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category: 수목원,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Phone: +82 64-710-7912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Phone: +82 64-710-7912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site: https://www.visitjeju.net/
rayting: 4.6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아동: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rayting: 4.6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액티비티: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아동: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이름: �**
날짜: 2024-04-28 08:46:50
코멘트: 5
코멘트: 수백년 된 비자림을 보면서 평지 트래킹을 하는 맛이 좋음
이름: J** C
날짜: 2024-04-27 18:15:56
코멘트: 5
코멘트: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제주도에서 숲하면 단연코 비자림을 빼놓을수없죠 제주를 온다면 꼭 들려야하는 피톤치드맛집 힐링명소!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E**** C***
날짜: 2024-04-26 22:48:34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날 가면 좋다고 해서 일정 변경해서 엄마랑 다녀왔던 비자림. 새소리도 듣고 숲냄새 맡으며 천천히 산책하니 공기도 맑고 힘들지도 않고 힐링 그 자체였다. 엄마랑 둘이 여행 별로 안해본 와중에 제주여행에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비자림에서만큼은 평온한 기억뿐.#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
이름: �**
날짜: 2024-04-22 21:43:53
코멘트: 5
코멘트: 설레임으로 가득차던 신혼때방문한 비자림의 모습은 그 나뭇잎마져설레였고행복으로 가득차던 나의아이들과 방문한 비자림의모습은 그 돌맹이하나마져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
이름: P**** L
날짜: 2024-04-22 03:57:22
코멘트: 5
코멘트: 아내와 함께 비 오는 날 마감시간 임박하여 입장했었습니다. 조용한 숲속에서 빗소리를 듣는 시간은 잊을 수 없네요. 넘 좋았었습니다.#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
이름: J****** L**
날짜: 2024-04-21 23:24:19
코멘트: 5
코멘트: 언제 가도 좋은 산책하기 좋은 숲이에요..이 근처에 간다면 추천하는 코스..공기도 너무 좋은..#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4-21 13:01:03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에 오면 바다도 좋지만 아름다운 숲도 아주 많죠.그 중에서도 천연기념물인 평대리 비자나무 숲은 꼭 방문 해야할 곳입니다.숲속을 거닐면 모든 잡생각을 싹 잊게 해줍니다.심호흡도 해보시면 마음 속까지 상쾌해짐을 느낄 수 있어요.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지만 전혀 바뀐 것 없이 잘 보전되어 있네요.코스도 여러개가 있고 시간이 된다면 모든 코스를 다녀봐야 합니다.마지막으로 사랑나무와 연리지 새천년 비자나무는 꼭 보셔야합니다.가족들과 꼭 멋진 사진도 찍어보세요.요즘은 외국 관광객과 단체들도 많이 오네요.파손이 안되고 잘 관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주차요금은 별도로 없지만 입장료는 있어요.개인 3,000원이고 10인이상 단체는 2,500원이며 65세 이상은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화장실은 주차장에 있는 곳을 이용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4-19 14:43:18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하며 비자림을 갔던 기억이 있어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걸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힐링되었고, 부모님과 남매들끼리도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행복하게 산책했었는데 유한킴벌리의 손이 닿은곳이였네요. ㅎㅎ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다시 기억을 꺼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
이름: e**** L**
날짜: 2024-04-16 03:58:47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여행하면서 가볍게 산책하려고 들른 곳이었습니다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좋았어요공기도 맑고 자연 그대로를 느끼고 온 시간이었네요다음에 제주여행 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
이름: J******** P***
날짜: 2024-04-16 03:53:03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첫 여행의 추억이 있는 아름다운 숲 - 맑은날도 좋지만, 비가 오면 전혀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비가 온다고 스케줄을 취소하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큰 기대 없이 갔다가 제주하면 떠오르는 너무 감명깊었던 곳으로 남아있는 곳입니다.#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
이름: �**
날짜: 2024-04-13 00:12:27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오래된 숲속을 거닐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느낌의 숲이라 폴라로이드 찍으면 오묘한 분위기가 더 잘 담겨요. 비오는날 걸어도 좋은 곳! 제주 방문할 때마다 가는데, 또 가고 싶어요#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
이름: �**
날짜: 2024-04-12 04:13:20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한달살이,가장 먼저 방문했던 장소였습니다.언니의 요양을 위해 선택한 제주행이었기 때문에, 첫 시작은 숲이 주는 신선한 기운을 받고자 이곳을 선택했습니다.비자림 숲길을 걸으면서 붉은 빛이 감도는 흙길이 낯설어 신기했고, 푸릇하고 녹음 짙은 나무들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도 했습니다.지나가시던 분이 맨발로 걷는 것을 보고우리도 신발 벗고 걸어 볼까?하고는 당차게 신발과 양말을 벗어 재꼈습니다.그렇게 처음으로 어싱이라는 것을 하면서 자연을 만끽해 보았습니다.자잘한 돌맹이를 밟으면 눈물 날 정도로 아파서 엉거추춤 걷게 되었어도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자연이, 숲이, 나무가 주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던 고마운 장소입니다.💚#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
이름: �**
날짜: 2024-04-11 22:09:19
코멘트: 5
코멘트: 시간여행을 온 듯한 풍경이었습니다. 작은 덩굴부터 거대한 나무까지 빈틈없이 조화를 이루어 완벽한 생태계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인공적인 정원도 예쁘지만 비자림이야말로 자연스러움이 완벽함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주변 지나갈 일 있으시면 꼭 한번은 들르시길 추천합니다.#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
이름: J*** C*** (****
날짜: 2024-03-31 08:20:36
코멘트: 5
코멘트: 피톤치드 받으며 힐링하세요~~ 운동되요~~
이름: Y**** L** (*****
날짜: 2024-03-22 08:20:14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날 비자림가면 좋다고해서 비가오길래 가봤어요입장료 1인3000원이었구요볼건없어요바닥이 좋아요👍(전 끝까지 안갔어요)
이름: G M*****
날짜: 2024-03-08 17:27:5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너무 좋습니다 !숨쉬기가 즐거운 곳은 꽤 오랜만이었던 경험이었습니다. 몸도 편해지며 마음도 절로 편안해지게 해주는 자연이 너무도 감사한 곳입니다
이름: w* L**
날짜: 2024-03-02 10:23:50
코멘트: 5
코멘트: 작년에 너무 좋은 기억에날씨 좋은 오늘 산보 나섰어요!!!비자림의 맑은공기 너무 좋았어요~
이름: H***** L**
날짜: 2024-02-26 13:10:09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갈때마다 가는 곳입니다.비오는 날 가서 바닥이 젖어 걷기 불편했지만 그래도 좋네요!
이름: �**
날짜: 2024-02-17 13:33:20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 숲길을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돌멩이구간까지 돌면 50분정도 소요되는 산책길을 돌며 좋은 공기도 마시고 운동도 하고 제주도 여행중 한번쯤 들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름: L**** J**
날짜: 2024-02-14 11:38:31
코멘트: 5
코멘트: 폭우에 갔는데 넘 예쁨.. ㄹㅇ 꼭 가시오
이름: H***
날짜: 2024-01-26 11:32:56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림 한 4~5번 갔는데 너무너무 좋습니다. 맑은 날도 좋고 흐린 날도 좋고 비 오는 날도 좋고 눈올때도 좋고 아무때나 다 엄청 좋아요.
이름: �**
날짜: 2024-01-11 04:57:1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이름: S*** S***** C***
날짜: 2023-12-13 01:01:29
코멘트: 4
코멘트: 제주 올때마다 시간내서 꼭 들릅니다. 리프레슁 되는 느낌입니다. 그린카드 있으면 무료네요. 초겨울에도 단풍이 남아 단풍구경한 기분이네요.
이름: �***
날짜: 2023-10-21 06:04:47
코멘트: 5
코멘트: 해는 따사로워 바람은 선선해 산책하기 좋은
이름: �**
날짜: 2023-10-11 07:31:05
코멘트: 5
코멘트: 천천히 여유롭게 돌아보길 추천해요길도 잘 다듬어져 있구, 울창한 밀림숲같은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름: G*** E****** (******* G****
날짜: 2023-10-07 10:58:44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의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을 경험하세요입장료가 아깝지 않아요.숲해설가를 따라가면 더 흥미로와요원적외선 많으니 맨발로 걸으세요입구에 화장실은 전혀 냄새안나서 👍
이름: �*******
날짜: 2023-09-23 23:15:30
코멘트: 5
코멘트: 공기 좋은 휴양림, 맑은 공기 마시고 초록초록한 나무들 걷기에 너무 좋아요. 자연 힐링 됩니다.
