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category: 목장,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Phone: +82 33-335-1966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Phone: +82 33-335-1966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site: http://www.yangtte.co.kr/
rayting: 4.2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rayting: 4.2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이름: �**
날짜: 2024-04-22 00:56:29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곳 양들한테 먹이도 줄수있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곳 느리게걷기 함께걷기 좋은곳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3-16 08:53:01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로가 눈길에 군데군데 막혀있지만 길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양들도 너무 귀엽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네요^^
이름: K****
날짜: 2024-03-15 05:04:11
코멘트: 5
코멘트: 평일날 방문했지만 사람이 제법있었습니다.그렇지만 줄을 서야한다던지 그런것은 없었구요,정말 경치와 분위기가 환상적이었습니다.가족동반들도 많고 연인들도 많고 정말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3-09 07:19:15
코멘트: 5
코멘트: 양떼목장은 눈왔들때도 참좋은것같네요.
이름: �*****
날짜: 2024-02-27 12:34:47
코멘트: 5
코멘트: 눈구경 실컷 했어요. 너무 멋있어요
이름: Y******** H***
날짜: 2024-02-17 08:54:01
코멘트: 5
코멘트: 양들에게 건초 먹이는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건초 가격은 바구니당 1000원었습니다.평일 점심 시간 쯤에 갔었는데 사람들이 많지 않아,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2-14 04:57:26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라추웠어여 그래도 양 넘 귀어웟어오
이름: �**
날짜: 2024-02-11 23:56:38
코멘트: 5
코멘트: 겨울과 여름에 꼭 가볼만한 곳이다고산지대 목장이지만 산책에 무리가없는 경사도로 다리에 큰 문제는 없을것이다목초지가 파랗고 하얗때 가는게 적기다
이름: �*
날짜: 2024-02-08 10:19:31
코멘트: 5
코멘트: 훗카이도 못지않은 멋진풍경!해마다 꼭 들리는곳인데 항상 대관령은 추위와 눈이 갑입니다. 하얀눈보면 기분이좋아져요~
이름: C******** N**
날짜: 2024-02-04 13:23:11
코멘트: 5
코멘트: 1년에 한번은 찾는 곳인데 이번 겨울 양떼목장은 흐린 하늘에 더욱 분위기가 있었딘. 파란하늘은 나름 흰눈과 대비로 멋지지만 회색빛하늘과 하얀눈밭은 더 환상적이었다. 눈이 많이 쌓여 아이젠을 가져가면 천천히 더 많은 곳을 오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주차장 입구에 음식점도 많아지고 양고기식당도 여러군데 있어 내려오다 들르기 좋다.
이름: �*******
날짜: 2024-02-03 22:28:16
코멘트: 5
코멘트: 가족이랑 가기 좋아요. 주차는 대관령 휴게소에 주차하고 걸어가면 되고, 겨울이라 방목 되어 있진 않지만 양에 먹이주는 체험도 가능해요. 내부 휴게소, 간이 화장실 있어요. 방문 날 안개와 눈꽃나무가 장관을 이뤄 더욱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1-29 04:17:36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 제설이 안되어서 힘들었지만, 절경이였어요.1월21일4시 입장마감에 5시 퇴장시간이 좀 아쉽네요.
이름: h******* c***
날짜: 2024-01-25 05:24:25
코멘트: 5
코멘트: 양도 보고 좋은 경치 즐기기 좋음.
이름: �**
날짜: 2024-01-11 23:34:35
코멘트: 5
코멘트: 설경이 아주 예술이네요.마침 함박눈까지 내려 너무 좋았어요
이름: I***
날짜: 2024-01-09 08:25:52
코멘트: 5
코멘트: 아 ㅋㅋㅋ 양 개귀엽다
이름: �**
날짜: 2024-01-02 01:57:03
코멘트: 5
코멘트: 겨울 눈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이름: �**
날짜: 2023-12-26 11:05:46
코멘트: 5
코멘트: 눈 오는날 가서 날이 밝진 않은데 색다른 기분? 이였어요춥긴 엄청 추웟는데 사람 많더라고요 ㅋㅋ양도 보고 (냄새는 너무 심했지만)
이름: B****** K**
날짜: 2023-12-25 07:22:56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이라 양들이 집? 에 있지만괜찮아요
이름: �*****
날짜: 2023-12-20 22:00:03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 오면 한번쯤 꼭 가봐야 할 장소
이름: �**
날짜: 2023-10-26 03:14:05
코멘트: 4
코멘트: 윈도우xp 배경화면처럼 아름다운 풍경ㅋㅋㅋ그러나 양떼가 너무 한 칸에만 몰려있다. (일부러 초목관리를 위해 그렇게 두신 듯)매점의 카페메뉴가 보잘 것 없고 입장료에 비해 큰 감흥을 느끼진 못 했다.
이름: B*******
날짜: 2023-10-11 07:15:40
코멘트: 4
코멘트: 날씨 선선해서 너무 좋았어요~가족들끼리 오기 좋은거같아요^^,
이름: �**
날짜: 2023-10-06 01:56:30
코멘트: 5
코멘트: 사람이 많아 주차도 힘들고 오후에가시면 매표대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날 좋을때 한번오시면 양떼도 보시고 건초주기체험도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름: B*** L**
날짜: 2023-10-02 11:40:33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질이 서울이랑 달라요. 광활한 뷰가 시원하고 상쾌해요. 양들도 귀엽고 먹이 주는 체험도 재밌어요.
이름: E** Y*
날짜: 2023-09-28 09:26:09
코멘트: 5
코멘트: 목장은 굉장히 넓고 그늘이 없습니다. 일부 구역에만 양을 풀어둬서 다리아프시면 양만 보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9-26 07:41:39
코멘트: 5
코멘트: 공기맑고 바람선선하구, 양떼도 정말많습니다.재미난 곳입니다^^ 애기들도 좋아하구 어른들에게도 나쁘지않는 여행지~~
이름: �***
날짜: 2023-09-06 15:46:11
코멘트: 4
코멘트: 가기전 우의나 우산을 꼭챙겨가세요안그럼 강매 당합니다 ㅎㅎ 양들은 순하니 좋네요
이름: �**
날짜: 2023-09-01 05:43:12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이 자연을과 동물을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아이들의순수한동심이😊😊😊👍👍👍
이름: J***** R**
날짜: 2023-08-23 12:15:43
코멘트: 5
코멘트: 하늘에 구름이 많아 선선한 가운데 방문해서 더 젛았던 것 같다.한가롭게 노니는 양떼들과 푸른 초원 그리고 그림처럼 내려 앉는 구름을 보고 있으니 절로 힐링되는 곳
이름: �*
날짜: 2023-08-14 15:01:03
코멘트: 5
코멘트: 안개는 많이 꼈지만 귀여운 양떼도 보고 힐링했다
이름: K* S**
날짜: 2023-08-06 08:07:44
코멘트: 5
코멘트: 양들 질겅질겅 귀엽고 건초주기천원 카드가능 여러번줘도 안질려요
이름: N******
날짜: 2023-07-25 10:47:38
코멘트: 4
코멘트: 하늘과 산과 바람과 양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산책이랑 먹이 주는 체험만 해도 시간이 금방가네요. 우유 아이스크림 팔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름: c* k
날짜: 2023-07-25 03:53:39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어떻게 찍어도 베스트 샷이 나오는 곳!
