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category: 명승지, 공원,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용두암길 15
rayting: 3.9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핸드폰: +82 64-728-3918
worktime:
시간
월요일24시간 영업
화요일24시간 영업
수요일24시간 영업
목요일24시간 영업
금요일24시간 영업
토요일24시간 영업
일요일24시간 영업




이름: �**
날짜: 2024-05-04 03:07:58
코멘트: 5
코멘트: 공항 근처에 있어서 용두암은 항상 첫번째 코스죠ㅋㅋ

이름: �**
날짜: 2024-05-01 22:22:20
코멘트: 5
코멘트: 어릴땐 매우 크다고 봤는데 곁에 설치물이있어 그런지 작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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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날짜: 2024-04-30 08:58:56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가족여행 마지막 관람장소 입니다.예전에는 크다 느꼈는데 지금보니 작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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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30 06:53:15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돌덩이.,솔직히 용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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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4-04-26 23:29:59
코멘트: 5
코멘트: 승천하는듯한 용과 푸른바다 푸른하늘그리고 용연다리 해삼과멍게 전복 그리고 소주한잔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름: Z K**
날짜: 2024-04-26 00:56:59
코멘트: 4
코멘트: 테그에서 보면 안되고 내려가서 돌위에서 보면 용두암이 제대로보임. 날씨가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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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25 21:41:45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 무료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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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9 14:47:29
코멘트: 5
코멘트: 50년만에 다시 방문그때 그대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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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4-04-16 01:08:27
코멘트: 5
코멘트: 신혼여행때 가보고 20년이 넘어서 다시 가봤네요..기억이 새록 새록..^^6시 넘어서 갔더니..주차장 공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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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4 12:38:29
코멘트: 5
코멘트: 제주공항 근처에 용담공원에 위치한 용두암.바다 근처에 용의 머리를 닮은 돌이다.매우 유명한 장소이고 여기에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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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날짜: 2024-04-08 06:42:07
코멘트: 4
코멘트: 렌트카 반납시간이 1시간정도 남아서마땅히갈대가없어 다녀왔어요벚꽃.유채 제주에서의 마지막날실컷보구왔네요 ㅋㅎ

이름: �**
날짜: 2024-04-07 04:08:18
코멘트: 5
코멘트: 가족과 함께 용두암을 관람하고 왔어요. 자연현상의 위대함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4-02 06:41:22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국제공항 인근 바닷가에 고대 용암이 만들어놓은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용두암. 검은 현무암이 예술의 조각작품을 만들어 놓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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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B**
날짜: 2024-03-25 13:11:05
코멘트: 4
코멘트: 용두 닮은 암석이 신기함. 굳이 보러가긴 좀... 근처에 간다면 한번은 사진 찍고 올라오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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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N**
날짜: 2024-03-17 12:36:06
코멘트: 4
코멘트: 잠깐 20분 정도 바람 쐬면서 구경하기 좋아요(무료 주차 30분 전에 나와야 해요)여길 나와서 이호테우쪽으로 드라이브 하다 주차하시고 쉬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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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L**
날짜: 2024-03-13 09:20:51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주차장 넓고 바위 한개경치가 좋고 중국인관광객들 많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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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9 22:28:09
코멘트: 5
코멘트: 제주공항에서 가장가까운 첫장소로딱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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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9 07:48:10
코멘트: 4
코멘트: 제주여행지로 다들 가본 명소입니다. 머무르는 동안 들르지 않은 여행자는 없을 것입니다. 소개가 필요한 곳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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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7 20:09:14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바닷고요 시원하고 경치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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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9 23:10:37
코멘트: 5
코멘트: 공항에서 가까워 제주도 올때마다 자주 들리는 곳으로 경치도 좋고 딱 뜨인 풍경과 공항이 가까워 비행기 날라다니는 풍경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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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4 14:10:59
코멘트: 4
코멘트: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봄비가 내려 제대로 구경할 못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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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4 02:40:33
코멘트: 5
코멘트: 30년 전에 다시 와보네요주차하기 편하고 바다도 가까이 있고 비행기도 가까이 보이네요.용머리 닮은 신기한 바위 입니다.입장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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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3 07:50:35
코멘트: 5
코멘트: 공항근처 가볼만한곳 비행기지나갈때 사진 찍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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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y***
날짜: 2024-02-17 15:10:27
코멘트: 5
코멘트: 용두암은 딱히 인상깊지않지만 제주도착후 바로 시원시원한 바다를 보는거만으로 속이 뻥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잠깐 들려보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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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15 12:39:06
코멘트: 5
코멘트: 용두암의야경~한해도좋은일만가득하길소원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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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10 01:45:38
코멘트: 5
코멘트: 아이와함께 산책하며 구경했어요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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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05 07:59:42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 날 용두암은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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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31 23:28:21
코멘트: 4
코멘트: 예전 모습 그대로 지키고 있네요..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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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4-01-27 23:31:27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에 여러번 여행을 했는데 아이들이 어릴때 오다보니 구경을 애들 구경거리로 해오다 겨울여행은 작년에는 기상악화로 취소되고 이번에는 50년전 고등학교때 다녀간 용두암에 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시설도 많이 좋아지고 보존할수있게 접근하지 못해서운했지만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용두암을 오래동안 볼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이름: G***** K**
날짜: 2024-01-25 04:51:35
코멘트: 4
코멘트: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좀 불긴했지만, 용엄이 만들어낸 용두암은 절경이네요.주차장도 여유있고 한번쯤은 볼만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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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s***
날짜: 2024-01-24 08:15:02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좋고 바람이 많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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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2 22:12:06
코멘트: 5
코멘트: 바람엄청불었고요.~영상7도라고했는데.영하3~5.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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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R*****
날짜: 2024-01-07 18:37:19
코멘트: 4
코멘트: 그냥그냥 마침 전설도 있고 바다도 보이고 공항도 멀지않고 뭐 요런 느낌으로 지나가다 스윽 들러볼 만한 곳이었읍니다.

