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탄광역사촌

category: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 403-59
rayting: 4.2

핸드폰: +82 33-582-8070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아동: 어린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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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5-03 05:15:04
코멘트: 4
코멘트: 좀 쓸쓸한 느낌이지만,나름 의미있는 여행이었어요.영주에서 협곡열차타고 갔었는데, 그것도 재밌었어요.

이름: K****
날짜: 2024-05-01 02:43:33
코멘트: 5
코멘트: 미래에서 과거로 온 기분

이름: �***
날짜: 2024-04-24 10:00:59
코멘트: 5
코멘트: 잘 꾸며 놓았네요지역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입장료를 내도 될 듯 해요좀 거창한 표현이지만 한 문명의 흥망성쇄의 축소판을 본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뭔가 내 내면에서도 일어날 듯한 과정인 듯.. 묘한 기분이 들어요소외되고 잊혀지는 것들에 너무 관심이 없었던 거 같아요새삼 내 내면도 관심을 갖고 돌아봐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어요마을 설명에 한때 이 동네 강아지들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닐 정도로 번성하였다라는 표현이 있었어요 그래서 돈을 많이 벌었나 보다 생각는데..그런데 한 전시관에 들어갔는데 6~70년대 그 당시 봉급 명세서가 전시해 돼 있었어요대충 현재가치로 환산해 보니 현재 우리나라 중위권 소득보다 한참 낮은거 같은데 뭔가 표현이 아이러니해요시간이 멈춘 도시 같은 느낌이에요동네 주변에 보면 폐광 전에 있던 흔적들도 종종 있어요바로 옆에 정선이라는 도시와 극명하게 대비를 이루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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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7 01:45:10
코멘트: 5
코멘트: 구석 구석 잘 보길 연탄체험 아이가 만족.

이름: �**
날짜: 2024-02-19 07:23:33
코멘트: 4
코멘트: 지금은 사라진 탄광촌가슴이 아픕니다.

이름: Y* O*
날짜: 2024-02-15 05:37:26
코멘트: 4
코멘트: 주민들이 떠나간 텅빈 탄광마을의 남아있던 건물들을 보존하고 활용해서, 방문체험 및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해 놓은 장소. 주변에 현재도 운영중인 마지막 탄광회사인 장성광업소가 있는데, 이마저도 내년쯤에 폐업한다고 한다. 아쉽게도 방문한 날이 휴관일인 관계로, 내부 전시공간들을 들어가서 관람할 수는 없었지만, 주변의 옛 마을건물이나 다른 시설 등을 구경할 수는 있었다. 철암천을 따라서 지어진 건물들은 천변쪽으로 기둥을 세워서 건설했는데 마치 까치의 발들같아 보인다고 까치발 건물이라 불렀다고 한다. 좁은 지역에 많은 인구를 수용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고 하는데, 지금 바라보면 독특하고 재미있는 건물구조로 보인다. 한때는 인구수가 5만명에 육박했다고 하니, 산업의 급격한 변화와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진다. 철암천 건너편으로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고, 담벽에 벽화를 그려놓은 작은 마을도 있어 같이 구경하면 좋다. 주변에 주차장도 비교적 넓게 마련되어 있어 이용은 편리하다. 내부 전시물들을 못 본것이 못내 아쉽다.

이름: �***
날짜: 2024-02-11 13:45:41
코멘트: 5
코멘트: 태백가면 꼭 가세요

이름: �***
날짜: 2024-02-09 07:33:22
코멘트: 5
코멘트: 잠깐 들러서 구경 왔어요 애들이 보면 좋겠네요 연탄 만들기 체험도 있네요 주위에 연탄 박물관 드라마 촬영지 등이 있네요 철암멱이 있어서 기차 다고 오시는분들도 있넹ᆢ

이름: T** S** Y**
날짜: 2024-02-05 13:15:54
코멘트: 4
코멘트: 역사교육의 장소

이름: J** L**
날짜: 2024-02-05 05:00:37
코멘트: 5
코멘트: 계곡열차 타고 다녀온 곳인데 예전 탄광촌의 땀과 역사가 어린 곳이더군요

이름: �**
날짜: 2024-02-01 12:34:07
코멘트: 4
코멘트: 옛 탄광촌 주거시설을 복원보존한 생활사 박물관이다. 마을 전체가 영화세트같이 30년전 탄광촌 풍경에 멈춰져 있고 박물관 내 아트하우스에 예술가들의 시각으로 철암을 재조명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잊혀져 가는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으며 사람은 넘치고 주거공간은 부족하던 시절 개울바닥에 지지대를 만들고 주거공간을 넓힌 까치발 건물이 특징이다.

이름: �*
날짜: 2024-01-01 22:08:05
코멘트: 5
코멘트: 이런곳에 있는줄 몰랐는데 우연히 들렀어요탄광역사촌 잊혀지면 안될거같아요

이름: �**
날짜: 2023-11-01 03:56:01
코멘트: 5
코멘트: 옛모습을 간직한거도 좋고실제 석탄을 볼 수 있습니다.단풍도 굿.