이름: H****** H*********
날짜: 2023-06-27 04:49:08
코멘트: 5
코멘트: 비올때 갔는데 날씨가 오락가락했어요 비오다 햇떳다근데 이런날도 은근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3-06-19 04:18:05
코멘트: 5
코멘트: 파란하늘과 초록초록 초원과 산... 눈리 힐링이 되는 산책하기 좋은 곳.. 양 울음소리가 웃음 짓게 하는 곳
이름: �**
날짜: 2023-06-18 02:32:1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아요! 코스는 40분정도 소요된다는데 사진찍고 천천히 둘러보면 한시간 넘게걸려요!주차장도 넓고 먹거리도 꽤 잘되어있고요알프스같은 곳 느낌 가득이에요!너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우산도 준비되어있어요쉼터도 잘되어있고요
이름: �**
날짜: 2023-05-27 16:43:26
코멘트: 5
코멘트: 10년전에 가족들과 방문한 뒤 오랫만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시야 탁 트이고 바람 왕왕 불어주니 완전 자유로운 느낌! 😆😆 양들은 꽤 관리가 잘 되어 보이는데, 신기하게도 일부 방목장에 풀린 양들은 집에 가고싶어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여튼 강릉역에서는 차로 40분 이내로 갈 수 있어 방문하면 진짜 좋을 것 같지만, 산 위로 가야하기 때문에 엄청 구불구불한 길을 가야한다는 점 그리고 도착해서도 산에 있기 때문에 길이 잘 정비되어 있지만 꽤나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 합니다. 그래도 도착해서 풍경보면 꼭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만간 또 들리고 싶습니다 👍
이름: S*** S***** C***
날짜: 2023-05-17 05:52:54
코멘트: 5
코멘트: 잠시둘러보고 쉬어가기 딱 알맞은 코스와 크기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5-13 11:47:45
코멘트: 5
코멘트: 양이 방목 돼 있어 구경하기 좋았어요.아이들 먹방 실컷 보고 왔어요
이름: �**
날짜: 2023-05-08 12:06:51
코멘트: 4
코멘트: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네요..🍀🌻입장료에 건초가격이 포함되어 있어서 먹이주기체험을 쉽게 했어요.. 양들이 물어도 아프질않네요.😄예상보다 더 재밌는 시간을 보냈네요.👍🎵
이름: S****** O*
날짜: 2023-04-11 12:43:34
코멘트: 5
코멘트: 가족과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은곳!아직 날씨가 추워서 방목은 안했지만먹이주는 체험도 가능하고 중간에 설명해주시는분들도 있어서 좋아요.산책로 꼭대기가면 주변 풍경이 다 보여 상쾌하며시원합니다!!!
이름: W**** C**
날짜: 2023-03-27 05:27:17
코멘트: 4
코멘트: 어린이들은 동물만 봐도 좋다 신나하네요3월말은 팡목을 안해서 양이 축사 안에만 있었어요어린 양과 어미를 위한 축사는 입구에서 구경만 했고, 근처의 다른 축사에서 건초주기 체험을 합니다입장권 사람수만큼 건초바구니를 나눠주고 손바닥위에 건초를 얹어 양에게 내밀면 잘 받아먹습니다깜순이 보더콜리가 순하게 집을 지키고 있어서 쓰다듬었어요안개가 너무 심해서 산책로로 보이는게 없었지만 그게 또 매력이기도 했어요 ㅋㅋㅋ기념품가게에 양모로 만든 다양한 방한용품과
이름: �**
날짜: 2023-03-03 15:54:37
코멘트: 4
코멘트: 유명하기 전에는 겨울철가면 목초지에서 목장에서 주는 비료포대로 썰매도 타며 놀고 했는데 이제는 너무 알려지고 입장료도 성인7.000원에 너무 복잡하네요.
이름: J*** K**
날짜: 2023-02-10 11:11:31
코멘트: 4
코멘트: Compared to Daegwallyeong Samyang Ranch(삼양양떼목장), you can be disappointed. Samyang ranch is much larger with the remarkable view from the 1,470m high plateau. However, you can have better access and spend less. You dont need to pay extra money to feed sheep.삼양양떼목장과 비교하면 훨씬 작고 경치도 떨어지는 편이지만 티켓가격(삼양 목장의 경우 NAVER 에서 미리 예약하면 8000원까지는 가능)이 싼 점과 접근성이 좀더 좋와서 가성비는 있다고 생각됨. 겨울철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신발 신경써서 준비하시길...
이름: �**
날짜: 2023-02-09 12:55:00
코멘트: 5
코멘트: 양떼 목장에서 아기양도보고 먹이도 주는좋은 추억가득한 시간이였어요
이름: H** W**
날짜: 2023-02-05 23:32:35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는 양들이 방목되지 않고 축사에만 있습니다. 축사에 새끼양 너무 귀엽네요. 목장길은 산책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아요.
이름: D***** O
날짜: 2023-01-30 10:55:10
코멘트: 5
코멘트: 가족 여행중 방문 했는데 한파에 눈으로 제대로 구경은 못 한것 같아요.다음에 다시 한번 더 방문해야 할 듯 합니다
이름: S***** C***
날짜: 2023-01-24 06:22:45
코멘트: 5
코멘트: 인근 여행을 하면 꼭 들르는 필수 코스잖아요? 꼬질해도 귀여운 양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부지도 넓어서 가슴이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도 들거예요
이름: �** (*** L***
날짜: 2023-01-17 03:26:49
코멘트: 4
코멘트: 동절기라 양들이 밖에 니와 있지 않지만 목장 꼭대기는 정말 절경이네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꽤 추웠습니다.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과 방한은 신경쓰셔야할 것 같습니다. 유모차에 태운 아이들도 있었는데 1월 2월은 목장 전체를 돌기엔 무리일 듯 합니다. 경사도 꽤 있구요.
이름: S******
날짜: 2023-01-14 02:05:25
코멘트: 4
코멘트: 푸르른 양떼목장 ~ 넓고 청량해요.양들 밥 줄 때 달려들어서 좀 무섭긴 하지만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22-12-06 10:02:34
코멘트: 5
코멘트: 탁트인전망과 귀여운 양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좋았다.미리예약하면 할인해주며 입장권을 티켓팅하면양들에게 건초먹이기 체험장을 이용할수있다
이름: B* P***
날짜: 2022-11-10 07:32:30
코멘트: 5
코멘트: 강원도 평창에 있는 양떼 목장이다.횡계공용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10분거리에 있으며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경우 공용버스터미널 건너편의 택시를 타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택시비 약 만원 정도) 횡계공용버스터미널에서 목장까지 버스가 있긴하지만 왕복 하루 4대로 이걸 맞추기가 좀 애매하다. 특히 산책까지 할 경우,,,,입장료는 성인기준 현장 발권으로 7000원이다. 이때 양 먹이 먹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티켓도 함께 준다.입장하면 눈 앞에 언던과 벌판이 보이는데 이 보이는 공간이 모두 목장이고 크게 한바퀴 돌 수 있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언덕아래 양 축사 및 먹이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먹이는 소쿠리에 담겨있지만 먹이를 줄때는 반드시 손으로 주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먹이를 준 다음 손을 씻을 수 있는 장소도 축사 근처에 별로도 마련되어 있다.산책로는 경사가 좀 있는 편이고 나무 등이 없는 벌판처럼 되어있다보니 햇살이 뜨거운 여름엔 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꼭대기에 올라가면 경치가 시원시원하고 나무로 만들어 놓은 것들이 있어 사진찍기가 좋다.관람시간은 약 40분.. 여유롭게 관람하면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동절기에는 양들을 방목하지 않고 축사에만 둔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다.또한 북미와 일본으로 가는 국제선 항공편이 바로 위로 날아가기에 멋진 비행운 혹은 비행기가 자주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마지막으로 주위에 목장이 2개 정도 더 있는데 모두 휴게소 입구쪽 등산로를 이용해서 갈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이름: T******* S**************
날짜: 2022-10-13 15:20:40
코멘트: 5
코멘트: 걷기와 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곳 양을 먹일 수 있다 가족 활동에 적합
이름: G**** P***
날짜: 2022-09-07 00:33:20
코멘트: 5
코멘트: 푸르른 대자연과 탁 트인 경관이 압도적으로 멋있다. 양들이 자유롭게 풀뜯고 있는 모습은 실컷 볼수 있고 울타리 근처까지 가도 도망가지않아 근접사진촬영 가능. 티켓으로 건초 교환을 할 수 있어서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아이들이 견학오기 좋고 어른들 모시고 천천히 오르막길 오르기도 좋다. 다만 오르막 내리막이 다소 경사가 있어서 유모차로는 긴 코스는 가기 힘들듯. 쉼터에는 간단한 음료와 인형, 유제품도 판매하니 쉬었다 가기 좋다.
