만 그 나름 운치있음.* 셔틀버스를 타고 정상 전망대까지 올라간뒤, 거기서 걸어내려오거나 중간중간 정류장에서 버스를 탈 수 있음.*걸어내려가는데 데크계단이 깨져있거나 흔들거리는게 한 두곳 있었음.* 1시간 30분~2시간 코스* 22.06.05 현재 50주년 스탬프 이벤트 중. 매표소에서 스탬프 도장 챙겨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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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G***
날짜: 2022-05-05 16:09:27
코멘트: 5
코멘트: 우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굿!아이들과 가기도 좋고어르신들을 모시고 구경가기도 좋고연인들이 가기도 좋은 곳이에요삼양에서 운영하는 목장으로대관령에 위치한 넓은 방목지에요3번째 방문으로참 좋은 곳이에요이용방법은차량을 주차하고 매표소에서 입장권(대인 1만원 ,소인(36개월~고등학생) 8천원)을 발권하고 셔틀버스 타는곳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매표소에서 셔틀버스 타는곳 까지는 5분~10분 정도 소요주말이나 휴일에 방문하면셔틀버스 대기 시간이 20~30분 정도 소요되요. 기다리는 동안 좀 더워요(5월 기준) 햇볕이 강하답니다.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맨위 전망대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구경하는것을 추천날씨가 좋은 날이면 전망대에서 경포대와 동해가 다 보여요바람도 정말 시원한 바람이 강하게 불어요바람이 많이 부니 꼭 참조하시길정상에서 사진찍고 도보로 1.7키로 내려오심 걸으면서 주변을 경치가 아주 좋아요걸으시다 힘들면 중간중간 셔틀 버스가 서는곳이 있어서 타고 내려오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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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6 09:19:35
코멘트: 5
코멘트: 안갓으면 후회할뻔햇어요~삼양라면..대기업서 관광차원에서 싸게팔아도 될것을 여기까지와서 사는데 ㅠㅠ 그점이 좀아쉬웟네요...간만에 눈구경은 실컷햇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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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2-04-09 08:16:50
코멘트: 4
코멘트: 모든 코스를 차로 돌 수 있어서 좋았음. 동해전망대까지 쭉 들어갔다가 내려오면서 군데군데 들르는 시스템임.전망대 근처는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부니깐 조심해야 함. 좀 더 푸릇푸릇 풀이 자라고 나서 다시 가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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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m*
날짜: 2022-04-09 06:56:04
코멘트: 5
코멘트: 꼭대기는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 경관이 좋고 물도 맑고 먹이 주기 체험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에 삼양 식품들 먹은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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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04-09 05:20:50
코멘트: 5
코멘트: 600만평의 넓은 목장. 구경할만한코스예요. 아이들이 많이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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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6 14:37:42
코멘트: 4
코멘트: 21년도 긴 장마가 온 다음날에 가서 그렇게 맑은 풍경은 보기 힘들었었네요.. 겨울에 갔으면 어땟을까 하는 마음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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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_ H*****
날짜: 2022-03-07 15:15:32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철 자차로 동해전망대로 향할 수 있음.바람도 강해서 전망대 일대가 풍력발전단지임.입구랑 산정상 사이에도 꽤 큰 기온차이가 남.눈 내린 직후에 방문하면 멋진설경도 볼 수 있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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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2-02-19 08:41:09
코멘트: 5
코멘트: 눈 쌓였을 때 갔는데 생각보다 바람도 많이 불지 않고 너무 예뻤어요!양과 타조들도 볼 수 있고 데이트하기에 너무 좋은 곳인 것 같아요!목장마트 내 라면섭취 공간도 잘 되어 있고, 여름에 또 가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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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7 01:30:02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 대인기준 9000원이구 양떼, 타조 모이 주기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넓은 목장에 정상의 풍력발전하는 미친 바람 체험(?) 가능합니다.그런데 제가방문한 시점이 겨울이어서 목초지의 소나 양들은 볼수 없었습니다. 정상의 풍력발전소 가면 바람 엄청 불어요겨울에는 비추입니다.양떼 모이주는 체험은 너무 양들의 위생상태, 냄새가 안좋아서 못하겠더라구요목장 아랫쪽 작은 식당에서는 삼양라면, 우유등 살수 있습니다. 앉아서 편하게 식음할 공간은 부족해요.양들의 위생상태, 까페, 식당 같은 시설은 보완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구 겨울에는 목장운영을 안하는데 입장료 할인해야 하는것 아닌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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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C*** (************
날짜: 2022-02-08 13:11:09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는 춥긴하지만 차를 직접 운전해서 동해전망대까지 올라가서 전망을 볼 수 있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사계절내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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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2-06 16:01:59
코멘트: 5
코멘트: 워낙 유명한 곳이라 리뷰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 겨울에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 동해전망대에서 탁트인 뷰를 꼭 감상해보고 볼거리가 꽤 많으니 양떼만 보지말고 다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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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K**
날짜: 2022-01-12 23:39:05
코멘트: 4
코멘트: 동해 경치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양들을 볼수 없어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춥지만 사진은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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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13 07:46:38
코멘트: 4