이름: B*** l**
날짜: 2023-10-02 13:23:04
코멘트: 4
코멘트: 옛 건물은 그대로 보존 당시의 느낌을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내부 전시는 괜찮습니다.만족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9-30 11:39:55
코멘트: 4
코멘트: 탄광촌의 그 시절 모든것을 알수 있을 듯 하네요

이름: �***
날짜: 2023-09-10 08:38:00
코멘트: 4
코멘트: 철암이 이번에 어떤 장소였는지 잘 보여주는 장소라고 봅니다만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안내는 거의 전무한듯 합니다

이름: K** i****
날짜: 2023-09-01 02:19:13
코멘트: 5
코멘트: 한번은 봐도 좋아요

이름: m*** K**
날짜: 2023-08-31 14:43:05
코멘트: 4
코멘트: 석탄....그리고 기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애들 데리고 가면 공부가 될듯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8-27 02:15:06
코멘트: 5
코멘트: 주위에 주차할 곳은 많음.아침일찍가면 문을 안 열음.건물 속에 들어가 볼수 있음.다리 건너서 반대편을 보면 이쁨.그 시대의 상이 잘 보여서 보존 한게 참 잘한거같음.

이름: s**** �
날짜: 2023-08-25 11:25:10
코멘트: 5
코멘트: 어릴적 추억

이름: s***** H**
날짜: 2023-08-24 07:34:54
코멘트: 4
코멘트: 그 시대 생활상이 잘 남아 있네요

이름: �*
날짜: 2023-08-13 03:26:1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작은 마을. 찬찬히 걸으며 정취를 느끼기 좋습니다. 역사촌 카페에서 사장님의 친절함과 함께 여유있게 쉬어가기 좋은 마을 입니다. 전망대에서 낙동강 줄기와 함께 보는 마을 풍경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8-12 00:46:15
코멘트: 5
코멘트: 규모는 작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 구성한번정도는 가볼만함

이름: S****** X***
날짜: 2023-07-29 11:53:35
코멘트: 4
코멘트: 옛 탄광촌의 풍경을 보존하려는 곳.

이름: �**
날짜: 2023-07-22 03:15:23
코멘트: 5
코멘트: 태백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3-06-05 17:23:44
코멘트: 5
코멘트: 월요일인데도 관람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옛스런느낌 그대로 살린곳 색달랐구요~ 그옆 공원에 장승구경하는것도 좋았네요~^

이름: l m*
날짜: 2023-05-29 14:36:51
코멘트: 5
코멘트: 말고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인상깊읏곳이엇어요

이름: J***** R**
날짜: 2023-05-29 12:52:19
코멘트: 4
코멘트: 탄광사업이 축소되며 모두 떠난 마을을 역사촌으로 꾸민 느낌이 좋고 철암역 기차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구경하기 좋긴 했다. 많이 오래된 건물이긴 하지만 관리가 잘 되지 않는것 같고 해설 하시는 분도 입구에서 탄광마을역사촌이 생긴 배경만 말씀해주시고 투어등은 하지않아 아쉬웠다

이름: �***
날짜: 2023-05-14 12:38:38
코멘트: 5
코멘트: 철암역 앞에 있던 탄광마을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관광지로 개발한 곳입니다. 철암역 앞에는 석탄 광산이 있어서 많은 광부들이 이 곳에 돈을 벌러 모여들었는데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여들다 보니 까치발 건물이라는 독특한 건물 형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건물들은 현재 문화 전시관으로 조성되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철암역에서 도보 거리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인만큼 백두대간협곡열차나 동해산타열차 등 관광열차와 연계하여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따로 입장료는 없습니다. 먹거리로는 광부들이 탄가루를 씻어내기 위해 많이 먹었다는 물닭갈비 추천합니다.

이름: �** (*****
날짜: 2023-05-06 03:51:25
코멘트: 4
코멘트: 탄광촌에 관해 잘 알수있었네요

이름: �**
날짜: 2023-04-16 11:32:56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에가서 한적하니 구경했어요...

이름: I**** K**
날짜: 2023-03-14 06:24:43
코멘트: 5
코멘트: 가족과 함께 하이원에 가셨다면 꼭 들러보시기를 추천.

이름: �*
날짜: 2023-02-25 10:42:01
코멘트: 5
코멘트: 탄광역사에 대한 사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름: k******
날짜: 2023-02-13 14:23:55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의 한 조각, 추억의 장면 같은 곳

이름: �**
날짜: 2023-02-07 12:30:54
코멘트: 5
코멘트: 잘 꾸며져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1-05 03:28:05
코멘트: 5
코멘트: 철암역에서 V트레인을 타기위해 이곳 탄광역사촌을 잠시 들렸다. 예전의 역사를 되돌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이름: �****
날짜: 2022-11-17 17:02:20
코멘트: 5
코멘트: 기차타고 즐거운 여행

이름: �**
날짜: 2022-11-15 08:47:24
코멘트: 5
코멘트: 탄광촌 박물관을 오래된 건물안에 멋지게 만들어놨어요.