이름: J****
날짜: 2022-09-01 03:09:33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고 좋은 풍경.가족 여행이나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도 적격.
이름: D****** P***
날짜: 2022-08-18 04:48:08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의 신비를 느낄수 있는 곳이였습니다..뷰가 너무 이뻐요
이름: E***
날짜: 2022-07-17 23:33:39
코멘트: 4
코멘트: 눈앞에 펼쳐진 푸른 초목이 일단 힐링 그 자체였고건초체험 중 양들이 앞발을 동동치며 달라는 제스처를 취해 그모습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다. 사람들을 좋아하는 양들과의 만남이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된것같다.더위로 건초체험장까지만 간것이 아쉬워 선선한 기온때에 다음 여행을 기약해본다.
이름: �**
날짜: 2022-06-04 09:16:25
코멘트: 4
코멘트: 양떼를 경험할수 있는 좋은 곳이네요산 꼭대기라서 추우니 옷 챙겨가야해요
이름: �*
날짜: 2022-05-29 13:15:10
코멘트: 5
코멘트: 풍경도 아름답고 아이도 좋아하네요. 양들이 우르르 이동할때 멋져요
이름: �* �***
날짜: 2022-05-23 20:34:12
코멘트: 4
코멘트: 대관령을 간다면 한 번 쯤 가 볼 만한 곳입니다.운동되 되고 양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아이들과 간다면 더욱 좋겠죠.다만, 입장료가 비쌉니다.1인당 7,000원이니까요. 네이버로 미리 예약할 시 10% 할인됩니다.주차 요금도 받는데요.10분은 무료라네요. 아마 화장실 이용하러 들른 사람을 염두에 둔 것 같습니다.양떼 목장 방문객은 3시간 무료인가? 그럽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5-08 09:18:10
코멘트: 5
코멘트: 오늘 날씨가 좋아서 산책 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가족끼리 오시는거 추천 드려요 ㅎ
이름: B*****
날짜: 2022-05-07 02:13:40
코멘트: 5
코멘트: 사진찍기 좋아요. 입장료가 납득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냥 맑은 공기값+ 사진 장소 대관비라고 생각합시다.
이름: �**
날짜: 2022-03-24 11:34:49
코멘트: 4
코멘트: 양들 갓 털밀어서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고양이도 귀엽고 멍뭉이도 귀엽고…!근데 올라가는 길이 넘나힘들었습니다
이름: H**** S
날짜: 2022-03-21 03:52:40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라 양들은 한 곳에 모여있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아름다운 곳
이름: �***
날짜: 2022-02-11 13:56:36
코멘트: 5
코멘트: 빈첸양 봤음광합성 양들 매우 귀엽고 평화로워서 한 번 보러오기는 좋습니다. 몇몇 양들이 필사적으로 풀떼기를 먹어서 조금 겁났습니다.. 근데 귀여워요 진짜로겨울에는 방목하지 않기 때문에 들판에서 양과 사진찍을 수 없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용귀여운 냥과 보더콜리는 덤
이름: D***** H*
날짜: 2022-02-05 23:17:37
코멘트: 5
코멘트: 양먹이주기도 가능하고 산책로 따라서 걷는것도 가능해요겨울보다 날씨 좋을때 오시면 좋겠지만눈쌓인 양떼목장도 너무 좋네요양먹이주고 나와서 주차장쪽에서 양꼬치를 팔고있어요ㅎ
이름: �**
날짜: 2022-01-16 15:05:56
코멘트: 5
코멘트: 겨울방문해서 그런지 냄새도 안나고 청결합니다. 아이들에게 건초주기 체험하기도 좋은곳
이름: m** m**
날짜: 2021-12-31 04:30:40
코멘트: 4
코멘트: 음... 그냥 워낙 유명한 대관령 양떼목장이긴한데양보는것 양먹이주기 산책...그게 다에요큰 기대않고 유명명소 다녀오길..
이름: �**
날짜: 2021-12-22 23:09:07
코멘트: 5
코멘트: 1. 겨울이라 양떼는 돌아다니지 않지만 대관령의 눈덮힌 설산이 멋집니다.2. 양한테 먹이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1-20 03:40:40
코멘트: 5
코멘트: 매점의 난로와 음료가 가장 좋았다..해발 920m를 올랐다 내려와 힘들었는데 차 한잔 마시고 나의 반쪽과 이런저런 담소도 나눌수 있어 좋았다 우리가 올라간 시간은 10시 였는데 11시가 넘으니 안개도 없고 날도 따뜻했다
이름: �*******
날짜: 2021-11-15 15:26:02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엔 양들을 오전에만 방목시키는 지 오후에는 몇마리밖에 없더라구요. 넓고 경치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1-02 11:50:18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 양떼목장 3~4번 정도 온거 같은데여름,가을,겨울 계절이 다를때 마다 방문한거 같다오면 뭐가 있는지도 알고 있고 딱히 많은 구경거리는 없는거 알면서도 오면 그냥 힐링되는 곳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를 써서 맑은 공기는 직접적으로 느끼진 못했으나 마스크 벗는 날 다시 올 것임
이름: �**
날짜: 2021-11-01 14:05:29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도싸고애기가 48개월및이면 무료인데보통 36개월 기준인데가 많아서 그냥 결제할려했는데눈썰미 좋은 직원분이 알아채주셔서 저렴하게 관람했어요관람료에 양 건초료가 포함인것도 기분좋구요
이름: �**
날짜: 2021-10-30 12:37:42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찍기좋은곳 많아요.주말은 피하시는것이 좋을듯.사람들 붐빌땐 사진찍는것도 힘들어요
이름: �***
날짜: 2021-10-24 05:51:36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가보길 잘했어요! 양도 엄청 귀엽고 기대하지 않았던 이쁜 뷰까지!!! 은근 등산하는 느낌
이름: �**
날짜: 2021-10-12 22:17:36
코멘트: 5
코멘트: 2014년에 들르고 7년만에 다시 들른 곳.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했지만 드넓게 펼쳐진 연둣빛깔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양들은 사람들이 주는 풀을 많이 먹어 살이 많이 쪄서... 아기양들은 역시 귀여움 독차지!!! 아이들은 건초 주기 체험을 하기 좋은 곳~
이름: �** (*********
날짜: 2021-10-02 09:06:32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도 저렴하고 6,000원 주차공간도 충분합니다.가족끼리 연인끼리 가기 충분하고 다른 목장들에 비해 아담하고 걸으면 충분히 한바퀴 가능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양들 만져볼수 있고 건초 먹이주기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9-17 02:15:19
코멘트: 4
코멘트: 양떼목장. 날씨좋을때 가면 탁트인 경치와 동글동글한 양들을 볼 수 있다. 건초한바구니를 준다. 아무생각없이 양 앞에 내밀면 순식간에 흡입당하니, 손에 쥐고 조금씩 먹여보자. 약 30분정도 느긋하게 돌만한 산책길로 구성되어있다.
이름: T*** S**
날짜: 2021-08-23 03:38:07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양에 대한 여러 기쁨을 선사한다.클라식이 흐르는데다음번엔비하의 칸타타 208양들은 평화롭게 풀을 뜯고를 틀러주면 좋겠다.
이름: j***** j****
날짜: 2021-08-18 07:52:36
코멘트: 4
코멘트: 방문할때마다 비가온다~ 그냥돌아갈까 하다가 많은 비가 아니라서 입장권 사서 들어갔다, 까마귀가 양등에 타고소리를 지른다, 오가는 길에 다람쥐가 오르락내리락 ~.자연을 만끽했다.
