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수족관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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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
날짜: 2021-09-07 09:06:22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함. 친절함. 안내문 잘되어있음. 기대이상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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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05-26 14:30:11
코멘트: 5
코멘트: 게스트하우스 아니고 음식먹고 왔지만 사장님 음식 솜씨는 정말 좋네요.다음에는 숙박까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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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1 12:36:54
코멘트: 4
코멘트: 화장실이 불편하고 숙소가 민박집st라 방안에서 말하기 어려움하지만 사장님의 마인드나 말씀하시는게 너무 좋고 점심에 하는 칼국수가 진짜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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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0-10-30 01:29:24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잘 지내고 갑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갈게요. 다만 남자 화장실 샤워실이 방과 떨어져 있다는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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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7-28 02:30:19
코멘트: 5
코멘트: 내사랑입니다 언니네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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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05 15:50:31
코멘트: 5
코멘트: 스탭분들 너무 엄격한 느낌ㅜ(진상손님이 많았던가봄 방문에 뭐하지말라는게 많이 적혀있었음)/ 그때그때 다르겟지만 갓을때 만난 사람들은 너무 좋아서 포틀럭파티인데도 영화안보고 계속 수다만 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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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18 09:44:16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한 신창리해안도로 끝자락에 위치한 이 곳. 비록 호스트는 남자사장님이시지만 동네언니, 여행하다 만난 언니, 회사언니와 같은 친숙함으로 우리네 마음에 포근함을 안겨준다. 장장 4시간 동안 정성들여 만드는 사장님의 요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모든이의 기대를 총족시키기에 충분하지만, 사장님만의 철학이 가득 들어간 음식은 그 자체로도 가히 장인정신이 깃든 예술이라 할만하다. (제주를 여행하면서 먹은 3박 4일 동안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 디테일이 가득한 인테리어와 온기 가득한 조명 아래 휘황찬란한 음식을 맛보고 있노라면 과연 이곳이 무릉도원인지 제주도인지 분간이 안간다.언니네수족관의 엠블럼인 요리는 이곳의 여러가지 자랑거리 중 하나일 뿐, 다양한 컨텐츠가 가득한 언니네만의 매력은 쉽사리 수식어를 찾기 힘들다.고작 5점이라는 숫자로 이곳의 가치를 한계짓기 보다는 직접 방문하여 언니네수족관의 진정한 진가를 느껴보는 것이 어떨지. 사람냄새 나는 이 곳에서 힐링의 시간이 농익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결론적으로 나에게 언니네수족관은 허전했다.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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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11 03:30:18
코멘트: 5
코멘트: 말이 필요없습니다. 10명 안팎으로 소소한 파티후 담소, 편안한 분위기 사장님의 4~5시간 공들여 준비하는 저녁식사 깔끔한 잠자리. 다만 남자는 샤워하고 씻으려면 바깥에 나가서 다른위치에 있는 화장실 이용해야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다좋은데 ㅎ꼭 오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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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03 16:12:28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의 디너 너어어어무 맛있고 다같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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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2-31 01:33:33
코멘트: 5
코멘트: 전직호텔쉐프님(사장님)이 파티 음식을 해주세요!파티는 남여를 만나러 오는게 아닌 여행자와 여행자,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 자리에요방은 따뜻하고 아늑해서 연박자랑 재방문자가 많은 게스트하우스에여!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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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19-11-29 11:45:2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플레이팅 부터 맛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맛집 찾아갈필요없고 여기 다 있어요.파티는 너무 시끄럽지도않고 딱 좋았습니다.Best bang for your buckgood atmosphere, good food, good people10/10 would vis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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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n****
날짜: 2019-11-29 10:40:38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언니네수족관게스트하우스를 어제 다녀왔어요~감성적이 공간이 너무 이쁘더라구요!!!음식들도 정말 대박이었어요,, 하루 5시간가까이 요리를 준비하신다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대단해요 ㅎㅎㅎ정성껏 준비해주신 맛있는 음식 많이먹었구요, 즐겁고 따뜻하게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친절히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다음 제주여행에도 꼭 다시 올게요 건강하세요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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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26 01:16:50
