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와이
category: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2420-1
rayting: 4.7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2420-1
rayting: 4.7
핸드폰: +82 10-7109-910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H*** C****
날짜: 2023-08-31 22:16:35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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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날짜: 2022-11-05 10:53:13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애월 하귀에 위치한 스시야. 제주도에서 스시하면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스시호시카이에서 나온 쉐프님이 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하였다. 사실 스시호시카이 방문이 거의 5년전인 2017년으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제주스러운 식재료를 이용한 피스들이 많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생각이 난다. 사실 스시호시카이를 방문할 때에도 서울 스시효 출신의 쉐프가 제주도로 내려와서 차렸다고 알게 되어 방문했었다.그러나 이와이에 방문하여 오너쉐프인 임덕현 쉐프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스시호시카이는 투자자인 비쉐프 오너가 있었고, 본인이 스시효에서 일하다가 제주도에서 스시야를 연다고 하여 제주도도 고향이고 해서 내려와 도왔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그리 좋지 못하게 마무리가 된듯 하다. 보통 오너쉐프가 아니면 발생할 수 있는 쉐프와 오너사이의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짐작해 본다. 결론적으로 2017년에 스시효 출신이라는 소문듣고 찾아간 그분이 결국 오늘 이와이에 있게 된 것.저녁은 5시, 7:20으로 두타임으로 나뉘어 있고, 17만원으로 스시야 치고는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제주도 치고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이다. 업장의 사이즈가 최대 7명이며, 손님과 손님사이의 간격이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가깝고, 쉐프님의 주방테이블과도 상당히 가까운 편이다. 그래서 쉐프님의 모든 동작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온다.돔가라아게와 사시미로 시작하여 금태구이, 전복구이 후 8개의 피스로 구성된다. 금태구이는 정말 기름기가 좔좔 흘러서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올해의 금태구이 였다. 쉐프님도 요새 금태 가격이 너무 올라서 메뉴를 바꿔야 하나 한다고 하신다. 전복구이는 내장소스에 찍어먹고, 남은 소스는 구운 식빵에 발라먹게 주신다. 식빵에도 뭔가 상큼하고 기름진 가미를 한것 같은데 아쉽게 못 물어봤다.스시로 넘어와서는 첫번째 두번째 피스에서는 그냥 그렇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아까미에서 1차 감동, 오도로에서 2차감동, 시메사바에서 3차감동으로 연속 펀치를 날렸다. 개인적으로 참치의 부드럽고 기름진 식감을 좋아하는데, 아까미는 그대로 녹아내렸다. 오도로는 보통의 두께 보다 매우 얇게 포를 뜨듯이 저며내서 개인당 3피스씩 놓고, 와사비를 중간에 끼워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스시를 쥐었다. 오도로는 기름기가 많아 와사비를 아주 많이 넣어야 밸런스가 맞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샌드위치 처럼 하니 와사비가 뭉치지 않고 퍼져서 아주 좋았다. 제주도에서 고등어라, 시메사바에서는 참으로 기대가 되었다. 역시 맛있었고, 감칠맛이 아주 높으면서 신맛을 좀 더 강조하신듯 했다.마지막은 송이 솥밥을 오차즈케에 말아 내어 주셨는데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다. 위에 올려주신 생선 구이 한두조각이 기름기를 쫙 주면서 육수의 시원하고 감칠맛과 잘 어울렸다. 육수를 내는데 재료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다고 하신다. 디저트는 화이트와인 젤리가 첨가된 유자 아이스크림.제주도에서 이정도 스시를 그것도 제주시가 아닌 하귀리에서 먹을 수 있다니, 미식에서도 초연결 사회다.
