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튼델리카테슨

category: 서양음식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특별자치도, 구좌읍 세화7길 23-14, 나)동, 1층
Phone: +82 70-4006-4144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후 12:00~7:00
수요일오후 12:00~7:00
목요일오후 12:00~7:00
금요일오후 12:00~7:00
토요일오후 12:00~7:00
일요일오후 12:00~7:00

site: http://instagram.com/umteun_delicatessen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특색: 루프탑 관람석,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양주, 와인, 유기농 음식, 전용 식당, 주류 제공, 칵테일,
식사 옵션: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카운터 서비스,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주차장,
반려동물: 반려견 동반 가능, 야외에서 반려견 허용,

우리의 최고의 기사: Gwangali Beach | 설악해수욕장 | 강문해변 | 추암해변



이름: a******* !
날짜: 2023-12-09 06:53:53
코멘트: 5
코멘트: 저는 한국에 온 지 3개월 이상 되었는데, 이것은 제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소시지와 매쉬, 그리고 햄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완벽한 뷰는 장점입니다. 다양한 와인도 선택 가능! 낮 시간이라 주변 다른 식당이 문을 닫을 때도 영업을 하는데, 오후 3시에 식사를 하고 싶었던 우리에게는 딱 맞는 곳이었다.다음에 제주에 올 때 여기 오기 위해 세화에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hotoPhotoPhoto

이름: S**** H*****
날짜: 2023-10-12 07:11:2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지역 흑돼지 햄 샌드위치.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해녀박물관을 방문한 후 델리에 빠졌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샌드위치와 맥주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Photo

이름: J**** H*
날짜: 2023-08-08 05:29:40
코멘트: 5
코멘트: 이 장소는 훌륭했다! ! 나는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몰랐지만 한국에서 유럽 델리카트슨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너무 만족해서 거기서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는 간단하지만 훌륭합니다. 집에서 만든 소시지는 내 인생에서 먹어본 소시지 중 최고였습니다.음식을 먹으면서 더 이상 제주에 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놀라운 경치였습니다.나는 술을 마시지 않지만 고기와 어울리는 와인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4-13 00:09:07
코멘트: 4
코멘트: 아직 가오픈중이라 수제 소시지는 한 종류만...감귤쥬스 맛있었고 수입 그로서리 제품들 할인하니 가격 좋아요. 수제 볼로네제 소스 기대됩니다

이름: h** J
날짜: 2022-09-29 00:36:56
코멘트: 5
코멘트: 가오픈 때 방문했었네요.해변 바로 옆에 있어서 카페인줄 알았어요.와인을 파는 곳이더군요.오픈 전이라 사장님이 가벼운 안주를 주셨어요.나중에는 육가공 소시지도 판매하신다는군요.수제소시지, 정말 맛있었습니다.1. 수제소시지이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니 말로 표현 안됩니다.소시지 제법 많이 먹었는데 이런건 처음 먹어봤습니다.아직 판매 전이라고 하시던데 판매 시작하면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먹을겁니다.시중에 파는 소시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맛이었어요.2. 다양한 와인 있어서 좋아요.와인을 잘 몰라서… 맛있는 와인이 많더군요.사장님 추천해주시는 와인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3.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경치가 정말 좋더군요.넋 놓고 바다 보다 왔습니다.4. 사장님 독특하시더군요.친절하신데 뭐라고 해야하지?음… 검은 머리 외국인?우리나라 사람과는 뭔가 다른 친절함이었어요.독특하다라는 말이 정확하겠네요.여기도 사진을 못찾아서…다음에 찾으면 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