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category: 불교사찰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Phone: +82 54-633-3464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site: http://www.pusoksa.org/main
rayting: 4.6
우리의 최고의 기사: 무슬목해변 | 서피비치 | 주문진해수욕장



이름: k* k**
날짜: 2024-03-26 13:51:18
코멘트: 5
코멘트: 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 서보는지 알겠다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절까지 오는 길도 참 좋았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예술 그 자체! 겨울인데도 예쁜데 녹음이 짙어질 무렵에 오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다 고즈넉하니 참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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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C***
날짜: 2024-03-25 00:01:55
코멘트: 5
코멘트: 12년만에 찾아간 부석사.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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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24-03-22 12:19:12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속에 늘 첫번째로 떠오르는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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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2 11:23:07
코멘트: 5
코멘트: 영주에 방문 하면 필수 여행지인부석사에 다녀왔습니다저는 시내에서 버스를 이용 했고55번 버스를 타면 약 40분 후부석사에 도착합니다배차간격은 1시간 정도이니 미리확인하고 여행 하면 도움이 됩니다부석사에서 부석이라는 뜻은땅에서 뜬 돌이라는 뜻인데선묘 라는 여인의 애정에 대한내용을 알고 가면 좋습니다부석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등록 되어 있고 가장 오래된목조 건물인 무량수전은꼭 관람 해야 하는 포인트 입니다부석사에서 내려다 보는 아름다운풍경도 꼭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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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날짜: 2024-02-28 13:26:21
코멘트: 4
코멘트: 선조들의 솜씨가 참으로 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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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6 12:19:50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아름다운 산사.계단을 오르다 보면 역사를 간직한 웅장한 무량수전과 뒤로는 소백산 자락이 드넓게 보인다.절의 규모는 작지만 작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주위 사람들 데려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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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b*** H**
날짜: 2024-02-26 05:57:10
코멘트: 5
코멘트: 아직 겨울인데 진달래와 복수초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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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K**
날짜: 2024-02-23 19:00:14
코멘트: 5
코멘트: 지대가 높아 절도 볼게 많지만 절에서 내려다보는 소백산맥 뷰가 정말 좋습니다, 주차하고 그리 많이 안걸어도 도착합니다. 절대 후회 안할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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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4-02-01 11:31:47
코멘트: 5
코멘트: 세상에 찌들지 않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조계종 산하의 사찰인듯입니다..정말 울나라 절중에 세파에 가장 시달리지 않은 경치또한 최고의 사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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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Y*
날짜: 2024-01-11 00:18:26
코멘트: 4
코멘트: 사찰에 가기전 넓고 깨끗한 주차장이 좋은 인상을 주지만, 주위 음식점과 찻집으로 그점수를 까먹게 된다.(고즈넉한 우리 문화유산 주변에 술판이라니 ㅠㅠ)약간은 가파른 길을 걷다보면 고즈넉하고 오래된 느낌의 사찰을 맞이하게 되는데, 왠지 영화에서 자주 등장했을 법한 절이다. 정갈하고 소박하지만,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 잠시 머물며 사색을 하고 자아를 성찰해야 할듯…하지만!! 실상은 관광장소가 되어가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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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날짜: 2024-01-08 03:16:29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 넓고 이쁜고 아담한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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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12-09 10:41:37
코멘트: 5
코멘트: 국내 사찰 중 꼭 한 번 권하고 싶은 사찰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물의 소유도 다시 꼭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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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05 21:50:31
코멘트: 5
코멘트: 50여년만의 방문.감회가 새롭다단양쪽으로 넘어오는, 소백산맥을 넘는 알려지지않은 고개도 넘어 보았다.진 눈개비가 내리는 험한 고개길...위험했다.그런데 그 고개 밑으로 터널 공사가 거의 완공?단계로 내년쯤이면 개통됭듯하다.충북,강원남부,경북 북부지역 오지가 관광객들로 붐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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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3-12-04 05:08:30
코멘트: 5
코멘트: 천년고찰의 장엄한 아름다움에 첩천산세의 자연 환경도 멋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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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24 12:35:03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휩쓸려서 구경하긴 했어요ㅠ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멀고 경사가 있어서 다들 힘들어했어요. 중학교때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 가족들과 방문했는데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3-11-17 23:09:33
코멘트: 5
코멘트: 왜 부석사, 부석사 하는지 알겠어요. 장관입니다. 그냥...모든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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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L
날짜: 2023-11-15 14:27:44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 앞에서 바라본 경치가 정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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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15 03:31:34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는 무엇보다 일몰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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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12 00:02:03
코멘트: 5
코멘트: 일몰이 아름다운 절 입니다.단풍은 더 운치 있습니다.노란 은행나무가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이번에 좀늦게 방문하여 나무에 물든 은행잎은 못보고 땅위에 가득한 노란잎을 봤습니다.땅위에 떨어진 낙엽이 예쁘다고 느낀 늦가을 오후였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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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3-11-07 09:04:47
코멘트: 4
코멘트: 23년 11월 4일 방문했는데 단풍이 완연했지만 잎이 제법 많이 떨어졌더군요.몇일전 온 비때문이 아닌가 싶네요.단풍 구경가실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듯요

이름: �**
날짜: 2023-11-05 01:16:33
코멘트: 5
코멘트: 은행잎이 이미 많이 떨어졌지만..그래두~ 가을가을~ 느낄 수 있었어요!주말이라 그런지....관광객들이 많았어요~걸어서 한참 올라가는데...무릎 아프신 어르신들은 힘드실듯~그래도 올라갈만합니다~~!!!가는 중간중간에 사진 많이 찍었네요~위에서 아래를 내려보는데..너무 이쁜거 있죠?영주 갈 곳이 어디있나..기대없이 왔는데...너무좋았어요~!사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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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 k**
날짜: 2023-11-03 08:28:18
코멘트: 4
코멘트: 단풍 구경 하기 좋음나오면서 사과를 매우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좋다여기서 사과 한 번 사면 마트에서 못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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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2 23:27:44
코멘트: 5
코멘트: 계단을 끝없이 밟고 올라가면 산정상에 절이 있네요풍경은 정말 좋구요. 오랜된 사찰로 사람들만 부적거리지 않는다면힐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1-01 07:19:58
코멘트: 5
코멘트: 책과 영상으로만 보던 영주부석사를 직접 방문하여 뜻깊었고, 특히 최고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의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에 감명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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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30 23:43:30
코멘트: 5
코멘트: 소나무가 너무 잘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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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30 02:00:46
코멘트: 5
코멘트: 힘들게 올라가서 본 전망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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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날짜: 2023-10-26 13:11:35
코멘트: 5
코멘트: 가을 부석사는 제 마음 1등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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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5 09:44:23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의 부속사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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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4 02:10:14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도없고 절까지는 오르막길(조금힘듬)이지만 은행나무가 길옆에 길게 늘어져있음. 주위에 사과농장이 많음.절은 아주 조용하고 아기자기함. 경치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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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3 09:10:53
코멘트: 5
코멘트: 이곳도 첨으로 간곳.가는길이 온통 은행나무.아쉬운건 단풍이 아직 않들었다는것.그리고 부석사걸어 가는길이 인덕이라 좀 힘이들듯요.풍경이 멋져버리고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고 정성들여 해 놓으신게 눈에 보임.넘 이쁨

이름: �***
날짜: 2023-10-11 11:56:27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사찰이고 건물이 다른사찰보다 특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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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B**