이름: W** a*****
날짜: 2021-08-15 23:16:14
코멘트: 4
코멘트: 자가용으로 입구까지 갈수있는줄 알았는데, 휴게소에서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가야 하네요.산책길을 걷듯 가볍게 매표소까지 올라가서 매표하고 또 오르면 됩니다. ㅎㅎ입장료 어른 6,000원 아이 4,000원 입니다.목장이 매우 넓고, 길은 오르락 내리락 마치 등산로를 거니는 느낌이 드네요.곳곳에 쉬는곳도있고 주위는 평화롭고,날씨는 고지대라 그런지 괴팍합니다.잘다녀왔어요 ^^
이름: �**
날짜: 2021-08-09 15:01:32
코멘트: 4
코멘트: 다양한 양들이 많지않았고 양빵사는데 줄이 많아서 못사먹음요ㅎㅎ산책하기좋고 공기좋고 바람좋고 당일여행도 드라이브를 즐기는 분들은 좋을듯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8-07 03:00:58
코멘트: 4
코멘트: 7월 말 여름인데 양들이 땡볕에서 더워하는지 자꾸 헥헥거림. 양떼를 가까이서 보려면 나무가림없는 땡볕에 언덕등산을 해야하고(덥고 힘들 수 있음) 중간에 양들에게 먹이주는 체험 가능.
이름: �*
날짜: 2021-07-24 16:01:57
코멘트: 5
코멘트: 구름낀날에 가는것을 추천 그리고 물한병과 경치도 좋고 양들이 매우 크다 도한 여기양들은 면양이라 양젖을 활용한음식이 없음
이름: �**
날짜: 2021-07-10 05:06:46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다녀온 양때목장올라가는중 비가와서 전부 돌아보진 못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 기분이 좋고 푸른 들판을 보니 스트레스가 풀려서 좋았어요
이름: �** (********
날짜: 2021-07-09 01:28:33
코멘트: 4
코멘트: 제가 간 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였는데 매표소 입구에서 비가 그쳐 산책로 따라 언덕을 올랐는데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보이지않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여전히 경치는 아름답고 조용해서 힐링하고 왔어요
이름: r****** g*
날짜: 2021-07-02 03:35:26
코멘트: 4
코멘트: 마침 갔을때 날씨가 별로 안좋았음. 안개 엄청 꼈었는데 그래도 나름 분위기 있고 괜찮았어요. 표를 끊고 올라가면 양 먹이를 주기 체험 할수있고 그외엔 목장 쭈욱 한바퀴 산책하고 내려옵니다. 날씨 좋으면 사진찍기 엄청 좋을듯
이름: �*
날짜: 2021-06-23 04:46:39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안개가 자욱한것 빼고는 사진찍기도 좋고, 양들에게 건초도 주고 만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름: M** K***
날짜: 2021-06-23 03:10:22
코멘트: 5
코멘트: 공기 좋고 넓은 푸른 초원에 양들 먹이도 줄 수 있어요 양 먹이 주는곳은 정해져 있고 1인당 건초 주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6-12 04:31:10
코멘트: 5
코멘트: 드넓은 평야인곳을 볼기회가 없자나요~이곳 젤 높은곳에선 진짜 시원한 바람이 분답니다~
이름: K*** K** (***********
날짜: 2021-05-29 09:51:44
코멘트: 5
코멘트: 성인 1인 6,000원대관령휴게소에 주차하고 도보로 오를수 있는 양떼목장.먹이주기체험과 시원한 산등성이의 전망이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는 곳.
이름: m*** y**** L**
날짜: 2021-05-25 06:41:43
코멘트: 4
코멘트: 역시나 기분좋아지는곳~아이들도 양을 좋아하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 다만 아이들이 먹이주는데 양이 부족해서 아쉬워함
이름: T** N**
날짜: 2021-05-12 04:55:50
코멘트: 4
코멘트: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양떼목장을 방문하니 꼭대기 근처에는 서있기도 힘들정도로 바람이 불어서 구경하기도 힘들정도였음. 그러나 바람 많은날이어도 해가 쨍하게 뜬날이라 방목된 많은 양들을 볼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건초 먹이주기 체험도 할수 있어서 아이에게 좋은경험이었음. 양이 방목된 움막근처는 양을 배경으로 사진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가 힘들정도였으나 그래도 인생사진 시도해볼만한 풍경을 선사해주었음. 양떼목장 주차장이 넓어 자차로 접근성이좋고 입구쪽에는 간식거리를 파는 음식점이 4-5군데 있어 군것질이 가능함. 사진찍고 체험하고 꼭대기 다녀오는데 두시간 정도면 충분한 코스여서 아이와함께 나들이가기 좋은곳임
이름: Y* Y*
날짜: 2021-05-02 14:31:24
코멘트: 5
코멘트: 아 진짜 직장에서 오지게 스트레스 받으신분 꼭 여기 가세요. 두번가세요. 비와도 비맞으면서 풍경 감상하게 되는곳입니다.⭐pm 17:00 종료⭐⭐⭐pm 15:00에 양이 퇴근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겁나 귀여우니 14시 50분부터 대기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간 변동 할수도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이름: �** (*** �**
날짜: 2021-04-05 06:55:27
코멘트: 4
코멘트: 4월에 갔는데~ 양은 5열부터 방목을 한다고 그냥 먹이주고 목장 주변 둘레길 산책하고 왔어요~
이름: �**
날짜: 2021-01-28 05:46:48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라 양들은 안에 들어가 있네요. 건초먹이기체험이 입장료에 포함되있어서 양들에게 먹이주고왔어요. 푸른초원일때 오면 더 이쁘겠지만 겨울도 나름 운치있고 좋았어요. 겨울이라 사람도 많이 안붐비고 좋았네요. 월요일에 갔다왔어요
이름: �***
날짜: 2020-12-11 02:09:53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라 목초지에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산책 한번 하고 양떼들 먹이주기 체험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답답한 시기에 탁 트인 공간에 가니 좋으네요.
이름: �*
날짜: 2020-12-07 07:59:25
코멘트: 4
코멘트: 양한테 밥도 줄수있는 것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양 설명도 잘 해주셨구여 허나 날씨를 잘못잡아서 그런지 너무 추웠어요 ㅠㅠ 아주 귀얍고 순한 고양이도 보고! 근데 가격에 비해 구경할께 많지는않았네요
이름: �**
날짜: 2020-12-03 11:32:37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는 추워서 양들이 목장에 들어가있지만 너무이쁜곳.또가고싶어요♡
이름: D****** E**
날짜: 2020-11-25 07:18:32
코멘트: 4
코멘트: 늦가을 모처럼 다녀 왔습니다.양들이 들판 위에 있진 않았으나, 그래도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꼭 정상까지 다녀 오시길 추천 합니다.
