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하늘목장
category: 목장,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470-5
Phone: +82 50-71321-8061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470-5
Phone: +82 50-71321-8061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site: http://skyranch.co.kr/
rayting: 4.3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rayting: 4.3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이름: m**** p***
날짜: 2024-03-15 00:48:42
코멘트: 5
코멘트: 눈 구경에 제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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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7 00:32:29
코멘트: 5
코멘트: 한겨울에 가면 정상에서 숨을 못 쉴정도로 바람이 부는걸 경험할 수 있음 ㅎㅎ 재난 수준 눈보라에 얼굴 맞으면 엄청 아픔
이름: �**
날짜: 2024-03-03 11:08:25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멋있었습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설경이 진짜 예뻤어요. 바람이 정말 많이 부니 단단히 준비해서 가세요!
이름: �**
날짜: 2024-02-29 12:28:26
코멘트: 4
코멘트: 사방이 눈 뿐인 세상
이름: r****
날짜: 2024-02-27 03:56:55
코멘트: 4
코멘트: 특별한 체험이나 날씨에 따른 풍경의 차이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강원도의 많은 목장들 중에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눈이 내린 설산을 구경하러 가기에도 좋은 곳이고 펫 동반도 가능한 장소입니다. 입장권외에 정상까지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트랙터는 추가금액으로 구매해야합니다. 하이킹이나 등산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트랙터 이용권은 꼭 구매하길 추천합니다. 정상이나 중간 중간 정류장에서 내릴 수 있어서 하산길에 풍경을 보면서 내려와도 충분합니다.태백산맥의 시원한 칼바람과 탁 트인 뷰가 생각날때 떠오르는 곳입니다. 겨울에 방문시 산 정상은 목장 입구보다 훨씬 추우니 방한에 신경써야합니다.
이름: �***** h
날짜: 2024-02-21 11:55:2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아요. 트랙터타고 올리가서 정상보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4-02-17 22:10:46
코멘트: 5
코멘트: 눈과 안개가가득하여 앞을 볼수 없었지만 특별히 아름다운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름: S** J***
날짜: 2024-02-04 14:19:55
코멘트: 5
코멘트: 눈이 너무 많이 와서되돌아 나왔습니다.설경은 몇년만에 실컷 보았습니다.
이름: C****** l**
날짜: 2024-01-21 03:22:33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 8,000원트렉터 이용 포함 16,000원눈밭과 양,염소에게 먹이 주기카페에서 음료랑 요거트 구입할 수 있어요
이름: �*
날짜: 2024-01-20 12:13:06
코멘트: 5
코멘트: 눈 많이와서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4-01-09 07:09:52
코멘트: 5
코멘트: 날씨 많이 춥고 눈이 많이.쌓였지만 아이들이.넘 행복해하고 온가족이 즐거웠어용
이름: J* M****
날짜: 2023-12-26 09:51:04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30%정도만 보고 온것 같아요. 다음에는 봄에 한번 다시 가서 느긋하게 즐기고 오려고요.
이름: �** (****
날짜: 2023-12-25 02:46:11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마차가 신의 한수. 조용히 거닐고 싶다면 자유관광. 방문했을때는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서. 마차이용.
이름: �**
날짜: 2023-12-19 06:32:10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의 하늘목장도 참 예쁘네요. 바람이 매우 쎄니 겨울엔 옷 두둑하게 입고 가세요.
이름: �**
날짜: 2023-12-05 05:02:08
코멘트: 5
코멘트: 무지 춥습니다....가을겨울은 스키장복장 추첩합니다
이름: �**
날짜: 2023-11-12 12:37:48
코멘트: 4
코멘트: 대관령 양떼목장 다녀왔는데, 거기보단 잘 꾸며놨어요 사진찍기 좋게끔. 근데 목장 규모에 비해 말 한 3마리?.. 양 많아봐야 한 20마리 정도? 양먹이주는데 또 20마리? 동물이 넘 없었어요. 트랙터도 8천원 별도로 주고 산건데 정상 올라갔는데 넘 춥고, 동물이 없고 걍 풍력발전 날개만 있어서 걍 그랬어요. 뷰는 대관령 양떼목장이 낫고요. 다만, 울타리문을 열고 양떼에 둘러싸여 먹이를 주게끔 되어 있어 아이가 확실히 더 좋아하긴 하네요. 양이 위험하진 않았어요. 여튼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1-01 10:33:55
코멘트: 5
코멘트: 넓은 들판과 주변 경관이 너무 멋있었어요소들과 산양들이 다른 농가들에 비해 넓은 목초지에 지내는걸 보니제마음도 편안했고,아이들도 자유롭고 행복해 보였습니다.아기동물들 먹이주기 체험은 정말 재밌었어요아기 양들이 건초 먹으려고 따라오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다음에 또 만나길 기대해요~
이름: E***** C***
날짜: 2023-10-24 20:45:44
코멘트: 5
코멘트: 산에 있는 그림같은 목장~
이름: J**
날짜: 2023-10-09 12:59:30
코멘트: 5
코멘트: 푸른 하늘과 드넓은 초원에서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산길을 걸으면서 산림욕을 하는게 흔치않은 기회이기에..전원의 삶을 꿈꾸게 하여주었음..
이름: �**
날짜: 2023-10-03 09:58:02
코멘트: 4
코멘트: 1.(입장권+건초주기체험권)은 키즈노트에서 6,000원에 구입 가능해요. 구입 후 익일부터 사용가능.2.트랙터는 매표소, 승마체험은 현장에서 바로 구입하세요.3.가격이 싼 편은 아니에요.4.승마는 10,000원에 2바퀴 돌아요. 2분정도.승마체험장 직원분이 상당히 불친절하니 주의하세요..ㅠㅠ5.트랙터는 30분 간격으로 있는데, 11시07분에 도착하면 거의 12시에 출발하는 트랙터에 탑승할 수 있어요.6.1시간이 뜨지만 아래에서도 할게 많아요.7.양한테 건초주기, 토끼 사료주기, 염소랑 말한테 당근주기, 초원에서 뛰놀기, 카페, 놀이터 등!건초랑 당근은 입장권에 포함되어 있으니 저처럼 말 목장 앞에서 중복결제 안 하시길 바랄게요.건초 2,000원/ 당근 1,000원이니깐 입장권에 건초는 1봉지, 당근은 2스틱 포함인 거예용.8.정상에는 물을 파는 곳도 없어요. 지참하시길 추천할게요.9.카페에 가서는 30분정도 대기하실 각오 하시고 주문하셔야 해요. 생각보단 일찍 나와요! 요거트가 진짜진짜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건강을 먹는 느낌이에요!10.포토 스팟이 많아요.11.주차 공간도 넓어요.12.말타기 체험 빼고는 입구부터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13.겨울에 설경보러 또 갈게요!(진한 요거트도 꼭 다시 만나👋)
이름: �****
날짜: 2023-09-28 07:54:04
코멘트: 4
코멘트: 아이스크림 맛있어요높은 곳위에서 보는 뷰가아니라서 아쉬워요!그래도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맛있음!아포가토의.커피도 진한 샷이 인상적이에요!
이름: R**** t***** D*
날짜: 2023-09-16 14:31:09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 풍경과 양떼 구경이 시원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9-14 05:46:19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한 바람 과초원이하늘구름과 함께눈부시도록아름다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9-03 12:44:54
코멘트: 5
코멘트: 드넓은 푸른 초원과 맑고 상쾌한 공기, 가슴이 뻥뚫립니다.트랙터 타고 정상으로 이동하세요. 도보로는 힘듭니다. 가파르고 멀어요.
이름: �**
날짜: 2023-08-20 14:29:49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포함 가격 비싸지만 내부는 예쁘고. 여름인데도 지대가 높은탓인지 시원했어요~~그렇게 볼거리가 많진않아도. 구경해볼만 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8-15 04:54:13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하고넓은 초지위 확트인 시야좋아요산책 코스도 최고
이름: D****** S***
날짜: 2023-08-11 16:13:14
코멘트: 4
코멘트: 건초나 당근 먹이를 구입하여 조랑말이나 양떼에게 먹이를 주며 관찰할수 있었다
이름: I**** K**
날짜: 2023-07-29 04:06:57
코멘트: 5
코멘트: 가족과 동물 체험하기 좋습니다. 정상에서 조금 걸으면 동막골 찰영장도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7-28 23:40:07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가을에 이쁜 옷 압고 또 가고 싶네요
이름: J***** K**
날짜: 2023-06-25 09:18:15
코멘트: 5
코멘트: 처음엔 비싸다생각했는데 올라가보니 관리도 잘 되어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올 계획입니다.