이름: H******* G**
날짜: 2022-01-18 05:46:26
코멘트: 5
코멘트: 웬만해선 리뷰용 사진을 빼먹지 않고 찍는 편인데. 혼을 빼놓고 먹으면서 쉐프님의 스시 만드시는 모습을 보느라 음식의 절반은 사진을 찍지 못했을 정도 였습니다. 국/튀김/사시미/스시/등등 모든것이 하나같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더불어 쉐프님의 친철함은 내가 이런 서비스를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콜키지 비용은 없어서 샴페인과 너무 좋은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새해에 갈려고 문의 드렸더니 제주도 배는 공휴일에는 잘 뜨지 않아 신선한 재료를 구하실수 없어서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제주도 떠나기전 두전째 방문에서도 어김없이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어김없이 음식 사진을 몇번 빼먹을 정도였습니다.
이름: S**** R*
날짜: 2021-10-14 14:30:36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한 공간, 친절한 셰프, 맛있는 음식
이름: �**
날짜: 2021-03-07 10:39:28
코멘트: 5
코멘트: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좋았습니다.
이름: J****** L**
날짜: 2021-03-01 14:27:30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하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첨부한 사진은 다먹고 미치도록 배부른 상태에서도 생각나는 음식들입니다. 앞서서 나온 사시미와 초밥들틔 신선함은 말도 안될뿐더러 감칠맛을 극대로 끌어올리기위한 쉐프님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방문의사 2000%이며, 샴페인과 와인을 가져오시는 손님들을 보니 콜키지가 가능해보였습니다. (콜키지 프리인지는 모름)주차공간은 최대 6대 꾸역꾸역 들어갈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쉐프님과 대화하며 즐거운 2시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름: y**********
날짜: 2021-01-14 11:07:42
코멘트: 5
코멘트: 추천추천.이와이는 특별함.
이름: �**
날짜: 2020-12-06 04:41:1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의 맛은 매우 뛰어났으며 셰프가 직접 준비된 메뉴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해 줍니다. 지역의 특산물을 사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가게는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으며 주차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2-05 01:21:26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오마카세 친절한 설명과 셰프님의 겸손함 너무 좋아요 고등어 맛의 정점을 보았던것같아요 감탄 또 감탄
이름: �**
날짜: 2020-11-29 16:23:16
코멘트: 5
코멘트: 섬세, 친절, 겸손. 왜 이견이 많이 발생하지 않는지 납득이 된 한 끼. 네타보다는 샤리가 인상적이었으며, 각종 요리(미니 카이센동, 오차즈케 등)류는 일품이었음. 앞으로 제주에 올 때마다 가고 싶은 곳.
이름: m********** L**
날짜: 2020-11-29 10:29:51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제주에 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고,아침 6시30분 부터 하루종일 재료 준비한다는 사장님의 철학이 담긴 음식 너무 훌륭했습니다.
이름: c**** m***
날짜: 2020-09-16 13:22:10
코멘트: 5
코멘트: 스시집에 다양하게 다녀봤는데 여기는 요리와 스시비율이 반반정도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가이세키 유학하고 오셨다는 글을 봤는데 그래서인지 아부리가 많아서 스시만 먹는것보다 다채롭고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지금 배 터지기 직전!
이름: J* P***
날짜: 2020-07-13 04:26:26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의 보석 같은 곳.. 아이 둘을 데리고 갔음에도 정말 환하게 기분 좋게 맞이 해주시는 모습에 한번 반했고, 제주산 재료 위주의 오마카세에 두번 반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6-29 02:31:11
코멘트: 5
코멘트: 가격 및 음식 모두 만족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6-25 14:11:20
코멘트: 4
코멘트: #햇살에게 #이성주 #제주코다와리가 있는 제주의 하이엔드 스시야.