이름: N J*** F***** K**
날짜: 2024-01-01 16:09:33
코멘트: 5
코멘트: 저녁에 가면 대부분 매장들은 문이 닫혀있어요간단히 사진한장 찍으러가는걸 추천해요

이름: J****** H**** (*****
날짜: 2024-01-01 12:53:30
코멘트: 4
코멘트: 비행기 착륙 코스라 동영상 찍기 좋아요!해녀 분들이 해삼 전복도 파는게 가격은 좀 잇어요!

이름: D****
날짜: 2024-01-01 03:09:07
코멘트: 4
코멘트: 풍화가 많이 되어 용두암의 흔적이 거의 없음 공항 가기 전에 시간애매하게 남으면 10분~30분 들르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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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23-12-27 04:58:32
코멘트: 4
코멘트: 공항가기전 시간이 남을때 종종 찾는곳이다.바다바람과 비행기 이착륙을 볼수 있으며 기념품샵과 신기한 용머리 모양의 바위도 구경하고따뜻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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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27 03:38:25
코멘트: 5
코멘트: 용두암(龍頭巖)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동 용연 부근의 바닷가에 위치한 바위로, 높이는 10m이다. 바위 모습이 용머리와 비슷하여 용두암이라 불린다.용두암 부근은 높은 절벽을 이루고 있고, 동쪽과 서쪽으로는 지형이 완만해지는 것으로 보아 두꺼운 용암이 흘렀을 것으로 추측된다.용두암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그중 가장 흔한 것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옛날 용궁에 살던 이무기 한마리가 하늘로 승천하고자 했으나 쉽지 않았다.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가지면 승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안 용은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몰래 훔쳐 용현 계곡을 통해 무사히 몸을 숨겨 내려 왔으나 용현이 끝나는 바닷가에서 승천하려다 들키고 말았다. 승천을 하는 순간 대노한 한라산 신령의 화살을 맞고 바다에 떨어졌다. 용은 승천하지 못한 한과 고통으로 몸을 뒤틀며 울부짖는 모습으로 바위가 되었다.또 다른 전설로는 용왕의 사자가 한라산에 불로장생의 약초를 캐러 왔다가 산신이 쏜 화살에 맞아서 죽었는데 그 시체가 물에 잠기다가 머리만 물 위에 뜨게 되었다는 내용의 전설도 전해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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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25 04:09:30
코멘트: 4
코멘트: 바람이많이불어요 해변도로에 멋진까페들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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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24 00:32:25
코멘트: 4
코멘트: 올레길 17코스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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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3-12-18 14:53:14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공항 북동쪽 해안에 있는 제주 관광의 상징과도 같은곳입니다.주차장에 차량을 여유롭게 주차하시고 용두암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1시간 정도 산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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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3-12-15 02:58:29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특별하진 않지만 공항근처이니 한번쯤은 방문해보세요. 그래도 예전엔 아주 유명한 포토존이었지요

이름: A**** C***
날짜: 2023-11-30 15:18:50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에 봤었던 용두암이 아닌것 같다.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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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24 02:53:10
코멘트: 5
코멘트: 크와웅드래곤 헤드 스톤!사실 거북이같긴한데 세월때문에 많이 깎인걸수도.그래도 절경이니 꼭 보려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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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D*******
날짜: 2023-11-19 23:33:36
코멘트: 4
코멘트: 진짜로 용머리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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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14 23:45:00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느낌이 많이 없어서 아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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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U****
날짜: 2023-11-08 04:37:35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은 유료인데 평일이라서인지 사람이 많지않아서인지 그냥 보내주셨다생각보다 시내에있는 용두암애국가의 그 감동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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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7 02:29:45
코멘트: 5
코멘트: 넓은주차장 바다풍경보고 좋은풍경보기 좋은곳임. 생각보다 넓지않아 금방 끝나는점이 아쉬움

이름: �**
날짜: 2023-11-02 21:33:18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규모의 관광지이지만 용머리모양의 바위가 멋있고 해녀들이 잡은 싱싱한 해산물도 저렴하게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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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p
날짜: 2023-10-31 07:39:49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를 갈때마다 들르는 공항서 가까운 곳이라 노을보며 제주를 떠나는 비행기들을 보는 재미가 있고 밤에는 예쁜 불빛에 비취는 용두암과 멀리서 오징어 잡이 배에서 비추는 불빛이 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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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c***
날짜: 2023-10-26 03:41:01
코멘트: 5
코멘트: 공항 가기 전에.잠시 들러서 관광하기 좋아요.주차장 넓으니 편하게 들러서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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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7 08:25:04
코멘트: 5
코멘트: 주차비 30분 무료이고 그 시간안에 관람이 가능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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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3-10-04 11:34:25
코멘트: 5
코멘트: 30분 주차 무료. 입장료 없음. 이것만으로도 공짜니까 가까윤곳에 있다면 특히 해질녁에 들리면 좋아요.하진 한컷 넘기기엔 시간만 챙겨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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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R** (****
날짜: 2023-10-02 09:30:27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없고 지나다 들리기 괜찮아요 자연의 신비로움 거기다 사진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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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30 08:58:32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마지막날 다녀온 용두암주변에 먹거리는 많지 않지만 한번쯤 가서 멋진풍경을 눈에 담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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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16 00:11:57
코멘트: 5
코멘트: 제주공항을 가기전에 가면 좋아요.공항 인근에 있습니다.인근 제주국수도 드시고요. 바다를 바라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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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S**
날짜: 2023-09-11 06:59:30
코멘트: 5