이름: �****
날짜: 2023-09-16 00:42:52
코멘트: 5
코멘트: 입구 주차장에서 전체 돌길과 구석구석 다돌아보는데 빠른걸음으로 왕복 50코스의 경사도 없는 좋은 코스입니다.천년비자나무와 연리지 나무가 포인트 관광지 인듯합니다.숲길을 거늴면 피톤치트를 만끽하실수 있습니다.입장료3천원중간중간 맨발로 걸으시는분들도 계십니다.코스길 이외에는 들어가지말라는 경고문이 자주보입니다.벌과뱀출현이라고 적혀있군요.잘 딱여진 코스로 걸으시면 제주의 숲을 만끽하실수 있을껍니다.
이름: s***** Y**
날짜: 2023-09-05 05:53:10
코멘트: 5
코멘트: 자주가는 곳.산책하기 좋은 곶자왈입니다.비자림국수 먹고 산책하면 완벽하죠^^지금은 모기가 많은 철이니 복장 생각하고 오심 좋아요.도민은 무료입니다!
이름: p********
날짜: 2023-08-20 03:13:08
코멘트: 5
코멘트: 무더운 폭염인데도 비자림 안에선 서늘하네요.오래된 세월을 지켜온 수백년된 비자나무들 앞에선 사람이 얼미나 자그마한 존재인지 느끼게 됩니다.
이름: D******* S**
날짜: 2023-08-14 15:22:24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가 많은 숲입니다. 전반적으로 평지에 가까워서 다른 오름들과 달리 편안히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맨발로 산책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주차 공간이나 화장실 등 부대 시설도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3-07-25 00:11:44
코멘트: 5
코멘트: 두번째 방문인 비자림. 겨울에 왔었는데 또 오는 날 비가 제법 내리네요~그래도 우산쓰고 비옷입고 비자림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피톤치드등 좋은 공기 마시고 거의 평지와 같은 곳을 비가 와서 빠르게 돌았더니 입구에서 출발해서 주차장까지약 40분 가량 걸렸네요 비만 안왔으면 여유있는 발걸음이 되었을텐데~그래도 기분좋은 짧은 비자림코스돌기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7-09 05:10:09
코멘트: 5
코멘트: 숲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피톤치드향도 좋고~ 초록이 주는 안정감도 참좋네요. 길도 험하지 않고 편하게 걷다가 나올수 있는데 조금 길다고 느껴지니 입장할때 마음을 느긋하게 걷는다 생각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6-26 23:51:38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스러운 비자나무 숲입니다.거대합니다. 몇 천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숲입니다.이뻐요.걷기도 부담없이 좋아요.사진으로 다 담기지않을정도로 이뻐요.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산책에 쵝오~~
이름: R****
날짜: 2023-06-20 00:48:40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숲이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맨발로 걸을수도 있고 산림욕도 하고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6-16 13:41:01
코멘트: 5
코멘트: 약 1시간 평지 코스로숲향을 느끼며 부모님, 아이 등 기족들과 걷기 좋아요개발되기 전 숲을 걷는 누낌으로 걸으면서 숲향기를 맡아보아요^^
이름: J****** K**
날짜: 2023-06-11 05:35:04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에 마감시간쯤에 왔다가 매진으로 돌아갔는데오전에 오니 여유로움🌿- 비자림의 비는 非의 모양을 닮았다하여 따왔다고 함- 피톤치드가 아니고 파이톤사이드였음ㅎ- 정각마다 가이드분이 계심🤎비자림콜드브루🫶비자림🌿=찐힐링🍀
이름: P* C***
날짜: 2023-06-06 11:03:59
코멘트: 5
코멘트: 비가 약간 오는 날 문 열자마자 갔었는데,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비자나무 아래로 들어가니 완전히 다른 세계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자림 숲도 사람이 거의 없어서 새소리도 나고, 숲이 우거져 신비로운 분위기가 좋습니다. 걷기 적당한 코스라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름: J*** C*
날짜: 2023-05-22 11:30:34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히 산책하기 좋긴하지만, 입장료가 좀 아쉽네요..새천년 비자나무는 신비롭고 좋았어요
이름: i***** l**
날짜: 2023-05-20 05:30:53
코멘트: 4
코멘트: 사려니숲길과는 또 다른 산책하기 좋은 곳이예요.입장료가 3,000원!도민은 무료입니다.천연기념물로 지정돼있고 둘레가 6미터정도 되는 940년 이상되는 비자나무의 조상목이 있습니다.내려오는 길에 멸종위기의 난인 차걸이난도 봤네요.연리목도 있고 볼것이 참 많았던 곳입니다
이름: J****** L**
날짜: 2023-04-01 06:14:2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 같아요.사람들이 붐비지 않을 시간에 가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3-17 14:32:28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를 볼 수 있는 비자림이에요!비자나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고천천히 걸으며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늘이 많아서 햇볕이 강해도 다닐만 합니다! 👍검표 지나서 들어가면 20분 간격으로 무료로 해설사님이 함께 동행하며 설명해주시는데, 그냥 걷는것보다 비자나무에 대해 배우며 걸으면 더 재미있어요😁
이름: g*** 9*
날짜: 2023-03-15 11:42:3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길
이름: P***
날짜: 2023-03-09 07:18:27
코멘트: 4
코멘트: 비자림 숲이걷기를 통해 힐링을가져다 주는장소
이름: �***** (****
날짜: 2023-02-28 11:46:33
코멘트: 5
코멘트: 천년의 숲 비자림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천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름: S*** H***
날짜: 2023-02-16 01:30:53
코멘트: 5
코멘트: 천년의 숲 비자림.비자나무들이 군락을 이루어 자연스러운 숲을 보존하고 있는 유명한 경승지인 숲.둘레길이 길지 않아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산책하기 좋은 평탄한 숲길.제일 좋은 건 겨울 토요일이라 비교적 관광객이 옛날보다 적었다는 것.
이름: b**** k***
날짜: 2023-02-05 09:10:45
코멘트: 4
코멘트: 성인 3천원, 청소년 1500원은 관광객 기준. 소요시간 1시간, 편평한 숲속길에 좋은공기 마시며 조용히 산책하기 좋았던 곳입니다.
이름: Y**** H*
날짜: 2023-02-05 04:34:51
코멘트: 5
코멘트: 숲을 거닐고 있으면 마치 동화 속 신비의 숲 속에 와 있는 듯한 묘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도심 속 공기와는 전혀 다른 상쾌한 공기로 인해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확 와닿습니다.
이름: n* h***
날짜: 2023-01-28 02:04:52
코멘트: 5
코멘트: 눈 온 다음날 갔는데, 푸르름 속에 흰 눈이 동화나라 같이 신비로왔어요. 비자나무도 너무 멋지고 곶자왈생태계는 놀라움 그 자체예요. (비자나무 베고 도로 넓힌 원희룡을 욕하게 되요.)
이름: �*******
날짜: 2023-01-07 05:40:53
코멘트: 4
코멘트: 큰 나무,구멍 뚫린 나무 등등을 보며 비슷비슷한 길을 걷다 보면 40~50분만에 탈출할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사람에게는 꽤나 지루할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2-16 04:18:21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오면 꼭 들어야할 명소! 산림욕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숲 속에 나무로 가득해서 풀냄새가 너무 좋고 산책하기 좋다 가을에 방문하였고 비올때도 많이 방문 한다고 함!
이름: �**
날짜: 2022-11-27 01:05:39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막 특별한 신비함은없네요
이름: m**** K**
날짜: 2022-11-14 22:57:39
코멘트: 5
코멘트: 1시간 30분 산책코스, 비자나무 향기도 좋고 단풍과 어우러진 비자나무도 멋지고! 너무 좋았어요.