이름: J***** L**
날짜: 2020-06-23 13:07:26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넘버원
이름: �**
날짜: 2020-06-19 22:04:50
코멘트: 5
코멘트: 반백살동안 맛보지 못한 맛을 경험하시라~
이름: K**** Y**
날짜: 2020-06-03 11:16:21
코멘트: 4
코멘트: 저녁 5시에 오마카세 2인 예약하고 갔습니다. 우선 서비스는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시메사바스시의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스시들은 좀 실망했습니다.네타의 신선도도 샤리의 맛도 좀 부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웠습니다. 모든 고등어의 맛은 좋았지만, 다른 사시미는 다 매우 평범했습니다. 고등어와 서비스가 아니었으면, 별 3의 평가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5-28 08:24:53
코멘트: 5
코멘트: 15만원이 아깝지 않은 오마카세.
이름: h****** l**
날짜: 2020-05-12 16:06:08
코멘트: 5
코멘트: 쉐프님의 요리철학과 정성...저에겐 최고의 오마카세였습니다 정말 잘 대접받은 느낌받고 기분좋게 서울로 왔네요.. 담에 부모님 모시고 재방하겠습니다!
이름: R*** S**** K******
날짜: 2020-05-03 13:18:29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쵝오~~
이름: �**
날짜: 2020-04-10 14:02:11
코멘트: 5
코멘트: 미쳤다
이름: i* y*** h****
날짜: 2020-01-18 22:42:21
코멘트: 4
코멘트: 제주에 스시 오마카세바람을 일으킨 임덕현 요리사가 일본연수후 홀로 독립해 차린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 타 스시집과 차별화 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제주에 왔다면, 스시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들려봐야 할 집이다.
이름: �**
날짜: 2020-01-03 13:36:22
코멘트: 5
코멘트: 제주 최고의 스시.
이름: �**
날짜: 2019-12-25 00:46:4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재료좋고 사장님도 좋으시지만 배터짐 주의
이름: M** Y**** L**
날짜: 2019-11-06 08:16:29
코멘트: 5
코멘트: 리뷰를 웃기게 쓰는편인데이 곳의 음식에 대한 리뷰를 나따위가 한다는것 자체가 큰 웃음거리이므로 나머지 재미는 포기하기로 한다..도무지 성스러워서절대 진지하지아니할수 없다.선악과가 이런모습이였다면아담과 하와가 지은 그 태초에 단죄는용서해주어야한다 지구에 산다면 99%탄원서를 써주었을테지.지금 저는 무릎을 꿇고성호를 그은 후 리뷰를 작성중이시다.아멘
이름: J***** C***
날짜: 2019-09-02 16:55:37
코멘트: 5
코멘트: 스시효와 스시 호시카이에서 근무하시던 임덕현 셰프님이 독립하여 오너셰프로 운영하시는 업장. 이 곳의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 그리 많은 말이 필요하지는 않다. 시간을 내어 제주도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
이름: �**
날짜: 2019-08-18 14:23:57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취향으로 샤리가 약간 꿉꿉하다 해야할지 발효향이 강하다 할지 개성이 도드라 지므로 네타에 따라 니기리 맛이 널뛰기 하듯이 조화와 부조화를 왔다갔다 합니다. 다만 궁합이 잘맞는 니기리들은 환상적으로 맛있습니다. 기대하시고 가셔도 좋습니다. 접객까지 좋아서 별 6개 드리고싶은데 아쉽네요
이름: k* k*
날짜: 2019-07-10 03:54:37
코멘트: 5
코멘트: 스시도 솥밥도 인상적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7-03 18:32:2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좋아요 그냥 감동!
이름: �****
날짜: 2019-07-01 04:28:11
코멘트: 5
코멘트: 오마카세 싱글다이닝 애호가 들이 방문하고 애정하는 곳.방문하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지갑에 여유가 넉넉하다면 :)스시가 정말 인상적이다네타 샤리 나누어 거론하지 않아도입안이서 촥 퍼지면서 밥알이 느껴지는 느낌재방문 의사 (ㅇ)
이름: �**
날짜: 2019-04-14 09:32:54
코멘트: 5
코멘트: 임덕현실장님의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24-04-28 10:20:34
코멘트: 5
코멘트: 모든것이 완벽함회와 초밥 중심 좋음쉐프님도 굳맛도 굳