코멘트: 다른 목장만 가보다 처음가본 삼양목장사이즈가 장난아님. 예전에는 셔틀로 다녔다는데 내가 갔을때는 개인차로 다님. 겨울이라 푸른풀이라든지, 양떼는 없었슴. 겨울은 볼게별로없고 바람 엄청불어 밖에있기 힘들지만 넓은 풍경하나로 단점이 커버됨. 날 좋은 날 다시갈예정가게에서 파는 전병 .맛있긴한데 가성비는...겨울은 별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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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05 13:11:46
코멘트: 4
코멘트: 넓어요. 이곳은 차량으로 이동해야 할 만큼 아주 광활합니다. 차타고 가면서 중간중간 스팟에서 사진찍고 체험할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양을 그 넓은 곳에 작은 곳에 몇마리만 있었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은 겨울이라 운영하지 않습니다. 탁트인 전망은 좋았어요. 전망대에 가면 멀리 강릉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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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30 13:01:11
코멘트: 4
코멘트: 광활한 목장이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겨울보다는 따뜻한 계절이 더 멋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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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11-16 01:04:44
코멘트: 5
코멘트: 11월 가을겨울 바람이 그냥 미침ㅋㅋㅋ 머리카락이 내 뺨을 날카롭게 때리고 나무마저 오랜 강한 바람에 휘어져서 자람ㅋㅋㅋ 버스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건 걷기로함. 바람불어도 걷고 있는데 구간구간 바람이 심한곳이 있는거지 바람 안부는 곳도 많으니 안심하고 산책해보길 추천함.산책길이 엄청 예쁘고 사람들이 걷질 않으니 그 많던 버스의 사람들이 없음. 한적하게 풍경을 즐길 수 있음 11월이라서 꽃같은건 없고 다 말라있고 스산하긴한데 풍력발전기랑 넓은 초원에 마음이 뻥 뚫림.내려오면 진짜 재롱둥이 갱얼쥐가 양몰이 하는데 사랑스러움. < 양몰이 안보면 후회함 이게 메인 이벤트임. 양은 댕청하고 귀여움. 식물 가득한 온실카페에서 따뜻하게 쉴 수 있음. 삼양라면 먹는 곳 있음 거기서 불닭 까르보 먹음. 말은 없어서 말 좋아하는 사람한텐 아쉬움 말 보려면 옆에 하늘목장 가고 여긴 보더콜리 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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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24 06:19:29
코멘트: 4
코멘트: 탁트인 자연을 만끽하기에는 최고입니다.셔틀버스 타고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걸어온탓에 다리는 좀 아프지만 가슴이 탁트이네요.양과 타조 송아지도 구경하고 먹이주기도 하면서 자유와 여유로움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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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9 13:13:24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이 끝날때 쯤에 가셔야 안춥고 양이랑 타조들 편안하게 보실수 있을것같아요.10월초에 갔는데 바람 불고 추웠어요.양이랑 타조 보긴했는데 바람이 너무 불었어요.그리고 정상까지 올라갈때 버스타고 올라가요!겨울엔 버스 운행안하고 차로 올라가야 한다고 들었어요.삼양목장 가시면 삼양목장에서 파는 음식?(삼양제품)들 사서 먹어보세요!우유(초코)만주랑 양갱,우유전병? 맛있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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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J
날짜: 2021-10-07 06:28:58
코멘트: 4
코멘트: 기대 안하고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임 평소에 보지 못하는 멋진 풍경이라 만족스러움 아래에서 티켓 끊고 버스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구경하는 방식임 버스타고 내려와도 되고 걸어내려와도 되는데 애를 데려가서 어쩔 수 없이 구경하면서 버스타고 내려옴 애랑 같이가기엔 생각보다 할것도 없고 볼것도 없음 아침에가서 풍경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서 내려오면 아주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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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3 03:59:04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 가장 높은 곳에서 동해안 바닷가가 보이고 드넖은 목장과 하늘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바람이 세게 부니 겉옷을 준비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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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09-29 01:00:28
코멘트: 5
코멘트: 드넓은 초원을 거닐며 기분좋은 시간을 만들수있는장소 임에 충분하다.곳곳에 만들어진 포토존과 형형할수없는 공간의자유!이곳은 답답했던 가슴을 뻥뚤게 만들어주는곳가족들과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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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O*
날짜: 2021-09-25 01:40:12
코멘트: 5
코멘트: 가는날에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한치 앞두 안보이다가 잠깐 걷혔는데 바로앞에 풍력발전기 돌아가고 있어서 진짜 깜짝놀랐어요ㅎㅎ그것도 나름 소름돋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애기양들하고 송아지들 너무 예쁘고 버베나도 예쁘게 피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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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1-09-24 07:09:29
코멘트: 5
코멘트: 흐렸지만 바람도 안불고 좋았어요 :)셔틀버스 줄 기니까 일찍가시는게 좋습니다!양몰이 공연도 보고 바로 셔틀 줄 서야지 아니면 오래 기다려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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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19 09:10:09
코멘트: 5
코멘트: 늘 갈때마다 기분좋은곳, 셔틀버스타고 정상 전망대에서부터 걸어내려와도 상쾌하고, 내려와서 편의점 컵라면과 햇반도 맛있어요. 딸기전병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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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11 08:20:49
코멘트: 5
코멘트: 여긴 입장권 9천원.그리고바로 버스를타고 이동합니다맨위정상쯤에 내려주고 버스는 먼저오는거타고 코스에서 내리면 또 구경도하고 사진도찍고합니다시간이 있으면 따로 도보로 차있는곳까지 걸어두 될듯합니다.중간에 양몰이 쑈도 보여주고하네요일단 너무 넓다보니 전체를 다보긴 힘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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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1-09-11 07:51:23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맑은 날이면 더욱 좋을거고 산책을 할거면 올라갈때 하고 내려올 땐 버스를 이용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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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1-08-30 21:52:44
코멘트: 5