이름: J*** S**
날짜: 2022-09-13 10:16:55
코멘트: 5
코멘트: 비 오는 날 방문했는데 안개가 몽환적이라 색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매시간 숲해설사가 비자림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여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경사가 완만해 어르신이나 아이들도 한시간 정도면 다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 3천원으로 다른 유명 관광지 보다 저렴합니다. 식수외 먹거리는 반입이 안됩니다. 공원 내에는 화장실이 없어 입장하시기 전 다녀오는 게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20 09:48:32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림은 고려시대 부터 유지되어 온 비자나무의 숲입니다. 화산 폭발물이 쌓인 곳에 형성된 곶자왈이라고 하는 (곶+자왈) 제주만의 독특한 숲에 비자나무의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숲으로 들어가면 산책로는 화산송이(화산 부스러기)가 깔려있습니다.매표소 옆에 손, 발 씻는 곳이 있으므로 맨 발 걷기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미리 시간을 맞춰 들으면서 이동하면 훨씬 좋을 것 같네요. 코스는 길지 않습니다. 빠르게 걷지 않길 바랍니다.숲에서 햇빛이 낙엽의 그림자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13 02:24:03
코멘트: 5
코멘트: 더운날씨에 지쳐있던터라 가지말까 고민하다가 가서 다시 나오더라도 초입까지 가보자...초입까지는 햇볕?땡볕이라서 오미이갓ㅠ 나갈까..초입 들어서니 숲이다.천천히 걸으면 바람도 분다.피톤치드 공기라고..너무 좋다.힘들었던 마음도 정화가되더라.천년나무 벼락맞은나무 ㅋ뱀벌주의이 숲속같은 푸른 자연속에서 숨쉬며 살고싶더라빠른 걸음은 땀이 충분히 나는 코스지만천천히 느끼면서 간다면 34도 되는 날씨에 무리없이 기분좋게 다녀올만한 코스다.다녀오면 이렇게 늘 아쉽다.성인은 입장료 3천원.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ㅠ
이름: �
날짜: 2022-07-27 07:01:33
코멘트: 4
코멘트: 한 바퀴 가볍게 돌면서 구경하기 좋네요 나무도 다양하게 있고 새소리도 듣기 좋고 하지만 코스가 다소 짧은 듯 해요
이름: �***** (*******
날짜: 2022-06-27 01:23:57
코멘트: 5
코멘트: 숲속 냄새 좋고 걷기 편한 길입니다그래도 날이 덥지 않을때를 추천해요
이름: e********
날짜: 2022-06-22 22:29:55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림은 나무들이 많고 흙을 밟으면서 걷게 되니까 더좋은것 같다.코스도 길지 않아서 아이들과도 걷기 좋은장소이다.
이름: �**
날짜: 2022-05-31 02:09:03
코멘트: 4
코멘트: 가족 연인과 산책하기 매우 좋은 곳 입니다오르막이 거의 없고 완만한 숲길이여서 걸음이 불편한 분들도 천천히 걸를 수 있는 숲길입니다한번 둘러보는데 40분 정도 입니다(매우 천천히 걸어서)
이름: C**** L** (**** c*****
날짜: 2022-05-28 12:25:35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에서 산림욕 제대로 할 수 있는 곳. 제주공항에서 1시간 정도 101번 타고 세화에서 711-1번 갈아 타고 10분정도 타고 들어오면 됨. 세화에 먹을 곳이 있으니 버스 시간이 남으면 들러서 먹고 가는게 좋음. 코스는 느긋하게 걸으면 한시간 빠르게 걸으면 30분이면 다 돌 수 있음. 비자 나무 들과 여러 제주 식물 들이 산책하기 좋게 되어 있음 든처에 만장굴이 있으니 들려도 됨
이름: �*
날짜: 2022-05-10 09:02:51
코멘트: 5
코멘트: 마지막 여행길은 비자림으로 택함.저녁비행기라 시간이 넉넉하여 천천히 산림욕도하고 휴양림을 제대로 즐김. 이곳은 마치 짧지만 시원하며 길도 원만한 미니 정글, 밀림같은 느낌이였음. 빽빽한 나뭇잎으로 하늘이 잘 보이지 않음.비가와도 걱정 없을 정도임.너무너무 좋았음. 우리 동네에도 있었음 매일갈텐데...워낙 유명한곳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아새소리듣기나 조용한 산책은 안됨.
이름: �***
날짜: 2022-04-28 13:50:08
코멘트: 5
코멘트: 수십,수백년 자란 비자나무 숲속길을 산책하는건 보약을 먹는 기분이랄까.시원한 그늘과 상쾌한 공기들, 정말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4-13 13:24:33
코멘트: 4
코멘트: 잘 보존된.. 비자나무 숲입니다오래된 비자나무들과 다양한 식물들..신선한 공기..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이름: J*** L**
날짜: 2022-04-10 14:41:28
코멘트: 5
코멘트: 수 많은 나무와 생명들이 숲을 채우고 있다.3.5km의 코스는 짧지 않으며 마음과 몸에 평안함을 준다. 마스크를 써야하는 이 시국이 아쉽고 원통할 뿐이다.
이름: K*** K** (***********
날짜: 2022-04-04 10:42:17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에서 꼭 들러봐야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명소.상쾌한 공기와 원시림을 방불케하는 자연스레 자리잡은 나무들과 길만 정비해둔 배려까지...풀코스로 걸어도 성인기준 60~90분이면 충분하다.비가 오면 우수에 젖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있고,햇볕 쨍쨍한 날은 지저귀는 새소리가 반가운 곳.
이름: �**
날짜: 2022-01-12 04:43:01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포근했어요. 푸르른 녹림이 우거져있어서 그런지 리프레쉬 되는 기분이었어요
이름: �*******
날짜: 2022-01-06 06:14:08
코멘트: 5
코멘트: 예쁘고 산책로도 좋아요. 풍경이 최고입니다.자연이 아름답네요.
이름: �**
날짜: 2022-01-04 03:58:08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곳.흔히 볼 수 없는 딱따구리를 봄
이름: �**
날짜: 2021-12-27 11:07:00
코멘트: 5
코멘트: 푸른잎이 가득한데 눈이 내려 너무도 아름다운모습이었다 연리지나무도보고 푸른잎과 눈사이에 천남성이 빨갛게있는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산책길이 길지않어 어르신과 아이들과 가볍게 걷기 좋았다
이름: �**
날짜: 2021-12-14 02:52:00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숲이 아니라 시간만이 만들어낼수 있는 예술작품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몽환적 공간
이름: T a**
날짜: 2021-12-11 02:59:52
코멘트: 4
코멘트: 스케일이 크거나 코스가 긴건 아니지만 숲향이라던가 비쥬얼이 딱 기대했던만큼을 충족시켜주긴 함. 왼쪽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걸어가게 하는건 좀 바꿔줬으면 싶음
이름: b*** a*
날짜: 2021-12-01 07:14:22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방문 때마다 들르는 곳. 뚜벅이로 버스 타고 온 건 처음이라 찾아가는 길부터 나름 새로웠다. 조용히 천천히 걷기에 더없이 좋은 곳. 느린 걸음으로 1시간 이내. 나무가 숨쉬고 말을 하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어 참 좋다. 동행과 떠들면서 급하게 걷는 이들을 피하려면 오전에 방문하는 게 좋을 듯.
이름: W***** Y**
날짜: 2021-11-23 01:55:20
코멘트: 4
코멘트: 고향의 숲이랑 다르지않다 생각을 했지만, 제주가 주는 느낌은 또 달라요. 상쾌&평온 그자체!바다보는게 젤 좋다 생각했는데 그 사이의 자연은또다른 행복입니당 :)
이름: �*
날짜: 2021-11-16 11:41:48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한 산책길이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이름: �**
날짜: 2021-11-14 20:21:36
코멘트: 5
코멘트: 언제 보아도 좋아요 맑은 청정 공기 듬뿍 먹고 자란 연리목~ 사랑나무 새천년 비자나무~ 👌
이름: �***
날짜: 2021-11-12 10:08:01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에 여러번 와도 꼭 오는 장소..요즘엔 하루 1,300명 입장 제한 되서빨리 가는게 좋다
이름: �***
날짜: 2021-10-29 02:33:04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민은 신분증 지참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해요. 경사가 없어 걷기 좋고 장거리를 돈다면 소요시간 1시간으로 충분합니다. 유모차 휠체어도 갈 수 있어요. 더 추워지기 전 가을날에 가기 좋은 제주 동쪽 관광지입니다.