이름: �*** H***** r******
날짜: 2023-06-11 01:19:45
코멘트: 5
코멘트: 맑은 하늘이 모든것을 다 했던 어느날. 기분좋은 바람과 맑은 공기, 그리고 초록초록한 모든것들이 행복한 기분을 선물해줬다. 트랙터 타고 올라오길 정말 잘했다. 내려갈때는 걷지말고 트랙터 타고 내려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3-06-08 02:41:12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과 여행으로 들렸는데 정말 좋았어요~마차타고 올라가서 정상에서 15분 사진찍을 시간 주고(찍다보니 시간이 짧아서 시간을 30분 정도는 주면 좋겠더라구요 좀 아쉬웠어요ㅋ) 내려올땐 중간 중간 내리는 곳이 있고 내리기 싫으면 도착지와서 내려도 되니까 걷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자연 풍광을 즐기고 오실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평창 가게되면 또 가려구요^^
이름: J****** C**
날짜: 2023-05-07 11:21:21
코멘트: 4
코멘트: 탁트여있고 좋네요 ㅎ정상에서 시간이 좀 더 있으면 좋겠어요15분은 너무 짧게주는거 같아요
이름: M** K
날짜: 2023-04-10 11:02:51
코멘트: 4
코멘트: 트랙터 타고 목장 구경하고 주변 포토존에서 사진찍고 다시 트랙터타고 내려오다가 3가지 산책코스 중 하나 골라서 내린다음 경치 즐기며 내려오는 코스예요. 푸른들판에 뛰어로는 양들도 풀뜯는 소들도 다 좋아보여요. 양 먹이주기 체험도 해보세요. 양들이 정말 잘 먹으니 재밌어요. 모든 체험을 마친 후 하늘카페에서 우유아이스크림, 우유만주도 사먹으니 더 좋네요.
이름: S** L**
날짜: 2023-04-08 03:29:34
코멘트: 4
코멘트: 4월8일에 방문했는데요.너무 너무 추워서 힘들었네요.가시는분들은 두꺼운 패딩과 털모자를 꼭 챙겨가세요.
이름: �**
날짜: 2023-02-12 10:59:14
코멘트: 5
코멘트: 봄에 다시와서 양떼,말,젖소 다 볼수있음 좋겠어요~ 우유,요거트 다 짱맛!!👍눈이온 설경이 너무너무 멋있었고 선자령 트래킹코스로 다녀오기도 수월해서 더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1-08 12:21:47
코멘트: 5
코멘트: 한겨울 아이들과 함께 눈구경하기 최고인곳!!!강력추천 합니다!!!
이름: D***** K***
날짜: 2022-11-12 06:40:48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랑 방문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트랙터 타고 꼭대기로 올라가서 경치 구경 후 트랙터 타고 내려올지, 트래킹으로 내려올지 선택 가능하신데요. 아이가 있다면 트랙터를 이용하세요~ 어른들은 괜찮지만 아이가 걷기엔 조금 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걸어오신다면 중간 중간에 홀스타인 소들을 구경하실수 있을거에요. 내려오셔서 먹이주기 체험도 하시고 카페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 요거트 및 베이커리도 꼭 즐기시길 ^^
이름: �******* �*
날짜: 2022-11-06 08:31:3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습니다 ^^지금까지 가본 국내 목장최고인듯 합니다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에버랜드에 15배라는데 ㅋㅋ
이름: �**
날짜: 2022-10-31 21:54:27
코멘트: 4
코멘트: 날씨 좋은 날 가서 좋았던거 같습니다무조건 날씨 좋은 날 가세요트렉터 마차 가격은 인당 7000원입니다올라가면 탁 트인 경치는 좋은데 사진 찍고 10분이면 할게 없습니다아이 양 먹이주기 체험 때문에 왔는데규모나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작아 약간 실망했습니다
이름: V****** K**
날짜: 2022-10-29 15:01:05
코멘트: 5
코멘트: 삼양목장 대기가 너무 오래걸려서 밑에 하늘목장으로 왔는데 엄청 큰 트랙터를 타고 다니면서 둘러보니 편하고 운치있고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2-10-19 05:49:27
코멘트: 5
코멘트: 3년전에 삼양목장에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주변 다른 목장에도 가보고 싶어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가는날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고.. 승마체험부터 트랙터타기 어린이 양 건초 먹이 체험까지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놀기 너무 좋았고 경치도 좋아서 어른들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다. 사람도 적어서 체험을 풀으로 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어린아이들은 조금 힘들어 보이지만 5세이상이라면 모든 체험 가능해보이니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하늘카페에서 먹은 라떼가 정말맛있었고 만쥬도 너무 맛있어서 한박스 사왔습니다. 다음번에 강릉 여행 오면 또 오고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06 08:26:02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 날 갔는데도 양들이 밖에 있네요. 먹이자기 했는데 막 쫒아와소 달라고 해서 재밌고 귀여워요. 오래된 티가 나긴 하지만 산책로도 나름 잘 돼있고 카페랑 기념품 점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8-31 02:24:45
코멘트: 5
코멘트: 삼양은 전망대까지 45인승 버스로 이동했었는데, 하늘 목장은 트랙터를 타고 이동하는 점이 재밌었음. 삼양(600만평)보다 하늘(300만평)크기 않아서 그런지 오히려 천천히 여유있게 둘러보기 좋았음. 동물도 말, 소, 양, 당나귀, 염소 등 다양하게 볼 수있었고 카페테리아 오미자 에이드와 아이스크림 또한 맛있었음.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잔디부터 작은 널이터까지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주로 찾는 듯 했고,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 보였음.아쉬운 점은 트랙터 대기 시, 줄을 제대로 세우지 않아 탑승때가 되면 난리가 남 ;;입장료도 살짝 비싼편. 그러나 날이 좋아 그런지 하나도 아깝지 않았음.
이름: �**
날짜: 2022-08-29 12:36:29
코멘트: 4
코멘트: 반려견동반이 가능한 곳이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반려견 운동장도 따로있고 시설은 잘되어있었습니다! 다만 정상에서 걸어내려오는 길이...잘되어있지않았어요...ㅠㅠ안내도 허술해서 하마터면 길잃을뻔했구 내려오는길 검은뱀을 봤는데 식겁했어요....🥲🥲남은 내려오는 길 흐느끼며 내려왔네욬ㅋㅋㅋㅋ 이것 또한 추억이려니 생각하는데 내려가는 길 풀도 좀 다듬어주시도 가꿔주심 좋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29 06:12:08
코멘트: 5
코멘트: 막혀있던게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산책은 채비를 하시고 가시는게 좋고,트랙터 마차를 타고 정상으로 가시는것도 좋습니다
이름: H****** I*
날짜: 2022-08-28 02:33:24
코멘트: 5
코멘트: 마차타고 올라가서 정상에서부터는 원하는.정거장에서 걸어 내려와요개인적으로 산책로들이 너무 좋았어요 포토스팟도 많고 양떼 염소 젖소 말도 많이 볼수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8-07 06:24:19
코멘트: 5
코멘트: 초등아이정도까지 다녀오기 좋아오 삼양목장은 너무 넓고 관광버스로 돌아보는데 여긴 그에 비해 아담?하고 트랙터 타는게 재미나요
이름: J****
날짜: 2022-07-30 09:43:59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같이 양떼목장 견학 겸 왔는데 넓은 잔디와 하늘과 맞닿은 공간, 양, 말, 소 기타 동물들 넘 좋네요
이름: y****** �** S**
날짜: 2022-06-28 10:49:47
코멘트: 5
코멘트: 안개로 최고의 전경을 보여드리지 못하네요.날씨가 좋은날 꼭 구경하세요.
이름: J**
날짜: 2022-06-22 03:38:07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가 있어 힘들이지 않고 목장까지 올라갈 수 있고 광경은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네요. 아이들이 풀먹이기도 너무 재밌어 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6-11 04:05:36
코멘트: 5
코멘트: 기차여행앱을 통해 KTX타고 무박2일 육백마지기 별보고, 월정사 전나무숲 걷고, 하늘목장 왔습니다.코스가 너무 좋아요. 강원도에 목장이 많다지만 하늘목장 참 깨끗하고 목장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를 넣은 아포카도를 먹었는데 완전 힐링입니다. 여유있게 하늘목장만 가도 될 것 같아요. 목장안에 프로그램도 많고, 목장 주변 체험처, 숙소 등 가족이 휴식할 수 있는 여행지로 잘 갖춰졌습니다.