코멘트: 5
코멘트: 저는 지금까지 개인적인 리뷰를 작성해본적이 한 번도 없지만 바로 밑에 분의 후기를 보고, 저랑 같은 게스트하우스를 다녀온 것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후기를 남기게 됐습니다. 저는 언니네 수족관이 처음 오픈했을 때 부터 지금까지 못해도 스무번 이상은 제 돈으로 숙박을 하고 파티를 참여했던 사람입니다.처음 언니네 수족관을 방문했을 때의 기억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어떻게 이런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고작 음식 재료값만 받고 파티를 진행할 수 있는건지..본인이 게스트하우스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닌 이 좋은 제주라는 섬에서 하루를 머물 때, 자신의 게스트하우스에 오신 게스트 분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 싶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게스트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 대한다는게 느껴져서 정말 이곳은 사람냄새가 나는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음식이 정성 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훌륭했기에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제주에서 먹은 어떤 음식보다도 언니네 밥이 맛있었고, 처음 방문했을 때 이후로 서울 가서 계속 생각이나 이 언니네 음식을 먹으러 3주만에 제주를 다시 방문했을 정도였습니다. 이만큼 정성을 담은 음식을 언니네 외에는 먹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단순히 인스타 업로드용이 아닌 정말로 정성을 듬뿍 담아서 매일 매일 2년이 넘도록 장보는 시간, 조리하는 시간을 최소 4시간 이상은 투자하며 게스트 분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곳 입니다.밑에 분이 평소에 얼마나 맛있고 정성어린 음식을 드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언니네 수족관을 음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언니네 수족관 외에도 수십곳 이상의 게스트하우스 및 파티를 경험해봤지만 파티 음식만큼은 언니네가 단연코 1등입니다.실제로 수많은 지인들에게 언니네를 추천하였고 모두 만족하며 좋은 곳을 소개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물론 게스트하우스는 그날 오신 게스트의 조합 및 각자의 컨디션, 그날의 상황에 따라 매일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마다 느끼는 것들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곳의 리뷰를 1점을 달 정도로 형편없는 장소인 곳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정말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작성한 것이 아니라면, 본인이 그렇게 느끼셨을 수는 있어도 평점 1점이라니요.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기로 마음을 먹고 글을 작성하게 된 것 입니다.물론 언니네 수족관이 오래된 농가주택을 직접 개조했고, 이제는 오픈한지 조금 되어 숙소 컨디션이 새로 지어진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떨어질수는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절대 청소를 미흡하게 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하는 곳은 아닙니다. 그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노후되는 과정에 있는 것인데, 이 부분은 게스트하우스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이런 것이 싫으시다면 정말 시설 좋은 호텔에 가서 묶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게스트하우스는 단점이 조금 있어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여행을 공유하고, 자신이 허락하는 선에서 꺼낼 수 있는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소중한 제주 여행의 밤 시간에 아름다운 추억을 더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조금의 단점을 감수하면서 선택하는 곳인데, 저렇게 단점만 부각시킨 글이라니 정말 속상합니다.물론 밑에 분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더이상 할말은 없지만, 이곳에서 저처럼 정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수십번의 경험 속에서 매일이 다 좋았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사장님의 따뜻함은 늘 변함이 없었다고 확신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가끔 올라오는 이러한 후기에 엄청나게 힘들어하고 상처를 받으시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시는 게스트 분들이 훨씬 더 많다는걸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다시 힘을 내서 오늘도 변함없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며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제주를 좋아하는 여행자에서 제주를 사랑하게 되어 제주에 정착한 여행자로서 언니네에서 받은 것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다른 여행자분들 모두 저와 같은 아니, 저보다 더 큰 따뜻함을 경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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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9 01:45:05
코멘트: 5
코멘트: 잘 놀고 잘 쉬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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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27 16:58:24
코멘트: 5
코멘트: 게스트하우스 인지 맛집인지 .. 여긴 진짜 맛집~!!인스타에서도 유명한곳으로 일주일전 예약은 필수!!착하고 음식 솜씨 좋은 사장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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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24 02:33:13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있고 예뻤어요저녁 파티도 소소하게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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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04 07:14:18
코멘트: 4
코멘트: 밥 맛있으나 객실 및 화장실이 그렇게 안깨끗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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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22 23:14:3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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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날짜: 2019-06-12 08:20:37