이름: �**
날짜: 2021-10-12 07:17:31
코멘트: 5
코멘트: 연리지가 가장 인상깊았고 찬찬히 전코스 돌면 1만보는 거뜬하실듯요 ㅎㅎ 피톤치드를 느낄수 있는 최고의 자연환경이네요
이름: S* P***
날짜: 2021-09-24 02:57:5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게 제주의 숲길을 오롯이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 새들 지저귀는 소리.. 아침 일찍 방문하길 추천!
이름: �*
날짜: 2021-08-06 09:48:53
코멘트: 4
코멘트: 소문을 듣고 너무 기대가 되었던지.. 개인적으로는 사려니 숲길 추천.너무 더운 날씨 때문이었던.. 다음에 가을에 오면 다시 도전해보려 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8-01 01:44:08
코멘트: 5
코멘트: 숲가운데 최고령수목이 있는 피톤치드 빵빵하게 나오는 숲속을 살방코스로 손주와 걸어보며 추억만들기 하고 갑니다.
이름: �*****
날짜: 2021-07-31 07:27:04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되고 엄청 굵은 비자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어 좀 시원하게 산책했습니다...
이름: T******* S**
날짜: 2021-07-30 01:15:21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는 성인 3천원. 약 2km정도의 숲길을 산책하는곳. 코스도 무난해서 어린이나 노약자도 쉽게 돌수있는 코스이고 무엇보다 맑은공기가 기분 좋음. 문제는 마스크지. 피톤치드향 가득한 숲길 산책하면서 힐링받는 시간이었음.
이름: D*** H*** K**
날짜: 2021-07-21 03:05:33
코멘트: 4
코멘트: 숲의 향기가 너무 좋은데 마스크 때문에 반감이 되어 아쉽습니다. 산책코스가 생각보다 길지 않고 여름에는 조금 더울 수 있겠네요
이름: �**
날짜: 2021-07-20 05:10:48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에서 힐링 여행용으로 적합한 곳.피톤치드를 만껏 맡고 올 수 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에도 갈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재밌는 점은 사려니 숲길과 마찬가지로 무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제주 동부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들릴 만한 여행지 중 하나.
이름: �**
날짜: 2021-07-03 10:44:02
코멘트: 4
코멘트: 비자림숲 성인기준 입장료 3,000 입니다A,B코스대로 산책할 수 있고소요시간은 30~45예상됩니다숲속이 아름다워서 산책만으로도 충분히 힐링될듯 합니다
이름: �*** (*****
날짜: 2021-06-06 00:52:42
코멘트: 5
코멘트: 숲이주는신비로움 영화속에 들어온듯햇어요 ㅎ숲내음도 넘좋으네요 가을에또가고싶어요
이름: D***** H*
날짜: 2021-05-07 22:51:46
코멘트: 5
코멘트: 숲을 천천히 걸어도 2시간 남짓 걸려요좋은 공기 마시면서 걸으면 상쾌해요하루 입장제한 인원이 있어서 일찍 가셔야해요예전에는 갈수있는 곳이 더많았는데 훼손때문인지여기저기 출입금지로 막아둬서 아쉽네요
이름: �**
날짜: 2021-04-13 04:38:22
코멘트: 5
코멘트: 살짝 비내리기 직전 갔습니다. 왜 다들 비오는 날도 괜찮다고 한 곳인지 알겠더라구요. 편안한 산책로도 좋지만 숲과 새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바람에 쓸리는 숲의 노래는 금상첨화!!!
이름: �*
날짜: 2021-04-02 12:54:51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1일 입장객을 1,30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니 비자림 산림욕장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일찍 서둘러야 합니다. 입장료는 3,000원인데 욕장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체온 확인절차를 거처야 하는 번거로움을 더해야 구경할 수 있습니다.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은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관람권 뒷면에 깨알같이 적혀있는 내용을 요약하면 비자나무는 키가 15m, 가슴 높이의 나무둘레가 6m 이상까지 자라는 상록수로 난대성 식물입니다. 이 곳 천년의 숲 비자림은 세계에서 보기 드문 비자나무 군락지로 500년 이상 된 비자나무가 2,800여 본 자생하고 있는 원시림에 가까운 천연림입니다매표소를 출발하면 비자림 입석과 정원수로 다듬어진 소공원을 지나 송이길을 걷게 되는데 그 길목에는 벼락맞은 비자나무가 있습니다. 그 길을 걸어 올라가면 오솔길, 돌멩이길, 연리지목, 새천년 비자나무, 돌담길을 걸어 나오는데 총 길이는 약 3.2km 정도입니다.이동 통로에는 비자나무에 대해 설명해 놓았는데 안내 목간판 내용을 요약하면 비자열매와 나무는 예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귀중한 약재와 목재로 사용되고 있다. 열매-눈을 밝게하고 양기를 돋군다.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 고혈압 예방, 요통이나 빈뇨치료, 폐기능 강화, 탈모치료 등등등(이하 생략)비자나무 숲과 제주의 난대성 기후가 만들어 낸 습한 환경이 이끼를 입은 듯 비자 나무껍질을 둘러싸고 있고 비자나무를 기둥삼아 타고 올라가는 기생식물(?)이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 한 듯 천연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자나무 숲 바닥에는 습한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키낮은 고사리류가 지천에 깔려있고, 자주괴불주머니는 이동통로를 따라 꽃을 피워 바닥을 온통 은은한 자주빛으로 바꿔 놓았습니다.이동할 때 마다 하나하나씩 식물을 익히며 이동하다 보면 사약 원재료로 사용했다는 천남성도 네이버를 통해 식별할 정도의 지식도 쌓아 갑니다(매표소에 빨간 열매 사진이 천남성인데 이른 봄이라 붉은 열매는 볼수 없음) 비자림 산림욕장의 결정판인 새천년 비자목을 둘러 본 후 느린 걸음으로 걸어 나와도 약 1시간~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비자림 산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름: S* K (** �*
날짜: 2021-03-27 12:48:47
코멘트: 5
코멘트: 부슬비가 내리는 비자림의 아침은 몽환적이면서 신비스럽기까지 하네요 제주에 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코로나 때문인지 방문 고객 제한 있어요 일찍 방문하셔야 해요
이름: �**
날짜: 2021-03-04 07:28:03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림 숲속으로 걸어가는 기분은 언제나 새롭다. 8백년된 나무와 슾은 제주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잎새에서 느껴지는 진한 향기는 언제나 상큼하다. 슾의 향기, 맑고 상큼한 공기, 안온사람음 있어도 한번만 가보고 만족할 사람은 없응 걸 아마~!
이름: �**
날짜: 2021-02-28 04:12:52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좋고 나무도 예뻐고 마음의 안정취하기 좋은곳ㅎㅎ데이트하면서 사진남기기도 너무좋을거같아요~2월28일 코로나 때문에 입장인원 1300명으로 제한되어있어서 오전 11시 이전에 찾아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름: �**
날짜: 2021-02-25 02:09:58
코멘트: 4
코멘트: 그리 크진 않은데 괜찮은 산책길이다. 나무 숲 좋아하면 좋을 듯.
이름: D****** K**
날짜: 2021-02-23 02:36:04
코멘트: 4
코멘트: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하루 일정수의 관람객만 받고 있습니다.그거 넘어가면 조기 폐장합니다.가족들하고 산책하기 좋은곳 입니다.