이름: �**
날짜: 2022-11-14 03:27:57
코멘트: 4
코멘트: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 태백 첫 방문. 해발고도 평균 902m라지요. 늦가을이었는데 날씨도 포근해서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여기는 시간이 30여년 전에서 멈추어 있었어요. 탄광이 번성했던 시절 전국에서 돈을 벌려고 모여든 사람들로 호황을 누렸던 과거의 흔적들이 잘 보존되어 있네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잠시 들어갔다 나온 느낌을 줍니다.

이름: �**
날짜: 2022-11-12 05:32:28
코멘트: 4
코멘트: 경치와 광업소를 볼수있고 역사도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름: L** h*****
날짜: 2022-11-06 03:09:32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석탄개발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주거용으로 이용되던 까치발 건물을 역사관, 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볼만 합니다. 인구가 많았던 시절 조금 이라도 주거 공간을 넓히기 위해 바로 옆을 흐르는 철암천으로 기둥을 세우고 건물을 확장하였고 그것이 까치발 같다 하여 까치발 건물이라 한답니다. 태풍의 혹심한 피해를 입었던 시절의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도시락을 들고 출근하는 광부의 모습과 그를 배웅하는 가족의 모습을 묘사한 동상의 배치가 재미있습니다.

이름: J***** W**
날짜: 2022-10-31 21:50:39
코멘트: 4
코멘트: 석탄을 캐던 광부들의 애환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이름: E***** L**
날짜: 2022-10-23 08:38:59
코멘트: 5
코멘트: 찹쌀 도너츠 맛집이 여기 숨어있어요 🤗

이름: Y******* K***
날짜: 2022-10-21 13:33:56
코멘트: 5
코멘트: 탄광옛모습을볼수있어요

이름: �****
날짜: 2022-10-16 14:15:44
코멘트: 4
코멘트: 70~80년대 우리나라 탄광촌에 흔적이 볼만함. 소소한 이벤트가 많이 있음

이름: S******** C***
날짜: 2022-10-16 07:57:07
코멘트: 5
코멘트: 단풍 시즌에 경치 최고입니다. 강추!

이름: �**
날짜: 2022-10-11 13:56:58
코멘트: 5
코멘트: 옛 선배들의 애환이 몸소 느껴지는 곳으로 슬픔 그리고 애잔함 꼭한번 가볼것을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2-10-07 23:02:37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한국같지않아 첨 가보기엔 괜찮은듯요~~

이름: �***
날짜: 2022-09-29 12:50:44
코멘트: 4
코멘트: 옛 탄광 마을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탄광이 태백에 마지막 남은 탄광이라고 들었어요 몇년후 폐광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27 04:16:47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히 여행하면서 강원 폐광의 역사를 볼수 있어요. 여름에 시원하고 가을 단풍이 좋습니다.

이름: S** Y
날짜: 2022-08-23 14:02:52
코멘트: 4
코멘트: 뭔가 조금 아쉽네요. 쇠퇴해가는 느낌이 ...

이름: �**
날짜: 2022-08-18 05:48:23
코멘트: 4
코멘트: 2014년 조성한 야외 생활사 전시실이다. 모르고 지나치면 세트장인가 싶은데, 그 시절 건물을 고스란히 전시실로 꾸몄다. 1980년대 탄광촌의 모습을 드라마 속에 들어간 것처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여러 개 공간을 각기 다른 주제로 꾸며 생각보다 알차게 구경할 수 있다. 페리카나, 호남슈퍼, 진주성, 봉화식당 등 식당 간판모양과 글자체, 간판색깔만 봐도 그 시대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추억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시대 생활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도 알맞은 장소다.탄광노동자들이 일을 마치고 술 한잔 걸치는 풍경, 그들이 입고 신던 옷과 신발, 그 시절 사진 등을 엿볼 수 있으며 호남슈퍼 2층은 전망대니 꼭 올라가볼 것. 마을 전경과 건너편 탄광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역사촌 한쪽은 식당가라 거기서 식사와 차, 커피 등을 먹을 수 있다.

이름: K***** H**
날짜: 2022-08-18 01:22:45
코멘트: 5
코멘트: 동네가 박물관 그 자체 한국석탄공사 문 닫으면 거기도 박물관으로 만든다고 함

이름: �***
날짜: 2022-08-17 14:43:32
코멘트: 5
코멘트: 상가를 그대로 보존해서 전시해놓은 모습이 인상깊었고 아이와 연탄만들기 체험도 즐겁게 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15 01:42:48
코멘트: 4
코멘트: 한때 대한민국 산업의 대동맥 역할을 했던 철암역, 이곳에서 뜨거운 석탄의 열기를 전국으로 실어날랐다

이름: D**** K**
날짜: 2022-08-14 14:09:13
코멘트: 4
코멘트: 태백 여행 가시면 들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름: M**********
날짜: 2022-08-13 10:19:06
코멘트: 4
코멘트: 우여히 알게 되서 갔는데 인상깊기는 한데 좀더 규모가 컸었으면하네요

이름: �**
날짜: 2022-08-10 01:10:02
코멘트: 5
코멘트: 한때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하던 시골마을의 번영과 쇠퇴를 알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과거 번영했던 탄광촌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흔적들이 많이 사라졌지만, 남은 부분이라도 잘 보존했으면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8-03 06:00:20
코멘트: 5
코멘트: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관광객들을 위해입장료를 받는것도 아님에도 정성들여하나하나 준비된 역사 기록들을 보며...감동 받았다.