이름: B**** H**
날짜: 2022-05-15 03:05:12
코멘트: 5
코멘트: 너른 초원을 트랙터 안타고 올라갔는데 등산하는 겸 좋았음. 대부분 트랙터 타고 가서 길따라 올라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음. 중간중간 소떼, 말 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목장 끝에 풍력발전소와 동막골 촬영지도 있어 사진으로 예쁘게 남길 수도 있음.
이름: �**
날짜: 2022-03-05 03:56:48
코멘트: 4
코멘트: 평일에갔는데 사람없다고 마차운영을 두번이나 건너뜀, 공지도없어서 아래서만 놀음. 카페는친절함. 시설 깨끗.
이름: M** K**
날짜: 2022-02-20 13:08:22
코멘트: 5
코멘트: 겨울 나름의 멋짐과 탁트인 정경! 한없이 목장을 오르다보면 추위는 잊어버림 더워용~양도보고 동키도 보고 말도보고 염소도 보고 토끼도 있네요~^^
이름: �**
날짜: 2022-01-30 08:36:57
코멘트: 5
코멘트: 기대했던 설경을 만끽하진 못했지만남아있던 눈이랑 풍차.그리고 마차의 풍경이 그저그만 이었네요!!^^봄이되면 푸른 초지로 멋지게 변모하겠죠?봄에 다시한번 와야겠어요!!!♡
이름: G********* K
날짜: 2021-12-30 11:07:29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라 동물은 거의 볼 수 없었지만 정상에 올라가서 보는 해질녘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이름: J***** K**
날짜: 2021-12-05 05:49:48
코멘트: 4
코멘트: 2021.12.05일요일이었는데 추워서 그랬는지 사람이 붐비지는 않았어요주차하고 발권, 체온측정하고 들어가면트랙터마차타는곳, 카페,쉼터, 작은 놀이터 있어요살짝 위쪽에 승마체험 있는데 만원에 한바퀴입니다승마복, 모자 셀프착장하시고 줄서면 차례대로 탑니다승마체험하면 당근 하나씩 받을 수있는데승마장 뒤쪽 마사에서 자유롭게 구경하고 말에게 당근 줄 수있어요트랙터마차타고 설명들으며 15분정도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고 15분정차하고 다시 타고 내려오면서 중간에 3번정도 정차해요아래쪽에선 별로 안추웠는데 꼭대기가면 바람 장난아니에요 풍력발전기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옷 단단히 여미고 가세요트랙터마차타고 오다가 세번째 정류장에서 내리면 아기동물 먹이주기 체험가능합니다양 우리에 들어가서 직접 먹이줄 수도 있는데 조심하세요 양들이 막 몰려들어서 건초봉지까지 뜯어먹어요먹이주기 체험까지하고 내려와서 까페에서 요거트랑 아이스크림 먹으니 거의 3시간 걸렸어요아이들하고 가서 실컷 뛰어다니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11-30 21:49:55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타고 선자령정상까지 올라감날씨 좋은날이거나 눈이 내린날 가길 추천(경치장관)정상이다보니 바람,엄청 추움(남치니랑 온다고치마나 살색스타킹신공 부츠 신고온 분 보고 고개절레절렠ㅋㅋㅋ)1번째 하차지점에 내려서말도보고 산책로로 슬슬 내려오니 좋았음애기있는 분들은 2번째쯤 많이 하차하심말똥이 자주 보이긴했지만ㅋㅋ 새끼염소와 양들도 있고산양,양도 보고 더 많은 동물이 있대서 갔는데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ㅜㅜ 못봤음애기들데리고 오기 좋은듯 강아지도 출입가능하지만대형견은 출입기준있음(도사견등,5마리정도의 강아지종류는 출입불가) 오면 트랙터는 꼭 타야함아래부터 정상까지 올라가려면 어후....등산 좋아하시지않는다면 그냥 트랙터타세요1번째 하차지점에서 내려 내려오는건데도 조금 시간걸림주차공간 넉넉하고 내려와서 요거트,우유,아이스크림 추천요거트는...달달한 플레인 생각하시면 비추전혀 달지않은 시큼,건강한 맛의 플레인임우유나 아이스크림맛남ㅎㅎㅎ빵도 맛있었음
이름: J***** J***
날짜: 2021-11-14 21:44:01
코멘트: 5
코멘트: 선자령에 오르는 신박한 코스.흔히 대관령휴게소를 들머리로 하는 선자령코스는의외로 볼 거리가 많지 않습니다.입장료 7000원이 좀 부담스럽지만가족이나 연은과 함께라면 하늘목장을 들머리로잡는 걸 추천해봅니다.
이름: J J
날짜: 2021-11-10 02:01:00
코멘트: 5
코멘트: 트럭 타고 올라가서 내려 올 때 산책 30분 20분 10분 코스로 내려줍니다 저희는 10분에서 내려 오는길에 양도 보고 염소도 보고ㅋㅋ 풀 뜯어서 주니까 엄청 잘먹어요 정상도 딱 트여서 정말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1-11-07 10:43:39
코멘트: 5
코멘트: 여긴 규모가 다른 양떼목장에 비해 좀 작은곳이구나싶어 굳이 트렉터 안타도되겠다 싶었는데 보이는게 다가 아니었어요위로 걸어올라가니 걸어온 곳의 두배는 더 넣고 큰 목장이 있었고 트렉터타고가면 더 있을지도 모르겠더라구요😅꼭 트렉터타고 한바퀴 둘러보시길 권해요😁😁양,흰소,염소,토끼 여러동물들 있어서저희 아기의 첫 동물보여주기는 아주아주유익하고 좋은 경험 이었어요😍
이름: H*** J**** K**
날짜: 2021-11-04 09:08:30
코멘트: 4
코멘트: 돌 전의 아기와 함께 방문했고, 당시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 목장 전체를 관람하지는 못함. 초입부분만 돌아봐서 전체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가족나들이 하기에 좋은 장소였음.먹이주기 체험은 직접 양 우리에 들어가서 할수 있다는게 양떼목장과 다른점이었고, 카페도 양떼목장이나 삼양목장보다 잘 꾸며져 있음.예쁜사진 찍는데에는 목장중에 가장 좋았던것 같음.트렉터 타고 정상에 올라가서 도보로 내려오면서 관람하는게 좋을듯 함.(아기때문에 해보지는 못함)개인적으로는 삼양목장 > 하늘목장 > 양떼목장 순으로 추천하고싶음.
이름: S* Y**
날짜: 2021-10-11 12:41:08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다니가 좋아요하늘 가까이 간 기분으로바람도 많이 분 날도 있고해가 쨍한 날도 있고구름 낀 날도 있답니다.정상에서 시간 조금 주어서 사진 금방 찍고2코스로 20분걸어 내려와서우유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먹고비눗방울 놀이 하고 놀았어요어른도 만족하고아이들도 재밌게 놀았습니다~~다음에도 꼭 기회되면가서 인생샷 찍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1-10-03 10:03:16
코멘트: 5
코멘트: 넓고 좋았어요. 강아지 데리고 다녀왔는데 둘러보는데만 세시간 가까이 지났어요 ㅎㅎ 사진찍을곳도 많고 힐링된 곳이었습니다
이름: b********* A**
날짜: 2021-09-26 22:04:27
코멘트: 5
코멘트: 꼭 트렉터 마차 타고 가세요.산 정상의 풍경이 넘 좋네요.요거트는 공원내 카페에서 샀어요.
이름: �**
날짜: 2021-08-31 14:37:48
코멘트: 5
코멘트: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의 장점을 합쳐놓은곳탁트인 잔디밭이 좋았고 트랙터 마차타고 정상으로 올라가서 시원한 바람쐬며 자유를 만끽하는게 좋았음한가지 팁이라면 타고올라와서 15분정도 주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거 보내면 남는팀이 거의 없음 그럼 전세분위기 남 마음껏 즐기고 30분 뒤 올라오는 마차를 타고 내려오다 3번 하차지에서 내려서 천천히 걸어오면먹이주기 체험하는곳으로 내려오게됨먹이주기체험은 우리안으로 들어가 줄수있는게 좋았음..주의할점.. 건초를 사면 종이봉투에 주는데 동물들이 먹이인줄알고 접근... 아이가 놀랄 수 있으니 어른이 높게들고 입장하는게 좋고 아이에게 조금씩 나눠주어 먹이체험을 하는게 좋음한가지 단점 가격이 좀 비싼편입장료 어른 7000 아이 5000마차탑승비 어른7000 아이 5000왠지 따블로 내는 기분이라...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음 너무좋음
이름: �**
날짜: 2021-08-15 13:54:28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가 끄는 버스에 타고 꼭대기에 가면 펼쳐지는 이국적이고 시원한 풍경이 마치 스위스에 온 느낌. 덥지 않을때는 걸어서 내려와도 좋을듯.
