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봉
이름: �**
날짜: 2022-09-07 08:55:14
코멘트: 5
코멘트: 살아있는 곳
이름: �**
날짜: 2022-03-20 16:38:52
코멘트: 5
코멘트: 춘삼월에 30센티이상의 눈이 내렸습니다. 포근한 날씨속에서 멋진 설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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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16 13:45:36
코멘트: 5
코멘트: 일출산행등산보단 추위와 싸움한라산 관음사코스보단 쉬움
이름: C******* K**
날짜: 2022-03-14 10:44:13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경치입니다. 마치 동화속이나 판타지영화에 나오는 풍경이였어요
이름: �**
날짜: 2022-03-09 04:49:07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산 추천합니다.많이 힘들지도 않고 대략 왕복 3~4시간이면 가능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3-05 00:26:39
코멘트: 5
코멘트: 등산
이름: �***
날짜: 2022-02-19 04:39:55
코멘트: 4
코멘트: 📍 유일사 탐방지원센터 - 유일사 - 장군봉 (원점회귀)🕖 휴식시간 제외 왕복 약 3시간 40분 (약 8km)🚘 “태백산유일사매표소등산로입구” 네비검색(주차비 무료, 화장실 o, 주차공간 넉넉)1561m의 높은 산이지만 일출산행지로그리고 등린이들도 어렵지않게 갈 수 있는 태백산 !(그렇다고 너무 만만하게 보지 않기 ..! 생각보다 가팔라요)초입부터 약 1시간 정도 임도길을 따라 쭉 오르다가 유일사에서 약 30분 정도 산길을 올라가면 정상 도착 ~ !(지리산 바래봉 코스와 너무너무 비슷했던 태백산 유일사 코스)올라갈 때 엄청난 뷰는 없었지만 정상 다와갈 때쯤 보이던 풍차 뷰와 산 그리메는 정 !! 말 !! 아름다웠어요 개인적으로 주황빛 일출하늘 보다 보라 핑크빛 하늘이 더 이뻤던 ㅠ 💗
이름: �**
날짜: 2022-02-02 08:28:30
코멘트: 4
코멘트: 설명절 연휴가 시작되어서 유일사로 올라가는 눈길은 계속오르막이고 숨이 차고 쉬엄쉬엄 올라간다.
이름: �** (***
날짜: 2021-11-09 03:37:05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정상석~문수봉까지 이어지는길~그 뷰는 눈으로직접보기전에는...ㅎ
이름: �**
날짜: 2021-02-24 13:56:21
코멘트: 5
코멘트: 힘들었지만 생애 처음 겨울산행다음에도 도전
이름: R*** L**
날짜: 2021-02-06 10:30:34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엔 역시 태백산설산은 역시 태백산
이름: �****
날짜: 2021-02-01 06:26:10
코멘트: 5
코멘트: 장군봉가는길 고사목이 많은데....엄청 멋스러워요~우리나라 산중에 몇안되는 나무중하나이지요
이름: D*****
날짜: 2020-12-26 22:51:31
코멘트: 4
코멘트: 천제단을 지키는 장군?
이름: Y****
날짜: 2020-06-20 08:20:07
코멘트: 5
코멘트: 천제단에 유명세는 밀리지만 해발.1,567m로 태백산에서 가장 높은 곳. 장군봉에도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천왕단이 있다. 사야가 탁 트여 멀리 잘 보인다.
이름: �**
날짜: 2020-02-04 09:19:06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에서내려오다보면장군봉이다
이름: B**** S******* L**
날짜: 2020-01-18 22:27:52
코멘트: 5
코멘트: 이름과 고도에 쫄지말고 도전하자. 겨울산을 태백산 만큼 쉽게 즐길수 있는 산이 또 있을까 쉽다
이름: d*
날짜: 2019-11-18 08:29:03
코멘트: 5
코멘트: 백두대간
이름: m** G
날짜: 2019-10-04 04:56:26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산의 묘미~~~관광공사소개에의하면, 태백산을 처음 만나는 이들은 해발 1500m가 넘는 높이에 조금 긴장할 수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에서 1500m를 넘는 산은 앞서 언급한 한라산과 덕유산을 포함해 지리산(1915m), 설악산(1708m), 오대산(1563m) 등 10여 개에 불과하다. 산행 시간도 짧게는 6~7시간에서 길게는 10시간 이상 걸린다. 한데, 태백산은 해발 1567m라는 높이에도 불구하고 산행 시간이 4시간 정도다. 이유는? 산행 들머리인 유일사 주차장이 북한산 백운대(836m)보다 높은 해발 880m에 위치했기 때문이다. 그건 다시 말해 실제 올라야 하는 산의 높이가 700m가 채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게다가 천제단이 있는 산정까지 산행거리도 4km로 넉넉하다. 산객들이 흔히 말하는 된비알(거친 고개)이 있으려야 있을 수 없는 구조다.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악산 중에 악산으로 꼽히는 치악산(1288m)은 900m 정도의 높이를 3km 내외의 산행으로 올라야 한다. 시작부터 끝까지, 무릎이 가슴에 닿을 것 같은 급경사를 주야장천 올라야 하는 치악산에 비하면 태백산은 말 그대로 뒷산 산책하듯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산이다.