이름: L***** S***
날짜: 2020-11-09 10:08:20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여유롭게 초원이 펼쳐진 언덕길을 마음껏 산책할 수 있었어요마지막엔 건초를 조금 얻어서 울타리밖으로 고개들이밀고 있는 양들에게 먹이주기도 해볼 수 있네요어린 친구들이 걷기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봄에 철쭉 군락이 군데군데 있을텐데 그 때도 가을못지 않게 예쁠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0-10-29 09:18:21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습니다.공기도 좋고 아무데서나 사진을 찍어도 인생작을 건질 듯 합니다.가기 전 방목 시간을 알고 가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0-13 08:04:12
코멘트: 4
코멘트: 가을에 양떼목장 강추합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아 목장을 부담없이 둘러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언덕이 있지만 어린 아이들도 다닐수 있는 정도~ 그래도 신발은 좀 편한거 & 선글이나 모자 챙기기 추천ㅋㅋ 푸르름 속에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단풍과 하얀 양떼 넘 예뻐요^^양들한테 건초 주며 가까이서 보고 만질 수도 있어요~
이름: �*
날짜: 2020-10-09 13:43:26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에도 좋고 걷기에도 좋아요탁 ~ 트인 넓은 곳이 마음까지 확 펴집니다바람이 너무 불어서 오래 있기는 힘들었지만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네요사람이 많았지만 목장이 넓어서 괜찮았어요아이들도 좋아하고양에게 먹이 주는 체험 재미있고다들 즐거워하더라구요마지막에 아트샵도 있고 요쿠르트나커피를 파는 곳이 있고목장 나오면 입구에 먹거리 식당들이 있어요입장료는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하면500원 할인 되네요
이름: J*** K**
날짜: 2020-10-01 13:24:35
코멘트: 4
코멘트: 예쁘고 좋아요.다만 아이와 같이 다니기엔 경사가 좀 높고 자갈 때문에 유모차에 태워 올라가기 빡세 아쉬웠어요. ㅜㅜ그리고 먹이 주는 양이 너무 사나워요. 배가 고파서 그런건지 먹이 줄 때 좀 무섭습니다..ㅋㅋ
이름: �**
날짜: 2020-09-20 11:17:21
코멘트: 4
코멘트: 한바퀴 도는데 40분정도 소요되는듯 합니다.다만 산책로라고 하는데 거의 등산코스구요 ㅋㅋ날씨가 좋아서 사진찍기엔 괜찮았습니다.흐리거나 할땐 굳이 안가도 될것같아요ㅋ
이름: �**
날짜: 2020-09-13 05:36:00
코멘트: 5
코멘트: 삼양, 하늘목장 보다 작지만 양 체험이 매력적인 곳.여유있게 즐기면서 걷는다면 1시간 반정도 소요.강릉갈 때 대관령 옛길로 가기때문에 대관령 즐기는 재미까지
이름: S* M* H*** (*********
날짜: 2020-09-03 09:22:31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 날에는 안개가 자욱해서 한치 앞을 볼수없음. 벗, 안개 속에서 멋진 사진을 건질수 있음. 입장도 가능함! 될수 있으면 우산, 우비 꼭 가져가시실. 보이는건 저래도 또한 먹이주는 코너도 있음. 꼭 해보길 추천!
이름: �**
날짜: 2020-08-30 11:09:07
코멘트: 5
코멘트: 처음가본 곳이지만 양떼 목장은 깨끗하고 지금은 푸르름 으로 기분을 좋게하며 양떼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주위를 한바퀴 돌며 대화도 나누며 푸른잔디를 배경으로 둘레길을 걷는것이 운동도 되고 구경거리가 있어 한번더 가고싶은 장소랍니다
이름: D*** H** K**
날짜: 2020-08-28 13:35:15
코멘트: 4
코멘트: 양떼들 보면서 오르막 내리막 걷기 좋은 곳. 그러나 대관령 특성상 안개가 너무 자주 낌.습지나 5월경 철쭉 배경으로도 사진 찍을만함
이름: D****** K**
날짜: 2020-08-26 02:48:19
코멘트: 5
코멘트: 여기는 자연을 좋아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특히 날씨 좋은 날에 가족 또는 연인에게 추천하는 곳임.정말 아름답고 잊기 어려운곳 중한곳.
이름: �**
날짜: 2020-07-30 08:52:34
코멘트: 5
코멘트: 어른 6천원, 48개월 미만 무료!!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고지대 특성상 안개가 많이 끼는것 같더라고요...좋은 추억 만들수 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7-12 01:04:40
코멘트: 5
코멘트: 양이많고 공기도 좋았는데 꼭!!! 시강은 확인해야함 ㅎㅎ 우리갔을때는 차올라가기도 어려울 정도로 안개가 낌 ㅎㅎ 딸이 꿈에 온듯 한기뷴이였다고하 ㅋㅋ
이름: �***** �**
날짜: 2020-07-06 09:10:43
코멘트: 4
코멘트: 양떼 목장 오랜만에 다시 가 보았습니다.입장료가 6000원 으로 올랐더군요.때가 때 인지라 초지의 녹색이 참 이뻣습니다.양들도 나름 여유롭게 풀을 뜯더라구요.벌깨 덩굴과 여로가 눈에 띠더군요.산철쭉도 한창이더군요.
이름: �******
날짜: 2020-07-06 09:01:52
코멘트: 5
코멘트: 미친뷰 좋은공기 날씨만 잘 맞추면 힐링 그 자체인곳,누르는 컷 마다 그림이 되는 기적을 보여줌,양들에게 건초주는 체험도 입장료에 포함, 건초 리필도 무료,양이 건초를 입술로 야들야들한 건초만 골라서 먹는것도 커욥날씨,하늘,양,초원,바람 모든것이 눈부셨던 그곳
이름: S* Y**** C**
날짜: 2020-06-14 23:48:57
코멘트: 5
코멘트: 건초 먹이주기 체험비가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성인6000원 어린이4000원
이름: �**
날짜: 2020-06-06 08:23:36
코멘트: 4
코멘트: 운동삼아 천천히 걸을만해요~길이 경사가 심해서 아기들은 힘들어요~길이 미끄러우니 어르신들은 등산화 추천합니다.
이름: H*****
날짜: 2020-05-29 04:12:01
코멘트: 4
코멘트: 방목해서 나와있는 양떼들 보면서 건초주기 체험도 할수있고 날씨가 좋아서 사진찍도 너무좋은 산책코스였어욤~
이름: �**
날짜: 2020-05-18 18:39:43
코멘트: 5
코멘트: 가는길이 꼬불꼬불 살짝 멀미가 났는데 사진으로 보던거보다 훨씬 좋았어요 너무 힐링하고 왔어요 공기도 좋고 좀 추우니까 겉옷 가지고 올라가세요 바다는 더웠는데 산오니까 춥더라구요 왜 이제왔나 싶었어요 양꼬치 판다고해서 설마 했는데 정말 팔더라구요 ㅎㅎ 아 그리고 옥수수도 파는데 식어도 안딱딱하고 맛있어요 더사올껄 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4-09 10:37:53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끼리와서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는 것도 좋고, 산책로 한바퀴 돌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양 털은 1년에 딱 한 번 3월경에 깍는다고 하는데 4월 초에 방문하니 정말 양들이 다 털을 벗어 던지고 시원하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참고로 양들에게 밥을 주는 시간에 가시면 재미있는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자리싸움을 하느라 서로의 등위에 점프해서 올라타는 양과 앞발로 엉덩이를 사정없이 차는 양과 밀치는 양들을 볼 수 있습니다. 크기는 비슷한데 아직 아기양이라 젖을 먹는 양도 볼수있고, 절대 생긴것처럼 순하지 않아서 머리 박치기하고 싸우는 양들까지 다양한 볼 거리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아직 날이 추워서 그런지 4월까지는 방목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실내에있는 양들만 바라봐야했습니다. 양들의 먹이인 풀이 자라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동절기인 11월부터 4월에는 방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운영시간개장 - 9:00폐장 - 17:00 ~ 18:30 (매월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입장료대인 - 6,000원대인 단체 - 5,000원소인 - 4,000원소인 단체 - 3,500원※ 소인 기준 : 48개월(만 4세) 이상 초/중/고등학생※ 단체 기준 : 30인 이상(학교, 직장, 동호회 등 방문 전 설립된 단체)※ 설날(음 1.1)과 추석(음 8.15) 당일은 휴무입니다.※ 폭설, 폭우, 번개 등으로 인해 관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사전 예고없이 입장을 제한합니다.※ 애완동물과 함께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목장 내 전 구역은 금연구역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3-31 12:08:48
