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봉
이름: j*** w** L**
날짜: 2021-07-21 10:23:00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j* r**
날짜: 2020-09-12 22:25:10
코멘트: 4
코멘트: 저멀리 동해 바다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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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0-06-15 12:26:45
코멘트: 4
코멘트: 솔직히 가지도 않은 곳이 왜 자꾸 뜨나 했는데...거기가 새봉인줄 몰랐던 거였다. 사진 보니 그제사 아~~ 했다. 5월 하순경 즈음 가서 초록잎이 무성해 푸르러 좋았다.크게 힘들이지 않고 갔던 곳. 바람 불어 청량함이 컸던 곳이다.
이름: �**
날짜: 2020-03-03 06:18:04
코멘트: 5
코멘트: 코라나 땜시 휴게소가 한산합니다
이름: J* L
날짜: 2019-06-05 05:58:03
코멘트: 4
코멘트: 좋은데 길이 생각보다 험하네요. 초보자는 조심요.
이름: Y******* J***
날짜: 2019-05-18 09:16:22
코멘트: 4
코멘트: 맑은날 강릉시 및 경초바다 전망이 좋아요
이름: J***** K**
날짜: 2019-03-07 23:33:39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보는 것만으로 힐링되요.
이름: J***** K**
날짜: 2019-03-06 23:32:25
코멘트: 5
코멘트: 올라가기도 쉬우면서 높은 곳 못지않은 경치를 자랑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3-06 04:56:24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2-25 08:24:28
코멘트: 5
코멘트: 눈은
이름: j***** J***
날짜: 2018-12-10 04:37:20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바람이
이름: �**
날짜: 2018-11-05 13:00:3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움
이름: �*
날짜: 2018-09-26 13:56:29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장소가 있다니 매우놀람
이름: G*******
날짜: 2018-03-26 11:04:57
코멘트: 5
코멘트: 비교적 수월하게 오를수있어요
이름: �**
날짜: 2018-03-06 05:41:05
코멘트: 5
코멘트: 선자령가는 도중에 봉우리
이름: �**
날짜: 2018-02-27 09:29:27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미쳤음
이름: k** p***
날짜: 2017-12-24 02:18:19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과 선자령 사이
이름: �**
날짜: 2017-12-11 11:14:26
코멘트: 5
코멘트: 새봉국사성황당 입구 표지석을 들머리로 해서 우측길로 올라가다 무선표지소를 에둘러 지나면 갈림길이다. 다소 가파르지만 오른편으로 올라야 반원형의 데크로 단장한 새봉전망대에 다다른다. 강릉 시내와 동해의 파란 물결, 대관령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방금 지나쳐 온 원반형 우주선 형상 또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갓 모양을 한 무선표지소 구조물이 지척에 내려다보이고 멀리 눈을 돌리면 남쪽으로 능경봉∼고루포기산, 북쪽으로 황병산∼오대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장쾌한 마루금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산줄기는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낸다.전망대에서 선자령 정상까지는 2.5㎞. 평소 40여분 소요되지만 방한복을 제대로 갖춰 입지 않으면 금세 동태가 될 정도의 칼바람이 부는 고행의 길이다. 설원을 스쳐온 고약한 찬바람은 코를 얼어붙게 하고 귀를 찢을 듯하다. ‘한국의 히말라야’나 다름없다. 얼굴은 얼얼하지만 그 어느 계절의 트레킹보다 매력적이다. 차디찬 흰 눈은 오히려 아늑해 보인다. 모든 걸 다 묻어줄 것 같은 순백이 위안을 안겨준다.
이름: p********** i*********
날짜: 2023-02-11 08:15:38
코멘트: 5
코멘트: 선자령 트레킹 길에 만나는 조망점. 눈 있는 계절에 가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