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옥룡사지
category: 관광 명소, 불교
address: 대한민국 광양시
rayting: 4.5
address: 대한민국 광양시
rayting: 4.5
핸드폰: +82 61-762-3578
이름: �**
날짜: 2023-05-15 22:01:52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치유되요🥰
이름: �*
날짜: 2023-04-08 11:31:32
코멘트: 4
코멘트: 동백꽃이 절정인 3월말~4월초에 방문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을 만큼 좋았습니다.(방문일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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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2 21:09:07
코멘트: 4
코멘트: 3월 25일, 26일 이곳 동백나무숲에서는 동백꽃축제가 열린답니다!
이름: �**
날짜: 2023-03-17 18:49:13
코멘트: 5
코멘트: 옥룡사지 주변의 동백 군락지가 엄청나고,절터 오른편에 자리한 운암사도 매우 좋음.
이름: �**
날짜: 2022-10-31 09:38:15
코멘트: 5
코멘트: 도선 대사에 대해 더 잘 알것 같아요.
이름: �** (**********
날짜: 2022-03-11 06:17:16
코멘트: 5
코멘트: 도선국사가 입적하렸다고 전해지는 곳
이름: �**
날짜: 2021-04-03 09:51:08
코멘트: 5
코멘트: 동백림을만끽하기좋은산책길입니다.
이름: S** j** k**
날짜: 2021-03-18 10:18:40
코멘트: 5
코멘트: 봄에는 동백이 핍니다. 걷기 좋은 길도 있어요 (선의 길) 새소리 들으며 걸을 수 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3-14 08:24:32
코멘트: 4
코멘트: 동백이가 흐트러질때 더 아름답겠지요~~
이름: M********* K*
날짜: 2020-12-17 04:48:36
코멘트: 4
코멘트: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에 있는 통일신라 말기에 세워진 옥룡사 절터. 사적 제407호이다.집콕생활이 답답하여 잠시 바람 쬐러 나왔다가 옥룡사지 절터로 동백숲으로 산책하다.동백꽃은 아직 구경하기 어려웠다.내려오는 길에 옴서감서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이름: �***
날짜: 2020-12-05 10:22:10
코멘트: 5
코멘트: 수백년 된 동백나무 숲에서 고즈넉하니 산책하기 좋은 곳이면서도 역사의 현장이다
이름: J** L**
날짜: 2020-11-07 08:31:55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 화장실이 잘 정비되어 있어요. 안내표지판도 있어서 정보를 알기 좋았어요
이름: k** j*** h***
날짜: 2020-09-28 03:52:03
코멘트: 5
코멘트: 심신수양하기좋은곳
이름: J****** K**
날짜: 2020-03-21 08:19:25
코멘트: 4
코멘트: 도선선사가 지은시 옥룡사.지금은 절터만 남았지만 절터 돌위에 앉아 봄바람쐬니 너무 좋네요.바로 옆에 있는 동백나무숲 산책길도 너무 좋구요.광양 매화마을만 알았는데 이곳에 오기 잘한듯.
이름: �**
날짜: 2020-03-16 05:06:26
코멘트: 4
코멘트: 통일신라 때 창건되어 도선국사가 입적한 곳으로 국가 사적지다.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지만 주위의 동백나무 숲이 있어 늦겨울에서 초봄에 가 볼만한 곳이다
이름: L** j*******
날짜: 2020-01-24 06:13:18
코멘트: 5
코멘트: 설날에 고향 순천을 찾았다가광양옥룡사지에 동백꽃이 피었다 해서갔지만 만개 하려면 좀 더 있어야겠다남도는 봄이다동백꽃 주위는 벌과 새들에 세상이다^^
이름: �**
날짜: 2019-03-22 14:03:20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적인 공간. 비보숲으로 조성한 동백림이 함께하여 더욱더 멋진곳. 한번쯤 간볼만 한 곳.
이름: �***
날짜: 2019-03-16 10:45:54
코멘트: 5
코멘트: 옥룡사지 추천 하지만 몇칠 전에 갔을때는 꽃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꽃이 많이 필때 가면 이쁘고 좋을꺼 같아요^^ 광양 옥룡사지에서 4월 초반 부터 중반 까지 축제하니까 가봐도 좋겠네요~~!
이름: �**
날짜: 2019-03-14 04:56:08
코멘트: 5
코멘트: 동백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4-03-12 03:54:04
코멘트: 4
코멘트: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현재는 터만 남아 있다.사찰 주변에는 도선이 창건할 때 땅기운이 약한 것을 보하기 위해서 심은 동백나무의 번식목이 울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