날짜: 2023-10-10 09:15:12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 없음.절 올라가는 계단은 어마무시하지만 옆으로 우회할 수 있는 경사면도로가 있음.무량수전이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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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0 02:51:22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과 산책하듯 걷기 좋습니다. 올라가면 뷰가 너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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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p***
날짜: 2023-10-09 16:46:43
코멘트: 5
코멘트: 조금 수고롭게 오르막길을 올라가다 보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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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5 11:28:07
코멘트: 5
코멘트: 은행나무 숲길을 지나 부석사에 도착해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서서 경치를 바라보면 저절로 탄성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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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P***
날짜: 2023-10-01 10:15:42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가 깊은 사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관광객이 매우 많고 주차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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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날짜: 2023-09-21 10:50:28
코멘트: 5
코멘트: 올라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무량수전에 도착한뒤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과 맑은 하늘, 그리고 저 멀리까지 보이는 산자락에 절로 감동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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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3-09-01 06:33:51
코멘트: 5
코멘트: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 사찰. 크지 않은 규모지만 온갖 국보와 보물로 가득함. 사찰 아래 보이는 소백산맥 풍광이 너무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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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9 13:29:48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 분수.은행나무길.사과나무밭.쉬엄 쉬엄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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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16 17:11:17
코멘트: 5
코멘트: 유네스코에 등제되어 있는 부석사여느 사찰과 다르다글과 사진으로 볼때완 다른느낌꼭 들려 눈으로 담아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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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날짜: 2023-08-10 04:45:17
코멘트: 5
코멘트: 지금은 보수공사중비올때 고즈넉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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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r** (****
날짜: 2023-08-08 10:52:04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좋았지만 우량수전이 보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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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8 10:01:12
코멘트: 5
코멘트: 1,400년 전의 분위기를 그대로 머금고 있다. 생각보다 규모도 작고 보수공사 중이라 아쉬운 점은 있으나 시간이 주는 놀라움은 아직도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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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
날짜: 2023-07-31 13:22:25
코멘트: 5
코멘트: 👍🏻 정말 멋진 절이에요!👍🏻 초입과 절 안에서 반대편의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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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29 08:00:04
코멘트: 5
코멘트: 올라가기에는 조금 힘들지만 풍경은 좋아요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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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18 13:00:00
코멘트: 5
코멘트: 장마가 심했던터라 가는길이 험난했어요하지만 무량수전으로 네비치고 가니 금방 도착했습니다다만 공사중인 건물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어요비오는날 느긋하게 산책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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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3-06-27 06:08:31
코멘트: 4
코멘트: 풍기에 지인의 조문을 위 갔다가 시간이 남어 잠시 들렸던 곳으로 부석사는 처음 가본 곳이다.부석사의 무량수전은 극락정토에 머물면서 중생들을 구제하는 아미타불을 모시는 전각으로 극락전 또는 미타전이라 부른다. 부석사 무량수전은 아미타불을 모시고있는 부석상의 중심 법당으로 무량수는 태어나고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뜻한 다.무량수전은 우리 나라에 남아있는 목조건물중 가장 오래된 것중의 하나로 고려시대 사찰건축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전각이다. 현재 보수작업을 위하여 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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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23 07:02:59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최초 목조사찰 부석사 무량수전 기둥이 배흘림이라고해서 유심히 봤는데 배가 볼록나온거처럼 기둥이 너무 신기하네요부처님불상도 너무 화려하시면서 경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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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03 00:29:09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랍니다.제가 보았던 사찰 중 가장 아름다웠던 사찰 탑3에 드는것같아요.사찰여행을 좋사하신다면 필수로 한번 가보세요~참고로 초입에 주차장에서 걸어 올라가시면 힘드시니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과 가신다면 정상부근까지 차로 올라가는 옆길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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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L*
날짜: 2023-05-30 13:40:02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다녀본 우리나라 사찰중 세손가락에 드는 사찰인듯. 매년 가을과 겨울에 방문하는데, 가을에 방문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부석사주변의 사과농장 때문이기도 하다. 겸사겸사 사과도 사고 사찰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소백산맥은 절경이다....신라 문무왕 16년(676년)에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세운 화엄종 사찰이며, 현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의 말사이다. 부석사의 이름을 직역하면 땅에서 뜬 돌이란 뜻인데, 이는 의상이 부석사를 창건할 때의 설화와 관련이 있다.의상이 당나라에 유학을 갔을 때, 그를 사모하던 선묘라는 여인이 있었다. 하지만 의상은 승려라서 끝내 선묘의 애정을 거절했고, 의상이 신라로 귀국하자 선묘는 바다에 몸을 던져 용이 되어서 의상의 귀국 뱃길을 안전하게 지켰다고 한다.이후 의상이 부석사를 창건할 때 지역의 도적떼들이 이를 방해하자, 선묘가 큰 바윗돌이 되어서 하늘을 떠다니며 도적들을 물리쳤다. 그 바윗돌이 부석사 뒤뜰에 잇는 큰 바위인데, 지금도 땅에 살짝 떠 있어서 바위 밑으로 줄을 넣으면 통과된다 카더라. 그래서 절 이름이 뜰 부(浮), 돌 석(石)을 써서 부석사라고 전한다.(돌 석 자의 네모 안에 점이 하나 있는데, 바위가 하늘로 떠오르지 않도록 고정한다는 의미로 찍었다고 한다.) 이 설화에 따라, 부석사에는 선묘에게 제례를 지내는 선묘각이 있다.삼국사기 궁예전에 의하면 궁예가 후고구려를 건립한 후 전국 시찰중에 부석사에 이르었을 때 주지승으로부터 이 곳에 신라 왕의 어진[2]을 모셨다는 말을 들은 후 칼을 내리쳤다고 한다. 김부식은 (집필 당시인 고려 중기 기준으로) 아직도 부석사에 그 칼자국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2000년에 방영한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에서는 칼을 꽂은 자리에 피가 흘러 내리는 등의 무시무시한 연출도 나왔다. 후에 다른 승려들이 뽑으려 해도 뽑히지 않으나 왕건이 나서서 건들자 뽑히는 것을 보고는 주지승이 신기하게 여겨한다.고려시대에는 흥교사(興敎寺) 혹은 선달사(善達寺)로 불렸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공민왕 21년(1372년)에 주지가 된 진각국사(眞覺國師) 천희(千熙)[4]가 크게 증축했다. 한국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중 하나인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과 조사당 또한 이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2018년 6월 30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산사는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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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3-05-28 11:03:07
코멘트: 4
코멘트: 무량수전과 절에서의 시원한 풍광을 다시 보러 갔습니다. 날이 더웠지만 절은 예전에 봤던 그 절이고, 여전히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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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W**** K*
날짜: 2023-05-27 11:47:18
코멘트: 5
코멘트: 돌이 떠 있는 절이라니~ 부처님 오신 날 방문하였는데 절밥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배흘림기둥과 주심포양식도 매우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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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3-05-26 09:15:59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힘들게 올라가면 무량수전의 훌륭한 건축물을 감상하며 확트인 전망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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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L**
날짜: 2023-05-18 09:03:59
코멘트: 5
코멘트: 소백산맥의 산들이 굽이치며 들어오는 풍경. 교과서에서 늘쌍 봐서 익숙한 부석사 무량수전. 직접 가서 보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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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S***
날짜: 2023-05-16 22:49:56
코멘트: 5
코멘트: 2023년1월19일에 다녀왔는데 겨울이 녹으면서 길이 질퍽해서 다니기에 불편하고 진입로의 잎새가 거의 없어서 겨울보다는 봄가을이 좋을거같아요. 차로 올라가도 되지만 식당촌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가야 부석사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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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14 02:37:24
코멘트: 5
코멘트: 삼국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주차장에서 부터 꽤 경사진 길을 따라 올라가야 합니다. 배흘림 기둥으로 유명한 무량수전까지 올라가는 동안 많은 문화재와 유물을 볼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 가에는 은행나무가 식재되어 가을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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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3-05-04 07:58:5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아름다운 산사 입니다. 무량수전 앞까지 차가 들어와서 주차까지는 하는 것은 참으로 개탄 스러운 일인것 같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분들을 위한다 하더라도 주차 만큼은 다른곳에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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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p***
