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제주점
category: 햄버거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1271-7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1271-7
worktime:
낮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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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00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00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00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00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00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00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00 |
site: https://instagram.com/micooksik_jeju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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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14 06:01:48
코멘트: 5
코멘트: 노형동에 위치한 수제 버거집이다.가게 이름이 미국식 이라서 꽤나 독특하다.가게 위치가 동네 가운데 있다 보니 주차가 꽤나 어렵다.건물 옆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는데, 늘 비어 있는 곳이 아니라 자리가 없을수도 있다. 아니면 햄거버 먹다가 나와서 차를 빼줘야 할 수도.. 아무튼 주차가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다.햄버거 패티가 다른 수제 햄버거 가게와 다르게 그냥 100% 고기로만 되어 있는데, 토시살을 수비드 해서 넣어지는데, 고기를 갈아서 넣은 패티와는 전혀 다른 느낌어었다.햄버거 패티로 순 고기가 들어가다보니 부드럽지 않으면 매우 이질감이 느껴질텐데 워낙 부드러운 고기가 잘 조리되어 들어가 있다보니 햄버거와 꽤나 잘 어울렸다. 고기도 부족하지 않게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좋았다.햄버거와 함께 사이드로 비프앤치즈를 먹고 싶었으나, 재료가 없어서 타츠(오븐에 구운 감자)를 주문해서 먹었다.타츠는 그냥 평소 먹던 그런 맛이라서 특별히 좋다거나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은 평범함이었다.햄버거가 워낙 특별했기에 그래도 만족스러운 식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