이름: C** C******
날짜: 2021-02-20 11:05:20
코멘트: 5
코멘트: 6월쯤 방문했었는데 2월은 좀 다르네요. 6월이 훨씬 울창하고 좋았습니다. 예전엔 숲해설이 있었는데 COVID-19 때문에 해설은 없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이름: e****
날짜: 2021-02-16 11:04:20
코멘트: 5
코멘트: 지난번 제주여행에서 비자림에 다녀온 뒤 다시 찾았습니다. 저에겐 약간 고대 숲?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재밌더라구요 재방문해도 좋운 곳입니다. 평지로 잘 닦여있어 어른들도 무리없이 걸으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1-19 06:28:41
코멘트: 5
코멘트: 57년 만에 폭설과 한파주위보그리고 코로나까지 겹쳐 엄청한산했어요방문자가 한 열명될라나?덕분에 우리들의 세상 이었지요ㅋ멋진설경과 뛰노는 사슴 세마리 까지 보았답니다언니랑 오랬만에 발자욱 한개도없는 눈밭도 뒹굴고 ~~한겨울엔 여름과다른 또다른 행복함이 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1-01-19 00:22:12
코멘트: 5
코멘트: 폭설로 눈에 젖은 비자림을 보고 왔습니다.입구에서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한참 눈이 내리던데 오솔길을 돌고 있는 동안 눈이 그치고 해가 떴습니다.사람이 거의 없는 비자림을 혼자 산책하듯 한참을 돌다 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2-19 16:53:36
코멘트: 4
코멘트: 상쾌하고 아무 생각 없이 걷기 좋아요 코스가 생각보다 금방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고 왔어요
이름: �***
날짜: 2020-12-13 10:07:34
코멘트: 4
코멘트: 비자림은 두번째 방문입니다 겨울철 방문은 처음인데 볼만했습니다 제 신랑은 비자림이 너무 좋다 하더라구요 사계절 모두 괜찮을것 같은데 겨울도 좋지만 봄 여름 가을에 더 와보고 싶은 곳이네요 그래도 겨울에 초록잎을 띠는 비자나무 넘 멋지답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2-12 16:06:45
코멘트: 5
코멘트: 평지라서 등산과 달리 걷기도 편하고 바람많이부는 날엔 바람을 피할 수 있어서 좋음
이름: a**** g
날짜: 2020-12-05 15:36:07
코멘트: 5
코멘트: 가볍게 산책하며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마치 내가 있으면 안되는 완전한 숲 속 공간에 있는 기분이었어서 신기했어요. 숲이 굉장히 넓은데 숲 사이로 길이 놓여있고, 길이 걷기 좋게 잘되어있어서 추천합니다.뱀 등이 있다고 해서 딱 정해진 코스로만 걸어야하는데, 그렇게 걸어도 충분하고 좋았어요.
이름: S****** L**
날짜: 2020-11-25 10:05:13
코멘트: 4
코멘트: 데크가 설치되어 예전 만큼의 신비로움은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이름: �**
날짜: 2020-11-17 04:16:27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림은...꼭 가야할곳이에요~~나무가 너무 좋고~~~마스크쓰는 아쉬움이 있지만...나중에 가면 꼭 다시 한반 가보고 싶어요~
이름: D****
날짜: 2020-11-14 00:44:38
코멘트: 5
코멘트: 말 그대로 비자나무 숲...은은한 비자향을 맡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곳.맑은 공기 실컷 마시며 여유롭게 거닐다 보면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다.보슬비 내릴 때가 더 운치있고 좋은듯...
이름: s****
날짜: 2020-10-31 14:48:50
코멘트: 5
코멘트: 비온 날 가도 좋고, 비온 다음 날 가도 좋고, 맑은 날 가도 좋은 비자림.코로나때문에 단체 관광객이 비교적 많이 줄어서 주말에도 꽤 무난하게 산책 가능해졌어요 (그치만 제발 등산복 입고 와서 소리지르고 시끄럽게 깔깔대는 어른들은 오지 마셨으면ㅠㅠ..)사진 찍을 거 다 찍어도 1시간 내외로 다 돌아볼 수 있고오르막이나 힘든 구간 없어서 무난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시던데 아가들은 한 절반 지났을 무렵부터 재미없다고 힘들다고 많이들 떼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ㅋㅋㅋㅋ귀엽지만.. 결국 아빠들이 업고 나가는 고생을 좀 하시더라고요...
이름: �**
날짜: 2020-10-31 08:35:58
코멘트: 5
코멘트: 정말정말 공기가 너무 맑고 좋아요ㅠ 나무들도 하나같이 너무 예쁘고! 어딜 찍든 그냥 작품이네요ㅠ 가로등같은 인공적인 게 없어서 너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10-26 07:13:08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가 많은 숲 비자림. 산책로 따라 걷다보면 새소리와 녹색향기로 절로 힐링이 됩니다. 오솔길 코스를 꼭 둘러 보세요.
이름: �******
날짜: 2020-10-19 07:32:50
코멘트: 5
코멘트: 힐링하기좋음 유모차몰고다녀도될만큼길도좋고깊은숲속에있는느낌 새소리등 산책하기좋은곳임
이름: �**
날짜: 2020-09-21 03:28:21
코멘트: 5
코멘트: 원시 비자나무가 자연 그대로 보존된 숲숲사이로 난 산책로를 걸으면 심신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된다40-50분 소여되는 코스
이름: m****** k***
날짜: 2020-09-10 16:25:42
코멘트: 5
코멘트: 청소년수련원이 있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숲이다.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언제부터인지 모를 아름드리 비자나무가 가득한 오래된 숲이다. 원시림처럼 보인다.길 곳곳에 뱀주의 표지판과 환상숲곶자왈에서 보았던 천남성(사약의 재료)에 대한 주의 안내팻말이 자주 눈에 띈다.한방향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숲 속 깊이 굽이굽이 나무 사이를 걷다보면 향긋한 나무와 풀내음이 어느샌가 향기처럼 마스크를 넘어 맡아진다.빠른 걸음으로 삼십분가량을 걷자 가장 크고 웅장한 새천년 비자나무와 연리지도 보였다.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하며 산림욕을 하기에 좋은 장소였다.
이름: L** C**
날짜: 2020-08-19 13:19:08
코멘트: 5
코멘트: 더운날에도 크게 덥지 않게 맑은공기 마시며 좋아하는 사람과 걷기 좋아요. 제주시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리네요.
이름: b** �********* b**
날짜: 2020-08-04 14:57:48
코멘트: 5
코멘트: 나무인데 사람처럼 듬직하고 기대고 싶은 느낌! 비자림 산책하며 좋은 공기 마시며 흙냄새 맡으며 좋은 기운 제대로 받았어요. 올 때 마다 힐링하는 곳❤
이름: �*****
날짜: 2020-07-27 16:30:56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곳! 비자림!!!비자나무 잔뜩 우거진 이 숲길을 걸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든다!! 특히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은 안개까지 껴서 몽환적인 숲이 되서 더 예쁘다~!! 비 많이 오는날은 개방 안한다!!
이름: s*** K
날짜: 2020-07-25 09:05:16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비자에서 나온 피톤치드로 몸 정화하는 느낌신선한 느낌 그 자체!!길도 잘되어 있어서 휠체어 타신 분들도 들어오시더라고요?돌길도 조금 있는데요. 나무길도 꽤 많아서요!가족들끼리 커플끼리 천천히 둘러보고 갈 수 있는 비자림! 이미 유명해서 방문해봤지만 또 가도 아쉽지 않은 곳
이름: T* C** (*******
날짜: 2020-07-11 01:30:39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의 자연을 대표하는 곳.그냥 마실 나가면 힐링된다
이름: M* S
날짜: 2020-07-03 12:53:34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 와중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마스크를 끼고 걷느라 숲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해서 아쉽지만 정말 좋았다. 다음번에는 비오는 날에 장화를 신고 걷고 싶다.
이름: c*****
날짜: 2020-06-22 08:59:26
코멘트: 5
코멘트: 느긋하게 걸어서 1시간~1시간 반 정도 걸리는 산책길.생각보다 정비가 잘 되 있어서 삼림욕하기에 좋았어요
이름: J**** K**
날짜: 2020-06-22 04:33:46
코멘트: 5
코멘트: 한여름인데 너무 시원하다. 숲한번도는데 3000원이라면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들이 숲을 가꾸어준다면 내야하는 비용이 아닐까?제주도에서 내리쬐는 태양을 잠깐피하고 싶을때 꼭 오고 싶은 장소이다.사람이 너무 많을때는 주차하기 힘들다는게 단점아닌 단점
이름: �***
날짜: 2020-06-22 02:34:21
코멘트: 5
코멘트: 연인끼리 데이트하기도 좋고 자연의 냄새 맡으면서 자연친화하기도 좋은 곳.아쉬운 부분은 생각보다 코스가 짧음.
이름: �***
날짜: 2020-06-08 11:53:59
코멘트: 4
코멘트: 네임드 장소라 한번와봤다는 거고. 입장료가 생겼고 현재 성인 1인당 3,000원 이 되었어요.