날짜: 2023-05-01 05:36:23
코멘트: 4
코멘트: 무량수전으로 인해국사수업에서나 방송에서워낙 많이나온 유명사찰입구에서부터 올라가는 길이특이한 형태로직선으로 길게 올라가며갈수록 경사가 가팔라짐주차장 공원부터조경이 잘되어 있으며사찰 내부에도 조경이 수려함규모도 크고 문화유적도 많으며무량수전 위쪽에서내려다보이는 평온함을 주는경치가 인상적인 곳선비촌 소수서원등이인근에 있으나무량수전과 부석사만 보러재방문하기에는 음식점이나연계관광지들이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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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25 11:08:21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문화 유산에등재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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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25 04:56:41
코멘트: 5
코멘트: 경관도 훌륭하고 문화재가 많아 아이들과 가기 좋아요. 절 바로 아래 주차장이 있는데 주말엔 이용 힘들고 아래쪽에 주차하면 급한 경사길을 좀 올라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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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Z****
날짜: 2023-04-23 01:03:43
코멘트: 4
코멘트: 부석사는 처음 방문합니다.올라가는 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의 풍경을 느끼면서 어느덧 마음이 편안해지고 무량수전의 불상은 기존의 다른 대웅전의 불상과 달리 탱화도 없고 방향도 오른쪽을 바라보고 계시는데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영험함이 느꺼집니다.좋은 기운 받고 옵니다.무량수전 옆의 불전함에 손대는 어르신이 계셔서 관리자분께 연락드렸는데 경비하시는 분들께서 검거하셨나 모르겠네요.생각지 못한 불전함 보안상 약점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안타까왔어요.# Buseoksa temple# Yeongju# UNESCO world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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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B***
날짜: 2023-04-22 14:30:18
코멘트: 5
코멘트: 세계문화유산의 교과서에도 나오는그 부석사 입니다목조건물이 상당히 오랫동안잘 관리되어있습니다절 입구길이 아주 멋집니다계단이 많고 높은데 한번은 오를만합니다내려가실때는 계단 옆길이 편하고 좋습니다부석사는 큰 바위가 떠있는듯한 절인데실제 정말 큰 바위가 있습니다입장료는 성인 2천원입니다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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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3-04-22 05:00:44
코멘트: 4
코멘트: 신라시대에 지어진 오래된절이어서그런지 조경이 자연과 잘어우러져 아름답네요 꽃들도 피어 전경이 아주좋아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약 한시간 넘게 둘러보았는데 참 좋은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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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M*
날짜: 2023-04-21 23:42:16
코멘트: 5
코멘트: 세계유네스코 지정 유산.첫 방문인데 무량수전은 못가보고 그저 후문으로 가서 조금 둘러보다 부처님오신날 기와불사하고 내려왔다.가는 길 도로공사와 부석사 주변 공사도 있다.잔잔한 공사들을 꽤 하는거 같아 부산하다.부석사 내부에도 공사하는 곳이 있었으니..미세먼지가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그래도 좋았다.마음도 편해지고 나무도 울창하고..꽃들도 이쁘고..엄마가 다리가 불편하시니 많이는 돌아보지 못하여서 아쉬웠다.무량수전이랑 두루두루 더 다녀보면 좋았을것을..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와봐야지.입장료 성인 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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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23-01-18 11:10:13
코멘트: 5
코멘트: 몇날 며칠을두고 비만 내리는 지루한 장마끝에 홀연히 먹구름이 가시면서 밝은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듯한 절>>>>>정말 이찰떡같은 비유ㅡ 부석사가서 체감했습니다ㅡㅡ진짜 쨍하고멋진 절 ㅡ주위 시골풍경도좋고 다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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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7 23:11:51
코멘트: 5
코멘트: 가장오래된 무량수전이 있는곳으로 아름다운 배흘림기둥과 멋진 전망이 사람들을 매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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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M**
날짜: 2022-12-21 11:38:59
코멘트: 5
코멘트: 30여년만에 다시들른 곳...지난 번에는 꽤 넓었었는데 왜 이리 작은 사찰이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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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날짜: 2022-11-12 00:08:00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사찰이 아주 예뻐요♡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둘러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역사를 좀 알고 가면 더 즐겁게 둘러볼 수 있고,해설사님께 설명을 부탁드리면친절히 말씀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부석사 박물관도 있지만 상설전시는 못보는게아쉬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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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H**
날짜: 2022-11-07 13:44:47
코멘트: 5
코멘트: 무섬마을-소수선원 -선비촌 -부석사 와!! 🍁 단풍이 곱네요입구부터 단풍이 곱게 물들고 양쪽으로 어렵지 않게 산책로가 있어 가을을 만끽하고 와어요부석사는 신라 문무왕16년 676년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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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06 11:13:13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절은 일반적으로 아늑한 산속에 자리잡게 마련인데, 부석사는 모습이 훤히 드러나는 산등성이에 길다랗게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매우 분주하게 오가는 데에는 부석사가 지닌 이런 풍광이 큰 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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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06 01:34:35
코멘트: 5
코멘트: 세계유산인 부석사입니다. 올라가는길이 높아서 체력이약한저는 계단올라가는데 조금힘들더라구요.근데 저보다 나이많으신 어르신들도 잘올라가시길래저의 저질체력을 반성하게 되었답니다^^은행길이 이쁘다고해서 보고싶었는데 은행잎은 거의 다 떨어져있었어요. 한주 일찍갔더라면 만끽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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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P***
날짜: 2022-10-31 14:30:29
코멘트: 5
코멘트: 10월31일 월요일 방문 주차장은 넓었으먀 방문 차량이 많았음 부석사 올라가는길에 은행나무잎 과 단풍잎이 예쁘게 물었었음 부석사에서 보는 노을은 단풍 들은 산과와 어우러져 장관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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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30 11:06:26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사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부석사 오르는 길이 아름답다 부석사 무량수전 오르다 뒤를 돌아보면 절경이다 해서 직접 체험해봤는데 과연 아름다운 곳에 부석사 무량수전이...소조아미타좌상도 직접보고 무량수전 안을 맨발로 들어가서 돌아다니며 볼 수 있음재미난 설화속 무량수전 옆 부석은 돌이 받치고 있고 모두가 보물급이라 눈으로만 감상했네요 10월말 주말이라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도 어려우니 평일에 관광강추관광객들 머리가 걸려서 ㅎㅎ 무량수전 처마 밑 부석 사진 한장과 전경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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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K**
날짜: 2022-10-04 07:34:13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 무량수전 앞마당에는 13m 용이 뭍혀있다, 의상대사와 선묘의 전설 이 신비로운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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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9 12:36:19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 무량수전 만나기까지 매표소부터 꽤 올라가야 하고 좀 가파르다는 걸 염두하세요무량수전만 보고 오시지 마시고 그위에 있는 여러 암자들을 불상들을 보고 오세요암자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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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09-26 12:08:13
코멘트: 4
코멘트: 무량수전을 비롯한 문화재적으로 대단한 것들이 있고 천천히 걸으면 좋은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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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9-24 04:04:0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멋진 절입니다. 일몰시간에 가면 대단한 장관을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최고의 목조건물 중 하나인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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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
날짜: 2022-09-15 13:36:06
코멘트: 5
코멘트: 올라가는 길에 계단이 많아 좀 힘들긴 했지만 무량수전 배흘림기둥과 다양한 국보, 보물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백미는 무량수전 앞에서 보이는 산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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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2-09-07 15:15:06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곳 입니다 ! 정말 오랫동안 잘 보존 되길 바라며 경내에서 담배 태우는 행위는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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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22-09-05 20:36:01
코멘트: 4
코멘트: 역사를 느끼고 고즈넉한 산사에서 보이는 풍광을 보니 힐링이 저절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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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25 21:27:18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한 기운이 있는 기풍있는 사찰이다이상하리만큼 엄숙해진다천년사찰의 기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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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L**
날짜: 2022-08-22 08:23:11
코멘트: 5
코멘트: 가파른 오르막 뒤에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화려한 색을 입은 사찰이 아닌 화려하고 우아함을 품은 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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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8-17 06:30:05
코멘트: 5
코멘트: 오르긴 힘들어도정상에서 보면 경치가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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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5 06:23:55
코멘트: 5