이름: �**
날짜: 2021-08-11 13:09:00
코멘트: 4
코멘트: 트렉터 마차타고 올라갔어요 시원하고 좋았어요.정상에선 사진찍기 싱그러운 포토존도 있고...가을이 더 좋을거같긴해요
이름: S*** H*** P***
날짜: 2021-08-08 10:35:03
코멘트: 5
코멘트: 1.휴게실, 화장실, 카페등 시설물 깔끔청결함2.트랙터는 꼭 타야함-정상뷰 육백마지기 급임
이름: �**
날짜: 2021-08-02 05:27:40
코멘트: 5
코멘트: 애들이랑 휴가넘즐거웠어요겨울에 눈많이 올때 방문하고 추억또하나 싸아갑니다
이름: K****
날짜: 2021-07-27 02:47:12
코멘트: 4
코멘트: 날씨가 비록 무더웠지만 꼭 여름에 가볼만한곳! 초록초록한잔디에 푸른 하늘아래 펼쳐진 확트인 풍경을바라보고있으니 더운줄도모르고 너무예뻤다는생각만 들었다^^입장료 7000원에 트랙터마차7000원으로 정상까지 올라가서 15분동안 사진찍고 다시 트랙터타고 내려오면서 자기가원하는 구역에 내려서 산책하며 하산할수있다^^입구에있는 하늘카페에서 목장에서 재배한 순수우유 아이스크림도 맛볼수있다^^ 갠적으로는 요거트보다 우유아이스크림이 더 맛있었음
이름: �**
날짜: 2021-07-24 09:55:22
코멘트: 4
코멘트: 트랙터 마차시간대가 길게 나뉘어있어서 일찍 중앙역에 도착한 경우 약 20분가량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요 너무 오래 기다려서 사람이 많게 모아서 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코로나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남은 공간이나 칸이 없이 빽빽하게 채워서 태우는게 좀 걸렸습니다. 차라리 시간을 짧게 나눠서 조금씩 여러번 태우는게 나을듯요..배차시간도 30분으로 길면서.. 시간은 적게 줘놓고선 관광 늦게 했다고 30분 후 다음차 타라고... 이 더운데서.. 배차시간이 짧고 차가 자주 오면 몰라도 30분이나 기다리라니...트렉터 마차에 관련된 것은 좀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양떼목장에서 양들이 너무 귀여웠고 건초를 너무 잘 받아먹었다. 참고로 건초는 무인 판매 기계로는 안나오고 직접 아저씨로부터 사서 받아야 한다. 산 정상에서 풍차를 보고 거대 나무의자에서 사진을 찍는것도 너무 좋았고 밑에 카페에서 먹는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다. 그래서 나머지는 다 좋았던것 같다.
이름: �**
날짜: 2021-06-22 02:52:31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풍경~ 양들 먹이주는 재미도 솔솔.카페의 커피와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음.다시 오고 싶은 장소.
이름: �****
날짜: 2021-06-02 14:21:1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너무 힐링되고, 재미있던곳입니다. 첨엔 편안히 올라가고, 내려올때 산책겸 걸어내려왔어요~30분코스로^^ 내려오면서 신나게 노느라 애들이 힘들어 안하네요~^^ 5살꼬맹이도 잘걸었어요~
이름: �**
날짜: 2021-05-11 02:28:40
코멘트: 4
코멘트: 입장하고 마차1만4천원 마차를 타야좋습니다 그냥입장이면7천 이지만 힘들고 올라가는대 두시간 걸린다네요 바람이 좀불어요 정상은 사진찍기도좋고
이름: �***
날짜: 2021-04-26 05:31:35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좋은날 가면 멋진뷰도 볼수 있고 귀여운 양도 볼수 있습니다인생샷 남기기도 좋고 카페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어요
이름: J*** Y***
날짜: 2021-03-01 12:33:30
코멘트: 4
코멘트: 대관령에 있는 목장중 아이들과 활동적으로 시간 보내기 좋은곳입니다. 트랙터마차,눈썰매(무료),양 먹이주기(양떼들사이에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이름: H******* L**
날짜: 2021-02-18 15:12:32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내면 양도보고 눈썰매도 탈수있어아이들과 함께가기 너무 좋은곳인것 같아요
이름: c**** h*** p***
날짜: 2021-02-12 12:15:25
코멘트: 5
코멘트: 명절인데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없고, 눈썰매 기다리지 않고 2시간동안 쉬지않고탔음.아이들 넉다운..ㅋㅋㅋ
이름: �**
날짜: 2021-01-22 03:42:32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놀거리 볼거리가 가득해요눈썰매도 타고 트랙터 타고 정상에서의 바람도 맞아보고 양들 먹이도 주고아이들 놀이터에서 놀고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어요
이름: I***** K***
날짜: 2020-11-10 05:58:07
코멘트: 4
코멘트: 드넓고 깔끔합니다. 애들 뛰다니며 놀기 좋아요ㅡ 다만 트렉터 안타고 걸어다니는 길을 잘 정비해주시면 좋겠네요. 요즘 같은때에 트렉터는 좀 그래서요.그리고 기념품 인형들 넘 비싸요ㅎ
이름: �**
날짜: 2020-11-02 06:19:53
코멘트: 5
코멘트: 양 먹이도 주는 체험도하고 목장을 따라 쭉 올라가면 젖소목장과 큰양떼들이 많고 거기서 바라보는 풍경은 넘 이뻐서 환호성이 나와요한바퀴 돌고 매점에서 먹어본 병에 담긴 플레인요거트 담백하고 고소한맛이 일품 꼭 드셔보세요 한병에 오천원인데 둘이 먹어도충분해요
이름: �** (***
날짜: 2020-10-27 05:37:43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 체험학습하기 너무 좋습니다. 양한테 먹이주는건 기본이구 말타기 체험도 할 수 있고 넓은 잔디밭에서 뛰어놀기 좋고, 놀이터에서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왔습니다. 트랙터타기는 아쉽게도 마감이 되어 못탔네요. 다음번에 가면 꼭 타보고 싶어요~~
이름: Y****** l**
날짜: 2020-10-23 21:28:15
코멘트: 5
코멘트: 하늘이.너무너무 이쁘고, 산책 코스도 넘 잘 되어있어요~~트랙터 마차가 참 인상적인 ^^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용
이름: T** �*** �* [****
날짜: 2020-10-22 02:24:39
코멘트: 4
코멘트: 상당히 넓어서 볼거리가 풍부하다.양, 닭, 말, 소 등을 볼 수 있다.하늘과 맞닿아 있는 넓은 풍경은 속이 시원해진다.
이름: S**** L**
날짜: 2020-10-18 12:09:29
코멘트: 4
코멘트: 양떼목장보다 크고 삼양목장보다는 작아요.정상까지 트랙터 마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가을에 트래킹하기 좋아요.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이름: �*** (*******
날짜: 2020-10-10 01:38:52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정말 최고에요 비가 내려서 안개가 꼈지만 나름 운치있고 전 비오는 날씨를 좋아해서 모험 온 것 같고 시원했어요. 깔끔하고 동물들도 관리 잘 되는 것 같고.. 먹이도 울타리 안에서 양에게 직접 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진짜 행복하게 놀고 왔어요. 비만 안오면 말도 탈 수 있을텐데 마굿간? 구경갔는데 말도 멋져요. 비 안 올때 또 올거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어른들도 아이처럼 신나요ㅋ가을에 또 와서 걸어올라갔음 날씨 맑았고 정상은 바람이 많이 분다 트랙터타면 못 볼 것들 천천히 감상할 수 있다 중고딩 이상이면 충분히 걸어올라갈만 하다 아름다워 들판이!! 풍력발전기도 분위기 쩐다
이름: �**
날짜: 2020-10-05 08:58:25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한 시설. 목장,트레킹로, 아이들과 함께 트렉터 마차타고 목장구경과 풍력발전기등의 경치 좋은 곳을 둘러볼 수 있음
이름: �***
날짜: 2020-10-04 12:01:15
코멘트: 5
코멘트: 예쁜 자연 보는거 좋아하시면 별5개 입니다~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트렉터마차타고 정상에서 조금타고 30분 걷는코스로 오시면 좋을 것 같고, 팁을 드리자면 정상은 가을되어서 너무 춥기 때문에 가실때는 패딩을 들고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내려올때도 추울거예요. 내려와서 까페에서 우유랑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맛있어요^^ 정상에서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너무 좋은 힐링 장소입니다!~
이름: S******* G**
날짜: 2020-09-30 12:23:22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에 코스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풍력발전소? 28개 정도 있더라구요. 트랙터 타고 정상가서 걸어내려오면서 구경했네여. 입구쪽 디저트샵에서 우유랑 요거트는 꾝 드시길 추천합니다!