코멘트: 용두암과 그 주변 탁 트인 경관이 멋있네요. 잠깐 들리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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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3-09-05 06:12:51
코멘트: 5
코멘트: 공항가기 전 잠시 시간내서 방문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주차비는 있지만 30분 무료이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매우 좋고 용머리 형상 돌이 현무암 같이 보이는데 되게 신기하게 생겼어요. 한 번 정도는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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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3-09-05 03:52:18
코멘트: 5
코멘트: 용두암은 제주공항 가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평일이고 저녁 때라 사람이 거의 없었고 주차장에서 가까워 가볍게 구경 가능했음. 아쉬운건 보다시피 포토존에서 찍었을 때 뒤에 건물이 보기 싫음. 또 이 사진 하나 찍으면 볼게 없음.용두암보고 무지개 해안도로 가는 길이 더 이뻤던거 같음. 제주공항 뒷길로 이동 후 렌트카 반납하고 공항으로 가는 코스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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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3-08-29 04:14:56
코멘트: 5
코멘트: 저녁식사 마치고, 바로앞에 있는용두암을 구경했어요.드넓은 오션뷰가 펼쳐진 하늘에비행기가 지나가는 모습을가까이서 볼수 있어요.일몰 바다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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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3-08-19 10:00:00
코멘트: 4
코멘트: 공항에서 가까워 여행 시작 또는 마지막 코스로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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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15 15:26:30
코멘트: 5
코멘트: 반드시 보고 와야하는 장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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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L**
날짜: 2023-08-08 12:00:15
코멘트: 5
코멘트: 그동안 제주에 자주 왓는데 용두암은 처음입니다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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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3-08-03 15:08:01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첫날 또는 마지막날 공항에서 가까워서 잠시 들리기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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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2 11:34:58
코멘트: 4
코멘트: 이름만큼 우와~~는 아니였어요물때 맞춰서 파도까지 있으면 더 멋있을듯약 30분 안에 다 볼수 있으니 잠깐 들리기는 나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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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19 22:29:45
코멘트: 5
코멘트: 작지만 임팩트있는 명소안쪽에 해녀분들이 해산물을 판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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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C*
날짜: 2023-07-11 08:54:35
코멘트: 4
코멘트: 흔들다리쪽른 공사중이라 제대로 구경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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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L** (****
날짜: 2023-07-08 07:41:28
코멘트: 5
코멘트: 두말하면 입아픈곳이죠.주차장 30분 무료라.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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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4 03:24:17
코멘트: 5
코멘트: 멀리서 보고 솔직히 조금 억지 아닌가 싶었는데 가까이 갈 수록 납득하게 되는 자연 명소입니다 갑자기 뒤에서 등장해 용두암의 스토리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관리인 아저씨가 포인트입니다 용연구름다리와 이어지는 스토리가 웅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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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01 01:52:43
코멘트: 4
코멘트: 장마기간이라 날씨가 흐렸지만 덕분에 덥진않았어요~라마다프라자호텔과 용두암과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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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4 11:05:22
코멘트: 4
코멘트: 볼것도 없고 해녀들 바가지가 심각하다 가지마세요. 라고 생각했는데 경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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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S** Y*
날짜: 2023-05-17 23:47:55
코멘트: 5
코멘트: 작년에 제주여행은 용두암을 못 봤으나,이번여행은 식당바로 앞이여서 잠시 머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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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30 20:57:17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스쳐 지나거나 멀리서 잠시 보기에는 다소 아쉬운 감은 있으나, 원경이라도 바닷가로 직접 내려가서 도보로 길을 따라 일원을 한바퀴 돌아오면 그나마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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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3-04-28 07:18:04
코멘트: 5
코멘트: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 용두암개인적으로 용두암은 바위보다 바위 앞에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바다 뷰가 예술이다.용두암 근처에는 제주국제공항이 있어서 비행기들이 착륙하려고 낮게 나는데 실제로 보면 비행기가 엄청 가깝다.유일하게 제주도에서 협재해수욕장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용두암,, 생각보다 협재해수욕장에 비빌 정도로 엄청 아름답다.용두암 오른쪽으로 쭉 가면 바다를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시야가 더 트여있어서 진짜 최고다.개인적으로 용두암보다 여기가 더 인상적.제발 용두암만 보고 되돌아가지 말고 꼭 오른쪽에 있는 길 따라 쭉 걸어가길🙏시야가 용두암뷰보다 더 트여있어서 제주 바다를 아이맥스급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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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27 00:39:01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의 푸른 바다가 용 모양의 현무암과 어우러진 가슴 뻥 뚫리게 하는 멋진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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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k***
날짜: 2023-04-20 20:45:33
코멘트: 5
코멘트: 야간에 산책해도 색다르고 좋습니다. 슬렁슬렁 바다바람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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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3-04-13 21:18:28
코멘트: 4
코멘트: 참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해안가를 따라서 걸어도 좋고 용두암을 바라보면서 사잔도찍고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는것도 좋울것 같아요. 외국인둘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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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01 06:29:39
코멘트: 4
코멘트: 시간이 많이 남으면 잠깐 들리는것이 좋습니다.갖은 상상력과 최상의 위치에 서서 용 머리를 찾으세요.해가 질때 올 경우 걸어서 용연구름다리 까지 다녀 오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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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2 17:25:33