코멘트: 왜 유명한 절인지 가보면 안다. 입구에서 절까지 그리 멀진 않지만 경사는 꽤 있는 편이다. 오래된 절 건물들이 꽤 멋있다. 대웅전 앞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참 좋다. 저기가 속세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뜬 돌이 있어서 부석사란 이름이 붙었다. 경내를 다니다 보면 여러 보물과 국보, 뜬 돌도 보게 된다. 대웅전에서 끝내지 말고, 산길을 더 올라가면 다른 건물들도 만나게 된다. 한 곳도 놓치면 아까운 풍경과 건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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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25 23:03:5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예쁜절.. 가본곳중에는 제일이쁨.관리가 너무잘되어있고 풍경도 너무좋음. 단,일반사람,?들은 괜찬을지 모르겠지만. 너무나이드신분들. 어린아이들은 올라가기힘들것같음. 올라갈때부터 제법경사지고..계단이많음. 우회하는길이있으나 그것마저 경사가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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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d*** S***
날짜: 2022-06-06 12:54:13
코멘트: 5
코멘트: 화려하지도 규모가 크지도 않지만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절입니다.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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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16 22:58:08
코멘트: 4
코멘트: 은행나무길을 오라가고 계단을오르면 오래된 고찰 부석사세월의흔적과 내려다보면 가슴이 시원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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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N*
날짜: 2022-05-15 22:01:12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함과 아늑함을 누렸다. 올라가는 길목의 탱자 가로수도 좋았고, 여기저기의 꽃들이 좋았다.무량수전과 이곳저곳 모두가 보물이요 국보였다.무량수전앞에서의 절경은 마치 산바다 물결을 보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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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07 02:17:50
코멘트: 5
코멘트: 가피른 진입로. 더 가파른 절 안의 통로들. 하지만 주변 경치로 다 해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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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2-04-10 10:18:51
코멘트: 5
코멘트: 영주 부석사의 정상부에서 아래를 향해 바라본 풍경. 배흘림으로 유명한 무량수전을 비롯하여, 삼층석탑, 석등 등 다양한 국보급, 보물급 문화재와 문화유산들로 눈이 쉴새없이 바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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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8 04:04:35
코멘트: 5
코멘트: 장인어른의 49제를 이곳 부석사에서 모셔 이곳에 오게 되었다. 87년에 친구들과 한번 다녀가고 다시오니 너무나 변한것 같다. 하지만 옛생각을 하며 다시 한번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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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13 09:39:30
코멘트: 5
코멘트: 무량수전도보고ᆢ무량수전에 비처지는 부처님 신기하고 선비화도 신기함ㆍ무량수전건물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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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08 21:55:28
코멘트: 5
코멘트: 오르막잉좀 있긴하지만 사찰이 정말 이쁩니다.올라갔을때 경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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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27 01:23:56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면 천천히 다 둘러보고 내려올수있음입장료 어른 2천원신도&70세 이상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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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3 12:52:04
코멘트: 4
코멘트: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산사. 한국에서 가장 오래 된 목조건축 중 하나로 인정받는 무량수전(국보 18호)과 창건자인 의상대사의 초상을 모신 조사당(국보 19호)이 있다.부석사 앞 안양루에서 바라다 보이는 소백산맥의 산그리메가 아름답다.일주문과 천왕문 사이에 있는 당간지주도 조형미가 뛰어나고 무량수전 앞의 석등도 간결미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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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03 02:25:21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별5개 본인이 건축설계를 배워서 더 기억에 남는 명화같은 곳. 많은 리뷰가 있으니 저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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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S***
날짜: 2022-01-03 23:00:41
코멘트: 5
코멘트: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유명 사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찰이다. 주차장도 잘 정비되어 있고, 음식점도 많아서 식사할 고민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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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L**
날짜: 2021-12-25 10:59:15
코멘트: 5
코멘트: 교과서에도 나오는 곳이라너무나 친숙하게 느껴지는 곳이지만정작 와보지 못한 곳배흘림기둥 이라는 단어는 알고있지만이제 의미를 잃어버려 출발전에검색을 한번하고 아 이런의미였구나 하고...가을에 왔으면 아름다움이 배가되었을 것 같기는 한데 겨울의 부석사도 매력적이었다무량수전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감동하고부석사의 이름이 유래한 부석에 대한 설명과석등을 보고나니 부석과 석등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국보가 2개인줄 알았는데 위쪽에 있는 조사당도 국보18였다는부석사야 뒤늦게 와서 미안했어한가지 아쉬움은 절내의 나무가 소백산 풍경 감상을 약간 방해하는 것 같다는 느낌나만의 생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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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7 14:12:48
코멘트: 4
코멘트: 부석사 노을과 소수서원 야경을 보는 여행사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노을도 이쁘고 무량수전도 좋구요노을은 무량수전옆 3층석탑쪽이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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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11-15 14:27:09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까지 조금 오르막이라 약간 힘들긴해도 무량수전에 도착하면 역시 잘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완존 좋은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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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06 10:54:41
코멘트: 5
코멘트: 11월3일 방문,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풍경 너무 좋았고 나뭇잎이 떨어진 나무도 꽤 있는 걸로 보아 이제는 거의 단풍이 막바지시기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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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16 11:41:24
코멘트: 4
코멘트: 날이 맑았으면 저녁쯤 석양이 지는 멋진 모습을 보았을텐데 하늘이 흐린 구름으로 뒤덥혀있어 아쉬웠어요 일주문에서 부석사까지 올라갈때는 계단으로 올라가시고 내려올때는 왼쪽에 있는 길로 내려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요새는 은행이 많아 발밑을 조심하시고요 계단이 많이 높아 어르신들이나 유아들은 힘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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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10 22:16:04
코멘트: 4
코멘트: 영주의 부석사신라문무왕16년(676년) 의상 이 왕명을 받아서 세운 화엄종 사찰로써영주시 부석면 봉황산에 있다무량수전이 국보 제18호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 되여있다지정번호 1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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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10 08:15:57
코멘트: 5
코멘트: 계단이 많지만 가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이용권 끊을때 돈이 얼마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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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4 03:03:19
코멘트: 5
코멘트: 산에 위치한 절이고 날씨가 화창해서 올라갈 때는 힘들었으나 도착한 후에는 힘든 것이 조금은 사라질 만큼 멋진 곳이었습니다. 절간과 탑 등의 유적들도 좋았지만, 특히나 절 이름의 유래가 된 부석(浮石:떠있는 돌)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신다면 부석사에서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마음을 달래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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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31 12:47:23
코멘트: 5
코멘트: 평소 가보고 싶어서 벼르고 있던 사찰이었습니다갑작스레 방문하였는데 생각만큼 경관이 너무 좋아서 사진만 찍다가 온거같네요다시 가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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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09 10:49:17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한 번 보고 나면 잊혀지지 않아 또 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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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07 22:25:25
코멘트: 4
코멘트: 삼복의 폭염에 국보 제18호 무량수전이 있는 부석사를 다녀왔다. 주차장에서 계속 오르막으로 되어 있어 땀을 많이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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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26 06:50:06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눈길 한참 머물고, 뒤란 석탑소백산 아련한 마당에 서서선인이 되어 노닐다가속세로 돌아온 날, 올 여름땀에 흠뻑 젖어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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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06 01:20:52
코멘트: 5
코멘트: 경북 영주 부석사는 신라시대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함. 이곳의 특징은 비탈진 언덕을 하나씩 오르며 절들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한발한발 부처님에게 가까이 가는듯한 느낌이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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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04 06:22:11
코멘트: 5
코멘트: 성인입장료 2천원(현금만되요)주창에서부터 15분~20분걸어가야해요소백산의 아름다움을 볼 수있어요.무량수전의 기둥에 기대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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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25 23:16:36
코멘트: 5