코멘트: 여러번 오고 싶은 곳 입니다.입구 비포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표소로 갔습니다.그곳에서 셔틀버스까지는 조금 걸어야 합니다.약 5분?버스가 있는곳 직전에 양 몇마리가 반겨주는미니 헛간이 있더군요.구경만하고 셔틀을 타러갔습니다.한 20분 이상 산을 오르는데 정상인 동해 전망대에 내리니 지금이 8월말인데..추워서 오래 있을수가 없었습니다.사진 몇장찍고 바로 탑승..한코스 정도 타고 내려와 드넓은 목초지에널린 소와 양떼들을 구경하며 시간 가는 줄모르고 걸었습니다.양몰이 공연장까지 걸어 내려와 다시 탑승,이번에는 동물체험 코스..새끼양과 송아지 그리고 타조까지..이곳에 카페에서 아이스크림하나 먹고꽃밭을 즐기다보니 시간이 후딱 갑니다.다시 탑승하여 광장 마트 앞에 내리니갖은 상품들이 구매를 충동질 합니다.그냥 둘러보고 걷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곳 입니다.평일인데도 20분 간격의 셔틀을 채울 정도의관광객이 꾸준히들 오시네요.나오는 길에 자판기에서 양먹이 사서손바닥으로 직접 먹이니 서로 먹는다고아우성 입니다.양 입의 감촉이 아주 보드랍네요.예전에 예능프로에서 모 연예인이 케이블카타고 정상에 올라.. 와..정말 가관이네..이랬던 장면이생각나서 한참 웃었습니다.정상뿐 아니라 모든 장소가 정말..가관..ㅋ아니 장관 입니다.꼭 한번 아니 여러번 가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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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s**
날짜: 2021-08-16 10:37:10
코멘트: 4
코멘트: 비가와서 14:30 양몰이 공연이 취소되어 목장 여기저기를 산책하다가 비가 그치고 16시 양몰이 공연을 봤어요! 기다린 만큼 보더콜리와 함께하는 양몰이도 좋았고 마트에서 먹는 라면과 소프트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아도 양몰이 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비가올 경우 안개가 자욱해서 가시거리가 몇미터 되지 않아 풍력발전기와 풍경감상이 어렵습니다ㅠㅠ이동시 셔틀버스 무조건 추천해요. 상행셔틀은 무정차하며, 하행셔틀은 정류소 곳곳을 정차하여 승객이 탑승가능 합니다. 굉장히 넓어서 편도만 걸으셔도 충분히 힘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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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17 07:32:31
코멘트: 4
코멘트: 버스타고 올라가는거 까진 좋으나 15분 지나서 다시 내려간다는 버스기사는 10분도 안기다리고 말도없이 내려가버리는 부분이 아쉽지만 걸어서 내려가는 길이 매우 험해도다수의 양과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걷는길이 진짜 계단도 많고 상당히 길어서 다리가 안좋은 사람에게는 무조건 비추한다 그러나 내려오는 길이 코스가 정해져있는데 코스 끝마다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힘들면 버스를 다시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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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15 17:54:50
코멘트: 5
코멘트: 방문하고 후회 없었던 곳.⠀삼양라면으로 유명한 삼약식품⠀창업자께서 72년 5월에 개장시킨 ⠀평창 대관령삼양목장⠀⠀셔틀버스를 타고 정상까지 오르는데⠀마치 에버랜드 사파리의 느낌이다.⠀광활한 자연 속에서 수많은 초대형⠀풍력발전기가 돌아가고 그야말로 장관. ⠀보더콜리 코니가 이끄는 양몰이 공연과⠀봉팔이의 원반던지기도 이곳의 백미.다만 여름에는 대단히 더울 것 같아서시원한 시기에 방문을 추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분은 경로우대할인있으니 참고하시길(현장매표구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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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y****
날짜: 2021-06-25 11:14:53
코멘트: 5
코멘트: 여긴 가족 아닌 연인끼리 가도 훌륭한 곳.마지막 코스서 오솔길 따라 양 체험장까지 2시간 정도걸리네요, 날씨 흐리면 양들 못볼수 있구요날씨 좋을때가면 좋은추억 남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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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R**
날짜: 2021-06-16 07:36:26
코멘트: 5
코멘트: 전망대까지 버스로 이동(약 15분 소요)전망대에서 강릉시내와 동해바다가 보임(날씨에 따라 케바케)버스타고 내려와도 되고 걸어서 내려오면 대관령 초원을 느끼면서 내려올수 있음1. 전망대(버스 입장료 9,000원)2. 방목하는 양떼3. 풍력단지4. 다채로운 산책로5. 양떼몰이(정시마다)6. 타조 먹이(3,000), 송아지 우유(5,000) 주기 체험7. 카페 아이스크림과 따뜻한 우유 추천8. 매점 다채로운 컵라면과 만쥬 만족합니다한나절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금전적으로도 부담이 없으며 내려와서 먹는 컵라면 맛이 일품입니다추우실수도 있으니 바람막이 따로 준비 하시길 바랍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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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1-06-16 01:08:14
코멘트: 4
코멘트: 대관령 양떼목장과는 다르게 삼양에서 운영하는 소 목장입니다. 엄청나게 넓은 규모의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목초지에서 소들이 풀을 뜯는다는데 바람이 너무너무너무 심하게 불어서 방문한 날에는 소들은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걸어서 트레킹으로 다니기엔 규모가 너무 크고 (구간 구간 걷는 분들은 있습니다만) 셔틀버스로 다니게 되는데 입장해서 셔틀버스 타는 곳부터 정상까지는 버스로도 15분 넘게 가야 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참고로 유모차 끌고 다닐 길은 아니라서 너무 어린 아이 동반이시면 조금 힘드실 수도 있어요. 정상 부근에는 풍차들이 늘어서 있는데 풍경은 아주 아름답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면 제대로 서있기조차 힘든 날이 많으니 미리 바람 얼마나 부는지 확인하시고 가면 좋을 듯 합니다.아래쪽에는 개들이 소들을 몰고 목장 안으로 들여보내는 소몰이 공연을 하는데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송아지에게 우유 주기 체험 (1회 5000원인데 송아지들이 우유를 너무 금방 먹어서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합니다. 모두 시간이 정해져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확인하시고 동선 움직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유주기 체험 바로 옆에는 자그마한 카페가 있어서 우유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그 외에 삼양라면 박스 판매 (10000원에 20개!), 유기농 우유, 우유 과자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소소하게 있는데 목장 풍경을 즐기는 것 정도 외에는 특별한 어트랙션이나 즐길거리는 많지 않아요. 날이 좋은 날 적당히 산책하는 용도로는 괜찮습니다만 입장료 (어른 9000원) 대비해서는 다시 방문할까 싶은 매력은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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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07 13:30:14
코멘트: 5
코멘트: 해외에 나온줄 착각할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드넓은 산상의 푸른초원...눈이 정화되고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도시생활에서 찌든 스트레스 제대로 날려 버리고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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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g
날짜: 2021-05-30 11:18:17
코멘트: 5