이름: �**
날짜: 2022-07-31 06:08:15
코멘트: 4
코멘트: 이곳은 한국이개발도상국에서벗어나기까지 밑거름이된지역이다.연탄을 만드는석탄의주산지로지금은 역사의 장소로 남아찾는이로하여금 향수와 시절의아픔을 느끼는 환경들이 보이는곳이다.올챙이적모르고우쭐대는 생각이나행동들은 한번쯤 방문하여 스스로가 자제하는 장소로도기여하면좋겠다는 생각도든다.자유를얻기위해서는 자신의행동에책임을 질수있는 올바른인식이 필요하다.하여 이곳을널리 알리고자한다.

이름: �**
날짜: 2022-07-18 21:17:29
코멘트: 4
코멘트: 옛날의 탄광촌의 생활을 볼 수 있도록 전시가 잘된 곳입니다.다만 전시장에 당시 유행하던 음악이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7-06 07:06:32
코멘트: 5
코멘트: 백두대간v트레인 협곡열차를 타고 도착한 철암역 인근에 있는 철암 탄광역사촌입니다역주변을 오래전 번성했던 탄광촌의 모습을 전시와 함께 고스란히 남겨놓아서 타임머신을 타고 간듯 천천히 걸으며 구경할수 있었어요역사주변이 그리 넓지 않아서 도보로 충분히 돌아볼수 있어요v트레인 종착역이고 관광지로 잘 정비되어 있어 많지 않지만취향껏 고를수 있는 식당가공용화장실 ,편의점,카페가 있어요식사하시고 전망대도 올라가보세요그시절 척박했던 마을의 모습을 상상할수 있을거에요

이름: N** g***
날짜: 2022-06-14 06:46:30
코멘트: 5
코멘트: 태백 방문시 역사를 배울겸 꼭 방문 추천

이름: B***** J***
날짜: 2022-05-29 08:12:39
코멘트: 5
코멘트: 새로운 곳이고 너무 보존이 잘되어 있어서 예넌 생활상을 볼 수 있어 좋네요

이름: c*** k***** h*
날짜: 2022-05-23 01:23:45
코멘트: 5
코멘트: 화장실찾아 들렀다가 곤드레 핫도그 사먹은곳ㅋ주변 깨끗하고 핫도그사장님 찐 친절해요

이름: S** C****
날짜: 2022-05-10 11:50:30
코멘트: 5
코멘트: 딱히 관광의 상품성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그 한 축을 담당했던 석탄 산업이 현재에 어떻게 이르고 있는지 느낄쑤 있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5-07 04:41:54
코멘트: 5
코멘트: 그당시를 재현해놓아서 구경거리가 꽤 있네요

이름: H***** K*
날짜: 2022-05-06 08:16:43
코멘트: 5
코멘트: 타지역 유료 시설보다 훨씬 다양하고 독특한 컨텐츠들로 지역의 역사를 보존하고 공유하는 노력에 감동받고 갑니다.

이름: �**
날짜: 2022-03-24 03:26:46
코멘트: 5
코멘트: 철암역으로 근무나와서 들렀습니다.3968 8091,8094호를 몰고 오다가 피제어차 qop동작해서 식겁하다가 와서 밥먹고 지나갔어요

이름: �***
날짜: 2022-03-01 09:14:23
코멘트: 5
코멘트: 시내버스 정류장에 넓은 주차장이 있음거리도 깔끔하고 운영하시는분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티비로 보던곳을 직접가보니 신기하면서도 얼마나 힘드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아이들과 한번쯤 탄광, 연탄등 견학하러 가기에는 괜찮은곳 같네요

이름: �**
날짜: 2022-02-19 10:30:32
코멘트: 5
코멘트: 탄광 역사를 잘 볼 수 있어서 좋아요뜬금없는 예술 작품도 있지만 매력있는 동네네요

이름: B* P*** (********
날짜: 2022-02-07 12:30:20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볼껀 많이 없지만 풍경이 느낌있어여

이름: �**
날짜: 2022-02-01 12:48:09
코멘트: 5
코멘트: 뜻 깊고 과거를 알수 있고 태백의 기운을 느낄수 있는 좋은곳이엇습니니다^^

이름: J*** S**
날짜: 2022-01-20 11:27:32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발전의 한 모습을 볼수있는 좋은 곳입니다. 자녀들과 함께 오면 아주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이름: �******* w*******
날짜: 2021-12-30 14:12:36
코멘트: 5
코멘트: 한산한 시골, 탄광촌, 화려하고 예쁠 것 없지만 강원도 관광으로 추천.

이름: �**
날짜: 2021-12-27 06:35:22
코멘트: 4
코멘트: 태백 석탄광의 역사와 흔적을 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이름: T* �*
날짜: 2021-12-26 07:19:10
코멘트: 5
코멘트: 꼭 한번 가 보세요- 그 당시 탄광이 번영했던 시기의 모습이 당시 건물들 재현한 곳에 전시되어 있어요!근처 음식점 중 국수집 괜찮고, 김치에 고추장(?) 베이스 소스가 뿌려져 있어 정말 특이한 맛이 나요~

이름: �**
날짜: 2021-12-01 17:11:07
코멘트: 5
코멘트: 겉으로 봤을땐 뭔가 싶었어요.볼것이 얼마 없네 싶었는데. 구석구석 돌아보니 볼것도 생각보다 많고 그때 그 시절 배경 너무 뜻 깊은 체험?감상 잘 하고 가요.