코멘트: 4
코멘트: 푸르지않았어도 가슴이탁트이는곳너무상업적이지않아 약간은 상업적여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양에 대한 설명도 좋다
이름: �**
날짜: 2020-03-19 01:37:40
코멘트: 4
코멘트: 이천이십년 삼월십오일 눈이내리기 시작한 대관령양떼목장주차장 에 차를 세우고 이백여미터 걸어서 세찬눈보라를 맞으며 오전열시경 일등으로 입장 입장료는 일인당육천원 작년인가 삼천원이었다는데 좀비싼것같은느낌?ㅠㅠ우측의 막사를 뒤로하고 좌측울타리를 따라 산책로를 눈을 맞으며 걷다보니 눈이 제법쌓여 밟을때마다 비명을 뽀드득 먹이주기 체험장에는 수컷만 있다는 친절하신 관리인의 설명을 뒤로하고 입구에 창넓은 찻집에 자리하고 나뭇장작이 피워내는 향기와 불꽃에 몸을 녹이며 오랜친구와 웃으며 차한잔 나누니 이곳이 무릉도원
이름: �**
날짜: 2020-02-28 12:27:35
코멘트: 4
코멘트: 눈 구경하기 좋은 곳 이네요겨울에 입장료가 좀 아깝긴 하지만눈 구경 못하는 도시 아이들 눈 구경에는 좋았습니다가는 길은 강원도 제설이 워낙 좋아서 고생은 안했지만주차장은 눈에 계속 오면 답이 없을 것 같더군요아이들용 플라스틱 눈 썰매는 못 들고 들어겁니다때만 잘 맞춰가면 많은 눈을 만날 수 있습니다애들 방수되는 옷,장갑 챙겨가세요
이름: J******* S**
날짜: 2020-02-22 02:06:20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는 매우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건초주기 체험후에 손 씻을때에는 화장실에 따뜻한 물 나오니 손 씻는 곳 말구 화장실에서 씻으세요:)
이름: �**
날짜: 2020-02-21 23:44:48
코멘트: 5
코멘트: 멋진설경과 양때들 ~확트인 전경 눈 구경은 실컷 하고 왔네요 입장료 표을 내면 양들에게 건초주기 체험도 할수 있습니다
이름: J*** R**
날짜: 2020-02-09 13:20:15
코멘트: 5
코멘트: 주말에 주차하기 힘들어요. 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를 구입하면 건초를 줘서 양들에게 먹이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겨울에 아이젠이 필수까지는 아닌데 미끄러우니까 조심하세요
이름: T****
날짜: 2020-01-24 17:08:22
코멘트: 5
코멘트: 규모도 크고 날씨도 좋아 잘보고 왔음.겨울철이라 방목하는건 구경못했지만 축사에서 건초주기체험도 할수있었음.입장권에 건초 1인당1바구니 포함이라 추가지출없이 잘놀고 옴
이름: S***** K*** (*****
날짜: 2020-01-21 10:50:52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는 인당6000원이고 네이버페이 사용하면 좀더 저렴한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요. 입장료 가격에 양들에게 건초주는 체험값도 포함이에요. 12월쯤 가니까 들판이 푸르지않아서 조금 황량한 느낌이 없지않아있지만 눈덮일때 가면 예쁠거같아요
이름: �**
날짜: 2020-01-12 01:18:13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는 6000원 입니다.겨울이라 양을 방목하지 않아 축사 안에서 볼 수 있었고 건초를 줄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화장실이 깨끗합니다.매점에는 큰 화로가 있어 분위기가 좋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1-18 15:51:18
코멘트: 5
코멘트: 양들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고, 수 많은 양떼 들을 보면서 대관령의 맑은 공기와 함께 산책로를 걸어다니면 기분이 절로 흥겨워집니다. 양들도 많이 귀여워요.
이름: �**
날짜: 2019-11-14 15:36:57
코멘트: 4
코멘트: 양떼구경하고 양들한테 먹이주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다만 전체 다 돌아도 그리 길진 않고 양들한테 먹이주고 다 따져보면 입장료가 아깝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슬슬 산책하고 돌아다니고 한동안 또 안온다고 보면 적당하게 둘러보고 온다고 생각됩니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1-09 12:54:52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이 꾀 찰 정도로방문객이 많습니다.대부분 외국인.입구에서는 이곳이 맞나 생각했지만 언덕을 올라 매표소를 지나면 매스컴에 나오는 대관령양떼목장이 맞습니다.매표소를 왼편으로 올라가면 양떼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으면서 있습니다.언덕위로 한바퀴 도는 산책로를 돌아 내려오면 양떼축사가 여러개 있고 매표소에서 받은 표를 주면 양들에게 줄 건초를 1인당 1개씩 조그만 바구니에 담아 줍니다.바구니채로 주면 폭풍흡입을 하니 손으로 조금씩 줘야합니다.오늘은 빗방울이 떨어져서 땔감을 때는 휴게소로 빨리 들어갔습니다.
이름: S*** O*
날짜: 2019-10-25 08:29:20
코멘트: 4
코멘트: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오르막이 꽤 가파라서 어린 아이나 부모님 모시면 약간 힘들 것 같아요. 날씨 좋지 않은 날에는 좀 힘들 것 같아요. 양들이 힘이 좋아서 건초 주는게 생각보다 무서웠어요 !
이름: �*
날짜: 2019-10-24 14:43:15
코멘트: 4
코멘트: 양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음 날씨가 안 좋은 날에는 방목을 안함 참고하셔서 가시길- 솔직히 양 먹이 주는 것 외에는(날씨가 안 좋다면) 크게 할게 없음....뭐..트랙킹이나 산책 좋아하신다면 괜찮음- 날씨가 좋다면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오고 추천함-
이름: j* k
날짜: 2019-10-23 08:53:42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좋아요 강원도 가면 꼭 가봐야할곳. 걷는데 좀 힘들지라도 풍경이 다 커버해주니 좋아요. 양들에게 먹이도 주고 만질수있고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0-20 06:32:04
코멘트: 5
코멘트: 날씨 좋은 가을에 오니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걷는데 바람도 시원해서 좋더라고요! 산책로 구성도 잘 되어 있고 건초도 나눠줘서 양에게 먹이주는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름: a* L**
날짜: 2019-10-06 08:46:28
코멘트: 4
코멘트: 뭔가 볼거리에 비해 가격은 있는듯 하지만, 관리가 그래도 잘 되는듯 하여 좋았어요 산책하기도 좋고 푸르러서 힐링도 되고 양들도 귀엽고, 근데 차없으면 가기 힘들것 같고 먹이체험을 하기 싫은 사람은 뭔가 입장료가 아까울거같기도 하고 하하..
이름: �**
날짜: 2019-10-05 03:20:51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날 양떼목장 사람들도 별로 없고 조용해서 사진찍기 너무 좋았어요 편의시설이 많이 없지만 귀여운 양들과 깨끗한 자연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찍기 너무 좋네여~
이름: �**
날짜: 2019-09-20 01:45:43
코멘트: 4
코멘트: 바로 앞에서 양들과의 교감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먹이주는 체험도 있어 어른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듯 합니다! 연인,가족,친구 모두에게 좋은 여행지 입니다.