코멘트: 넓은 부지인만큼 볼거리가 많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동해전망대까지는 셔틀을 이용하고 내려올때는 걸어오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상 거의 셔틀을 이용해서 많이 걷지 못했지만 목책로가 잘 놓여져있습니다동해전망대의 뷰는 진짜 내리자마자 감탄할만큼 예뻤고, 넓은 부지의 목초지와 산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장소에요. 날씨 좋은날 방문하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양몰이공연도 가볍게 즐기기 좋았고, 아이없이 어른들만 모시고 방문했어도 관광하기에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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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 �*** (****
날짜: 2021-05-25 13:33:40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을 품고 있는 이곳!대자연을 맛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인거 같습니다.어린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더할것 없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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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22 03:09:58
코멘트: 5
코멘트: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중 최고임. 규모도 가장 크고 주변 관리나 경치나 최고 수준이고 다양한 코스로 가족이나 커플끼리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인듯.힐링 제대로 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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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16 13:29:23
코멘트: 5
코멘트: 5월 8일에 갔었습니다.와 강원도 강풍주의보에..... 미세먼지 수치 800...... ㅋㅋㅋㅋㅋ 그래도 강행했습니다.... 강원도 일정때문에 아침 9:30분쯤 도착했는데, 그 시간에는 매점들이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 말과 달리 차로 올라갈수 없더군요...(바람이 너무 세서 그랬을까요) 근데, 나중에 상각해보니 굴곡도 심하고 버스도 자주지나가서 안전사고 문제가 발생하기 쉬워보이더군요.당연히 다른 리뷰 추천처럼 맨꼭대기까지 버스를 타고 올라갔는데, 너무너무 바람이 강해서 바로 다시 버스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양몰이 공원이 11시에 있다고 해서 양몰이 공원 보기전까지 연애소설나무를 구경하고 돌아왔고요. 양몰이 공원도 잘 구경하고 걸어서 맨 처음 버스를 탄곳까지 걸어 내려왔습니다. 날이 너무 안좋아서 걸어서 내려가는 분들은 한분도 없더군요.....가장 큰 목장이긴한데 걸어다니는 코스가 여러갈래가 아니라 정해져있는 루트가 하나 있는거라 약간은 아쉬지만 중간중간 방목되어있는 양들이 보기 좋았습니다(바보같이 하루죙일 풀만 뜯더군요......). 또한 넓은 초원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날이 좋은날 다시 찾아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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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A*
날짜: 2021-03-07 07:58:16
코멘트: 5
코멘트: 우선....눈이 많이 온다고 무작정 가면 안됨.인스타나 삼양목장에 전화해서 차량이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 후 출발하는 것이 좋음.나는 무턱대고 서울에서 7시 출발 10시 도착이었는데 둔내정도 지나가니 눈발이 날림.고속도로 전광판도 많은 눈 올것을 예상한다고 알리고 있고 저번 눈때문에 고립이 생각남..인스타도 아직 상황이 안 올라오고 전화 해보니 눈이 지금 오고 있고 제설도 안되있는 상황이라 차량 이동 불가......그래도 어기까지 온것이 아깝고 그래서 내가 입구 앞에서 놀자고 합의봄.평창은 눈세상이었음.작년은 4월까지 눈이 와서 전망대 찍는데 성공 했는데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이용해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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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J*
날짜: 2021-02-03 13:26:14
코멘트: 4
코멘트: 6백만평 규모의 동양 최대의 목장. 겨울에 가면 설국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차로도 갈 수 있지만 힘들지 않기에 걸어서 정상까지 한 번 가기를 꼭 한 번 추천한다. 남이 밟지 않은 광대한 눈길을 걷는 게 대한민국에서 흔히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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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1-02-02 09:36:31
코멘트: 5
코멘트: 동계는 자차로 정상까지 이동할수있써서 좋음 , 눈 내리는 날에는 제설 작업후 정상까지 이동 가능함.아이들 썰매는 타는곳은 정해저있진 않지만 정상쪽보다는 내려오는길에 잔잔하게 있음... 참고로 삼양목장측에서는 썰매를 권하지는 않음..^^정상의 설경은 눈이 1~2cm 온다고해서 쌓이지는 않음..바람이 많이 불다보니 다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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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Y*
날짜: 2020-12-30 08:06:29
코멘트: 5
코멘트: 겁나게 추워요. 괜히 풍력발전기 설치되어있는게 아님.여름에도 추운데, 겨울에는 정말 정말 추워요.그리고, 동물먹이체험에 양 한마리 사료통에 머리 끼이는건 상습범이랍니다. 머리 끼어 있으면 신고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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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10 13:43:31
코멘트: 5
코멘트: 방문일시 2020.11.20맑은 날에 가는걸 추천!겨울에는 자차로 정상까지 올라갈수있어서 편리하다.정상까지 이동 후에 차타고 내려오면서 중간중간에 차 세우고 사진찍거나 구경할수 있다.극한의 추위를 경험할수있다바람도 많이 불고 엄청 춥기때문에 모자나 후드티 필수핫팩은 악세서리 수준.. 안 따뜻ㅜ차에서 내려서 사진찍고 다시 차에 타길 반복하면귀가 얼어서 통증이 오기도 한다양몰이는 볼수없지만 양들이 풀뜯어먹는건 볼수있었다(겨울에는 양몰이를 안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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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 �*** �
날짜: 2020-11-15 03:04:0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너무 좋아요 동해전망대에서 쭉 걸어내려오는 코스 추천드립니다 물론 멀고 기본 만보이상 찍겠지만 해발 천미터 이상에서 언제 그렇게 걸어보겠습니까~ 내려오면서 양떼 구경도 하시고 자연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젤 크고 넓고 높은 삼양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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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날짜: 2020-11-01 19:51:58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광활하고 평화로운 장관이였습니다.보더콜리가 양몰이 하는것도 볼 수 있습니다.삼양목장 아이스크림도 맛있구요.버스를 타고 이동하는것도 좋지만 시간이 많으시다면 중간중간 걸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다음에 꼭 다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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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0-10-13 05:13:45
