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식당

category: 한식당
address: Dongmun Market, 1136-2 Il-do il-dong, 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
rayting: 3.7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64-753-6788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9:00
화요일오전 10:00~오후 9: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9: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9: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9: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9: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9:00




이름: �**
날짜: 2020-12-06 01:14:57
코멘트: 5
코멘트: 돼지고기와부드러운한치 두루치기 정말맛있어요.볶음밥에 계란땜에 부드러웠어요

이름: Z**** 1
날짜: 2020-07-15 04:15:58
코멘트: 5
코멘트: 태어나서 갈치국이라는 음식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국에는 갈치, 배추, 고추 밖에 없고 하얀 국물인데 무지 시원하고 칼칼해요! 15,000원이라는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그래도 또 먹고싶으니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이름: Y*****
날짜: 2020-02-26 11:43:51
코멘트: 5
코멘트: 생갈치로 만든 갈치조림은 양념도 맛있고 입에서 살이 살살 녹네요~ 직접 만드시는 반찬, 특히 밭에서 직접 짜서 담근 갓김치도 맛있었어요~~ 제주 가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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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22 10:35:56
코멘트: 5
코멘트: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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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G H M**
날짜: 2020-02-09 05:41:56
코멘트: 5
코멘트: 주인할머니가 갈치조림 대자를 추천함 가성비 괜찮아요맛은 밥도둑

이름: �**
날짜: 2019-10-18 03:52:18
코멘트: 4
코멘트: 제주 동문시장의 숨겨진 맛집입니다.주인 아주머니가 약간 수다쟁이 욕쟁이 할머니(?) 같으며 비위를 거스르면 손님을 안 받는 패기도 보여줍니다. 파워블로거지 분들은 이러니 주의하세요 ㅎㅅㅎ.영업시간은 오후 8시까지지만 주인 아주머니 기분에 따라 일찍 닫기도 하니 저녁 6-7시 쯤에 가는걸 추천합니다.직접 담근 노하우가 살아있는 채소 반찬과 먹는 갈치 조림은 이곳의 간판 메뉴이자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강력한 메뉴입니다.메뉴판도 패기롭게 갈치와 고등어만 취급하며 갈치 조림 소스만으로도 밥 한두 그릇은 뚝딱할 만큼 맛있습니다.단점은 갈치조림 2019년 기준 4-5만입니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분들이 갈 가게는 아니죠.하지만 제주 흑돼지를 가격 보고 사람들이 먹는 게 아니듯이 최고의 제주산 갈치요리를 원한다면 갈 가치가 있는 가게입니다.가성비를 추구한다면 시장 입구에서 호객하는 수입산 모둠회를 먹으러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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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19-09-26 06:05:03
코멘트: 4
코멘트: 밑반찬은 말 그대로 옛 어르신이 만들어주시는 맛입니다. 옛날 맛인데 나쁘지않아요.갈치조림 먹었는데 밥도둑입니다.다른 리뷰에서 불친절하다는 얘기 보고 갈까말까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불친절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말투가 좀 거센 억양이시라 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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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20 10:20:40
코멘트: 4
코멘트: 주인 할머니의 자존감 많큼 맛있음

이름: A**** C***
날짜: 2019-07-20 17:15:14
코멘트: 5
코멘트: 칼칼하고 개운한 맛의 갈치조림.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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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13 23:16:17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무난 친절함

이름: �**
날짜: 2019-01-11 12:40:43
코멘트: 5
코멘트: 갈치국이 하나도 비리지 않고 칼칼하고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18-07-16 09:40:04
코멘트: 4
코멘트: 양은 많지 않지만 맛 있음. 사장님 성격이 거침없으심. 성산일출봉 앞 식당보다는 추천

이름: s**** k**
날짜: 2017-04-10 03:59:36
코멘트: 5
코멘트: 냉동갈치가 아님. 양은 적으나 맛은 확실히 있음. 몸국도 맛있고 밑반찬도 괜찮음. 주인 할머니가 소신을 갖고 장사하시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