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01-05 03:30:53 코멘트: 5 코멘트: 계곡을 따라 협괴열차를 타고 분천역에 가기위해 이곳 철암역을 찿았다. 엄청 사람도 많고 혼잡하였다.
이름: �** 날짜: 2022-12-25 03:48:01 코멘트: 5 코멘트: 탄광촌에 대해 알수있어 좋은 교육과 경험하고 갑니다.더욱이 눈이 많이 내려있어서 아이들과 재밋게 놀다 잘 왔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2-10-09 06:49:00 코멘트: 5 코멘트: 탄광촌역사 여행을 잘할수 있네요잘구경했어요
이름: J*** P*** 날짜: 2022-07-28 14:50:39 코멘트: 5 코멘트: 계곡 사이의 일반역과 다른 색다른 역입니다.
이름: H*** L** 날짜: 2021-07-07 14:30:47 코멘트: 5 코멘트: 청량리역에서 오는 기차 중 몇 편쯤은 여기서 종착하던 영광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지어진 역사의 쓸쓸함이 더 도드라질 곳. 화차 유치선에는 길잃은 무개차들. 하루에 서너 편만 사람 실은 기차가 오는 한적함.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석탄 시설 쪽도 꼭 보고 싶네요.
이름: �** 날짜: 2017-12-02 00:08:45 코멘트: 5 코멘트: 강원도 태백. 철암역앞 식당이에요
이름: T****** J** (********* 날짜: 2017-04-20 20:49:55 코멘트: 4 코멘트: 석탄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던 시절~~~^# 우린 몹시도 자랑스러워했다. 지금 이곳은 넘 조용하다. 오가는 관광객의 숨소리가 들릴 뿐^^
이름: �**
날짜: 2023-06-08 00:26:38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