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18-06-22 13:01:37 코멘트: 5 코멘트: 안녕하세요! 저는 광양시 중마동 광양중마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2반 신다슬비입니다! 분명 어제 숙소에서 놀고 웃고 떠들고 자고 했던 것들이 방금 전이 었던것같은데.. 아무튼 정말 재밌었어요.그리고 첫 날에는 저희가 말을 안 들어서 기합을 받고, 장기자랑하고, 촛불의식을하고 근데 그때 남자얘들도 울었는데 저하고 몇명은 안 울길래 어? 내가 이상한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그럴 수 도 있겠네.. 하는 생각이 들어요.또, 밥 만들기도 하고 씻고 했는데 밥 만드는게 힘들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둘 쨋날에는 6시쯤에 일어나서 6시30분까지 비동관🏢이었나..? 아무튼 장기자랑을 했던곳에 모인 다음에 아침밥 만들고 8시20분까지 캐리어나 가방을 들고 장기자랑하는곳 까지 모인 다음에 캐리어나 가방은 맨 끝에 두고 등산을 하러갔다. 그런데 거기에 산딸기 🍓가있었다. 그래서 그걸 따먹는데 뱀도 있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뱀이 나오지 않게 지켜주셔서 아무도 안 다쳤다. 그리고 산에서 방조끼리 단체 줄넘기를 했다. 그리고 산에서 내려와서 퇴소식을 하였다. 퇴소식을 하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난 탓인지 좀 졸렸다. 그 다음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다. 그리고 급식을 먹고 학원도 가고, 집도갔다. 재밌기도 하였지만 , 힘들기도 하였다.
이름: �**
날짜: 2023-06-23 02:00:38
코멘트: 4
코멘트: 포스코 수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