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4-02-05 02:56:06 코멘트: 5 코멘트: 근처 가시면 산책삼아 가시는것을 추전~조용하고 깨끗하고 잠시 걷기를 추천~!입장무료
이름: �* 날짜: 2021-04-04 03:40:15 코멘트: 5 코멘트: 언제 제주성을 쌓았는지 조차 모릅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제된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의하면 조선 3대 왕 태종 이전에 제주성이 축조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뿐입니다. 이 설명이 제주성 건립과 관련한 안내 입간판 첫머리에 기록된 내용입니다.태종실록에 의해 확인된 내용은 1,411년 정월에 제주성을 정비토록 명령한 사실이 있었으므로 제주성은 1,411년 이전에 축조되었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주에 성을 쌓았다는 것은 외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주도민이 축조했을 것인데, 그렇다면 외적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왜구인 것은 분명할 것이고..., 탐라국이 고려에 복속되기 이전에는?성을 아주 소규모로 쌓는다면 제주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쌓을 수 있었겠지만 외적의 공격으로부터 수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을 쌓는 것이라면 대규모의 인력이 장기간 동안 동원되어야 할 것인데 그 정도의 동원능력을 갖추려면 탐라국 최고 실권자이거나 고려국 국왕 또는 지방관아 장의 명령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 역사적 기록물이 없다는 것이 서글프게 합니다.외적의 방어목적으로 축조되고 정비해 오던 제주성도 수난을 겪게되는데 성을 쌓았던 석재는 일제시대 때 제주항을 건설하기 위한 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대부분의 성을 허물어 반출하고 남은 일부를 재정비하여 지금의 제주성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도로변을 따라 일부보존되고 있는 제주성 안을 들어가 보지 못하여 어떤 모습인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주성벽을 따라 조성된 오현단, 귤림서원, 향현사가 보존 관리되고 있고, 성벽 중 일부에는 적을 선제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제이각이 그나마 남아있어 성곽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름: l**** n** 날짜: 2020-10-15 03:54:35 코멘트: 5 코멘트: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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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08 15:27:33 코멘트: 4 코멘트: 도시 전체를 덮는 데 사용되는 성벽. 이제 1km밖에 남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벽에 사용된 암석은 반도쪽 성벽과 다릅니다. 담장 근처에는 벚꽃이 많이 피어 있어 봄이 되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이름: s**** k** 날짜: 2018-06-03 06:51:3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 동문시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2-05 02:56:06
코멘트: 5
코멘트: 근처 가시면 산책삼아 가시는것을 추전~조용하고 깨끗하고 잠시 걷기를 추천~!입장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