이름: S** E***
날짜: 2020-09-27 14:22:11
코멘트: 4
코멘트: 대관령 하늘 목장일반인에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능선에 풍력발전을 위한 시설을 보기도 좋고아기자기하게 산책하기 좋은곳오래된영화 웰컴투동막골 촬영했다고 하는데기억은 잘 나지는 않는다우유아이스크림과 요거트 판매가 되고입장료가 7천원, 트랙터 이동시 7천원 1인 14천원을 내면 정상까지 편안히? 이동가능하다.
이름: m* s***
날짜: 2020-09-21 00:55:54
코멘트: 4
코멘트: 맑은하늘을 배경으로 목초지의 넓은초원을 걷다보면 일상의 피곤함을 치유할수있는 훌륭한 장소라 생각합니다.다만,계절 및 당일의 날씨변동이 심하여 바람과추위를 대비하여야 합니다.
이름: J*** B*
날짜: 2020-09-17 23:27:57
코멘트: 5
코멘트: 너무힘들어서 혼자 하늘보려 찾아갔습니다트랙터 안타고 혼자 걸어 내려왔는데보내자마자 비가 와서 비 쫄딱 맞고 왔네요혼자만의 하늘목장 즐기고 간만이 비맞으며 걸으니 어린애 된거 같앗습니다덕분에 무지개도 보았습니다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이름: J***** K**
날짜: 2020-09-08 00:35:50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넓은 규모이며, 각종 동물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고, 깔끔하게 잘 정돈 된 여행지로써 가족 여행 및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요.내부 카페에서 판매하는 우유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입니다.트랙터 마차도 재미있는 경험이고,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 더욱 좋아요.평화로운 느낌이 좋은 장소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9-06 02:14:37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를 타고 평창의 경치를 맘껏느낄수 있는곳~ 목장에서 직접나온 우유아이스크림 꼭한번 드셔보시길
이름: �**
날짜: 2020-09-04 10:34:15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 타고 산 정상 올라가는 재미정상에 안개때문에 저 멀리 동해바다를 못봤지만 나름 좋았음
이름: �**
날짜: 2020-09-01 08:49:25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트랙터 타고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내릴 수 있어 가볍게 산책겸 걸어내려 갈 수도 있었다. 양들과 소, 흑염소까지 볼 수 있고 승마체험장과 경기마를 구경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니 별이 다섯개
이름: �**
날짜: 2020-08-28 07:36:15
코멘트: 5
코멘트: 놀거리 볼거리가 많습니다. 고개 어디를 둘러봐도 조용하고 목가적인 풍경이 기분 좋게 합니다. 여유가 필요한 분이라면 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0-08-18 03:52:37
코멘트: 5
코멘트: 날씨 좋을때 가면 사진찍기 더 없이 좋아요!트랙터 타고 올라가면 금방이라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덥지 않아서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8-17 21:40:41
코멘트: 4
코멘트: 걸어볼 만한 언덕과 경관. 트랙터를 티고 오르고 내리는 방법도 있지만 많이 힘들더라도 트래킹화를 챙겨 오르고 내려와 보심을 권유. 오르는데 30분정도면 충분하니까^^ 인적이 드문 길을 소와 양을 보며 걸어보는 목장 특유의 모습을 구경하며 땀도 적당히 흘릴 수 있다. 우연한 선택이지만 가치는 있었던 (트랙터는 너무 오래 기다리더군요 ㅎㅎ)
이름: T** A**
날짜: 2020-08-15 01:38:03
코멘트: 4
코멘트: 임구에 들어가면 먼저 만나게 되는 트랙트는 이곳의 툭징을 잘 말해준다. 트랙터가 32인승 포장마차를 끌고 5㎞ 구간을 운행한다. 입구 근처의 중앙역에서 출발하여 하늘마루전망대~앞등목장~숲속여울길~삼각초원~양떼체험장~초지마당을 거쳐 중앙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하늘마루전망대에 서면 목장의 전경은 물론, 횡계리의 산촌마을과 스키점프대를 갖춘 인근의 리조트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 해발 1,157m인 선자령 트레킹 코스와 연결되며, 선자령 바로 아래에서 그림엽서의 풍경을 연상케 하는 별맞이언덕을 체험할 수 있다.목우원은 1970년대 초 황무지였던 이곳에 대규모의 목장을 일군 사람들이 고된 작업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장소를 정원으로 조성하였다. 그들의 노고를 기리는 각종 기념탑과 기념비가 남아 있으며, 높이 25m에 600t 용량의 원통형 사일로가 눈길을 끈다. 이 사일로는 1970년대에 영국에서 들여와 소들에게 먹일 건초 보관 용도로 사용하다가 목우원으로 옮겨 관람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산책로목장을 조성할 때 목동들이 이동하던 경로를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으며, 4가지 코스가 있다. ① 너른 풍경길은 산티아고의 순례길을 연상케 하는 풍광을 지닌 곳으로, 때로는 운무(雲霧)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1.8㎞의 코스가 끝나는 곳에 별맞이언덕이 있다. ② 가장자리 숲길은 목장 외곽을 끼고 원시림과 야생화가 펼쳐지는 2㎞의 산책길로, 오르막 코스와 내리막 코스가 있다. ③ 숲속 여울길은 계곡의 여울물 소리를 들으며 울창한 나무 터널을 거니는 운치 있는 산책길로 총 길이는 350m이다. ④ 종종걸음길은 가장자리 숲길과 숲속 여울길을 연결하는 600m의 코스로, 과거에 목동들이 지름길로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산책로이다.
이름: �***
날짜: 2020-08-11 05:02:13
코멘트: 5
코멘트: 1. 방문일시 : 2020년 8월 8일 토요일2. 방문시간 : 3시경3. 입장료 : 7천원 / 투어 트랙터 7천원인데 이건 안함4. 후기 : 우유 아이스크림 4천원... 순수밀크 아이스크림이랑 맛 똑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관광지니깐.. 목장 양떼랑 소떼 닭 토끼 말 등등 귀여워요 먹이주기 체험두 재밌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트랙터는 안타봤지만 저 멀리까지 가서 바람개비 전망대도 가더라고요. 걷기 힘드시거나 가족단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걷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걸어다녀도 충분하고 오히려 더 깊게 즐기실수 있어요. 하늘목장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0-08-01 08:09:19
코멘트: 4
코멘트: 오늘 아침에가서 비가 조금 왔는데 나름 뷰는 좋은데 양이 많이 없네요....그점 말고는 다 좋아요!
이름: S** A* K**
날짜: 2020-07-31 12:05:38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양떼목장보다 더 좋았어요트랙터 타고 편히 올라갔고 내려올때 중간에 내려서 걸어내려왔어요정상에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아이들이랑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0-07-23 05:04:35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체험도 나쁘지않았고 백패킹 초보들이 선자령 가기 좋은 코스라고 생각 합니다 ^.^
이름: �* �
날짜: 2020-07-21 01:30:06
코멘트: 5
코멘트: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구경하실수 있습니다정상까지 운행하는 트렉마차는 꼭! 꼭! 꼭! 타보시길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7-12 05:33:06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 산책하기 좋았어요~예매하고가도 줄을 길게 서네요..꼭 미리 예매하고 가세요~건초포함이라 저렴해요~^^양들이 건초만 보면 졸졸 쫒아와서 봉지째 물고 가네요 ㅎㅎ음메~음메 소리가 엄청크고 사람이 소리내는것마냥 계속 음메음메~~넘 신기하더라구요~정상은 트랙터를 타고 가야 할듯해요..걸어서는 넘 힘들어요..승마체험도 있는데 한바퀴도는게 끝이라 좀 아쉽긴합니다~ 카페에서 파는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강추라고 해서 먹었는데 요거트는 엄청 싱거운맛이에요..아이스크림과 빵은 맛있네요~^^
이름: J****** K***
날짜: 2020-07-11 05:49:19
코멘트: 5
코멘트: 찾아간 날은 날씨가 엄청 좋았음. 트랙터 타고 올라갈 수 있는데 추천함. 날이 더워서 산책 코스를 걷지는 않았지만 엄청 넓고 풍경도 멋있었음
이름: E* O*
날짜: 2020-06-06 23:26:12
코멘트: 4
코멘트: 목장과 휴양림의 조합같은 느낌, 전망대까지는 트랙터 투어를 추천함 만약 저질 체력과 아이 노약자와 동반한다면 반드시 트랙터를 강추,약간의 저질 체력인 세가족 전망대까지 걸어갔다가 인생의 고비를 맛봤음, 한적하고 푸릇푸릇한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대없이 괜찮지만 뭔가 틀별하고 자극적인 것을 선호하는 타입은 심심할듯한 곳
이름: B**********
날짜: 2020-05-26 06:41:15
코멘트: 5
코멘트: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거울만한 곳이었습니다. 곳곳에 배려와 센스가 빛났어요. 다시한번 꼭 방문해서 정상 트래킹도 꼭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바람막이 챙겨가시고 카페에 아이스크림 꼭 드셔보세요. 추천!!