이름: �**
날짜: 2020-06-02 00:08:07
코멘트: 5
코멘트: 아마존의 밀림이 연상되는 원시림과 같은곳 걷기 좋은곳 수풀과 나무숲이 어울어져 자연을 느깔수 있는곳
이름: �**
날짜: 2020-05-31 10:02:36
코멘트: 4
코멘트: 비자나무향이 솔솔 나고 기분전환되고 좋았어요~비 오는데도 공기도 맑고 그나름대로 운치있네요~
이름: �***
날짜: 2020-05-27 08:19:05
코멘트: 4
코멘트: 천천히 걸어서 산책겸힐링할수있는 곳입니다..30분~40분정도정도 걸을수 있는곳숲속에 공기가 좋았어요^^
이름: �** (******* K****
날짜: 2020-05-09 11:26:59
코멘트: 4
코멘트: 잘 보전된 원시자연림을 걷는 듯한 느낌입장료는 여느 다른 박물관보다 저렴하지만볼만한 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조금 심심할 수도 있을듯;
이름: E****** S**
날짜: 2020-04-16 03:22:23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자연 휴양림중 가장 좋았던 비자림 입니다.날씨만 좋으면 더 좋았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약간은 추웠지만 천년 이상의 자연림을 잘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4-06 19:42:39
코멘트: 5
코멘트: 🌳천년의세월을그대로간직한비자나무숲길을어린자녀와함게한번쭘걸어보셨으면합니다신선한공기와함께아름다운비자립숲길을권하고십읍니다🌲🌳
이름: H*
날짜: 2020-03-13 13:24:20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 숲~ 산책하고 . 친절한 비자씨에서 쉬었다가면 좋아요. 아이스크림도 먹고 당근쥬스도 드세요
이름: �**
날짜: 2020-03-12 17:36:30
코멘트: 4
코멘트: 적당한 숲 길을 걷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꼭 가 봐야 할 곳이 비자림입니다 제주 자연에서 식물들의 생태계가 어떤지 알 수 있고 다양하게 마련된 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서 기념 사진 한 장씩 남길 수 있으니까요
이름: �******
날짜: 2020-03-05 11:15:30
코멘트: 5
코멘트: 아마 제주도하면 사려니숲이 더 유명하다고 생각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비자림이 훨씬 좋았습니다.좀더 아담하달지 뭔가 아늑하달지 그런 느낌때문에 걷는 내내 기분좋게 걸었습니다.마침 사람도 없었기때문에 좀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자그맣게 틀어놓은 음악소리에 발자국소리, 새들의 지저귐과 이름모를 풀벌레들의 소리까지 완벽했습니다.사려니숲은 너무 크고 넓어서 한번 도전했다가 별로 즐기지도 못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비자림은 적당한 크기의 숲이라 오히려 볼 것도 많고 좋았어요.공간이 꽉 채워진 느낌이랄까요.나중에 다시금 그 여유를 즐기고 싶을때 다시 찾아가고 싶네요.
이름: �***
날짜: 2020-02-14 17:06:59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잎이 한자 아닐비 자를 닮아서 비자나무라고오래된 나무 울창한 숲 걷기 좋은 길새소리 맑고 깨끗한 공기몸과 마음이 정화된 곳이예요맨발로 걸었어요 .. 이런 곳이 있다는것이행운이라 생각해요~입장료는 3000원
이름: �**
날짜: 2020-02-13 08:22:10
코멘트: 5
코멘트: 겨울보다는 다른 계절에 찾으면 더 좋다.습한 숲의 향이 가득하다.산책로 따라 열심히 걷다보면 배고파진다.
이름: M**** S***
날짜: 2019-12-27 14:59:48
코멘트: 5
코멘트: 천천히 돌면 1시간, 1시간 반이면 산책할 수 있는 숲길.제주도에서 가장 독특한 비자나무가 깊이 이어져 있음.
이름: D*** K**
날짜: 2019-11-18 12:32:34
코멘트: 4
코멘트: 주목나무 사촌격인 비자나무숲평균 360년 수령의 나무숲으로 약 1000년수령의 비자나무(관리번호 1번)도 있다.맑은 공기와 건강한 숨을 보강하는 비자림이다.탐방로에는 화장실이 없다.(필독)먹음직스런 천남성의 붉은 열매는 독성(사약의 원료)이 엄청, 매우, 많이 강하여 비자림 관리실에서 많이 없앴다고 하는데 간혹 보입니다. 임상실험해보지 맙시다.비자림의 비자나무 열매 밀반출도 금지랍니다.(벌금이 5천(?)만원이라고 하네요.)탐방길의 도우미 숲해설가와의 만남은 값진 시간을 갖게 해주네요.
이름: �**
날짜: 2019-11-11 23:39:12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로 조성되어 있는 숲입니다. 가족과 친구, 혹은 연인과 다녀오기 좋습니다. 맑은 공기와 풍부한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며 산책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짧은코스는 30분, 긴코스는 최대 1시간 정도로 여유 있게 걸어보세요. 산책로 폭은 3명이 나란히 걸어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단체로 오신 분들과 겹치지 않는다면 더욱 좋습니다.
이름: Y***** K***
날짜: 2019-10-30 12:28:54
코멘트: 5
코멘트: 마치 밀림속을 걷는 기분입니다. 맑은 공기와 파란하늘, 새소리와 나뭇잎이 바람에 서로 스치는 소리가 마음을 평안하게 해줍니다. 물을 마실수 있는 곳도 있고, 앉아 있을수 있는 벤치도 있습니다. 입장한 뒤에는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주차장에 있는 화장실에 다녀오셔야 합니다. 입장시 물 외에는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화장실 앞에 무료 락커가 있어 가방이나 물품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다랑쉬오름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소 높아 올라가시 힘드실 수 있으나 올라가면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조망할 수 있고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이름: l**** s****
날짜: 2019-10-09 04:26:57
코멘트: 5
코멘트: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 가서 습한 기운이 있었지만 흙밟는 소리는 참 좋았던 날! 다음에는 조금 더 맑은 날 방문할래요! 피톤치드한 느낌이 좋은 곳!
이름: �*
날짜: 2019-10-01 05:53:09
코멘트: 4
코멘트: 비가 오는데 비자림에 갔어요.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비자림 대단하네요.수백년은 된듯한 비자나무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숲. 비자나무 특유의 향에 흠뻑 취했어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9-08 22:36:02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숲길 산책을 가족들과 즐기기 좋은곳 입니다
이름: _ H*****
날짜: 2019-08-18 05:51:41
코멘트: 5
코멘트: 아침일찍 혹은 새벽녘 방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한적한 길을 산책할 수 있음. 아주 오랜기간 이 자리를 지킨 비자나무가 가득함.
이름: T**** K***
날짜: 2019-08-11 07:45:25
코멘트: 5
코멘트: 태풍이 와도 갈수 있는 곳 중 하나.비가 와서 맑지는 않았지만 비자림이 아주 멋지다~^^오래된 나무들이 만들어낸 슾이 장관이다.
이름: �**
날짜: 2019-08-04 15:49:02
코멘트: 5
코멘트: 부담스럽지 않은 산책코스여서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어요. 대단한 볼 것은 없지만 숲자체가 울창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8-02 02:25:29
코멘트: 5
코멘트: 가족의 추억이 있는 곳, 9년만에 재방문 했습니다.비자 열매의 상쾌한 향을 좋아해서...하나 주워서 코에 박고 다녔네요여전히 한적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름: K**** M** K**
날짜: 2019-07-16 04:58:52
코멘트: 5
코멘트: 폭우가 쏟아질 때 방문했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어떡하냐고 했겠지만 오히려 비가 와서 피톤치드 숲내음도 더욱 느낄 수 있었고, 압도적인 숲의 정취도 더했으며 빗소리가 더해져 사운드도 알찼습니다. 오히려 해가 쨍쨍할 때 가는것보다 좋았을거같다고 해야할까요?비자림의 정취는 압도적인 자연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작디 작은 존재임을 다시한번 깨닫게되는 곳..그리고 광활한 자연에 감탄하며 우러러보게 되는 곳입니다. 특히 도심에선 볼 수 없었던 유서깊은 멋진 비자나무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닥이 시멘트나 일반 흙바닥이 아닌 제주’송이’흙으로 덮여있던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비가와도 질퍽이지도 않고 단단하니 바닥이 뽀송했어요.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폭우속에서 다들 우비를 입고 즐거워보였습니다. 발이 다 젖는데도 불구하고말이죠ㅎㅎ빗물이 떨어지는 나무 아래에 괜히 들어가서 우산으로 빗물을 맞아보기도 하고, 가만히 서서 있기도 하고.빠르게 걸으면 왕복1시간 20분이라고 들었지만 저는 천천히 둘러보아 모든 코스를 도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제주도의 수많은 곳들을 가보았지만 정말 손꼽을 수 있는 멋진 곳이었어요.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이 보존되고 보호되기를 바랍니다.