코멘트: 5
코멘트: 1100고지의 대관령 맑은공기 마시며 걸어서 내려오다 보면 경치도 아름답구 휠링하기 좋으네요.보더콜리의 양몰이 공연도 보구양이나 타조 젖소들이 있어 아이들도좋아할거 같아요하산하는 길 입구 마트서 삼양제품만 파는데 컵라면으로 허기진 배 살짝 채워 주는 그 맛~!아쉬운게 있다면 편의점보다 비싸다는거...그리고 유기농 유제품이 있어 좋으나 대만의 누가 크래커나 누가사탕 처럼 퀄리티 있는 제품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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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06 12:02:40
코멘트: 5
코멘트: 10월6일 아침9시 개장과 동시에 1등으로 입장했어요. 인터넷 예매하시면 성인8000원 현장결제는9000원입니다. 주차하고 안으로 300미터쯤 가시면 20분 주기로 운영되는 순환버스가 있고 그거 타고서 전망대랑 영화촬영지, 동물먹이주기 체험장, 그리고 처음 출발지. 이렇게 승하차 가능하세요. 뭐.. 전망대부터 걸어 내려오시는것도 가능합니다.유모차끌고 걷는건 산책이라기보다 산악훈련에 가까우니 자제하셨음 좋겠어요.대략 빠르게 관광해도 최소 두시간인듯합니다.대관령 양떼목장이랑 삼양목장이랑 다른다는거 이번에 확실히 알게되었고 삼양목장의 특장점 하나를 꼽자면 강릉과 속초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경인것 같아요.보더콜리 양몰이 공연도 있던데 대략 한시경에 하는듯 하더라고요. 검색 ㄱㄱ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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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K**
날짜: 2020-10-03 15:19:31
코멘트: 5
코멘트: 날씨도 적당하고 바람도 좋은 날 방문해서 그런지 더 쾌적하고 마음이 시원한 장소였어요.버스로 전망대까지 올라가면 강릉쪽과 사방의 아름다운 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힐링되는 장소였답니다. 곳곳에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많고 모든 곳이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오네요^^영화를 찍었던 장소이기도 하죠.연애소설 나무, 양 먹이주기, 양 몰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아요. 시간을 넉넉히 두고 여유있게 놀다오면 좋은 곳인거 같아요.아쉽게도 사지는 못했지만 삼양에서 나오는 라면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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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29 08:05:35
코멘트: 4
코멘트: 알프스의 어느 한 자락같은 풍광이 펼쳐지는 곳. 셔틀버스를 타고 15분을 오르면 동쪽으론 멀리 동해바다가 발밑이고, 서쪽으론 드넓은 삼양목장의 목초지가 펼쳐지고, 수십개의 풍력발전기는 사진속 좋은 배경이 된다. 목책옆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양들과 소떼를 가까이 볼 수 있고,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둘러보면서 인생샷 한 두개는 쉽게 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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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13 14:32:55
코멘트: 5
코멘트: 자연과 함께할수 있는곳~정상에서 바람이 솔솔~~경치도 좋고 시원하니!!여행 추천지~양 모이 공언도 볼수있고낙타 송아지 먹이주는체험도같이 할수있는곳~!^^재방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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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8-09 10:03:28
코멘트: 5
코멘트: 날좋으면 강릉까지 바다까지 보임. 넓음. 양몰이 재미있음. 버스로 안전 시원하게 이동. 걷기도 좋음. 장마와 코로나로 사람이 줄어서 쾌적. 단점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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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31 16:02:58
코멘트: 4
코멘트: 한여름에 가면 맨꼭대기는 시원하지만 햇빛이 너무 강렬해 내려갈수록 더워지고 걷기 힘들다. 모자 쓰면 바람 때문에 날아가니까 양산을 챙기자. 그리고 체력이 좋은 사람은 산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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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21 12:00:35
코멘트: 5
코멘트: 애들 어릴때 자주가다가 이제 어른되어 가족이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관리 잘되고 양몰이쇼도 있고 어린양도 볼수있고 아주 즐거웠습니다색다른데 가본다고 가까운곳 다른 목장 가려다 너무 인색한 느낌에 삼양목장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잘한 결정이었답니다양몰이 쇼 하는 곳에서 셔틀 시작하는 곳까지는 트래킹해서 내려왔는데 힘들지않고 더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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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17 08:47:27
코멘트: 5
코멘트: 버스타고 정상 갔다가.. 강릉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다도 잘보이구!!!날씨와 경치가좋아서 별5개 그리고 몇분간격인지 모르겠지만.. 대략20간격인듯? 자주자주버스와서 좋쿠요(중간중간 버스정류장 있음)양몰이장도.. 재밌습니다.. 양몰이 개와도 사진찍고.. 간간히 젖소도 보고 시간 충분하시면 걸어서 내려오는것도 좋아요.. 좀 길어요~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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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7-08 05:54:21
코멘트: 4
코멘트: 대관령 삼양목장은 사계절의 아름다운 경관을 모두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초지목장으로 강원도 평창군대관령면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총 면적 600만평의 삼양목장은 서울 여의도의 7.5배,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1/5,000 규모입니다.해발 850~1,140m의 고지대 광활한 초원에서800두의 육우와 젖소를 사육하고 있으며대관령의 목초를 먹고 자란 건강한 소들은 삼양식품이만드는 식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대자연의 생명력을 식품산업 속에서 활성화시키겠다는故 전중윤 명예회장의 개척정신과 노력은 1972년부터시작되었고, 오랜 기다림을 통해 현재의 대관령삼양목장이 완성되었다.대관령 삼양목장은 소와 양을 방목하는 600만평의 초지와5개 목책로 구간, 동해전망대, 53개의 풍력발전기 등다양한 경관을 보며 산책할 수 있다.삼양목장은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명소로 알려져있으며, 광활한 자연과 이국적 풍광을 관람하기 위해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또한 드라마, 영화, CF 촬영지 등으로 해외에서도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제조와 관광,교육의 6차 산업화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삼양식품 홈피)겨울엔 자가차량으로 이동할수 있으나나머지 계절에는 셔틀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송천 교차로에서 목장 입구까지의 도로는 관광철이면 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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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6-06 10:51:42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깨끗한 곳. 양치기개쇼에서 퀴즈맞춰서 불닭볶음면 타고 정상까지 구경 잘 하고왔다. 콧바람 슝슝. 개인적으론 태국 카오야이 촉차이팜 쉽독쇼가 20배는 더 재밋었지만 그래도 삼양 멍뭉이도 잘했음 근데 볼때마다 양들이 더 똑똑한것같은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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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S****