코멘트: 4
코멘트: 용머리바위쪽에 사진찌는 사람이 많아서 종ㅅ 기다리다 찍었어요ㅎㅎ기념사진 찍고 다음코스 넘어가면되는데.바다뷰가 넘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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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H***
날짜: 2023-03-12 17:26:00
코멘트: 5
코멘트: 집에 돌아오기전 들렀던 해안가^^~~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습니다.해녀들이 썰어주는 전복 해삼 멍게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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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L**
날짜: 2023-03-09 01:14:17
코멘트: 5
코멘트: 몇번째 방문한 장소입니다. 산책로 잫 되어 있고 근처 용연교까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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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07 10:37:22
코멘트: 4
코멘트: 용두암 바닷가 아주머니 들 이 해삼 소라 멍게를 즉석에서 잡아서 회로 만들어 주셨어요 신선하고 맛최고예요 하늘엔 제주도로 들어오는비행기가 일분에 한대씩 낮게떠서 그것도 볼꺼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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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날짜: 2023-03-05 17:03:43
코멘트: 4
코멘트: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는바위. 해변가에 위치해있어서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멋있는 바위와 함께 제주도의 바다풍경을 볼수있어서 좋은곳이다. 공항과도 가깝다보니 공항들르기전 방문하기에 좋은장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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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11 05:09:27
코멘트: 4
코멘트: 짧은 여행이라 해변은 제외하려다가공항에서 바다볼 수 있는 가까운 곳 같아용두암으로 출발!!물 맑고 햇살좋은 바다 볼 수 있어 기분이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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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7 08:50:11
코멘트: 4
코멘트: 예전부터 제주여행 필수 코스.공항 근처라 누구나 한 번쯤 들러보는 곳.사진명소인 용연계곡, 용연구름다리와 함께 둘러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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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2-12-11 07:29:17
코멘트: 5
코멘트: 멀리서 보는 것보다 가까이서 보니 진짜 용머리네요~~~~~~ ㅋㅋ무엇보다 주변 해안선따라 펼쳐진 시원한 풍경이 좋았어요~~~바로 근처 물질하는 장소 부근에 해녀분들이 전복,해삼,성게 등등을 즉석에서 먹을 수 있게 팔고 있네요 저도 파도 소리 들으며 해안가 바위에 앉아 먹는 운치를 즐기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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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B****
날짜: 2022-12-09 05:54:51
코멘트: 4
코멘트: 바닷가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시내에서 가깝고, 주차하기 편합니다. 주차장은 삼십 분까지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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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06 06:12:39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여행 처음 시작인데 분위기 갠찮더라고요 여기 자전거길도 있어서 자전거 인증 도장 찍는곳도 있네요 이렇게 가자마자 바로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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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28 20:14:53
코멘트: 5
코멘트: 공항 인근에 있는 유명한 곳으로 사진촬영하기 최적의 조건입니닿특히 비행기 ✈️ 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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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1 11:58:25
코멘트: 5
코멘트: 제주공항 근처의 용두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반갑고 고마운 용두암. 장소와 추억이 교차하는 곳. 수많은 사연이 함께 하는 곳. 용두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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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25 01:37:33
코멘트: 4
코멘트: 화산암과 제주 앞바다의 파도가 만들어낸 용머리처럼 생긴 기암괴석으로 제주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입도하면 첫번째 방문하기 좋은 명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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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20 10:14:27
코멘트: 4
코멘트: 유명하기도 하고 많이 들어본 관광명소이며 제주 올레길 17코스이기도 함. 큰 재미와 흥미는 없지만 넓은 바다와 자주 솟아 오르는 비행기 멀리 떠가는 배들 그리고 멋진 바위들과 함께있는 용두암을 볼 수 있음. 용연계곡과 출렁다리도 함께 산책할 수 있음.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바로 연결됨(3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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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J*
날짜: 2022-07-15 00:01:57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완전 좋습니다. 멀리서 봐도 멋지고 가까이 가서 봐도 경이롭습니다. 근처에서 해녀 할망들이 해산물도 팔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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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J***
날짜: 2022-07-12 05:57:56
코멘트: 4
코멘트: 명불허전 입니다. 너무나 잘 알려져서 지나치기 쉬운 곳이지만 가보시면 왜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곳인지 잘 알게 되실 겁니다. 용두암 자체도 볼만하지만 용두암 옆으로 내려앉는 비행기의 모습도 장관입니다. 일출, 일몰의 풍경도 유명하다고 하니 시간 맞춰서 가시면 용두암을 배경으로 한 멋진 일출, 일몰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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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H**
날짜: 2022-06-01 06:42:03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용두암!!많은 관광객이 방문 하는곳!!왜 방문하는지 알게되며, 탁 틔윈 바다와 용머리를 한 바위.. 잠깐 있었지만.. 너무 기분좋은곳!!화장실도 잘되어 있슴!!다만 입구에서 한라봉과 귤을 판매하는데....직접 물어보는 금액과 여행가이드가 인도해서 파는 가격이 틀림... 여행가이드 통해서 사면 호구임!!!그냥 물어보고 사는게 5천원 더 쌈!!!!차이나는 내 5천원은 가이드가 가져감!!! 낼름~귤과 한라봉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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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28 06:29:17
코멘트: 5
코멘트: 산책겸 다녀오기 좋은 곳아이들이 있는 경우 바닥이 평탄하지 않으니 운동화 착용 권합니다.해질무렵에 가면 석양과 비행기를 함께 볼 수 있는 뷰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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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i**
날짜: 2022-04-17 12:47:12
코멘트: 5
코멘트: 야간에 식후 운동삼아 가시기 좋습니다 옆쪽으로 조금 가시면 용연구름다리도 있으니 같이 이용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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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4-12 16:10:30
코멘트: 5
코멘트: 공항 근처에 있어서 시간이 남으면 가볼만한 곳근처에 구름다리도 있습니다.횟집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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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03-08 09:08:42
코멘트: 4