이름: �****
날짜: 2021-11-20 05:33:41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가 숨쉬는곳

이름: �**
날짜: 2021-11-03 09:48:28
코멘트: 5
코멘트: 태어나서 두번째 방문입니다.2년전 경북봉화 산타마을 협곡열차로 한번.,.,.이번엔 어머니 칠순여행 경유지로 다녀 왔습니다.대한민국 탄광의 역사가 그대로 보존된 유익한 유산입니다.단풍이 아름답게 산을 뒤덮고 있으니 더욱 멋진 풍경이 연출되니 좋네요~~

이름: �**
날짜: 2021-09-23 04:01:22
코멘트: 5
코멘트: 탄광촌역사를 볼수있는 추억의 장소입니다

이름: Y***** L**
날짜: 2021-09-22 22:29:32
코멘트: 4
코멘트: 옛 싱가 건물들이 문화재로 보호 되고 있었네요. 역사적인 건물과 안에 전시물은 태백의 탄광 역사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름: D****** P***
날짜: 2021-09-20 17:18:21
코멘트: 5
코멘트: 옛 역사를 티비가 아닌 현장에서 볼수 있어서 아이들과 좋았습니다..작은 장터도 열려서 간식거리등 사먹을수 있어요.

이름: g*** l**
날짜: 2021-08-03 11:44:33
코멘트: 5
코멘트: 모르고 찾은 탄광역사촌. 알아야할것 모르고 지나갈번한 이안기들. 우리의역사. 아픈과거등 많은 기억들을 읽고보고느낄수있는곳

이름: S**** K
날짜: 2021-07-31 09:28:23
코멘트: 5
코멘트: 태백 철암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한 탄광촌 문화 관광지. 일단 돈 내고 들어가는 박물관에 비해서 크게 부족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있어 기대이상. 내용이나 전시물이 거창하지 않고 탄광촌 일상을 보여주어 좋았음. 더이상 활용이 애매한 개울옆 까치발건물을 활용해서 관광지를 만든것이 참 좋았음. 내부에 설명으로는 좁은 땅에 까치발 건물을 짓고 조금씩 증축되어 현재의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고함. 과서 탄광촌에서 볼수 있는 가정 전형적인 건물형태로 다른 지역에서는 볼수 없는 탄광촌만의 것이라 더 정감이감. 여러개의 건물에 여러 테마로 박물관을 조성해놓아 하나 하나 들어가보는 재미도 있음. 한바퀴 돌고나면 이 지역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수 있음. 건물들 중간 지점에 카페 하나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주변에 문을 닫은 광업소들도 있고 아직 운영중인 곳도 있을텐데...나중에 광업소 문닫고 관광지를 다시 조성한다면 이 철암 탄광역사촌처럼 하면 더 의미있고 좋지 않을까함. 주변 탄광촌들이 최근 도시재생 사업으로 개발이 시작되는 곳이 많은데 우리나라 산업화의 역사를 의미있게 보존하는 방식의 개발이 되었으면함.

이름: �**
날짜: 2021-07-28 08:31:24
코멘트: 4
코멘트: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너무 좋은 곳인데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코로나를 감안하더라도 탄광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었고 마을 분위기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좀더 개발하면 좋은 역사적 관광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 M***** K*
날짜: 2021-07-28 04:11:00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 넓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함께쓰는 주차장 근처에 식당이 몇 개 있어 식사하기 편하고, 태백 특산품 가게도 하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6-21 08:54:36
코멘트: 4
코멘트: 공사중. 2021년 7월에 관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름: �** (***
날짜: 2021-06-06 07:31:57
코멘트: 4
코멘트: 탄광역사촌 4월부터 6월11일까지 공사중입니다.독일파독광부 관광소 구경하다 공사문의드리니 6월말이나되야 끝날것같다고해서 크게 동네 한바퀴돌다갑니다ㅠㅠ 너무아쉽네요저사진은 마을 전망대에서 찍은거구요. 7월되서 방문하시는게 좋을합니다.철암시장 장날은 10.20.30일 이라고 하니 맞춰서가시면 탄광촌 구경하시면서 장날구경도 하면 좋을듯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4-11 08:51:28
코멘트: 5
코멘트: 탄광촌의 옛 모습을 볼수있어요

이름: h . s c***
날짜: 2021-04-10 11:59:24
코멘트: 5
코멘트: 옛 탄광촌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ㆍ아이들에게 역사 교육도 되구요^^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강추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4-04 11:14:18
코멘트: 5
코멘트: 예전 탄광촌의 생활과 역사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이름: H* L**
날짜: 2021-04-04 10:13:40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촌에 식당 이 있어요 점심뷔페 6000원 아주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4-01 02:34:32
코멘트: 4
코멘트: 구경걸이가 많아요주차장안 상가 주전부리 감자떡감자전 맛나요나물종류도많아요