코멘트: 답사여행을 하면서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라는 글을 안 들어 본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이글은 미술사학자 이고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하신 최순우선생님께서 무량수전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고, 부석사를 창건하신 의상대사님의 안목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신 거라 합니다.부석사는 9개의 축대 위에 건축되어있다고 합니다. 아미타부처님의 9품세계를 표현 한 것이라고 하네요. 그 만큼 경사지에 건축되어 있는 것이지요.고색창연한 종루와 안양루의 누하를 지나 오르면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건물 중의 한 곳인 무량수전이 나타납니다.무량수전은 생각보다 웅장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배흘림 기둥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 옆에서 서서 보이는 풍경도 느껴보기도 했습니다.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시각에 안양루에 올라 멀리 소백산 주능선 앞으로 낮은 산능선 들이 물결처럼 펼쳐진 풍경도 감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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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1-06-24 22:30:25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로, 무량수전의 현판은 고려 공민왕의 글씨이며 우리나라 목조건물중에는 가장 아름답고 가장 오래된 건물.특히 배흘림 기둥이 유명한데 기둥의 아래쪽 1/3쯤이 가장 불룩하게 배가 불러보이게 한 것을 말하며, 이것은 모두 사람의 착시를 교정하고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려는 보정작용들이라네요.무량수전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조사당이 나오는데 이곳에 조그만 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의상대사가 지팡이를 꽂으면서 ‘지팡이에 뿌리가 내리고 잎이 날 터이니 이 나무가 죽지 않으면 나도 죽지 않은 것으로 알라.’고 했다는 선비화, 골담초라 합니다.속설에 아기를 못 낳는 부인이 선비화의 잎을 삶아 그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어 나뭇잎을 마구 따 가는 바람에 나무가 많이 훼손되어 지금은 철책으로 둘러싸여 보호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인간의 욕망이 어디까지인지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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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16 14:57:31
코멘트: 5
코멘트: 적소나무 울창한 자연의 숲속에 위치한 오래된 천년고찰로 신심이 일어나는 고풍 스러운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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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날짜: 2021-06-13 00:08:57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안양루까지 걸어가면 좁았던 시야가 탁 트이죠.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아미타불을 바라보고 노을을 보고 싶었는데, 노을은 구름에 가려서 못봤어요. 수십년전 부석사 가서 비닐봉지에 담아서 샀던 사과가 엄청 맛있었어요. 식당에서 사과 어디서 사냐고 여쭸더니 명함 주셨어요. 이장님이라고 소개해주겠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사과 맛없을때라고. 명함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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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06 05:36:19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한번은 와야하는 사찰입니다..오르막 길이 조금 힘들지만, 고생한 보람을 주는 뷰와 역사를 볼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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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C***
날짜: 2021-06-03 02:56:31
코멘트: 5
코멘트: 영주에 있는 화엄종사찰로 신라 문무대왕때 의상이 세운걸로 유명하다. 특히 무량수전은 고려때 지은 것으로 봉정사와 함께 오래된 목조건축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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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01 14:56:46
코멘트: 4
코멘트: 천년고찰 부석사 사계절이 아름다운사찰로 언제가도 좋아요 너무너무아름다운 일몰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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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24 23:08:12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곳입니다.무량수전의 웅장함과 주변 산들이 내려보이는 경관도정말 멋집니다.꼭 한번 가보셔야 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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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J*
날짜: 2021-05-14 13:25:28
코멘트: 5
코멘트: 부모님 사진 찍어드리다보니 따로 찍은게 얼마 없네요. 현재는 메인길이 공사중이라 옆으로 사알짝 돌아서 올라가게끔 되어있는데 별반 차이는 없고요. 원체 움직임이 없는 저인데 하루 500걸음도 안걷는데... 정말 목숨의 위협을느낄정도로 힘겹게 계단을 올랐으나 내려올땐 수월하게 내려왔어요. 한번 올라가 풍경보면 뭔가 후~ 련한 맛도있고요. 영주 필수 코스라고 해서 도전했네요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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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C**
날짜: 2021-04-23 09:27:15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 무량수전 올라가시면서 절대 뒤돌아보지 마세요.무량수전까지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보시면 배흘림 기둥도 주심포 양식이 뭔지 알게돌겁니다.서산대사 지팡이 나무보시면서 천오백년전 역사와 만나보세요.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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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1 06:48:15
코멘트: 5
코멘트: 워낙 유명한 곳이니. 꽃도 만발하고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끝내준다. 역사와 풍경이 서려 있는 곳. 내러올때 짉즙 한 잔과 영주 부사를 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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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11 06:35:29
코멘트: 5
코멘트: 10여년전에 갔을때 절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 너무 아름다와 다시 찾았다. 역시 절경이다. 마음의 때를 씻어 내는 느낌이 이런 것일 것이라고 그저 바라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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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07 14:19:5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은곳이죠가볍게 산책도 가능하고 입장로 성인2천원있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좋아요단점은 계단이 많아서 길옆으로 나와서 걸어다니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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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1-02-27 06:32:31
코멘트: 4
코멘트: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다른 여타 절들과 다르게 소박하면서 푸근함이 특징인 절이다. 부석사는 물에 뜨는 돌..이라는 뜻이 아니고 공중에 떠 있는 바위가 있다고 해서 부석사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지금도 끈을 넣어보면 모든 면에서 끈이 통과한다고 한다. 국보는 많이들 알고 있어 설명은 생략하고 음수대에서 바라보는 공포불은 꼭 한번 보기를 바란다.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의상대사가 꽂아 놓은 지팡이가 잎이나고 자라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단! 무릎이 약한 분들은 상당한 각오를 해야 부석사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경사도 높고 계단 하나하나의 높이가 상당하다. 무량수전 앞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정말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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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B**
날짜: 2021-02-15 14:48:55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편하지 않을때 다녀와서 심적위안이 상당히 많이 되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이었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아름다웠습니다.마음이 아플때 꼭 한번 다녀오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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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07 11:06:31
코멘트: 5
코멘트: 흑 옛날만큼 폭풍감동은 아니었지만여전히 운치있네요4시반쯤도착 5시넘어가면서 노을보고 왔어염💕이왕 가신다면 시간맞춰서 노을보고 가세염즐거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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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1-01-16 10:01:47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하게...고풍스런 옛스러움이 멋드러지게 녹아든 곳였다.묵직한 느낌에... 자연속의 산사가 주는 편온함이 참 좋았다. 보물을 직접 볼 순 없어도 언저리에서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할링 된 순간였다.주차료, 입장료... 다 없다. 걷기 좋은 부석사 가는 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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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22 05:36:10
코멘트: 4
코멘트: 영주를 대표하는 사찰겨울에 왔지만 다른 계절에도 와서사과밭과 자연의 색감도 보고싶당참고로 오르는 길 꽈 가파름 (욕 주의)부석사의 주춧돌이 된의상스님 스토리도 꼭 읽어들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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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10 05:29:29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한 분위기의 고찰로 살아 숨쉬는 역사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국보와 보물도 볼 수 있어서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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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04 09:51:11
코멘트: 5
코멘트: 사랑하는사람과 꼭 가을 부석사를가보라더니혼자 겨울에 다녀왔어도 너무 좋았어요올라가다 딱 뒤를도는 순간 사로잡는 풍경이감탄사가절로나옵니다,,노을질때 너무너무 이뻐요충분히 가볼 가치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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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17 05:01:20
코멘트: 5
코멘트: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항상 그 지역 산 중 제일 경치 좋은 곳에 절이 있어 늘 절을 찾곤 합니다. 부석사는 두 번째 방문인데, 으뜸으로 칠만한 경치와 예쁜 건물이 있는 사찰 같습니다. 특히 가파른 경사지에 건물 아래를 통해 다음 마당으로 넘어가는 구조들이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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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m*
날짜: 2020-11-12 11:52:47
코멘트: 5
코멘트: 2주 일찍 왔으면(단풍) 더 좋았을것을..국보가 5개 경치도 좋고 볼거리도 많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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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8 05:07:22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사찰, 절, 문화재 가운데 최고의 절경을 자랑합니다. 단지 오래된 절이 아닌, 교육 문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굉장한 곳입니다. 가는 길이 멀어도 풍경이 좋기 때문에 절대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절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돈 주고는 못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입니다. 힘들게 올라가야만 더 값진 경험이 됩니다. 꼭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천천히 풍경을 듣고보고 느끼며 올라가셔요,, 주차장에 위치한 밥집은 다 맛있습니다. 특히 청국장 정식, 정말 괜찮습니다. 바가지 없습니다.가을에 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맛난 영주 사과(부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아래 사진은 부석사 내부 사진인데요, 최고로 멋지고 감동적인 사진은 직접 가서 보실 때 감동이 덜 하게 되실까봐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죽기 전에 꼭 가보십시오. 저는 불자는 아닙니다만, 이곳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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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4 22:23:41
