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골목식당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시장길 49번길, KR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10-9879-9885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8: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8: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8: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8: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8: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8:00
일요일휴무일




이름: J****** J***
날짜: 2023-08-11 03:00:37
코멘트: 4
코멘트: 먹을만해요

이름: �**
날짜: 2022-11-25 09:41:06
코멘트: 4
코멘트: 베트남 쌀국수 맛이 괜찮은 집~!

이름: M***** K*******
날짜: 2022-10-11 14:09:20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었고, 사장님께서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항상 기분이 좋았습니다!우리는 매우 긍정적으로 놀랐고 언제든지 다시 그곳에서 먹을 것입니다.거기서 먹어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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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8 13:17:01
코멘트: 4
코멘트: 완전 색다른 개성으로 맛있네요. 사장님들이 20대 초~중반 인거 같은데 이런 개성있는 맛을 내는게 신기하네요ㅋㅋ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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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B*** l**
날짜: 2022-01-26 12:15:26
코멘트: 5
코멘트: 순천에서 우연히 찾아가 특색있는 맛집. 좋은 경험

이름: �**
날짜: 2021-09-21 16:38:29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있습니다.미리 면 추가해서 넉넉하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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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m******
날짜: 2021-09-21 04:03:4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다. 오믈렛 계란이 부드럽고 카레소스가 평소 접해보지 못한맛인데 잘어울린다. 나중에 온다면 골목비빔면을 먹어보고 싶다.

이름: �*
날짜: 2021-06-16 13:13:09
코멘트: 5
코멘트: 골목비빔면 = 카레향 + 매콤! 깨가루가 들어가서 고소해요 ㅎㅎ 먹고나서 남은 양념에 밥 꼭 비벼먹어야 해욥오믈렛 = 크림카레가 존맛... 보들보들하구... 촉촉하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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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15 12:45:36
코멘트: 5
코멘트: 인터넷에서 유명한 순천 맛집들 다 실망했는데유일하게 맛있었고다시 순천 온다면 재방문하고픈 곳.태어나서 먹어본 오믈렛 중 젤 맛있었음.

이름: �***
날짜: 2021-02-14 13:32:2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친절해요

이름: �**
날짜: 2020-12-11 09:01:59
코멘트: 5
코멘트: 비빔면은 그 일식 메뉴에 있는 그..것 같은데요 향이 좀 잇어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맛있어요카레는 부드럽고 계란도 몽글몽글 부들뷰들하게 맛있어요닭구이는 옆에 나온 샐러드랑 딱 먹으면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수 있을것 같은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맛이에요ㅋㅋ

이름: �**
날짜: 2020-11-17 12:59:01
코멘트: 5
코멘트: 오믈렛이 맛있구여, 닭구이 진짜아 맛있어요. 오믈렛은 카레 뿌려져서 나오고 계란 맛있어요!! 비빔면도 맛있었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같이 간 분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름: �***
날짜: 2020-01-31 13:00:24
코멘트: 5
코멘트: 골목안에 있으며 음식이 신선하고 분위기도 아담하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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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B
날짜: 2019-06-07 05:30:41
코멘트: 4
코멘트: 순천 구시내에 위치한 조그맣고 어두운 인테리어의 일본식 간장요리집닭구이 볶음면 오믈렛 하이볼을 마셨는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오픈형 주방이라 어떻게 음식을 하는지 다 보여서 믿음이 갔습니다. 쉐프가 한명인것 같아 음식이 준비되는데 까지 시간이 꽤 걸렸고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간장 특유의 약간 시큼한 향과 알 수 없는 기름냄새가 섞여 혼란스러웠습니다만 음식을 먹어보고는 그 냄새도 가게의 분위기로 느껴졌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어둡고 깊은 시간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