코멘트: 4
코멘트: 숙소, 화장실빼고 다 좋음사장님의 정성가득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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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02 15:13:5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음식..진짜 최고 좋은 사장님!!! 왕친절한 스텝 분들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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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L** (*******
날짜: 2019-05-30 02:04:37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에 여러 번 왔지만 이번처럼 마음 편하게 지냈던 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어요. 사람이 많고 북적거리는 곳을 싫어하는 편이라 이곳을 선택했는데 너어무 좋았어요. 뚜벅이라 픽업 요청을 할까 하다가 버스 정류장에서 그냥 걸어서 게하에 도착했어요. 그 길도 너무 예쁘고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걸었던 것 같습니다. 짐 풀고 밖으로 나가서 바라보는 일몰도 아주 예뻤고요. 조용하고 한적해서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사장님이 매일 4시간 이상 준비하여 만들어주시는 파티음식은 설명이 필요 없어요!! 제주 도착 첫 날 방문하고 만족도가 높아 마지막 날 재방문하고 갑니다아. 물가가 저렴하지 않은 제주에서 이 금액에 아주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니 갬동 그 자체!!!! 사랑스러운 몽몽이 문숙이, 친절하신 스탭분들과 장금이 싸장님 아주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제주의 매력을 몰랐었는데 이번에 아주 조금은 알고 갑니다. 제주에 올 때마다 가고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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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
날짜: 2019-05-25 03:21:48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너무 좋으셔서, 작년 10월부터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 (강아지 문숙이도 핵졸귀) 음식은 뭐..! 말할 것도 없이 늘 환상적입니다. 웬만한 제주도 맛집들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할머니집에 내려온 듯한 친근함과 아늑함에 정말 푹~~~ 쉬고 갑니다. 제주도 필수코스라고 생각해요, 저는! ❤️ 잊을만하면 또 내려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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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24 04:43:06
코멘트: 5
코멘트: 안좋은 리뷰 보고 걱정했는데 스탭이 바뀐건지 사장님 스탭분들 모두 굉장히 친절했어요~~혼자 갔는데 많이챙겨주셨고 파티도 즐거웠습니다! 제주도에 가게되면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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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23 02:11:50
코멘트: 5
코멘트: 직접 해주시는 저녁 맛있었구요. 혼자 가도 부담없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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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27 10:00:39
코멘트: 5
코멘트: 파티음식맛있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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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22 02:42:20
코멘트: 5
코멘트: 한 겨울에도 숙소가 너무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사장님의 배려와 세심함이 아주 깊게 베어 있는 훌륭한 게하입니다. 파티 음식도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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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J****
날짜: 2019-01-13 10:43:02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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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13 10:40:50
코멘트: 5
코멘트: 작은 바닷가 마을 앞 시골의 정취와 사람의 인정을 느낄수 있는 곳!!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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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31 15:04:10
코멘트: 5
코멘트: 음식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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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18-09-11 03:01:13
코멘트: 5
코멘트: 쉐프님의 정성스러운 요리 정말 맛있게 먹고갑니다^^ 여기가 진정한 제주 맛집이었네요👍🏻 제주스러운 조용한 마을에서 제대로 힐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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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o*
날짜: 2018-09-10 23:30:46
코멘트: 5
코멘트: 남자숙소는 솔직히 조금 좁긴한데저녁만찬이 그 모든걸 잊게해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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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9-09 01:16:28
코멘트: 5
코멘트: 이번 여행의 최고 힐링코스 ㅋㅋ사장님과 좋은 분들과 최고의 저녁 만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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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6-03 09:23:57
코멘트: 5
코멘트: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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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C*** S***
날짜: 2018-01-03 14:05:22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으로 최고의 게스트하우스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