코멘트: 5
코멘트: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두시간 넘게 걸렸네요부석사에 다가설수록 노란 은행나무 단풍길이 아름다워요^^사찰에서 바라보는 가을 단풍 풍경도 좋고 오래된 무량수전을 보면 천년 고찰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주차장은 무료라고 하네요 (임시?)내려오는 길에 주차장 거의 다와서 동네 주민만 판매하는 사과(상품성 없는 파지? 그냥 먹는데는 전혀 지장없어요)한봉지 (거의25개쯤? )만원이고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4봉지 사왔는데 맛이 좋아요.사찰 내려와서 버스 주차장 근처 자체 편의점에서 사발면 사서 집에서 준비해간 반찬과 험께 편의점 박에 있는 파라솔 테이블에서 먹는데 편의점 주인 분 너무 친절해서 비록 사발면만 먹지만 기분이 좋네요 ㅎ부석사 오가는 길에 파는 사과는 비싼데.이곳에서 파는 사과와 가격과 갯수에서 차이가 나더군요.덕분에 단풍 구경도 하고 사과도 사고 ㅎㅎㅎ요즘 코로나 시기에 혹시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어디든 아침 일찍 당일로 다녀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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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3 13:04:20
코멘트: 5
코멘트: 여러 계절에 자주 가봐야 제대로 아름다움 느낄 수 있는 곳.수학여행철은 피해야 함. 그 시기엔 도떼기 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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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o** p**** m**
날짜: 2020-11-02 03:14:31
코멘트: 4
코멘트: 오르막이 빡셉니다. 하지만 올라갈 가치가 있어요. 급할 것 없이 천천히 오르면 세월의 흔적 고스란히 간직한 사찰을 만날 수 있어요. 가을 단풍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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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2 01:46:59
코멘트: 4
코멘트: 여기도 1주차장이 만차2주차장도 빈 주차할곳이 없어 찾아주차하고부석사들어감코로나지만 사람들은 많았어어제 단풍구경하기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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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31 19:26:33
코멘트: 5
코멘트: 천년고찰 부석사를 가을을 맞아 옛정취를 흠뻑 느끼고 왔습니다울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의 무량수전은 가히 웅장하고 섬세한 건축공법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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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29 09:39:56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입니다. 일단 가는길이 가파르지는 않지만 계속 올라야하는 언덕길입니다. 쉴곳은 생각보다 있으니 힘드시면 잠깐 쉬어가시구요!! 마스크 꼭 끼고 가세요! 올라가면 저 너머 산을 보는 순간 속이 탁트이는 느낌도 얻으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성인 2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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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24 13:59:58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은 2년전2018/10/20일 그때 너무 좋아올해 10/20 일 또 갔음.가을 가뭄이라 단풍이 좋지 않아 2년전 사진 올림.마음 힐링 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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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12 13:37:44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에 국보가 5개나 있는 곳임해설사샘 예약하거나 운좋게 듣게 되면 부석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가을 초입에 갔는데도 너무 이쁘고 좋네요~ 계단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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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S***
날짜: 2020-10-02 12:14:39
코멘트: 5
코멘트: 뷰가 정말 좋습니다.사찰의 느낌도 따뜻한 것 같구요.부석사에 가서 경치를 보면 힐링이 된다는 것을 바로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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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10-02 06:43:53
코멘트: 5
코멘트: 국보 무량수전과 석등, 소조아미타불 등 볼거리도 많지만 소백산맥 전망이 최고인 절집.절 들어가는 길가에 사과 과수원들도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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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0-09-29 12:46:40
코멘트: 5
코멘트: 한국 화엄종(華嚴宗)의 근본도량(根本道場)이다. 676년(신라 문무왕 16) 의상(義湘)이 왕명을 받들어 창건하고, 화엄의 대교(大敎)를 펴던 곳으로, 창건에 얽힌 의상과 선묘(善妙) 아가씨의 애틋한 사랑의 설화는 유명하다. 1016년(고려 현종 7)에 원융국사(圓融國師)가 무량수전(無量壽殿)을 중창하였고 1376년(우왕 2)에 원응국사(圓應國師)가 다시 중수하고, 이듬해 조사당(祖師堂)을 재건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 중수와 개연(改椽)을 거쳐 1916년에는 무량수전을 해체 수리하였다. 경내에는 무량수전(국보 18)·조사당(국보 19)·소조여래좌상(塑造如來坐像:국보 45)·조사당 벽화(국보 46)·무량수전 앞 석등(국보 17) 등의 국보와 3층석탑·석조여래좌상·당간지주(幢竿支柱) 등의 보물, 원융국사비·불사리탑 등의 지방문화재를 비롯하여 삼성각(三聖閣)·취현암(醉玄庵)·범종루(梵鐘樓)·안양문(安養門)·응향각(凝香閣) 등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또 신라 때부터 쌓은 것으로 믿어지는 대석단(大石壇)이 있다. 의상은 제자가 3,000명이나 있었다고 하며 그 중에서 10대덕(十大德)이라 불리는 오진(悟眞)·지통(智通)·표훈(表訓)·진정(眞定)·진장(眞藏)·도융(道融)·양원(良圓)·상원(相源)·능인(能仁)·의적(義寂) 등은 모두 화엄을 현양(顯揚)시킨 승려들이었다. 이 밖에도 《송고승전(宋高僧傳)》에 그 이름이 보이는 범체(梵體)나 도신(道身)및 신림(神琳) 등도 의상의 훌륭한 제자였으며 의상 이후의 부석사와 관계된 고승으로는 혜철국사(惠哲國師)·무염국사(無染國師)·징효대사(澄曉大師)·원융국사·원응국사 등이 그 법통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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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20 12:27:26
코멘트: 5
코멘트: 적당히 걷기좋고. 역사적으로 중요한곳이고. 사과 복숭아 저렴하게 살수있고. 다만. 주차료 입장료 받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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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24 04:32:36
코멘트: 5
코멘트: 입구부터 무량수전까지 이르는 길도 참 예쁘고 여느 절과 다른 더 고즈넉한 느낌이 드는 것은 높은고도에 지어져서 인지, 아니면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이라는 설명 때문인지...국보급의 유산이 가득한 곳에 앉아 멀리 산세와 그 주변 구름까지 내려다보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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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J
날짜: 2020-08-19 01:31:16
코멘트: 5
코멘트: 한국 산사의 특징인 오르막 길을 거스르지 않고 건물을 배치해 자연과의 조화가 탁월하다. 그리고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서 본 전망은 그 누구라도 수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하다. 무량수전에 걸터앉아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고 있노라면 극락이 따로 없음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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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07 06:04:21
코멘트: 4
코멘트: 1000년역사를 볼수있는점은 좋았지만 전체적인 운영면에서는 미흡한점이 많습니다. 12월까지 박물관이 폐관이었음에도 입장전 안내가 없었습니다.봄가을에 가면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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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6-17 05:52:34
코멘트: 4
코멘트: 태백산 부석사신라 문무왕 16년(서기 676년)에 의상 조사가 창건 한 화엄 종찰부석사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을 비롯해국보5점, 보물6점, 도 유형문화재 2점 등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우리나라 10대 사찰중 하나입니다.사찰 앞으로 펼쳐진 자연 경관을 품 안에 끌어 안은 모습은 마치부처님의 온화한 자비심처럼 모든 이의 마음을 무아의 경지에이르게 한다부석사라 이름하게 됨은 무량수전(無量壽殿) 서쪽에 큰 바위가있는데, 이 바위는 아래의 바위와 서로 붙지 않고 떠 있어 뜬 돌이라부른 데서 연유 하였다고 합니다. _100mountain.tistory.com_최순우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 가 기억에남는다사과가 참 맛있는 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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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6-07 11:53:28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는 정말 좋아 하는 장소다. 안양루에서 바라 보는 소백산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부석사 안양루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은 마음이내 심정이었다. 건강한 석가탑도 아름답고무량수전 건물의 단백함도 공간미도 너무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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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C
날짜: 2020-05-31 10:58:44
코멘트: 5
코멘트: 가람 배치가 한 골짜기에 있어서 한눈에 들어옴.소백산과 태백산의 사이에 있어서 예로부터 의미가 있는 장소여서 서상대사가 자리를 잡았다고 함.무량수전의 주심포 양식의 기둥은 아직도 천년은 더 버틸것 같이 튼튼 합니다.그리고 너무 아름답습니다.국보와 보물이 많아서 누구나 새겨가며 눈 안에 풍경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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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h*** (**************
날짜: 2020-05-07 18:03:34
코멘트: 5
코멘트: 산사는 조용한 아침시간에 가는게 좋아요. 5월의 부석사는 철쭉이 경내 곳곳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어요. 부석사는 통일신라가 시작되는 676년에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그때 많은 이교도들이 반발한때 선묘신룡이 큰 바위를 공중에 띄우는 힘으로 의상대사를 도왔다고 한다. 선묘신룡은 의상대사가 당나라 유학할때 그를 사모하던 여인 이었다.그 여인은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끓게 되고 용이되어 의상을 지켰다고 합니다. 선묘신룡이 돌을 띄었다고 해서 부석이고 절의 이름도 부석사. 불국사에 이어 두번째로 국보가 많은 절, 건물이 아름 다운 사찰. 배흘림 기둥에 서서로 유명한 답사기에 등장 하는 국보 무량수전. 무량수전에서 바라 보는 소배산 연봉은 깊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가을 은행단풍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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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H**
날짜: 2020-03-15 23:57:03
코멘트: 4
코멘트: 나이 20에 유홍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으며 꼭 한번 가봐야지 생각하던 곳이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와보게 되었습니다.정말 많은 길을 돌아왔습니다.부석사 무량수전은 국내에서 가장오래된 목조건물이며 배흘림기법의 기둥으로도 유명합니다.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고찰이기에 신비한 전설도 깃들어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주변 산세가 아름답고 소박한 고찰건물이 신비감을 자아내기 충분합니다.세상엔 느티나무 뽑을 장사는 있어도 사과나무 뽑을 장사는 없다.는 그 사과나무는 흔적도 없이 보이지 않지만 오르는 길에 줄지어 선 은행나무의 겨울가지들이 반겨줍니다.무량수전 앞에가 바라보는 소백산의 모습이 정말 아릅답습니다.이 아름다운 봄의 시작을 부석사에서 맞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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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0-03-13 07:18:06
코멘트: 4
코멘트: 부석사 무량수전을 직접 보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부석사까지 올라가는 길이 너무 예쁘고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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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27 09:43:47