날짜: 2020-06-02 06:57:04
코멘트: 5
코멘트: 커여운 보더콜리의 양몰이 쇼 시간에 맞춰서방문한다면 입장료 대비 상당히 많은 컨텐츠를 뽑아낼 수 있는 곳.포토스팟도 많고 양들도 순해서 펜스 사이로풀 내밀면 먹으러 걸어온다. 산책로도상당히 길고 대관령 꼭대기까지 왕복하는관광버스를 이용한다면 알차게 시간을보낼 수 있다.단, 꼭대기에 가면 진짜 바람이 태풍급으로 쌩쌩 불어대니 주의할것. 안경이 두번이나 날아갈 정도로 바람이 쌔서 안경을 잡고 있어야 할 정도다게다가 늦가을 날씨만큼 춥다.기념품으로는 삼양 매점? 같은데서불닭식제품류 및 불닭굿즈를 파니 관심있는사람은 한두개 사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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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25 13:27:40
코멘트: 5
코멘트: 강릉에서 2박 3일 가족여행일단 다른곳에 있는 목장보단 낫다. 강추.일단 주차장 바로 위가 광장이다. 광장엔 기념품 상점,삼양식품 편의점,푸드코트(?) 등이 있다.참고로 입장료는 7 000원이고 방역이 강하다.광장에서 목장이 커 셔틀을 타면 양몰이 공연을 관람할 수있는 곳으로 도착한다.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중간중간빼어난 경관과 동물을 볼 수 있다. (동물이 빼ㅇㅓ..((퍾)참고로 공연 시간은 이렇다. (틀릴 수도)(주말) 11:30 13:00 14:30 16:00그리고 셔틀을 타고 위로 또 올라가면 동해 전망대가있다. (이 내용은 동해 전망대 리뷰에서 따로 다루겠다.)그런 다음 다시 셔틀을 타고 내려가면 광장이다.그럼 이번 리뷰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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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21 04:52:40
코멘트: 5
코멘트: 풍경이 진짜 좋네요 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동해가 잘 보였을텐데 그것만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입구 근처 매점에서 파는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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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4-09 01:13:21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 양떼목장하고는 확연하게 다른 느낌입니다.사진찍기 좋은 곳이며, 체력이 좋으신 분들은 두시간 잡고 두발로 걸어이동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눈이 많이 내려서 덮혀있을때가 4월보다는 더 이쁜 것 같습니다.날씨가 좋으면 동해바다가 보입니다. 화이트시즌인 11월 중순부터 4월 초에는 개인차량으로 목장내 이동이 가능하여 정상까지도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다만 차체가 낮은 차량들은 힘들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내렸을때 보다 녹으니까 돌멩이도 많고 웅덩이도 많았습니다.화이트시즌이 아닐때에는 목장 내에서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면 됩니다.젖소의 건강을 위하여 동절기인 11월부터 4월까지는 방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타조나 양은 방목지에서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운영시간개장 - 8:30폐장 - 16:30 ~ 17:30 (매월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입장료대인 - 9,000원대인 단체 - 7,000원소인 - 7,000원소인 단체 - 5,000원36개월 미만, 장애 1~3급, 생활보호대상자인 학생, 대관령면민 -무료※ 소인 기준 : 36개월 이상 초/중/고등학생※ 단체 기준 : 30인 이상※ 무료입장 손님은 매표소에 증명서를 제시※ 애완동물과 함께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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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01 16:01:39
코멘트: 4
코멘트: 사계절 모두 다른 느낌이 있어 좋은 거 같아요.영화 촬영도 많이 했더라구요.입장료는 9천원 삼양 라면 1박스는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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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26 12:23:50
코멘트: 5
코멘트: 3년만에 다녀온 곳입니다.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대관령은 눈덮인 겨울산이 멋지네요.^^차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기에 좋았습니다.아래에선 양들도 구경했습니다.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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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22 05:30:48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에 눈 구경하기도좋고 탁트여서 가슴이 시원해 지는 느낌도 좋습니다. 눈와서그런지 차도못올라가고 셔틀도 운행안한게 좀 아쉽구 무엇보다 많이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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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07 05:04:36
코멘트: 4
코멘트: 어린 자녀들과 오면 좋을 것 같아요..저는 2020. 1. 1. 해돋이 하러 다녀왔는데요 인근 속사리에 소제하는 평창 숲속의아침 펜션에 묵었는데 숙박료도 합리적이며 규모도 크고 부대시설 객실도 깨끝해 모두 만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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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07 01:03:01
코멘트: 4
코멘트: 탁 트인 풍경에 엄청난 강풍 진짜 너무 추웠는데또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에요♥️기분 전환 제대루 하고 왔네요 :)기회가 된다면 눈덮인 대관령도 방문하고 싶어요!날이 추워서 방목은 하지 않아서 축사 안에 있는 양 구경이랑옆쪽에 있는 타조도 구경했구요ㅋㅋㅋ애들이랑 동물 구경 좋아하시면 더 만족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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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01 08:37:22
코멘트: 5
코멘트: 새해해돋이보려갑작스럽게떠나게된여행 해돋이하면 바다라는 편견을가지고 반신반의하며 도착했습니다 새벽4시반에도착했는데도 입구부터900미터까지 차가줄서있더라고요ㅜㅜ 아 늦은건가란생각을하며 잠시쪽잠을청하고 5시에조기입장을실시하더라고요 매표소에도착ㅎㅎ 전쥐띠라 올해입장료가무료였습니다. 그리고이벤트로 선착선1000명에게 선물을주더라고요ㅎㅎ 삼양라면과 간단한요기거리요! 그리고1시간가량기다린후 6시에 목장꼭대기로출발 정말 좋은자리에 주차할수있었습니다 차에서해돋이를봐도될정도로 좋았었지만 그래도 해돋이는 찬바람실컷맞아가며 찍어야제맛이기에 나가서 멋진해돋이를볼수있었습니다 구름과 안개가 해돋이를피해가더라고요 새해해돋이는 바다보다 삼양목장 완전완전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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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H****
날짜: 2019-12-18 10:38:55
코멘트: 5