이름: �* M********
날짜: 2019-09-19 12:23:02
코멘트: 5
코멘트: 어린이(저도 포함)들이 체험하기에 정말 좋아요ㅎㅎ 양들에게 먹이주기는 완전 잼났답니당ㅎ 7살 정도부터 13살 정도까진 재밌어 할것 같아요ㅎ 경치도 산이라 그런지 좋고요, 산책하기도 Good~♡ 추천하능 장소중 하납니다
이름: M** H****
날짜: 2019-09-17 14:32:22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오랫만에 가본 양떼목장 입장권 성인 6천원이 내 생각엔 전혀 아깝지 않았다는 날씨 깨끗하고 시원한 바람 살랑살랑 불고 양들도 나와서 풀도 먹고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신다면 꼭 가볼만한곳다만 경사가 높아 올라가는데 조금 힘들다는거뿐ㅋㅋ
이름: �**
날짜: 2019-09-11 02:49:3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추워요 양떼목장이 삼양거라네요~ 양이 정말 순해서 손바닥에 목초를 주면 혀로만 먹고 전혀 깨물지 않아서 좋아요 무더운 여름에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서 놀면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다 10도 이상 차이나는 추운곳
이름: W***** C***
날짜: 2019-08-31 11:17:09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하고, 공기좋고, 스트레스가 탁 풀리는 장소입니다.산책로도 넓직하고 단순하며 양들이 생각보다 귀엽습니다처음 입구서 냄새심한데 사육장때문에 그런거지 산책하면서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가만히 누워서 입만 움직이는 양이 귀엽네요
이름: j******* K** (***********
날짜: 2019-08-31 08:02:55
코멘트: 5
코멘트: 대관령양떼목장은 1988년에 생겨났어요~서울올림픽이랑 시작이 같네요^^대관령IC나와서 차로 8분거리정도에요.주차공간은 넉넉하진 않지만 인근에 주차할 곳이 많아서 주말에도 가기 좋아요~8월 말에 갔는데 날씨 딱 좋았어요~입장료가 있어요 성인6천원(1인당)이고요.48개월 이후부터는 4천원이에요^^코스는 900미터 코스 400미터 코스가 있는데요.날씨 좋은 날은 핫플이 많아서 산책 삼아 걸을만 해요~양떼를 구역을 지정해서 풀어놓기 때문에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건초막사에서만 구경했다는~ㅎㅎ건초는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어서 티켓 보여주면 됩니다^^건초 주시고 나면 손 씻는 곳 있어요~^^가족들도 많이 오고 임산부들도 오시는 것 보면 어렵지 않은 것 같아 추천합니다^^
이름: �*** (*****
날짜: 2019-08-28 04:51:05
코멘트: 4
코멘트: 1인 입장료 6000원에 건초 주기 1회 체험권이 포함되어있다.12시부터 주차장은 꽉막히고 사람들도 많으니 그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산책로 1과 산책로2(건초체험) 장소가 나눠지는데산책로1로 가서 건초체험가는 것을 추천산책로1에 많은 양들이 있다.초록색 언덕과 푸른 하늘은 흡사 알프스를 떠오르게 할정도가족단위로 방문하면 정말 좋을듯 하다
이름: �**
날짜: 2019-08-26 07:07:11
코멘트: 4
코멘트: 너무좋았어요 스위스같앗어요 풍경도너무좋았고 공기도너무좋고 걸어가다가 힘들면 중간에쉬어갈수있게 벤치랑 의자가 많았어요낮에가면 사람많아서 사진잘못찍으니 오픈할때가시는게좋아요 10시쯤 오전에가세용근데 양들이 지저분했어용 하얀양을 상상하고갔는데양들이 때가타 시커맸어용
이름: _ H*****
날짜: 2019-08-16 14:11:23
코멘트: 4
코멘트: 나들이가기 좋은 곳.탁트인 시야 덕분에 마음까지 트이는 곳.방목한 양들을 한가로이 볼 수 있음.별도로 양에게 먹이를 줄 수 잇는 곳이 있음.산에 있는 목장이다보니 가파른 언덕이 많음.
이름: �**
날짜: 2019-07-10 09:11:04
코멘트: 4
코멘트: 양을직접 보고 건초주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한바퀴 돌면 뷰가 좋을것으로 예상되나 방문한 날에 비가 와서 안개가 많이 껴서 굳이 돌아보진 않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7-10 05:21:03
코멘트: 4
코멘트: 삼양목장에 비해 아담하고, 산책하기 딱 알맞음. 오르막, 내리막이 만만치 않지만 경치가 받쳐주니까...양떼들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적당히 아이들과 한두시간 보내기는 괜찮은 곳 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7-02 23:40:44
코멘트: 5
코멘트: 지난주 일요일 아이들과 방문한 양떼목장. 유사한이름의 양떼목장이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도착하니 48개월이하는 무료입장이라서 저희딸은 무료입장. 입장권을 받는데 그다지 비싸지도 싸지도..여기서 좋은점은 입장권 가격에 양먹이 주기 체험에 필요한 건초 교환권이 포함되어 있다는것이다.무료입장자에게도 건초교환권이 주어지니 좋았네요.양떼목장을 크게 돌면 약 1.5키로정도 되는것 같아 산책겸 경치구경하기 최고인듯.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있으니 꼭 한바퀴 돌아보길 추천합니다.아이들은 순한 양들에게 건초도 먹이고 쓰담쓰담해주며 양들과 좋은추억 만들기 좋은것 같네요.양떼목장 주차장은 휴게소분위기가납니다.옥수수.감자떡 등등 간식거리가 많아요.
이름: �******
날짜: 2019-06-14 09:10:39
코멘트: 4
코멘트: 양들ᆢ양들ᆢ그리고,넓은 초원을 가로질러온 바람.산책로를 따라걸으며 이국적 분위기?를 느끼고 양먹이 체험까지.터잡이 고양이가족에게 인사.좋아요.
이름: M**********
날짜: 2019-05-30 12:53:06
코멘트: 4
코멘트: 생각했던것보다 작았다. 경사가 가파른 언덕과 초지 그리고 그 안에 양들이 방목되어 있었고、건물안에 사육 중인 양들에게 관광객들이 직접 먹이를 줄 수 있게되어있었다.
이름: S** E** S***
날짜: 2019-05-23 10:57:07
코멘트: 5
코멘트: 양보러간건 아니고경치보러 간건데 아주 만족마감직전에 가니까 사람없어서 한적하게 사진찍고 경치구경할 수 있어서 매우매우 좋았음양 체험보다 여유롭게 경치 보길 원하신다면 마감 1시간~1시간 반 전에 가는 것도 추천대신 6시 ? 다되가면 양들 퇴근함
이름: �****
날짜: 2019-05-17 19:34:11
코멘트: 5
코멘트: 초여름 날씨인데 더울때보단 선선할때방문이 더 좋은듯 합니다... 그래도 넓은 목장에양들보니 좋군요 목장입구에 먹거리 상점들카드보단 현금을 받는곳 있으니 알아보세요!
이름: J****** C***
날짜: 2019-04-14 02:15:15
코멘트: 5
코멘트: 친환경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쉬는곳은 나무로 만들어져 나무향이 향기롭고 양인형들도 완전 귀여워요^^5월 중순엔 방목을 시작한다니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이름: h****** k**
날짜: 2019-04-11 19:56:51
코멘트: 4
코멘트: 아직 추워서 양들이 방목되지 못하고, 주변도 푸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양에게 건초를 주는 경험은 너무 좋았어요초여름에 다시 가고 싶네요
이름: P***
날짜: 2019-03-17 23:12:50
코멘트: 4
코멘트: 눈 덮인 겨울엔 양들을 방목하지 않아요. 대신 새하얀 눈으로 덮인 대관령 고개를 만끽 할 수 있답니다. 눈에 덮인 산책로는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이름: �**
날짜: 2019-02-10 12:22:44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볼것없다고 알고 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산책로 걸으면서 보는 풍경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양도 처음봤는데 신기하고요
이름: S****** W**
날짜: 2019-01-16 08:36:18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이라서 추운건 알겠는데...추워도 너무 춥다.산 등선으로 산책할수있게 산책로가 있길래 온김에 한번둘러본다고 나선길이 마지막이 될뻔했다.영하15도에 날씨에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저절로 겸손해지게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었다.양들도 추워서울타리 안에서 생활한다니...그래도 이또한 경험이라 다음에는 봄이나 가을에 한번 와봐야겠다.넓은 목장을보니 풀들이 많으면 제법 장관일듯하다.