코멘트: 유명한 관광명소라 누구나 찾는곳이지만 용두암이라는 명칭 외 어떠한 안내나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좀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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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26 04:23:33
코멘트: 5
코멘트: 넓은 주차장을 빠져 나오면 바로 용두암이 있습니다.용두암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아쉬운 것은 용두암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너무 많고 잘 어울리지 않는 인어 동상이 있다는 것입니다.용두암을 더 가치있게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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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2-02-23 13:29:00
코멘트: 4
코멘트: 제주 올 때마다 가보는 유명한 장소입니다! 오늘은 멋진 석양도 좋았고 바로 옆 제주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도 곁들여져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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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
날짜: 2022-02-14 05:46:16
코멘트: 4
코멘트: 아들과 함께 갔던 장소~♡주차장에 차를 세우고가까운거리에 해안배경과함께 같이 볼 수 있는 곳옆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가면용연다리가 보인다^^맑고 청아한 느낌에 바다가이어져 용?형상처럼 계곡의사이에 다리가 놓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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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08 06:39:50
코멘트: 4
코멘트: 용머리닮은 바위와 이착룩하는 비행기가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 소원비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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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G*
날짜: 2022-01-07 21:36:04
코멘트: 5
코멘트: 사진찍기 좋아요. 바로 앞에서 거친 파도소리도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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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08 16:05:26
코멘트: 5
코멘트: 용두암은 잘 알려진 관광지로 제주시 용담동 해안에 위치한다. 용두암 부근은 높은 절벽을 이루고 있고, 동쪽과 서쪽으로는 지형이 완만해지는 것으로 보아 두꺼운 용암이 흘렀을 것으로 추측된다. 용두암을 옆에서 보면 용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얇은 판을 길게 세워놓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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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날짜: 2021-11-18 13:40:20
코멘트: 5
코멘트: 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도 보이고, 바다와 바위, 하늘, 비행기가 같이 보니 상당히 예쁩니다.주차장은 유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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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날짜: 2021-10-25 11:59:42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좋을때 가니까 바닷물도 정말 새파랗고 용머리 바위의 위엄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라서 공항 가기전에 아쉬우신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부모님들도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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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C***
날짜: 2021-10-18 03:11:12
코멘트: 5
코멘트: 항상식사하러가거나 차마시러 자주갔었는데.일출은 처음인것 같네요. 멋진 제주아침입니다.야경사진도 일품입니다. 엇그제부터 추워진 날씨에 반바지차림으로 왔다가 바로 들어갑니다.10.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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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5 13:30:07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들의 수학여행 코스. 사람 많을 때는 그저 복잡하고 볼 것도 없는 곳이지만 요즘같이 사람이 많이 없을 때는 푸른 하늘과 더 푸른 바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음. 용두암 그 자체는 크게 느끼는 바 없음. 그냥 경치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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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3 04:14:04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에 왔을땐 중국 관광객이 너무 많아 복잡하고구경도 못 했는데 지금은 주차장도 널널하고너무 좋네요.그늘이 없으니 모자, 양산은 필수..바닷물도 깨끗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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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31 13:16:09
코멘트: 4
코멘트: 1. 무료입니다.2. 야간에 갈 곳없는 제주시내에 용두암과 용연을 산책하기 좋은 코스입니다.3. 생각외로 크게 걸을수있는 코스입니다.4. 용두암과 용연은 야간조경이 잘되어 있어 야간구경이 제맛입니다.5. 해가 떠있는 시간엔 덥습니다.6. 약 5~7분에 한대씩 비행기가 착륙하기 위해 제주공항으로 내려오는 것을 볼수있습니다.7. 밤에 가야 갯강구들이 덜 보입니다.8. 용두암의 모양은 포효하는 모습이냐, 뒤돌아있는 모습이냐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9. 방문하셔서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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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25 05:49:47
코멘트: 5
코멘트: 아이가 집에가기싫다고하는...아이들과제주도와서 이곳을 안가보면 정말후회할...국제 운전라이센스까지...무료..더구나 들어가는길 꽃 사슴옆에서 당근주기체험은!지금껏 어느 먹이주기체험에 비할수없다는.아이와함께라면 이곳 한곳만으로도 제주도여행은 성공~♡자동차박물관&피아노박물관은입장료아깝지않은 전시관 1순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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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17 08:18:56
코멘트: 4
코멘트: 제주에서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다!?그러면 여기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옆에 있는 용연계곡도 같이 보면 됩니다.산책 한 번 하고나면 30분 금방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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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07-17 01:53:50
코멘트: 5
코멘트: 코스가 짧음. 더운날에는 빠르게 이용하기 좋을 거 같음. 비행기가 가깝게 지나가서 사진ㅉㄱ으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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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15 14:17:14
코멘트: 5
코멘트: 용두암 자체가 미려하다는 느낌은 잘 없지만, 바다가 보이면서 일몰도 보기 좋은 위치라는 것만으로도 방문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대낮에 굳이굳이 오시기보단 해질 때쯤 거쳐가는 곳으로 잠시 머무르면서 사진 찍다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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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1-06-27 06:12:35
코멘트: 4
코멘트: 오래전이나 지금이나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중 하나. 지금은 감흥이 줄었지만.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 뷰가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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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24 05:58:08
코멘트: 5
코멘트: 덥지만 하늘배경이 예뻐서 좋네요. 주차장에차대고 물에 잠깐 발만 담궈볼 수 있어요. 근처에 멍게 해삼 파는 아지매들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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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07 14:11:14
코멘트: 5