이름: �**
날짜: 2020-05-23 08:55:29
코멘트: 5
코멘트: 넘 광활하고 아름답다. 볼게많아 아침에와서 오래봐야할듯. 트랙터마차도 잼나고 승마체험도 할수있다. 요거트랑 아이스크림 아주 찐하고맛나다.
이름: �**
날짜: 2020-05-21 07:09:46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들 되게 많고 엄~~~청 큽니다..양들이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하얀 옷 입고 주면 입주변 풀똥 뭍어요!재밌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5-10 12:47:29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 데리고 양이나 말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고 트랙터 안타시더라도 조금 걸어올라가시면 볼건 꽤 되는거 같아요! 바람 많이 부는 편이니 외투챙겨가시는 편이 좋을거 같아요
이름: �****
날짜: 2020-05-08 08:25:4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잊지못할 추억 이었습니다비바람이 불다가 화창해졌다가 ㅋㅋ날씨가 왜이래?다시가고싶은곳
이름: �**
날짜: 2020-05-05 04:38:36
코멘트: 4
코멘트: 세군데 목장중 제일 좋은거 같네요~어린이 어르신을 모시고 간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트랙터 마차로 정상까지 태워주고 내려올때도 타고 내려올수있죠 물론 비용은 7000원추가 /건초먹이 2000원/ 당근 1000원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고~
이름: K**** S** O*
날짜: 2020-04-07 02:20:41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의 목장! 부지가 정말 넓고 멋져서 구경하기 정말 좋았어요. 트랙터 마차도 있어 힘들이지 않고 탁 트인 경치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3-29 07:08:46
코멘트: 5
코멘트: 양같은 신앙인이 하늘목장, 양떼목장을 둘러보았어요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물소리도 좋고여기가 천국인가 봉가~~수많은 책속의 글들은 의미없다.내 옆에서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최고다.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아멘히브리서 3:4
이름: s**** L**
날짜: 2020-03-22 15:04:11
코멘트: 5
코멘트: 산맥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여러 동물들. 트랙터마차가 있어서 올라가는데에 불편함이 없음.여름에 갔더라면 더 좋았을 듯.
이름: Y****** J** (**************
날짜: 2020-03-18 08:56:45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 꼭 타세요!걸어 올라가면 엄청 나게 힘듭니다.트랙터 안탔다가 여친이랑 한바탕 했습니다ㅠ경치가 정말 좋고 양들이 굉장히 귀엽습니다.요거트도 꿀맛이네요
이름: h******** l**
날짜: 2020-03-16 05:10:45
코멘트: 5
코멘트: 짜임새 있고 규모도 상당하다.경치도 좋고 시원하고 좋네요~트랙터 마차 비용이 좀 비싼게 흠이라면 흠...
이름: �**
날짜: 2020-03-15 05:31:46
코멘트: 4
코멘트: 아이랑 갔습니다.열차타고 올라가서 사진찍고 먹이주기 체험하고 말도 보고 양도 보고 시야가 뻥뚤려있어서 바람쐬기 좋았어요. 정상에서 사진찍으면 엄청 잘나옵니다. 탁트인만큼 바람이 많이 불어요. 저는 가을에 갔는데. 바람이 엄청 매서웠어요. 옷단단히 입고 가셔야합니다!!!아이가 어려서 유모차가지고 올라갔어요. 다시간다면 유모차는 안가지고 갈듯싶습니다.
이름: m**********
날짜: 2020-03-02 05:53:54
코멘트: 5
코멘트: 주차공간이 좋고 길이 넓음.고무튜브 눈썰매장이 있어서 준비물없이 즐길수있음. 입장권만결제해서 눈썰매타도 됩니다.
이름: J** Y
날짜: 2020-02-17 02:21:50
코멘트: 5
코멘트: 추운겨울이라 조금 힘겹긴 했지만 여러동물과 전망대에서 보이는 멋진경치는 이곳에서만 볼수있을거같네요. 근처목장중에서 이곳을 가장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2-10 06:12:35
코멘트: 5
코멘트: 하늘목장은 선자령까지 쉽게 올라갈수있어요 마차타고마차에서 내려서 2키로정도 올라가야 합니다등산로로가면 편도5.6키로정도 됩니다
이름: S**** C** K***
날짜: 2020-02-07 06:05:16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이 가기에 좋아요. 규모는 소규모지만 그게 차라리 아이들 즐기기엔 좋은 거 같고요, 눈썰매장이랑 양들 있는 축사도 있고 카페도 예뻐요.
이름: T*** K**
날짜: 2020-02-01 07:51:07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이 대한민국 설경 1번지.여유가 있다면 작은길을 따라 트레킹도 가능하다.너무 좋은 타이밍에 방문했지만 금방 떠나야해서 너무 아쉽다.
이름: J******** K**
날짜: 2020-01-20 11:44:36
코멘트: 5
코멘트: 목장 입장료와 정상까지 가는 트랙터 마차 티켓을 따로 살 수 있다. 겨울에 갔다왔는데, 눈꽃축제 티켓으로 3천원 할인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다. 황소동상이 있는 입구 근처에 카페, 쉼터, 기념품샵이 있다. 양도 많고 좀 더 올라가다보면 염소 조랑말도 있다. 가족단위로 놀러오기 좋은 것 같다.
이름: �**
날짜: 2019-12-22 02:20:13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 타고 올라간 풍경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친절했어요. 편의시설도 잘되어있어서 겨울 나름의 구경을 잘 하고왔습니다.
이름: S**** B*
날짜: 2019-12-16 05:03:17
코멘트: 5
코멘트: 눈쌓인 대관령은 정말 눈물나게 멋있어요.계절마다 느낌이 다 다르지만,개인적으론 볼거라곤 눈 밖에 없는 겨울을 제일.좋아해요꼭 가보세요! 가슴이 뻥! 뚫리는기분이 드실거에요
이름: p**** C**
날짜: 2019-11-30 05:20:21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너누 좋아요 대관령 삼양 다가봤는데 여기 처음으로 가존건데 녹십자회사 계열이라고 하더군요.너무 깨끗히 관리되어있고 마차타고 정상 꼭가보세요 가슴이 뻥트이고.양 먹이주기도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직원시설관히도 좋고 입장료6천원이고 마차는별도 였습니다.
이름: K***** L**
날짜: 2019-11-27 00:43:30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아주 좋아요. 애들이랑 양떼 밥주고 말타기 체험도 있고 좋네요
이름: �**
날짜: 2019-11-26 00:26:04
코멘트: 4
코멘트: 초대권으로 입장료를 아꼈음에도, 트랙터 탑승권 비용이 만만치 않아 당황스러웠다. 언덕 맨 위로 올라가는 길은 트랙터 탑승을 강력 추천하며, 내려오는 길은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한 듯 하다.경치야 두 말할 것 없이 사방이 너무 아름답다. 다만, 동물들을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다. 울타리에 가로 막혀 건초를 주는 정도?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추억으로 남을만한 곳이긴 하다.
이름: �****
날짜: 2019-11-24 11:35:03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이랑 갔는데 공기도 맑고 넘 좋았어요.인생샷도 건졌구요^^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자유로워서 힐링이 되는 장소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0-28 10:54:17
코멘트: 5
코멘트: 양/염소 밥값, 입장료, 트랙터 타기, 말타기, 카페에서 우유 혹은 차 한잔... 전부 즐기려면 돈이 제법든다. 네X버 예약이 조금 돈을 아낄 수 있음. 당일은 안 되니 주의할 것. 트랙터는 비싸지만 탈만하고 정상에 가면 제법 추우니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한다. 날씨가 좋으면 멋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음.