코멘트: 비와 안개로 멀리 동해전망등 전체조망은 아쉬웠지만 산책하기엔 최적이었음! 7월 초 서울등 33~34도를 오르내린 날씨에 14~17도의 아주 선선한 날씨 너무 쾌적하고 좋았음.지난 여름 비와 안개와는 달리 10월 16일 오전의 날씨는 너무나 쾌청하고 바람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더러낸 대관령 삼양목장은 너무나 좋았다! 목장입구에서 버스로 정상 동해전망대까지 이동해서 바라본 동해는 전망대에서 강릉시내 멀리 주문진까지도 보였다! 연세가 있으신분은 쌀쌀한 대관령 가을 날씨에 전망대 인정샷만 하고 다시 버스타고 내려가면서 군데 군데 정차하는 곳에서 인정샷ᆢ산책을 좋아하는 난 동해 전망대에서 산책로를 땨라 걸어 내려오면서 바람의 언덕을 비롯한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마다 인생샷 찍으면서ᆢ지난 여름은 비와 안개로 가을 여행은 오전 일찍 1번으로 입장해서 양몰이 관람을 못한게 아쉬웠다! 삼양 목장의 산책의 마지막은 컵라면과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맛은 여름이나 가을이나 최고였어요ᆢ겨울 눈 쌓인 삼양목장도 기대됩니다! 겨울은 여행객의 차로 이동해도 됨ᆢ대관렁 삼양목장은 언제던 좋아요ᆢ꼭 가보시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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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날짜: 2019-10-30 16:49:52
코멘트: 4
코멘트: 날씨가 좋으면 금상첨화지만 그렇지 않아도 나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고원지대라서 안개가 끼는 날이 잦음. 꼭대기에서 두어시간 하이킹을 하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음. 목장 입구쪽에는 매점이 있는데 삼양목장우유를 판매하고 있으니 산지와 가장 가까운곳의 우유를 먹어보는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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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08 09:53:38
코멘트: 5
코멘트: 동양 최대 규모의 목장?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의 목장인 듯 하다.너무 늦게 도착(4시 좀 넘어서 도착)해서 거의 마지막 셔틀을 타긴 했으나 사람 많지 않아 여유롭게 경치 구경하고, 산책도 해서 다행이다.10월까지는 입장 마감이 오후 5시 30분, 11월 이후엔 4시 30분 이었던가? 미감 시간 고려해서 가야한다.셔틀은 막차가 그보다 30전에 끝나니 이 또한 고려 필요정상에서 내려오는 막차가 5시 20분쯤...셔틀타고 정상까지 가는동안 드넓은 목장의 경치 구경하고 정상에 도착해서 동해바다가 경치 구경,좀 멀어보이지만 동해 바다가 보인다. 강릉쯤으로 예상됨정상에서 다시 셔틀을 타고 내려 오다가 마지막 바로 전 정류장에서 하차 후 낙타 먹이 주는 곳 구경 후 목책로?를 따라 걸어 내려 왔는데 거리도 적당하고 좋다. 한 10여분 거리 되는 듯셔틀 정류장 입구에는 매점과 기념품샾이 있는데 다들 라면 한박스는 사는 것 같음 ㅋ우리도 라면 한박스와 만주 그리고 아이 둘이 커우보이 모자 하나씩 구입그렇게 주차장에 내려오니 대략 6시반쯤?그렇게 우린 삼양목장을 기분좋게 다녀왔다.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셔틀 타기전 아이들 담뇨 하나씩 샀는데 기념으로 좋은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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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11 07:34:47
코멘트: 4
코멘트: 스위스보다는 부족하지만 사진 찍기 좋은 곳. 아이스크림이 특히 맛있어요. 여기까지 와서 컵라면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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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j**
날짜: 2019-08-30 14:43:00
코멘트: 5
코멘트: 다시 꼭 가보고 싶은곳조금 걷는거 강추 합니다힘드시더라고 양 들과 교감할 시간을 가져보세요밑에서 우유주는것 못산게 아쉽지만양먹이는 너무 좋았어요아기 있으면 아기소 우유주기 양먹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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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21 07:25:01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넓고 예뻐요. 올 때 마다 다른 느낌. 시간이 된다면 버스타고 꼭대기에서 내린다음 양몰이 공연장까지 걸어내려오면 좋아요. 내려오는 길이 아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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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19-08-11 09:31:40
코멘트: 4
코멘트: 삼양 가격은 비싸서 예약까지해서 갔는데... 비올때는 공연 다 취소이니 비오는날은 다른 목장으루 가시길 추천합니다. 고도가 높은편이라 전망대부터 물안개껴서 시야확보도 어려워오... 사진도 망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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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19-08-10 11:24:37
코멘트: 5
코멘트: 삼양에서 운영하는 큰 규모의 목장.셔틀버스 시스템으로 꼭대기 및 코스마다 자유롭게 상하차 가능. 전망대 꼭대기는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분다. 양떼도 볼 수 있고, 사진찍을 수 있는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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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19-08-05 08:33:42
코멘트: 5
코멘트: 대구에서는 4시간 가량 거리네요.하지만 아이들이 너무좋아해요. 직접 양을보고 만져보고 주변풀을 뜯어서 먹이까지 주니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체험이였어요.동계에갔을땐 초지가 눈으로 덮여 멀찌기 양과 타조만 보고왔는데... 이번에는 모든동물을 가까이서~ 젖소까지 봤네요. ^^초지에 풀을 뜯어 직접주니 또다른 재미네요. 소는 오라고 아무리 불러도 안오고 양들은 친근히 잘와서 풀을 잘받아먹어요. 하루종일 풀만먹는것같은데도 엄청 잘받아먹네요. ㅎㅎ산책로도 다양한코스로 잘되어있는데 8월에 아이들 데리고가니 버스이동만 하게되네요.8월은 산책하기 좀 덥고 9,10월쯤에 가면 산책하기 좋을것같아요동계에는 버스운행은안하고 자차로 정상까지 올라갈수있다고하네요.신랑은 겨울이 더 좋았다하고 아이들에게는 초지가 푸르를때가 더 좋은듯해요. 전 계절상관없이 다 좋네요. 가까우면 자주가고픈 곳중 한곳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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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
날짜: 2019-08-04 03:52:39
코멘트: 4
코멘트: 한마디로 대박!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다니 너무 좋더라구요.매표소 전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면 표를 구매하는 곳이 나와요.(멀리 주차할수록 매표소까지 거리가 멀어서 한 10~15분 분정도 걸어야 할듯)티케팅하고 10분정도 또 걸어가면 셔틀버스 타는곳이 나옵니다.(운영대수가 많아서인지 기다리는 시간이 짧습니다.)이곳 근처에서 유기농아이스크림(4천원)을 하나 먹어주면서 버스를 기다려줍니다.ㅋ버스를 타면 정상까지 가는데 시간은 20분정도고 거리라고 합니다.물론 걸어서 올라갈수도 있는데 걸어서는 2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버스를 타고가면서 가는길이 어찌나 장관인지...제가 갔을때의 날씨는 약간의 안개가 낀 날이라서 경관을 넓게 보지는 못했지만 근데 장관이더라구요.안개가 수시로 사라졌다 나타나고 한다고 해요.버스를 타면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방송을 잘 들으면서 가시면 좋은정보 알아가실수 있을 거에요.올라가면서 군데군데 정차와 승차를 하는 정류소가 3군데 나오는데 이곳이 포인트입니다.양떼몰이 공연장, 동물먹이주기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있는곳이에요정상에 올라가면 동해바다, 설악산 등 사방의 경관이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정상에서 내려서 천천히 걸어내려올 수도 있고 셔틀을 타면서 중간중간 정류장에서 내려서 구경할 수도 있구요.암튼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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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B