코멘트: 수학여행때 가보고 다시가본 용두암역시나 좋았어요 용의모습도 그대로 있고바다뷰도 가슴을 확트이게 하네요비행기도 얕게 자주다녀서 실컷 즐겼어요코로나로 못본 제주바다와 비행기여행의 참기분을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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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 �*** �***
날짜: 2021-05-30 03:41:31
코멘트: 4
코멘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스팟으로 이런 이유 때문에 평가 절하 당하고 있지만 날씨가 맑은 날푸르른 하늘과 이에 대구를 이루는 바위와 파도를 본다면용두암만의 매력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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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11 06:35:40
코멘트: 5
코멘트: 공항옆이라 용두암은 필수코스인듯합니다.바다위로지나가는 비행기와 바닷가에 앉아서 먹는 해산물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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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a* (*****
날짜: 2021-04-20 12:09:58
코멘트: 5
코멘트: 재방문의사 있음초등학교때 수학여행 이후 처음 와본 용두암이에요.전체적으로 방문객의 연령대가 높은 편이지만 용의 머리를 닮은 바위가 여전히 멋진 곳 입니다.거기에 탁 트인 바다는 시원함을 안겨줍니다!계단을 내려와서 봐야 좀 더 잘 보이는건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에겐 어려울 수 있지만 계단이 많지 않으니 내려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그늘과 휴식공간이 부족한건 조금 아쉽네요.그리고 용두암 근처 절벽 아래에서 회를 판매하고 있던데 이런 곳에서 회를 판매하는게 맞는건지는 좀 의문스럽네요.허가를 받고 파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드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네요.보호가 필요한 자연명소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어요.공항과도 가까워 비행기가 내리는 모습을 매우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근처에 뷰가 좋은 카페들이 몇 군데 있고 올레길17코스로 이어지니 참고해서 방문하심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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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H** J***
날짜: 2021-04-10 04:27:34
코멘트: 4
코멘트: 주차가 1시간 무료였고 바닷가여서 바람이 세게 불지만 돌아보기에 좋은 코스가 많았습니다. 특히 한라봉 주스 4000원인데 정말 달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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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p***
날짜: 2021-04-05 04:52:17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에는 제주도하면제일 먼저 나오는 곳이었으나요즘은 일출봉에 밀리는 느낌제주도를 상징하는 바위입장료 주차비 무료이며입구공원에서 3분 정도걸어 내려가면 볼 수 있음바다와 어우러진멋진 바위가 있으며구경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용두암만 보러 일정을 잡기보다는공항이나 다른 관광지 가는길 중에남는 시간에 잠시 들러서구경하는게 좋음24시간 개방하고밤에 가도 조명시설이 잘되어 있어서낮에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므로편한시간에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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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4 11:33:16
코멘트: 4
코멘트: 제주 여행 마지막날 시간 애매해서 들린 용두암.날씨도 좋고 한적하니 좋네요. 용암이 흘러서 저런 기암으로 변하는게 신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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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30 20:29:01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엔 용두암 부근에 해녀분들이 물질한 해산물들을 직접사먹기도 해서 좋았는데 지금은제주 어딜가도 물질해나온하산물을 하먹을수가없다,잡아나오면바로어촌계에서 기다렸다가 수거해가서어촌계를 거쳐야만 소비자들이 맛볼수있어많이 아쉽다,제주를찾는관광객들의 옛추억을 하나씩 빼앗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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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
날짜: 2021-03-30 09:58:34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좋고 공항근처고 주차장 넓어서 근처라면 들리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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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1-03-16 07:20:06
코멘트: 5
코멘트: 용머리 모양 바위가 있는 곳입니다.그 외에는 주변 편의시설이나 관람시설이 많지 않은데 직접 그 자리에서 해주시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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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02 09:40:24
코멘트: 5
코멘트: 용두암은 수 십번을 둘러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 관광명소이기에 특별히 보태거나 줄일 것도 없는 곳입니다. 오늘도 용두암을 찾으니 세찬 바닷바람과 겨울날씨가 어울려 한기를 느끼게 합니다. 우리가 자주 찾는 용두암은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자연 암석입니다. 용두암에 왔으니 암석에 대해 몇 자 적어 봅니다.암석은 크게 퇴적암, 화성암, 변성암으로 나뉩니다. 퇴적암은 오랜 세월 동안 물 또는 바람에 의해 쓸려 내려간 모래가 강줄기 중류 또는 하구에 모래섬을 쌓아 삼각주를 이루며 퇴적되거나, 바다에 석회질이 풍부한 굴 또는 조개류, 유기체인 유공충이 다량번식하여 그 껍질이 장기간 퇴적되었다가 일정한 압력에 의해 암석층을 이루는데 이를 통틀어 퇴적암이라 합니다.퇴적암은 퇴적물에 따라 사암, 이암, 석회암, 백악 등으로 분류되는데 사암은 가는 모래가, 이암은 아주 미세한 뻘 또는 진흙의 흙이 지층의 높은 압력을 받아 암석화된 것이고, 석회암은 유공충이나 어패류가 퇴적되어 일정한 압력을 받아 형성된 암석이 석회석입니다. 사암을 대표하는 구조물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사원)가 대표적인 사암 건축물입니다.퇴적암의 일종인 석탄은 울창한 삼림이 외부작용에 의해 썩지않고 오랫동안 퇴적된 상태에서 지압이나 지열에 의해 불완전연소 상태에서 굳어진 것이 석탄입니다. 반면 석유는 얕은 바다에 서식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이 오랜세월 동안 부패하지 않고 퇴적되었다가 지압이나 지열의 영향으로 불완전연소에 의해 암석층에 갖혀 가스층을 이루거나 원유층을 이루게 됩니다.석회암은 대부분 흰색 또는 회색을 띠는데 잘게 부서지는 특성이 있는 백악을 갈아 일정 온도에서 구우면 시멘트가 됩니다. 좀 더 단단하고 품질이 높은 석회암은 용광로용 내벽 벽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많이 매장된 석회암층은 삼척, 영월, 단양, 제천으로 이어지는 암반층으로 그 주위에는 시멘트 공장이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석회암이 마그마의 영향을 받아 고온에 형질이 변형되면 변성암이 되는데 품질의 좋고 나쁨에 따라 대리암으로 변하게 됩니다. 대리암은 고대 그리스, 로마의 조각작품, 기념비, 공공건물 축조에 쓰이고 퇴적암 중 사암, 이암이 고온에 의해 형질이 변형된 변성암은 조경석으로 주로 사용됩니다.화성암은 크게 화강암과 현무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표에서 수 십 km 또는 수 백 km 속에 존재하는 마그마가 지표면 밖으로 분출하게 되는데 이를 화산이라 합니다. 화산 활동에 의해 분출된 마그마는 대기와 마주하거나 바닷물을 만나면 급격히 냉각하게 되는데 이때 형성된 암석이 현무암입니다.현무암은 급격한 냉각으로 주상절리형태로 남거나 바닷물에 의해 급격히 식혀지는데 그런 냉각의 영향으로 대부분 검은색을 띠며 돌에 구멍이 숭숭나 있어 잘 부서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 현무암이 바닷바람이나 파도 또는 빗물에 씻기고 깍겨 기기묘묘한 형상을 이루게 되는데 용두암도 그런 과정을 거치며 지금과 같은 모양을 만들었을 겁니다.반면 화강암은 지표면 깊숙히 자리한 마그마가 지하 수 십 km에서 서서히 식으며 암석이 된 것이 화강암입니다. 그 화강암이 지진이나 지표활동에 의해 융기되어 지표에 노출된 후 비나 바람에 쓸리고 깍기어 돌산을 이루게 됩니다. 화강암은 장석, 석영, 운모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화강암 성분중 석영가루가 모여 유리의 원료가 되고 장석의 가루가 모여 고령토가 됩니다.화강암은 돌이 단단하여 가공하기가 쉽지 않지만 오랜 풍파를 견딜 수 있습니다. 화강암을 사용한 건축물을 예로 들면 경주 석굴암, 신라 진흥왕 순수비를 비롯한 비석, 다보탑과 석가탑을 비롯한 석탑, 조선 왕실의 상징물인 경복궁을 비롯한 궁궐, 돌로 쌓은 석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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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12 08:35:32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제주도에 몇번을 왔어도 처음 용두암에 갔는데 기대를 1도 안하고가서 그런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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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1*** (***