이름: �**
날짜: 2021-01-08 05:54:29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의 탄광촌모습을 그대로 볼수있어서 그리고 맛집들이 주변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1-25 07:58:14
코멘트: 5
코멘트: 가슴이 짠하네요~

이름: �**
날짜: 2020-10-24 03:39:04
코멘트: 5
코멘트: 옛추억을 되살려본 뜻깊은 곳이었습니다 ~^^

이름: �**
날짜: 2020-10-11 12:52:21
코멘트: 5
코멘트: 산업화시대 탄광촌의 옛모습과 광부들의 애환을 엿 볼수 역사와 문화의 현장

이름: �**
날짜: 2020-08-28 06:19:14
코멘트: 5
코멘트: 60년70년대 우리에게 따스한추억을 안겨주었던 연탄이 생산되던탄광촌 지금도 골목마다 옛추억 그대로시간이 멈추어진것같네요

이름: B** 3*
날짜: 2020-08-23 07:45:29
코멘트: 4
코멘트: 그냥저냥 볼만해요이것때문에 찾아오시진 말구요

이름: S**** K**
날짜: 2020-06-28 10:19:45
코멘트: 5
코멘트: 옛 발자취가 잘 보존 되어 있네요.

이름: �******
날짜: 2020-05-31 06:27:34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답네요 프리마켓도 하고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5-28 12:23:02
코멘트: 4
코멘트: 군데군데 들어가서 구경할수있도록 거리가 형성되어있어요

이름: Y**** J
날짜: 2020-05-23 10:29:39
코멘트: 5
코멘트: 독파광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광부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름: �**
날짜: 2020-02-21 07:05:02
코멘트: 4
코멘트: 철암역앞 옛 탄광으로 유명할때의 모습을 건물들과 함께 보존하고 있는 역사촌. 음식점들과 예전의 삶의 모습등..건물마다 특색있게 꾸며 놓았고 해설가도 있음. 협곡열차 타기전이나 타고난후 들려 보면 좋은곳. 80년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0-02-18 03:56:39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쯤 광산에서 일하신분들의 애환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곳엔 그고장의 특유한 향토 먹거리가 있고 값도 비싼편 아니어서 가볼만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2-05 13:18:51
코멘트: 4
코멘트: 아이들 하고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이름: �**
날짜: 2020-02-02 03:18:18
코멘트: 4
코멘트: 옛모습 잘 간직해 있음

이름: c********
날짜: 2020-01-22 07:50:47
코멘트: 5
코멘트: 1960년대 탄광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19-12-18 04:35:27
코멘트: 5
코멘트: 철암역사촌~다육전시회~~

이름: S****** K**
날짜: 2019-11-30 09:54:43
코멘트: 4
코멘트: 옛 탄광촌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요.

이름: g*** L
날짜: 2019-11-28 04:28:03
코멘트: 5
코멘트: 의외로 볼거리 설명거리가 잘되어있고 눈축제랑 같이 보면 좋을것같음 기대를안해서그런지 재미있었음

이름: �**
날짜: 2019-11-13 03:07:31
코멘트: 5
코멘트: 그때그시절에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수있는곳!

이름: j*** j***
날짜: 2019-11-01 11:58:09
코멘트: 4
코멘트: 7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 드는 마을 이었다

이름: �**
날짜: 2019-10-26 09:46:17
코멘트: 5
코멘트: 석탄산업이 우리 역사에서 갖는 의미와 기록을 잘 보존하고 있는곳 자라나는 세대들의 근현대 역사 공부에 필요힐 문화유산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0-26 05:42:17
코멘트: 5
코멘트: 생각보다 알차고 잼있었어요.다음기차시간까지 머하지 싶었는데 남는시간이 없었네요.

이름: M*
날짜: 2019-10-26 05:33:41
코멘트: 4
코멘트: 다녀올 만 합니다 횡지시장에서 15분정도 거리..음식점 두군데가 있는데 ..여기는 뭐 ..암튼 거리는 예전 상가 내부를 전시관으로 만들어 놓아서 안으로 들어 가면 제법 볼 것들이 많은듯 합니다 여기는 여름 보다는 겨울철 다녀오는것이 좋을듯 해요 ..오래 머물곳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설명하기는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여기를 보고 구문동을 다녀오거나 다시 횡지시장으로 오셔서 식사 하시기도 쥴을듯 해요

이름: �***
날짜: 2019-10-23 09:30:09
코멘트: 4
코멘트: 태백하면 우리나라 석탄산업을 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곳이잖아요!!석탄산업 호황기, 이 궁벽진 곳이 번창했던 역사를 오롯이 보존한 관광지입니다.우리나라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던 70~80년대 시절의 향수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더욱 추천드립니다.돈을 벌기 위해 일했을 광부들이지만, 지하 깊숙한 곳에서 밤낮없이 고생하신 그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름: �**
날짜: 2019-10-04 07:55:02
코멘트: 4
코멘트: 아기자기하고 가족끼리(특히 어른들 모시고) 다녀오기 좋은 곳. 지역주민들도 친절하다. 대단치는 않아도 정성을 많이 들였다.