이름: �**
날짜: 2019-07-12 11:45:21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가 가득한 숲속에서 가족, 연인 혹은 혼자서! 여기보다 더 이상 여유롭고 행복한 장소가 또 있을까 싶은 곳이다.나에게 하루종일 이곳에서 있을 시간이 있었다면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을 것이다. 아쉽게도 그러지 못하였지만 그래서 다음에 제주도를 가게되면 더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낼것이다.
이름: D***** J*
날짜: 2019-07-07 02:56:46
코멘트: 5
코멘트: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수령이 오래된 수많은 비자나무들로 가득한 숲으로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숲을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이름: J**** H****
날짜: 2019-06-25 15:17:14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며 걷기 좋아요. 단, 주말은 사람이 넘 많고 주차장도 부족..
이름: �******
날짜: 2019-06-15 12:01:32
코멘트: 4
코멘트: 울창한 비지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곳자연그대로 보존되어 가치가 있다.학생과 성인들 자연학습에 도움되는 해설사와 동행하면 더 좋다.비자나무는 암.수가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
이름: �**
날짜: 2019-06-08 13:26:06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 향기가 뭔지 알수있어요. 걷다보면 짧은순간 솔향 피튼지드항과는 다른 항기를 느낄수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네요. 비가 보슬보슬 올때가 더 좋아요 강추.
이름: �****
날짜: 2019-06-08 08:05:37
코멘트: 5
코멘트: 산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이숲은 왠지 끌리네요.깔끔하고 매끈한 길도 좋고 비자나무 향기도 너무 좋아요.걷기에도 부담없는 짧은 길이예요.
이름: �**
날짜: 2019-06-04 10:38:03
코멘트: 5
코멘트: 울창하고 거대한 비자나무숲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제주도만의 볼거리와 숲향기를 제공하고 있어서 고맙고 사랑스러웠어요♡
이름: S**** J****
날짜: 2019-05-16 08:21:59
코멘트: 5
코멘트: 성격을 온순하게 해준다고 해서 왔어요!편해지고 화가 가라앉는거 같아요.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여기에서 해소되네요무작정 오기 너무좋네요지나가는 여자분이 뾰루지가 가라앉았다고 하던데 믿고싶어졌어요.나가는길에 벼락맞은 나무도 보고 왔어요.기분이 착 가라앉는게 편안하네요!날파리들에게...내 눈이 아무리 호수같아도 그만 달려들어라. 도데체 내 동공에 빠져죽은 녀석들이 몇마리냐!! 너네들 출입금지다!!
이름: �**
날짜: 2019-05-10 04:25:52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의 태고적 숨결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비자림나무 군락지에 조성된 숲속 산책길. 강추!한가지 흠이라면 입장료가 3000원이라는 것.
이름: J**** K**
날짜: 2019-05-09 05:40:55
코멘트: 5
코멘트: 평소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고, 봄이면 더욱 심해지는데, 이곳은 코가 뻥 뚫리는 기분임. 여기 때문에 제주도에 살고 싶어짐.기분 좋아지는 곳.5월에 주차는 여유가 있었는데 성수기 때는 좀 좁을 수도 있을듯 함.
이름: S** j** k**
날짜: 2019-05-02 12:19:04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 숲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걸을수 있는 곳.500년에서 800년된 나무들이 2870여 그루가 있대요.800년된 나무도 있어요.나무들에 관리번호가 표시되어 있어요 길이 평탄하고 나무 그늘도 많아 걷기에 편리합니다 소요시간은 짧은코스가 40여분 긴코스는 1시간~1시간 20분. 새소리를 들으며 걸어보세요
이름: �** �*****
날짜: 2019-04-27 01:37:41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게산책할수있는 곳 여름에오면 더좋을듯비자림속에서 새들의 노래와 함께 어울어짐
이름: m*** k
날짜: 2019-04-24 01:10:34
코멘트: 5
코멘트: 피톤치드 그 자체!!공기 자체가 너무 깨끗해서 있던 비염이 사라지는 기분이랄까요ㅋㅋㅋㅋ최근에 다녀왔을땐 뱀주의 표지판이 군데군데 있어 겨울잠깬 뱀들이 많나싶었는데 도마뱀!!!들을 많이 봤구요ㅎㅎ그래도 지나가시는 관람객들중에 뱀을 보셨다는 분들이 있으니 들어가지말란 숲속은 들어가지 마시고 관람로로만 이동하시면 안전하실겁니다ㅎㅎ
이름: T***** D******
날짜: 2019-04-12 00:17:50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의 향이 너무 좋음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제대로 힐링하고 왔음 왜 비자림 비자림 하는지 알게됨 평일에가서 사람 많이없어서 좋았음 피톤치드, 비자나무, 허브 향이 너무좋음 걷는길은 2.2km정도 길따라 쭉걸으면 됨
이름: �*
날짜: 2019-03-28 08:31:48
코멘트: 5
코멘트: 힐링하기 좋은 비자림 숲비자림 나무가 특이하였다.햇빛이 나무 사이로 들어올때 그 느낌은말로 표현 할 수 없다.
이름: S**** C***
날짜: 2019-03-17 07:08:15
코멘트: 5
코멘트: 좋은공기에 힐링이 필요하다면 비자림으로. 저렴한 가격(성인 3,000원)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을 지키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19-03-07 10:58:08
코멘트: 5
코멘트: 우오아아 내륙의 숲이랑은 생태부터가 달라요 ㅎㅎ원시림 같고 엘프들이 나올 거 같은 그런 숲이에요..제주도 특유의 현무암들도 있고 나무들이 이끼들로 덮여있어 신비롭습니다. 나무들도 일직선이 아니라 구불구불 자라있어 더 멋스러워요. 끝나는 게 아쉬워서 한 번 더 돌고싶었던 그런 숲입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셨고 저도 너무 좋아서 신나게 돌아다녔어요. 비자향도 굿굿 또가고싶다아ㅠㅠ힝
이름: I****** J*
날짜: 2019-03-06 07:41:50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한두시간 정도 걸으면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다.
이름: j****
날짜: 2019-01-25 05:21:01
코멘트: 5
코멘트: 1시간정도 걷기에 좋은 비자림은 빨리 코스를 돌아보기보다는 천천히 느린걸음으로 둘러보는걸 추천합니다.가급적이면 시끄럽게 떠들지 않있으면 하고, 아이들이 있는팀은 자제를 시켜주면 모두가 힐링하기 좋을듯합니다.현재 몇구간은 공사중이니 조심해서 걸으시면 될듯싶습니다.나무와 새들이 많은곳이라 조용하게 있으면 내 세상인듯 싶을때도 있습니다.다시 제주를 방문해도 비자림은 또 오고싶네요~
이름: �***
날짜: 2019-01-23 13:59:01
코멘트: 5
코멘트: 수백년 된 비자나무 숲속 탐방로가 잘조성되어 있고 자연그대로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된 보호구역입니다.
이름: K**** C******* S*****
날짜: 2019-01-21 23:43:44
코멘트: 5
코멘트: 국내 유일의 비자나무 군락지~ 제주도민은 무료이기 때문에 자주 제주의 청정자연을 만끽하러 가는 곳입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이름: j*** b****
날짜: 2019-01-18 02:43:39
코멘트: 5
코멘트: 처음엔 그냥 비자림에 흥미를 갖지 않고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방문했습니다. 가이드가 거의 30분마다 있는것 같은데 꼭 가이드 신청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전 혼자 가이드를 받았는데 개인 과외를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자세하게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사진은 900년된 비자림이에요. 900년동안 살다니... 저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네요 ^^
이름: �** J***
날짜: 2019-01-02 11:11:11
코멘트: 5
코멘트: 1000년의 역사를 가진 비자나무 숲이다.평지이고 1시간 정도의 산책로로 이루어져있다.비자나무 향이 좋다.근처에 있는 비자힐링센터에서는 하루 3~4번 1시간30분동안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간단하게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건식과 습식테라피를 할수 있다.비용은 5000웡.