날짜: 2020-11-24 04:22:37
코멘트: 5
코멘트: 낮에만 가다가 이번에는 해질녘에 갔는데예상보다 좋았어요.석양이 예술입니다.밤에는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석양 때가 제일 장관입니다.주차장은 30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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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0-11-11 23:27:17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공항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돌아오는때 마지막으로 들르기 좋은곳 ! 근처에 Cafe도 있어 휴식하다가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으로 가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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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20 12:50:58
코멘트: 4
코멘트: 중국인들이 돌을 뽀려가서 훼손이 심하다는데 안타깝다공영주차장에 30분 내 주차는 무료니까 적절히 치고 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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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19 06:33:56
코멘트: 4
코멘트: 제주도 도착하면 바로 가세요!!!!공항에서 엄청 가까워서 바로 가기 좋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넓지 않아서 빠르게 구경하고 다음 일정 잡기 편하지요해녀분이 그날 잡은 해산물을 팔기는 하지만 사람이 많아 먹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주도 와서 아!!!! 제주도 왔구나 하고 느끼기에는 참 좋은 곳 입니다.마지막으로 빨리 관광을 끝내면 주차비 안내도 되니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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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23 04:39:52
코멘트: 5
코멘트: 용암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용의 머리를 닮은 기하학적인 돌의 형상이신비감을 자아내게 합니다.용두암을 가까이 볼수있는곳과 멀리서 볼수있는 포토존이 있으며,한곳은 계단이 가파르기때문에 다리가 불편하신분은 자제를 하셔야합니다.입구에 커피숖,기념품가게등이 있습니다.대중교통이 근처를 지나기때문에 버스,택시로 이동이 가능합니다.주변에 용연다리와 계곡도 있어서 볼거리를자아냅니다.주차장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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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02 09:01:58
코멘트: 5
코멘트: 사람이 많진 않았다.. 사진찍는 장소가 여러곳 있다. 30분까지는 주차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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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0-08-16 06:54:09
코멘트: 4
코멘트: 용담2동, 공항 북동쪽 해안에 있는 용두암은 제주관광의 상징과도같은 곳이다.공항과 가장 가까운 관광지로 해외여행자나 단체여행객들이자주 찾는 관광지다.용이 포요하며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형상을 따 용두암이라이름지어졌다. 전설에 의하면 인근 계곡 용연에서 살던 용이승천하려다가 돌로 굳어졌다고 한다.겉으로 드러난 부분의 높이가 10m, 바다 속에 잠긴 몸의 길이가30m 쯤 된다고 하니, 괴암을 응시하고 있자면, 정말로 용이꿈틀거리는 것 같은 상상을 할 법도 하다.제주를 떠나기전 또는 들어오면서 들르기 쉬운 자리이다용두암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서쪽으로 100m 쯤 떨어진 곳이적당하며, 바다가 잔잔한 날보다 파도가 심하게 몰아치는날이 적격이다.마치 천지개벽이 이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신의 노여움 속에용이 으르르 울부짖으며 바다 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듯 하기도 하다.용두암에서 도두항까지 이어지는 용담-도두해안도로에는다양한 카페와 맛집이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용두암의 전설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전해내려온다.제주 용담동 바다 깊은 곳에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가 살고 있었다.긴 세월 용이 되고 싶은 꿈만을 키우며 어둠을 이겨내고 있었던 것이다.어둠에서 이겨내야 하는 세월이 천년이라던가? 이무기는그저 꿈틀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비관하며 번쩍번쩍 빛나는 비늘과날카로운 발, 그리고 멋진 수염과 커다란 눈을 가진 용을 부러워했다.이무기는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르고 싶었던 것이다.바람이 얼마나 간절하던지 천년이란 세월도, 빛을 볼 수 없는 어둠도모두 이겨내었던 것이다.그런데 그 승천하던 날. 드디어 번쩍이는 푸른빛 비늘과 길다란 수염,그리고 날카로운 발을 치켜들고 하늘로 기세등등 승천하는데그만 한라산신이 쏜 화살에 맞아 다시 바다로 떨어지고 만 것이다.바다에 떨어지던 용은 긴 세월 참고 참은 바람이 물거품이 됨에억울하여 차마 죽지 못하고 머리를 바다위로 지켜들어 포효를 하다바위가 되고 말았다.그래서 아직도 억울한 울음을 우는지 입은 크게 벌리고 눈은 하늘을쳐다보고 있다.바다도 용의 안타까움을 아는지 유독 이곳의 바다는 잔잔하게숨죽이고 있다.야간에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면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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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0-08-04 04:42:56
코멘트: 5
코멘트: 좋네요ㅋㅋㅋㅋ사람들이 많이 와서 사진 찍고가요올레17코스로 해안도로 따라 길걷는데 완전 예뻐요.절경♡여기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해서많이들 오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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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0-07-18 06:37:53
코멘트: 5
코멘트: 예나 지금이나 그자리에 ~주변의 풍경과 잘 어우려져낮과 밤의 모습이 다야하네요천천히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구경 하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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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30 01:48:25
코멘트: 4
코멘트: 오랜만에 다시 와본 용두암인데요.전보다 더 작아보이네요.주변에 도로와 건물이 많이 생겨서또 사람들도 많아져서~옛날에 느껴졌던 이 아니고 그냥 가까이서 볼 수 있는용머리 닮은 바위 용두암으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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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T* R***
날짜: 2020-05-04 09:22:10
코멘트: 5
코멘트: 무척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딱 이때 만나고 싶은 풍경이라 정말 몸이 편하게 쉴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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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16 06:14:08
코멘트: 4
코멘트: 용두암은 저녁에는 조명을 밝혀놓아 야간에 관람이 가능 하나 배경을 두고 야간에 사진 찍기가 어려움. 바람도 많이 불었음(3월13일)그러나 용연구름다리는 밤이라서 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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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12 17:22:26
코멘트: 4
코멘트: 용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새를 한 바위로 번개를 맞은 적도 있습니다 주변에 주차하기가 힘들고 인접한 곳에 용연교(흔들 다리, 나무 테크)가 있어서 잘 주차하여 둘러 보면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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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28 09:52:13
코멘트: 5
코멘트: 뒤에서 볼 때와 옆에서 볼 때모습이 다름.뒤에서 보고 용머리인줄 알았는데옆에서 보니 고질라.. ㅋ마지막으로 주차장입구 쪽 가운데 있는식당. 아침이 가능해서 해물무슨찌개였는데...오분자기ㅡ전복 선택 가능.오분자기로 선택해서 먹음. 아주 맛이 좋아 추천...얼큰하니 해장용으로도 좋고 아침식사용으로도 굿.조개. 게 반. 오분자기. 두부. 입수.인당 1만원... 좀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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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s**
날짜: 2020-02-16 23:46:56
코멘트: 5