이름: d******
날짜: 2019-09-29 08:03:49
코멘트: 5
코멘트: 광부들의 작업환경을 찍은 사진갤러리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중딩 시절까지 연탄 때던 세대라서 뭔가 참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9-14 05:37:10
코멘트: 5
코멘트: 기억에 남을만한 옛시절~~요즘 아이들은 공감할수있을까

이름: �**
날짜: 2019-09-14 05:21:40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이 빠른 발전을 할수있게 노력해주신 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9-13 21:18:30
코멘트: 5
코멘트: 옛곳을 잘 보존하고 있어요

이름: A***
날짜: 2019-09-13 11:31:48
코멘트: 4
코멘트: 과거를 가급적 살린 훌륭한 박물관. 단, 안내소 페리카나에 갔더니 여긴 사무실이니 딴곳으로 가라네요.밖에는 해설사 해설을 들을수 있다고 적어넣고.

이름: �**
날짜: 2019-09-08 11:51:15
코멘트: 5
코멘트: 태어난곳~말로만 들어왔던 의미있는곳

이름: L** S******
날짜: 2019-09-02 02:00:23
코멘트: 5
코멘트: 근대사 탄광촌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그곳!!! 노포의 할머니가 삼겹살을 팔던곳!!! 나도 먹고싶당^^ 어려운 역사속에서도 현금흐름이 풍성했던 곳 역시 입장료는 없었음이런곳은 보존해야됨!!! 태백시 화이팅~~

이름: �***********
날짜: 2019-09-01 09:44:15
코멘트: 5
코멘트: ㄹㅇ 여기에 사람이 붐비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음. 여행의 컨셉을 공포로 잡고 놀러가는 것도 추천. 동네 자체가 을씨년스러운데 더해서, 차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영화에 나올법한 안개로 자욱해서 다른세상으로 넘어가는 듯한 느낌을 줌.대한민국에 속한 영토가 맞나 싶을정도. 참고로 비오는 날 가면 ㄹㅇ 느낌있는 동네임. 경유지로 한번 거쳤었는데 제대로 한번 놀러갈 예정임

이름: �**
날짜: 2019-09-01 04:35:14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역사를 알수있고 경치가 좋았어요. 그런데 건물안에 냄새가많이나서 오래있기 힘들었어요.

이름: �**
날짜: 2019-08-28 04:39:51
코멘트: 5
코멘트: 거리전체 박물관!볼거리가 많아 강추

이름: �**
날짜: 2019-08-18 13:36:33
코멘트: 5
코멘트: 탄광역사도 알 수 있고 다양한 예술작품은 탄생된 문화공간이었습니다. 철암역에서 나오면 바로 맛있는 옥수수를 맡으며 탄광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문을 닫은 가게마다 특색있는 작품 전시를 보고 현지 계신 어르신들이 도움이로 계셔서 안내와 설명도 들을 수 있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땀 식히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거리가 짧아 아이들과 자유롭게 감상했어요. 철암역와서 강원도 별미 8개 3천원 감자떡과 한봉지 찰옥수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원도만의 먹거리 가득합니다. 역화장실도 깨끗하고 칸수도 많아 편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18 02:47:50
코멘트: 5
코멘트: 두번째인데 좋아요. 가족여행이나 연인들도 좋아요.올만한곳.

이름: �**
날짜: 2019-08-17 08:49:23
코멘트: 4
코멘트: 다양한 재미가 있네요.스템프 관광행사도 하네요. 태백사랑 상품권 선물로 줘요.

이름: �**
날짜: 2019-08-13 12:11:05
코멘트: 4
코멘트: 과거의 고달펐던 우리의 삶이 생각나네요

이름: �***
날짜: 2019-08-11 10:57:00
코멘트: 4
코멘트: 철암동 과거의 애잔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8-11 04:07:07
코멘트: 5
코멘트: 스템프 투어가 있네요이 개있는곳 근처가 사진찍는곳이에요

이름: J* K**
날짜: 2019-08-04 03:16:33
코멘트: 4
코멘트: 에너지의 산실 ᆢ태백시는 황지 장성 철암을 합하여 시가 만들어진 고원의 한강 발원지 ᆢ남한강발원지 낙동 정맥과 백두대간 사이로 안동 대구 부산까지 600리 낙동강 발원지 ᆢ

이름: �**
날짜: 2019-08-03 13:59:33
코멘트: 5
코멘트: 가슴아프고 눈시울 뜨끈해지는 우리의 역사의현장입니다 강추 꼭 들러 꼼꼼이 읽어보고 둘러보시길

이름: �**
날짜: 2019-07-29 09:58:52
코멘트: 4
코멘트: 처음 어디에서 뭘 봐야하나 했지만.탄광 앞 옛 상가가 전부 박물관이더군요.상가 겉모습은 그대로인데 안은 다 탄광 전시실로 바뀌어 있습니다.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신기해하고..

이름: J*** H****
날짜: 2019-07-28 22:54:50
코멘트: 5
코멘트: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신분들감사합니다. 이말로도 부족하지만당신들을 잊지않겠습니다.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7-27 07:38:30
코멘트: 4
코멘트: 되도록 원형을 잘 보존하려는 노력이 보임. 앞에 탄광도 문화재인데 들어가 관람할 수 있었으면 더 좋을거 같음.