이름: k*** k***
날짜: 2019-10-12 23:03:07
코멘트: 5
코멘트: 남해의 양떼 목장을 가보고 두번째로 가본 곳이 이 양 목장. 진짜배기 양목장이란 생각이 들었고 체험활동, 조경 등을 신경을 쓴 것이 많이 느껴졌음. 제일 좋았던건 언덕의 풍력발전기를 보았을때..
이름: �*****
날짜: 2019-10-09 20:59:27
코멘트: 5
코멘트: 하늘목장은 해발 1100m에서 평창올림픽 스키 점프대를 내려다 볼수 있는 곳이다. 맑은 하늘과 풍력 발전기, 동막골 촬영지와, 중간 중간 젖소와 양을 볼 수 있고 넓은 초원이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트렉터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걸어 오면서 충분히 구경하면서 걸어 올라갈 수 있는 걸리였다. 아이들이 있다면 함께 구경하면 걸어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도 좋다. 아주 어린 아이라면 트렉터 이용을 해야 겠지만~
이름: y********* H**
날짜: 2019-10-09 06:44:46
코멘트: 5
코멘트: 두번째 방문이네요.양 우리에 들어가서 양먹이를 직접 줄 수도 있구요,트랙터를 타고 정상까지 가는 길이 백미 입니다.아이들과 평창을 간다면 무조건 가야 되는 코스입니다..
이름: J****** L**
날짜: 2019-09-15 11:11:09
코멘트: 4
코멘트: 넓은 초원에 신선한 공기가 매우 좋습니다 트렉터 타는건 매우 어럽고요 볼거리 및 체험 할 것은 크게 없습니다 자연 즐기러 가시는 것이면 추천
이름: �**
날짜: 2019-09-15 10:38:11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에 트랙터마차까지 타면 저렴하지는 않지만 한 번쯤 가볼만한 곳 특히 아이가 좋아했어요 :)
이름: �**
날짜: 2019-09-05 02:02:05
코멘트: 5
코멘트: 탁트인 목장에 정상에서 바라보는 상쾌함은 잊을수가없네요~ 정상에 바람이 워낙 세게불어서 한겨울같았습니다~ 정상까지 가실분들은 옷을 꼭 준비하셔서 가시길ㅎ;;
이름: �**
날짜: 2019-08-17 03:56:11
코멘트: 4
코멘트: 양떼목장보다는 크고 삼양목장보다는 작은듯요... 날씨가 맑아두 정상에 구름이 낄수 있는데... 저희가 그랬더든요...ㅠㅜ 올라가니 정말 앞에있는 풍차두 안 보였어요....ㅠㅜ 글구 여기 요구르트 파는데 한병에 오천원이에요....
이름: �**
날짜: 2019-08-14 04:55:50
코멘트: 5
코멘트: 한 여름인데도 바람이 시원해서 더운 줄 몰랐어요~잘 꾸며진 목장도 맘에 들었구요~동물들 먹이까지~다양하게 놀 거리가 많아서 참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9-08-12 23:40:36
코멘트: 4
코멘트: 개인적으로 대관량 양떼목장보다 훨씬 좋습니다시설도 더 좋고 사진 잘나오는 포인트도 더 많아요현지에서 만들어진 요거트도 정말 맛있음
이름: K** P***
날짜: 2019-08-10 09:52:51
코멘트: 4
코멘트: 한 여름에도 시원함과 눈이 맑아지는 곳.특히 트랙터 타고 정상 올라가시길 강추!!!!중간에 걸어서 내려오면서 목장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이름: y**** J****
날짜: 2019-08-08 06:31:05
코멘트: 5
코멘트: 날씨좋을때는 썬글라스 모자필수 입니다 계절마다바뀌는듯한데 30분간격 배차하는 트랙터마차타고 정상에서 하차후 걸어서 내려가도되고 2번정도 정차하는곳에서 걸어내려올수있으나 정상아래2군데는 재탑승불가입니다 스케줄잘잡고 즐기세요 여름엔 바람이 엄청시원하네요
이름: B* K**
날짜: 2019-08-02 11:14:26
코멘트: 5
코멘트: 광활한 농장. 관리를 잘 해놨어요. 꼭대기 올라가면 바람 불고 시원하고 경치가 끝내줍니다. 한여름만 아니었으면 산책 코스가 좋아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19-08-01 10:21:50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마차와 건초먹이체험팩까지해서 패키지로 구매했는데.. 비온뒤라 날씨도 무지 좋고.. 풍경과 바람이 너무 멋쪘어요.. 아이들과 몇번 와도 돈이.안아까운 곳입니다.최고였어요!!
이름: �**
날짜: 2019-07-30 11:42:17
코멘트: 4
코멘트: 바람이 엄청 불어서 밀려가는 줄 알았어요염소도 있고 젓소도 있고 양도있고 말도 있고동물이 많아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함주창장도 넓어서 불편하지 않아서 좋음단 화장실이 깨끗하지못해서 별하나 뺌..근처에있는 대관령 양떼목장 보다좋은듯내년에 또 찾아 갈듯함..
이름: J* L**
날짜: 2019-07-28 21:49:40
코멘트: 4
코멘트: 주말에는 사람들 엄청 많지만 진짜 가볼만한곳같아요. 아이들이 직접 먹이주기 체험 해볼 수 있었던 양떼목장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름: B*** S**
날짜: 2019-07-22 05:51:29
코멘트: 4
코멘트: 걷는게 불편한 분은 트랙터 마차를 타고 정상까지 갈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맑은 날엔 멀리 동해 바다까지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가 간날엔 비가와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마차를 타고 내려오다 중간에 내려 목장을 두루 볼 수도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6-28 04:35:44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 하늘목장트렉터 타고 투어 낭만과 운치 멋짐이 동시에 느껴지는 곳아이들과 함께 추억 만들기 좋습니다다리 아프신 어르신도 함께 하기 좋고 시원하고 힐링되는 곳 입니다날씨 좋은 날 오셔서 풍력발전기 배경으로 이쁜 사진 많이 찍고 오세요입장료 7천, 6천트렉터마차 6천, 5천아이들과 1천원 차이산책겸 돌아도 좋고 트렉터 마차 타셔도 좋습니다
이름: �****** (*****
날짜: 2019-06-21 10:46:08
코멘트: 4
코멘트: 선선한 바람이 부는 봄,가을날 방문하면 좋음. 가족여행지로 최고. 여행사 통해서 관광버스타고 가면 고생하지않고 당일 여행으로 좋음
이름: �**
날짜: 2019-06-15 05:37:58
코멘트: 5
코멘트: 천연가습기 속에서 구름과 놀 수 있어요(바람막이 필요) - 내려올때 2번째하차역에 내려 20분정도 숲속을 산책하고 목장에서 짠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4,000원-우유맛.요거트맛 둘다꿀맛) 강추!
이름: W***** L** (*********
날짜: 2019-06-12 04:27:54
코멘트: 5
코멘트: 날씨 좋을때 가서 너무 멋진 경치를 보고 운동도됨. 애들데리고 입구에서 꼭데기까지 걸어갔다 왔는데 애들이 좀 힘들어함. 애들이 어리다면 트랙터 타고 중간 정거장까지 가서 올라갔다 내려오길 추천. 내려가는 것은 안힘들어함. 동물 먹이주는 체험도 좋아하고 시원한 경치 보는 것도 좋아서 아주 만족. 또 갈거임.
이름: �**
날짜: 2019-06-01 18:35:46
코멘트: 4
코멘트: 괜찮음. 아기동물원 동물 양.염소포니(?). 있슴.놀이터 미끄럼틀등 애기들 놀기좋음.트랙터마차 타고 정상 올라가면 추움. 바람 많이붐.
