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03-21 13:09:58 코멘트: 4 코멘트: 비박하는 분들이 많다는데 해 뜨거나 지는 것을 보면 멋지긴 할것같아요.바람은 많이 붑니다
이름: �**** 날짜: 2022-08-13 03:22:01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노지 야영장 같은 느낌. 갬성은 있으나 불편할 수 있어 아이들과 가기는 어려워요. 공영주차징에 세웠는데 바닷물 들어온다는 전화받고 부리나케 갔네요. 바퀴가 반은 물에 빠져있는~ 연락주신분 감사요
이름: V******* 날짜: 2020-11-12 01:03:19 코멘트: 5 코멘트: 낭만적인 곳. 석양이 내릴 때만큼이나 일출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식사시간즈음 울긋불긋한 까치놀을 감상할 수 있고, 동틀녘의 진풍경과 함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오후 4시면 문을 닫는 해녀의 집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구매해 먹을 수 있고, 10시까지 영업하는 다리 건너의 세븐일레븐에서 간단한 캠핑용품과 지역 막걸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잘 관리되어있는 화장실과 그 옆으로 생활쓰레기와 분리수거 배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종량제 봉투가 없다면 쓰레기는 꼭 되가져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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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31 23:53:26 코멘트: 5 코멘트: 일출 꼭 보세요.
이름: �**
날짜: 2023-03-21 1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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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비박하는 분들이 많다는데 해 뜨거나 지는 것을 보면 멋지긴 할것같아요.바람은 많이 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