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L** J** 날짜: 2019-10-09 01:04:32 코멘트: 4 코멘트: 리뷰가 없어 남깁니다.2박 묵었습니다.외관이 오래되어보이지만 별4개 받을수있는 경관이멋지고 아늑하고 내부 관리가 잘된 숙소입니다.사진상에보이듯이 베란다에서 바로 제주 바다를 볼수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에서 보는 바다풍경이 있으며 앞에 조금만 나가면 바다를 더 가까이에서 구경가능한 방파제도 있습니다.주변에 각종 음식점, 카페, 편의점 2곳이 있어 편리합니다.침대도 깔끔하고 이불이랑 배개에서 눅눅한 냄새안납니다. 빨래를 잘하시는 듯 합니다.기본 타월제공며 부족 시 입구에 비치된 타월 가져오시면 됩니다.기본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어가 잇으나 비누가 없습니다.티비도 잘되며 쇼파가. 편안해서 밤에 바다 파도소리 들으면서 누워있기 딱좋습니다.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충간소음이 잘들려서 웟층에서 발소리가 잘들립니다. 12시 넘어가면 취침타임이라 조용하지만 저녁에 층간 발소리, 윗층 화장실 물쓰는 소리 잘들립니다.위치는 제주공항 렌터카 존에서 20뷴 가량 차량으로 소요되며 애월, 중문, 한라산 코스들 입구까지 30분 가량 가깝습니다.
이름: L** J**
날짜: 2019-10-09 01:04:32
코멘트: 4
코멘트: 리뷰가 없어 남깁니다.2박 묵었습니다.외관이 오래되어보이지만 별4개 받을수있는 경관이멋지고 아늑하고 내부 관리가 잘된 숙소입니다.사진상에보이듯이 베란다에서 바로 제주 바다를 볼수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에서 보는 바다풍경이 있으며 앞에 조금만 나가면 바다를 더 가까이에서 구경가능한 방파제도 있습니다.주변에 각종 음식점, 카페, 편의점 2곳이 있어 편리합니다.침대도 깔끔하고 이불이랑 배개에서 눅눅한 냄새안납니다. 빨래를 잘하시는 듯 합니다.기본 타월제공며 부족 시 입구에 비치된 타월 가져오시면 됩니다.기본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어가 잇으나 비누가 없습니다.티비도 잘되며 쇼파가. 편안해서 밤에 바다 파도소리 들으면서 누워있기 딱좋습니다.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충간소음이 잘들려서 웟층에서 발소리가 잘들립니다. 12시 넘어가면 취침타임이라 조용하지만 저녁에 층간 발소리, 윗층 화장실 물쓰는 소리 잘들립니다.위치는 제주공항 렌터카 존에서 20뷴 가량 차량으로 소요되며 애월, 중문, 한라산 코스들 입구까지 30분 가량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