이름: M****
날짜: 2019-05-01 12:12:32
코멘트: 5
코멘트: 삼양목장을 가려다 아이들이 있다면 비포장이라 비추라는 후기에, 바로 변경해서 하늘목장에 도착했다입장권과 트랙터비에 약간 놀랐다성인2, 소인2(미취학여부 무관) 48,000원아이들이 많이 오는곳인데 조금더 저렴하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신나게 커다란바퀴 트랙터 타고 올라간다십분정도만 사진 찍고 바로 탑승해야한다고 해서또 놀람.. 아 기다려주지 않는단다세가지 코스를 거칠텐데 내리고 싶은 구간에서 손들면 된다 우린 2번째 원시림? 에서 하차하고 걸어 내려오는데 그길은 날씨가 좋아 너무 상쾌하고 좋았다“공기 너무 좋다”를 연발하면서...내려오는길에 염소목장에서 아이들이 한참 시간을 보냈다 즐거워 조금은 돈이 아깝지 않았다^^
이름: i***** c****
날짜: 2019-04-30 08:14:52
코멘트: 5
코멘트: 내일 비예보로 인해 오늘 하늘목장 전망대는 구름이 낮게 깔려서 잘안보였어요. 그런데 애들이 좋아하는 먹이주는 체험하는 곳들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11-4월은 방목시기가 아니라 소떼 방목은 못봐서 아쉬웠어요.
이름: �***
날짜: 2019-04-30 08:09:10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혹은 연인끼리... 누구와가도 넘 좋은곳이네여.. 양떼목장은 굳이 안가도 될꺼같아요~ 예전 양떼목장만 가봤는데... 하늘목장이 훠얼씬~ 더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3-03 10:04:45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마차 타고 꼭대기 가면 풍력발전기 있는데 그곳에서 높고 많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만끽할 수 있음. 시야가 탁트여서 기분까지 상쾌함. 양 체험장에서는 직접 만지고 먹이 줄 수 있고, 눈썰매도 완만한 경사여서 아이들도 재밌게 탈 수 있음. 여름에 다시 올 계획임.
이름: J**
날짜: 2019-02-25 02:22:33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양들 겁나 귀여움. 양아치임. 건초 빵봉투 들고있으면 건초 달라고 막 달려와서 부비거리고 앞발로 툭툭침. 첨에 무서워서 손끝으로 줬는데 손위에.올리면 혀로 햛아먹음. 이빨이 있는데 물지 않음.아이들과 꼭 가보길. 겨울에 가야지 똥냄새도 안나고 괜찮. 너무 추우면 양들 밥주는거 밖에서 안할수도 있음.
이름: �**
날짜: 2019-01-22 17:20:28
코멘트: 4
코멘트: 양들에게 직접 건초도 줄수있고 좋네요대관령 양떼목장보다 규모는 작지만 아늑하니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1-20 08:06:01
코멘트: 5
코멘트: 아이와함께 매년 겨울에 가는곳입니다~~양도 볼수있고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고..눈썰매도 탈수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아이와 함께라면 정말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1-20 03:39:01
코멘트: 5
코멘트: 풍경도 너무 좋고, 동물들도 너무 순하고 예쁜데 날씨가 정말 너어어어무 추워요. 전망대 특히 정말 너무너무 추워요. 얼어 죽을뻔함... 날씨 따뜻해지면 다시 오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19-01-19 06:23:10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아직 겨울이 시작되지않았다네요ᆢ 1월말이 되야 겨울이랍니다ᆢ트렉터 흔들 흔들 재미있고 양들에게 건초도 주고 겨울이라 그런지 냄새 별로 안나고 손바닦위에 올려놓아주면 핡아먹듯이 먹습니다
이름: A C***
날짜: 2019-01-16 00:46:37
코멘트: 4
코멘트: 엄마랑 이모 모시고 놀러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이라 말이며 양들이 축사에 들어가 있었지만 썰매도 무료로 탈수 있고 트랙터도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트랙터안타고 정상가시는건 비추입니다..해발 1000미터에요..; 날씨좋은날 걷는건 몰라도 겨울엔 비추비추. skt 멤버쉽할인되는데 안내가 안 되어있어 아쉽네요. 양먹이 2천원 따로 구매입니다. 양 순하고 귀여워요.
이름: H* J
날짜: 2019-01-05 14:29:01
코멘트: 4
코멘트: 눈이 많이왔지만 힘들게 힘들게 눈길을 해쳐 정상까지 가니깐 차타고 올라가는것 보다 200배는 좋고 추억이 되었다 잊지못할..
이름: �**
날짜: 2018-10-21 09:34:42
코멘트: 4
코멘트: 우리가 갔던 날 하늘이 높고 바람도 많이 불지 않아 나들이 하기에 딱 좋았던 날씨였다풀밭에서 한가로이 풀뜯고 있던 양떼와 젖소무리들 너무사랑스러운 한폭의 그림같았다
이름: �**
날짜: 2018-10-21 02:35:47
코멘트: 5
코멘트: 트랙터 마차는 선착순탑승인데 언덕위에서 사진찍기 좋다 여행 시간이 여유로우면 걸어 갈수도 있을듯.양은 엄청 순해서 어린이들이 만질수있을 정도.애들 데리고 올거면 오대산이나 설악산 같은곳 보다는 이곳이 낫겠다 싶음.
이름: �**
날짜: 2018-09-26 02:12:3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예쁘고 좋았음앞이 탁 트이고 찍는 사진마다 색감이 살아있음트렉터 타고 정상까지 가서 사진 찍고5분 안에 내려갈거면 타고 왔던 트렉터 타면 되고더 사진찍고 놀고 싶으면 20분인가 40분있다가 올라오는 다른 트렉터 타고 가면됨내려가는 길에 정거장 세 곳 있음가이드 분들이 친절히 설명해주시니 말을 귀 기울일 것정상은 공기가 차고 추우니 모자달린 겉옷 필수동물들이 자유롭게 방목형태로 키워지니 건강해보였음건초주기 체험 재밌음큰 양 아가 양 다 있는데 큰 양은 좀 저돌적인 면이 있음건초보고 따라옴ㅋㅋㅋ여튼 아주 재밌고 좋았음!
이름: �**
날짜: 2018-09-12 12:44:20
코멘트: 5
코멘트: 날씨도 너무좋고 지금 시기에 가면 아주적잘할것같습니다. 꼭 마차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 천천히 내려오면서 목장산책 강추합니다!!
이름: f*******
날짜: 2018-08-19 07:49:33
코멘트: 5
코멘트: 여러 볼거리와 더불어 양과 염소, 송아지 등을 직접 만지면서 체험할 수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으로 오거나 커플끼리 와도 좋음. 하늘이 높고 맑은 가을이 추천시기.
이름: �**
날짜: 2018-04-22 12:12:18
코멘트: 5
코멘트: 4월까지 동계시즌이라 방목된 동물들을 못봐서 아쉬웠지만 트렉터도 타고 양 건초주기도 해보고 너무 좋았어요~^^ 5월 말쯤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름: H***** C***
날짜: 2017-11-27 05:54:17
코멘트: 4
코멘트: ● 대관령의 양떼목장, 삼양목장과 함께 대표적인 목장● 양떼먹이주기 체험, 트랙터마차 투어 등이 있음● 가족과의 산책여행으로 좋을 듯함● 사계절 가기 좋지만 봄, 여름에 가보는 것이 좋을 듯함 (동절기에는 고지대 특성상 추워서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없음)
이름: �**
날짜: 2017-10-09 11:47:09
코멘트: 5
코멘트: 10월 초에 가도 엄청 추우니까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옷을 꼭 가져가세요. 안 그럼 사진도 제대로 못 찍어요!! 정상에서는 바람 엄청 붐!
이름: S**** J****
날짜: 2017-09-16 22:47:30
코멘트: 5
코멘트: 2014년부터 다시 개방되었다고 하네요.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2003년도에 찾았을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네요. 비포장길이 었고 정상까지 개인차로 다닐수 있었는데...목장에서 운영하는 트럭마차를 이용하거나 1100고지까지 걸어서 올라가셔야 해요. 마차는 1시간 간격으로 있고 전망대에서 15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지네요. 내려올땐 선착순으로 탑승해요. 꽉 차면 다음 마차를 이용하거나 50분정도 걸어서 내려오셔야 해요. 선자령까지 트레킹 추천해요. 전망대에서 좌측으로 2km정도 거리에 있어요. 승마 체험. 양.염소.망아지. 젖소 먹이주기 체험 가능해요.
이름: J****** A**** L**
날짜: 2017-06-22 02:16:10
코멘트: 5
코멘트: 국내 여행에서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하늘목장 정상에는 운영하는 셔틀(유료)을 이용해 갈 수 있고, 도보로 갈 경우 1시간 이상 소요됩니다.정상에서는 선자령까지 이어져 있어 트래킹 코스로 제격입니다.최고의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24-04-14 01:16:07
코멘트: 5
코멘트: 가족과 두 번째 방문트랙터 마차 타고 정상에 올라서충분히 시간 보내고다음 트랙터를 다시 탑승숲길에서 하차다람쥐도 만나고물에 손도 넣어보고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 사 먹는 일정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