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네집

category: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제주시 연화로1길 6-1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p****
날짜: 2023-09-24 02:20:56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저렴한 가격의 고기이지만 숯불을 써서 풍미가 좋고, 밑반찬도 아주 맛납니다. 와인하고 토닉도 있어요. 친절한 사장님이 있는 동네 고깃집.

이름: H***** S******
날짜: 2023-07-01 14:10:55
코멘트: 4
코멘트: 짜투리, 덜미, 항정, 껍데기, 비오는날 10%할인. ㅎㅎㅎ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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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1 21:43:39
코멘트: 4
코멘트: 돼지고기 모듬 먹었는데 고기도 맛있고 밑바찬 사이드메뉴도 맛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C**** K**
날짜: 2023-02-20 22:46:05
코멘트: 4
코멘트: 눈비올때 강추. 가격 디스카운트

이름: V*** A*
날짜: 2023-01-26 16:27:59
코멘트: 5
코멘트: 동네맛집이네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이름: �**
날짜: 2022-12-08 03:11:30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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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9-24 06:30:11
코멘트: 4
코멘트: 바로 구워서 먹으면 부드럽고 조금 지나면 꼬독꼬독 해져요

이름: h******* K***
날짜: 2022-08-14 04:24:04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아요~

이름: T* �** (*** B******
날짜: 2022-07-22 13:14:52
코멘트: 5
코멘트: 호야네집에서 지인과 제주짜투리고기로 맛있는 식사를 했다. 항정살, 덜미살, 다리살, 껍데기로 구성된 짜투리고기로 그야말로 포식했다. 그간 고깃집은 수백 번 다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강황가루와 장김치(간장김치)가 함께 나온 고깃집은 호야네집이 처음이었다. 장김치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기와 함께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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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01 13:17:33
코멘트: 5
코멘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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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
날짜: 2022-04-13 01:26:10
코멘트: 5
코멘트: 합리적인 가격에 즐겁게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3-09 23:41:17
코멘트: 4
코멘트: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과 맛있는 고기

이름: �**
날짜: 2022-03-03 15:02:13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이름: �**
날짜: 2022-02-24 09:55:54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뒷고기가 알고 싶다면 무조건 가보자.주차장이 살짝 애석하지만 고기는 정말 맛있는 식당임.나는 돼지껍데기 너무 맛나게 먹었네요~~

이름: �**
날짜: 2021-12-25 01:53:1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L** C********
날짜: 2021-11-29 09:08:23
코멘트: 5
코멘트: 말이 필요 없다

이름: �**
날짜: 2021-10-08 23:33:58
코멘트: 5
코멘트: 고기질 가성비 최고

이름: �**
날짜: 2021-09-16 04:27:3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어요.차돌돈장찌게 강추.

이름: �*
날짜: 2021-08-11 22:05:07
코멘트: 4
코멘트: 고기 괜찮다.

이름: �**
날짜: 2021-05-08 01:12:41
코멘트: 5
코멘트: 친철 깔끔

이름: �**
날짜: 2021-04-08 00:42:09
코멘트: 4
코멘트: 제주도 사는 친구가 추천하여 방문 함. 골목길에 있어 주차는 어렵지만, 여러 특수부의가 나오는 짜투리는 다른 유명한 고기집에 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름: B******* S***
날짜: 2020-10-06 01:06:13
코멘트: 5
코멘트: 평소엔 저녁에 자투리고기를 먹으러 가다가 이 날은 점심특선 주물럭특선을 먹었습니다. 주물럭은 간장 양념의 달달한 맛이었는데, 퍽퍽하지 않고 쫄깃한 부위였어요. 9천원에 숯불 고기에 쌈채소에 된장찌개에 너무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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