코멘트: 5
코멘트: 국보와 보물이 가득한 천년고찰이네요.경치도 예쁘고 꼭 한번 가볼만한 세계문화유산입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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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22 21:19:52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좋고 뷰좋고 모든게 좋았어요^^초입에 들어오면 주차비를 먼저 3000원결제하고입장합니다주차하고선 부석사 입구 매표소까지는 10분정도걸어올라가면 또 입장료 성인 기준2000원 냅니다천천히 올라가다보니 정상에 무량수전을 도착합니다무량수전에서 바라보는 뷰는 진짜 좋았어요아,,,내려오는길에 길가에서 판매하는 사과말랭이는진짜 꿀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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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20-01-06 02:55:09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 올라갔다. 주차비가 작지 않다. 유서 깊은 절인데 하두 많이 봐서 이절에 대한 기억인지 저 절에 대한 기억 인지가 가물 가물. 역사에 대한 지식이 얕아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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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C******
날짜: 2019-12-21 10:00:45
코멘트: 5
코멘트: 세계문화유산인점도좋지만 아침일찍 방문해보세요 진짜 부석의 참모습은 아침안개와 일출이있는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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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28 06:14:43
코멘트: 5
코멘트: 1000년 고찰의 향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에 힐링하기에 좋았습니다 다만 주말에 관람객이 많아 다소 혼잡합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관광 프로그램으로 설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여하여 설명들으시면 더욱 뜻깊은 관광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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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20 10:55:17
코멘트: 5
코멘트: 주차비 승용차 기준 3000원,경차2000원매표소 성인 2000원입니다산을 좋아해서 많이 다니는편인데 항상 절이 있으면 꼭 들려서 인사 드리고 하는데부석사는 참 자리 이쁘고 아름다운곳에 위치해 있네요 영주 들리셨으면 꼬옥 들려서 마음의 휴식 취하고 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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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7 21:06:08
코멘트: 5
코멘트: 늦은가을에 다녀온 부석사입니다.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주차장에서 부석사 무량수전까지 가는시간은 15분에서 20분정도 예상하시면됩니다.나이가 많으시거나 다리가 불편하신분은계단말고 옆으로난 차도쪽으로 오시면 됩니다.계단이 많이 가파릅니다.무량수전 오른쪽편에 삼층석탑으로 가셔서 옆 산길로 올라가시면 국보19호 조사당 의상대사 지팡이나무가 있습니다.부석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무량수전에서 보시면 정말 아름답습니다영주에 가시면 반드시 가야될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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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19-11-17 15:34:44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에 가면 사과축제도 있고 단풍도 너무 예쁘다!사람이 그나마 덜 붐비는 평일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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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19-11-17 13:37:54
코멘트: 4
코멘트: 통일신라, 고려시대의 목조 사찰을 느낄 수 있어요. 다만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이나 오래 걷지 못하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계단이 매우 가파르고 높아요. 입장료는 주차장 3천원/1대당 에 사찰 입장료 2천원/인당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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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6 08:18:06
코멘트: 4
코멘트: 가을정취가 가장 많이 뭍어나는 곳 입니다 주차장에서 한참 땀 흘리고 올라가야 하지만 흘린만큼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저희가족이 젤 좋아라 하는곳 부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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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1 07:26:07
코멘트: 4
코멘트: 사시사철 아름다운 사찰! 특히 만추의 풍경은 아름다움을 넘어 화려하기 까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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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04 07:39:15
코멘트: 5
코멘트: 어느 계절에 가도 좋은 부석사. 무량수전뿐만 아니라 사찰의 전체적인 구조와 자연이 잘 어우러져있고 풍경도 아름답다. 사람이 항상 많아서 아침일찍 올라가는 것이 좋고 내려오는 길에 있는 한방어묵도 꼭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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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03 12:00:43
코멘트: 5
코멘트: 올라가는길이 넘 이쁘네요은행냄새가 코를 찌르긴했지만아이들도 정상올라 넘 이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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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8 12:14:04
코멘트: 4
코멘트: 한계단 한계단 오른뒤 돌아서서 보는 그 풍경은 정말 최고!! 절도 작고 아담해서 너무 마음에들었네요.아름다운 가을날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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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8 02:59:52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 108계단을 오르면서 눈 앞의 건축물과 등 뒤의 겹겹이 쌓인 산들을 바라보면서 한 숨 돌릴 때 비로서 부석사에 왜 왔는지를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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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 �** �**
날짜: 2019-10-17 06:30:19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이유는 없어요 그냥좋아요 무량수전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사진으로 담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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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날짜: 2019-10-16 07:59:47
코멘트: 4
코멘트: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무량수전이 있는 전통 고찰. 가을 은행과 단풍 경치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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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12 08:07:07
코멘트: 4
코멘트: 절까지는 오르막길이라 힘이 들지만 딱 올라갔을때의 풍경이란.... 역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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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L**
날짜: 2019-10-09 05:48:47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 무량수전 750년에 지은 절 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가볼만 하고 또 주변에 사과 특히 송구버섯 사서 드세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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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Z*****
날짜: 2019-10-05 11:39:0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멋진 정경을 보여주는 부석사입니다. 오르막이 있고 계단이 많아 어린이들이나 어르신들에겐 쉽지 않지만 십오분정도만 올라가면 되니 꼭 올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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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02 09:53:35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 무량수전은 익히 잘 알고 있는 곳이다.그런데 부석사에도 관음전이 있으니 꼭 들려서 삼배를드리고 오는것도 좋다.관음전은 참배자들에게 열려 있는 곳으로 여러 문중에서 딱 한곳만 열어두고 들어갈수 있도록 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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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H*
날짜: 2019-09-13 08:08:26
코멘트: 5
코멘트: ㅇ곳저곳 볼 곳도 많고 경관이 좋은 곳.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찰로서 손색이 없음.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삼성각.천왕문 등 볼 곳도 많고 이름다움.다만 비탈이 가파르고 돌계단의 경우 높아 힘이들 수 있기는 하지만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곳.일몰이 아름답다고하니 다으메는 일몰때 와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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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날짜: 2019-08-24 07:10:19
코멘트: 5
코멘트: 불교건축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균형, 자연과의 조화 모든 것을 담은 곳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량수전도 훌륭하지만 안향루를 지나 바라보는, 물결치는 듯한 산맥이 장관입니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을 풍경입니다. 해설사님의 설명도 들을 수 있는데 시간 알아보고 그 시간에 맞춰서 둘러보면 부석사 건축의 아름다움과 흥미로운 전설 등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날씨 좋은 날 가세요. 특히 가을날 부석사는 최고입니다. 올라가는 은행나무길부터 모든게 아름다운 곳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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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C***
날짜: 2019-08-18 09:15:05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산 자락에 위치한 통일신라부터 내려오는 화엄종의 본산인 사찰. 기둥과 건물에서 오랜시절 지켜온 세월이 느껴지고, 사찰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단연 일품이다. 나무들은 세월의 크기만큼 자라있고, 석탑들과 부석은 사람들의 눈을 뜻깊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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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6 11:50:35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에서 좀 걸어야 함.주차비 3,000원입장료 1인 2,000원사찰이 경사에 있어 오르막길 올라야 함.사찰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멋짐.오르내리는 길에 사과를 살 수 있음.조용하며 오래된 사찰이라는 것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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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날짜: 2019-08-14 05:26:12
코멘트: 5
코멘트: 계속 오르막길이라서 여름에 가면 정말 더웠지만 풍경이 사진에 담아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10월쯤 가면 가을 하늘과 단풍에 더욱 더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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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3 05:28:38
코멘트: 5
코멘트: 절이 높은 곳에 있어 오를때 힘이 들지만 운치있는 곳이에요아침일찍 갔을때 산으로 둘러싸인 아래풍경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장소입니다.절아래 노점서 사과말랭이나 사과주스도 사서 먹는재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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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날짜: 2019-08-01 03:59:18
