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18-01-17 12:59:18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밤바다에 꽂혀 여수 갔다 낭만포차에 실망하고 부산으로 돌아 가려 했으나 몸도 피곤하고 가족들도 지쳐 다시 순천에 꽃혀 드라마세트장 국가 정원이랑 하동 박경리 박물관을 가기 위해 숙소를 두시 쯤에 들어 갔음 아침에 급히 출발 하는 바람에 애기 물품 두고 나와 버렸음 첫 순천 방문에 실망 할뻔 했지만 사장님께서 어떻게 비올걸 아시고 비닐포장까지 해 택배 보내주셔서 넘 고마왔습니다 시설도 4인가족이 편히 쉴만큼 넓고 이불도 따로 챙겨 주시고 넘 기분 좋은 숙소로 기억 되게 해주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8-09 02:44:40
코멘트: 5
코멘트: 굿 푹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