이름: G*** J
날짜: 2018-12-23 08:20:23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이라 방목된 양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광경과 먹이주기 체험을 즐길 수 있음. 1~2시간의 짧은 코스이고 애들이 무척 좋아함
이름: �** (*******
날짜: 2018-12-09 10:19:49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이라 축사에서 건초먹이주기체험 아이들이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네요....양들이 온순하고 사람을 안무서워해서 스담아주면 꼬리를 흔듭니다. ㅎㅎ목장이 광할하게 크지는 안아요~~대관령휴게소에 주차하고 바로 양때목장 입구하고 붙어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8-11-04 15:31:00
코멘트: 4
코멘트: 아침10시에 방문.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이 주차장.상점들 사잇길로 올라가면 목장 나옴.올라가는 길에 감자떡, 양꼬치 등 간식 팜 .평소 양꼬치 좋아하지만 , 목장에 양을 보러 가는데 양꼬치를 먼저 먹는다니 ㅠ 그래서 감자떡 선택.쫀득쫀득 엄청 맛있음. 한팩 8개정도 3천원.양꼬치 한줄 5천원.아담한 규모의 양떼목장.입장료 성인5천, 초등 4천입장료안에 건초 한바구니 포함산책코스 한바퀴 돌고나면 건초주는 곳 있음.입장권 보여주고 건초 한바구니 받고 기다리는 양들에게 먹여주면 체험 끝~지금 여기저기 편의시설 확충중이라고 공사중 ㅠ화장실 뒤쪽 무슨 건물인지 신축하는데 바닥 페인트 칠해서 너무 독한 냄새남.양들이 편안한 집 ㅡ 양들이 참 순하고 예뻤음. 잠깐 사이 정들음. 그러나 독한 암모니아 냄새에 머리가 어질 , 눈도 따끔.양들이 몸이 많이 간지러운지 여기저기 많이 비벼대는 모습이 안쓰러움.전체적으로 그냥 간단히 양떼목장 다녀오려면 괜찮음. 한시간정도면 충분.
이름: Y******* P***
날짜: 2018-09-01 09:23:51
코멘트: 4
코멘트: 드넓게 펼쳐진 시원한 초원을 산책하며 귀여운 양들을 구경할 수 있는 목장.여름에 가서 그런지 온통 초록색의 푸른 초원을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넓고 풍경이 너무 이쁩니다.이 넓은 목장 풍경에 양떼가 들어오면 좋은 사진 포인트가 되요.양떼들에게 건초를 줄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 대리고 가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조금 높이 올라와서 그런지 날씨도 더 시원합니다. 여름인데도 긴팔입어도 될 정도.강릉이나 속초 여행 온다면 한번 올만한 곳이라고 생각되고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곳입니다.입장권 5000원에 건초 한바구니도 포함되어있고 대관령마을 휴게소에 주차하시고 조금 올라오면 됩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이름: T****** C***
날짜: 2018-08-22 20:36:08
코멘트: 4
코멘트: 입구부터 나타나는 풍력발전기의 스케일에 탄성이 지어집니다. 초록빛으로 물들어있는 목장에 양떼들이 풀을 뜯으며 있는 모습은 그 간 그려왔던 목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양들에게 주는 먹이 체험도 아이들 재미있어 하네요. 생각보다 경사가 급한 편이라 아이들 뛰는 거 조심해야 하겠어요.
이름: I*********
날짜: 2018-07-10 09:50:17
코멘트: 4
코멘트: 순한 양들을 실컷 볼 수 있는곳.양떼목장 초입에있는 양꼬치구이는 절대 먹지 마시길. 질기고, 비싸고... 냄새에 홀려 먹어봤지만 실망스러움.
이름: �**
날짜: 2018-07-05 10:09:26
코멘트: 4
코멘트: 대관령 양떼목장.와이프 만삭여행 1박2일로 갔던 첫번째 관광지. 도착하기 바로전까지 폭우가 쏟아져서 다 우리안에 들어갔단다. 양들이 저푸른 초원위에서 풀뜯어먹고있을 풍경을 상상하고 갔는데. 조금 아쉬웠다. 우리안에 갇혀있는 양님들께 건초를 하사하고 둘레길을 긴코스 800m를 빙~ 돌고 내려왔다 경치좋고^^ 비온후 여서 그런지 공기는 아주 좋았다. 기분전환이 확 되었던곳.
이름: �**
날짜: 2018-06-25 04:07:29
코멘트: 4
코멘트: 아이와 함께 양도 만져보고 푸르른 초원에서 시원한 바람도 맞아보고 좋은시간 보낼수 있는 곳 입니다.양에게 직접 먹이도 주는 체험도 가능하고요.
이름: j***** K**
날짜: 2018-06-14 07:39:20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매우 휼륭함. 아이들이 양에게 먹이를 줄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는 공간과 방목된 양이 있는 공간 모두가 있어서 좋았음. 아이들이 탈 수 있도록 그네도 설치되어 있고 사진을 찍기 좋은 부분들도 여럿 있어 만족스러웠음. 그늘이 없어서 썬그라스나 양산을 챙기는 것이 좋고, 꼭대기까지는 경사가 꽤 되어서 전망은 좋은 반면, 유모차를 가져갈 경우 초입에서는 유용하나 내려올 때 좀 힘들 수 있음. 인당 허용된 건초 바구니(양 먹이용)가 한 개씩으로 한정되어 있어 약간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함
이름: �**
날짜: 2018-06-04 13:06:24
코멘트: 4
코멘트: 양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만져볼 수 도 있고 먹이도 줄 수 있어서 좋았다★특히 꼬마양들이 모여 있을때 너므너므귀여웠다♡그런데 양 먹이 줄때 큰 양이라서 그런지 냄새가 좀 심했다...
이름: �******
날짜: 2018-03-03 05:45:02
코멘트: 4
코멘트: 3월에 가서 양들이 풀어져있는 모습은 못보았지만 건초주기체험도 하고 눈이 쌓인 대관령의 모습도 한 눈에 볼 수있어서 좋은 경험이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날 운좋게 내린 눈이 아니었다면 입장료 5000원은 아까웠울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17-08-01 10:26:37
코멘트: 5
코멘트: 양들이 풀을 먹는 평화로운 초원위에 있습니다. 것보다 아름답고 속이 시원한 광활한 초원과 먼 산, 푸른하늘이 뒷바쳐주니 정말 다시 한번 가고싶은 곳 입니다. 입장료 5000원이 아깝지 않네요 ㅎㅎ..다만 아쉬운 점은 사람이 많다는거..? 터무니 없는 이유지만 명성이 자자한 관광지인 만큼 멋있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7-06-15 07:47:38
코멘트: 4
코멘트: 방목해 놓은 양들을 울타리 사이로 관람 하는 곳양들에게 직접 먹이주는 체험 해 볼 수 있음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해도 좋을 듯이게 끝임... 좀 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이 양떼 목장 하나 보러 오기엔 좀 아쉬움이 있는 곳주차장 충분함주차장에 휴게소 같은 곳 있는데 이곳에서 간단한 먹거리들 판매하고 있음
이름: �**
날짜: 2017-03-26 03:52:51
코멘트: 5
코멘트: 주변 양떼 목장중에는 삼양 양떼목장이 규모나 여러모로 볼거리가 제일 많은거 같습니다.버스로 정상으로 올라갔다가 천천히 걸어 내려오면 좋은곳 해질때 경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17-01-18 15:40:28
코멘트: 5
코멘트: 풍경이 참 좋아서 한번쯤 들르면 좋은곳. 입장권을 건초교환권으로 쓸 수 있어 양들에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다.
이름: �*
날짜: 2016-10-05 06:13:35
코멘트: 4
코멘트: 하얗고 온순한 양을 기대하고갔는데.. 양들이 뭔가 꼬질꼬질하다..그래도 입장권4천원을 구매하면 건초주기 무료체험을 할수있다주말에 아침에 갔는데 아침에도 사람이 많았다자가용 안끌고오신 뚜벅이족들은 택시타는것보다농어촌 버스 시간을 알아보고 횡계터미널에서 버스타는걸 추천한다
이름: �**
날짜: 2024-04-27 09:24:00
코멘트: 5
코멘트: 의상대사께서관세음보살님 친견 하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