이름: g** y**
날짜: 2019-07-03 03:24:33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현장체험학습으로 가기엔 최고. 탄광과 관련된 전시관, 사진전 등이 옛 상가건물에서 열림. 해설사님과 석탄공장도 방문. 걷기 좋은 산책로 공원도 있음. 영업 중인 식당과 까페도 괜찮음. 그 중 고깃집이 정말 맛있음 ㅎㅎ

이름: �*******
날짜: 2019-07-02 23:35:44
코멘트: 4
코멘트: 철암탄광 역사를 찾아~ ㅇ 트레인 관광열차에 뜻깊은 하루였네요~

이름: �**
날짜: 2019-06-18 11:09:38
코멘트: 4
코멘트: 광부들의 일과후 삶의 역사가 잘 묻어나고 주변음식점들의 맛이 훌륭하다!

이름: �** �** �*
날짜: 2019-03-27 07:10:20
코멘트: 5
코멘트: 탄광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고, 무엇보다 소개해주시는 도우미분이 너무 친절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름: I**** J***
날짜: 2019-03-25 08:12:24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유익한곳 어른들은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추천

이름: K** K***
날짜: 2019-03-13 15:18:42
코멘트: 5
코멘트: 복잡한 한국 생활 속에서 누낄수 있는 작은 여유. 코레일 V 트레인과 결합 하면 더 좋음.

이름: Y****** C***
날짜: 2019-02-17 07:25:25
코멘트: 4
코멘트: 탄광이 한참 활발할 때의 생활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자 예술 전시 공간입니다. 옛 걸물을 허물지 않고 실내만 리모델링해서 꾸며놓았구요. 오래된 건물의 곰팡이냄새, 좁고 가파른 계단과 출입구에서 어릴적이 떠오르네요. 탄광촌을 복원해놓았지만 이곳에 국한된 모습은 아니고 70-80년대의 보편적인 모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예술 전시의 경우 이곳 탄광촌과의 접점을 가지려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만, 전 연령대를 타겟으로 하는 관광지에는 다소 적합하지 않은, 다소간 난해하고 관광객의 노력이 들어가는 전시가 많았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나름 잘 꾸며놓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을 탄광산업과 이곳의 역사에 좀 더 집중을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바로 앞 철암역을 관광자원화 할 방법은 없었을까... 좀 더 접근이 쉬운 전시에 집중하는게 어떨까... 와 같은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름: �**
날짜: 2019-02-09 23:25:58
코멘트: 4
코멘트: 현재도 영업 중이며 근대역사문화재로 등록된 살아 있는 교육장소 입니다.

이름: K******* H****
날짜: 2019-02-01 02:35:28
코멘트: 5
코멘트: 탄광촌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게 좋았습니다.이런 곳을 헐지 않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것이 신기했네요.단지 아쉬운 건 그 때 사람들에 대해 좀더 실감나게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네요.이건 단지 아쉬움이고 애들 데리고 가볼만 한 곳인 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1-02 11:07:17
코멘트: 4
코멘트: 옛 탄광에서 종사하시던 분들의 생활상을 볼수 있던 곳입니다.어릴적 옛기억을 소환해 주기도 하내요.색다른 테마로 구성한 전시공간도 있더군요.솔직히 별 기대 하지 않고 방문 했는데 기대 이상의 소득 이었습니다.옛거리의 상점들을 그대로 사용해 전시공간을 만든 것이 정말 색달랐습니다.현재도 영업중인 상점도 있는지라 전시공간 구분이 쉽지 않았습니다.이점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 왔내요 전.다만 일부 전시공간은 수리중이라 개방이 되질 않았습니다.그리고 새로 조상된 옛거리도 있었습니다.겨울에는 얼음? 눈? 조각을 해놓아서 보기 좋았어요.그냥 지나치기에는 아까운 전시공간 입니다.협곡 열차를 이용하셧거나 이용전에 철암역 탄광촌 꼭 가보셔요.공짜라 더욱 ㅎㅎㅎ 좋은 곳 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5-07 06:49:45
코멘트: 4
코멘트: 박물관 맞은편 검은 산은 탄광폐석이 쌓여서 만들어진 산임. 아직 영업하고 있는 탄광소로, 계속 쌓이고 있음. 다만 버리는 양은 줄어들고 있음. 역사촌건물들은 2000년대 초반까지도 계속 운영되고 있었던 건물이고, 전시되어 있는 물건 또한 실제 거주민이 기증한 것임. 역사촌 시작점 뒤에 위치한 보도를 따라 언덕에서 내려다보면 보다 탄광지역을 보다 넓고 크게 볼 수 있음. 입장료는 없음으로 자유로이 즐기면 됨.

이름: M***** S*** (*******
날짜: 2018-01-04 10:52:39
코멘트: 4
코멘트: 한때는 산업의 역군이었지만 지금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천덕꾸러기이면서 누군가에게는 아직도 추운 겨울을 보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석탄 산업의 흥망성쇠와 그 때 당시의 광부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