날짜: 2019-06-06 06: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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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현장에서 예매하면 9000원네이버예매를 통하면 8000원입니다.(대인기준)인터넷예매는 사용 하루전에 예매를 해야합니다.올라갈때 셔틀버스(무료) 탑승하시면 동해전망대로 올라갈수있습니다.※셔틀은 20~30분 간격으로 운행올라가면 풍력발전기와 넓은 들판이 쫙 펼쳐져있습니다.그리고 양몰이공연도 하는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동해전망대에서 양몰이공연장까지 내려가는 셔틀 타고가시면 편리합니다.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딱 적합하고 데이트 코스로도 좋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사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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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A
날짜: 2019-06-02 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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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19년 6월 1일근 10년만에 다시 가본 것 같습니다.무심코 내비게이션에 대관령양떼목장을 검색하여 가니전혀 다른 곳이 나오더군요.다시 대관령삼양목장으로 검색하여 제대로 찾아갔으니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버스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 걸어서 내려왔는데요,날씨도 도와주어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버스가 다니는 차도가 아닌 하산로가 따로 마련되어흙길부터 해서 아주 다양한 길을 걸으며 내려올 수 있습니다.나머지는 함께 올린 사진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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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S
날짜: 2019-05-29 15: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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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체력이 좋고 여유가 된다면, 버스타고 올라가서 쭉 걸어서 내려가볼것. 넘 좋았음. 가장 적절한 시기는 오월일것 같음. 오월말에 방문했는데 이미 뜨거웠지만 바람이 불면 선선해서 좋았는데 유월에서 팔월은 도대체 얼마나 더울지 😂 시간이 안맞아서 타조든, 양이든, 소든 먹이주기를 할 수 없었지만, 나중에는 꼭 양먹이는 줘보고 싶음. 그냥 다음타임거 사면 괜찮겠지 했는데, 스케쥴에따라 먹이주는 프로그램은 솔드아웃 될 수 있음.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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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i****
날짜: 2018-11-29 1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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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사진찍고 힐링하기 좋은곳이였습니다 -약간의 언덕 통행로로 한바퀴 도신다면 조금 힘드실수도셔틀타고 한바퀴 고시면서 풍경 구경하셔고 좋고걷다가 힘들다면 중간중간 셔틀탑승 가능하니 힘들면 셔틀타셔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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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18-10-02 12:18:23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에 있는 목장 중에선 규모가 제일 크고 볼거리도 많아요. 체험하는 프로그램은 살짝 부족한 듯 하지만 하이킹하기엔 편하고 구경할 맛 납니다. 정상까지 버스로 타고 가시고 내려오는 길은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잡고 찬찬히 구경하시면 좋아요.아이들과 어르신들은 버스를 잘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려오는 길에 계단이 가파라서 살짝 다리 아플 수 있거든요.한여름이 아니라면 해발고도가 높기 때문에 많이 추워서 여유분의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날씨 좋은 날은 어디서 찍어도 청량한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목가적이라 살짝 외국 느낌도 나고 좋아요.전망대에선 멀리 시내와 동해바다까지 볼 수 있어요.아이스크림도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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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12 06:00:24
코멘트: 4
코멘트: 강릉부근 양떼목장중 가장 멋진곳. 특히 제일 꼭대기인 전망대를 맑은날에 간다면 동해까지 보일정도로 전망이 좋은곳이다. 햇볕이 강한날은 자외선을 주의.양산이 필요함. 겨울은 4륜자동차에 한해 개인차로 등반이 가능하니 문의후 가능한지 알아보는것도 필수. 셔틀버스를 이용한다면 올라가면서 주변 안내방송을 풍경에 맞춰서 들을수 있다. 지루하지 않는 안내방송이라 창밖을 보며 듣는다면 꽤나 유익하고 재미있음. 하이킹에도 좋은 코스가 여럿있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나 남녀커플로 왔을경우 전체를 걷기보다는 주요코스만 걷는걸 추천한다.추천코스를 설명하자면 일단 셔틀버스를 타고 전망대로와서 전망대와 주변 들판을 20분~1시간 가량 둘러보고 내려가는 셔틀버스를타고 한정거장 내려온다.전망대에서 한정거장 내려와야 양이 제일 많은 들판과 연애소설나무가 기다리고있다. 그곳에서 30분 가량 하이킹코스다. 걸어 내려와서 다음정거장에서 셔틀을 타고 종점에서 한정거장 전에 내린다. 그러면 브로콜리 강아지들과 양떼쑈를 펼치는곳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양몰이쇼를 감상한다. 단 하루에 두세번으로 정해진 시간이 있으니 꼭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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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08 12:10:54
코멘트: 5
코멘트: 양몰이견의 공연과 전망대에서의 풍경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재미와 장관을 선사합니다 입구에서는 라면과 과자를 인터넷최저가와 비슷하게 구입이 가능하고 먹거리들이 있어 둘러볼때나 관람이 끝난뒤 허기를 달랠 수 있습니다중간에 송아지 우유주는 체험은 송아지들이 배가부르면 조기마감되므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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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e**
날짜: 2018-03-20 23:55:21
코멘트: 5
코멘트: 눈오는날 삼양목장 전망대 너무 멋쪄요 하지만 전망대 바람이 많이 부니깐 옷은 따뜻하게 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내려가다가 삼양라면 하나드시고 가시는거 아시죠 애들이랑 같이가면 꼭 양들에게 먹이주는 체험 해보시고요... 참고로 손바닥에 먹이 놓아두면 양들이 알아서 잘먹습니다...겁내지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애들도 어른들도 좋은경험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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