이름: �***
날짜: 2019-09-19 10:49:15
코멘트: 5
코멘트: 자시기도 갔어요 힘들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혹시나 했지만 기도하시는분 많터라구요 성불보세요
이름: B******* L**
날짜: 2019-05-29 07:20:17
코멘트: 4
코멘트: 태백산의 장군봉
이름: �**
날짜: 2019-05-28 10:08:50
코멘트: 5
코멘트: 등반하기 좋와요
이름: �**
날짜: 2019-05-05 14:06:12
코멘트: 5
코멘트: 고사목
이름: D******* K*
날짜: 2019-04-07 12:24:48
코멘트: 4
코멘트: 태백산 산행의 필수 코스
이름: �**
날짜: 2019-03-30 21:24:15
코멘트: 4
코멘트: 산이좋아찿아간곳이
이름: �**
날짜: 2019-03-20 03:50:14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G** K**
날짜: 2019-03-19 06:35:29
코멘트: 5
코멘트: 언제나가도 역시 장관 입니딘
이름: �**
날짜: 2019-03-17 07:24:38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산행시 바람이 매우추움 방한대책 철저히 아이젠 필수
이름: J**** K**
날짜: 2019-03-12 21:00:47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 장군봉
이름: H**** S**
날짜: 2019-03-10 15:41:23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 정상. 산천제 능선의 정상. 비교적 완만한 능선. 최고의 절경. 고목 등의 경치가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2-25 11:42:01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 장군봉
이름: �**
날짜: 2019-02-24 03:30:5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멋있고 누구나 갈수있는곳입니다
이름: l*******
날짜: 2019-02-08 22:13:25
코멘트: 5
코멘트: 엄청 멋진 곳
이름: �**
날짜: 2019-01-13 13:01:04
코멘트: 5
코멘트: 역시나 태백산 ~~~
이름: �**
날짜: 2019-01-06 13:28:44
코멘트: 5
코멘트: 계울눈너무예쁘네요.필히아이젠가지고가야되는산
이름: �**
날짜: 2019-01-06 04:09:52
코멘트: 5
코멘트: 상고대 와 눈꽃이 아름다운 태백산 장군봉입니다
이름: �**
날짜: 2018-12-31 22:52:25
코멘트: 5
코멘트: 별로힘드리지안아도갈수있지요
이름: �**
날짜: 2018-06-29 23:34:10
코멘트: 5
코멘트: 백두대간 백대명산인 우리나라의 명산
이름: �**
날짜: 2018-06-15 10:19:13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 정상장군봉
이름: �**
날짜: 2018-05-31 04:20:39
코멘트: 5
코멘트: 철쭉이 필때 올라가시면 장관을 볼수 있습니다.
이름: C**** S**** L**
날짜: 2018-05-25 03:55:39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의 최고봉으로 정상에는 사람에게 재사지내는 장군단이 자리하고 있다. 무속인 두명이 치성을 드리고 있었다.
이름: �**
날짜: 2017-12-27 09:19:50
코멘트: 4
코멘트: 가보면후해하지는다
이름: R**** H***
날짜: 2017-08-31 02:04:26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멋진곳이죠민족의 명산 태백산 정상꼭 가보시고 기도 받아보시기를..
이름: X*** O***
날짜: 2022-10-24 04:02:31
코멘트: 5
코멘트: 유일사 주차장을 들머리로 하는경우약 4km정도의 등산로를 오르면 만나는 태백산 정상인 장군봉을 만날수 있다.주차장에서 유일사 까지는 조금 가파른 임도길이여서 등산코스 중에는 편안한 코스이다.유일사 이후 정상까지는 돌계단과 데크계단이 교차하면서 오르나 급경사가 없어서 여유를 가지면 쉽게 오를수 있다.오르는 길에 멋진 주상나무가 있어 포토존도 여러곳 있어 지루하지 않다.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조망이 멋지며 천제단이 있어 상징성 또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