코멘트: 제주공항에서 가깝고,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음. 제주의 첫 돌, 바위, 바다를 접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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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07 09:35:41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에 오면 꼭 한번은 가봐야할곳입니다화려하진 않지만보지않으면 후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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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12 01:39:39
코멘트: 4
코멘트: 제주공항에서 가깝고,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편하며, 공영주차장이라 주차요금이 저렴합니다( 당연카드사용도 됩니다) 화장실쪽으로 내려가시면 용두암 표지석 과 인어아가씨 동상을 볼수있는뷰가 나오고 주차장 정문기준 왼쪽오솔길을 오르면 용두암 뒷편을 볼수있는 데크가 있습니다. 부산 태종대 공원처럼 해녀분들이 해산물이랑 회파는 곳도보이고(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어요...)관광차로 구경오신 나이드신분들이나 술에 해산물 한점 먹으려고 들리지..젊은사람들은 아예내려가지도않음 ^^ 코스짤때 몽돌해변, 이호태우해수욕장, 용두암..다 차로 3~5분거리 코스마다있으니 3개를 한꺼번에 보는게 동선도 절약될꺼에요. 저는 마지막날 렌트반납시간이 남아서..좀 왔다갔다하며봤는데도..한시간 안걸렸어요. 입장료가 무료라서그런지ㅋ 옛날 패키지 여행에서는 꼭들렀던 곳이라고하니^^ 안가보셨다면 한번쯤만 들려보시길(두번은 볼게없어요^^)... 어른들은 좋아하심ㅋ커플이나 친구끼리는 비추ㅋ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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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t***
날짜: 2019-12-18 00:26:29
코멘트: 4
코멘트: 공항근처에 위치하며, 비행기 착륙하는 모습도 가까이에서 볼수 있으며 아래 바닷가쪽으로 내려가면 해녀들이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도 구입할수 있음.Located near the airport, you can see the airplane landing up close and you can buy fresh seafood caught by the divers when you go down to the beach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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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_**
날짜: 2019-11-16 07:08:04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깨끗하고 아름답다, 사진을 찍으면 좋고, 바람도 선선히 불어 바다내음이 아주 좋다. 주변에 한치빵이라는게 있는데, 맛있다. 제주공항과 꽤 가까워서 가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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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19-09-26 13:52:48
코멘트: 4
코멘트: 용두암과 용혈! 와 보면 별 것 아니라고 하면서 제주여행에 마치 필수 코스처럼 느껴지는 곳. 오늘도 여전히 관광객은 많네요. ㅎ늦은저녁 용두암에서 보는 바다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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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01 23:32:45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갈때마다용두암이랑 이호태변은 안가야지ᆢ매번 갔으니까요용두암 날씨 화창할때 가면 이렇습니다눈물이 났어요 행복해서ᆢ화창한 날씨에 꼭 가보세요날씨 좋지 않을때는 개인적으로는 노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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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1 15:09:35
코멘트: 4
코멘트: 김포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꼭 들리는 곳으로 유명한 관광명소입니다. 용모양으로 솟아오른 암석이 기괴하고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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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S
날짜: 2019-07-15 13:31:59
코멘트: 5
코멘트: 주변에 산책하기 좋게 잘 되어있어요날씨좋으면 낮에와도 좋고 밤에는 밤대로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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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20 03:31:09
코멘트: 4
코멘트: 용두암~~좋습니당(≥∀≤)/용두암 옆 용연공원은 처음들르네요짧지만 출렁다리와 쇠소깍느낌이나는 바다물과 만나는 계곡으로산책길이 있어 좋네요용두암 들렸다 용연구름다리도한바퀴 돌아보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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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9-04-08 03:54:28
코멘트: 4
코멘트: 용두암의 용주둥이부분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용두암 보고 조금 걸어서 용연 구름다리까지 보고 왔습니다. 벚꽃이 이쁜 용담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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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H****
날짜: 2019-03-09 02:11:26
코멘트: 5
코멘트: 파란 바다, 해녀할머니의 해산물로 예쁜 풍경 안에서 바다를 느낄 수 있어요. 더불어 용머리 바위를 보고 용 모습을 유추해보는 재미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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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21 12:44:56
코멘트: 4
코멘트: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바닷가.제주의 북쪽이라 바람이 세고 파도가 높습니다.야간에는 바다를 향해 LED 조명을 비춰주어 멋진경관을 만들어줍니다.제공공항의 북쪽으로 해안도로가 길게 이어져 있고 중간중간에 주차장과 편의점 산보코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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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18 01:40:46
코멘트: 5
코멘트: 30년전의 기억을 더듬어갔는데 용두암은 가히 자연의 선물이라할만했다능~주변횟집들 때문에. 헷갈릴뻔했어나 해녀는없고 횟집만 있더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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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26 10:56:56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도 예쁘고 진짜 용머리를 닮은 바위도 예쁘고할머님들?해녀님들?이 해산물도 팔고 계셨어요기념품이나 먹거리 제주주스가 꽤 비싼편이고요중국인들이 90%이상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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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S
날짜: 2018-10-06 14:14:32
코멘트: 4
코멘트: 태풍기간에 가서....더 대박! 비오거나 파도 많은날에 한번쯤 들려보길 강추... 물론 정말 위험할땐 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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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21 05:34:23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찍기는 좋음. 망원경 100원짜리 동전있어야함. 볼 건 딱히 없음. 주변 군것질거리 파는데가 있는데 카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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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날짜: 2018-03-29 13:39:20
코멘트: 4
코멘트: 이름은 좀 웅장한데 실제로 가보면 좀 좁은 현무암 해안가임. 용암이 급하게 식은 모습이 신기해서 제주도 푸른 바다랑 너무 잘 어울림. 공항에서 10분거리라서 시간 애매하게 남았을 때 들리기 좋은 듯. 공항이랑 가까워서 비행기 소리 좀 크게들림. 메인으로 잡고 갈 코스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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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7-12-04 15:26:19
코멘트: 4
코멘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공항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시간상 쪼끔 짬이 난다면쉬어가기 정말 좋은 장소인듯!!!!가슴 탁 트이는 느낌도,해녀님들이 잡아다 즉석에서 떠주는 맛깔스런 회도즐길 수 있다는 점!거기다 시원한 바닷바람은 덤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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