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08-06 10:16:00 코멘트: 5 코멘트: 별빛투어의 원조.별빛투어에 진심이신 사장님.그런데 맛있고 정갈한 한식 조식까지 곁들이고... 침구도 아늑하고 깨끗한...6년 전, 처음 성인이 된 후 여행으로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친구와 왔던 숙소입니다.그 때 은하수를 본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아, 이후로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날이 좋지 못한 날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자연을 늦을 밤 할 게 없는 제주도서 느낄 수 있는 체험이라, 별빛투어는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무엇보다 사장님이 침구에 진심이셔서 매트리스 이불 모두 폭신하게, 그리고 청결하게 관리해주십니다.세화 해변서 도보 3분 거리라 수영하기에도 좋습니다.조식도 빵 쪼가리가 아니라, 정성스러운 한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26 05:16:02 코멘트: 5 코멘트: 아들과 둘이 놀러갈때 꼭 가는숙소입니다조식 너무 맛있고 별도보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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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18 11:47:01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세화해수욕장 오면 꼭 여기서 지낼꺼에요~^^
이름: �** 날짜: 2021-04-19 05:09:10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의 엄청난 친절함과 깨끗하고 잘 정돈된 방. 방마다 시원한 세화바다가 보인다. 밤엔 8시에 오름으로 별투어를 가고 사장님이 직접 별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다. 물론 공짜로 다 해주신다. 아침엔 사장님이 직접 조리를 해주신다. 맛이 기가 막힘
이름: �** (*** 날짜: 2020-01-12 07:26:03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도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어요다음에 날씨 좋은날 와서 꼭 별빛투어하고싶어요~
이름: h* d*** S*** 날짜: 2019-12-31 13:17:28 코멘트: 4 코멘트: 커피만 마셨는데요. 원두맛이 좀 특이합니다. 산미가 거의 없어서 아메리카노 마신 저는 별로였는데, 라떼 마신 제 와이프는 아주 괜찮았다고 합니다. 개취따라 다르게 느낄 것 같습니다.
이름: S********* 날짜: 2019-12-24 22:57:00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인데 안 추움🌟🌟🌟🌟🌟예쁘고 깨끗함🌟🌟🌟🌟🌟친절하심🌟🌟🌟🌟🌟
이름: �* 날짜: 2019-12-11 02:39:52 코멘트: 4 코멘트: 조식너무 맛있어요 야경 사진도 찍어주십니다게하 주변에 독립서점도 있고 아기자기한 카페나 음식점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하지만 1층에서 술먹고 소리지르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잤네요 .. 결국 참다가 사장님께 연락드렸고 그 후 조용해지더라고요 .. 이건 게하 문제가 아니라 그날 묵었던 사람들 문제니까 ...
이름: S****** D*** 날짜: 2019-11-02 02:38:45 코멘트: 4 코멘트: 쾌적한 숙소와날씨가 아쉬웠지만 밤하늘을 올려다본 별빛투어서울에서의 노곤함을 내려두고맑은 밤하늘에서 별들을 찾는 건 짧았지만 좋은 기억이었습니다.위치는 세화리 바로 바닷가옆이라 아침에 바닷길 드라이브나오기 좋았어요🙃방은 트윈실을 썼는데 깔끔했어요,온수는 전기로 하는 편이라 한번에 50L(재 온열시강15분) 밖에 안 된다하여 친구와 약간의 텀을 두고 씻었어요.여자분들은 클렌징도 하고 씻고나서는 머리카락 물기빼고하면 사실 큰 문제되는 부분은 아닙니다🤔저는 잠을 엄청 잘 잤는데숙소가 바닷바람을 그대로 받는 구조라 밤귀가 예민하신 분들은 밤새 바닷바람 소리에 뒤척일 수도 있어요(친구는 잠개복치라 어디서든 잠을 잘 못잡니다😳)아침은 간단하게 잘 먹었어요, 오랜만에 냉동야채팩(당근이랑 등)봐서 반가웠네요ㅋㅋ아침먹고서는 아아 테이크아웃 투숙객할인 받아서 😉아쉬운 1박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당:-)세화에 오실 예정이면 이디하우스에서 숙박과 별빛투어 아침까지 든든히 챙기고 가세요!
이름: �**
날짜: 2023-08-06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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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별빛투어의 원조.별빛투어에 진심이신 사장님.그런데 맛있고 정갈한 한식 조식까지 곁들이고... 침구도 아늑하고 깨끗한...6년 전, 처음 성인이 된 후 여행으로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친구와 왔던 숙소입니다.그 때 은하수를 본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아, 이후로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날이 좋지 못한 날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자연을 늦을 밤 할 게 없는 제주도서 느낄 수 있는 체험이라, 별빛투어는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무엇보다 사장님이 침구에 진심이셔서 매트리스 이불 모두 폭신하게, 그리고 청결하게 관리해주십니다.세화 해변서 도보 3분 거리라 수영하기에도 좋습니다.조식도 빵 쪼가리가 아니라, 정성스러운 한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