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나라야채나라

category: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24길 23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64-725-8090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1:3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1:3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10:00




이름: �**
날짜: 2024-02-06 12:20:15
코멘트: 5
코멘트: 맛나요

이름: y******* c***
날짜: 2022-10-27 18:55:46
코멘트: 4
코멘트: 휠체어 이용은 힘듭니다.

이름: �**
날짜: 2022-08-26 10:06:02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2-06-02 21:56:58
코멘트: 4
코멘트: 다양한 쌈야채가 나온다.

이름: �** (***
날짜: 2021-09-18 04:39:27
코멘트: 5
코멘트: 다녀온사람들 한번만 가지는 않을겁니다

이름: J****** I*
날짜: 2021-09-08 05:06:12
코멘트: 5
코멘트: 오랜 찐맛집
PhotoPhoto

이름: �**
날짜: 2021-08-16 13:30:05
코멘트: 5
코멘트: 고기와 야채가 풍성

이름: �**
날짜: 2020-12-12 11:27:19
코멘트: 5
코멘트: 싸고 맛있고 잘나와요

이름: D*******
날짜: 2020-08-18 12:20:27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친절도 굿~~

이름: �**
날짜: 2020-01-27 12:25:18
코멘트: 4
코멘트: 규모는 작은 장소지만 오붓한 분위기~!

이름: �**
날짜: 2020-01-19 12:25:06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사람만알기때문에여행객이모르는맛집 한번쯤 꼭 가시라고뿐맛집

이름: �**
날짜: 2019-11-11 01:41:05
코멘트: 4
코멘트: 간편한 식사를 하기에 조았어요

이름: �**
날짜: 2019-11-08 12:20:54
코멘트: 5
코멘트: 쌈밥 전문점 신선한 여러가지 야채가 한기득 나오며 특히 뽀글이장이 일품~~^

이름: �*** �***
날짜: 2019-03-05 02:26:53
코멘트: 5
코멘트: 오늘은 네이버 포스팅을 뒤져도 딸랑 한개 만 검색이 되는 도민들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 집인데 홍보가 안되서 도민들만 찾아가는 집들도 많이 있어요. 장사가 잘 되니까 굳이 홍보를 할 이유가 없지요. 그래서 단골위주로 꾸준하게 장사가 잘되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관광객으로 제주에 왔을떄는 바가지 엄청 많이 썻어요. 뭘 잘 모르니까 비싼곳만 찾아가게 되더라구요.그런데 말이죠. 도민들이 찾아가는 맛집들은 진짜 맛집들이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지요. 비록 비주얼이 화려하거나 서비스 마인드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맛으로만 승부를 하는 거죠. 오늘 소개하는 집도 관광객들을 절대 알수 없는 식당입니다. 이름도 고기나라야채나라라고 하는 1990년대에 유행했던 이른바 나라 계열이죠. 이름을 외우기 어렵다보니 그냥 저 아래쪽 식당이라고 합니다.저번에 여기서 회식을 하려고 했는데 마침 쉬는 날이라 못갔지요. 그떄도 원래 저 아래쪽 고깃집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낮에는 쌈밥을 판매하는데 가성비가 꽤 좋다고 합니다. 점심은 나중에 따로 가서 먹어 보기로 하구요.구이류는 모두 제주산 돼지고기인데 오겹살이 유난히 맛있다고 하네요. 200g에 14,000원입니다. 쌈밥은 고기가 수입산이군요. 양념고기라는 말은 두루치기 처럼 양념을 한 고기 같습니다. 그건 나중에 먹어 보기로 하구요.기름장이 나옵니다. 이거 요즘 안나오는 아이템중의 하나지요. 예전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나왔는데 말이죠.오겹살은마블링이 꽉꽉 들어있고 지방층도 꽤나 두껍습니다. 사장님께서 고기맛은 자신이 있다고 하시네요. 딱 보기만 해도 대충 맛의 감이 옵니다.게다가 자세히 보니 칼집을 넣었습니다. 칼집을 넣으면 내부까지 조금 더 빠르게 열이 도달하죠. 나름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고기를 굽는건 제 담당이기 때문에 일단 고기를 올리고 소금을 뿌립니다. 불판을 미리 많이 가열해 두었기 때문에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 오르네요.원래 삼겹살을 구울때는 많이 뒤집으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일단 한면을 익히고 윗면에 육즙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 뒤집고 또 한참을 기다렸다가 육즙이 나오면 뒤집은 후 잘라야 한다고... 솔직히 맞는 방법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