이름: �**
날짜: 2018-12-19 06:39:54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림 처음 가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산책 코스는 한시간 정도이구 중간에 화장실이 없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비자림 열매 향기도 잊혀지지않아요 산책내내 은은하게 퍼지는 향 너무 좋았습니다^^
이름: D****** H****
날짜: 2018-12-17 03:25:10
코멘트: 4
코멘트: 성인 입장료 3,000원. 입장은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5시까지.걷는 길도 잘 되어있고, 길이도 적당합니다. 숲 향기를 흠뻑 머금고 있어서 항상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이름: S* H*
날짜: 2018-12-14 06:54:19
코멘트: 4
코멘트: 아침에 산책길로 걸었어요공기도 맑고 기분도 상쾌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같이 온 친구나 연인하고도편하게 걸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탐방하는데는 천천히 걸으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시간 있을때 피톤치드를 느껴보세요
이름: �**
날짜: 2018-03-27 09:27:38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에 가신다면 비자림꼭가세요!입장료1,500원입니다. 주차자리넉넉하고 주차장옆으로 화장실있어요 ~ 입장하고 그냥 길따라서 걸으시면 됩니다. 신선한 공기와 멋진 나무들의 풍경이 도시에서의 갑갑한마음을 없애주는것 같았답니다..제가갔을때는 3월중순 비가와서 조금 추웠습니다.한시간반정도면 사진도 찍고 천천히 산림욕하시기에 딱좋을듯 합니다.
이름: �****
날짜: 2018-02-28 07:29:00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는 많이 춥습니다만 여름에는 시원하고 풀 냄새가 매우 싱그러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다만 내부에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안에서 급한 일이 생기면 출구까지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입장 전에 꼭 화장실 들려야 합니다. 그리고 폐장 시간 확인 안하고 오셨다가 다시 되돌아가는 분들 종종 계시니까. 꼭 운영 시간이랑 입장시간 확인 하세요
이름: A* J
날짜: 2018-02-19 06:33:42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최고의 원시림이라고 할 수 있는 비자림성산일출봉 주변에서 묵을 예정이면 버스로도 갔다와볼수 있을정도의 거리를 가지고있어 충분히 가볼만한 곳이다.입장료도 제주도의 다른 관광지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 가격적인 부담도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관리도 매우잘되어있고 중간중간 특색있는 나무나 풍경들도 많아 나뭇잎이없는 겨울에 가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풍경들이 가득하다.중간중간 뱀조심 안내판이 많은걸로 보아 뱀 서식지로 보인다. 조심하면 좋을거 같다.입장료성인 : 1500원청소년및 군경 어린이 : 800원 (24살까지 적용)
이름: L*** K***
날짜: 2018-02-16 15:08:4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나무/풀냄새 맡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관람객이 적은 비성수기에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름: C******** L**
날짜: 2018-01-11 06:39:43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에서 경사 없이 편하게 걷기 좋은 숲이 별로 없죠. 눈이 오는 날의 비자림이 보고 싶어 가봤는데, 너무 예뻤어요. 다만 눈보라가 휘몰아쳐서 조금(?) 많이 힘들긴 했어요. 편하게 힐링하기 좋은 숲길로 추천합니다.
이름: S****** L**
날짜: 2018-01-09 05:57:50
코멘트: 5
코멘트: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는 곳. 신비한 숲길. 관리번호 1번의 800년 넘은 엄청난 크기의 비자나무. 이것저것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1-06 10:08:31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날 가면 좋다고 추천을 받은곳이지만...내가 생각하는 좋은날은 사람들이 없는날인듯...이른 시간이나 해 질때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은 시간에 호젓하게 산책하면 더욱 멋진곳
이름: �*****
날짜: 2017-12-10 07:44:11
코멘트: 5
코멘트: 한시간짜리 산책으로는 만점그런데 특색있다고는 못하겠다.동절기에는 4시30분 이후에 못들어감.
이름: J K***
날짜: 2017-12-03 12:45:09
코멘트: 5
코멘트: 천천히걸으면 한시간정도 소요됩니다숲 향기가 좋아요경사가 거의없어 편합니다중간에 연리목도 있고 비자나무들이 많아서 좋습니다가족단위로 많이 옵니다추천합니다!!!
이름: T****** J** (*********
날짜: 2017-11-28 08:20:35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숲으로 조성된 힐링코스~~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은 곳. 혼여하면서 사색에 잠겨 마음을 풍성하게 할 수도^^ 강추합니다.
이름: n**
날짜: 2017-11-08 10:11:20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에 가서 마음에 들었던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안에 들어서면 정말 공기부터가 다릅니다. 비가 살짝 왔었는데, 오히려 그게 분위기를 더 살려줬던거 같습니다.
이름: H*** H***
날짜: 2017-09-29 14:48:57
코멘트: 4
코멘트: 짧아서 아쉽지만 또 가볍게 숲을 경험하기에 좋습니다. 다음번엔 더 이른 시간에 숲 해설을 들으러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름: . �*** (***********
날짜: 2017-09-25 10:45:26
코멘트: 5
코멘트: 아침에 일찍 가서 더 좋았던 곳. 개장시간에 맞춰서 가니 조용하게 숲을 돌 수 있어서 좋았음. 숲이 너무 아름다웠음
이름: J* L**
날짜: 2017-09-08 12:49:25
코멘트: 4
코멘트: 길지 않은 산책 코스. 제주의 특이적인 지형 및 자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산책로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제주도 특이적인 지형 지물 관찰 가능.
이름: L****** K**
날짜: 2017-08-10 16:20:21
코멘트: 4
코멘트: 넉넉히 한시간 반이면 다 볼수있구요 울창한 숲을 걷다보니 그냥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좋아요~
이름: S***** K
날짜: 2017-08-10 14:58:24
코멘트: 5
코멘트: 올래길처럼 부담스러울때 산책하기 좋은곳공기가 좋고 울창한 숲에서 나무냄새 맡으며 흙길을 걷기 좋아요
이름: J* N
날짜: 2017-07-09 11:46:25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찍기 참 좋습니다 ㅎㅎ 화장실이 가는길엔 없으니까 들어가시기전에 미리 이용하세요.
이름: �**
날짜: 2017-06-02 11:59:5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평온한 숲길을 즐길 수 있어요.대부분 평평한 지형이라 어렵지 않게 돌아 볼 수 있고요.화산송이로 된 길도 있어요!
이름: C***** L** (***
날짜: 2017-05-08 00:07:44
코멘트: 5
코멘트: 숲속길을 가볍게 산보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좊아집니다. 힐링. 핓링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산보시간 한시간 정도 (숲속에서 느끼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투자해서 가볼만 합니다.점심때쯤 도착해서 주차잩에 붙어있는 청소년수련원 식당에서 파는 돼지곰탕과 몸국(각 8,000원)을 간단하게 먹었는데 국. 밥. 깍두기와 김치가 전부지만 맛은 괜찮았음(베이스는 같은 것으로 보임). 다만 판매그릇수가 정해져 있는 것 같음. 신용카드로도 계산됨.
이름: �****
날짜: 2017-05-01 11:55:51
코멘트: 5
코멘트: 봄냄새 가득한 계절 꼭 걸어야할 제주의 숲길남녀노소 평지숲길이라 좋아요
이름: H*** O* Y***
날짜: 2017-03-15 21:43:06
코멘트: 5
코멘트: 30~40분 정도, 길게는 1시간...긴장된 근육 마음 이완하기 좋은 산림욕 장소...마지막 코스로 추천!!!
이름: y**** s**
날짜: 2017-03-11 15:54:37
코멘트: 5
코멘트: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숲.. 나름 여행 다니면서 살았는데 제주도 비자림의 느낌을 주는 곳은 없었다 비자림만의 상쾌함 편안함이 따로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ㅠㅠ 사실 사람들이 여기 잘 몰랐으면 나만 아는 장소였으면 하지만 이미 너무 잘 알려져서 리뷰도 쓰고 간다 겨울에 와도 너무 멋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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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28 12:05:16
코멘트: 5
코멘트: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고맙숲니다오래 전 가본 비자림.. 비자의 향기 잊혀지지 않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