코멘트: 5
코멘트: 휴가 때 영주 근무하는 친구보러 갔다가 추천받아서 가봤어요. 워낙에 네임드 사찰답게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가기 전에 부석면 사무소에 들렀는데 벽에 그림 잘 그려놨더라구요 ㅎㅎ 부석이라는 단어에 담긴 뜻도 알게되고, 제일 더운 여름날에 갔는데 올라갈 때 입구부터 단풍나무로 우거져서 땀 조금 흘리고 위에선 시원한 바람쐬어 힐링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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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29 09:53:50
코멘트: 5
코멘트: 국보 18호 최고 오래된 목조건물인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 등 다량 의 중요 건물이 있는 우리나라의 가장 소중한 문화재며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된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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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11 00:53:58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 무량수전이 유명하죠..옆에 떠있는돌이라하여부석...조사암..여러국보와보물들이 있읍니다..안양루등 오래된건물들이 볼만합니다.보물인 삼층석탑뒤로 약간만 올라가시면 (의상대사 지팡이나무)..자인당의국보들을 보실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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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18 22:43:00
코멘트: 5
코멘트: 새벽5시에 무량수전에서 300배 정진중에 산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와 아카시아의 진한향이 정진을 도와주었다.부석사의 아침 정진을 마치고 종점식당에서 먹은 산채정식 아침식사는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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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O*
날짜: 2019-04-21 10:26:47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가보니 보수공사중인지 벽이 휑하긴했지만 오랜역사를 지닌 이곳에 오면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돌아나오는길에 돌담길 그리고 기왓장지붕이 보이는데 아름답습니다 우측으로 꼭 돌아서 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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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10 09:03:48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 박물관도 생기고 아기자기 여기저기 많이 변했네요. 겨울에 가봐도 풍경이 좋네요 부석사에서 마을을 내려다 보면 저 멀리 산등성이 구비 구비 아름다워서 눈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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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16 10:07:26
코멘트: 5
코멘트: 도착하려고 좀 오래 걸렸는데 후회 하나도 안 했습니다. 되게 예쁩니다. 봄이나 가을에 갔었으면 훨씬 예뻤을 텐데 아쉽네요. 나중에 다시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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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11 11:47:27
코멘트: 5
코멘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중,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을 등지고 바라보는 석양이야 말로 우리나라 국보1호라고(?) . 아무튼 꼭 석양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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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08 15:10:41
코멘트: 5
코멘트: 큰바위와 아랫바위가 붙지않고 들떠 있어서 부석이라는 이름이 유래가 되었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우리나라 목조건물 중 가장 오래 되었다는 국보제18호 무량수전을 비롯한 국보와 많은 문화재들을 보유하고 있음도 오래된 사찰임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하겠다. 몇 몇 건물들은 새로지은 것으로 보이긴하나 다른사찰에 비해 오래된 향기가 나는 것 같아서 좋다.어디 그뿐이겠냐 넓은 주차장과 입구까지 오르는 길은 소담스럽고 예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사찰이기도 하다. 또 지방특산물 풍기 인삼,영주 사과축제로 결실의 계절엔 부석사 주변은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그외 볼거리,먹을거리도풍성해 강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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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19-01-02 12:17:38
코멘트: 5
코멘트: 위대한 문화유산입니다. 말로만 들었던 것에 비해서 직접 본 바로는 굉장히 놀라웠고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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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02 11:55:04
코멘트: 5
코멘트: 저는 이곳이 작은 사찰인줄 알았습니다.천년고찰에 규모도 와우 넓내요.열씸히 걸어 1시간 30분을 등반ㅋㅋ 했내요.주차장 대박 넓어서 추차할때부터 놀랐습니다.화장실도 아주 잘 되있구요.부석사까지 걸어가는 길도 너무 이쁘고 정비도 아주 잘되 있습니다.올라가는 길 길 길들이 아주 이쁩니다.산책겸 트랙킹 강추 합니다.특히 의상대사 지팡이보구 내려오는 길에서 소벡산의 첩첩산중 보는 풍경이 대박 이내요.날이 좋아서 정말 멀리까지 보였습니다.정말 첩첩 산 넘어산 그너머산 까지오래간만에 우리나라 산수를 만끽해 봅니다.부석사 건물들은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건물과 현대에 건립한 건물이 너무 섞이지 않토록 잘 배치??? 되듯이 한눈에 같이 보이질 않아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다만 전시관이 수리로 문을 닫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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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21 04:12:57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잘 알려진 한국을 대표하는 사찰입니다.그러하기에 부석사에 대한 개인적 감정을 짧은 필력과 표현력으로 글을 남긴다는 자체가 나의 무지를 스스로 남에게 알리는 것 같습니다.영주부석사는 2018넌 6월 30일자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영주부석사는 태백산맥의 끝자락 봉황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고 소백산맥의 시작점에 위치하기도 합니다.부석사는 늦가을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들어 갈 때 매표소를 지나 일주문에 이르는 곳은 우리나라 명승지 중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노란 은행나무 잎이 장관을 이루는 반면 그 맞은편 길 옆으로는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가 주렁주렁달린 모습만으로 충분히 부석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매표소를 지나 느긋한 마음으로 일주문에 이르면 태백산부석사 현판이 걸려있고 그 뒷면에는 봉황산부석사화엄종찰이란 현판이 걸려있어 부석사가 화엄종 종찰임을 알려 줍니다.일주문을 조금 지나치면 곧게 뻗어 우뚝솟은 당간지주를 만나는데 당간지주는 불교행사때 대형탱화나 걸게그림을 걸 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당간지주에서 한숨 돌린 후 계단을 오르면 천왕문에 다다르는데 사천왕의 위엄에 죄많은 세속인이 사찰경내에 무단 침입한 죄인같은 기분마저 듭니다.본격적으로 부석사를 이야기 하기 전에 지금으로부터 약 49년전 이야기를 잠시 할까 합니다. 약 49여년 전 시골 초등학교 5학년 전교생이 꼬불꼬불하고 덜컹거리는 산골 비포장 도로를 몇시간 버스에 시달리며 수학여행 간 곳이 영주부석사였습니다.힘들고 맥빠진 어린 초등학생에게 인솔하신 선생님께서는 부석사 사찰에는 숨겨진 한자가 있는데 어떤 한자인지 찾아보라고 주문하셨 습니다. 어린 마음에 보물찾기 하듯이 열심히 구석구석 찾아 다녔지만 현판에 걸린 어려운 한자외에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마침내 선생님이 학생들을 모아놓고 영주부석사 가람배치에 숨겨진 한자가 있다고 하시면서 그 글자의 내력을 설명하셨습니다.매표소에서 무량수전까지 올라가는 길을 세로축으로하고 경사진 길을 석축으로 쌓아 평지를 만들어 가람을 배치했는데 그 중앙축과 석축 그리고 가람배치가 화려할 화자 모양을 갖줬는데 이는 화엄종 종찰을 뜻하는 화자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까마득히 지난 선생님의 설명이었지만 항상 의문이 생겼습니다. 화려할 화자의 풀초변을 뜻하는 건물은 어디에 있는가? 나이를 먹어 수 십차례 부석사를 드나든 후에야 부석사 매표소옆 안내도를 참고하고 살피며 간신히 풀초변은 찾았으나 여러세월이 흘러 부석사 경내 가람도 새로이 증축하여 화려할 화자를 찾기는 더 힘들어진 듯 합니다.필력은 짧고 써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 1차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나머지 못다 쓴 안양루와 무량수전, 소조여래좌상, 부석, 선묘각과 관련된 내용, 석등, 삼층석탑과 조사당 등은 부석사무량수전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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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C***
날짜: 2018-12-15 02:38:22
코멘트: 5
코멘트: 배흘림기둥의 무량수전이 있는 사찰입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와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책으로도 유명하고, 워낙에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찰이라 한국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것 같습니다.무량수전을 등지고 바라보는 소백산의 모습이 사시사철 아름답다는데 낙엽 다 떨어진 11월 중순경에 방문했음에도 절경이더군요. 진입로에 가득한 은행나무 낙엽을 보지 못한게 아쉽긴 했지만, 공짜 사과 얻어먹으며 올라가는 재미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절 자체가 경사지를 따라 위치하고 있어 진입부터 경사가 있는 편인데요. 덕분에 절의 모습을 보려면 올려다 볼 수 밖에 없고, 누각 아래를 지나가면서 시야가 가려지져 무량수전 앞 마당에 도달했을 때의 극적인 느낌이 더욱 와닿습니다. 부처님의 진신이 모셔져 있는 탑과 서방극락정토를 뜻하는 무량수전에 몸을 낮춰 겸손함을 보이게 하는 구조라 합니다.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은 시각적인 안정감을 노린 기법이라는데 멀리서 봐야 그 의도를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섬세한 비례감보다는 기둥의 세월이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지붕의 무게를 기둥으로 전달하는 공포가 기둥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은 심심한 편이지만 팔작지붕의 멋스러운 곡선 만나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무량수전 바로 옆에 의상을 흠모한 여인 선묘가 띄웠다는 부석은 얼핏보면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부석사의 수수함은 녹음이 푸른 여름보단 매마르고 앙상한 겨울이 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소백산에 흰 눈이 쌓였을 때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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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12 04:13:45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는 4계절이 다 이쁜 절 인것같아요유네스코에 등재한 사찰중 한곳 입니다~내년 봄에 다시 한번 꼭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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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L*** W***
날짜: 2018-11-06 22:00:07
코멘트: 5
코멘트: 부석사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멋진 사찰입니다. 우리나라 건축문화의 보고로서 많은 국보와 보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UNESCO World Heritage 로 지정된 곳입니다. 무량수전은 13세기 우리나라 목조건축의 아름다움과 정교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안동 봉정사 극락전에 이어 두번째로 오래 된 건축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속 건물인 조사당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벽화가 있는데, 현재는 부속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무량수전 내부 불상의 배치와 외부 석등의 배치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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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날짜: 2018-08-02 06:56:22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절입니다매표소에서 걸어올라가면 경관이 수려한 것을 보실수 있고, 힘이드시다면 부석사 당간지주를 내비에서 찾아서 가시면 절까지 편히 올라가실수 있습니다순흥 떡집도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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